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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墨子)의 ‘묵’은 붓글씨를 쓸 때 사용하는 ‘검정의 먹’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묵자가 워낙 남루한 옷을 입고, 누추한 곳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피부색이 먹과 같이 검다’는 표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묵자가 평생 한 벌의 옷만 입고 살았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묵자의 겸애사상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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