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X박항서X안정환X김남일⭐ 우리가 기억하던 그때 그 모습으로 재회한 2002 영웅들|뭉쳐야 찬다 3|JTBC 2401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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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Voyage

JTBC Voyage

5 ай бұрын

제자 안정환이 준비한 선물🎁
눈물샘 자극하는 히딩크X박항서 재회ㅠㅠ
#뭉쳐야찬다3 #핫클립 #히딩크 #박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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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 프로그램은?
【뭉쳐야 찬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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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52
@sickguylove698
@sickguylove698 5 ай бұрын
한국 역사에 국민들 모두 하나로 만든건 대통령도 정치지도자도 아니고 외국인 스포츠감독 히딩크였단걸 누구도 부정 못하죠 정말 대단한 업적.. 고맙습니다 히딩크 감독님
@user-tf8cf6qo6m
@user-tf8cf6qo6m 5 ай бұрын
6.25난리는 난리도 아니었지
@user-sp7vi3gw1l
@user-sp7vi3gw1l 5 ай бұрын
그것도 4년전에 우리를 떡발라놨던 적장이 그런 기적을 만들어줄 줄은..
@user-ze2pm5lq1u
@user-ze2pm5lq1u 5 ай бұрын
그때는 전라도랑 경상도도 화합함
@lang_gravity
@lang_gravity 5 ай бұрын
진짜 02년땐 동서고금 대통합..😊
@user-ux2lk2cr7r
@user-ux2lk2cr7r 5 ай бұрын
​@@user-sp7vi3gw1l그러게요 그때 차범근감독인기도 많고 94년 독일명승부도 있어 기대가 컸죠 오렌지군단에 10:0으로 져도 안이상한 전력이었는데 2002년은 기적이죠❤
@liiilliliilil
@liiilliliilil 5 ай бұрын
2002년을 살았던 사람이라면 평생 절대 잊지못할 가장 강력한 추억임
@TAlJl
@TAlJl 4 ай бұрын
죽을때까지 그런 감동 또 없을거 같구요..이 후 태어난 저희 아들은 2002 감동이나 애국심은 못느껴볼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
@donghyuncho6157
@donghyuncho6157 4 ай бұрын
뭐랄까...대한민국의 기운이라고 할까? 그런 게 아마 역사상 가장 강력했을 때.
@user-he4hz7gj3k
@user-he4hz7gj3k 4 ай бұрын
24살때의 추억 설기현,송종국,이동국 동갑내기입니다
@wereallyhateu
@wereallyhateu 4 ай бұрын
그땐 우리나라 좌우 라도 상도도 없었음 대통합 그 자체였음 ..
@Mouse31628
@Mouse31628 29 күн бұрын
2002년생 아가들 나오너라ㅠㅠㅠㅠㅠㅠ
@user-tw9to4vp6f
@user-tw9to4vp6f 5 ай бұрын
히딩크 전 감독님 한국 국민들은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감독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이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genesisfast7991
@genesisfast7991 5 ай бұрын
9:00 감동
@lucidmotors8546
@lucidmotors8546 5 ай бұрын
나만 보면서 계속 뭉클했나..2002년 전국민을 한팀으로 만들어준 그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abcdefghijk877
@abcdefghijk877 5 ай бұрын
나이 많이 드셔서 그런겁니다
@uthaholic3397
@uthaholic3397 5 ай бұрын
@@abcdefghijk877그래 아가야. 앞으로의 날들좀 잘 부탁한다.
@user-vh7gw5tf2y
@user-vh7gw5tf2y 5 ай бұрын
​@@abcdefghijk87720대인 나도 뭉클한데? 그냥 니가 비정상인거임
@user-kn7kk8gg4d
@user-kn7kk8gg4d 5 ай бұрын
님만 그런거 아님 저도 뭉클하더라구요ㅠㅠ
@gnagnalee2078
@gnagnalee2078 5 ай бұрын
전 눈물 나던데요.....
@syll-zv7ip
@syll-zv7ip 5 ай бұрын
진짜 감정이란게신기하다 . 히딩크박항서 감독님들 보니까 진짜 보자마자 맘이뜨거워지고 감동적인게 자동으로느껴지는게 참 레전드다 진짜
@hihigh7105
@hihigh7105 5 ай бұрын
온 국민이 모여서 응원하던 그 때가 그립네요. 히딩크 감독님을 뵈니 너무 반가워서 기쁨의 눈물이 나네요. 감독님 건강하세요.
