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는 포항에선 킹으로 말하지만 백령도에선 참-투참-쓰리참 또는 왕수-차수-삼수로 말하고 연평도에서는 마오-투마오-쓰리마오 이렇게 부릅니다 ㅎ

와.... 해병대DI 말투랑 목소리톤 재현..훈병들 재연도 잘해서 이건 좋아요 박습니다..

5:29 와 이 톤은 ㄹㅇ 무섭다

효자손 님의 해병대di 목소리 한마디로 굿입니다 해병대di 목소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십니다

와... 진짜 해병대 디테일에 잠깐이나마 다시 군대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소름돋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자손이형 육군인데도 진짜 비슷하게 잘하네요ㅋㅋㅋㅋ 연기력 진짜 타고난건지 A급입니다😍😍😍

해병대 비유 디테일 한게 웃기네요

아 미친.... 해병대 완벽 구현 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돋습니다. 1129기 제 1교육대 5소대 41번 훈련병이였었는데 쩝 ㅋㅋㅋㅋ 훈병들이 "각 소대들어~" 이게 진짜 제일 많이 듣는 말이죠 ㅋㅋㅋㅋ

디아이 목소리 잘 내시넼ㅋㅋㅋㅋㅋㅋ

효자손님 필승할데 웃을뻔하셧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 추억의 용어들이나 잊었던 것들 다시 기억 나네요 ㅎㅎ

와씨ㅋㅋㅋㅋㅋ 유투브보면서 이렇게 디테일한거 첨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다갑니다ㅋㅋㅋㅋ 필썽!

0:47 효자손님 식사시작~!! 복명복창안하십니까! 이거 상당히 찐빠입니다

7:50 악마다....

3:45 알아보겠습니다 디테일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병대 표현 너무 리얼~~ 살아있네요

항상 좋은 군 지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효자손님 유튜브 많이 보고 많이 배웁니다! 몇일전 음식점에서 같이 사진 찍어주셨는데 영광이었습니다 ㅜㅜㅜ

2:01 아 여기부터 왜케 웃겨 빵터짐욬ㅋㅋㅋ 나가는 속도 말하지않겠엌ㅋㅋㅋㅋㅋ

07군번 논산 조교인데 조교 연기 너무 리얼해서 "아 저러지 말걸" 이란 생각이 입밖으로 튀어나올뻔했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

2:10 뭐야이거 순간 온몸에 소름돋았어..ㄷㄷㄷ

1:55 와 형님 진심으로 DI 너무 똑같아요 ㅋㅋㅋㅋ소름돋았어요 옛날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용 ㅠㅠ

작년에 2월에 입대해서 지금까지 자손이형 유튜브로 시간 녹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일 남았나 세고있었는데 7:51 이거 보고 움찔했네요 한달남았습니다 육군 빠이팅

ㅋㅋㅋ 완전 공감합니다😆 옛날 생각하며 웃고가지요 !😆

이거 보니까 해병1사단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싶다.. 전역한지 5년 됐는데 그립네ㅎㅎㅎ

와 DI 디테일 장난아니십니다 ㅋㅋㅋㅋㅋㅋ 추억 돋네요. 저희 중대에서는 복명복창 안하고 알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이러고, 선임 물건 만지거나 건내줄때 필승 하고 준 기억이 있네요..😂😂 은어들은 어떻게 저렇게 잘 아시는지

가아아~악 소대들엇!! 아~잇!! 내려오면서 정신 상태 올라오면서 불량 하나!! 길비켜- ㅜㅜㅜㅠㅠㅠ 목소리봐 이거 한다음에 필승 발음 고증까지 완벽하네 ㅋㅋㅋㅋ

와 해병대 교관님 목소리 얊은거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했네

기대안하고봤는데 함구 디테일에서 좋아요 박고감ㅋ

01:33 조교야....너도 억지로 끌랴왔잖아....

무도 몇번보면 전역인지 세던거 생각나네 PTSD오게

봉준호 감독님이 픽업해가야하는거 아닙니까? 연기 대박!

와 07군번 3대대 해병인데 여러단어들이 새록새록하네여 주변이 늘 육군이니 주계나 실잠바 등등 다까먹고잇엇는데 우리때는1사단 일수선임이엇는데ㅎㅎ 다들 선임 후임들 건강하십시오!

