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들으면 22년전 그사람이 미친듯이 생각나요~~잊혀질만 하는데 더 또롯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너무아픈사랑이기에..,
@gyutaikkim86511 ай бұрын
.ㅅㅅ ㅇ 🍌😂ㄱㅇㄱㅂ고위간부의 기ㅣ ㄱㆍ.ㅣㅣㅇ 2
@user-zj6tl3jd6f2 жыл бұрын
회상을 들으면 다시올수없는 젊은시절이 떠오르네요. 참아름다웠던 시절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user-nv9ix2vc3s2 жыл бұрын
혹시 구리시살았던 김경희 ?
@pulgacsi Жыл бұрын
다시 돌아가도 똑같이 살거면서? ㅎ 오늘이나 잘 살아요 ㅎ
@user-eg7cz7rk8c Жыл бұрын
떠올릴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재산인지...
@upo-life6 ай бұрын
@@pulgacsi사는게 힘드세요? 좋은것만 생각하고 보고 느끼며 살아가다보면 행복이 느껴질거에요~
@user-ot8lr5ij4l8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시절 아름다운 청춘 아름다운 노래 좋아요~~
@macada143711 ай бұрын
이노래가 청년에서 장년을 넘어 노년까지 붙어다니는구나.
@user-te6zw4hg7x11 ай бұрын
80년대 그 아픈 시절 그대는 유일하게도 내 벗이었소! 그대도 나 처럼 늙었겠구려. 인간처럼 늙어갈수록 아름다운 동물은 없을테니까!
@Booster385 ай бұрын
그러게 어느새 7자에 와 있군 하~ 그립다
@user-ts6mr6du4g4 ай бұрын
형님!! 맛나게 익어가는겁니다 늘 건강하세요 전 68년생임다 꾸벅 ㅎ
@user-ss1yu1iz2w3 ай бұрын
나도 공감함다 마음이 그냥 짠
@user-ss1yu1iz2w3 ай бұрын
나67년생 너무 마음아파요😂
@user-qp1qn4oz2w3 ай бұрын
지금은 목사님이 되셨어요
@user-jb9op4gy7v3 жыл бұрын
애수에 젖은 허스키한 목소리~~ 임지훈씨만 이 낼수 있는 목소리 감동 입니다
@user-kn1bb3qn9z2 жыл бұрын
저 대학교 때 위로가 됀. 노래임. 독문과 친구가 추천 해준 노래요. 자연과학대 생화학 자 감사합니다
@user-lx7yn9iq3y4 ай бұрын
대학시절 참 많이 듣고 함께 한 노래~ 그 시절의 젊은 내가 참 많이 그립습니다 임지훈 가수님도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youthy2 жыл бұрын
길을 걸었지 누군가 곁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맘은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 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간주중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 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맘은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 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의료사고 당사자로 서부지방법원 공판갔다가 애오개역으로 걸어오는데 이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입속에서 혼자 계속... 환승하려고 종로3가역에서 내리는데 눈물이 나와서 의자에 앉아 이어폰 볼륨올리고 주루룩 흐르는 눈물. 하지만, 오늘은 죽고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판사님 말씀이 귀에 박혔다. 다음 공판이 종결되면 강으로 갈까........억울해
@yanghk2110 ай бұрын
의료인으로서 그마음 공감합니다 잘 해결되셨으리라 믿어요
@user-tm1te9il1d4 ай бұрын
정말 억울하시 겟어요 ㅜㅜ 인간은 인간을 이해 못 해주니 많이 힘드시겟어요 ...앞날에 좋은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
@redmax_vanlife2 ай бұрын
하아...... 힘내싶시요 ... 그래도 세상은 나쁜면 보다 좋은면이 많을테니 다들 살아가잖아요 ㅠㅠ 저도 좋게 좋게 생각하며 살다보니 조금은 삶이 편해졌어요
@user-rk4xw9oi5cАй бұрын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user-xp5db2td2p9 ай бұрын
임지훈님 최고!!!!
