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배우자가 될 사람을 알려주시는 방법 📢 (feat. 가수 이지혜)

  Рет қаралды 128,016

헵시바_hepbsibah

헵시바_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기독교상담 #심리상담 #기독교유튜버
#크리스천연애 #크리스천결혼 #기독교연애
#연애상담 #자존감 #배우자기도
#혼전순결 #교회언니 #배우자 #크리스천배우자
#하나님만나는법 #결혼 #크리스천이별 #크리스천유튜버
_
*
영상에 인용된 책 정보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구약성경」
헤르만 만케
대한기독교서회
_
기독청년 여러분!
성령 안에서 건강하게 소통해요 :)
□ 헵시바 청년부 온라인
- 주일 저녁 8시 줌 모임
- 가입 방법
- / @hepbsibah
□ 인스타그램
/ _hepbsibah
□ 기독교 상담
- mommyyounga@gmail.com
- 줌(zoom) 심층 상담 문의는 메일 주세요
- 메일 상담은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Пікірлер: 142
@hepbsibah
@hepbsibah Жыл бұрын
🤔더 궁금한 점이나 깔끔한 정리는 책📖을 참고해요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메일로 줌 유료상담 신청해요 알라딘 url.kr/yfrqnd 교보문고 url.kr/qhdjfx YES24 url.kr/xainqv 카카오톡선물하기 kko.to/t52_nOorx
@user-qp1og5uv1u
@user-qp1og5uv1u 3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할 때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라면 어떻게든 이어주시는 것 같아요 정말 자기와 딱 맞는 좋은 사람으로요 반대로 이 사람이 아니라면 제가 너무 아프고 힘들지언정 결국 끊어놓으시더라구요 제가 놓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시기도 하구요 저는 아직 못 만났지만, 더 이상 이별하기 싫어서 이제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 주님의 기쁨이 되는 가정을 이루고 싶습니다🙏🏻 예시로 든, 이지혜님의 가정도 정말 보기 좋아요 :)
@KIWON1034
@KIWON1034 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hssomang
@hssomang 2 жыл бұрын
좋은 분 만나서 결혼 하시길.
@hssomang
@hssomang 2 жыл бұрын
좋은 글귀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x1xj8ur3i
@user-gx1xj8ur3i Жыл бұрын
제가 적은글인줄 알았어요.. 정말 공감합니다..
@zhengyejin507
@zhengyejin507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됩니다
@user-nc9cj7gu8r
@user-nc9cj7gu8r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여러 간증들을 듣다 보면 하나님께서는 서로에게 동일한 마음을 부어주신다는 게 공통이었어요 취준생이라 취업도 그렇고. 연애도 결혼도 나의 힘으로는 절대 한계가 있다는 걸 깨닫게 돼요.
@joshua_choi_b
@joshua_choi_b 3 жыл бұрын
1. 성경을 읽는동안 성경이 말을건네올때 2. 어떤이가 성경을 해석해주고 내가 그뜻을 깨닫게될때 3.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깨닫게될때 4. 성경의 내용과 경험을 함축하는 인물을 통해 5. 귀를 기울이고 있고 하나님이 다양한 방식으로 내게말씀하시는걸 알고있다면 어떠한것으로든 내게말씀하실수 있다.
@helpergood5424
@helpergood5424 2 жыл бұрын
다음달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ㅎㅎ 헵시바님 말이 정말 맞아요~~ 저도 예비신랑이 정말 친구로만 보였어요. 한 가지 제가 안좋아하는 외적인 부분 때문에 아에 마음을 닫고 편안하게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그게 중요하지 않다'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걸 내려놓고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들여다보기 시작하니.. 너무 멋있더라구요. 제가 무의미한것으로 사람을 단정 짓고 있다는걸 알았어요. 좋아진 후로는 제가 엄청 구애하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불안할때마다 하나님께 많은 사인을 구했고, 하나님은 섬세하게 인도해주셨어요. 주님의 은혜로 결혼을 준비하게되어 감사할뿐입니다.
@user-km2pn8fe8l
@user-km2pn8fe8l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어요~ 사인이라는건 어떻게 구해야하는건가요?
@YY-or6kh
@YY-or6kh Жыл бұрын
친구로만 보였다는건 이성적인 매력이 안 느껴졌다는걸까요? 저도 지금 모든 조건이 완벽한 남자친구가 있는데 이성적 매력이..ㅠ조금 부족해요…하 어떡하죠
@helpergood5424
@helpergood5424 Жыл бұрын
@@user-km2pn8fe8l 상대방과 함께 할 기회가 많이 있었던것 같아요. 알아갈 기회를 주신달까요~ 또 그 사람의 의사도 중요하구요. 저는 사인으로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것, 다른 기도에 대한 응답.. 이게 이루어지면 오케이로 알겠습니다 이런 방법이었어요. 미신적인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은 내 기도에 응답하시고 그분의 뜻을 알게 해주시는 분이라는 믿음에 베이스를 뒀어요~
@helpergood5424
@helpergood5424 Жыл бұрын
@@YY-or6kh 이성적 매력 참 중요한것 같아요. 모든 조건이 완벽하다고 하셨는데, 신앙적인 부분이나 대화방식도 잘 맞는지 잘 점검 해보셔요. 저도 다른 조건이 좋은 사람이더리도 저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신앙적인것)이 안통해서 상대방과의 대화가 재미없었고 금방 지루해졌어요ㅠ 지금 남편은 외적인 것은 제 기준에 안 맞았지만(키가 작은편-키가 작지만 미남입니다ㅎㅎ, 취업 전 상태) 대화나 신앙적인 나눔이 잘 되니, 함께 하는 시간이 정말 즐겁고 매력적이더라구요~~
@kimzy0711
@kimzy0711 9 ай бұрын
너무 부러워요
@jh7982
@jh798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교회에 정말 좋아하는 누나가 있는데 뜻이 아니신지 결국 연결이 안되더군요 연락도 정말 많이 하고 가치관도 맞는 느낌이고 특별히 제가 교회 다니면서 처음으로 정말 은혜로운 한해를 누리고 있어서 저는 주님께서 주신 배필 이라고 생각했는데 혼자만의 생각이었습니다.. ㅠ 전도사님께 상담을 받으니까 어쩌다 잘 되더라도 사귀어도 너를 외롭게 할 사람같다 라고 말씀해 주시더군요.. 너무 괴로웠고 지금도 그 심정과 싸우고 있습니다 .. 그러고 거기에 더 힘들게 하는건 같은 교회 형이랑 썸을 타고 있는것 같더군요 ㅠ 결국 결론은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배필이 있다고 하시고 전도사님께서 추가적으로 너를 단련시키시기 위한 시간이라고 말씀 하시지만 지금으로써는 굉장히 받아들이기 힘들고 괴롭습니다.. ㅠ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예비 해 놓으셨다고 하니 저희 교회 전도사님 말씀과 헵시바님 귀한 영상을 하나님께서 참 타이밍 좋게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그저 기도하고 이 감정 전부 털어내고 좋은 사람 만날때가 언젠가 온다면 대댓글로 다시 남겨놓아서 정말 오늘 영상의 산증인이 되고싶습니다..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이 예비하신 길을 믿겠습니다.. 좋은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ezero_living