@sensitivenerve
@sensitivenerve 5 ай бұрын
박항서감독님 너무 좋다. 히딩크감독님한테 배운 부분들이 베트남에서의 성공에 꽤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니, 고마움의 눈물이 아닐까.
@user-cl9hm3gu1i
@user-cl9hm3gu1i 5 ай бұрын
@user-bv3xp6ss1t 여기서도 이상한 홍보짓거리를 하냐 이 쒸볼세기야
@user-dd6ts2bh4t
@user-dd6ts2bh4t 5 ай бұрын
내가 태어나서 겪은중에 20002년처럼 전국민이 함께기뻐하며 행복했던적은 없었다
@user-gi2jn9lk3h
@user-gi2jn9lk3h 5 ай бұрын
전 국민이라고 할 거 까진 없습니다 ㅎㅎ 저도 축빠지만 그때 당시 20대 였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를 거 같아요 모든 사람이 그렇게 미친 건 아니잖아요
@user-gi2jn9lk3h
@user-gi2jn9lk3h 5 ай бұрын
그냥 나대거나 깝추지 않고 축구를 즐긴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user-vh5ft2vq8z
@user-vh5ft2vq8z 5 ай бұрын
미친거 아닌거같다구요??ㅋㅋㅋ 중국에 계셨나 보네 서울어딜가나 인산인해였구만 미치지않으면 출산율이 왜 최대치겠냐???ㅋㅋㅋ
@user-xk7py6lw6r
@user-xk7py6lw6r 5 ай бұрын
20002년 그때 행복했지..
@user-to6fp9nr9c
@user-to6fp9nr9c 5 ай бұрын
​@@user-gi2jn9lk3h 넌몽골이니?
@user-iy4ms1uw8i
@user-iy4ms1uw8i 4 ай бұрын
뭉클하고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요 2002년애 안정환 팬되고 2002년 전국민을 하나로 만든 히딩크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
@user-wd4mu7pp9t
@user-wd4mu7pp9t 5 ай бұрын
진짜 상암동에 히딩크감독님 동상 하나 세워드려야되지않나싶다 길이길이 역사에 남겨야할 귀인..
@user-wn1zy9jw5v
@user-wn1zy9jw5v 5 ай бұрын
그렇지 우리나라 축구역사에 말도안되는 업적을남기셨으니깐 귀인이라고 부를만하죠 외국분이셔도 ㅎ 그리구 프로그램 감사하네요 이런 코너만들어주셔서 보는제가 다 뭉클해지네요ㅎ
@gjl4180
@gjl4180 5 ай бұрын
박연 이후에 최고의 네덜란드 귀인...
@user-xu1gf1rs8r
@user-xu1gf1rs8r 5 ай бұрын
감동감동감동입니다 절대 한국인으로서는 히딩크감독님을 잊을수없죠 너무반가워서 저도 눈물많이 흘렸네요 얼마전기사에서 너무아픈모습 봤는데 건강되찾아서 얼마나 다행인지모릅니다 건강하십시요
@AquAAriAlive
@AquAAriAlive 5 ай бұрын
전 2002년을 경험한 세대였기에 그 순간을 살았다는것에 대해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그 당시는 히딩크감독님으로부터 만들어낸 진짜 모두가 하나가 된 축제였죠.
@house3962
@house3962 5 ай бұрын
안정환에겐 정말 특별한분입니다. 안정환축구인생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지도자라고 생각할 겁니다. 2002년 당시 안정환에게 그 누구도 하지못한 말들과 행동으로 축구인생자체를 바꿔줬습니다. 안정환은 그걸 잘 알기에 이제껏 만난 그 누구보다 겸손하고 존경하는게 이번 촬영에서 잘 보여집니다. 안정환이 진심으로 조아리게 되는 히딩크 갓!
@user-ko5hi3vg4y
@user-ko5hi3vg4y 5 ай бұрын
이게 국뽕이구나 진짜 히딩크감독보니깐 뭉클하고 위인을 본듯한 이 느낌 소름끼치고 눈물이 고이는 국뽕..
