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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품은 도깨비
만암 스님은 뭇 중생의 삶을 걱정하는 자비 보살의 화신으로 불렸습니다. 한겨울이 오면 들짐승, 날짐승을 걱정했고, 흉년이 들면 백성들의 어려운 삶을 걱정했습니다. 그가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텍스트 : 윤청광, 큰스님 큰 가르침, 문예출판사.* 이 영상에 사용한 동영상과 이미지는 pixabay의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