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한국이 가장 특별했다" 태극기 들고 네덜란드 방송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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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한국 축구의 영웅이신 히딩크 감독님의 근황을 알려주는 해외방송 (네덜란드) 인터뷰입니다. 태극기를 펼쳐 들고 2002 월드컵 이야기를 합니다. 당시 4강 진출 일화와 한국에 대한 특별한 추억을 회상하시는 모습입니다. 아직까지도 방송에서 한국을 자주 거론하시는거 보면 정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사랑하는거 같습니다. #해외반응 #축구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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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 000

@user-sj1ne5nv4u 3 жыл бұрын

축구 좋아하시는분들 위해 '축구 말하는 여자'라는 채널도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kzfaq.info

@King-Salem 3 жыл бұрын

다른건 인정해도 히딩크때문에 경제가 더욱 발전했다는 것은 무슨 말이지? 그리고 한국에서 배운점을 물어보는데, 솔직히 히딩크 뉘앙스는 거의 없었다는 식으로 대답하네요. 네덜란드는 한국이 근 20년동안 자신들이 넘볼수없는 경제부국이 된 것을 마치 히딩크 덕분이다..라고 주장하고 싶어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오히려 한국인들의 관광으로 막대한 관광효과를 누린것은 빼버린채.

@King-Salem 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전 히딩크 매우 좋아하는 팬입니다. 하지만 자국내 인터뷰에서는 마치 미개한 한국이 네덜란드인 히딩크 덕분에 축구도 잘하게 되고 경제도 발전해서 오늘의 한국이 되었다라고 방향을 잡아가는것은 솔직히 보기 불편하네요. 우리나라 경제발전은 국민성과 기업들의 끝없는 노력으로 이뤄진것이지 축구감독 한명이 도움을 준건 없습니다.

@user-xp4vl6gb5u 3 жыл бұрын

여자따위도 축구를봄?

@lllIlIIllI 3 жыл бұрын

@@King-Salem 피해의식과 확대해석에 사로잡혀 있는 댓글이네. 지금 히딩크가 경제 발전의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다 받아간 것처럼 몰아가고 있는데, 영상에 있는 그 누구도 히딩크로 인해 한국 경제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음ㅋㅋㅋ 댓글쓴 사람만 풀발기해서 확대해석하는 중이지. '영향'과 '발전'은 전혀 다른 뜻임. 영상에서는 2002 월드컵이 당시 한국 경제에 '영향'을 줬다고 얘길 하는데, 왜 '발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불편해하는 건지? 경제발전은 당연히 국민들이랑 기업들이 한 거지ㅋㅋㅋ 근데 경제 발전의 영향 중 하나에 2002 월드컵이 들어갈 수도 있는 거임. 경제 발전을 한 '국민'들에게 큰 '영향'을 준 게 '2002 월드컵'이니까. 경제 발전의 주체에게 영향을 준 2002 월드컵을 무시할 순 없는 거지. 예를 들어, 박찬호의 경우. IMF때 나라를 다시 일으킨 건 국민들, 기업들이지만 당시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서 호투를 해서 IMF로 힘들었던 국민들에게 큰 힘을 줬다면, 박찬호의 플레이가 IMF 극복에 '영향'을 줬다고 할 수 있음. 그걸 가지고, IMF를 극복한 건 국민성과 기업들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지 박찬호 한 명이 도움을 준 건 없습니다. 이딴 소릴 한다면 문맥 파악 못하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 것밖에 안 됨.

@user-rt3li5se5i 3 жыл бұрын

@@user-xp4vl6gb5u 얜 ㅂ딱인가?

@user-lq5ci3lk3y 6 ай бұрын

그 이름만 들어도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최고의 외국인 감독님이시고 명예 한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jaeminim2464 5 ай бұрын

다시 뵈니 반갑네요; 태극기를 보면 참 운명인 듯 하필 위에는 빨간색인지...초록으로 할 걸..ㅋ 건강하세요 감독님

@user-zl6by4os6s 3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름도 히동구 라고 지었어요

@user-me3xz5yj2r 2 ай бұрын

한국인감독입니다

@user-hn2gi1wu8z Ай бұрын

* 풀버전 보고 싶음.

@user-ir2gi2qt2k 5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당신은 영원한 우리들의 영웅입니다. 2002년은 내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user-nk1om7ij3d 3 ай бұрын

히딩크가 꼬집은 한국의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나이문화는 아직도 그대로임

@seoun95 3 ай бұрын

@@user-nk1om7ij3d그래도 히딩크가 국대에 반말 문화 퍼뜨린게 일반 사람들한테도 꼰머문제 경각심을 준 큰 계기는 확실한듯

@user-kl4qe4or7g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대한민국의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이었고 아버지였고 지도자 였습니다.천년의 세월이 지나도 당신의 업적은 살아 숨쉴 것입니다.오래오래 사시고 건강하십시요.

@user-lw1gn4sy3p Жыл бұрын

이건 확실하죠.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이 히딩크 감독님인건 아마 앞으로 세월이 100년 지나도 깨지지않을거라 생각함

@bskim4509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히딩크 감독 조금밖에 안한게 ㄹㅇ 아쉽다

@user-ki7lt1sy7z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ld5wm2tc2y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히딩크 감독님 얼굴 보면 울컥하고 뭔가가 올라 올 때가 있어요ㅜㅜ

@Apple-zk8ygfjrbt 6 ай бұрын

이거지 내 마음도 이렇음 오래 오래 사시고 대한민국도 자주 오셔서 좋은 음식 좋은 구경 많이 하시고 우리가 그 시절 축구에 미쳐서 행복했던 그 시절 처럼 행복 했음 좋겠음

@sow1526 3 жыл бұрын

히딩크는 대한민국의 영웅이다. 그가 외국인인것은 의미없다. 대통령 정치인 기업인도 못한것을 해낸 사람이다. 국민들을 통합했고 나라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어린이 청소년 군인 주부 직장인 노인 모두를 기쁘게 했던 인물이 대한민국에 히딩크말곤 없었다

@eunmikim8745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우리한테 고질적인 선후배문화를 과감히 바꿔준 고마운 분이지만 그분은 돈받고 최선을 다해 감독으로 자기 직분을 다했다는 제 개안적인 생각입니다

@J.Y-PhD Жыл бұрын

@@eunmikim8745 글쎄요 감독으로 할 일을 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잘 해서 충분히 존경받아 마땅하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Un_Yool Жыл бұрын

그저 돈받고 자기 직분 다했다면 뭐하러 어린이들이 꿈을 꾸게 하고, 장래희망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걸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는게 두렵진 않지만 진짜 사회의 암처럼 무서운 것. 높은 위치가 아니여도 환경미화 하시는 분들 한테도 너무 감사한데, 그 분들도 돈 받고 일하십니다. 자기가 일한 만큼 품삭은 받는 건 당연하고 또 당연한 건데. 히딩크 같은 경우는 '지금 경기 장에서 오직 팀을 위한 승리로서로 후배가 선배에게 소리칠 수 있듯이" 그걸 바꾸고 대한민국 사회나, 또 예절은 지키되 대한민국 회사문화 까지 바꾼 사람인데 대단한거고 감사하지요.