@user-pt5ed9wy6k
@user-pt5ed9wy6k 4 ай бұрын
넘 그리워요 ㅠ
@user-wn1zy9jw5v
@user-wn1zy9jw5v 5 ай бұрын
국적은 다르지만 언어도다르고 문화도 다르지만 같은 월드컵이라는 대회를통해 하나가 된 이들 얼마나 감격일까 낭만적이네 진짜ㅎ😊
@TV-ns2xo
@TV-ns2xo 5 ай бұрын
전국민에게 크나큰 감동을 안겨주신 히딩크 감독님!! 그때 당시 아파트가 들석들석~~~~ 거리에서 크락션(차량,오토바이등등) 소리에 한껏 감흥에 취해서 돌아 다녔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user-ic6ox7yc2p
@user-ic6ox7yc2p 5 ай бұрын
예전 직장이 현대호텔이였습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경주 현대호텔이 대표팀 베이스캠프 였어요 그때 너무행복했고 아직도 제 자랑입니다 월드컵전부터 월드컵 우리의 모든 경기 기간동안 히딩크 감독님과 우리 대표선수 태극전사님들을 모시게 되어서 영광이였습니다 아직도 꿈같은 20년전에 머물고 있어서 행복하네요
@user-tm3ys3vj4b
@user-tm3ys3vj4b 5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은 우리나라 역사를 바꾸신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user-ez5zp1wj2x
@user-ez5zp1wj2x 5 ай бұрын
지금 생각만해도 2002년이 전국민이 제일 행복한 한해였던것같다
@nayunirnrn9941
@nayunirnrn9941 5 ай бұрын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을정도로 그해의 감동과 기쁨 환희는 제 가슴속에 엊그제 일처럼 남아있네요! 히딩크 감독님, 건강하시고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pc9kc8jh6e
@user-pc9kc8jh6e 5 ай бұрын
2002년당시 고1이었는데 나는정말 그시대에 월드컵을 경험한 축복받은사람입니다 내생에 두번다신없을 그때의 감동과 열정 환희 ... 모든국민들의 응원... 출근하시던아버지가 빨간유니폼을입고 오늘 회사에서 이탈리아전을 응원한다고 좋아하시던모습.. 정말감사합니다
@user-dt3id2yg4m
@user-dt3id2yg4m 5 ай бұрын
저도 고1이었는데 정말 잊지못할경험이었어요ㅎ 기말고사는 망쳤지만요ㅋㅋㅋ😂
@user-nh8cv7mx6i
@user-nh8cv7mx6i 5 ай бұрын
나만 눈물나나....그시설 그감동을 느끼고 겪었으면서 그시절을 살아온 사람이라면 진짜 감동이네...와.....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네....그 시절의 카리스마는 없지만 그때를 그리워하던 동네 할아버지가 되셨네 !!
@joshualee695
@joshualee695 5 ай бұрын
2002년 내 생애 최고의 환희와 기쁨을 주신 두 아버지 모두 감사합니다❤
@user-xh8ux8xo2x
@user-xh8ux8xo2x 5 ай бұрын
ㅠㅠ😂😂
@user-er1pf5es5e
@user-er1pf5es5e 5 ай бұрын
어린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분이 우리나라 축구를 한단계 성장시키고 우리 역사에 기리기리 그 이름을 새길 거스 히딩크시다.
@user-ob4vq1dk9c
@user-ob4vq1dk9c 5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은 유럽축구에서도 네델란드 감독 유일의 트레블 달성한 감독이기도 함 참 귀한 인연이다
@nirbana23
@nirbana23 5 ай бұрын
2002년 그시대를 같이한 우리에게 잊을수없는 기억을 주셨던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ny-no2zf
@ny-no2zf 5 ай бұрын
91년생 입니다 대한민국 축구역사 4강을 이뤄낸 감독님 입니다 2002 한일 월드컵 그날의함성 평생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여행이야기
@여행이야기 5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이랑 박항서 감독님이 껴안을때 감동이네요.. 저도 울컥하네요..ㅠ.ㅠ 그때 그시절 잊지 못하는 2002년 포에버~~~❤❤❤❤❤ 모두 건강하세요~
@scepter1102
@scepter1102 5 ай бұрын
안정환 감독님이 히딩크 감독님 보자마자 Father이라고 부를 때랑 박항서감독님 만나는 그 장면에서 괜히 눈물이ㅜㅜ
@user-th6fg1jc1s
@user-th6fg1jc1s 5 ай бұрын
2002년 월드컵은 지금의 대한민국의 원동력중에 커다란 한가지임. 히딩크감독님! 정말 고마우신 분. 아마도 여러 국민들이 평생 잊지 못할 것.