@user-zx7ds5en6s2 жыл бұрын
임지훈 목소리 매력적이네요~~참 듣기 좋아요^^
@user-vc8wv3qh4x Жыл бұрын
다들 그렇지만 사는게 즐거울때도있고 힘들대도 있지만 힘들땐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버스도 택시도 전철도 있지만 이노래를 들으며 길을 걸었다
@user-tn4oo9lg8p Жыл бұрын
노래는 그시절 이십대 나로 돌아가게 하네요. 임지훈님 감성허스키 보이스는 최고지
@Chopin_mom Жыл бұрын
임지훈이 부르는게 최고
@hkpark88 Жыл бұрын
아 ~~~ 저의 고 2때 그노래 , 몬지 울컥하고 느낌이 있는 노래 임지훈 형님 ---잘하셨어요 ,,, 종로구를 사랑하는 중년이 된 아이 , 그립습니다. 생음악을 잘하여 친구들이 시키는 노래에 열창했던 그 ...... 회상을 부르며 오우~~~~~ 받던 , 그 아이 , 그 이후 노래에 자신감을 얻은 아이/// 그다음 부활의 노래를 옥타브가 해결되느 아이 ~~~~ ㅎ 지금은 아직 이름이 안알려진 디벨로퍼 ~~~ 꼭 교수가 되어서 , 우리 지훈이 형님 뵙겠습니다. 형님 노랜 불러줄때 그 친그들 중 4명이 먼저 --- 이승을 떠나 - 다음 세상으로 갔습니다. ㅜ ㅜ 저는 53세가 되었습니다.. ---- 행님 대마 이해합니다...'' ㅎ ㅎ 오늘 기분이 좋아 이런댓글 ----10년 만에 올립니다... 서울을 사랑하고 종로구를 사랑하는 지금도 평창동에 살고있는, 5대째 서울을 좋아하는 가족들, 배타적이지 않는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한가족들, 아이들에게는 꼰데~~~ 우리 지훈 형님 최곱니다.
@k94192 жыл бұрын
회상은 임지훈님 최고 👍😍💕
@user-mv4lp4cd4b8 жыл бұрын
예전ᆢ젊은시절 임지훈 목소리 ᆞ진짜 짙은 허스키보이스ᆢ가슴 뛰게 좋아요
@Oizman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죽이고~~~~~~
@user-kp2go4om9n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슴 뭉클합니다
@user-ht7yp4wo7v Жыл бұрын
20대에 많이 들었는데 벌써 30년이 지나갔네요 감사합니다
@user-uz1iu3xw8y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영원한 기념비적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세월이 흘러 흘러가도 세대를 초월한 심금이 울테니까요!
@user-uz1iu3xw8y Жыл бұрын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좋아요!"를 눌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러 노래를 듣다가도 다시 돌아와 "회상"을 듣고 나가곤 합니다. 가라앉는 듯한 웅장한 싸운드와 이별이 자기탓으로 돌아서는 마음이 안타깝고도 애절합니다. 인생은 나중에 깨닫게 해줍니다.
@user-oe5ud1lv5t9 ай бұрын
조용하고 흥겹고 멋지곡입니다 오래오래듣고부르고 기억하겠읍니다
@user-ef5sc7mo6e Жыл бұрын
지나고보니......나에젊은시절엔 보석같은 노래와 가수님들이 너무많았어...^^
@user-gx4oc7ku6y11 ай бұрын
지훈님반갑슴니다 우리.애자가.살아잇슴 지훈님을 가끔식뵐텐데.......
@user-wi2od6bx9r3 жыл бұрын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나의 정서? 하늘의 별이 된 남편 생각에 눈물 젖네요...
@user-dz2qq6us4h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제가즐겨부르던노래인데 지금도들으니감성에젖어드네요
@user-fx2hq1fs8v11 ай бұрын
광주 동명동 바우하우스 카페에세 이 음악 들을때면 물소리 지금도 생생해요❤
@user-je2ds6jl8k3 ай бұрын
임지훈
@user-tj5gm2lr7k Жыл бұрын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 이 가사를 이해 한다면 사랑이 뭔지 아는 겁니다.
@user-yv9vi6gq6k Жыл бұрын
따흑 이제 알겠네요
@pulgacsi Жыл бұрын
사랑 알아서 뭐할건데요? ㅎ
@user-tj5gm2lr7k Жыл бұрын
쩝
@uncensored6016 Жыл бұрын
알면 알 수록 모르는것 투성이 라는 것만 알게 되는데...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user-kd3kt5ih9e7 ай бұрын
넘~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임지훈님~
@user-kd3kt5ih9e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t4ed4fp7c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요 사는게 버거워서~~ 그냥 자꾸 흘러내리네 🙇♀️
@guha27743 жыл бұрын
힘내요.
@user-chae0077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jungsooktv59133 ай бұрын
💕🎶🎉박강수님 팬입니다 지훈님의 노래도 매일 들어요
@user-pg8yc7qi3u3 жыл бұрын
눈물이눈물이 그냥 흐르는데......!!!