기훈단에서 했던 거 아직도 생각나네요 우리에게 주어진 이 음식을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정성것 만들어주신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아아아!!!!!

1:33 조교 : 뭐지 나만 끌려온건가......

당시에는 DI들은 그냥 사람같이 느껴지지도 않았음. 그냥 프로그래밍된 게임속 봇같은 수료3일정도 남았을때 같은 인간인것 같더라. 총~~원~~~~~~~~~~~~~~침구속으로 짜증나지만 그립네 786기 동기들아 모두들 필승

디아이는 눈을 보이면 안되죠ㅎㅎ 우연히~출신으로써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와 해병 부사관 출신인데 DI 목소리 구현 완벽합니다 ㅋㅋㅋ 그 와중에 DI들 공수마크 꼭 다는 디테일까짘ㅋㅋㅋ

해병대 꿀잼입니다 더 만들어주십쇼 ㅋㅋㅋㅋ 필~승!

추억이다 ㅠㅠㅠ 디테일하시네 DI

해병대에선 쉰목소리 좋아합니다 목소리작아도 쉰목소리면 어느정도 봐줌 ㅋㅋ

훈단때 DI이 따까리여서 바가지랑 침구청소까지 하고 그랬던 기억이ㅋㅋ 각~~소대들어 목소리 바라 이거~ 오와열~~등등 20년이 됐써도 기억 나는구만ㅎㅎ

육군은 잘모르겠지만 ㅎㅎ 해병대 디테일은 살아있네요 ㅎㅎ 저도 전역한지 12년은 넘었는데 5:49 이부분은 처음들어본거 같아요 ㅎㅎ 제가 군복무 할때는 보고해라 라는 말안쓰고 그냥 내 밑으로 니위로 다 ㅈ잡고 집합해라 이랬던거 같습니다 ㅋㅋ 아무튼 전체적인 디테일은 아주 잘 살리셔서 예전 생각 나고 좋네요 ㅋㅋ

와....ㅋㅋㅋㅋ군대가기전에는 재미로 봤는데 군대에서 보니까 진짜 싱크로율 엄청나네요 ㅋㅋㅋ큐ㅠㅠㅠ

몇번을 다시보네요.. 진짜 해병대 디테일을 너무 잘살렸어.. ㅎㅎㅎ

식사 시작~~~ 나는 가장 강하고 멋있는 해군 수병이 되겠습니다!! 해병이랑 이거 똑같누 소름

킹은 그 부대내 대장이라고 보면되는데 보통 사단 및 연대 대대마다 다르게 부릅니다 (1킹 1수 1도 등등) 이상 1161기였습니다

와... Di말투며 목소리까지 비슷하게 하시네요 ㅋ "식사해~"의 마지막 '해'말투는 진짜 ㅋㅋ 잘보고 갑니다.

군대시절이 떠올려지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진짜 해병 고증 쩌네요ㅋㅋㅋㅋ 보면서 현웃 겁나 터졌는데 근데 저희는 중대킹이라고 안하고 해병왕수 차수 이렇게 했어요ㅋㅋㅋ

DI 완벽하게 따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쏘리봐 이거!!!!! 가아악~!! 소대들어!!!

와 효자손님 발성 대단하시네요 DI 손색없으십니다

자손이형님 마음 마지막에 정곡 찔렸습니다 ㅋㅌㅋㅋ

해병대 부조리 꺽다(손목을 까딱까딱)= 이유불문하고 개뛰어가야함 ㅋㅋㅋㅋㅋㅋㅋ 호봉제= 어마무시하게 많음 진짜 상상도 못할정도로 악기바리= 선임이 뭐먹고 싶냐? 하는 순간 맛동산이라하고 10봉지 사주고 자기 앞에서 맛있게 다쳐목어야함 남기면 뒤짐

해병대 949기로 입대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여년이 되어가는구나ㅠㅠ 그동안 까맣게 잊고 살았던 단어가 생각나게 해주는 영상이네요ㅋㅋㅋ 대청도 예비역인데 거기에선 똑바로 하겠습니다 가 아니라 잘하겟습니다 였는데.. 내 20대 초반 그 시절.. 이젠 다시 올수 없는 내 청춘.. 힘들고 조옥 같았지만 그시절이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재밌었고 너무도 그립습니다ㅠㅠ