@koreaalrex9393
@koreaalrex9393 5 ай бұрын
모든게 옛날이 그립습니다.... 정말 저때 너무 좋았는데요. 대한민국도 하나였고, 세상 분위기도 정말 살기 좋았던 시절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립네요. 그때의 대한민국이...
@masterwave5365
@masterwave5365 5 ай бұрын
88올림픽도 있고 뭐 역사란 많지만 2002년은 그 분위기는 감정은 국민이 하나가 되었다라는 묘한 기분은 전국민이 느끼고 하나가 되어 움직였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살면서 이런 경험을 몇번이나 할 수 있을지 그 속에 존재 했다는것에 많은 자부심을 느끼고 붉은악마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을것입니다.
@cu3355
@cu3355 5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이런 촬영영상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히딩크 감독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
@hamanstory
@hamanstory 5 ай бұрын
와~ 그냥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대한민국 축구의 길을 열어주신 분들의 재회. 멋집니다.
@user-cq1dd5qh9l
@user-cq1dd5qh9l 5 ай бұрын
20년이 지나도 아직 그 감동은 머리속에 가슴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다.
@user-fi1tg6ye6r
@user-fi1tg6ye6r 5 ай бұрын
2002 사회초년생시절...직접겪었는데도 실감않날정도의 응원이였죠~^^ 응원인파가 시내도로에 꽉차서 대중교통마비가되어도 크락숀울리며 응원하던~몇백만명이 운집해서 응원하던 광화문광장 생생하네요~히딩크감독님 감사하고 덕분에 정말행복했습니다~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십시요~~사랑합니다
@user-jt5ghdsk9j
@user-jt5ghdsk9j 5 ай бұрын
초년생이면 83년생? ㅋㅋ
@user-fi1tg6ye6r
@user-fi1tg6ye6r 5 ай бұрын
@@user-jt5ghdsk9j 아뇨78ㅋ
@roaroa1371
@roaroa1371 5 ай бұрын
89년생으로써 난 4:40 음악나오면 미친듯설렘. 머리속 당시 안정환 흰옷 원톱에 센터백 홍명보 등등 그냥 남자로써 설렌다. 당시 무명이던 송종국, 최진철을 실력이 좋단 이유로 발탁하고 겉멋든 스타플레이어들 다 탈락시키고 박지성을 수미에서 윙으로 포변한것도 히딩크임.
@managen12345
@managen12345 5 ай бұрын
이동국 최종엔트리 탈락한거 대서특필됐었던 기억이 남
@user-dz5zq4zf6o
@user-dz5zq4zf6o 5 ай бұрын
너무 눈물 나는 장면이네요 특히 박항서 감독님이랑 히딩크 감독님 만날때 너무 감동적이었음 ㅠ ㅠ
@user-md3yo5nd7h
@user-md3yo5nd7h 5 ай бұрын
정말 감동입니다 히딩크감독님 덕분에 온국민이 단결하고 한국이란 자부심! 붉은 악마의 응원, 태극기물결, 남녀노소 대~한민국을 목터져라 외쳤지요! 한국 도시마다 빨간물결, 귀중한 태극기로 멋떨어진 팻션이 물결치는 광경에 울컥하고 정말 한국에 영광을, 용기를 주신 분입니다 어제같이 생생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user-vr8sp9pu1t
@user-vr8sp9pu1t 5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이 나이가 드신만큼 어느새 나도 흰머리가 조금씩 나기 시작한다 . 인생이 슬프다 . 나이들어간다는건 아름다운건데 . 죽음을 생각하면 또 아찔하다. 현재를 즐겁게 사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다.
@Mouse31628
@Mouse31628 4 ай бұрын
나이아니고 연세
@Jyt090
@Jyt090 5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데.. 울컥한다.. 히딩크 감독님 ,박항서 감독님 두분다 너무 좋다...
@D-chan
@D-chan 5 ай бұрын
2002년 그때를 어떻게 잊을 수 있겠나. 지금도 이렇게 여전히 뜨겁고 뭉클한데...
@user-ox5ln7ev5o
@user-ox5ln7ev5o 5 ай бұрын
2002년 중3때 느꼈던 희열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합니다.. 인생에 좋은 기억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구, 항서 감독님
@KM-nm8ki
@KM-nm8ki 5 ай бұрын
사랑으로 가득찬 만남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안감독님❤ 히딩크감독님❤ 박항서감독님❤ 고운우정 영원 하세요.