@ezero_living 3 жыл бұрын
1. 성경을 읽는동안 성경이 말을건네올때 2. 어떤이가 성경을 해석해주고 내가 그뜻을 깨닫게될때 3.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깨닫게될때 4. 성경의 내용과 경험을 함축하는 인물을 통해 5. 귀를 기울이고 있고 하나님이 다양한 방식으로 내게말씀하시는걸 알고있다면 어떠한것으로든 내게말씀하실수 있다. 기도하는데도 말씀이 들리지않는 이성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 내려놓음은 하나님이 나에대해 잘 알고있으시다는걸 신뢰하는것 최근 계속 만나면서 이 만남이 하나님의 뜻이맞을까 고민하던 사람과 헤어졌어요. 말씀을 봐도 귀기울여봐도 하나님의 음성이 잘 들리지않았고 어떤 상황을 두고 결단을 내리기로 결심하고 기도한 후 결국 헤어졌는데.. 참 몇달이 지나도 힘들지만 헵시바님 영상을보니 옳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짝이라면 확성기와같이 하나님이 확실히 말씀해주신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되네요. 요즘은 조건을 두고 기도하기보다 저보다 절 더 잘아시는 주님이 저에게 예비하신 짝이 있음을 믿고, 결혼까지의 과정에서 평안함과 확신이 있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주님이 주시는 분명한 확신이 있는 사람이요. 결혼의 때가 정해져있는게 아님에도 때때로 조급해지곤 하는데 헵시바님의 영상이 늘 그런 제가 다시 주님을 신뢰할수 있도록 도와주시는거 같아 감사해요. 주님안에서 늘 평안하시고 기쁨이 가득하시길 정말 기도합니다 ♥
@nuri2905
@nuri2905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nw2gw4oj8b
@user-nw2gw4oj8b 2 жыл бұрын
저 진짜로 연애 오랫동안 안하다가.. 주변인들 통해 지금의 남편을 만나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상상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조금씩 기도하면서 시간이 흘렀고 2년 정도 뒤에 남편이 먼저 조금씩 다가왔고 서로 알아가면서 8개월정도 만나고 결혼했어요. 하나님이 상황을 그렇게 인도해주셨네요. 결혼하고 2년 정도 됐는데.. 저에게 너무나도 딱 맞는 배우자를 예비해주시고 만나게 해주셨다는 걸 감사하고 있습니다.
@_kei6428
@_kei6428 2 жыл бұрын
아멘 🙏
@tmzhffkcldk1
@tmzhffkcldk1 7 ай бұрын
우와 신기하네요!~
@jeonyeok2
@jeonyeok2 3 жыл бұрын
옹 따끈 따끈한 영상😊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을 때 잘 되지 않고 스스로 상처도 받아서 마음이 닫혔었는데 하나님께 모두 내려놓고 의지 하니 마음을 자연스럽게 녹여주시더라구요🤭 제가 주고있던 힘을 뺄 때 비로소 성령께서 저의 마음을 움직여주시나 봐용😆
@chloelee8349
@chloelee8349 3 жыл бұрын
저는 여태 스스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해놓고 성경을 잘 알지못해 하나님께 기도하지도않고 제가 좋은 사람,심지어 믿지도않는 사람이 좋다고 3년동안 만났어요. 만나는 동안 바람,상습적인 거짓말,술,담배 정말 성경과는 정반대의 사람을 바보같이 놓치기가 싫어 제 감정만 생각하고 붙잡고있었어요 저는 아직 어리지만, 이제부터라도 주님께 모든것을 내려놓고 모든것을 기도와 간구로 구해보려고합니다. 배우자 기도를 처음으로 해본 한달이지만, 정말 말로만이 아닌 모든것을 내려놓는다는것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구요😂 이제서야 눈앞에 정답이 보이니까 제 마음이 좀 단호해지네요 ㅎㅎ,,3년동안 힘들었던 제 마음이 참 씁쓸하기도하고,, 제가 이 중요한 부분을 모르고 살고 참..너무 바보같았다는걸 깨닳았어요.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제 순위중에 하나님이 먼저이길,다시 돌아오기를 바라셨던거겠죠. 헵시바님 말씀처럼 저도 언젠가 주님께 기도하면 그분이 정해놓으신 때가,정해놓으신 제 짝이 분명히 있겠죠?ㅎㅎ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viinsroom6305
@viinsroom6305 3 жыл бұрын
헵시바님을 통해 쪼~끔만~ 이라는 걸 강조하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에게 인격적이신가를 느끼게 되네요
@yenalim760
@yenalim760 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이렇게 느끼는 관점으로 보니 너무 감동이에요 ♡
@user-xj6jn2xz2f
@user-xj6jn2xz2f 3 жыл бұрын
와오 오늘 스타일 너모 예뿌세요🙈 선댓글 후시청 히힣❣ +++ 영상 보시고 제 덧글도 보시는 분들이 분별하셨으면 하는 부분은 '내려놓음'의 부분이에요. 헵시바님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제가 한창때 그렇기도 했고 제 주변만 해도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걸 알기에 덧붙입니다. 내가 이상형이나 어떤 조건을 내려놓을 때는 '상대방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나를 존중하며 대하지만, 그가 사람이기에 완전하지는 않은 것을 안다'는 전제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나도 부족한 부분이 많고 하자(?)가 많기에 내가 내려놓아야지.' 라고 생각하고 행동하거나 혹은 '나를 막대하고 자기의 멋대로 나를 컨트롤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내려놓는게 아니라는.. 과거에 사랑에 결핍이 있고 분별력이 없던 저는 그렇게 사고가 자리잡아서 잘못된 희생, 잘못된 포기, 잘못된 내려놓음을 너무 많이 했어서 혹시나 그런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여 덧붙입니다. 서로 하나님 안에서 인격적으로 사랑하며 서로 내려놓고, 서로 존중하고 중보해나가야하는거지 내 인격을 깔아뭉개가면서 내려놓으라는 논점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보태니 헵시바님 영상과 제 덧글 보는 형제자매님들은 현명한 분별과 하나님 안에 기쁜 연애ㆍ결혼생활하시길 바라요☺ (물론 저도💦)
@kevinpark3804
@kevinpark3804 2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제일 사랑하고, 나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주고, 나와 비슷한 신앙색깔과 가치관을 갖고 있다면, 그분이 주님께서 주신 반려자 아닐까 싶네요
@hepbsibah
@hepbsibah 2 жыл бұрын
더보기란에 메일 주소로 메일 보내주시면 되요 :0
@kevinpark3804
@kevinpark3804 2 жыл бұрын
@@hepbsibah 네 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gmatpm
@gmatpm 3 жыл бұрын
요즘 너무너무 연애하고 싶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 힘들고 이성간의 관계가 제 기대와 다르게 되서 하나님을 원망했는데 헵시바님 영상 통해 하나님께서 치유해주시는거 같아요. 우리만큼 하나님도 우리에게 가장 좋은 배우자를 주시고 싶으시겠죠?ㅠㅠ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johnkim88888
@johnkim88888 3 жыл бұрын
언제가 옵니다 인연이 믿음으로 자기자신을 가꾸세요 ^^~~
@felicitykim7673
@felicitykim7673 3 жыл бұрын
의지적으로 선택해서 나아갈때 하나님이 감정도 부어주신다!
