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령 : 010-9982-3353 신당 위치 : 서울 강남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하다! 신神과의 접신! 신들의 말을 전달하는 강신무! 그들의 신통한 점사! 신통하게 잘 알아맞히는 신점! . . #다령 #무당 #한울 #제자 #엑소시스트 ##벽사신당 #유명한점집 #용한점집
Пікірлер: 124
@ecocrew31716 ай бұрын
아내가 넘 아깝다… 왜 저런인간이랑 살아 ㅠㅠ
@user-xr3kd6we7z6 ай бұрын
직업에 귀천없다고 하지만 부인은 학교선생 이고 본인은 부릉부릉 배달다니니 열등감 자격지심이 심한사람이니 이런일이 생기죠😅
@user-if3uw1gq4xАй бұрын
부릉부릉을 무시하냐?듣는 부릉 기분 나쁘네~
@jal4796Ай бұрын
@@user-if3uw1gq4x부릉을 무시한다기보다는 사상이 글러먹었잖아요ㅋㅋ
@ashleykim77715 ай бұрын
집안일은 원래 여자가 해야한단 생각하고 있으면 바깥일은 원래 남자는 하는거니까 본인이 아내가 버는것 보다 더 벌어와서 생활비 줘야죠. 그럴거 아니면 맞벌이 얘긴 꺼내지도 마라 진짜
@jack-fn2vm6 ай бұрын
의처증 의부증은 나약한 사람에게 잘 찾아옵니다. 널 너무사랑해서도 아니고 그 집착의 근원엔 두려움 이 있어요. 혼자되는 두려움 버림받을거 같은 두려움. 자신의 초라함을 키우는 마음 이런것들을 먼저 돌보고 나약함을 버리셔야 그 병이 사라집니다.
@user-ld6yq5ns6c27 күн бұрын
지가 사랑받을만한 주제가 못된다고 스스로를 생각하니 배우자가 진짜 날 사랑하는게 맞나 의심이 들지 ㅋㅋ
원래 말이죠, 사례자분 님들의 점사도 소중하게 들을 의무는 있지만 왜냐면 서로에게 득이 되기 때문이죠 그러나 저는 사례자님의 자세한 걸 듣기와는 달리 영상을 보던 와중에 다령님이 너무 귀여워 집중이 안 된 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user-bj1qo1cd7o5 ай бұрын
인생살면서 한번은 만나뵈야 할 분이네요. 나도 저런 능력이 있다면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살고싶다는 마음을 가진적이 있는데 부럽습니다. 다령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user-qi4kq4jd2p6 ай бұрын
벽사신당 다령사제님의 영검하신 점사 감사히 잘 봤습니다. 참 남편분도 문제지만 이상한 말로 사람을 현혹 시키는 요상한 무당들도 정말 문제가 많은 거 같아요. 벽사신당 다령사제님 같은 분들이 한국 무교의 근본이 되어서, 이런 일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벽사신당과 다령사제님 늘 항상 믿음이 갑니다.
@UNloCK_OFficER6 ай бұрын
정직한 다령 무당님은 정말 simple 천재. 언제나 깔끔해애~
@Sasaka2866 ай бұрын
벽사신당 사제님들은 말씀에 격이 있어요.특히 역시 잘 배우신분....얼굴만 봐도 믿음이 갑니다. 😊
@rokun20306 ай бұрын
선생님 최고 👍 입니다 정말 좋은 상담으로 사람들에게 힘을 주십니다 저도 선생님 한테 힘을 얻고 열심히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
@mayo12986 ай бұрын
잡은 물고기라도 그물망이 찢어지면 다른곳으로 떠납니다 아내는 잡은 물고기가 아니라 사람이에요 아내분 의심 그만하고 와이프에게 잘하세요 아내분 서운한거 10년넘어서 100년갑니다
하이고... 아내는 안중에 없고 ㅅㅅ는 자기 기분 좋으라하고... 가부장적이고 자기는 제대로된 직장도 아니면서 집안일은 여자가 해야하고.... ㅋㅋㅋ 자기가 못하면서 의심이나 하고....하 정말 보살님 쌍욕 안하신게 너무 착하시다.
