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선호하는 것도 딸 선호하는것도 아들 입장이나 딸 입장을 생각한다기 보다 부모들 입장 생각해서 나오는 이기적이고 같잖은 말들 딸이나 아들이나 그냥 사람으로 키워라 좀

난 무뚝뚝한 딸이였는데..... 딸이라고 다 애교가 있진 않아요

딸 선호하는게 부모들 늙어서 병간호시키고 다루기 쉬워서 선호하는거 같음.. 옛날에는 아들한테 봉양받고 제삿밥얻어먹었으나 이젠 이런집 거의 없으니까.

다들 물론 아들 키우신 분들도 있고 딸 키우고 싶으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아들을 만나든 딸을 만나든 만나는대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좀 키워줬으면 좋겠네요

흠.. 세상이 변했지만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증거.. 사람 바이 사람인거지 어째 성별 자체로 저런 이야기들이 나오는지.. 딸이 애교가 많고 살가워서 딸바보가 된다니 ㅠㅠ 그놈의 아들아들아들에서 딸딸딸로 우아 지겹다 진짜

왜 그렇게 바꼈겠냐 ㅋㅋ 남자애 낳으면 대접받으니까 남아만 선호하다가 크고나니까 부모 거들떠도 안보고 있으나 마나 했던 딸이 부양해주니까 그런거겠지 요즘 아들보다 딸 하는 이유를 까봐라 일단 집안 분위기부터 살피고 행동한다 또 일하고 와서 힘든티 팍팍 내주면 쪼르르 달려와서 애교도 부려주고 먹고 살정도로만 키워줘도 나중에 돈벌어와서 용돈주고 알아서 부양해준다 본인 인생살기 바쁜건 딸 아들 마찬가진데 왜 대우는 개차반일까? 위에 같은 생각으로 나 편하겠다고 아들보단 딸이지 이딴 소리 짓거리지마라 아들이나 딸이나 본인이 잘키울 생각을 해야지 어느 한쪽을 우대해주니까 나중에 가서 그런 대우받는거다 ㅉㅉ

딸을 선호하는 이유는 딸은 무뚝뚝한 아들에 비해 "평균적으로" 부모와 친구처럼 연락도 많이하고 살갑고 부모님 생각 더 많이 하고 집에 세심하게 잘하기 때문인데 여기있는 남자들은 다들 무슨 피해의식에 쩔었는지 지들 불행하다고 스스로 까기 바쁘지?ㅋㅋ 지금 대한민국에서 살기힘들고 억울한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이고 딸선호하는 이유는 니들이 생각하는 그 이유 아니거든요ㅎㅎ 어이가 없네

다 장단점이 있죠~ 건강하고 인성바르게 키우면 됩니다

아들선호가 잘못된거라면 여아선호도 잘못된거임. 아들딸 구별하지 말고 잘키우면 되는거지. 그리고 아들선호의 책임은 남자도 여자도 아닌 부모세대 유교문화때문이지...

아들 딸 막론하고 각자 장단이 있습니다

노후 며느리가 고생이고 아이들이고생이다 아들 고생안함 본인부모인데 잔소리와 불만불평만 늘어 난다 ㅠ

기성세대가 남아선호사상이 남아있는 것 같음 우리 시모를 예를 들자면 나이가 60대 초반임 나한테는 맨날 딸낳아라~ 딸이 편하다 딸 낳아라 이 소리 근데 첫째는 아들이라니까 딸이 편한데 ㅉㅉ 이래놓고 둘째 딸 낳으니 딱보여 반응부터 달라 뭐만 하면 우리 00이(첫째) 남아만 끼고 살아 아주 먹을 것도 첫째만 더 챙기고 우리 오빠가 장손이라 차별을 많이 받아서 이런 거 예민해서 귀신같이 알아채는데 말로는 딸 낳아라 이카면서 현실은 결국 아들이다 이거지 둘이 티격태격하면 돌밖에 안된 둘째한테 양보하라하고 ㅋ 대놓고 첫째가 더 이쁘다하고 애들 가지고 왜 그러는지 너무 싫음 성별 가지고 차별하는 거만큼 ㅈ같은 거 없음 딸 아들 가리지말고 그저 생기면 생긴대로 잘 키우길