@aoy2981
@aoy2981 3 жыл бұрын
같은 교회공동체에서 이 친구 어때? 잘 어울릴 거 같아~ 라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들었던 남자 친구가 있어요. 심지어는 목사님까지..ㅎ 당시에는 너무 친구고 하도 그런 얘기를 들어서 오히려 그 친구 얘기만 나오면 화를 냈죠. 근데 어느 순간 그 친구가 마음에 들어왔어요. 신기하게도요! 음.. 그런데 마음을 전달하기엔 상황적으로 어려웠어서 때를 기다렸었는데, 아 이제 좀 다가가볼까 싶은 그즈음 믿음의 여자친구가 생겨버린거죠ㅎㅎ 상황적으로 하나님께서 막으셨다는 생각도 들고.. 그 이후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면 거두어달라고 제 마음을 두고 기도해왔는데 사실 일년 넘게 마음이 떠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ㅎㅎ 항상 교회에서 만나니 그럴 수 밖에요! 힘들 때도 있지만 하나님은 그저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마음을 주세요. 때론 왜 나의 이 감정을 허락하셨을까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어찌됐든 이 상황을 통해 제가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된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제가 이 감정에 집착하지 않고 그저 매일을 예수님의 향기이자 편지로 살아가길 바라고 있어요!
@sweetallyally
@sweetallyally 3 жыл бұрын
인연이면 돌고돌아 만날꼬같네요
@eunyicho9450
@eunyicho9450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신 다음에 후기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cu2cm1bd6u
@user-cu2cm1bd6u 2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ㅠㅠ. 정말... 이런 상황을 통해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께 쉬지않고 기도하며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깨닫는 하루하루입니다.
@user-ru4qb4zq8y
@user-ru4qb4zq8y Жыл бұрын
지금 어떻게 되셨나요 궁금해용
@TV-du9fl
@TV-du9fl Жыл бұрын
사랑도 쟁취인데,,
@commongrace3999
@commongrace3999 3 жыл бұрын
저는 나이가 이제 너무차서.. 안될거라 생각했지만 제가 늦게라도 준비가 된다면 믿고 기다리면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은분들께 희망이 될 이야기입니다 꼭 믿음길 가는길에 만날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
@user-ik2ln8wu2x
@user-ik2ln8wu2x 3 жыл бұрын
제목만 보고 해헤 연애얘기 잼겠당ㅎ하면서 들어왔다가 본질을 꿰뚫는 말씀에 저도 꿰뚫렸읍니다…배우자뿐 아니라 늘 하나님 음성 듣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겠네요! 헵시바님 늘 귀한 사역과 나눔 감사해용☺️❤️
@jjung1475
@jjung1475 3 жыл бұрын
아직!! 듣진 않았지만 ㅎㅎ 미리 댓글 남겨요.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x7sn8wd9z
@user-yx7sn8wd9z 2 жыл бұрын
좋은 이야기 너무 감사해요!
@rachelchallenge3388
@rachelchallenge3388 3 жыл бұрын
처음부분에 헵시바 언니의 아기 소리 정말 귀여워요ㅎㅎ
@user-eh1oh2rx4u
@user-eh1oh2rx4u 3 жыл бұрын
쬐끔만~~ 기억하겠습니다ㅋㅋ 헵시바님 점점 더 아름다워지시네용~^^💜
@TV-tf5hb
@TV-tf5hb 3 жыл бұрын
잘듣구갑니다 감사합니다.
@ungdan511
@ungdan511 Жыл бұрын
앗 이 영상에서 특히 예쁘신거 같아요~!!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당
@dailysong6427
@dailysong6427 3 жыл бұрын
에헤헤☺️☺️☺️감사해요 헵시바님...왜 웃음이날까요😎😎
@user-wc7jr4of7u
@user-wc7jr4of7u 3 жыл бұрын
항상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heshapc2041
@heshapc2041 Жыл бұрын
만약 그사람이 본인 배우자 되길 하나님 정하시거나 원하시면 뭔 일이있어도 않끊어짐 이건 진리인듯 하나님과 교재 해보며 느낀건 처음에는 우연이라 생각했음 근데 우연치고는 소름끼칭정도로 누가 조정을 하는 느낌이 들었음이런일이 있으면 안되는데 일어난다거나 바보라도이건 우연이라 느끼기 힘들정도로 누가 내 일에 조정해넣은 느낌들었음 그냥 하나님 하시는대러 있으면 됨 근데 문제는 내가 사람이야서 지금 당장을 하나님이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모름 이게 문제임 ㅡㅡ
@user-fx4cy5ek5v
@user-fx4cy5ek5v Ай бұрын
신기해요.. 저도 그랬으면...
