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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다의 모토톡!
두카티의 V4 엔진 네 대를 타고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파니갈레 V4 S 두 대와 스트리트파이터 V4 S 두대!
네 대 합치면 1억...
아무튼 날개달린 난로 일줄 알았던 스트리트파이터는 하나도 안 뜨거웠고,
너무 타기 쉬웠습니다. 그렇다고 방심할 순 없죠, 208마력은 언제든지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공도 최강의 싸움꾼이지만 여자와 아이들에게는 친절할것만 같은 그런 바이크,
스트리트파이터V4 S의 시승겸 투어기입니다.
바이크협조: 두카티 코리아, 두카티 분당
촬영협조: 두카티 분당 장재혁 대표, 모토이슈 이민우/조건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