남아를 좋아하든 여아를 좋아하든 니들맘인데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남의 가정사 가족구성에 참견이라고 생각안하냐 정작 뭘낳든 남일로보고 크게 보태주지도 못하면서 이러쿵저러쿵 참견은 하고싶고 ㅉㅉ 그리고 여아선호사상 찌든 인간들 예전이었음 남아선호사상에 미치고 살앗을 인간들임 그때그때 자기 기대심리에 철저하게 선택하는인간들이라서

음 별로 생각해 본 적 없긴 한데 언니나 나나 심심하면 부모님 선물 사 드리는건 맞음. 딱히 생일이나 기념일 아니라도 옷 신발 넥타이 등등 생각나면 사드려서 좋아하심.

먼 옛날에는 아들을 원했고 과거에는 딸이 선호되었지만 현재는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 ㅠ

형이 말해준다 딸만 있는 집안에는 장가가는거 아니다 일단 장인이 가족 구성원으로 잘 생각 안한다 그리고 뭔일 생기면 사위가 좆뺑이 다친다~

요양병원 가보세요. 할머니들 평생 오지도 않는 아들만 기다립니다. 부양은 딸이나 며느리가 다 해요. 근데 할머니들은 아들 자랑을 그렇게 합디다… 참 씁쓸해요.

아들이 더 이상 부모를 부양하지는 않으면서 결혼시 주거는 여전히 남자 책임이니 부모가 집해주느라 엄청난 돈을 써야함 게다가 육아시 난이도도 남자애가 높은 편 이제 셋째도 자연성비 수준이니 이제 남아선호는 없어진 거

요즘에 아들 낳은게 죄인가? 저분은 딸아빠이군.

물론 취향이라는게 있지만 어떤 성별을 더 선호하고 하는것은 부모의 욕심이 크죠 아무래도~ 요즘은 옛날같이 남녀역학의 구분이 없는시대잖아요 예쁜 딸이 좋으면 귀엽고 싹싹한 면이 있는 아들로 키우면 되고 듬직한 아들이 좋다면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도 있는 딸로 키우면 되죠~!

50 60 70세대들이 애를 낳을 시기인 80 90 00년대에는 여아낙태 광풍이 불었고 셋째아이 넷째아이는 성비가 300 400이 넘기도해버림. 그결과 지금의 젊은층을 차지하는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태생들은 한국 역사상 가장 성비 불균형이 심한 세대가 되었습니다 시장에서 가치를 결정하는 수요공급량이 역대급으로 무너지다보니 여자의 가치는 금값이 되버렸고 남자의 가치는 똥값이 되버리고 여자들의 눈높이는 하늘을 뚫고 남자들은 여자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없어서 세계최저 출산율을 기록중. 어딜가도 남탕이고 전통적으로 여자들이 많다고 여겨진 장소들마저 여자목적으로 들어온 남자들로 싹다 남탕으로 변해버림 어른들이 쌓은 똥 그 벌을 아들세대들이 달게 받는중 세계적으로도 인구천만 이상 국가중 사우디 다음으로 "젊은층"성비불균형 ㅋㅋㅋ

14배는 솔직히 충격이다

성별에 차별말고 다 사랑하고 똑같이 해주는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 한 성에 편애하려고 차별하려고 정당성을 부여하는지... 그냥 둘 다 사람이고 성별 상관없이 다 좋은거지

딸입양이 아주 높음. 대는 딸이 이은다.

나도 남자지만 누나들이 더 잘하는건 팩트

며칠전에 네이버짤 보다가 어떤 쓰니 아는애엄마가 딸원했는데 첫째 아들낳고 둘째임신했는데 둘째도 아들이여서 딸낳으려고 낙태하고 다시 임신해서 딸 임신했다는 얘기듣고 경악했는데 더 충격인게 낙태수술비 비쌋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고함 요즘 난임부부도 한둘이 아닌데 저딴 마인드로 애낳는 부모가 있다는게 놀랍다..