@jmnni
@jmnni 3 жыл бұрын
열어두기 !!! 내려놓기 ,,아멘🙏
@user-it9wi7gm1k
@user-it9wi7gm1k 3 жыл бұрын
앞으로 기독교상담을 배워 건강한 부부, 가정을 양성하고 싶은 꿈을 소망하고 있어요 제 계획이니 하나님께 물으며 천천히 준비하고 있어요!! 준비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원하는 현장가서 쓰임 받울 수 있도록!!!!! 만나 뵙게 되서 너무 기뻐요.. 영상 보고 많이 배워볼게요 🤍
@user-db9dz2jf4l
@user-db9dz2jf4l 2 жыл бұрын
주님계획 신뢰 믿음으로 아멘~
@sungrae1004
@sungrae1004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아
@road3100
@road3100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b2sk5bt4n
@user-fb2sk5bt4n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qh2id3ll6i
@user-qh2id3ll6i 3 жыл бұрын
제발하나님만나게해주세여제발기적로
@lovesj88
@lovesj88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dadatv_joo
@dadatv_joo Жыл бұрын
아기소리가 너무 귀엽네요^^ 언니의 이 스타일 참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눈썹톤도 헤어와 맞추시면 완전 금상첨화일 듯❤
@chk2201
@chk2201 3 жыл бұрын
결국 아닌 사람인데, 왜 그럼에도이렇게 어리석게 붙들고있는 지 저 자신에게 지쳐요 소중히 여겼던 사람인만큼 끊어낸다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다른 사람을 만나게되면 괜찮을까 노력도 해보았지만 아주 잠시였을뿐 결국 제자리로 돌아왔네요ㅠㅠ 한번도 솔직해지지 못했던 미련일까요~ 차라리 만나게하지 마시지. 감정이 이렇게까지 더 깊어지기 전에 진작.. 막아주시지. 왜 이런일이 자꾸 일어나는지.. 원망도 하고 다시 떼써보기도 하고..^^; 너무 지친 마음 오늘도 잠못들고 기도하다가 영상보고 주절주절했숩니당ㅠㅎ 영상보면서 맘 추스리고 댓글들보며 공감하고 위로받네요..😭 하루빨리 깨끗이 끊어내고 진짜 만나야할 분에게 온전히 마음을 드릴수있길🙏 고맙습니다 ^*^
@helpergood5424
@helpergood5424 2 жыл бұрын
감정은 아주 소중하죠ㅠ '결국 아닌 사람'이라는 이성의 판단이 맞다면, 어서 끊어내는 것이 맞겠죠. 지금 충분히 아프고나면 그럴 힘이 생길거라 믿어요. 그 사람을 만난 이유는 다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그저 좋은 사람이 아니라, 가장 좋은 사람을 주실거에요. 저도 제 욕심으로 누굴가를 만났을때 하나님을 원망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제게는 그런 과정도 필요했던것 같아요~ 이건 아니구나.. 하고 깨닫는 과정이요ㅎㅎ
@user-en2uo6zw6c
@user-en2uo6zw6c 3 жыл бұрын
아멘🙏
@dbsdk27
@dbsdk27 3 жыл бұрын
결국에는 그 이가 어려서부터 어머니로인한 지긋지긋한 종교에 시달려서 크리스천인 저를 밀어냈네요.. 그래도 인연이니 친구로 지내자고하여 저는 애매모호한 관계로 정리를 하고싶었지만 인연으로 남게되었어요.서로 너무 슬펐지만 하나님이 그 이의 마음을 열어주시면 다시 해볼생각도있어요. 계속 헤어지려는 불안속에서 붙잡기도하고 반복했지만 결국 인연이 계속이어지는걸보니 하나님의뜻이있나싶기도하고..꾸준히 기도를 하고있어요.
@To_Ishi
@To_Ishi 3 ай бұрын
나의 감정과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기. 성경말씀, 예배 설교, 찬양, 주변인의 말을 통해 알려주신다. 하나님께서 상대방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도록 주시기도 한다.
@saraku9058
@saraku9058 2 жыл бұрын
삼라만상을 통한 말씀... 확성기에 대고 하시는 말씀 듣고 싶어요 ㅋ
@Fight81
@Fight81 3 жыл бұрын
예전엔 혼자였는데 이젠 애기가 있네여ㅋ
@johnkim88888
@johnkim88888 3 жыл бұрын
전에 이런비슷한 영상보고 .. 자신감 가지고 .. 기도로써 연애한지 얼마전 200일 넘었네요 ~
@johnkim88888
@johnkim88888 3 жыл бұрын
연애도중 가끔 고민생길때 영상들보고 힘내서 앞으로 잘 나아가고 있어요 결혼까지 가면 ㅎㅎ 진짜 축복으로 통로로 영상이 쓰였다고 간증이 되겠네요 ㅋㅋ
@user-hw7yb8oc4g
@user-hw7yb8oc4g 3 жыл бұрын
나도 모르게 자꾸 그 자매가 생각이 나는데 그 앞에 있으면 말도 못하고 가까이 가지 못해요
@helloUnited609
@helloUnited609 3 жыл бұрын
이 사람인것 같기도 하고 저 사람인것 같기도 하고...ㅠ 더 기도하면서 겸손히 귀를 기울여야 겠습니다
@strongman5846
@strongman5846 Жыл бұрын
와.. 저는 참고 참고 또 참아야 하나봐요. 제게 다가온 말씀들이 죄다 인내에 관한거라... ㅠㅠ
@user-s8kj7rsw3i
@user-s8kj7rsw3i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제 하나님이 예비하신 좋으신 크리스천 만나고 싶네요...
