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고두심외모가 장난아니네

전원일기도 수산반장처럼 다시하면 좋겠어요~~~

전원일기는 봐도봐도 질리지않고 계속보게돼네요

쪼끄만 영남이 마루에 무릅끓고 앉아 있는거 너무 귀여워요 ㅎㅎ❤

고두심 예나 지금이나 너무 이쁘시고 고우심.어릴적은 몰랐다.고두심님 미모가 저리 한미모 하시는지.커서보니 보기드문 절세미녀.

고두심 김희애분위기 난다 너무 고우시다,,촌스럽게 볶은 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인데 저만큼 이쁘다니 특히 갸름하거 작은 얼굴형이 너무 돋보이네 ㅎㅎ

전원일기 광팬으로 박순천 저 파란조끼 여름이면 몇년은 입고 나옴 얼마나 연기를 잘했음 딸아이가 이거 리얼아니냐고 인간극장 같은거 아니냐고 물음 ㅋ

전원일기 😂같은 드라마는 다신못볼듯요 아무리봐도 지겹지가 않음

시장 셔틀이 되셨네 고두심님 ㅎㅎ

일용네 밥상 밥그릇 엄청크네ㄷㄷ

장갔다 오면 피곤한데 또 일하라고 하네

어릴 때 동네 어느 집 결혼 있다고 마을 방송하면 할머니들 한복입고 모여서 버스대절해서 읍내로 나가던 모습이 기억나네. 울 집은 그 때 인천에서 이사한지 얼마 안 되서 아는 사람이 없을 때라 한 번 가본 적도 없지만....내 사촌 여동생 결혼했을 때만 해도 예산에서 버스 두 대가 서울로 왔었구나. 중간에 사고나서 큰엄마 큰아버지가 늦게 도착하시게 되어 사촌여동생 발 동동 구르고...... 큰아버지는 작년 여름에 돌아가시고....세월이 진짜 빠르당

돈도 안 주고, 안 그래도 짐많은데 어떻게 다 들고 오라고....

저때두..물가가., 비싸다니.,

❤어머니가 큰아들 낳은날 입니다. .

밥그릇 정말 크고 웅장하다 문화제 밥그릇이네

돈도 안주고 장을 봐오라는 건가......., 울시엄니랑 똑같네. 부자집 처럼 차려서 행세는 본인이 하고 돈은 자식들이 다 내라하고. 그땐몰랏는데 지금보니.

정말 저시대땐 시골이나 서울이나 밥상차리고 들여가고 물리고 . 도시락까지 ㅡ ㅡ..제사에.명절에..뭔 날이라고 먹는거 따로 ㅎㄷㄷㄷ..

복길이네 밥그릇 크기가

저는이제까지한번도생일상안챙경먹어습니다

84년 짜장면이 500원

부모님👨👩 생일 잔치

김혜자랑 김용건이랑 5살차이 최불암이랑은 6살차이 ㅋㅋㅋ

영남이 엄마 지갑 갖다드는거 봐 ㅋㅋ ㅋㅋㅋ

나의 수면제

미역국도한번도안끓여주고끓여먹지도않했습니다

생일 잔치

물가는 항상 비쌈~~~

김수미가 30대

하정우 보이네

무거운 밥상을 여자가 ...에휴

,2024

일륭엄니 어금니 진짜 없네요

근데 이거 1화부터 보면 고두심도 내내 지 남편탓은 무쟈게 하더라 ㅋ 아니 지가 좋아서 대가족이 있는 농촌으로 시집왔으면, 그럼 농사일에 집안일에 힘든건 당연하지 ㅋ 이 전원일기가, 꼭 농촌에 대한 애환만 그린게 아니라, 외국농산물에 대한 부정적 선동이 있는 내용도 있고, 시집어른들 , 가족들 다 며느리가 수발해야 하는 내용도 있어서, 완전히 양날의 검인데 ㅋ 당시 이걸보고 농촌으로 시집가고싶어하는 처녀들이 설마 급증했겠어요? 당연히 아주 부정적으로 변했지. 극중 고두심의 남편이 김용건인데, 공무원이고, 항상 새벽에 일어나서 농사일 거들어주다가 출근하는 사람인데, 그런 남편한테 맨날 하소연하고 남편탓을 하는게 고두심이더라 ㅋㅋ 대체 남편보고 뭘 어쩌라는건지. 그것도 남편이 어쩔수 없는것들만 탓을함 ㅋ 이상한 탓을해. 무슨 가는 세월탓, 자신이 나이를 먹은탓, 늙은탓 ㅋㅋㅋ 이게 다 남편때문이래 ㅋㅋㅋㅋㅋ 아니 혼자 늙고, 혼자 세월갔나? 남편보고 어쩌라고 ㅋㅋ 이걸 남편탓을 하고 앉아있어 ㅋㅋㅋ 고두심은 상대방이 어떻게 할수가 없는것만 가지고 탓을 하더라 ㅋㅋㅋ 뭘 어쩌라는건지? 농촌으로 시집도 지가 선택해서 온건데, 그렇다고 남편이 노나? 1화부터 보면, 맨날 새벽4~5시에 일어나서, 농사일, 창고일, 집수리일등 다 거들어주고, 출근함 , 그런데도 항상 남편탓이야 ㅋㅋ 남탓이 아니라, 같은 가족인 남편탓을해 ㅋㅋ 이쯤이면 그냥 한국여성들의 특징인거 같애.저시절에도 저랬으니 ㅎ 지금 세대들도 남자탓, 남편탓하죠 ? 무슨 탓하는걸 계승한건가? ㅋㅋ 이쯤이면 그냥 한국여성들 특징이 아닌가? 둘째 며느리인 박순천도 똑같이 남편탓 하더라 ㅋ 농사짓느라 허리가 휘는 남편탓을 왜그리도 하는지? 가뜩이나 박순천은 친정도 농사짓는 집인데, 농부를 이해를 못하나? 농사를 전혀 모르는듯한 , 사고방식과 말투로 농부인 남편탓만해. 이게전부 당신때문이래 ㅋㅋㅋㅋ 현실에서도 남자탓 남편탓만 하지않나? 완전히 탓하는걸 민족이 계승하는건가? 본인의 머리에 난 흰머리밖에 안보이는 이기적인 여자들 ㅋ 남편의 머리가 벗겨지고, 흰머리가 많아지는건 안보이는지? 웃기는건, 전원일기에서 고두심도 나이를 많이먹은 설정인데도, 허구헌날 남편탓하고, 이기적인건, 완전히 철부지같다는거 ㅋ 농촌드라마라는 훈훈함으로 잘 포장되어서 그런거지. 현 세대들이 1화부터 보면, 어쩜그리 여자들이 이기적인지 보인다니까 ㅋ 그냥 세대가 다 똑같애 ㅋ 도시에서 결혼한 여자도 남편탓하고, 농촌에서 결혼한 여자도 남편탓 하고 ㅋ 남탓, 남편탓, 사회탓을 계승하는거 같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