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 가까이 된 쌍방울 팬입니다. 감독님 재직 시절부터 쌍방울 팬이 되긴 했습니다. 아직도 그리운 건 마찬가지구요. 요즘 최강야구 잘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그 당시 대구원정경기 때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사건 직관했습니다!! 무려 전주에서 대구까지 원정 갔으니까요..!! 쌍방울 팬클럽 회원들 1박 2일로 대구 경산 파크볼 호텔에 방 잡고 2게임 보러 갔는데 대한민국 역사에도 없는 그날의 게임을 보았습니다!! 아울러 1996년부터 모아왔던 쌍방울 홈 경기 티켓도 모조리 모아서 얼마전 전주시청에 기부했습니다..!! 저도 이제 산 날보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저의 티끌같은 생애에 이렇게 훌륭하신 감독님과 조그마한 추억 같이해서 무한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최강야구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김성근 감독님 젊은 모습 뭔가 찡...오래도록 건강하시길~~

김성근 감독님 존경합니다. 쌍방울 감독 당시의 IMF시절이라 어려운상황임에도 한게임이라도 더 이기고자 이끌어가는 모습에 마음이 짠하네요.

SK팬이자 현 SSG랜더스 팬인 입장에서 SK왕조시기를 만들어주셨던 김성근 감독님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ㅠㅠ 실제 쌍방울 레이더스가 팀 창단하면서 가을야구 한번도 진출 못했는데 김성근 감독 부임하에 가을야구 2번 진출 성공했죠!

전주 KBS 정말 감사합니다 쌍방울 경기를 좋은 화질로 다시 보게되네요 전주구장 가서 경기보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김성근 감독님 LG시절 2002년 감동적인 준우승 잊지 못합니다. 그후에 LG와의 인연은 없지만 늘 감독님이 어디계시든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엘지 골수팬이.

김성근 감독님과 쌍방울 레이더스 야구 추억을 다시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998년이면 22년전이네요.

현재 SSG는 전신 SK와 밑바탕이 된 저 쌍방울 시절 김성근 감독이 닦아놓은 기반으로 강팀이 된 것이 틀림 없음. 그 때 신예급 선수들이 현재 SSG의 지도자나 고참 선수가 되어 있기도 한데 간판타자인 최정은 조범현 감독이 발굴.

돌격대 쌍방울 레이더스는 잊을수가 없다 감독님 이때가 진짜 그립네요

김성근 감독을 존경합니다 치열하게 사신분

야구열정은 김성근감독님이지

진짜 "감독"이다 감동이다 멋있다

화질좋네요. 야신은 저때도 지금 최강야구에서도 늘 그자리에 계시네요~

감독님 존경합니다!!

김성근 감독님 멋진 분이시죠 언제나 건강하시길

존경합니다...진심으로...

하긴 지금 80넘어선분이 일본코치어드바이저하시면서 사시는모습..존경스럽네요..야구에 미친사람..혹사논쟁도 많지만 인생자체가 아싸이셨던분..그러면서도 선수들이 존경하는사람...성공한인생이십니다

야구팬들에 따라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겠지만 자신의 분야에 모든것을 쏟아부으며 최대한 몰입하고 성공을 하기위해 최소한 어떠한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게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김성근 감독님 항상 건강하시고 야구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신장암 수술로 하루입원하고 다시 현장복귀 혹사는감독님이당했지

시설은 열약했지만 선수들의 눈빛과 플레이는 살아있던 시절

야신 김성근 .야구는 감독이 한다.

오모시로이한 다큐가 있다...

선수가 없는데 팀만 늘리면 뭐하냐 진짜 너무 옳은 말이었다 개코나 프로야구선수 레벨이 안되는 애들도 프로야구선수가 되어버리니 리그 전체 수준이 낮고 아마에서도 안나오는 실책을 남발합니다

6:04 군산야구장 옛날 모습.. 정말 귀한 자료네요. 초둥학생때 어린이회원으로 야구장에 자주 갔었는데.. 호루라기 불면서 응원하시는 분이 황비홍이라고 불리던 군산경기때마다 열정적으로 응원단장 역할을 하셨던 분인데 여기서 그 분을 다시 보게 되다니 반갑고도 신기합니다.. 지금은 전북 연고로 하는 구단이 없다는게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ㅠㅠ

김성근 그는 야구를 정말로 사랑한다

98년 9월이면 쌍방울 마지막 전성기 때구나......기업이 어렵지 않았으면 선수도 팔 필요 없이 상위권 유지 했을수도..

쌍방울 영상좀 많이부탁드립니다 쌍방울 좋아하던 서울팬!

90년대 전주도 볼수 있어 좋네요! 혹여나 내리지 말아주세요

최태원 지금 삼성 수석코치님 선수 시절에 젊었다.

쌍방울선수 홈런때 전광판케릭터귀여움

김성근이 혹사 라는 말로 폄하할 수 없다 . 혹사당한건 김성근 아닌가...

쌍방울 레이더스 희귀 자료 잘 보겠습니다.