@TAeJUnJANg
@TAeJUnJANg 5 ай бұрын
정환이형 동구옹 손잡고 계단 내려오는거 보자마자 와..눈물이 왈칵 쏟아졌네 ㅠㅠㅠㅠ 아 세월아 ㅠㅠㅠ
@user-cv9uj3ru7h
@user-cv9uj3ru7h 5 ай бұрын
뭉클 뭉클ㅡ 히딩크감독님ㅡ 박항서감독님ㅡ 안정환 감독님ㅡ 멋찜뿜뿜ㅡ 이런조합으로 다시볼수있다니ㅡ 영광영광 이로소이다ㅡ❤
@jyp1504
@jyp1504 4 ай бұрын
2002년 어린시절에 보던 월드컵이었는데 드라마같았던 경기들 잊을수가없죠 온국민들이 다 하나가 되고 어느곳에서든 대한민국을 외치던 그순간을 어떻게 잊을수가 그런데 또 다시 그 감동과 전율이 전해지는거 같아서 좋네요
@emotion.116
@emotion.116 5 ай бұрын
박항서 감독님과 포옹 할때 진짜 보는 나마져 눈물이 흐른다 대한민국 축구를 만들어준 감독이자 코치였던 두분 모든 국민에 감동과 기쁨을 주고 하나된 대한민국을 만들어준 분들
@user-kn4ob2mw8e
@user-kn4ob2mw8e 5 ай бұрын
초6때 본 2002 한일월드컵 ㅠㅠ 너무 그립고 너무 기뻣고 너무 열광했었던 그 붉은악마 시절 차에 올라타고 전국민이 환호하던 그 시절 ㅠㅠ 언제나 봐도 2002월드컵 레전드 선수들과 박항서감독님 히딩크감독님 등등 나올때 질리지가 않고 너무 벅차오름.. 하 레전드 선수들은 늙어서 중년이 되었지만, 중년이셨던 두 분은 이제 많이 늙으셨다는게 너무 뭉클 ㅠㅠ 히딩크감독님 박항서감독님 건강하셨으면 !
@user-yb2dc6xv9w
@user-yb2dc6xv9w 5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건국 이후 가장 찬란했던 해가 바로 2002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제가 27살 때였는데 그 때는 진짜 온 나라가 응원 열기와 함성으로 뒤덮였던 기억이 나네요~~^^
@user-to6fp9nr9c
@user-to6fp9nr9c 5 ай бұрын
전 20살
@user-hy6pp1zu5c
@user-hy6pp1zu5c 4 ай бұрын
나는 24요. ㅠㅠ 너무 그립네요. 찬란했던 2002년 여름........
@user-bv7hf2pe1v
@user-bv7hf2pe1v 5 ай бұрын
그때가 한국이 세계에서 본격적으로 대접 받기 시작할때입니다. 월드컵 4강 이루고나서 해외에 갈때마다 체감할수 있었어요. 히딩크 감독과 그때 선수진단은 이루 말할수 없는 커다란 가치를 한국에 가져다 준겁니다
@TV-qw7bk
@TV-qw7bk 5 ай бұрын
몸은 점점 늙지만 2002년 6월 그때의 기억과 추억은 내가 살아숨쉬는 모든순간까지 영원할 듯 합니다.
@hyun8678
@hyun8678 5 ай бұрын
2002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많은 희망과 기쁨을 주신 희딩크, 박항서 감독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구 사랑해 주세요^^*
@user-if8sr3xh5j
@user-if8sr3xh5j 5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축구수준을 두단계 높혀준 히딩크. 선수는 물론 국민들싀 축구를 보는 눈도 높혀준 2002년.
@user-rn5zn9ov9y
@user-rn5zn9ov9y 5 ай бұрын
히동구 감독님과 박항서 감독님의 만남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LCFCkorea
@LCFCkorea 4 ай бұрын
히딩크감독님이 마이프랜드 굿투씨유 할때 목소리 떨리는거봐 ㅠㅠ 내가 다 눈물이나네 과거가 참 좋았다
@user-gd6ft6dw9v
@user-gd6ft6dw9v 5 ай бұрын
히딩크 박항서 감독님과 함께한 2002년 월드컵 4강신화는 역사에 길이남을 역대급 레전드였었지!! 그립다2002년!!