@user-vg6tb9ft2d Жыл бұрын

심지어 2002년 월드컵 한방으로 출산률 까지 높혔음

@dkskqk3 Жыл бұрын

@@eunmikim8745 글쎄요. 다른 감독들은 왜 돈 받고 4강을 가질 못하는걸까요?

@blueocean-21 3 жыл бұрын

히딩크 이후 우린 꼰대 문화를 없애는 노력에 착수했음 정말 우리나라 방향에 영향을 끼쳤음

@user-gh9iz1qk9f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여전히 일각에선 꼰대 문화가 남아있지만 군대문화, 유교적질서문화가 사회에 만연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직계에서의 권위도 필요하겠지만 너무심해서

@user-jj7tf8uu3t 2 жыл бұрын

@@user-gh9iz1qk9f 반말 존댓말이 존재하는 한국어를 쓰는한 그건 어쩔수없다고 봐요

@user-gh9iz1qk9f 2 жыл бұрын

@@user-jj7tf8uu3t 반말존댓말이 문제가 아니라 극혐오를 부르는 뭔가가 있어요 아랫사람들 깔본다거나 아랫사람이 무조건해야한다는 등 알아서 전형적인 꼰대 "잘해야지 그걸말해야아나?" 군대에선 필요할지 몰라도 그걸 사회밖으로까지 악용하는꼰대들이 널림

@iishjhshshbbxx 2 жыл бұрын

@@user-gh9iz1qk9f 군대는 더빡세게 해야함 총칼들고 싸우는 군인인데 군기빠지면 그게 군대에요? 아님 보이스카웃이에요?

@user-mo4ld5jb3d 2 жыл бұрын

히딩크도 팀 스포츠인 축구 관점에서 안좋다고 한 것이지, 예의범절의 근본으로 받아 들였고 배울점이라고 영상에도 나오는데 이걸 가지고 꼰대문화라 해석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dndneuehd 3 ай бұрын

명예국민?으로 알고 있습니다 IMF로 우울감에 빠졌던 국민들을 하나로 묶어주신 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gm1wi5kz8e Жыл бұрын

어릴때지만 기억난다.... 우릴 위해 흥분하고 항의하고 심판에게 물을 건네줄때 그 인간미를 말이죠... 정말 노련하고 배울점이 많은 감독이었습니다. 동구형은 한국의 영웅이셨죠.

@ryuoscar7258 2 жыл бұрын

리더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신분.. 방법을 바꾸면 엄청난 저력이 있다는걸 증명해주신분.. 한마디로 한국에서는 존경스런 영웅 이셨죠 한국사회에 큰 업적을 남기신 훌륭한 분이십니다

@Limgyuwung1 3 жыл бұрын

40~50년동안 월드컵서1승도 못한 팀을 4강에 올려놓았죠.. 기적이 있다면 아마 그게 기적이였을겁니다

@Cruel0666 3 жыл бұрын

한국인 인생 중 세 손가락 안에 꼽을 만한 엄청난 축제였지.....그런 경험을 언제 또 하겠나. 정말 고맙습니다

@storyjohn8522 3 жыл бұрын

통일하면 그런 감흥이 한 번 더 올려나 싶습니당...ㅋㅋㅋ 진짜 해방했을 때의 느낌같은 그런 감동이라고 해야되려나요?ㅋㅋ

@user-ze8xq5vd3m 3 жыл бұрын

그 축제가 중딩때여서 넘나 아쉽... 하지만 그래도 진짜 좋은 추억으로 잘 남긴함

@storyjohn8522 3 жыл бұрын

@@user-ze8xq5vd3m ㅎㅎ 30대 초반이거나 최대 34이실것 같으네용...ㅋㅋㅋ 반갑습니당.ㅋ

@onitsuka1981 3 жыл бұрын

아 난 그때 군에있어서... 진짜 한스럽습니다 ㅜ 하지만 티비로 열광했쥬

@Ai_k_bot 3 жыл бұрын

나머지 두 손가락은 뭐였죠?

@TAeJUnJANg 3 жыл бұрын

이형이 진짜 썩어도 썩어도 그렇게 썩어빠진 축협을 무시하고 본인스타일로 한국 대표팀을 뽑고 꾸리면서 진짜 레알 레전드를 만드신 분이지 .. 형은 그냥 우리한테 한국인이야 ^^

@PaulYang09 Жыл бұрын

그 썩어빠진 축협을 무시한게 아니고 그 썩어빠진 축협이 히딩크를 허락해준것이지요 정몽준이라는 축협의 주인을 등에업고 말이지요..

@keun9o Жыл бұрын

축협이아니라 축협의 기술위원회 개꼰대ㅅㄲ들이 세력잡고 항상문제였음 축협의 대장인 정몽준, 그리고 현대가 히딩크를 지켜준것입니다.

@keun9o Жыл бұрын

기술위가 얼마나 쓰레기냐면 감독을 세워놓고 감독한테 어떤선수를 선발시킬지 전술은 어떻게할지 일일이 다 강제했을정도로 했으니 한국축구가 그모양이엇지

@DIABLO-xy3jq Жыл бұрын

그때 오대영이라고 사람들이 짜르라는거 정몽준이 다탱킹한건데요

@user-wt7uz2ll2x Жыл бұрын

축협이아닌데 ㅋㅋ 국민들이 초반에 욕엄청햇지 우리나라 알자나 ㅋㅋ 한두판지면 욕부터하는거 ㅋㅋ 감독바꾸라고 ㅋㅋ

@sehunkim3043 3 жыл бұрын

레알마드리드 첼시 심지어 조국 네덜란드 감독도 했는데 우리나라가 최고라니 감동입니다

@user-wt4zw1kn1l 2 жыл бұрын

ㅠㅠ 최고 명장 감독님

@yunhakdong7306 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학교 공부로 치면 10등에서 3등까지 올렸을때 기쁨보다 하위권 바닥에서 10등까지 올렸을때가 더 드라마틱하고 기쁘죠

@yunhakdong7306 2 жыл бұрын

@@user-vu2mc8th3u등수는 그냥 예…

@user-oz7or8mn3g 2 жыл бұрын

개똥팀으로 4강간건 기적이니

@jaeyunji728 2 жыл бұрын

기대 대비 성과 면에서 넘사벽이니까요.

