1. 사람을 잘 거르고 싶어하는 유형 2. 스트레스 관리를 회피하거나 떠넘기는 사람, 상대에게 전가하는 사람 3. 자기객관화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

자! 거르러 왔다가 걸러진 썰 푼다 😂🤣😭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조금만 마음에 들면 바로 고백으로 혼내줬어요😂😂 그러면서 내가 이렇게 보잘것 없는 사람인가 싶어서 비참했는데 상황을 돌아보니 하나님이저를 다듬고 있는 과정임을 깨달았어요. 사랑은 함께하는건데 일방적으로 하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누군가와 사귀고 싶다는 마음을 과감히 내려놓았어요😊 하나님 안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나를 발견하고 고치는 훈련을 하다보면 만나게해주실거라는 걸 확신하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늘 선하시고, 좋은것을 주시기위해 일하신다는 것을 오늘도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결혼할때 제가 세웠던 기준이 '나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 이였습니다. 그런 가치관을 통해 커버 할 수 있는 삶의 영역이 넓다고 생각해요... 하나하나 방법적인것들을 맞춰가기 보다 가치관이 맞는 사람, '변함없는 하나님의 기준'을 따르는 사람끼리의 만남 그리고 그 기준에 맞춰 우리 스스로의 문제를 고쳐가고 돌이킬수 잇는 힘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이 만나서 성화되는 과정이 결혼이라 생각이 듭니다.

1. 사람의 편협한 이해를 내려놓을 줄 아는 사람되기, 2. 내 약점을 상대방의 강점으로 채우려는 것: 건강하지 (x) 각자 삶에 책임져야 할 자기 몫이 있음, 3. 자기객관화 (강점&약점)-> 상대방에 대한 감사

많이 찔리는 말씀이 많네요.돌아보게 됩니다.좋은강의 감사해요~

결혼에 대해서 정말 깊이있게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너무 말씀 조리있게 잘하시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남편이 못난이인줄 알았는데 이 영상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짝임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햅시바님 진짜 오늘 영상 저에게 너무 필요한 강의였어요ㅠㅠ 감사합니다!

11:55 "하나님은 천재시잖아요?" 라는 말씀이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20 이 부분 무척 공감해요... 결혼이라는게 내 단점을 가리는 역할보다 내 단점을 보완해주고 단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오래 참아주는것이 진정으로 상대의 성장을 위해주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내 연약함을 상대에게 종속하는 방향으로 관계 하게 된다면 자아가 자라날 수도 없을 뿐 더러...내 본 모습을 올바르게 볼 수도 없죠. 이런 관계 설정에서는 상대가 반드시 지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우리를 만드신 형상의 회복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것이 인간/인생의 목적이라고 본다면 결혼은 반드시 성장을 전제로 해야 합니다. 홧팅!

와 세상적인 관점이랑 정말 달라요 특히 일번!!! 겸손하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언니가 좋아서 영상보러 왔어요 저는❤❤

재밌당~

정말 어렵네요…ㅎㅎ 잘 들었습니다,,ㅋ😆

컨텐츠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비판하기 위함이 아니라 나 자신의 성숙의 방향성으로 적용해 주시면 좋을 것 같죠오🙏 우리 모두 결혼 상대자로 피해야 할 유형이 아니라, 결혼 후 더 "잘" 사는 사람의 유형이 되어 보아요🤍 마태복음 7: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아멘, - 심화 내용이 필요하신 분들은 구독 옆에 가입 버튼을 눌러 [헵시바 특강 멤버십]에 가입해 주세요🧡 ✍책 구매 링크입니다 📒 알라딘 url.kr/yfrqnd 교보문고 url.kr/qhdjfx YES24 url.kr/xainqv 카카오톡선물하기 kko.to/t52_nOorx

제목보고 당연히 "내가 이런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이런 부류를 거를 생각으로 들어올 수도 있었네요 새로운 관점을 발견..!!

반성하고갑니다..ㅜㅜ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 혹시라도 저일까봐 가슴 졸이며 들어왔다가 첫 말씀에 안도합니다 ㅎㅎ.

자기 객관화가 중요

어쩜 ㅠㅠ 저희부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에요 헵시바님...😢 남편과 같이 볼게요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중요한 내용이라 생각됩니다ㅠㅠ 2년교제한 남자친구와 너무 달라서 정말 많이 싸우고 답답한때도 많았어요. 여러번의 위기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신기하게도 하나님은 이 관계를 지켜주시더라구요 항상 상대의 단점만 보이고 말씀하신 상대에대한 유연한 관점, 책임전가, 자기객관화가 너무 부족한 사람이었어요. (지금도 알아가는중..)정말 이런 마음상태에선 상대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가 없어지더라구요ㅠㅠ 다행히 저의 모습을 발견하고, 하나님이 제 안에 많은걸 다뤄가고 계신데 헵시바님 영상으로 완벽히 정리가 된것 같아요!! 관계가 너무 힘들땐 상대탓을 하기보다는 진짜 진지하게 제모습을 돌아봐야하는 것 같아여 ㅋㅋ 결혼식을 준비하는게 아니라 정말 결혼을 준비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 너무나도 지혜로운 나눔 공유해주어 감사합니다!!❤

진짜 어려워요ㅠ 정말 안맞는사람은 만나지않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모태신앙인 이 남자 지금은 헤어진상태인데 가족문제로 헤어지게 되다가 다시 연락하게 되긴 했는데..이사람을 저는 많이 사랑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사람은 나를 다시 만나는것을 없진않다고 말했는데 연락이 잘 안되는부분이 저를 많이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제가 연락을 안하고 하나님꼐 만약 이사람인건지 ..기도하고 있어요.저랑 너무 다른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