2세 만큼은 군면제 시켜보고 싶고 한 번 남자 없는 사회 되어봐라는 심리에서 아들은 무조건 기피...

왜 유독 한국남자들만 딸을 낳고 싶어하는거지.. 미국이나 유럽쪽만 봐도 남자들은 아들 훨씬 선호함 그래야 같이 낚시도 다니고 축구도 하고 하니까 근데 한국 남자들은 아들과의 끈끈함? 부성애? 같은 성별끼리 느끼는 유대감 같은게 부족한거 같음 그러니까 그냥 살갑고 예쁘기만 하면 되는 딸이 더 좋은거지

딸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는 키우기가 아들보다 편해서 그래요 ...8살만되어도 딸은 혼자서다 알아서하지만 대체로 아들은 아무것도 못함. 주변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지요. 딸을 선호하는건 그냥 애는 낳아야하고 그냥 신경 덜 쓰고 편하다는 심리가 강해서 그런거임. 대체로 딸을 선호 한다고 맗하는 이들의 자녀를 보면 딸만 있는 경우가 많아요.아들이 없는 사람이 난 딸이 더 좋더라고 말하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공교롭게 조영태 교수님도 그렇지요. 아들 키우시는 분들은 알지만 아들은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요. 근데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은 그런게 있음 신기하게..그냥..쳐다보고 있어도 뿌듯하고..말은 징그럽게 안들어서 짜증나지만....

유교적인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2차례 전쟁을 통해 남자 인구수가 감소한 측면도 크다... 게다가 그 때 당시에는 우리나라는 후진국 농업국가였으니 더욱 중요할 따름이었다.

여아 낙태시대가 있었으니 남아 낙태 시대가 와야 공정한것임. 군대고 나발이고 태어나기도 전에 죽임당한 불쌍한 여자들

진짜 남자여자 둘다 이해가 안되는데 막 여아가 몸무게 적어서 업기쉽다 남아가 나중에 돈 더 잘 벌어온다, 이런식으로 겁나 쪼그마한거 하나하나 나불거리면서 지들 성별 치켜세우는거 솔직히 개띠껍다ㅋ 뭐 여자가 더 오래살아서 좋다~ ? 뭐또 남자가 생물학적으로 우월하다~~ ㅋ ㅇㅈ, ㄹ 진짜 내가 뭐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ㄱ것도 아님 근데 진짜 너무 화가남ㅋㅋ 진짜 공부 안한 어떤 머저리 키보드워리어 들은 " 쿸쿠 여자는 구냥~ 남자의 가문을 이어주는 물ㄱ건ㅋ~ " " 사실상 여자가 더 오래삼ㅋ 여아가 가벼움ㅋ 남자는 키우는데 돈 두배들어감ㅋ X 염색체 뭐 어쩌고 .. ㅋ 그냥 남자여자 둘다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는거지

그냥 여자애들 좋다고 취향 말하는 건데 자기들 남자라고 부들거리는 놈들 개 많네 심지어 아무 논리에 맞춤법까지...

구조적으로 잘 뒷받침 해줄 수 있는 환경이 아닌이상 소박하게 살기엔 딸이 유리한 환경이라그럼

주위를 보니 답이 나오네요.

난 딸보단 아들선호... 아들이 더좋다 이것보다는 걍 딸은 내 내면을 파괴시킬 것 같음

그냥 아들 딸 구분 말고 낳아서 잘 기르자

오상진님 이뿐 딸 갖으셨죠 부러워용

왜 남자는 인형 갖고 놀면 안돼냐 …;

그런게 아니구욘 누가 더 부양을 잘하나 그런것보다 근본적으로 파고들면 아들은 독립시켜도 결혼할때 집을 해줘야하니까 돈이 존나게 들어감. 그에 비해서 딸은 혼수만 해가거나 혼수도 필요없이 몸만 가는 경우도 많으니까 상대적으로 돈이 적게 들어감. 부모도움없이 자기들 돈으로 살림 차리는 경우는 있어도 여자쪽에서 집을 해오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 딸낳는게 완전 쌉 남는 장사인거임

아빠는 남아사상이 강하던 분인데 점점 인식이 바뀌는거 같아요. 세대에 갈수록 남녀구분은 더 무의미해지는거 같고요!