@mody5662 4 жыл бұрын

정말 특이하게도 외국인임에도 한국의 영웅이라고 불러도 어색함이 없음 명장이여

@jaehyeonju2642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딩크행님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 .... 영웅중에 영웅이셨고 한국의 자랑이셨습니다... 우리나라선수를 위해 심판과 싸우는모습은 ... 정말눈물날정도 였습니다 ...

@user-op5hf5xn9s 4 жыл бұрын

@@real_man-NoJinGu 깡을 여기서보다니 오늘 1깡도 안했는데 반성하겠습니다‥‥

@user-cm5gx7bc2y 4 жыл бұрын

@@real_man-NoJinGu 제 생각도 같네요 정말 화 장실좀;;

@user-gw8sy3mh9v 4 жыл бұрын

요즘 00년생 넘어가는 애들은 모르던데 유승준이나 GOD도 모름 물어봤는데

@chanyeong0128 4 жыл бұрын

1일 2깡 하시네요. 축하합니다

@user-dq5cd9lb6l 3 жыл бұрын

한국을 빛낸 위인들에 들어가야 함

@foxcyp 3 жыл бұрын

이 분 스스로에게도 엄청난 영광이고 경험일 수 밖에 없는게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이토록 열광적이고 미친듯한 광경을 목격하지는 못했을 테니까. 그만큼 간절했고, 그토록 꿈같던 순간을 이뤄냈기때문에 우리도 울었고, 이분은 정말 신이 되어버렸지. 아직도 가끔 건강하신지, 잘 사시는지 궁금하고 생각나는 사람. 순간이 아니라 영원이 되어버린, 감독 그이상의 아이콘 히딩크.

@user-wt3uk4pz8r 2 жыл бұрын

마치 우리의 인생에서 청춘을 성공적으로 경험했다고 해야할까..

@user-wt3uk4pz8r 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엔 꿈이란게 있었지 강제 IMF 겪고 오아시스 같은 단비

@user-qf8fg5ht3y 2 жыл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은 한국 축구 뿐만 아니라 아시아 축구에 영향을 줌 한국을 4강에 올림으로 아시아인도 할수있다는 인식을 심었고 박지성을 필두로 많은 아시아 축구선수들이 유럽으로 진출하는 계기를 만듦

@hong_star_99 2 жыл бұрын

98년 네덜란드나 06년 호주, 08년 러시아 감독할 때 보다 더 그럴 수 밖에 없지 정말 전국민이 열광한거는 한국밖에 없었거든

@user-vo5fm2bn3y Жыл бұрын

희동구 감독님 건강하세요!!!

@dfzeegwaj Жыл бұрын

못잊죠 죽을때까지 못잊어..진짜 그런 세상을 만들어준 히딩크 감독님과 선수들 감사해요..그때는 진심 행복하다는걸 느꼈어요 모두가 뭔가를 함께 간절히 바라고 모두의 꿈이 드라마처럼 이루어지는 현실이 유토피아 같은 느낌..모두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랑,단결,환희가 넘쳐났던 때. 그런 세상을 살아생전 느껴봤으니 행운이라고 할 수 있네요

@dhgksthf1004 4 жыл бұрын

농담안하고 대선나가면 대통령 될정도의 인기였음

@ou0429 3 жыл бұрын

제가 사는 지역에 히딩크 모텔도 있어여 ㅋㅋㅋ

@bgm2399 3 жыл бұрын

애들 장난칠때 히딩크 업퍼커 했음

@user-nu9nv2rj9t 3 жыл бұрын

@@ou0429 대전살아요? 한가하면 데이트나..

@user-vf5ug4be3z 3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 삼계탕집이름 히딩크삼계탕임ㅋㅋㅋㅋ

@user-gj1bn5gm5z 3 жыл бұрын

온국민의 염원이였다.

@knature9807 4 жыл бұрын

2002 한국 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지도자였고 그때의 기억은 죽을때까지 못잊을 겁니다. 한국인을 하나로 뭉치게한 히당크는 그후 명예시민이 되었고 우스게소리로 대통령까지 부탁한다는 말도 있었죠. 히딩크 이후 우리나라 축구 눈높이가 향상되어 해외파 선수들도 많이 나왔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유소년축구 발전에도 큰 뼈대를 만든 축구계의 대통령이자 영웅입니다. 한국에 바캉스라도 자주오시고 건강하세요.

@freediveloper 4 жыл бұрын

한국 이름이 허동구였나 그럼 ㅋㅋ

@user-qs8pq7qx2o 4 жыл бұрын

대통령하면 욕 많이먹어서 오래 사실듯ㅋㅋ

@TheRayn78 4 жыл бұрын

지금 축협하는 짓거리보면.... 답이 없음요... 기득권에 쩔어서....

@epepgorfdas 4 жыл бұрын

@@freediveloper 희동구ㅋㅋ

@user-nz6sx7jh3y 3 жыл бұрын

@@TheRayn78 축협하는일좀 말해보셈 말로만 떠들지말고 뭘 못하고있음? 궁금해서 그럼

@user-vy7ge6zm2m Жыл бұрын

준결승까지 간게 레전드죠... 정말

@user-mm5zo4fu2v 3 жыл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반갑습니다 감독님덕분에 2002년은 제생에 제일 행복했어요 저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 전체가 아주아주 행복했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서요

@user-wk6ky6mz1t 3 жыл бұрын

멋진 사람 히딩크. 지금도 히딩크는 대한민국 국민들로부터 가장 사랑 받는 외국인일 것.

@entp_7 3 ай бұрын

외국인이라녀? 히동구 할아버지 한국인입니다 땅땅땅

@pirate633 3 жыл бұрын

2002년에 중딩이었는데 진짜 과장 안하고 대한민국 전체가 미쳐있었음. 저희 가족들도 한국경기때마다 시청가서 응원했는데 모르는 사람이랑 어깨동무,하이파이브는 기본이고 골들어가면 수만명이 흥분해서 어깨에 손얹고 기차놀이하고 껴안고 그랬었죠.

@Love4ever-OnMe 3 жыл бұрын

혹시 창원사람? ?

