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은 왜 내 곁을 떠날까 - 김창옥 [라이브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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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아는 사람은 많은데 막상 힘든 순간 연락하려고 하니 누구에게 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나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그 사람들과 거리감이 느껴질 때 우리는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 듭니다. 진정한 친구를 만드는 방법을 김창옥 강사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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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강연 #힐링

Пікірлер: 1 100

@김창옥TV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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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y6dd2ns9r Жыл бұрын

77777

@user-vy6dd2ns9r Жыл бұрын

@user-re9up9es5d Жыл бұрын

출근하면서 잠시 듣는 이 강의가 너무좋습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brajiu_br Жыл бұрын

🇧🇷🇧🇷

@user-ft6sj6ln3g Жыл бұрын

@@user-vy6dd2ns9r . ...

@sanglee7877 7 ай бұрын

저도 50인데 친구 없습니다 사실 거부한거죠 젊을땐 친구 많았죠 나이드니 인간이 너무 피곤합니다

@user-sd5yu5ud5g Жыл бұрын

친구가없으면 큰일이날것같아도 실제로는 친구때문에 큰일들은 일어난다

@jinrimusiqui5170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st8pb2lc9e Жыл бұрын

명언의 최고급..^^;; 최근 저한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하구요

@ruby0712ppp. Жыл бұрын

공감백배 ㅎㅎㅎ

@user-xl3ib9om3m Жыл бұрын

와.. 소름. 캡쳐해서 쓸게요.

@kevindream07 Жыл бұрын

정답이네요

@fiorikim5702 7 ай бұрын

저는 제가 여러명 차단 했고 지인 통해서 연락 오는 것도 다시 차단 했습니다. 서로의 잘잘못을 떠나 서운함이 누적 되면 다시 정을 쌓기가 힘들다는 걸 인정하고 20년 30년 인연인데도 불구하고 보내고 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친구는 오래 될 수록 좋을 거다라는 선입견이 있었는 데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친구는 세월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을요

@janelee6561 Жыл бұрын

저는 친구가 없어서 행복한 1인이요! 옛날부터 혼밥 잘하고 혼자 영화보고 혼자 여행가고 혼자하니 편하고 좋던데요?

@user-ms5qt4qs6w Жыл бұрын

건강할땐 친구가 그립고 외로운데 아프고나니깐 내건강만 좋아도 행복할것같다고 생각듭니다.

@hohomoon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렇네요~~

@user-uw4it1kq2t Жыл бұрын

이해가 됩니다!!

@ckm4010 Жыл бұрын

캬~~~명언

@user-gv6tw1rd5n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내가 딱. 그래요 아프지만. 돈보다 . 건강이. 최고 ㅠㅠ

@user-bk5tk1hb2i Жыл бұрын

제마음을 읽은거같은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shakla-zq5oi Жыл бұрын

100명의 친근보다 10년만에 만나도 어제 본 마냥 편한 1명의 친구가 낫습니다.

@user-rj4yr5qj5p 7 ай бұрын

"나는 감정을 털어놔야 기분이 풀리는데? 넌 친구인데 감정쓰레기통 역할좀 해줄수있는거아니냐?" 라는 소리에 손절해버렸다.

@user-gy3uy8tv9g Жыл бұрын

많은 친구를 두려는건 친구가 많아 좋다라기 보다 친구가 많은걸 자랑하고 싶어서이다

@user-zv9et4op6f Жыл бұрын

인별그램같은 SNS의 실체아닐까해요

@Dddrawing_y Жыл бұрын

친구라면서 인맥 관리하려는 인간들 극혐

@user-ln5ex9cc2b Жыл бұрын

팩트!

@user-mb2nl9ro5s Жыл бұрын

이런소리는 니주제나 어울리는소리ᆢ

@user-mb2nl9ro5s Жыл бұрын

많은 친구는 자랑거리다

@user-nf3ln3vr6v Жыл бұрын

우울감이 많다고 해서 본인이 그런 사람은 아니예요. 그런 시기를 지나가고 있을 뿐이예요. 이 말에 힘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

@user-bk5tk1hb2i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yy7ix7cn4x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제가 평상시 주장하는거예요

@HealthyJamie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당신은 존재 자체로 빛나는 사람 :)

@minsuja8257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wf7sr6rj5t Жыл бұрын

몇년째 우울한 마음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qj7xj5tv7b 7 ай бұрын

친구가 많으면 젊을었땐 좋은듯 하지만 나이들어보니 크게든 작게든 상처를 받는것같아 차라리 없는게 맘 편하고 스트레스 들 받는것같아요

@user-qf6fs3sz3y 7 ай бұрын

친구 없는 사람은 그 사람한테는 친구 없는게 맞는거예요.억지로 친구 사귈려고 하지마세요.