근데 왜 우리집엔 남아선호사상이 존재하는지 진짜 가출하고싶다 힘들다

아들이든 딸이든 좀 낳고 말해라 0.6 주제에

아 개인적으로 성별관련해서 딱히 신경안썼지만 색약에 탈모인 사람으로서 느낀건 진짜 나중에 남자애 낳으면 미안해서 자살할거같음 일단 딱히 부유하지 못한형편에 남자아이면 사실상 예비탈모에 나닮으면 소방관이나 경찰관같은 직업을 희망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색약때문에 본인이 하고 싶은것도 못하게 될까봐… 태어나지못한다고 원망 안했으면 너가 오히려 태어나서 겪게될 상처가 더 크기때문에 못만나는거니깐 이해부탁한다.

약간 여자들은 딸 낳아서 드레스 입히고 머리 땋아주는 그런 로망땜에 여자애 원하는듯

아빠들 딸원하지?애기때는 딸 이쁘고 사랑스럽겠지만 커서는 딸이랑 서먹해짐...ㅋㅋㅋㅋㅋ

결혼하면 딸이 더 잘한다 ?? 그것도 지난 세대 얘기입니다 외동이 대세인데 ㅎㅎㅎ

딸만 변화시켰지. 아들은 그대로 가장책임. 결혼때 집장만책임,군대책임등 너무 부여됨. 딸들도 군대가고, 결혼때 시댁에도움받아 두고두고 엮이지말고, 집장만 친정서 받아와라.

근데 웃긴건 상속은 남자애들한테 해줌. 애 셋에 남자애가 둘째면 그래도 장남이라고 더 주더라ㅋㅋㅋ

솔짃이 딸은 다크면 아빠랑 거리가 생김 난아들더 좋은데

파이트 클럽이 여긴가요

결국 남아선호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월북했다고 합니다.

남자가 5프로 더 많은게 자연성비인데 16프로가 차이난거면 11프로의 차이만큼 여자만 골라서 낙태했던거지. 얼마나 여자를 천하게 봤으면 여아 열명중에 한명꼴로 지워져. 그런 일이 비일비재할동안 가만있다가 이제와서 낙태가 또 살인이래ㅋㅋ 불과 한세대 전 얘기고 그런 인식 가진 부모들과 사회환경에서 다른 성별 기준에 따라 양육되어지며 여성혐오문화를 체화한 딸들과 아들들이 이제 겨우 사회 초년생이 됐는데 성차별이 옛 이야기라는둥 이제는 역차별 사회니 하는건 말도 안되는 남자들의 개소리고. 이제 여자들이 인구절벽으로 응징할거다. 여자를 멸시하고 가정으로만 몰아넣으려하고 여성대상 범죄에 관대한 이 사회가 바뀌지 않으면 대한민국도 끝이다. 딸 선호한다는건 딸한테 바라는게 많고 아들을 오냐오냐 개차반으로 키웠기 때문이지. 아들을 똑바로 키우면 될것이지.

딸만 둘인 우리집 큰소리 난적없고 무탈하고 해피하다 부모 속썩일 일이 없으니

갑자기 딸선호가 된 이유가 한국이 성진국이라서 그렇지. 한국인들은 자기가 학생 군인일때 북미 야구동영상이나 보고 말이야.

딸도 이쁘도 좋긴한대 .. 와이프가 생리며 배란통이며 3주마다 고생하는거 보면 딸보단 아들.. 부양이고뭐고 다 필요없으니까 3주마다 고생 안했으면 해서요

여성들의 사회 진출로 이제 남자만 경제 생활하는게 아니잖아........ 남자가 가족과 부모를 모두 책임질 필요 없지... 문제는 국방이다. 남자 수가 줄어들면 여자들도 나라 지켜야 된다.

