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너어어무 이쁘네요. 맘에 꼭 맞는 더 예쁜집 찾으셨다니 다음편이 더 기대됩니다. 아주 깔끔하니 잘 사실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도 예쁘고 넓은 새 집에 다시 방문 하셨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좋아하실지요.

랜선 모델하우스 투어 같이 재밌게 봤어요~~ 저희집은 1960년이 지어진 집이라 새로지은집 넘 이쁘구 좋아보이네용 ㅠㅠ

저도 곧 이사를 가서 집을 구해야 하는데 집만 보면 하나같이 다 너무 예쁘네요 😂❤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늘 기다리는 서영님 영상이에요오🧡🧡 일단 축하드려요!!! 남편과 함께 도란도란 얘기하며 집 보러 다니시는거 왜이리 좋아요….?😍 덕분에 대리만족하며 즐겁게 눈호강합니다!ㅋㅋ 전 미국집이 좋아서 이민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ㅋㅋ 선택하신 집에서 남겨주실 행복할 이야기들도 기대돼요~~! 히힛 오늘 하루도 웃을 일 많으셨길 바라며🫶🏻 (조용히 따라다니는 듀이도 너무 귀엽네요! >_< )

멀리서 응원합니다 ^^

그쪽은 집가격도 굉장히 괜찮네요!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좋아보여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3분에 나오는 wall paneling "벽에 이런 거" 를 wainscoting 이라 해요.

강아지 때문에 선시청❤

와~~~~집도 예쁘고. 저는 캐나다사는데 집값이 후덜덜..좋은집 사시길 바래요 ;)

결정장애 없으면 집 지어보는 것도 나쁘지않아요. ㅋ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작은 샘플로 집 전체 인테리어를 상상하며 자재를 고르는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ㅋ 내가 결정했지만 아쉬운 점도 많고 후회되는 것도 있고 미국 사람들 일하는 꼬라지 보면 스트레스도 받고 한 두푼도 아닌 내 돈으로 내 집을 망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울화통이 터지기도 하는데 막상 클로징 하고 들어가 살다보면 크게 거슬리진않더라구요. ㅎ 그리고 경험이 있으니 담엔 더 잘 할 수 있그등요. ㅎㅎ 암튼 좋은 집 만나시길 바래요~

우앙~~~ 댓글첫빠따ㅡㅡㅡ ㅋ 저번에 집사셨다고 하셔서 이 댓글은 의미가 없지만.....ㅎㅎ 땅사서 집짖는건 과연 미국에서....ㅍㅍ 얼마나 느릿느릿~ .....ㅋ 생각만해도 머리가 어찔....ㅍㅍㅍ 아시겠지만 미국애들 일시켜놓으면 성질나서 못봄. 눈감아야함.ㅋㅋㅋ 암튼 집구경하니 저도 호강~ ㅎㅎㅎㅎ 저도 대니아빠 미국 완젼히 오시고 대니 지갈길.찾아 가면~ㅋㅋㅋ 베가스로 가서 완젼히 정착하니 그때 집사야해서 요런 정보도 완젼 좋네요~ ^8^ 저도 너무 까다롭ㅆ.에다가 따지는거 많아서 어찌 살수는 있을런지.......ㅋ 그래도 자꾸 보다보면 눈에 뭔가 들어오고 무지한거보다 훨씬 유리하쥬~***** 뒷마당서 듀이 뛰어놀~ 생각하니 제가 다ㅡㅡㅡ 행복~~~&&& 서영님 만난적도 없는데 괜히 동남부.라는 이유만으로 왜 이렇게 저 혼자...친근감이 드는지....ㅋ 미국 사시면서 한해한해 갈수록 우리가 점점 미국에 스며든다는거~ 저는 미국사는거 좋아해서 별탈없이 14년 살아오고있네요~ 서영님, 항상 행복하시길~~~ I love your channel~😍

영상 기다리는 사이 팔 뿌러져서 수술하고 재활운동을 하고 있어요 벌써 사개월동안 고생 하네요.

집가격이 부럽네요~ 그쪽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서영씨 반갑습니다. 기다렸습니다.

미국 시골 어디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