필승 1160기입니다 말끝흐리는거랑 되묻는거 등등 다른부분도 있지만 양군 특징을 잘 표현하신것같습니다 ㅋㅋㅋㅋ 재밌게 보고갑니닿ㅎㅎ

군대드라마 한편 찍으셔야 될거 같습니다ㅋ 잘 봤습니다~

이런거보면 진짜 군대가 많이 변했구나 ㅋㅋ 저땐 식사할때 진짜 별 이상한걸 다시키네

해병대 진짜 잘표현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와 필승수고하십니다. 알아보겠습니다. 디테일하게 잘만드셨네요ㅋㅋ 디아이 목소리나 말투 하 10년지났는데 피티에스오네

옛날 생각나네요, 잼있게 잘봤습니다 ㅎㅎ

31대대 이야기에 귀가 번뜩 했습니다.... ㅎㅎㅎㅎ 입대한게 벌써 35년이 지났고 제대한지는 33년이 지났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육군의 조교와 해병대의 DI는 전문성부터 다릅니다. 해병대DI교육은 부사관위주로 특수전교육 못지않은 전문교육을 수료해야하며 가히 쉽지않은 훈련을 이수해야 합니다. 상상 이상의 교육훈련이며 해병대내에서도 완전오픈되지않은 보직입니다ㅎ

육군과 많이 다르군요.. 해병대 디테일 좋네요..간만에 웃고갑니다. 훈단 2층 침상에 다리걸고 엎드려 머리박던게 엊그제 같은데 ㅋㅋ

마지막에 진짜 아이고 레전드다 내일 부산 훈련소 53사단으로 입대하겠습니다 !!!

4:52 한손으로주는 디테일 레전드네

비슷하네요ㅎㅎ 재밌게 봤습니다 -1067

나 이거 왜 끝까지 보고있지?ㅋㅋㅋ재밌게 잘 봤습니다.

경례는 잘하시네요 ㅎㅎ 엄지손 안보이게 굿굿 군생활 지금 생각하면 금방 가는거같음..

와 진짜 오랜만이닼ㅋㅋㅋㅋ 식판 오와열!! 그더운 여름날 훈병시절 매일 식사기도 추억이다 ㅋㅋㅋㅋ ㅠㅠㅠ 항상 동기들 식판에 밥 많이 담긴 자리로 가려다가 di 한테 걸려서 밖에나가 집합 해서 얼차렷받고 ㅋㅋ 팥빙수 먹지도 못하고 밖에나가 집합할때 못먹을거아니까 아까우니까 입에다가 막 넣고 그러다 머리가띵 ㅋㅋㅋ 하!! 여름군번 모여랏 필승!!!!!!!!

개똑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다 PTSD올것같음ㅋㅋㅋㅋ

효자손님 해병대 교훈단 고증 제대로 하시네요ㅋㅋㅋㅋ

자손이형 진짜 볼때마다 매력있음..형 사랑해

형 나 군대있을때부터 형봤는데 갈수록 퀄이랑이 높아진다 ㅎㅎ 빨리 더 떡상 가잣!

진짜 작전나가서 노트북으로 군생활계산기 만든거보고 하루하루 버텼는데... 벌써 전역한지 1년이 넘었네

해병대 di 를 제대로 흉내내시네요 기가 막히게 똑같이 하십니다

ㅋㅋㅋㅋㅋ재밌게봤습니다 해병대 시절 그립네요

필승 1182기입니다ㅋㅋㅋㅋ 영상너무 재미있게 잘봤네요... 밥먹을때 ㅋㅋㅋ 제가 근무할때는 식사 시작! 하면 식사시작 복창후에 해병의 긍지 다 말하고 나는 가장 강하고 멋진해병이 된다. 어머니 아버지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요러고 밥먹었던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새록새록

01:34 억지로 끌려온거 맞는데ㅠㅠ

효자손님 DI 목소리 연습 많이 하셨나봐요~ 잘하시는데요^^ㅋㅋ

내가 기억하는 DI는 항상 엎드려 외치는 모습. 멱살잡고 와사바리 걸고 발차기 날라오고... 잘들 계시나요? 좋은 추억 많이 남겨주셔서 감ㅅㅏㅎ.....