@ji5nee146
@ji5nee146 2 жыл бұрын
아닌 사람을 떼어놓는 거.. 너무 슬프지만 예비하심을 따라야겠어요
@sarangwj
@sarangwj 3 жыл бұрын
저는 요즘에 설교, 주변인이 저를 위해 기도했을 때 받은 기도 응답, 목장 교제를 통해 "온전히 나를 신뢰하라"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 직장, 배우자 등등 모든 영역에서 제 생각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의 계획을 온전히 신뢰하시길 바라시는 것 같아요♡ .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마음으로 구하고 기다릴 때, 하나님께서 조금씩 문을 열어주실 거라 믿어요♡
@user-vr7yc3fr5j
@user-vr7yc3fr5j 3 жыл бұрын
아 애기엄마이구나 ㅠㅠㅠ
@Silver-uq2zp
@Silver-uq2zp 2 жыл бұрын
저 그런 얘기 두 번 들은 적 있는데 1. 미래 배우자에 대해서 얘기하던 중 사돈 여동생이 "언니 ㅇㅇ이(사돈 여동생의 남동생) 어떻게 생각해?어때?😊" 이렇게 물어본 적이 있어요 2. 오빠의 베프가 자기 남동생 인사시켜준다고 저랑 걔랑 불러서 얘기하는데 저랑 걔는 이미 동갑이여서 수련회에서도 같은 조 했고 다른 행사에서도 같은 조 돼서 활동 이것저것 같이 했어서 "우리 같이 한 거 많아 수련회에서도 같은 조였어" 이랬더니 "나도 너네 오빠랑 같은 조였는데! 너네 인연이다 아니다(그 날 들은 설교가 하나님의 계획에는 우연은 없다 필연만 있다여서 정정한 것 같아요)필연이다"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 때 그 친구의 반응은 "형 그만해~" 였고 전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아니고 걔에 대해 아무 생각 없어서 시선 회피 하는 게 상처 주지 않고 최대한 좋게 반응 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처음 봤을 때부터 걔는 저에 대해 호감 정도는 있어보였어요 전 관심 없었다가 호기심이 생기고 지금은 좋아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직은 감정을 조금 내려놓고 나의 배우자가 누구일지 지켜보고 있네요
@user-ii8ef7dq5v
@user-ii8ef7dq5v 3 жыл бұрын
결혼전에 헵시바님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estherjang6161
@estherjang6161 3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으로 하시는 재즈찬양이 좋아서요~ 알려주세요!
@cncn0417
@cncn0417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감사해요~ 헵시바언니 대한부분영상으로나 답변부탁드려요 제가 교제하기로 결단한형제님이 대단한경건주의자셨어요. 결혼후 잠자리를 바로하는게 아니고 어느정도기간을두고 하지않고 기도생활을해야된다는거에요. 왜냐면 서로의 죄성을 회개하고 결혼이전 잘못된 성에대한 경험이나 부모님으로부터 대물린된 음란영이 소멸된상태에 부부관계를 해야만 거룩한자녀를 가질수있고 서로 한몸되는과정이어야한다는 조금은건강하지않은 왜곡된성경적부부관계를 갖고있는것같아서 ㅜㅜ이럴때 어떻게 극복하면서 대화를해야할지 혹 추천도서가있는지 피드백해주실 수 있을까요? 오늘영상도 저에게 적용되는 내용이많이 일치하네요!!
@luky534
@luky534 2 жыл бұрын
음... 너무 경건하고 좋은 생각인 거 같은데여? 사람들은 너무 대담하게 2세를 낳는데 우리의 살아온 세월, 죄성같은 게 많이 이어집니다. 2세를 낳아본 경험자로서 낳기 전 말씀, 기도 등을 통해 준비하는 과정이 있으면 좋은 거 같아요.
@user-sb3uk5tz3z
@user-sb3uk5tz3z 3 жыл бұрын
이야기를 중립적으로 조심스럽게 전하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에요 보통 기성 크리스천분들은 자기확신에 차서 일방적으로 가르치려는 경향이 있어요ㅠㅠ 결혼은 둘째고, 이성을 만날 기회자체가 매우 제한적일 때는 어떤식으로 노력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교회공동체 안에서의 만남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교회분위기상 형제가 먼저 자매에게 다가갈 수 없고, 그렇다고 3,4명씩 모여서 교제할 기회도 거의 없거든요 그렇다고 지인이 많은 것도 아니고, 여사친은 없는 형편이라서 굉장히 딜레마네요ㅎ 정답이 없다는 건 알지만 결혼선배로서 짧게라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ily-jk5bk
@Emily-jk5bk 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코로나라서 참 어렵네요.. 코로나 아닐 때는 다양한 모임들을 만들어서 여러명이 같이 만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교회에서 제가 아는 언니가 비공식적으로 만든 성경공부모임(교회 성경공부 모임 외에 추가로 공부를 더 하는)에서 지금 남편을 알아가고 결국 결혼하게 되었답니다. 그 외에도 동기모임도 참여했고, 온라인 크리스천 주부 모임에서 보니 크리스천 데이트 어플에서 결혼 성공하신 분들도 있긴 하더라구요. 다양하게 크리스천들 모임을 하다보면, 이성과 우정을 맺는 방법도 알고 어떤 사람이 나와 잘 맞는지도 알게되고 그러다가 인연도 생기고 -간혹 소개받기도 하고 한 것 같아요.
@user-sb3uk5tz3z
@user-sb3uk5tz3z 3 жыл бұрын
@@Emily-jk5bk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전북에 거주하는데 지역적인 한계도 느끼게되네요 보통 취업때문에 청년들이 타지로 많이 가고, 유입되는 청년들은 대부분 형제다보니 27세 이상 청년부의 성비가 8:2까지 벌어져 버렸어요 소개팅어플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전북청년은 매칭자체가 쉽지않더라고요 결혼준비가 되있는 상태도 아니고, 현실적인 제약들이 많지만 기도하면서 두드려볼게요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felicitykim7673
@felicitykim7673 3 жыл бұрын
소개팅 주선해달라고 주변에 말해보세요 보통 자존감 낮아진다고 생각하거나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해서 먼저 말씀 못하시는 경우 많은데 말 안하면 주변에서도 나서서 해주지 않습니다! 화이팅 !
@rojinlee7488
@rojinlee7488 2 жыл бұрын
교회 밖에서 다른교인 찾으셔서 결혼후 본인교회로 데려오는게 가장 좋습니다. 공동체에서 만나는것은 말이 항상 많아요. 교회 다니는 여자는 많은데. 교회 다니는 남자들은 턱없이 부족해서, 나중에 교회다니는 여자들이 결혼못하고 40까지 가는 경우 정말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기회는 많으니 조급해하지 마시길
@bnb0828
@bnb0828 3 жыл бұрын
제가 영적인 귀가 둔감해서 그런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제 배우자가 될 사람인지 확신이 안섭니다... 성경을 읽거나 교회에 가서 설교말씀을 들을때면 왠지 이 사람이 제 배우자라고 하나님께서 메시지를 주는것 처럼 느껴질때가 많긴했어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이 사람을 제 곁에 두시는 동안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해야지 하면서 계속 사귀고 있긴 한데 지금도 잘 모르겠긴합니다.. 사실 이 관계에서 참 힘든일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인연이다보니 더 헷갈리네요...