@user-cl6bo8by4v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그때 카퍼레이드로 모르는사람들이랑 경기끝나고 대한민국 빠방빠방했던 기억이나네요ㅋㅋ진심 우린하나였지ㅇㅅㅇ

@radasa67 2 жыл бұрын

단적으로 2003년 출산율이 극단적으로 폭등했을 정도로 -_-;; 전국민이 미쳐 날뛰고 신호대기중 빵빵빵 빵빵 거리면 신호등 건너던 사람들이 대한민국 외치던 말그데로 전체가 미쳐있었고 그 전국민을 미치게 만든 명장 아저씨가 히딩크할아버지 니까요

@user-gh9iz1qk9f 2 жыл бұрын

@@radasa67 지금생각해보면 국가적 위인이네요ㅋㅋ 출산율폭등은 몰랐네 아무래도 모르는 남녀 껴안다보니 눈맞았다는 정설ㅋㅋㅋ

@ggururu 2 жыл бұрын

나도 중딩ㅋㅋ그때 진짜 길걷다가 소리들으면 골 넣었는지 먹혔는지 알정도였음

@suzanne2960 3 ай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당신은 진정한 한국의 영웅 이며 승리자 입니다. 우리는 히딩크 감독님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당신을 볼수 있다면 한국 국민들은 달려갈 것이다. 사랑합니딘 히딩크❤

@mjsong4220 Жыл бұрын

히딩크감독님 볼때마다 감동ㅠㅠ 우리나라의 진정한 영웅이세요~~~ 영원한 대한민국의 감동님^^ 오래도록 건강한 모습으로 뵙고 싶어요♡

@user-qh6hq5ji8g Жыл бұрын

감동이란 말에 동감 👋

@koreaaa2002 3 жыл бұрын

검은머리와 흰머리가 섞여있던 중년에서 이제는 완전한 할아버지가 되셨네요ㅠㅜ 한국에서 히딩크 감독님은 언제나 최고의 감독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user-rg4dn7dt4e 3 жыл бұрын

Black hair and gray hair and middle-aged who was with things constantly is complete, you've become a grandfather now Hiddink is always the best coach in Korea. You always healthy!

@koreaaa2002 3 жыл бұрын

@@user-rg4dn7dt4e 오..

@gunday63 3 жыл бұрын

@@user-rg4dn7dt4e 아아 멋져

@yumi23426 3 жыл бұрын

@@user-rg4dn7dt4e 닉값 ㅡㅡㅡㅡㅋ

@mcd6669 3 жыл бұрын

번역이 개판인데 ㅋㅋㅋㅋㅋㅋ 번역기 돌린듯

@tgrmoon7363 4 жыл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과 우리 한국대표팀이 함께한 것은 하늘의 큰 축복입니다.

@user-lw8qg7ex1t 4 жыл бұрын

하늘은빼라 예수쟁이냐?

@sarayee100 4 жыл бұрын

@@user-lw8qg7ex1t . . (하느님)이라 안하고 하늘(天)이라고 적은글은 맞는단어 인데요!

@donkeyekyo7676 4 жыл бұрын

-우주의 축복- 아님돠ㅋ

@user-yk2hr2bo2s 4 жыл бұрын

@@user-lw8qg7ex1t 야 그럼 애국가에 하느님이 보우하사 ~ 이런다고 예수쟁이국가냐?

@cowblack6949 3 жыл бұрын

@@user-lw8qg7ex1t 망상 오졌고

@user-rz1pr4ps7y Жыл бұрын

히딩크가 당시 팽배했던 파벌과 인맥 축구의 한국을 정면으로 부셔버리고 자신만의 팀을 꾸려서 결국 신화를 이룩한 진짜 대단한 사람이지

@user-wn7vx2zs3g 3 ай бұрын

그때 한국 이름도 붙여준거 같은데 히동구 인가 하여간 인기 폭발 영웅이었다 최고!

@jaehwakim6205 4 жыл бұрын

저분은 태극기를 들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다

@honey7856 4 жыл бұрын

Jaehwa Kim ㅋㅋㅋㅋㅋ

@chirodoctor 4 жыл бұрын

당연하죠 대한외국인 이니까요

@youlj4909 4 жыл бұрын

명예국민증 받으셨으니 걍 한국인^^

@soccer3912 2 жыл бұрын

@̇온달 삼성은 뭐임??

@user-ct3ic5gv2v 4 жыл бұрын

딩크형님은 국가는 달라도 우리나라의 영웅이십니다

@user-no6ey8mw2m 4 жыл бұрын

@@user-ps6xr7sh9h 이미 명예한국인이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국가가 다르다고 생각 안할거 같아요. 외국어쓰는 한국사람 히동구형

@user-ou2le5hf8e 4 жыл бұрын

울나라 사람이요~^^

@user-vg6tv3mq8z 3 жыл бұрын

주민번호도 있으심ㅋ

@user-rf1zz4el1c 2 жыл бұрын

함께해서 영광이였습니다 덕분에 20대 끝자락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당신은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의 영웅입니다

@79mrhan 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영웅...저때 시청 광화문에서 응원했던 세대들이 이제 40대 중후반이 되었네요. 히딩크 감독님은 영원한 영웅입니다.^^

@ko4889 4 жыл бұрын

2002년을 내 인생 최고의 해로 만들어준 딩크형님ㅠㅠ 그당시를 같이 했던사람중에 형님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오래오래 건강하십쇼 사랑합니다♡

@e.t5995 4 жыл бұрын

엄청난 희열과 감동을 주고 가셨죠. 그당시 21살 ㅎㅎ

@user-ez2es1wc4i 4 жыл бұрын

저도 제인생에 최고인해가 2002년입니다^^ 저때의 모든기억은 다 행복합니다ㅜ 힘들었던일도 행복했었는데..

@tothem8041 4 жыл бұрын

있을 수도 있긴하죠

@user-ne2pw3fm9d 4 жыл бұрын

2002년을 내가직접 몸으로 겪었다는 것이 인생에서 진짜 큰 경험이였다...

@jaeho3853 3 жыл бұрын

저도 직접 몸으로 겪음. 엄마 뱃속에서

@user-pe4rc9gz5g 3 жыл бұрын

@@jaeho3853 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

@justinlee3699 3 жыл бұрын

틀

@user-ri6ws2uw9u 3 жыл бұрын

@@justinlee3699 찐

@user-ny5xv8by4u 3 жыл бұрын

@@justinlee3699 학교를 못나가니 담당일진들한테 안맞아서 몸 근질하지?