정상출생학적 성비 남105:여100은 절대 적은 차이가 아니다. 의학이 발전하고 전쟁이 거의 없는 요즘 선진국의 경우 남녀간 성비 5%차이는 절대 적은 차이가 아님 특히 한국의 경우 그 비율대로 태어나면 50대까지 남초 60대부터 여초임 5%차이로 태어나도 그런데 남아가 여아보다 10~17%정도 많이 태어났었던 80년대 90년대 태어난 세대들의 경우엔 증말 성비 극헬이겠지요

그냥 요즘 사람들이 개거지되서 그런거지 집에 물려줄게없는데 아들이 무슨소용임 집에 재산이 많고 유지할것이 많아야 아들이 중요하지 거지들이 돈많이드는 아들을 어떻게 감당함

애가 어릴땐 딸 키우는게 애교도 부리고 귀여워서 재밌을거같은데, 애가 성인되면 아들 있는게 같이 놀기에도 재밌고 든든할거같음. 특히 남자 입장으로선 아들 장가 보내는건 모르겠는데 딸 시집 보내는건 뭔가 뺏기는 기분 들어서.. 이래서 아들 1 딸 1 있는 집이 진짜 복받았다고하는듯

옛날에는 머리쓰는일 잘안하니까 여자보다 힘이쎈남자를 선호하다보니까 아들낳으려고 했던거같음

남자가 여자보다 나은건 힘세고 생식능력 길다는거 밖엔 없다. 생식능력도 요즘처럼 서로 결혼 안하고 애 안낳으려하는 시대에 고환속 정자는 진짜 애물딴지여 여자는 남자보다 경쟁하는 것도 많지 않고 각종 혜택에 군대도 안가 게다가 성비도 남자보다 5%적게 태어나 수적으로 귀해 이 얼마나 남자보다 복받은 성별체인가? 그렇게 만든 조물주를 탓해야지 뭐 어떻혀? 게다가 80년대 90년대 태어난 지금 한국의 2030대는 남자가 여자보다 10%정도 더 많으니 지금 2030대 한국 여자들은 진짜 지상낙원에 사는거여

그래두 난 남자가 더좋다

1986년~1990년까지 태어난 사람들 출생성비 남아113명:여아100명(정상 출생성비는 남아102~105명:여아100명) 그리고 2020년 30세~34세가 된 그들의 성비 남자108명:여자100명 태어났을때인 남아113:여아100일때에 비하면 그 격차가 줄어든거는 사실이나 30대에 남자108:여자100이면 불균형 차이가 심한것임 참고로 이는 주민등록상 인구를 따진것으로써 만약 해외 이주한 그 나이대 남녀수와 국내 귀화신청한 외국인 남녀수를 다시 정리해서 계산하면 달리 나올수 있음 내 생각엔 지금 30대 성비 남자108:여자100보다는 더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봄

케바케지만 건장하고 강한 신체가진 남자에게 더 큰 기대를 갖는 건 성차별이 아니고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음. 울집만 봐도 내가 백수일 때, 오빠가 백수일 때 있었지만 같은 백수여도 오빠를 더 한심하게 봤음. 어쩌고저쩌고 해도 160센치가 쉬고있는 거랑 180센치가 쉬고있는 거랑 느낌이 다름...

아들맘이 될 예정인 내가 딸보다 아들을 원했던 이유 -딸의 역할을 강요받고 자란 내가 나도 모르게 딸에게 내 어린시절을 답습하며 자라게 할까봐 -아이를 너무 귀히 키워서 결혼 후에도 계속 궁금해하고 보고싶어할까봐(우리 신랑을 보아하니 아들은 낳는 순간부터 얘가 언젠간 남의 남편, 아버지가 될 거라는 것과 나보다는 그들의 보호막이 되어줘야 한다는 각오가 필요할 듯 싶었음. 반면 딸은 그냥 생각만 해도 내 평생 지켜야만 하는 보석 느낌..) 신랑은 아들보다 딸 원했지만 나는 성별나올때 남몰래 안도의 한숨을 쉬었음..

우리나라 미디어가 가장 영향을 많이 주지. 실제론 이 땅엔 효자, 효녀 둘 다 많고 실제 내 아들도 자주 와서 챙겨주고, 업어주기도 하는데. 요즘 드라마들은 여성 시청자들 챙긴다고 온통 여성판타지들 뿐이니...