@user-xj6jn2xz2f
@user-xj6jn2xz2f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던 때가 있어서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ㅜㅜ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니 신뢰하시면서 끝까지 믿음으로 아뢰시길 축복드려요☺
@viinsroom6305
@viinsroom6305 3 жыл бұрын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이라는 책에서 "더 길고 신중한 호흡으로 성령의 열매를 살피며 하나님의 뜻일 확률이 높다"라고 여기는 것이 더 안전하다라고 말하더라구요.. 배우자나 외 다른것 보다 최우선적으로 주님과의 일대일의 관계를 더욱더 바로 세워가면 주님께서 가장 선하시고 좋은 것으로 인도하시지 않을까.. 감히 참견해 봅니다
@bnb0828
@bnb0828 3 жыл бұрын
@@user-xj6jn2xz2f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ㅠ지치고 힘든 상황에 큰 위로가 되네요ㅎㅎ에제르님이 언제나 주님의 함께하심가운데 평안과 기쁨을 누리시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ㅎㅎ
@bnb0828
@bnb0828 3 жыл бұрын
@@viinsroom6305 너무나도 지혜로운 참견감사합니다ㅎㅎ 제가 느끼기에도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것이 우리의 본분인것 같아요... 지혜로운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viinsroom6305
@viinsroom6305 3 жыл бұрын
@@bnb0828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yjdew
@yjdew 3 жыл бұрын
현재 만나는 친구에 대해 연애할 때는 어려움이 없이 잘 맞는데 결혼을 생각하면 고민이 되요 망설여지구요.. 이부분을 두고 엄청 기도 하는데도 마음에 확신이 들지를 않습니다 결혼할 마음이 없으면 이 사람을 놓아야 하는걸 알면서도 이 사람처럼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을 까 하는 두려움에 놓을 자신이 없어요 ..
@Rs-fq1cb
@Rs-fq1cb 3 жыл бұрын
혼자서 끙끙 앓지 마시구 기도로 준비하신 후에 상대방과 그 마음을 나눠보세요. 이러이러한 것 때문에 결혼을 향한 마음은 열리지가 않는다고, 같이 기도해 봤으면 좋겠다고요.. 그럼 상대방도 그 문제에 대한 생각을 할 거고 피드백이 있을 거예요. 지금 당장 결혼에 대한 마음이 안 생겨, 그럼 질질 끌면 안 되지 상대방 보내줘야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음 해요. 제가 그러고나서 엄청 엄청 후회중이거든요.... ㅎㅎ '자기랑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말에 상처받으면 어떡하지? 어차피 결과가 헤어질 거면 이런 말 안 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런 걱정도 드실 수 있겠지만, 설령 헤어지게 된다 해도 후폭풍 자체가 달라져요.. 꼭 대화 나눠보시길 바라요...!!
@likeCREZL1204
@likeCREZL1204 2 жыл бұрын
아...진짜 배우자기도는 열심히 하는데 너무 안주셔서...좌절하다가 다시 간절히 기도하는데...나이는 계속 먹어가는데 넘 안주셔서 힘드네요ㅜㅜ
@ksy3693
@ksy3693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계획하신 시간표에 주시지 않을까요? 전 38살인데요.. 몇 년 전부터 배우자 기도를 하기 시작했는데 계속 안 주신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반대로 절 준비시키시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매님께 맞는 최고의 신랑을 이미 준비하셨으니 걱정마세요^^
@ypark8286
@ypark8286 2 жыл бұрын
이 적용이 ..만나는 사람에 대해서 일까요 아님 썸의 경우도 해당이 될까요? 초~~끔만 내려놨더니 마음이 열려버렸는데ㅎ 막상 열린 지금 그 분의 태도만 보면 너무 헷갈려요.저에 대한 관심이 있다 없어진것 같기도 하고,또 아닌것 같기도 하고..지나가는 말로 썸일 때는 굳이 매일 연락 안 하지안냐는 말도 했었고 진짜 매일 연락도 안하고ㅎㅎ 구래소 하나님께 물어보고 있는데 잘 모루겠어요ㅜ. 아니라 하시면 확실하게 아니게 할 자신이 있는데 확 마 아니라고!! 하면 확 놓을 수 있을것 같은데 , 이 표현이 맞나 모르겠지만 둘 다 영 뜻뜨미지근 해요.남자도 하나님도ㅋㅋ 어떠케 기도해볼까요 흐귱
@SUN-hb2ox
@SUN-hb2ox Жыл бұрын
긍정적이고 인애롭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여자분을 만나고 싶은데 자만추도 아니고 소개팅으로 키작고 통통해도 사랑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요.... ㅠㅠㅠ
@user-ss3lt8ky5n
@user-ss3lt8ky5n 3 жыл бұрын
제가 기독교인이 아닌 남자친구를 위해 아무리 기도해도 스킨십과 관련된 의견 조율이 되지 않는다면, 정말 서로를 위해 이별을 해야 하는 걸까요..?
@helpergood5424
@helpergood5424 2 жыл бұрын
네 꼭이요..! 만나는 목적이 서로 다른데 어떻게 같이 갈 수 있을까요 ㅠ (경험자)
@heh-co7tw
@heh-co7tw 2 жыл бұрын
님이 질문하신 문장에 답이있네요
@Abby_Grace_Jang
@Abby_Grace_Jang 3 жыл бұрын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크리스천도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고 그러나요? 이것도 하나님의 뜻일 수 있나요?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그럼요!