@cozyboi_ 2 жыл бұрын

2002년은 단순히 축구에서 머무르지 않는 그 이상의 것을 국민에게 가져다 줬기에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awhile_biggii 2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덕분에 한국축구가 점점 더 강한 팀으로 발전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러시아월드컵 특집 다큐에서 1년에 1~2회 국내방문을 꾸준히 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정말 우리나라에 대한 애착이 진하신 것 같아 또 한 번 놀라움을 선물해 주셨다고 생각하고 연세가 많아지시고 사고로 다리가 불편하셨던 모습도 봤었는데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리고..감독님의 제자가 먼저 떠나게 되었는데 우리 국민들과 많은 축구팬들이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감독님도 소식을 들으셨다면 가슴이 아프실텐데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같이 빌어주시길 바랍니다..고인이 되신 축구영웅 유상철 선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teng9 7 ай бұрын

유상철님 빈소에 찿아가셨더라고요 ㅠ

@kangbbir 4 жыл бұрын

김남일 소집한 이유가 제일 인상 깊었죠 “나는 김남일 같이 터프한 선수를 좋아한다. 그는 심판이 보지 않을 때 상대 선수를 걷어 차는 근성이 있다.”

@noukcha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RINAU7 4 жыл бұрын

히딩크가 "한국선수는 너무 순진하고 착하다”고 불만을 보였죠 ㅋㅋ 실제 그당시 아시아 선수들은 서양선수들이 거칠게 하면 거의 주눅이 들었는데~ 김남일은 그딴거 없고 오히려 같이 반칙 하고 싸움

@sjeoendiowksbsjsel 4 жыл бұрын

사실 그전까지 월드컵애서 1승도 못하고 승점자판기 동네북 노릇했던 원인 중에 그것도 있죠. 우리 선수들이 유럽 선수들에 비해 너무 착하고 순하다는 거.. 좋게 말해 착하고 순한거고.. 솔직히 말하면 유럽 선수들에 비해 너무 기싸움이 약하고 쫄아있었어요.

@user-ym4fu8hf3l 4 жыл бұрын

@@sooinkim1482 허정무는 그나마 해외파출신이라 예외였죠

@user-yr9if7mj2f 4 жыл бұрын

걍 기싸움이고 뭐고 실력부터가 딸렸다고 본다

@user-qs7sy1be7g 3 жыл бұрын

내 31년 인생 최고의 명언은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입니다.

@GodisamA 3 жыл бұрын

밥먹어

@miiiiiiiiiiiiiiiin 3 жыл бұрын

@@Godisam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quidtim7033 3 жыл бұрын

@@GodisamA 단 3글자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hcj8707 3 жыл бұрын

명언이지 난 아직 만족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난 아직 배가 고프다이기 때문에 훨씬 직관적이고 자극적임 언론을 통해 메시지 전달하기도 훨씬 좋고 축구만 잘 아는 감독이 아니라 레토릭에도 능하고 선수 심리 장악과 매스컴까지 이용할 줄 알던 최고의 명장

@dok4ya 2 жыл бұрын

@@GodisamA 이게맞다

@user-yr8zx1vj5q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특별하신 분. 절대 잊을수 없지..

@user-kx6pn1iy5d 2 ай бұрын

한국인의 순수함과 열정과 흥의민족의 장점을 가장 예리한감성으로 이끌어낸 감독,정이많고 은근과 끈기는 한민족 의 유일한 장점, 그대가 있어 그시절 민족의 가능성을 봤고 행복했습니다, 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길,

@user-zt1ne7ks9g 4 жыл бұрын

내차 본넷을 두드려도, 경적을 울려도, 차 지붕에 올라가도, 그냥 마냥 좋았던 시절. 아무나 붙잡고 얼싸 안아도 어색하지 않던 시절. 내 젊음에 가장 큰 기쁨이었던 시절.

@user-kh8dq6dq7f 4 жыл бұрын

그시절에 12살이여서 어렸지만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시절을 겪어본 세대로써 저에게도 기쁜시절이네요!

@DrWho44 4 жыл бұрын

똑같은 경험.. 내차에 사람들이 올라타고 차를 흔들어도 마냥 기뻐서 대~한민국 구호에 맞춰 경적을 같이 울리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광화문에서 백만시민과 외치던 함성 잊을 수 없죠.

@user-it5ff6ib4s 3 жыл бұрын

거기올라간게 저임 ㅈㅅ합니다.경적으로 흥돋게 해주셔서ㅋ

@hrhr4746 2 жыл бұрын

지금 만약 그상황이 되면 차위에올르고 차흔들고, 지금의이십대 젊은층들도 마냥 좋아만할가요.궁금하긴하네요

@soccer3912 2 жыл бұрын

지금 내차위 올라가면 바로 신고임

@jaljalfam 4 жыл бұрын

아~이렇게라도 보니 너무 좋네요. 히딩크 감독님은 대한민국 국민들 마음속에 영웅으로 남아 있습니다

@grang6472 4 жыл бұрын

발전이 뭥미.. 히딩크 감독님 이후로 우리나라 축구는 정체 상태임. 실로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실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실로 뛰어난 감독님이심.

@jamesdeankim4071 3 жыл бұрын

온 국민께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live56789 3 ай бұрын

당신을 사랑해요 히딩크❤

@moonsu9390 4 жыл бұрын

딩크형님은 영원한 우리대한민국의 영웅.

@Cms9416 4 жыл бұрын

ㅇㅈ

@bluewater3216 4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뉴스에서 지금도 기억나는게 2002년이 범죄율이 그 근래 역대급으로 낮았던 해였다는 거. 다들 기분이 좋으니까 범죄율도 낮아짐. 월드컵 4강 진출이 당시 한국인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가 있지

@wikihari1103 3 жыл бұрын

엄.. 그때당시를 떠올려보면 아마 지금 그랬다간 경찰서가 미어터졌을 일들이 매 경기마다 일어났었는데예....그냥 너도나도 광분해있어서 모든걸 흥겹게 넘어가느라 신고를 안한거 아니였을까여..진짜 죽기전에 딱 한번만 더 경험해보고싶은 잊을수 없는 광란의 한달이였는데

@bluewater3216 3 жыл бұрын

@@wikihari1103 그런 소동 같은거 말구요. 살인, 강도 뭐 이런 범죄들

@wikihari1103 3 жыл бұрын

bluewater 그때당시 광란 정도면 강력범죄자들도 축구보느라 정신줄 놨을듯 하네요 ㅎㅎ

@ilyunnam6866 3 жыл бұрын

대신 다음 해 임신율이 급증했다는,,

@seanpark3082 3 жыл бұрын

@@ilyunnam6866 우리나라의 현재 가장 큰 사회문제 해결 방법이겠네요.