성공 하는 비율이 딸이 더 놏음 아들들은 정신 못차리고 안좋게 빠짐는 경우 많음

근데 요즘은 또 남아여아 별라 신경 안쓰는 추세던데

저는 아들이 좋아요..딸 피곤해요.

아들 키워봤자 남 좋은일 하는거. 오죽하면 아들이 잘 되면 사돈 아들 이란 말이 있겠음. 진짜 어르신들의 말이 이리 공감될 줄은 몰랐음.

여아선호할때는 남아낙태안시키면서 남아선호할때는 여아낙태를 한것이 한심하다.

아들은 부자들만 낳아야지

딸이 언제까지 이쁠것 같아요?

오 딸이 많아 지니 군대 도 남자 대신 가면 되겠다!

사회적으로 성별에 따라서 가치를 다르게 여기니까 사람들 생각속에서 여성을 더 가치있게 따지잖아요 쉽게 말해 여성이 노동하다 죽으면 큰 이슈가 되지만 남성근로자는 그려려니 하니 뉴스거리 안되고 이런거 부터가 여성의 가치가 더 높다는 사람들의 은연중 인식을 반영하는거고 과거엔 여성이 사회적으로 좀 할수없는 제약들이 있었지만 요즘은 사회적으로 뭘 해야하는 것에 비해 여성은 권리를 비교적 잘 찾는 추세이니까 여성이라는 성별이 가족으로 구성되면 모든면에서 좋은거지 그걸 반영하는거

딸선호가 많아지긴보다는 성평등이 이루워지면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는것 같아용!

남아 선호 사상에서 여아 선호 사상으로 바뀐 계기는 남자가 집 해야만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점점 바뀌기 시작한것도 있죠. 결혼식도 보면 여자는 3000 남자는 집 이러는거 보면 남자는 돈 먹는 하마 여자는 부모도 즐기거 다 즐기고 결혼 보내면 끝 이라는... 공식이 성립된거죠.. 딸이 애교가 많아서? 딸바보? 양심에 손을 대고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애교 많은 아들도 많다는걸

여자 낳으면 군대 안보내고 결혼할때 집값 안보태줘도 되니깐 선호 하는거지 이거 말고는 하나도 없음 ㅋㅋ 결국은 돈 때문에 선호 하는거임. 부담없이 키울 수 있거는.

조카가 청주 유치원 어린이집 다니는데 남자아이가 몇명안되고 대부분 여자임 ㅠㅠ 요즘 유치원에 남자 아이보다 여자아이가 더 많아

'소모되는 남자' 이 책 꼭한번 읽어 보시길 이거 읽으면 아들 낳겠다는 생각 절대 못함ㅋ

딸한테 밥 먹자고 하면.... 식탁에 밥이랑 반찬도 차려주는데,아들한테 밥 먹자고하면..... "뭐 시킬까요?"

남자 선호하는 문화는 옛문화임 ㅋㅋ 농경사회 가족구성원의 노동력이 중하고 그랬던 시절. 이제는 핵가족화로 남자가 부모를 부양하지 않음 할수도 없고 그래서 부모의 수요가 떨어지는 지극히 부모중심적 사상임ㅋ 힘쓰는 일이 아닌 현대는 지능으로 경쟁하는데 보통 여자가 남자보다 지능이 좋은 경우도 많고 사실 지능엔 남녀 차이가 크게 없음 ㅋㅋ 그래서 남자이이 여자아이 굳이 차별할 이유가 없는 것임ㅋ 게다가 딸들이 어쩔수없이 더 관계 중심이기땜에 표현도 많이하고 부모를 정서적으로 챙기니 더 부모입장에서는 딸을 더 선호하는듯 .

요즘은 오빠만있는집 막내딸이 늘어난다지?