육군출신이신데 해병대까지 재연해주시고 연기게 엄청 느셨네 ㅋㅋㅋ

1:34 저렇게 말하는 조교도 사실 군대억지로 끌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 입대입니다. 영상 보다 마지막에 뼈맞았습니다. 어라 왜 눈물이...

병장하고 마주 보고 대화도 하고 요즘 군대는 저렇구나. 이등병은 문 앞 거울반사로 티비를 시청하고 그랬는데 이 것도 없는 거 같고 편한 군대의 모습 잘 봤습니다.

나가는 속도 말하지 않겠어. 이 문장을 듣는 순간, 다 잊었다고 생각 됐던 20여년전 훈단의 DI 모습이 사진같이 떠오른다...

디테일ㅋㅋㅋㅈ잡고 둘넷보고 간만에 기억납니다

☆10만 축하☆

으... 팔각모 사나이 녹음된거 오랜만에 듣는데 훈단에 있을 때 바이브 오감으로 느껴진다... 아 뭔가 항상 불안하고 ㅈㄴ 배고프고 춥고 졸리고 어디서든지 위장막 냄새 나는 것 같고... 병1127기 필숭~

와...옛날기억 소환..감사합니다. 신교대 조교출신입니다~

1:18 왜이렇게 카리스마있음??ㅋㅋㅋㅋ

해병대 표현을 너무 잘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잘봤어욬ㅋㅋ 근데 해병대복무당시 맛다시는 없었는데 따른데는 있었나??ㅎㅎ

조교 : 군대 억지로끌려왔어? 훈련병 : 아닙니다. 훈련병속마음 : '지는 병신이 억지로 끌려온거 아닌것처럼 말하네 여기 다 억지로 안끌려온거지 ㅉㅉ'

97년도쯤 포항은 킹 이라고 했었고 2사단 김포쪽은 첫번째 머리라고 해서 일수 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리고 각 계급별 말호봉을 '오장' 이라고 불렀지요 일병오장 상병오장등등... 왕자식당 기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해병대 나오셨습니까? ㅎㅎ 아님 연구를 하셨습니까? DI목소리 디테일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원기왕성.... ㅋㅋㅋ 재밋게 보고 갑니다 ㅋㅋㅋ

알아봐도 되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개오랜만이네

나가는속도 말하지않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구... 양눈 가리면 모가 보인... 당연 앞으로 군 생활이지... 근데 할만하지? 예전엔 36개월씩 했거든. ㅎㅎ 영상 좋아요~~

영상 잼께 잘봤습니다.ㅋ 특히 '순검 5분전!' 할 때 한 두명씩 실수로 복창하는 부분 괜찮았네요ㅋ 잊고 있었는데 ㅋㅋ 해병대 내에서도 각 부대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긴 하더군요, 제 가 있던 곳에서는 '똑바로 하겠습니다' 라는 말은 절대 쓰지 않았었네요.ㅋ 타 사단,연대 해병분들과 타군 분들에게는 다소 불편한 얘기 일지도 모르지만,,,, 암튼 쓰면........안되는 말이었습니다...ㅎㅎ 관등성명도 그렇게 오래 쉬면서 하지 않았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타 사단,연대 마다 다르더군요 . 심지어 훈단(훈련소) 에서 쓰는 식사 하기전이나 취침전 외치는 부분들도 약간의 차이가 있네요ㅎ 훈단1대대 출신인데요 ㅋ 거기서는 '나는 가장 강하고 멋진 해병이 된다 , 감사히 먹겠습니다! ' 이렇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식판 (실무에선 츄라이) 오와열! 이거 잼썻네요 ㅋㅋ 취침할때 교관님이 '초오오오옹, 침구 속으로!" 이렇게 외치면 ' 악! 수고하셨습니다 , 안녕히 주무십시오! 동기야 (생각안남) ! 동기야 (생각안남)! 동기야 싸우지 말자 ' 이런식으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교관님들 자주 했던 말중에 '아아아있!!! 뭐 이레 이거~!!' 이런 말투 기억나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