@MrJjs08237 жыл бұрын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찡하네
@user-nb9dn8dl8m3 жыл бұрын
항상 들어도 가슴속 감동입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조은 노래 영혼이 듣고싶습니다 옛추억 회상 잘들었습니다 ♡♡♡
@mcm4507 Жыл бұрын
넝 좋아요. 허스키 보이스 감사 합니다.
@bunkereg7 ай бұрын
한번들으면 옛날생각나서 계속듣게됩니다
@ej09290929095 жыл бұрын
대학시절 정말 좋아하던 임지훈님입니다. 울딸이 좋아하는 비투비 현식군도 잘 하더라만 , 우리 지훈오라버니가 훨 더 ᆢㅎㅎ 목소리에 묘하게 슬픔이 묻어나지요?
@user-wk4ef7nz3k7 жыл бұрын
임지훈씨 목소리는 왜그렇게 슬프게 들리는걸까? 눈물이 나올것 같아요^^~
@user-ze4fu6gl7j3 жыл бұрын
맨날눈물.. 누구도 따라올수없어..이목소리 음색
@guha2774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pulgacsi Жыл бұрын
눈물 흘리는것도 정신건강에 조아요 ㅎ
@user-kv8yk7ff5k Жыл бұрын
@@pulgacsi 0
@intelamd307611 ай бұрын
노래연습을 너무 과다하게해서 몇번 피를 토하여 성대가 상해서 목소리가 많이 변하게 된 케이스
@1oo4tv.7 жыл бұрын
산울림버전 임지훈버전 아이유버전 다 좋지만 임지훈버전이 젤 가슴을 후벼파네요ㅠㅜ 김창완이 부르는 것도 아련 쓸쓸 좋아했었는데....예전 생각나네요. 임지훈씨, '사랑의 썰물' 도 너~~~~무 좋은데...
옛날에 임지훈노래 진짜 좋아했었다 특히 내사랑이란 노래와 아 또 제목을 몰겠다 '큰가방하나 흩날리는 머리결 길을나선..뭐 이런 가산데^^
@KeepThe_Faith Жыл бұрын
이분.. 진짜.. 인정.. 50대 아재인데.. 기타 가끔씩 들면 이분 노래부터 흥얼거리게 됨...
@user-eo7lo4in4t18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따뜻한분들만 있었으면 세상이 아름답겠지요 ᆢ
@user-pd1gz1zk1b6 жыл бұрын
현시기 아버님 현식이 낳아주셔서 감사해요😭😭
@user-bz4oo5cc1j4 жыл бұрын
그건 어머님 하테🤣🤣
@user-yv9vi6gq6k Жыл бұрын
소설가 이외수씨가 말씀하신게 생각 나네요 포유류중 가장 슬픈 목소리를 가졌다고요
@user-nc4sy7yi6o8 жыл бұрын
임지훈버젼이 제일좋은듯~^~
@user-gw2tb9fh7o6 жыл бұрын
임정애 ㅣ너무좋아요
@user-gw2tb9fh7o6 жыл бұрын
아빠가장사잘해낫던데
@user-tc7vt3jx7k3 жыл бұрын
네...
@user-kn1bb3qn9z2 жыл бұрын
모두 다 평화로운 삶 부탁드립니다 하느님 사도요한 올림.
@lplin94132 жыл бұрын
@@user-gw2tb9fh7o 丶趙 x
@user-st3gh8kz6c Жыл бұрын
김창완 님의 회상은 뭐랄까? 정말 오랜 세월이 지나서 그 때 그랬었지 하는 느낌이라면... 임지훈 님의 회상은 .... 헤어지고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서 아직 여전히 아픈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 느낌이네요. ^^ 그래서 저는 김창완님의 회상도, 임지훈 님의 회상도 모두 좋습니다. 서로 다른 각자의 매력이 느껴지잖아요. 물론 그냥 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user-un9fs7jl6s7 жыл бұрын
나도 너에게 묻지않았지 왜 나늘떠나는지 근데 정말궁금하다 그때 나한테왜그랬는지
@user-gx4oc7ku6y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좋은노래.....