@RroKka
@RroKka 5 ай бұрын
에구.... 두 분 다 이제 노인이 되셨지만 친구처럼 장난도 치시고 서로 안을때 뭉클 했는데 박항서 전 코치님을 자식마냥 얼굴을 쓰담어 주실 때 못 참고 흘려 버렸네요.... ㅜ
@user-wm4om4ly1q
@user-wm4om4ly1q 5 ай бұрын
2002년 히딩크를 비롯한 박항서 코치, 선수들 모두 우리의 영웅입니다. 다시 뭉친 모습 보니 너무 반가워요
@user-zi8ti4ze9p
@user-zi8ti4ze9p 5 ай бұрын
두분 포옹하고 박항서 감독님 눈물에 울었네요 울컥하더라구요 세월이 참 너무 빨리 가요 ㅠㅠ
@chacksuni
@chacksuni 5 ай бұрын
저도 눈물이 주르륵...그시절 시청에서 목터져라 응원했던 기억이❤ 건강하세요 감독님❤
@sschang1227
@sschang1227 5 ай бұрын
박항서 감독님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이 되셔야 합니다 히딩크 감독님 박항서 감독님 존경합니다
@user-oh6yt2bx2p
@user-oh6yt2bx2p 5 ай бұрын
엄청 울컥하네 시벌.... 2002년 길거리에서 얼마나 신났었는데ㅜㅜ
@user-pb2iq9xb4o
@user-pb2iq9xb4o 5 ай бұрын
와~~~ 뭉쳐야 찬다 대박입니다!!! 대한민국 축구계 히어로 히딩크 감독님의 초대를 받고 네덜란드 아인트호벤까지 가다니...... 대단합니다!!! 히딩크 감독님은 진짜 국민 아버지상!!!
@kangdongha
@kangdongha 5 ай бұрын
박감독님 나오셨을때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데 박감독님 우시니까 나도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이렇게 눈물날 일이랴마는 아마 그 시절 그때 응원도 응원이지만 당시 내 나이 환경 사람들이 주마등처럼 생각나 그런듯하다...히딩크감독 박항서 감독님도 백발이되고 안정환감독이랑 동년배인 나도 이제 흰머리가 많이 늘었다..그 시절이, 젊음 나로 만끽하던 경기들이 그리웠다.ㅎㅎ 건강들하셔서 오래 보여주세요 감독님들~
@user-hm5ut5ut5k
@user-hm5ut5ut5k 5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박항서 감독님 ㅠㅠ 한국의 영웅들이 건강해서 너무 다행입니다… My friend good to see you~ 이 멘트 진짜 ㅠㅠ 너무 울컥했습니다.. 2002년 히딩크 감독님과 박항서 감독님 그리고 그 휘하에서 미친 활약해주었던 국가대표팀 선수단분들 모두 이제는 코칭스텝으로 지도지의 길로 가면서 한국의 축구 발전을 위해 엄청난 힘을 보태고 있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히딩크 감독님 항상 건강하셔야합니다..ㅠㅠ
@user-vg5lu6ye4y
@user-vg5lu6ye4y 5 ай бұрын
따뜻한 인상과 마음을 가지신 히딩크 감사합니다 한국을위해 힘들었던 감독직을 맡아주시고 4강까지!! 저에겐 따뜻한 고3이였고 감사한 히딩크감독님 이였어요 건강하세요^^
@user-fx3lr5cf9q
@user-fx3lr5cf9q 4 ай бұрын
동갑친구^^
@DRMDstyle
@DRMDstyle 5 ай бұрын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2002년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henrychoi7938
@henrychoi7938 5 ай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당시 9살이였는데 기억나는 장면들이 있었어요 저희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딩크 감독님
@sasasas2047
@sasasas2047 5 ай бұрын
2002년 4강 기적을 만들어주신 감독님 22년이 지낫지만 그때가 행복햇고 좋은추억으로 남겨줘서 감사합니다.