@bierlove 3 ай бұрын

히딩크를 축협 회장으로 ~~~

@jeong-ss6054 2 жыл бұрын

히딩크감독님. 2002년 월드컵은 절대 잊을수없는 감동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시고 국위선양도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ov7yb2bn5y 4 жыл бұрын

저 질문자 칭찬해주고 싶다. 유럽사는 물론 세계사에서 네덜란드가 끼친 영향이 크고 히딩크의 업적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인데도 한국으로부터 배울것을 묻는다. 진정한 자존감과 자신감과 강대국으로의 발판은 저런 질문에서 나온다.

@Zanaxabsolut 3 жыл бұрын

국뽕에 단단히 취해있노 ㅋㅋ

@user-mx9je3jy3r 3 жыл бұрын

국뽕에 거하게 취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user-ov7yb2bn5y 3 жыл бұрын

난독들인가..

@rlaehdrb542 3 жыл бұрын

댓글보고 빵터졌넼ㅋㅋㅋㅋㅋ 좋은말인데 국뽕이랑은 거리가 있지 않나..

@user-ms1lf9jj7i 3 жыл бұрын

히딩크 한국인 아니였냐? 명예 한국인 국뽕에 취할만 하지

@user-su6rm7ml8f 4 жыл бұрын

한일월드컵4강 대단했습니다 서울광화문길거리추구응원에못갔어요 ㅠ 대한민국축구의여웅히딩크대한민국 국가대표축구감독님영육간에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날을 생각만해도 심장이띈다 ^^

@yoonseogo5872 4 жыл бұрын

전 그저리에ㅜ있었어요. 안정환의 골든골때 국적불문 모든 사람들이 앞사람의 어깨를 잡고 기차 놀이를 하였으며 열광의 도가니였죠~ 그때의 사진만 보면 두근두근 열기가 느껴져요^^

@user-jb5uo4bc6l 4 жыл бұрын

옮은 말씀입니다. 참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뜁니다. 우리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해주신 히딩크강독님께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user-ot1kj1qk1w 4 жыл бұрын

한글이나 다시배워라

@claudiayun5675 4 жыл бұрын

Hosi Isabel ❤️❤️❤️❤️❤️❤️

@user-rh5lk1qo2v 3 ай бұрын

외국인이 저렇게 대한민국에 진심인데 축구협회는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겠다

@user-hn3tj4kq6f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가슴벅찬 순간들이 이 생에 다시 있을까...감사했습니다 2002

@user-qn5ux5wg2g 4 жыл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도 대단하시지만 네덜란드방송 사회자도 대단하네요 태극기의 건곤감리의미도 알고 ..

@user-ig1ex9bt6w 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은근 감동이네요~~~^

@user-nv5zq9we9q 4 жыл бұрын

사전에 미리 공부했나봐요 그나라국기에 대해 완전감동

@seojekyo 4 жыл бұрын

네덜란드 사람들이 유럽에 장사꾼이죠.한국인들처럼 유럽에서는 머리가 제일 좋죠

@jhshin9413 4 жыл бұрын

구글검색해서 알아낸 사회자

@yuniti77 4 жыл бұрын

구글 검색하면 1분이면되는데 뭐가 그리도 대단한지? 노예근성에서 벗어나세요 모른다는게 더 이상한겁니다 주제가 한국이고 대본에 태극기가 나오는데 사회자가 바보가 아닌이상ㅋ 한국에서 네덜란드 사람나오고 국기 나오면 당연히 검색하겠죠 뭐가 그리도 대단한건지? 그게 그리도 대단해요? 뭐가요??

@psykarno 4 жыл бұрын

기업들도 히딩크 리더십을 도입해 조직문화가 변하고 성과도 올랐죠 그는 지금의 한국을 만들기 위해 고쳐야할 구습을 바꾸게 해준 영웅이 맞습니다

@user-lm2qp9qj2b 5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대단한 족적을 남기신~우리에겐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gusdn8429 3 ай бұрын

히딩크감독님이 늙어가는 것이 슬프다 또 히딩크감독님 같은 분이 나올까 싶은 암울하기만한 현 대한민국 축구판.. 부디 건강하시고 2002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oBKuY 4 жыл бұрын

한국을 아끼고 사랑한 감독이지.. 기꺼이 내어주는 그런 좋은 훌륭한 감독이셨지 2002년 월드컵때가 초등학교 6학년때인데 아직도 저때만 생각하면 행복했고 모든 국민이 한마음이되어 길거리로 나가 응원하던게 생각나네요

@seunggeunjo9871 4 жыл бұрын

동갑이군요 ㅋㅋ 월드컵은 그때가 최고였습니다

@user-ym4wv2vc7g 4 жыл бұрын

아재형들,,

@hanyoull 4 жыл бұрын

저도6학년때임ㅋ그때 학교에서 야영가서 큰스크린으로 축구봤는데ㅋㅋ추억돋네요...

@user-ic1gy7xb3g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온 국민이 전부 빨간색 입고 온 국민이 그렇게 똘똘뭉친 때는 2002 히딩크 감독님 때가 유일무이한것 같아요 정말 명장이셨습니다

@chaegooo8662 4 жыл бұрын

매일이 축제였던 시절ㅋㅋㅋ

@kmchai74 4 жыл бұрын

한국축구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중에한명.... 히딩구😍😍😍😍 그가 있어 우리의 6월은 아름다웠다!~~ 평생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셨었지 그당시 20대 후반이었던거에 너무너무 감사할만큼~~~^^

@xiheon 4 жыл бұрын

희동구

@alkimkim9370 4 жыл бұрын

한국을 빛낸 위인들 노래 4절즘에 들어가야하지 않겠어요?ㅋ

@camomiletea-bag5442 4 жыл бұрын

희동구'라고 했죠 ㅎ 주민등록증에 희동구라고 써넣은 포토샵합성물이 인터넷에 떠돌았었죠 ㅎㅎ

@jaypark9777 3 ай бұрын

히딩크는 한국의 영웅이다. 이견없음.

@vietnam-makdung-i7581 2 жыл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은 그야말로 한국의 레전드에요. 진짜 그 감동의 모든 순간을 함께 이끌어 주시고 만드신 분!

@appleblack777 4 жыл бұрын

히딩크감독님이나 우리나라 사람이나 저때는 진짜 황홀했죠 ㅠ

@user-sj1ne5nv4u 4 жыл бұрын

어제 같은데 벌써 18년이나 됬네요..

@WorldNewsReact 4 жыл бұрын

살면서 저렇게 기뻤던 적이 있었나 모르겠네요

@ryud83 4 жыл бұрын

@@user-sj1ne5nv4u ;; 헉 그러네요. 그땐 스무살 이었는데 벌써 18년전..