@user-of2vf5dz3f Жыл бұрын

쌤 열심히 살아서 친구가 없는거예요. 성공한사람들 특징이 아주 열심히 남들보다 살았고 그래서 친구가 없더라고요. 친구가 없다는건 열심히 부지런히 살았다는 증거니까 쌤 칭찬해요.

@user-yj7wv5gz1l Жыл бұрын

저도 위로받고 가요.. 수현님도 좋은말 하시는 모습이 많은 분들 위로를 주네요 칭찬해여

@dorayodora Жыл бұрын

@@user-jk8ow2vz3s 전1명도없어요 친구필요없어요 인생은 독고다이입니다 가족끼리도 자격지심느끼며사는데 진정으로 위로해주는 친구가 과연 있을까요? 39년 살았지만 그런친구는 없었네요

@user-zi6oz3xv8w Жыл бұрын

위로가되네요ㅎㅎ

@margaretwhang8928 Жыл бұрын

@@user-zi6oz3xv8w 진정한 친구는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사귀어 보세요. 맘의평안이 옵니다.

@soondori3364 Жыл бұрын

@@margaretwhang8928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빵터짐 ㅋㅋㅋㅌ

@user-uf1hy7uk4j Жыл бұрын

지인이 많았지 친구는 없었어요~이 말이 진짜 공감되네요ㅠ 저도 돌아보니 제 주변엔 지인들만 있었던 거 같아요

@angel-fj4sy Жыл бұрын

가족이있지만 나를 사랑한 가족은 없었고. 지인이 많았지 진짜 친구는없었으며. 의학은 있으나 사람을고치는 의사가없었고. 권력은있으나 정의가없었고. 거짓이넘치나 진실은죽었고. 인간이없으니 세상이 악하고 무너지더라.

@user-iv4qy8ni4j Жыл бұрын

지인 백명보다 마음 맞는 친구.한 명이 낫다.

@user-sd5yu5ud5g Жыл бұрын

믿는도끼가 내발등을 찍고 친구가 상처를 주고 사랑 하는이가 배신을 한다죠 그래서 더 아픔이 깊어요 아무도 만나지않는것이 큰휴식이될때가많아요

@jinheechoi544 Жыл бұрын

@@angel-fj4sy 그럼 본인이 사랑하는 가족이 되어보시지. 세상이 조금 바뀌었을지도

@user-pl7jf5kb8y Жыл бұрын

저두요

@rihsk7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없는 삶이 불행 하다 느껴져서 오랫동안 슬프고 우울한 삶을 살았는데 나이 들고 다시 생각해 보니 친구 없이도 나름 행복감 느끼며 살수 있단걸 깨닫게 되었어요 친구가 중요했던 어린 시절에 남들과 다른 내 삶이 왜그리 싫었는지 이젠 곁에 누가 없어도 내 삶을 누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j4wdjuw608 Жыл бұрын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user-lz4bk9cg8g Жыл бұрын

나이가..중요할까요?느끼는게중요할듯싶습니다~^^;

@user-s8kj7rsw3i Жыл бұрын

@@user-lz4bk9cg8g 뭔소리에요??? 전혀 문맥과참다른 얘기하시는듯합니당...

@user-eh7qh1zs1u Жыл бұрын

@@user-lz4bk9cg8g 문맥에 “나이 들고 다시 생각해보니” 가 있습니다. 그러니 나이가 몇이냐고 물어본거겠죠?

@user-sd5yu5ud5g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수백명이있으면 뭐합니까 나보다 더나를 아낄수있는사람은난데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죽는 날까지 내역사를 모두 알고 함께있는사람은 이세상에 나자신뿐인데 나랑 절친해야겠지요

@user-gp6hp6go5v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예의없는 사람들이 젤 싫음 ㅋㅋ인간이라면 예의가 있어야함

@archssue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pb7jm2bx3h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은 인생에 넘 소중한 친구예요 👍👍

@kunglanyu5724 Жыл бұрын

깊게 공감합니다.