@user-lo6fb4gz7l
@user-lo6fb4gz7l 5 ай бұрын
20년이 지난 이야기지만 저 시절 2002년 월드컵을 본 사람들은 축복이지 한국의 밝은 역사에 같이 했으니까요.... 건강하십시요 히딩크 감독님 우리나라가 축구에 진심이 된 이유중 하나가 2002년 때문이니까요
@user-wb4zw1zr1q
@user-wb4zw1zr1q 5 ай бұрын
왜 눈물이 나지.. 젊은날의 나의영웅 히딩크
@user-ny8wg4cw2m
@user-ny8wg4cw2m 5 ай бұрын
20살 젊었을적 2002월드컵을 보며 환호하던게 떠오르면서 울컥했네요 ㅠㅠ
@user-Best_of_me
@user-Best_of_me 5 ай бұрын
저두요 그때의 희열 감동은 다신 없을줄 알았는데 그나마 이번 엘지 코시 우승할때 그때만큼 울고 기절직전까지 소리지르고.. ㅠ
@user-oy9lg6wn6g
@user-oy9lg6wn6g 5 ай бұрын
저도 83년생이에요 반가워요 참 그때가 좋았네요 저도 울컥합니다ㅠㅠ
@user-qk6yk6hq8q
@user-qk6yk6hq8q 5 ай бұрын
너무 뭉클하고 감동이네요😂😂 뭉찬최고 입니다 ❤❤❤
@kh01kim29
@kh01kim29 5 ай бұрын
2002년 월드컵을 겪은 세대로서 죽을 때 까지 봐도 좋다 4강 안가도 좋고 8강도 안가도 좋으니 월드컵 개최 한번만 더하자
@user-jz7tz2sd5s
@user-jz7tz2sd5s 5 ай бұрын
" 내게 아주 중요한사람 안정환, 김남일 그이유는,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너무 아름다웠다" 소름이 쫘~악 히동구 졸라 머싯썽 ㅠㅠ
@user-qk4bs1by1i
@user-qk4bs1by1i 5 ай бұрын
2002의 웅클함이 느껴집니다 두 분 감독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Mouse31628
@Mouse31628 5 ай бұрын
절대 돌아가시면 안되요.ㅠㅠㅠ
@user-hi3wv6ob1g
@user-hi3wv6ob1g 5 ай бұрын
정환이형이 히딩크감독 손잡고 내려올때 마음이 너무 찡하네 ㅠ
@uyhblue
@uyhblue 5 ай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당시에 초4였는데 그때의 감동은 정말 잊을 수 없고 뭉클합니다😮 히딩크 감독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hantom7545
@phantom7545 5 ай бұрын
진짜.. 벤투 감독님, 클린스만 감독님 등등 여러 감독님이 계시고, 모든 한국을 거쳐가신 감독님들이 좋으신 분이고 선하신 분인 건 틀림 없는 사실이지만, 감독님들마다 사단이 있고, 히딩크 감독님을 비롯하여 박항서(정해성 김현태 코치님 등등 여러 히딩크 감독님 사단의 스태프들 포함) 당시 코치님의 베트남 감독 활약 은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2002년 월드컵 생각만 하면 유상철 감독님이 너무 그리워 지는데.. 보고 싶네요.. 그리고, 이 영상은 진짜 너무 행복한 영상이네요 앞으로 안정환, 김남일 두 선수분들께 좋은 일들이 가득하셨으면 좋겠고, 히딩크 감독님과 박항서 감독님은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영웅 다들 감사합니다!!
@thk5861
@thk5861 5 ай бұрын
@@user-yw1lz1vb3w한국 국대 감독으로 월드컵 경험한 외국인 감독은 히딩크, 딕 아드보카트, 벤투 감독 뿐이었죠. 그 중 두 분은 각각 4강, 16강 성적을 내셨고 코엘류 , 본프레레, 베이벡, 슈틸리케 감독은 경질 되었기 때문에 월드컵에 가지 못해서 큰 기억이 없을듯 합니다. 2002코치도 하셨던 베어백 감독님은 몇 년 전에 돌아가셨죠ㅠㅠ
@alayum2
@alayum2 5 ай бұрын
그당시 대단했죠. 히딩크, 박항서 감독님!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tr2pr8yp2y
@user-tr2pr8yp2y 5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축구역사는 히딩크감독님 전/후로 나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히딩크 감독님 사랑합니다 우리나라에 베풀어 주신 은혜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xy9zv2oo6h
@user-xy9zv2oo6h 5 ай бұрын
한국축구의 길을열어준분들... 눈물이 다납니다
@user-wg5gb9bu8u
@user-wg5gb9bu8u 5 ай бұрын
눈물나뻔 했네요, 히딩크감독님 너무 귀여우셔,,
@mori4983
@mori4983 4 ай бұрын
히딩크 진짜 덕장! 명장! 이였지 !!! 카리스마 쩔고~~ 대한민국 존중하고 위상도 올려주고~~특히 상대팀들이 피치안밖에서 도발할때 언론플레이나 리액션도 진짜 찐으로 잘해주셨지! 감독님이 우리편 기 살려주고 자존감 확 올려주고 이런거 진짜 잘해줬지 안밖으로 휘어잡던 !!!