희귀자료 감사합니다.. 저때 가장 고생한 투수가 김원형과 김현욱이라고 생각합니다. 도합 25승을 거둔 중계듀오에 김원형은 선발만 11번에 150이닝을 던졌으니...

20년두 훨씬 지났네요 프로 야구 참 열악했었군요~

15:31 김기태감독님 젊은시절

어릴적 생각나네요 쌍방울 최강야구하시면서 군산구장오시면 쌍방울생각 마니나시겠네여 보실지는모르겠지만 존경합니다

방울 방울 방울 방울 쌍방울 쌍방울

젊은 시절 감독이 카리스마 멋집니다

03:07 오상민 감독님 진짜 젊었네 ㅋ

호성성님.. ㅎㄷㄷㄷㄷ

1998년 당시 전주 대구 이동 할때 익산 장수 고속도로 없고 통영 대전 고속도로 없어 전주 에서 거창 국도 이동 대구 까지 88 고속도로 2차선

배발노장이 될때까지 언제나 그라운드의 승부사로 남을 것이다 예언

호성형님 ㄷㄷㄷ

10:06

진짜 구하기 힘든 자료네요~ㅎㅎㅎ

마지막 피아노 브금 팝송이름이 뭐였죠??

이것도 벌써 20년이 넘은 영상이네

6:54 이호성 3점홈런 ㄷ

야구팬들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라지긴 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주어진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은 성공하기 위해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보여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최태원 삼성 수석 코치 풋풋한 시절

ㅎㅎㅇ ㄱㅅㄱ ㄱㄷㄴ ㅅㄹㅎ~~

Hello KBS Jeojun! Definitely the coach, he was totally stressed. All the coaches always carry a burden on their shoulders, because they do not know if their team will do well at the time of the game. It seems that not even the food tasted good I want to take advantage, to congratulate all the Ladies of KSB on mothers day ♥

06:53 아따 성님 3점홈런... 근데, 4번타자 였으면 놀랐겠지만 로또가 4번 타자라는게 당시 팀내 최다홈런 19개

잠만 3년전

쌍방울. 진짜 부랄 두쪽 가지고 치열하고 지독하게 들이대던 팀.

쌍방울 레이더스는 2000년 1월 7일 해체되고 2000년 3월 22일, SK 와이번스로 재창단된다.

김감독님 이땐 아직 흑발이셨네 ㅠ

처음에 나오는 삼성 용병 스캇 베이커는 15승을 거둔 에이스였으나 경기가 끝날때마다 몸파는 여자를 요구했고 심지어 구단 치어리더랑 자고 싶다고 쟤 데려오라고 프런트에 요구했다 함. 당시 결혼을 한 유부남이자 자녀도 있었는데 한국을 어떻게 봤는지 아주 개차반

6:52 여기서 그분이.,

엥???? 3년전 이라는데… 어떻게 몬스터즈 모자를 쓴 김독님이 떡하니???

김기태. 조원우. 김원형 감독되신분들이 많쿤요.

18:55조계현

부인도 대단하시네

호성 성님 쓰리런 ㄷㄷ

15:50아내등장

전주야구장 지금은 관리안해서 거의 폐허 수준이던데

14:12눕기태

진북동 동국 아파트 살때 시군요 그때 뵈었는데

이때 전주시에 야구단 나몰라 한게.아쉬운것.같네요 운영비대주고 광고권 받아서.전주시.홍보했으면 좋아는대뇨

자막 어디 아리가또가했나ㅋㅋ

저시절 선수들이 뭔가 야성미 넘치고 터프해 보이네 요즘 선수들과 분위기 많이 다르다.

나만 케인보다가 여기로 옴?

전주구장이아니라 군산구장에서 하는경기네요

저게 무슨 프로야 ?? 노가다도 요즘 저렇게 안 먹는데.ㅋㅋㅋㅋ 시간이 세월이

와 주심 최규순 1루심 나광남

최태원은 어릴때부터 좀 가벼웠네

자막 글씨 검증안합니까 전부틀립니다 자발 똑바로하세요 이게 방송국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알고보니 선수혹사가 아니라 본인을 혹사하셧네 😭😭

1998년.. 그해 겨울 한국은 IMF..

시설하고 차이가 심하네

20세기 독립군이 있다면 김성근 ! 잘못된 국뽕 이 당신들 연봉과 선수생명이 짧아 진거 일수도..ㅋ

군산인데?

자막 누가쓴건가요? 죄다 오타네

쌍방울 태평양 다 살렸지만 한화는 야신도 못살림..

빤스는bycccccccc

혼자 빈볼만 연구했나

김성근 한화나가고 계속 꼴지하는중 김성근때 너무 혹사해서 폼이 떨어진건지 아니면 김성근 나가서 해이해진건지 모르겠타 지리리님 한판해요

섬네일은 뭣하러 바꿈 ㅉㅉ

여기서도 노리타들 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김성근감독도 sk감독이었을때 선수빨로 우승한것이지. 1999년에 쌍방울 주축선수들이 다 빠져나가니까 압도적으로 꼴찌를 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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