@user-wy1gt4yo3z6 ай бұрын
김창완씨의 회상은 오래전 떠나버린사람을 잠시떠올려보며 조용히 담담히 읊는시라면 임지훈씨의 회상은 떠나보냄이 너무 안타까워 처절히 몸부림치는듯한 목소리
@user-mk1mw1id6q3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그런 느낌 이 드네요~^
@user-gx4oc7ku6y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좋은노레 이노래를35년전들엇을데 유명한가수가되리라고 동생한테애기햇엇죠.
@channel-up1mf3 жыл бұрын
회상하기에도 삶이 벅차게 느껴졌는데 임지훈선생님 회상 들으면 마음이 아련해요~ 가끔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미운건 나라는 가사를 들을 때면 참 사람 감정이 다 비슷하구나 싶어요ㅜㅜ
@user-io9pg9fl2p2 жыл бұрын
공감.....! ㅜㅜ
@user-kn1bb3qn9z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감
@pulgacsi Жыл бұрын
느끼는건 다 똑같은데요 표현을 멋지게 한거죠 ㅎ
@happyhan608 Жыл бұрын
얼추 40년 가까이 된듯. 샘터 파랑새 극장 라이브에서 봣던게 엊그제 같은데 ㅜㅜ
@user-nm6qw2vj4v7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가 어릴때 나온 노래라 했는데 개좋다
@donaldmarch14923 жыл бұрын
임지훈씨 목소리가 너무 슬프다
@YennieKim907 жыл бұрын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 서 있는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 서 있는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user-tt3fb4bn3q6 жыл бұрын
.
@user-bo8tg4ex3d5 жыл бұрын
가수 임지훈 허스키보이스 의 매력 이나이에 들어도들어도 좋네 현란한 밴드 보다 통키타 음 왕최고 지요 ~♡ 아버지 만 한 아들은 없을걸요 현식군 많이 배우세요
@user-pn8hb8bt9h4 жыл бұрын
천부적. ..
@pulgacsi Жыл бұрын
@@user-bo8tg4ex3d 현식이 임지훈 아들인가요?
@stream76845 ай бұрын
술 한 잔에 꼭 후렴처럼 붙는 회상. 몇 십년을 들어도 질리지도 않는건 원곡 보다 임지훈씨 목소리 때문입니다. 내 인생에 명곡입니다.
@user-qx7ss1hk8xАй бұрын
세월의 풍파에 감정이 무뎌졌음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여성입니다 그러나 이노래를 들으며 잠시 멍해지는 저를 느끼고 아픔을 느끼면서 이노래를 듣고 있네요
@user-qo8te8iw7b8 жыл бұрын
와 하는 사람마다 노래가 달라진다 좋타
@miyamamichino33137 жыл бұрын
호성유
@user-gx4oc7ku6y9 ай бұрын
언제들어도.좋은노래
@user-nw8ck1gz4e6 ай бұрын
회상(산울림) 혼자 길을 걷지 않아야 해 그러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기에 지금까지도 스스로를 미워하는 이유는 떠나버린 그대를 잡아 본 적 없기에 그냥 얼어붙은 채로 가만히 있었지 혹시 그대를 만난다면 물어야만 해 왜 나를 떠났느냐고 그제서야 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면 달빛저녁에 길을 나설 수 있겠지 혼자
@user-im7pv9nm8q8 жыл бұрын
캬~~~~ 감정 끝내주네요. 좋은 노래 감사 합니다.
@user-cl6rw1hq4e2 жыл бұрын
옛사람 생각이 나네요~보구싶고 그립구
@user-sh1hk1pd7r Жыл бұрын
1987년 지금부터 35년전 24살 이라는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다 푸르름~청춘~청년 이란단어가 어울리던 시절이 ~~~~^ 다시 되돌릴까 ? ㅋㅋ
@user-td9jw5wi7s9 ай бұрын
😊😊😊😊😊😊😊😊😊😊😊😊😊😊😊😊😊😊😊😊😊😊😊😊😊😊😊😊😊
@user-mk1mw1id6q3 ай бұрын
저는 25살~^ 동 시대 같은감정. 반갑네요~
@eddyryu85592 ай бұрын
저는 17살이었죠 막내 인사드립니다 꾸벅^ 행복하세요~
@user-ep3fm2yz9i11 ай бұрын
10번째 듣고 있네요
@hihi-bx5xs Жыл бұрын
명곡.명품목소리
@user-zz8mk5ol2d6 жыл бұрын
자꾸좋다 들어도 들어도
@user-rz8mi1ze2j11 ай бұрын
83년 어느 겨울 서대문 극장에서 넔을 놓고 들었던 임지훈님의 목소리... 변함이 없네요. 잘 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