@jooy9966 4 жыл бұрын

@@user-sj1ne5nv4u 맞아요 ᆢ그때ᆢ 이게 천국이구나를 느꼈었어요~♡ 한없이 행복 했었습니다~♡ 히딩크 감독님 오래토록 건강하세요~~~~~!!!

@kuyapogi4437 4 жыл бұрын

진심 대한민국 오천년 역사속에 당신의 흔적이 있습니다.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그때를 잊을수없고 아직도 당신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 당신은 둥근공하나로 대한사람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대한민국을 잊지마세요..

@tlzms_endrornfl 4 жыл бұрын

😭

@bae8256 3 жыл бұрын

동구형 ㅠㅠ 이형만 있어도 국뽕 풀차져 가능하지 형 오래오래 건강해야해요

@user-rs8zs6nz3w 3 ай бұрын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goowabagoowaba5399 3 жыл бұрын

우리도 감독님있을때가 최고였어요

@Dooly-ABBA 4 жыл бұрын

한국을 빛낸 101명의 위인들에 히딩크 님이 등재되셨습니다.

@Yeahitismewhy 3 жыл бұрын

그럼 102명인가여

@Dooly-ABBA 3 жыл бұрын

@@Yeahitismewhy 그런거죠. ㅋ

@Yeahitismewhy 3 жыл бұрын

인형의기사 오오..

@Dooly-ABBA 3 жыл бұрын

@@Yeahitismewhy 노래 더 길어지겠네요 ㅋ

@user-sx4gp2eu1o 3 жыл бұрын

이완용 빼

@user-ff5ph1hz7u 3 ай бұрын

열심응원만하러다녔던. 기억이나네요 2002년월드컵!광장에빨간티입고 몇백명이 치킨에맥주마시며 다같이. 응원했던👍👍

@user-hi4fx4cs6q 2 жыл бұрын

온국민에게 잊지못할 감동을주신 히딩크감독님 그립습니다 Director Hiddink, thank you for giving us an unforgettable impression

@henrypark5054 4 жыл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은 이중국적임 당당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계신 국가 영웅

@henrypark5054 4 жыл бұрын

@김민영 명예시민권 받았습니다

@shiahlee3083 3 жыл бұрын

한국 성함 '희동구' 입니다ㅋㅋ 아..민증도 받으셨죠ㅠㅠ

@user-it5ff6ib4s 3 жыл бұрын

의료보험도 있는 ㅋㅋ 치료도 한국에서만 받으심 네덜란드도 의료강국인데 ㅋ

@southmeas 3 жыл бұрын

히딩크 방문하면 돈주고 치료해드리러 모시러갈 병원 대한민국 천지에 널렸지.

@ReversiWar 4 жыл бұрын

딩크형님께서 우리에게 선물해주신 월드컵 4강이라는 크나큰 선물 아마 제가 죽기전까지 그날의 감동과 기쁨은 아마 계속 갈겁니다 그당시 대한민국의 가장 큰 성적은 무승부였으며 가장 멋진 경기는 94미국 월드컵에서의 독일전이 가장 명승부였습니다 대한민국의 파벌 인맥위주의 축구 축협의 막무가내식의 인지도있는 선수기용을 딱 짤라 거젏하고 오로지 딩크형님의 눈만 믿고 생각만 믿고 많은 선수들을 테스트함과 동시에 제일 적합한 선수를 골랐던게 4강에 오를수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무명에 가까운 박지성 김남일 이영표 송종국 이을용 최진철 김태영...... 마지막순간에 우린 모두 딩크형님의 말과 생각 눈이 옳았다는것을 알수있었고 실감했습니다 월드컵이전에 각나라마다의 연습시합때 그 결과가 여실히 나타났으며 우리는 항상 체력은 되는데 기술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일고있었지만 그게아니였죠 체력이 안됐고 기술이 되었던 대한민국 폴란드전에서의 첫골을 시작으로 우리에겐 다시는 느낄수없는 감동과 기쁨을 전 대한민국 국민이 체험하고 느끼게 됩니다 전세계에서도 월드컵 4강에 오른나라는 손에 꼽을정도로 적고 올라가기 힘든 4강 제기억에 아니 전세계인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태리전 아직도 그감동과 기쁨이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딩크형님 정말 감사하고 고맙고 존경스럽습니다 우리의 영웅 거스 히딩크 형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Whfkpp Жыл бұрын

정말 모든 한국인의 인생에 큰영향을주신분입니다

@user-sm5gj7sd4q Жыл бұрын

월드컵 축구선수 들에 아버지 히딩크가 친구처럼 친근하게 느껴지는건 정직하게 진심으로 축구를 사랑하는 감독님 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user-nr1hb5ty3f 4 жыл бұрын

내생에 가장 행복했던 2002년 추억을 생각하면 눈물이 핑 딩크형 당신을 잊지 않아요 건강하세요!!!

@user-bi6qj2qn6j 4 жыл бұрын

히딩크 형님 없었으면 지금의 박지성도 손흥민도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v3dm5oq2b 3 жыл бұрын

손흥민은 왜요??

@user-yx9gy6sg7h 3 жыл бұрын

@@user-ev3dm5oq2b 글게 히딩크랑 손흥민이랑 무슨상관이지

@keynesj.m.2587 3 жыл бұрын

없었을수도 있지 유럽에서 박지성 이영표 등등 선배들이 기반을 닦고 한국과 동양인에 대한 인식과 고정관념을 많이 깨부섰기 때문에 이후 구자철 기성용 이청용 등도 수월하게 빅리그로 이적이 가능한거고 손흥민도 알게모르게 혜택을 받은거지. 만약 박지성등의 인물이 하나도 없이 바로 손흥민부터 함부르크시절부터 개척한다고 생각해봐 우리나라 사람들은 손흥민이 외국에서 뛰는지안뛰는지 중계도 안해줘서 잘 몰랐을거고 관심도 적었지 프리미어리그 등 중계 시작한게 박지성 맨유가서부터 시작한거니까 아무튼 가정에 대한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손 위에 선배들이 다 게이리그나 초밥리그만 뛰었다고 생각해봐

@leedstime 3 жыл бұрын

@@user-ev3dm5oq2b 김병지 선수 말로는 과거 K리그 1년단위 계약인데 자동연장 종신계약 급이라했었어요 구단에서 안보내줄라했고 박지성 이영표등 2002년멤버 덕분에 해외 특히 유럽진출 길이 열린셈이죠 히딩크가 축협반대에도 뽑았던 선수들이 잘나가고 유럽진출이 후배들 좋은길을 만들어준셈이죠

@highquality2110 3 жыл бұрын

2002년 이후에 KFA해외유학프로그램 생겨서 그런가

@user-wd7rf7rj7p 3 жыл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정말 사랑합니다 ㅜㅜ

@sorzzang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에게 잊지 못 할 감동을 안겨준 분이죠🫶🏻 히딩크 감독님 건강하세요🥰

@John_NZ 4 жыл бұрын

2002년도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과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rhdrkfl0715 4 жыл бұрын

2002년을 잊을수없다. 한국을 하나로 만들었던 그 시절ㅠㅠ

@ejl9816 Жыл бұрын

전 국민에게 행복한 추억을 주셨죠

@jbpark8719 3 жыл бұрын

2002 그 영광을 어찌 잊으리오~ 히딩크 감독님 감사합니다.