@JH-ph3fr2 ай бұрын
잠자리하면 뒷처리 안 하고 볼일 다 끝났다는듯 자버리고 맞벌이면서 아내가 당연히 집안일 해야한다는 소리나하고 있고 그 와중에 바람이나 의심하고 참
@user-uv5bg1ei9q6 ай бұрын
다령선생님 말슴 듯고 눈물이 나네요. 무당도 사람인데 다령선생님처럼 인성이 있어야 하는데 정신과 의사도 아닌데 그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약간 엄마같은 무당이시내요. 저는 신도 믿고 귀신도 믿고? 귀신이 있다는 걸 믿고 하지만 점은 한 번도 안봤는데 다령선생님 영상보고 한 번 쯤 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user-te8bj1yj4k6 ай бұрын
천상의 미모와 총명하신 다령님을 선택하신 신령님 잘선택하셨네요,
@user-oy8ij7jw3i6 ай бұрын
와이프 너무 불쌍하다 😢
@user-illiiliil6 ай бұрын
다령님 인스타는 없으신가요? 희안한 알고리즘으로 보게됐는데 다령님 영상 다 봤어요 ㅎㅎ 전 지금 제주에 있어 갈순 없지만 육지에 가게되면 꼭 만나뵙고싶네요 건강하세요!
@user-ru5wn5oi1y6 ай бұрын
내가볼땐 남자안바뀔거같은데...
@user-ln1uc5jd3l6 ай бұрын
다령 선생님 할머니께서 많이 화나신듯 보여요 정 만기로 소문난 사제님인데 얼굴이 울굿불굿 하시네요 할머니 👵짱 다령쌤🤦🏻♀️짱 (✿◠‿◠) 바람도 의심도 더 늦기 전에 진정한 대화를 해보세요 사례자분 힘내세요~
@user-tv6tb3ji3u6 ай бұрын
저런 남편 소름 끼칠듯. .아내 불쌍하네 능력도 없는게 성욕만 많아서 ..반품각이다. .
@user-sx8di8es1o6 ай бұрын
한심하다.어찌 저런 사람에게 저렇게 좋은 와이프가 있는지.
@user-xh1ww3xk6r6 ай бұрын
그 무당이 진짜 이상했네요...이 남자는 귀가 정말 얇고...아내분이 얼마나 상처였을지...집안일에 돈 벌어오고 신혼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남편한테도 갖은노력 다 하고, 몸도 힘들고 속은 곪아 터졌을겁니다..의심을 거두고 그 무당 말은 싹 잊고 아내한테 잘해주세요
@user-mr1jx4nt1j5 ай бұрын
진짜 못들어주겠다ㅜ 다령님 귀한 점사를 저런인간에게 무료로 해주다니 너무아깝네요ㅜ
@Venice09152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맞출 수가 있지 진짜 무섭다. 세상에
@ErzardJ6 ай бұрын
큰 일 날 뻔했네요. 조상신이 구해줬네요.
@goldriver3172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user-vr1gh5zx1b6 ай бұрын
선생님 넘 예쁘셔요!
@dexterkim25246 ай бұрын
남자가 하는일이 잘안되서....벌이가 시원챦아 질 수도 있습니다. 인생은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러면 나가서 일하는 아내에게 좀더 미안한 감정으로 집안일도 더 하고, 일하고 피곤해 돌아온 아내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대해주는것이 그게 남자입니다!!!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알량한 자존심 내세우는 것보다 그렇게 아내를 더 도와주는것이 남자로서, 가장으로서 존재감을 더 크게만드는 길인데.... 많은 남자들이 사례자와 같은 행동으로 아내를 실망시키는걸 보면....참 안타깝고 한심합니다..ㅉㅉ
@user-hp7gi2ns8l3 ай бұрын
다령님 말씀을 너무 잘하십니다.
@user-yf4vp3qe7m5 ай бұрын
남자분지금 옛날그시절이아니에여..집안일은 여자가아니라같이해야되요..
