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E-Book]모르면 평생 고생하는 남편 조종술 신청하기 cafe.naver.com/wlsgml3993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cafe.naver.com/wlsgml3993/3098 *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url.kr/t12sp5

부인만 노력해야 한다는게 참 슬프네요..ㅜㅜ 남편들은 노력도 안하는데 말이죠

남편을 인격체를 가진 인간으로 보지 마시고 동물을 조련하는 조련사의 관점으로 대하라 이 말씀이 너무 공감가면서도 웃프네요... ㅋㅋㅋㅋ

조련이 되는 동물이 따로 있지 남편은 조련도 안되는 동물이다

제가 남편때문에 너무나 괴로운 인생을 살고 있어서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이 영상 저 영상 찾아보고 있습니다.가장 현실적인 구체적인 해결 방식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답답함이 많이 풀렸습니다.

조련사도 못해먹겠다

결론은 또 '여자가 노력을 해야한다' 인가요? 과거 우리 어머니나 할머니처럼?? 차라리 그럴 시간 있으면 내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남편은 그냥 글케 살다 죽으라고 놔두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나를 바꾸는 것도 힘든데 남편을 무슨 수로 바꾸나요.. 정서적 만족은 다른 남자를 통해서 채우면 되요. 밖에 나가면 대화 잘되고 매너좋고 유머넘치는 남자들 많아요. 남편은 걍 돈버는 기계정도로 생각하면 될듯요 ㅎ

우리 엄마가 하는 말을 해주시네요.ㅎ 근데 .... 알아 아는데 ㅈㄴ 열받아^^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멋진 강의 계속 쭉~~해주세요

선생님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혼하고 싶다 사리나오는줄

감정을 빼고 남편에게 원하는걸 간결하게 얘기하기 조련하는마음으로

남편을 바꾸느니 내 뼈를 바꾸자 마음먹고, 어려서부터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주눅들어 굽어진 제 어깨를 펴기로 마음 먹은 지 1년 반. 방문틀에 매달리기봉 설치하고 수시로 오가며 매달리고, 런지도 하루에 100개씩 했더니 어깨가 쫙 펴지고 있어요. 펴진 어깨만큼 자신감도 많이 생겼구요. ㅎㅎ 제 몸 만들기에 집중하니 남편에 대한 예민함이 상대적으로 줄었습니다.

동물을 조련한다 ㅋㅋㅋㅋ 굿 아이디어

나 자신의 미라클 모닝하기도 힘든데 남편까지 조련해야하다니.. 그냥 집에 키우는 화분으로 놔두는게 좋겠다

남편보다 진짜 동물 조련이 더 쉽던데.....안타깝네요ㅠㅠ

과연 조련이 될까요? 그조련사 노릇도 하기 싫네요.

🐕🐕🐕라고 생각해야되나요…에휴

남편은 돈 버는 기계 맞네요.여기서 요점은 '기계'요.

🐕🐕🐕라고 생각해야되나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