@so3218
@so3218 3 жыл бұрын
헵시바님 안녕하세요? 처음 댓글 작성합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는 만났는데요.. 그분앞에 서면 고장난장난감 처럼 행동했어요 대화중 우선 모임을 활성화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였지만 오해를 만들었고 혼자만의 생각일 수 있겠지만.. 지금은 대화 조차 없어요 그분은 어떤 마음이실까요...? 좋아하는 마음이 사그라들지 않은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또 그분은 어떤 경로로 제가 좋아하는지 알게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좋아하는것만으로도 그분이 고통받으시고 해외를 가실 생각까지 하시더라고여..이 관계 내려놓는것이 좋을까요? (해외가시는것이 저에 대한 영향이 아니길 바랄뿐이에요 한편으론 그분에게 짐이 된것같아 미안합니다) 시편119편 107절말씀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상대가 싫어한다면 하나님의 응답이라 보기 어려워요. 타이밍이 다를 수는 있지만 불편할 정도의 감정이라면 배우자는 아니에요.
@so3218
@so3218 3 жыл бұрын
@@hepbsibah 답변감사합니다. 그분의 가정과 상대가정이 축복속에서 만나 꽃피워 나가길 기도합니다 🙏
@user-rm3mt5pj6f
@user-rm3mt5pj6f Жыл бұрын
제가 3년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남자친구가 정말 깊은 신앙심을 갖고 있어,저도 이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만나고 성경을 읽고 그렇게 크리스찬이 되었어요..근데 저희는 3년내내 하루하루 거의 안 싸운적이 없다 싶을 정도로 자주 싸우고 헤어지기도 자주 헤어지면서 상처도 너무 깊고 그러다보니 제가 그 남자에게 집착도 하게 됐어요..서로 우리 관계를 위해 기도를 해보자 해서 기도를 하면 서로에게 더 강한 사랑을 다시 느끼게 되더라고요.. 우리 커플이 주님이 지어주신 걸까요..?아님 저희가 억지로 선택하고 계속해서 사랑을 이어나가고있는걸까요? 너무 헷갈려서 힘들어요..
@underumbrella2042
@underumbrella2042 6 ай бұрын
어떤 이유로 싸우시나요??
@user-wt7nt1ft2l
@user-wt7nt1ft2l 2 жыл бұрын
내려놓고 소개로 만난사람들 생각해봐도 전혀 모르겠네요 싫은사람도 두번만나야될까요?
@Primerister
@Primerister 2 жыл бұрын
조명이 너무 밝아용
@pop-bu1sw
@pop-bu1sw 19 күн бұрын
약간 깨는 이야기인듯도 한데 참고하시라고 드립니다. 한공동체서 다가온 형제가 있었어요. 별관심없었는데 집앞에 찾아오거나 전화로 만나자해서 좀만나고 했어요. 만나는 도중 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친절하고 매너 좋아 보였는데, 갑자기 어느 자매외모평가를 하고, 그 형제에게 사심있어 말걸어오는 자매에게 그냥 친절하게 대해서 그만만났는데, 반년 지나지 않아 같은 공동체 유독 제게 불친절했던 어느자매와 결혼을 발표하더군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저 만나서 저 좋아한다고 한날 두자매에게 전화해서 전화로 길게 통화했었고, 그중 한자매에게 좋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우리 세명 그이야기 서로 나누며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그형제 결혼후 같은교회 세계선교부서 활동하더군요. 이런 경우가 있으니 기도하시며 잘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결혼후에 배우자가 이런사람이었다면 용납하고 사랑할수 있기를 기도하는것도 잊지마시구요. 그리고 우리에게 비춰진 그모습으로 판단할수없고 그렇다고 그런모습을 장려하는것은 결코아닙니다.
@pansukim6778
@pansukim6778 3 жыл бұрын
기도하고 묵상중 하나님께서 배우자가 맞다는 말씀을 여러번 확인했는데 상대방은 결혼할 마음이 없다고 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상대의 반응이 없다면 응답여부를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helpergood5424
@helpergood5424 2 жыл бұрын
저도 하나님이 맞다고 하신 형제한테 차였어요.. 그러다가 3개월 후에 사귀게 되었고, 지금 결혼준비중 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대하는게 참 중요했던것 같아요. 하나님은 정말 신실한 분이셔요. 저도 다른분의 일에 대해서 확언을 못하지만ㅎㅎ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pansukim6778
@pansukim6778 2 жыл бұрын
@@helpergood5424 그분이 아닌 다른분과 사귀게 되었다는 말씀이시죠~~??
@helpergood5424
@helpergood5424 2 жыл бұрын
​@@pansukim6778 아뇨 같은 사람이요~ 같은 사람한테 차였다가, 그 사람이 사귀자고 해서 만나게 되었어요ㅎㅎ 상대방도 내면에서 많은 갈등과 고민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차이고 나서 그 사람 험담을 하고 다니거나 미워하지 않고, 그냥 저를 더 다독여주고, 평범한 일상을 보냈어요. 물론 하나님께 울며 기도도 많이 했지만요.
@pansukim6778
@pansukim6778 2 жыл бұрын
@@helpergood5424 아~~같은사람~이라니 ㅎ 감사해요~^^ 저도 어떤결과가 될지 궁금하고 기대하고 있어요 ㅎ 댓글감사합니다
@yeshuaha88
@yeshuaha88 3 жыл бұрын
헵시바 선생님~ 연인과 10월에 결혼예정이지만 헤어져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혹시 상담 요청을 좀 드려도 될까요?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더보기란 참조 부탁드려요 :)
@yeshuaha88
@yeshuaha88 3 жыл бұрын
@@hepbsibah 더보기란이요? 찾아보았는데 어디에 있을까요?
@eik2631
@eik2631 3 жыл бұрын
메일로 고민을 보내시라고 메일주소 올려놓으신것 같아요😊 메일로 보내시면 줌을 통해 상담을해주신다는 것 같네요
@dbsdk27
@dbsdk27 3 жыл бұрын
제가 1년째 교제중인 불신자 형제가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믿음생활이 부족했고. 그러던중 제가 본격적으로 믿음생활하려고 바뀌려고하니 이해를 못해주었고 헤어질 위기에도 있었어요. 하지만 3일정도 정말 수많은 고통과 눈물로 기도를 했고...제 마음을 그에게 전하면서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를 알도록 해주었어요. 그러면서 같이 울었고요 그 후로는 형제의 마음의벽이 허물어진듯했습니다.감사했죠. 나중에 결혼도 생각하고있고요. 하지만..이번엔 이단을 섬기는 그 어머니의 완고한 연애 반대로 관계위기에 있어요... 그래서 제가 기도를 하면서 저희가 어떻게 지내야할지 고민되네요. 형제는 어머니가 허락할때까지 설득하겠다는데 그의 친형들도 이 문제로 헤어졌엇다니 불안속에있어요.ㅠㅠ 저는 그래서 꼭 이 형제와 집이 구원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고싶어요..