@mk-hi4kl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해요. 힘들 때 찾게 되는 분♡

@limikang6423 Жыл бұрын

저도

@cocolim4458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을 김창옥님이 좋아합니다.

@sujiney Жыл бұрын

우와 맞아요❤

@blood264 Жыл бұрын

약한점을 보여줘야 친구가 붙음. 사람이 간사해서

@user-or8fy9km2m Жыл бұрын

친구. . . . 50넘으니 사람하고의 관계도 귀찮고 나이먹으면 사회성이 있어야한다는데 과연 그게 정답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친구에 너무 에너지소모하는거보다 자기만의 방식을 찾으면 그것도 괜찮을거같아요.

@kim-rp7pj 6 ай бұрын

내 얘길 하면 나의 약점이 되고 남의 얘길 들으면 에너지가 소진된다 신상얘기나 하는 만남은 안하는것이 좋다

@user-uh9ll4jk3r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면서 만나면 즐겁지 않고 찜찜한 관계는 좀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가끔 외로운데 마음이 편해서 좋아요

@ixxi_thorn 3 ай бұрын

거르고 거르고 또 걸러야하는게 인간관계임 제대로 손절하지 못하면 돈떼이거나.사기.살인 등 각종 짜증나는 상황이나 범죄에 엮일 수 있음

@user-lu5uy9tc2f 8 ай бұрын

친구없는게 조용하고 평안하단생각이들어요 친구들도 편하자고 만나는건데 서로들환경들이 바뀌면서 소꿉친구들도시기질투뒷담화하는거보고 연끊고 편히삽니다 오히려 할거하는거집중잘되요 맘맞는친구또생겨요 한번씩보는편안한사이가 젤좋은거같아요

@user-ue4rw1ff8h 3 ай бұрын

친구가 있다면 좋겠지 그런데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남보다 못했다 결국은 친구가 아니었던것.

@pbsweet12 Жыл бұрын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우울할 때나 의기소침에 있을 때나 언제 어디서나 나와 늘 함께 동행하며 동고동락한 나의 가장 친구는 내 자신이다 :) 나는 내가 참 좋다 ♥️😊♥️

@user-km4vz8pf4m Жыл бұрын

너무 가까워지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 일부러 멀리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의를 지키면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감정들을 바라보면 대화의 길이 보입니다. 타고나길 사교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이렇게 천천히라도 서로의 시간을 엮어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user-ok9bm4fb7h Жыл бұрын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우울감이 많다고 해서 우울한 사람이 아니라 우울한 8월을 지나가는거라고 진짜 명언입니다.

@user-nj8dl8yg1s Жыл бұрын

친구가 많아도 맘이 통하지 않고 속내를 보일수 없다면 없는거 보다 더 공허 해집니다 그 공허한 시간을 사람이 아닌 내 인생을 위한 시간으로 써야한다

@do-hyeonkim3924 Жыл бұрын

인생에 진정한친구는 2~3명이면 충분하다. 그리고 자신이 성장하기위해 갈아넣는 인고의 시간이 지나는동안 잘 보지못해도 계속해서 함께하는 친구가 진짜 친구이다. 그외에는 친구라는 허울속에 인생의 가장소중한시간을 갉아먹게만드는 걸림돌일 뿐임.

@user-fe4in9vy6v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없다는것은 인생을 잘살고 있는거지요 친구많아봐야 개털이요

@user-nq6fg6te8e Жыл бұрын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랑은 가장 잔인하고 폭력적이다.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예를 지키지 않기 때문에 가정의 평화가 깨지는거지요.

@user-mh3xk2rk4v 7 ай бұрын

이 세상에 좋은 친구는 정말, 귀한거 같습니다. 그저, 마음이 맞고 대화가 잘 되서 만족하며 지내는 정도면 성공적인 대인관계가 아닐까요.

