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심리학자 아들러코리아 박예진 소장 - 단국대학교 상담학 박사 수료 - 한국아들러협회 회장 - 가톨릭상담대학원 외래교수 - 토론토 알프레드 아들러 연구소(Alfed Adler Institute) 자격 취득 저서 『서른에 읽는 아들러』 ■ 인터뷰 및 문의 nolsimpsy@gmail.com
Пікірлер: 30
@nolsim2 ай бұрын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_ 신간 『양수인간』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720649 📚 박예진 소장 『서른에 읽는 아들러』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816366 나를 은근히 질투하는 사람에게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숨겨진 의도를 읽는 방법이 인상깊었습니다.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꼭 활용해보세요.
@user-qm5bt1vw4z2 ай бұрын
질투많은 사람은 멀리하는게 답인듯 합니다 ㅜㅜ 비교하는 친구...스트레스 받아요
@lris-nd6vv2 ай бұрын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 감정으로 전환시키는 대화법~! 정말 배우고 싶었습니다~! 결국 말은 인격입니다~상대방을 깎아내림으로써 자신의 자존감을 채우려는 사람들을 안쓰럽게 생각하며 초연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저의 가치는 제 자신이 정하기 때문이죠~! ❤❤❤
@user-cv2qp7bx5c2 ай бұрын
몸장님 채널은 참 유익한 채널같아요..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심리가 참 중요한데 그심리를 영상마다 조목조목 해결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많은 조회수가 나와서 ..여러분께서 살아가는데 보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두분 선생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놀심 화이팅!!
@user-wj7zf4ep4n2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u3tm5wm9e2 ай бұрын
질투쟁이 진짜 피곤해
@vz5rg2 ай бұрын
역할극해주시니 이해가 더 잘된다는..,저는 우월감을 느끼려는 상대방의 부정적 의도가 너무잘보여서 ... 나도알고 있다는식으로 대응했었는데요 그걸 의도대로 해줄게 아니라 전환시켜야 하는거군요~😅😅 어렵네요ㅠ
@user-yd2ze9wg9y2 ай бұрын
교수님! 저는 성균관대학교 상담심리교육전공 대학원생입니다~! 교수님 수업을 들었던 수강생이었어요! 유투브에서 뵈니 너무 반갑고! 교수님의 지혜로운 말씀을 들으니 예전 기억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withgratitude23862 ай бұрын
또 다른 새로운 관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이런 방식들이 나르시시스트에게도 통할까요?
@user-qx5my6pk7z2 ай бұрын
10:52 이게 다른관점으로 보면 상대방이 존심까일수도 있음 ㅋㅋ 난 너한테 관심도 없는데 넌 이렇게 까지 나한테 신경을쓰네? 고마워 이렇게 들릴수도 있음
@anna-xm9wo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p5cc2ft2k2 ай бұрын
9:13 감사함이 올라온다는 게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user-qt4vq3cj7w2 ай бұрын
상대의 의도가 나를 공격하기 위한 하나의 의도가 아니라 복잡적이기에 긍정적인 의도를 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 같아요
@joykeumsook66132 ай бұрын
네가 내 걱정을 해주니 고마운 맘이 드네!..이런 뜻 같아요^^
@user-fj4zg3to8e2 ай бұрын
여자친구들...^^ 거의 모두 질투하는거같은데요. 아닐때도 있긴 한데 그냥 자기가 들었을때 뭔가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던 애가 좀 잘해보이면 바로 따라해요. 안한척 있다가 나 원래 하고 있었어 ㅋㅋㅋ이런식😂 그런데 그냥 살아보니 다~~들 그러더라구요.. 딱 남! 이! 다! 생각하고 살면 질투든 뭐든 넘겨지게 되는데