@bibly3995 4 жыл бұрын

최고 친한 외국인 우리나라 자존감을 크게 일으켜세워 주셨다 생각해요 이런 영상보게 돼 감사합니다

@user-cb7ex8kg5y 4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존재하는 고정관념...저걸 깨면서 우리팀은 하나가 되었고, 국민도 하나가 되었으며 결국 한국은 4강에 오를 수 있었죠. 아직도 생생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 6월

@user-nj8lv5xv9p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4학년 6월..😥

@user-nj8lv5xv9p 4 жыл бұрын

86년생...저희누나와 동갑이시군요..

@user-wq9tv8ks5n 4 жыл бұрын

당시 고2는 빠른년생 아니면 85년생입니다. 반갑습니다 친구여^^

@tae_gun 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생생합니다. 2002년 6월 29일. 월드컵 3, 4위전 당일 아침. 참수리 357호정이 침몰한 날을...

@user-pp3qi2wy4e 4 жыл бұрын

2002년 행복했지만 가장 슬픈날인것을 기억하길...

@user-tf2xk8hx4p 2 жыл бұрын

축구응원 간다고 하면 조퇴도 흔쾌히 허락해주시던 선생님 태어나서 축구로 펑펑 울던 그야말로 환희의 나날들..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그 때 그 모든 순간들이 한국이 승리하면 모든 사람들이 밖으로 다 뛰쳐나왔었는데.. 그 역사 속에 있었다는 게 정말 큰 행운인 거 같다 두번 다시는 오지 않을 찬란했던 그 날이기에

@user-ic5bm5iz1z Жыл бұрын

역시 히딩크감독님 한일월드컵때 4강까지가주셔서 고맙습니다

@wgbae1555 4 жыл бұрын

히동구님 덕에 국민이 하나로, 지성, 영표, 박항서등 축구인을 글로벌 진출에 돌다리가 되었습니다. thanks

@user-iu9qt5hi9i 4 жыл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이 있어 2002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youngb953 2 жыл бұрын

감독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qo6zt1mb5l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히딩크 존경하는분 많다. 히딩크 이후로 선배님 이 너무 어려운 후배들인데 어울려져서 단체 로 하는 운동 분위기를 경기에만 집중할수있게 만들었지. 역시 히딩크님... 수직관계 이야기후 예절문화가 잘되있다고 잊지않고 마무리에 또 설명해주시니 감사하네요.

@luckymojo7317 4 жыл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영어 인터뷰만 보다가 영어 이외에 자국어 인터뷰 하는 것은 처음 보네 ㅎㅎ

@kmchai74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네덜란드어 하는거 첨봄 ㅋㅋ신기하다ㅋㅋ

@user-ij5kq6ly3n 4 жыл бұрын

@손흥민 네 비슷한걸로 알고 있어유

@luckymojo7317 4 жыл бұрын

@손흥민 독어 네덜란드어 들리기에는 좀 비슷해요. 문법도 비슷하고 근데 다른 언어는 맞아요.

@dkisson 4 жыл бұрын

2002년.. 당시 대학생이었는데.. 인생에 다시 없을 한달을 보냈음....

@yw6636 4 жыл бұрын

그때 엄청났죠 ㅎㅎ

@user-hq6zu7no6s 4 жыл бұрын

저출산을 타파할 방법은 이거다!!

@youlj4909 4 жыл бұрын

@@user-hq6zu7no6s ㅋㅋㅋㅋㅋ

@Erica0200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도 너무 그립네요. 저런 시절이 한국에 또 올까요. 하루하루가 신바람나던.

@user-chi1017 4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szb360 3 ай бұрын

히딩크감독님은 그냥 레전드고 전설이지...❤

@8_8-8 4 жыл бұрын

2002년 중딩이었는데, 디아블로2에 빠져서 피시방 폐인될뻔한 저를 살려주신분. 길거리 응원은 정말 다시 경험하지 못할 추억입니다. 특히 이탈리아전 극적인 골든골 이후에 일면식도 없던 사람들끼리 어깨에 손올리고 기차놀이 한것은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ㅎㅎ

@user-if3ik3cu3y 3 жыл бұрын

아재요..

@Threetwoone_0 3 жыл бұрын

아재요..

@dustinsim 3 жыл бұрын

그 디아블로가 다시온대여 올해

@user-rt8vz5by5t 2 жыл бұрын

@@user-if3ik3cu3y 틀딱요

@user-rt8vz5by5t 2 жыл бұрын

@@Threetwoone_0 할배요

@user-xx1fz7vw5x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히딩크 감독님 ㅎㅎㅎㅎ 태극기를 가져오셨다니 정말 뭉클하네요 많이 연세를 드셨지만 오래오래 건강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JJJ-kf7eb 3 жыл бұрын

건강관리 잘하느라고 의료는 한국에 와서 받음 ㅋ

@user-rq4cf8it5q 3 жыл бұрын

히딩크감독님의 어퍼컷 세레머니를 덕분에 저도 ⚽️축구에 슬슬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youlj4909 4 жыл бұрын

희동구 감독님 우리나라 역사에 한획을 그으신 훌륭한분이시죠👍 진짜 두고두고 회자될거고 2002년은 죽을때까지 잊지못할듯요 국민전체가 그렇게 기뻐날뛴적은 아마도 없었을거에요 개인적으로 히딩크감독님이 다시 한번 국대감독을 맡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결과가 안나와도 그자체 만으로 좋고 뜻깊을거 같아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user-we3dy8qn9k 3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 한국식이름으로 멋대로 싹 바꿔버렸어

@leelee-re4cw 3 жыл бұрын

ㅈ밥 퇴물새끼를 왜 데려 옴??ㅋㅋㅋㅋㅋㅋㅋㅋ 축알못인가?

@leelee-re4cw 3 жыл бұрын

@서진하 ㅂㅅ월드컵3위팀을 맡아서 유로 2016 예선도 ㅈ털린 감독을 왜 데려 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