@naya8578 Жыл бұрын

우리가 8월을 지나고 있는것이지 우리가 8월은 아니라는 말씀..미첬다증말ㅜㅜ 김창옥..미첬음...감사합니다..역시 김창옥♡

@user-wh1pt5fp5e Жыл бұрын

아프니깐 청춘이다 개소리랑 틀린게머냐 언어로 인간을그냥 바보로만드는거지

@trudyravi1213 Жыл бұрын

@@user-wh1pt5fp5e 소싯적 학생회장도하고 각모임의 회장도 많이하고 친구도 정말 많은사람입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연세가 있어 치매가 오셨을때 긴병에 장사없다고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습니다 제 천성이,본성,본질이 우울한 사람은 아니나 당시 너무 혹독히 우울증이 올수도 있는것입니다

@user-tu7iq9vm9i Жыл бұрын

어설픈 본인 나름의 일반화된 시각은 세상을 얼마나 불만족스럽게 보이게할까요? 때론 귀찮더라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바라보는 배려의 눈길이 필요합니다.

@zgtcom2625 Жыл бұрын

@@user-wh1pt5fp5e 맞아요 사실... 자신에대해 가장 고뇌하지않고 듣게되는 허울좋은말 들 에 미혹되는것도 참 안타까운일이긴합니다 (( 참고로 저는 김창옥교수님의 강연애청자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말에 수많은 청년들이 위로를받는거같았지만 실상 현실에서 아무것도 득이된건없었지요ㅜ 세상에 현자들이있지만 그보다 먼저 그 어떠한 현자의 말이라해도 가려 들을몫을 갖추는 자신의성찰 고뇌가 우선되야되는거같습니다

@nojainnopain4485 Жыл бұрын

@@user-wh1pt5fp5e ㅋㅋㅋ돼지에게는 진주가 필요없지요. 그냥 쉰 빵조가리가 더 좋죠.

@user-kq2tw5ig1j 7 ай бұрын

지인이 많은거지.. 친구가 없었다 ... 참 와닿는 단어이네

@user-vm7ux3pg4b Жыл бұрын

50 대 넘어가면 가정이든 친구이든 혼자서 독립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user-vt7og6jr5v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이 낮을수록 내가 원하는 이상향을 더 높게 그리게 되더라구요 진짜 현실의 내가 그 이상향에 못미치면 못미칠수록 내 자신이 더 한심하게 생각되고 내 자존감은 더더욱 바닥치죠 내가 길가에 핀 풀포기같은 별거 아닌 존재구나 라고 인정하면 오히려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so.sweet_life7994 Жыл бұрын

아하,,, 한번 그렇게 노력해봐야겠어요!

@user-jc3gw4hj7d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 맞습니다 입니다 ~👌 자신을 길가에 풀처럼 가볍게 여기며 살아라~! 대단한 의미를 찾으려하지 말고 그냥 살아라~!👍

@user-eg8kx7zx1o Жыл бұрын

길가에 핀 풀꽃이 얼마나 아름다운대요. 최선을 다 해 핀 풀꽃이에요. 힘든 역경를 견디고 헤쳐낸 결과물이에요. 누구나 처한 자리에서 환경에서 최선을 다 해 살면 된거에요. 무얼 어떻게 더 해 내겠어요. 내가 나를 인정하고 다독이며 가자구요.

@user-kt4hb5kf7b Жыл бұрын

@@user-eg8kx7zx1o

@user-px8wt1tp2k 7 ай бұрын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딱 하나의 서운한 점을 말하는 친구를 잃으면서 느꼈습니다. 관계는 한쪽만 죽어라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것을. 그럼에도 떠나간 사람들을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그들과 함께 했던 좋은 추억들이 있었기에 찰나의 인연이라도 감사했습니다.

@user-qp6pi8pc4x Жыл бұрын

와...오늘은 우리가남은첫날이라니... 와 👍 이말자체가 너무나 위로가되고 힘이나네요

@user-qt5ro3bz2y Жыл бұрын

👍🏻👍🏻👍🏻👍🏻👍🏻👍🏻

@ygl1177 7 ай бұрын

김창옥 선생님 전문대 떨어지고 어린 나이에 많이 막막하고 속상하셨을텐데, 지금와서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좋은 에너지 주시는 멋진 사회인으로 함께 해주시는 모습으로, 지금 힘들고 막막한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용기와 위안이 되어주시고 계십니다. 오십즈음의 김창옥이 이십즈음의 김창옥을 다독이고 용기를 줄 수 있는 인생이라면 참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곁에 계셔주세요~😊

@kjr0070 Жыл бұрын

저는 친구가 예수님 ㆍ김창옥 교수님 이예요!!! ㅎㅎㅎ 제가 힘들고 외로울 때 성경말씀과 교수님의 강의였어요 큰위로와 웃음을 주셔서 저의 가장 친구가 되어 주셨어요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늘 영감있으시길 간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

@user-tq7gd6rr8j Жыл бұрын

우리 신랑이 말합니다. 니가 좋아하는 김창옥 나온다~!! 끝이 없어보이는 이 시국. 교수님 덕분에 저도 살아 움직입니다. ㅡ소상공인1인ㅡ

@msy6558 Жыл бұрын

예의를지키지않는사랑이 가장폭력적이다 부부사이에도 예쁨의 거리를 유지해야하겠네요~~ 늘~감사합니다..

