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45,218
밴드 라이브가 가능한 라이브 하우스 갯수 (일본/한국 각 통계자료)
도쿄 2144개 (매출이 있으니까 운영하겠죠?)
서울 80개 미만 ( 홍대 10개 미만)
오사카 약 500개
후쿠오카 약 300개
원오크락은 약 2000개의 라이브 하우스에서 살아남아 이런 스테이지를 차례대로 거쳐서 방송출연 없이 관객 2명부터 20만명 돔투어까지. 이외에도 월드투어를 할 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도 이런 인프라가 좀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ZEPP(제프, 2~3천명 규모) ▶ 아레나, 무도관, 슈퍼아레나 (1~4만명) ▶돔(3~5만명) ▶ 나기사엔, 스타디움 까지 (~14만명)
적어도 신인 밴드는 주3회는 공연을 해야 라이브만으로 팬들이 모이는데 홍대 대관료가 최하 하루에 80만원 부터 시작해서 몇백이라 몇달에 한번밖에 공연을 못하니 라이브로 팬들을 모을 수가 없고 드럼 풀셋, 건반, 악기 앰프 등을 다 옮겨야 되는 버스킹의 특성상 음악만 틀면 되는 댄스나 보컬 공연이 많은 이유죠. 락밴드는 음악 뿐만 아니라 라이브에서 강력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모아야 되는 장르인데 열악한 버스킹이나 온라인으로밖에 신인 밴드가 성장을 할수가 없는 구조를 바꿔보고 싶네요!
Email (Business) / gunhwi1028@naver.com
#ONEOKROCK #원오크락 #원오크록 #2ndchance
#세컨챈스 #원오크락내한 #일본 #최강밴드 #ワンオ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