@user-vh5ft2vq8z
@user-vh5ft2vq8z 5 ай бұрын
내생애 그리고 대한민국의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주신 히딩크감독님 감사합니다.
@Mu-Jang
@Mu-Jang 5 ай бұрын
세상사는 재미 인간은 추억으로 많은 이야기를 한다는 보기 좋네^^
@aileen8097
@aileen8097 5 ай бұрын
대문자 T의 눈물을 바가지로 울리는 이 뭉클함.. 2002 월드컵은 정말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는 감동의 도가니탕이었다ㅠㅠㅠ 여전히 핫팩처럼 따수운 장꾸 히딩크 감독님, 너무 멋진 초고속 토스 반응 안정환 김남일 선수님, 비엣남에서 건강히 잘 계시는지 늘 궁금했던 박항서 감독님의 상봉이 너무 너무 감동적입니다ㅠㅠ♡ 저에게도 빅서프라이즈네요 !!! ♡
@VERYGood-
@VERYGood- 5 ай бұрын
도가니 땡기당
@user-jp2ip2pv9o
@user-jp2ip2pv9o 5 ай бұрын
내 젊은시절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 선물을 안기고 떠난 외국인..전 그분을 평생 잊을수가 없네요😢 몸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ㅡ
@user-kt5ij6zn4i
@user-kt5ij6zn4i 5 ай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같은 전국민 응원을 다시 볼수있을지 ?? 정말 온 나라가 난리였죠 거리에서 식당에서 차위에서 모두 붉은악마 옷입고 ㅎ 그때의 열기가 그립네요 히딩크 감독님 과 그때 뛰었던 모든선수들 감사합니다^^🎉
@user-nu8xg1he7k
@user-nu8xg1he7k 5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유머가 대단하십니다 박항서 어제는 코치님 애교쟁이 두분 보기좋았습니다 어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뭉쳐야 찬다 파이팅 하세요👍👍👍👍👍👍👍
@user-rs5ue9ee6q
@user-rs5ue9ee6q 5 ай бұрын
본방보면서 이 순간에 나도 절로 눈물이 흐르더군요. 찐감동임다^^❤❤❤❤❤
@user-vv1fx1ly6p
@user-vv1fx1ly6p 5 ай бұрын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어요 히딩크 감독님, 박항서 감독님 건강하세요
@user-bp7os8bb7u
@user-bp7os8bb7u 4 ай бұрын
다시 보고싶습니다 히딩크 감독님 음악에도 조예가 깊으신 최고의 명장 존경합니다
@user-nn2md2qx1p
@user-nn2md2qx1p 5 ай бұрын
나의 20대 시간중에서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ㅜ감사합니다.
@user-fr5pt9rn8m
@user-fr5pt9rn8m 5 ай бұрын
91년생 12살때 그 감동이네 안정환 히딩크 만날때 소름돋았다
@user-vv6fj8xl8g
@user-vv6fj8xl8g 5 ай бұрын
2002년 내인생에 온 국민이 하나되어 거리로 뛰쳐나와 모두 반갑게 손벽쳐주고 인사하고 안아주고 그때 그 따듯함이란... 모두가 하나되어 대한민국 외치고 그 짜릿한 기억은 평생 잊혀지질 않네요 그 감격 평생 다시 올수 없을꺼 같은 ... 그때 소중한 기억 만들어주신 감독님 선수들 사랑합니다 ~~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 친구들아 잘지내니? 바빠서 서로 잘 보지도 못하지만 사랑한다 건강하게 모두 잘살아라~~
@user-vk9qn1tx3y
@user-vk9qn1tx3y 5 ай бұрын
항서형도 보통 짬밥이 아니신데 머리 쓰다듬는 거 왤케 뜬금 감동 중에 웃기냐 ㅋㅋ
@user-xq5bs1qt7m
@user-xq5bs1qt7m 4 ай бұрын
정기적으로 히딩크감독님 국빈으로 초대해서 대접해도 아무런 반대없을듯😊
@aldo0317
@aldo0317 5 ай бұрын
히딩크감독님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세요. 감독님이 계서서 행복했던 2002년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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