@user-ss5jf3qb3i Жыл бұрын

ㅋ 서양 사람들은 다 죽어야하나 동양인들 제발 예의 예의 지겹다 ㅜㅜ 언제까지 이럴런지..

@user-gs5zc1xf9w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부부간에도예의가필요해요

@user-yb3du5vw1f Жыл бұрын

이 말이 진짜 공감갑니다 세상에 모든 부부가 이 말을 기억하고 실천하면 한국의 부부들이 행복해 질겁니다 교수님. 명언입니다 교수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soonjamoon1209 Жыл бұрын

셈 멋있어요 건강하세요 화이팅!!

@hhykk Жыл бұрын

울 어무니 아부지 자식앞애서 서로 깔보고 욕하고 폭력저지르고 트집잡고 참 한심해보임 그것도 자식앞에서ㅋㅋㅋㅋ

@user-to7gh2qi3x Жыл бұрын

돈없으면 안 나가게되고 친구도 떠납니다. Imf에 쫄망하고 남편죽고 애들키우느라 일만했더니 어느날 갈곳도없고 돈도없고 놀줄도모르고 그케되드라구요.

@user-io1il6pv9w Жыл бұрын

우리는 김창옥 보유국 ㅎㅎㅎ항상 솔직하신 모습에 감동 얻습니다. 용기내어 질문해 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니 울고 웃고 위로받습니다. 우리 모두 홧팅!!

@user-zo5sm6mp6x Жыл бұрын

참 이해가 가는게 아는 사람은 있는데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업네요. 그러다보니 혼자놀기의 달인이 되네요

@user-yy9tm4fx5m Жыл бұрын

어쩜 비유를 저리 잘하실까요? 진짜 타고 나신듯 합니다♡♡♡ 늘 위안 받습니다 ᆢ 감사드립니다♡♡♡

@user-ib6qe9vg5g Жыл бұрын

언어천재^^ 항상 따뜻한강의 감사합니다~~

@user-iz4rw4xv1y 11 ай бұрын

친구가 없어 늘 사람한데 무한대로 용납해주고 봐주고 배려하니 다들 만만히보고 관계가 어렵더군요 살면서 좋은사람들을 못만났어요 많이 외로웠지만 지금은 내가 사는게 힘들어 친구생각이 없네요

@jaykim8461 Жыл бұрын

강의뿐만아니라 따뜻한 댓글이 많아서 위로가 되네요♡

@sunwhakim6930 Жыл бұрын

몇년전부터 내친구는 유튜브^^ 김창옥선생님을 만나면서 여러 선생님의강연을 들으면서 자신에게 집중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진짜 친구없습니다 제 남편이 저를 젤아는 친구이고 현재 내곁에있는사람들이 친구^^

@user-ju5nh6zk4k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사슴 눈인데 깊은 눈에 슬픔이 강하게 느껴지는 잘 생긴 얼굴이시다.

@user-gv8re4kb2s 9 ай бұрын

힘들고 지친 영혼들의 위로자 친구로 주께서 우리곁에 보내주신 김창옥!😍🙏

@jkoh492 Жыл бұрын

저는 친구의 소중함? 그걸 모르겠더군요 50대 친구들 손절했습니다 맘은 편합니다

@minimal3276 7 ай бұрын

최고다~김창옥~❤❤❤

@misookseo5278 Жыл бұрын

너무 사랑하려 말고 예의를 지켜라!!!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손주들 공동육아 하느라 딸집에 와있는데 알게모르게 조금씩 쌓이고 있는 감정들이 있었더라고요. 문제는 너무 잘하려고 사랑하려고 했던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에서 내게 꼭 필요한 정답을 찾았네요. "예의를 지켜라" 새기고 갑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uo9yw2nb8o Жыл бұрын

외손자 돌봐주시며 대단한 사랑을 베풀고 계시군요. 20~30대 젊을때 맞벌이 하면서 내가 낳은 아이 키우기도 체력적으로 벅차고 힘들던데 건강 잘 챙기세요. 사회생활(가족 이외의 사람)에서는 꾹꾹 누르며 참았던 감추고 싶은 본모습을 가족이라는 이유로 당연한듯 배려없이 표현하는건 정말 무례하다고 생각해요.