@user-joyfulinJ2 ай бұрын
근데 자기보다 못한다고 생각했던.. 그사람도 ㅋㅋ모든사람을 자기속에서 서열화하는거아닌가요? 그리고 따라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안한척하다가 따라하는거 그게 확실한거면 그사람이 조금 못나보이게되긴하는데... ㅋㅋㅋ 좋은것을 따라하는거 전 너무 좋다고생각합니다. 무언가를 잘꾸미는사람을 따라하는거, 좋은음식먹는거,좋은책이나 취미 갖는거..^^ 근데 이상하게 왜 제 주변에는 질투하는사람이 없어보이죠, 제 주변에는 타인에 대해서 냉소적이고 자기 주관적으로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smile_cheese2 ай бұрын
어떤 이들은 좋게 해석해주면 약올라 하거나 더 만만하게 보고 더 불타올라요 ㅋ 그러다 관계 파토나면 그것도 결국 좋은 결과일 듯 그리고 좋은 메시지로 변환하는 것도 에너지가 필요해서 피곤해요 멀리하거나 손절이 답
@user-qp2ev2um7q2 ай бұрын
이미 다른 면을 발견하는 능력이 있으시네요 ㅎㅎ 맞죠. 질투의 이면을 좋게 해석해주는 것도 늘 정답인건 아니죠.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명언이 있듯이요 ㅋㅋ 허나 그렇다면, 매번 '이 인간관계는 결국 파국일거야' 판단하고 손절치는 것도 답이 아닐거에요. 지금 잘 하고 계시듯이,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경우에 따라 나의 인간성을 지키는 방향으로 해석해나간다면 건강한 관계들로 더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ㅎㅎ
@vly8785Ай бұрын
맞아요. 긍정적으로 좋게 말하며ㆍ 더 얕잡아보고 끝이없음. 한평생 골이 아픔 . 40년지기 손절함
@user-oj7uj9zg8g2 ай бұрын
질투심에 부글부글하는거 보면 재밋던데..ㅋㅋㅋ 오히려 아끼는 사람들한테는 최대한 자랑 안하고 궁색맞은 척하고 질투심에 눈돌아간 놈한테는 있는그대로 말하고
@user-qx5my6pk7z2 ай бұрын
전 그런게 눈에보이면 불편해져서 피하게되던데
@daj-xv7ts2 ай бұрын
8:50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아닌데도 감사하다고 말하는 노력이 필요하단 말씀이신거죠?... 참 어렵네요.. 이렇게 인간관계를 해야한다는 것이요..😭😭
@user-qt4vq3cj7w2 ай бұрын
감사하지 않은데 감사하다고 말한다기 보다는 상대의 다양한 저의를 판별하는 눈을 키워야 한다는 말씀 같네요!
@danbi79112 ай бұрын
❤😂 누가 뭘 그리 질투할 게 있다고~~~. 삶을 살다보니 형평성이 맞지 않는 곳에 가게될 때에, 리더가 약하고 힘 없고 배가 고프면 ~~~그래서 조직원과 사적 이해관계로 누구 하나는 이용, 활용하며 공적의식이 없을 때에 자주 일어나죠. 무능한 아버지, 무능한 엄마, 불행한 가족 사회의 이야기를 개인적으로 귀결시켜서, 가난하고 불쌍한 피해자가 생기는 일을 우선 막아보자고요. 그래도 질투하는지.
@studybooster59345 күн бұрын
내가 좋은 포지션 차지하니 '여자라서 잘못할 거라면서' 날 질투하던 남자동료가 생각나네.
@bn--c2 ай бұрын
영상은 별로 상관없고 세상에는 질투하는 사람, 나를 만만하게 보는사람, 뭐 은근히 나를 무시하는 사람, 착한데 불편한사람, 그놈의 자존감이 없는사람, 기타 등등 뭐 그딴 사람들만 존재하는 것이 심리학의 세계관인가요ㅋㅋㅋ 친구없어도 혼자 잘들지내야 되고, 조용해도 매력있어야되고, ㅋㅋ 정도 껏 합시다 ㅋㅋ친해지려면 뭘 버려야 되고, 누가 그러면 난 꼭 그래야 되고, 뭐 어느 것 하나 수틀리면 거기에 대처를 해야되고 ㅋㅋ 손절하구 자시구 인생그렇게 못 살아요 ㅋㅋㅋ 대충 즐겁게 삽시다 내가 봤을때 허구언날 전하고 싶은 본질은 똑같은 거같은데 그러면 피곤해서 더 힘듬 ㅋㅋㅋ
@user-qp2ev2um7q2 ай бұрын
그렇게 생각되는 사람은 그렇게 살면 되는거고 아닌 사람은 아닌대로 살면 되는겁니다 ㅎㅎ 인간이라고 다 저같이 생기란 법이 없듯이, 인간이 다 님처럼 생긴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듯 상황도 다르고요. 삶이 평탄하면 문제가 뭐 별 문제가 되겠습니까? 평탄한 사람이 우여곡절 많은 사람에게 "넌 왜 평탄하질 못하니?"라고 해봐야 멋모르는 소리가 될 뿐이겠죠. ㅎㅎ 그냥 그런가부다 하심 됩니다 ㅋㅋㅋ
@bn--c2 ай бұрын
@@user-qp2ev2um7q 그렇게 생각하시는 댁도 나랑 별반 차이 없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ㅋㅋㅋ 여기는 아주 훈장님들만 계셔서 서운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