@g.2004
@g.2004 3 жыл бұрын
헤어지세요ㅋㅋㅋㅋ 님도 지금 민폐끼치고 있는거임. 그분 입장에선 님도 이단임
@fionakim2534
@fionakim2534 2 жыл бұрын
저는..저희 어머니가 이단에 빠져 있으세요. 제가 느끼기엔 그 형제님과 사랑하신다면 그리고 작성자님의 사랑과 마음이 그 집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마음이 드셨다면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통해 그 가정을 돌리실수 있는 그 형제님부터 구원하실수 있는 통로로 마음을 주신거라 생각되어요. 저는 신앙인으로 24년째 믿고 있고 저희어머니도 신앙을 가지고 계시다 14~5년째 빠져계시지만 최근 작정하고 물리치는 기도로 구하고 있고 온전히 돌아오실것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작성자님께서 하시는 모든 것에 가득하시길
@onlyyeshua1468
@onlyyeshua1468 2 жыл бұрын
헤어지는게 맞아요. 이단은 가족들에게까지 영향이 큽니다. 신천지인가요?신천지는 속이기잘해요. 남친도신천지 일수있어요. 거짓말 엄청잘해요. 그리고 분열있는 연애조차 시작도마세요. 하나님이 허락하신게 아니예요. 저는 17살에 신랑감위해 기도하라했는데 신앙심없어서 거의안하다가, 신천지인만났고 첨엔 기독교인이라더니 혼전임신하고서 신천지라고 신천지가되지않음 결혼할수없다고 임신포교하더이다? 지금 7년째 신천지에 빠져서 혼인기간 2달, 그외에 혼자양육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연애는 내가 성령충만할때, 만나게 해주십니다. 외로울때 만나게해주시는게 아니라.
@user-ey5td9zm1t
@user-ey5td9zm1t 5 ай бұрын
혹시 작성자님 어떻게 되셧나요 저도 지금 똑같은 상황입니다
@wonyoung0124
@wonyoung0124 3 жыл бұрын
아는분이 결혼을 하셨는데 그분은 전도사이고 아내분은 카지노에 일하십니다 아내분의 집부모님은 통일교를 다니시구요 이런 경우도 그냥 정말 운명이고 하나님이 정해주신 짝인걸까요.?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모든 경우가 하나님이 정해주신 것은 당연히 아니죠!!! 그 분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결정을 했는지 아닌지는 저희가 판단할 수 없죠오~~
@starrr-zq7vv
@starrr-zq7vv Жыл бұрын
헐ㅋㅋ
@user-djjjeuej6757ebf
@user-djjjeuej6757ebf 3 жыл бұрын
이지혜 남편분은 크리스천아니래요 . 결혼을 통해 남편분도 크리스천되시면 더 좋겠네요
@g.2004
@g.2004 3 жыл бұрын
우웩 배우자나 아들딸한테 종교 강요할거면 무교랑 연애하고 결혼하지 마세요 그 무슨 민폡니까
@user-jo2dn5tv9n
@user-jo2dn5tv9n 2 жыл бұрын
짜증나네.. 너무 귀해서
@user-kd2hl5ws4o
@user-kd2hl5ws4o 3 ай бұрын
제목이랑 아무런 연관이...
@user-eg6nj5do4f
@user-eg6nj5do4f Ай бұрын
말이 너무 많음 알아먹기 힘듬
@user_d8732
@user_d8732 3 жыл бұрын
성경 안읽는 사람 만나도 아무상관 없다고 하셔서 도데체 왜때문인지 물어봐도 답을 안주시는 이분..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질문하신 내용 그대로 사례를 들어서 영상으로 답해드려도 될까요?
@user_d8732
@user_d8732 3 жыл бұрын
@@hepbsibah 그럼여 근데 특수 사례의 일반화가 아니면 좋겠어요:)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반대이죠 :) 좀 기다려주어요~
@user-haesung-e5w
@user-haesung-e5w Жыл бұрын
그냥 자포자기 하고 얼굴 아니면 돈 보고 가던데요. 머 ㅋㅋㅋ
@lidajean8350
@lidajean8350 4 ай бұрын
되도않는 말씀으로 뜬구름 잡는소리 하지 마시고. 제가 알려줄게요. 좋은 배우자는 부모님께 좋은 유전자를 받아야 가능합니다. 교회의 연애결혼 생태계를 잘 보세요. 못생기고 교회활동 많이하는 자매들보다, 교회봉사 안 해도 예쁜 자매들이 잘생기기고 전문직인 형제들 다 물어갑니다. 왜냐하면 형제님들도 성도이기 이전에 남자이고, 눈이 있고, 성욕이 있고 2세의 예쁜 자녀에 대한 생각이 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형제들의 성욕을 꺾어가면서 까지 신앙으로 여자를 고르게 하시지 않아요. 남자는 남자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예쁜 자매들이 더 행복하고 연애 기회도 많습니다. 더 쓰임받고요. 못생긴 자매들은 방송실, 설거지 같이 보이지 않는 봉사 하고 지치다가 '결혼학교' ,'수련회' 이런데 가서 통성기도 하며 남자 찾지만 예쁜 자매들은 보컬이나 율동같은거 하면서 예쁜모습으로 잘 보이게 봉사하니까 좋은 형제들이 더 잘 눈독 들이죠.
배우자 기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방법
21:15
헵시바_hepbsibah
Рет қаралды 163 М.
Amazing weight loss transformation !! 😱😱
00:24
Tibo InShape
Рет қаралды 53 МЛН
Каха и суп
00:39
К-Media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Who has won ?? 😀 #shortvideo #lizzyisaeva
00:24
Lizzy Isaeva
Рет қаралды 65 МЛН
DAD LEFT HIS OLD SOCKS ON THE COUCH…😱😂
00:24
JULI_PROETO
Рет қаралды 15 МЛН
솬리아의 배우자확신 스토리 👩🏻‍❤️‍👨🏻
19:37
SwanRia 솬리아
Рет қаралды 49 М.
100프로 확신 없이 결혼하지 말아요 ::배우자 최종 분별::
12:12
Amazing weight loss transformation !! 😱😱
00:24
Tibo InShape
Рет қаралды 53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