@Dddrawing_y Жыл бұрын

친자매같이 여겨서 도와주려고 그랬다는 아무말이나 해댔던 이웃이랑 계속 얼굴 마주치며 살려니 괴롭습니다.예의,역지사지,양심이란 걸 잊고 사는 듯해요.

@newrich1970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는 뭘 가르칠려고 하는게 없고 꼭 자기가 말하는게 정답인것처럼 말하지않아 좋아요 맘이 편하고 감동도 있고 깨닫는것도있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되고 계속 듣게 되요

@Yang_Dong Жыл бұрын

진짜 슬픈 인생을 사시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게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이 강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brajiu_br Жыл бұрын

🇧🇷🇧🇷🇧🇷🇧🇷

@park238 Жыл бұрын

저는 최근에 저만의 친구가 하나 생겼어요 김창욱 교수라고..ㅎㅎ 이제라도 만나게 되서 너무 좋아요 강의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수다떨고 맞장구치고 웃고 울고 그러네요

@user-oe5yu3xb1m 7 ай бұрын

아픈가정사 콕콕집어서묻는친구라는것들은 친구아니에요

@tweety0878 Жыл бұрын

검색하다가 봤던 글 우리는 태어나서 어른이 될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친구라고 부른다 유치원~대학졸업까지 한 사람에게는 적어도 수백명의 친구가 생기고 그때 당시 친구를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친구가 아니라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일 뿐이다 나이가 30살이 되고 40살이 넘었을 때 네가 진정한 친구라 부르던 친구 중 정말 친구라 부를 수 있는 몇 사람만 남아 있을 거다 네가 진정한 친구라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은 너를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라고 생각 할 뿐 그러니 지금 스쳐가는 인연때문에 가슴 아파 하지 말고 상처받지 마라 어차피 스쳐 지나갈 뿐이다

@user-nx4vl5ql7w Жыл бұрын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랑이 가장 잔인하고 폭력적이다!! 공황장애 예비적 차원에서 서로간 매너있는 행동이 중요하겠어요~모두에게 유익한 시간 감사합니다^^

@Parksanghyeon-ry8bf Жыл бұрын

나도 친구가 하나도 없음 ㅠㅠ

@trysth0392 7 ай бұрын

너무 잘나가도 친구들이 거리감때문에 서로가 떠나는거같아요

@dreamer9188 Жыл бұрын

이 분의 통찰력은 정말 최고!!

@zhaoxi1122 Жыл бұрын

제가 친구가 없은 이유 이제야 알겠네요 남보다 잘난줄 알고 있거나 나보나 잘난 사람은 본능적으로 피한다 남한테 못난 모습은 절대 안보인다 친구가 없는건 외롭지만 내려 놓기는 더 고통스러울거 같으니 친구 포기하겠다

@hye3lo7 7 ай бұрын

교수님도 자기 삶에서 에너지 충전되기를 바래요 ~😊 ❤❤❤❤❤

@user-leevely Жыл бұрын

27:49 그래서 가족이 없는사람이 살아가기 너무 서러워요 힘들어서 위로받고싶고 의지하고 싶어도 어딜가도 가족이 최고라고 남는건 가족밖에없다고 하는사람들 뿐인데 저는 가족이라는 느낌조차 모르거든요 .. 그래도 서러운거 뭔가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거같아서 울컥했어요 감사합니다

@suoh7442 Жыл бұрын

타인은 내인생의 보조출연자들이라고 생각하고 내삶은 내가 주인공이죠 스스로 날 사랑해야해요

@nov3358 10 ай бұрын

인격이 안된 사람에게는 선을 넘지 못하도록 대치한다.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 가장 폭력적이다. 책을 읽고 삶에 실험을 해봐야 한다. 너무 나도 도움이 되는 말입니다.