남아선호 여아선호 그런 편견 없고 그냥 내 주위현상만 분석한 것인데 표면적으로 여아를 선호하는 세상은 맞지만, 불편한 진실은 아직도 딸 만가지 부모는 아들 가진 부모를 부러워하고 아들 낳기 위해 하나 더 갖으려고 하는 부모들 많이 봤음 반면에 아이를 갖기 전에는 딸을 원했 던 부모도 아들을 낳고 나서는 오히려 생각이 변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고 그냥 하나만 잘 키운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음 막상 부모가 된 입장에서는 아직까지는 아들을 선호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아들은 5등 신민되고 딸은 천룡인되는데 당연하지 ㅋㅋ

여기서 2030 남자들이 빼애액 거려봤자 주위 어른들은 전부 딸가진 집안 부러워하는게 팩트임 어쩔수없음 그냥 아들보다 딸이 부모한테 더 잘함

부양이런거 바라지도 않어. 그냥. 딸이 이쁘거든. . .

나는 딸은 낳기 싫다 요즘 세상엔 성적으로 여자애들한테 두려운게 많다

1970년~2020년까지 여아100명당 남아의 태어난 수를 나타낸 수치들이다. 1970년 109.5명 1971년 109.0명 1972년 109.5명 1973년 104.6명 1974년 109.4명 1975년 112.4명 1976년 110.7명 1977년 104.2명 1978년 111.3명 1979년 106.4명 1980년 105.3명 1981년 107.2명 1982년 106.8명 1983년 107.3명 1984년 108.3명 1985년 109.4명 1986년 111.7명 1987년 108.8명 1988년 113.3명 1989년 111.7명 1990년 117.1명 1991년 112.4명 1992년 113.6명 1993년 115.3명 1994년 115.2명 1995년 113.2명 1996년 111.6명 1997년 108.2명 1998년 110.1명 1999년 109.6명 2000년 110.2명 2001년 109.0명 2002년 110.0명 2003년 108.7명 2004년 108.2명 2005년 107.8명 2006년 107.5명 2007년 106.2명 2008년 106.4명 2009년 106.4명 2010년 106.9명 2011년 105.7명 2012년 105.7명 2013년 105.3명 2014년 105.3명 2015년 105.3명 2016년 105.0명 2017년 106.3명 2018년 105.4명 2019년 105.5명 2020년 104.9명 한국은 전통적인 남아선호로 인해 1970년대부터 남아의 출생비가 비정상적인 110명 가까히 많게 태어났음을 알수 있다.80년대 중후반에서 90년대엔 더 심해져 특히 백말띠 해인 1990년에는 남아선호와 백말띠에 태어난 여자는 팔자가 드세다는 미신과 맞물려 남아가 무려 117명이나 많게 태어났다.2005년때 호주제가 폐지되어서 2007년부터 정상 출생성비인 남아105명:여아100명에 거의 비슷하게 태어나고 있음을 알수있다.

한국에서 남자로 사는 것이 사는 것이 힘들어서 저는 딸을 낳고 싶네요

딸 선호는 지금 자국 자체가 여성들 살기가 훨씬 좋고 혜택이 많기 때문임. 아들 낳아서 아들 개고생 하는 꼬라지 보기 싫은거..

걍 딸이 키우기 쉬워서 그렇지 부모들은 뭐 대단하게 딸이 좋은 건 아님 ㅋㅋㅋㅋ딸이 조금만 말썽피면 아들보다 더 혼나는 게 k-부모들 국룰인데

요즘 아빠들 전부다 딸원하던데 그만큼 남자가 살기힘들단 증거죠ㅠ 사회적으로 손만까딱하면 범죄자취급받고 페미니 뭐니 쓰레기같은것들이 득세하면 안될텐데ㅜ

비정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ㅋㅎ

한국에서 서민층이 남자로 살긴힘듬

요새획실히느낌

0:49 말같지도않은소리하네 보편적으로 아들이 더잘하는데 우리집도 내여동생보다 내가 더잘한다 엄마 : 늙어보니 아들이 최고다 이렇게 말씀하셨음

딸이 최고임 아들은 무뚝뚝해서 독립하면 잘보이지도않어..

딸 많이 낳는게 나음 결혼하고싶어서 한달인 남성들 많을 텐데 일단 지금은 성비망해서 결혼 불가능한 남성들 많지만 여성인구 늘어나면 비등비등하게 짚신도 짝이 있다는 말을 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