@user-xz8vy4uv3l Жыл бұрын

8월에 비유하신 거 너무 좋았어요^^ 어차피 덥고 꿉꿉하고 그런 시기라면 그러려니 하고 저항하지 않으면 또 그냥저냥 살만하고 지나가더라구요~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이고 그러다보면 또 엄청 기분좋은 9월도 오고말이에요^^ 교수님 강의만 듣다가 안그래도 책은 안쓰셨나하고 방금 찾아보니 7월에 새 책이 나왔더라구요~ 주문했습니다^^ 듣는 것과 읽는 것은 또 다른 매력이 있죠 교수님은 좋은 친구라는 어느분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dinjangbab Жыл бұрын

친구를 사귈려고해도 뭔가 얻어갈 생각만 하는 사람들 뿐인듯 합니다.

@user-lv4wu6wb6v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이 저의 좋은 친구에요. 영상 보고 많은 힘 얻고 갑니다.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할게요

@user-js7mr6qx2f 8 ай бұрын

확실이 양재웅 정신과 의사님 강의도 듣기는 했었는데도 ㆍ역시 김창옥 강사님. 강의가 더 마음을 울리고 목소리도 김창옥 강사님의 목소리가 더 집중력이 있네요 ㆍ역시 김창옥 입니다

@user-tt6ie2cx8u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은 뭘 깨달아버리신 귀한 사람💛

@user-qw3cd1ii4l Жыл бұрын

남편 사랑하려고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끝은 공황장애예요. ㅎㅎㅎ 여기서 빵 터짐. 매너없이 사랑을 바라는건 안 되는거네요.

@user-ce5bz4bp6o Жыл бұрын

51살 2명의자녀를둔 아이아빠로서 삶 외로움에 늘 도움이됩니다

@suewenk6666 Жыл бұрын

힘내십시오!!

@user-vx4kh3wm8x Жыл бұрын

8월을 지내고 계셨음오ㅡ 화이팅임다~

@user-yy9tm4fx5m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외로운 존재가 맞는듯 합니다 둘이 있어도 외롭고 혼자 있어도 외로운거 보면요 힘내세요 ♡♡♡

@user-yl5jz6to8b Жыл бұрын

삶이 외롭지 않게 파이팅하세요

@user-fy6ev7tt5n Жыл бұрын

본인이 하고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무언가를 시작해보세요. 이모님도 60즈음에 심한 우울증으로 폭식으로 비만으로 마모도 마음도 망가졌었는데 노랴를 좋아하고 잘해 잠시 거수샹활도 하셨가에 장구와 민요를 배우기 시작하고 공연도 하면서 우울증에서 벗어나셨어요. 자녀가 다 크고 내가 나이들수록 성취감이 더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이젠 저도 이모님 나이가 되어 무언가 새로 배워보려고 합니다^^

@user-mb3vk1co7c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 잘 듣고있어요^^ 친구가 떠나는데는 여러가지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이 좋지않고, 능력이 없으니, 이유인거 같아요~^^ 남들은 어떤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user-lo1nn1xt8f Жыл бұрын

오늘 진짜 하는일마다 안풀리고 힘들었는데 샤워하고 청소하고 강사님 말씀 찾아서 들으니 또 다시 힘이나요! 매번 너무 감사합니다. 같이 행복해요♡

@user-iz4rw4xv1y 10 ай бұрын

친구없는 시간이 너무 고독해서 늘 말도 안되게 참고 받아주는 세월이 십오년이 훌쩍지나도 사람들은 고마워하지도 않고 너무 인복이 없었어요 기브앤테이크는 커녕 그냥 감정쓰레기통 물주하다 요즘은 그냥 가족들 돌보며 삽니다 앞으로 좋은 사람들도 만날수 있겠죠

@user-lk8cl2uo9r 11 ай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강연을듣고있으면 마음이 너무기뻐여.저두 친구가 없거든요.그래두 외롭진않아요.꼭 친구가있어야 행복하다라고 생각하진않아요.

@lucyyook5711 Жыл бұрын

우리가 8월이 아니고 우린 8월을 지나가는 거다 이야~~~ 찰떡입니다 마쟈요. 다 지나갑니다~~

@user-ct4mp9xw4u Жыл бұрын

그시기를 지나간다.. 너무 좋은말이네요~~♡♡

@user-pi7tb4qc9i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너무 멋지십니다! 강연내용 표정 말투 와 진짜 최고이십니다 타고난 멋진인품의 김창옥교수님의 강연을만나고 제인생도 많이 변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구요 목소리도 넘 좋아용 김창옥 교수님 강의는 볼때도 즐겁고 보고나서도 잔향이 남는 명품강연입니당

@eskim847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은 무리들에 둘러있다가 큰일을 두 번 겪고 나니 다이아몬드같은 친구 한 명이 남았습니다.참 행복합니다.더 늦은 나이에 알게됐다면 아찔했을 것 같습니다.나이들수록 인간관계를 단촐하게 정리해야됩니다.우리 주위엔 너무 많은 무례하고 생각없는 사람이 널려있으니까요.

@user-tb1ef7ge4g Жыл бұрын

저도 헨리나우웬 넘 좋아해요^^ 좋은 책은 마음의 양식, 삶의 지혜를 주는 것 같아요^^ 요즘 강사님 더욱 깊은 울림을 주셔요^^ 오래오래 듣고 싶습니다^^

@chimwemwe5584 Жыл бұрын

친구 사귀기 어려운 쉰이라는 나이가 되었네요^^ 너무 일찍 사회에 나가본 경험이 저도 있어요. 그때부터 친구들과 멀어졌던 것 같아요. 강의 감사합니다^^

@user-em9fg9jn8p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수록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들더라구요..특히 지인들과의 관계에서 허무하거나 부질없더라구요..40대중반되니 인생의 지혜로움을 얻지만 인간관계는 과연 멀까요?ㅠ

@user-wn1xk1go3f Жыл бұрын

님의 감정에 너무 공감이 되어요. 근데, 인간이기에 완벽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의도치는 않았지만 상처 줬던 사람들 많았을거예요. 같은 말이지만 저 때문에 힘을 얻었던 사람도 많았을 거구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님의 따뜻한 마음은 언젠가 빛을 발 할 거예요. 빛을 발하기 전의 아픔의 과정이라 생각하면 조금 더 삶을 대함에 있어서 저 자신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더라구요. 저는 친구에게 그 완벽한 잣대 부분을 내려놓으니 훨씬 제 삶이 풍부해졌어요. 저는 돌이켜보니 제가 원하는 친구에 잣대 친한 친구에게는 더 더욱 그 부분이 기대가 커지다보니 실망이 더 깊어진 것 같더라구요. 완벽성향이 있는 제게 인간관계에서도 너무 완벽을 추구해오지 않았나?하는 부분을 자각하게 되었답니다. 인간관계는 희로애락을 함께 해 온 그들 그 자체만으로 그 순간만으로 그냥 행복하고 의미있는 것 같아요. 이 점을 꼭 새기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그 친구가 곁에 없든 곁에 있든 그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인간관계들과 스토리를 함께 해왔다는 것!^^ 너무 많은 기대는 나와 그 친구를 힘들게 하는 것 같구요. 서로가 서로의 다름과 그 친구의 가치를 존중해주며 살아간다면 사람관계에서 느끼는 아픔도 슬픔도 어느 정도 소화해나가면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친구보다 나를 더 대접하고 살면 억울한 마음은 좀 덜 해 질 것 같구요^^ 상대의 삶을 A~Z까지 알면 이해 못 할 사람이 없다잖아요. 늘 그렇듯 늘 좋을 수 만은 없고 늘 나쁘기만 할 수도 없구요. 인생이란게 친구란 게 그런거구나하고 생각하니 제 마음이 너무 한 결 가벼워졌었네요^^

@user-gr1yd8ml4m Жыл бұрын

그쵸 나이들어 좋은건 지혜로워 진다는 깨달음이 생기는거고 자꾸 알아지다보니 안보고 싶은 사람의 이면을 보고실망하게 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전 그냥 인정해버려요 이해하려고 하면 이해안되니깐 ㅎㅎ

@user-sm8xx4zo6k Жыл бұрын

나자신도마음에안들때가많은데.. 익숙해지면그누구에게도정성을 다하기어려운거같아요.. 저도40넘으니주변인간관계가 큰의미가없어지더라구요.. 그저 앞으로의인생엔나자신에집중하는 시간을많이가지려구요.. 타인은모임에서나상황에서 한번씩교류하는걸루~~^^♡

@user-lv4bw7qu6v Жыл бұрын

@@user-wn1xk1go3f 강연 하셔도 잘하실것 같네요

@user-wn1xk1go3f Жыл бұрын

@@user-lv4bw7qu6v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