@user-ty5vi1bj1k4 ай бұрын
역시 한울선생님 제자답습니다,
@kkang_shoi6 ай бұрын
다령 사제님 영검 하시다!!!!! 똑같은 할머니를 실으셔서 내려주는 말씀의 깊이가, 선생님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것. 조상께서 똑같은 말씀을 하셔도, 그 말씀을 전하는 제자가 어디에 포인트를 두느냐에 따라 사례자가 받아들이는데 차이가 있다는것. 그 차이가 사람의 행동을 어떻게 좌지우지 하는가. 에 대한 뼈아픈 얘기를 들을 수 있는 영상 이었습니다. 본인에게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 야한 속옷을 들킨것이 아니라, 그걸 두 사람 사이에서 입었다면, 그건 다령 사제님의 말씀 -대주를 위해, 관계를 풀어 나가기 위한 아내의 노력- 이 맞다는 방증이 됩니다. 이걸 의심과 불신으로 되갚아 주면, 많이 서운 하실거에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내가 생각코 한 일을 되려 아내가 의심을 한다면...? 기운도 빠지고, 화도 나고 그러실 거잖아요. 남자는 기본 적으로 가정의 경제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셋팅된 존재들이기 때문에, 은연중에 사례자께서 아내와의 경제력, 사회적 위치의 갭에서 열등감을 느끼셨을지도 모른다, 생각 합니다. 그래서 '내가 못나서 아내가 바람피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 하실 수 있죠. 근데 그게 옳은 생각이고, 가정에 도움이 되는 생각인가? 하는 고민을 일과 마치신 후 담배 하나 태우시면서 곰곰이 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례자님께서 하고계신 일이 가치 있느냐 없느냐는 다른 사람의 판단 따윈 죄다 개소리 입니다. 어떤 일을 하시든 아내분께서 인정하고, 이해하고, 부끄럽지 않게 생각 한다면, 사례자님 께서는 현재를 열심히 살고 계신 거에요. 사회적 가치 판단이 대체 내 인생에 뭔 소용인데요. 노는거 아니시잖아요. 또 누가 압니까? 배달로 모은 돈으로, 배달의 경험을 통해 최적의 상권을 찾고, 최적의 업종을 선택하셔서 최고로 멋진 가장이 되실지 말이죠. 다령 사제님과 종종 만남을 가지신다면 그 멋진 일이 빠른 시일 내에 사례자님 곁에 다가올거라 생각해요. 당장 들어오는 생각을 무슨 수로 막겠습니까. 배달 경로로 이 길이 맞다고 갔는데 막힌 상태라면, 정시 배달을 위해 우회로 타고, 골목길 타고 하시면서 최적의 결과를 내시듯이, 들어오는 생각이 가정의 행복에 도움 될것 없다 생각 되시면, 다령 사제님 말씀처럼 대화도 해보시고, 서로의 지금 감정, 불안, 불신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풀어내시길 응원 합니다.
@user-vu6xe9cj8i5 ай бұрын
아내가 안타깝다 제발 잘해주세요....
@soonjacha6 ай бұрын
다령 사제님 영검하십니다 👍 ❤
@chk27825 ай бұрын
나도 50대 가장인데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거라니 이양반 조선시대에서 왔나! 아주더러운 유교 전통을 계속 행동으로 실천 하시네
@Nanahako42866 ай бұрын
아내님 너무 아까우시다. 정말 좋은사람 못보는 남자랑 사시느라...
@user-pe7hg5qb3g5 ай бұрын
이런남펴니를 믿고살아가야하는 착한와이프가 전생에 빚이 많은듯
@user-py5lb4me1k6 ай бұрын
역시 다령사제님 영검합니다 멋쩌요 ~~~~😂👍👍👍👍👍
@user-rp5jd6sn4l6 ай бұрын
선생님 영겸하십니다 사례자분 선생님말씀 잘드르시고 아내분한테 잘해주세요 정신차리세요
@user-cj5fw7dj6l6 ай бұрын
그래 잘 생각했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바로 잡을 수 있으니 부럽네.
@user-wd8ud5jz5h6 ай бұрын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거 아니냐할때 존나 패고싶네
@joannhyoen41406 ай бұрын
무능력 한 인간아~~
@ideuna4 ай бұрын
어후 저도 점사 보고 싶은데 서울이시네 T_T
@user-wm5cp1mx9s5 ай бұрын
이분께 사주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화 사주는 처음이라..ㅠ
@user-im5li5hj6q6 ай бұрын
에라이인간아~
@swjung79752 ай бұрын
이런 댓글 그런가 보다 하고 안쓰고 말면 되지만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써봅니다. 여성이 나이들고 좀 젊어진 기분 느끼려고 남편과 신혼때 기분 느끼려고 야한 속옷은 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게 사례자의 말 중에 '와이프가 회식있다고 매일 늦게 들어오고 밤새고 아침에도 들어오는 일이 많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학교 교사가 회식이 잦은것도 이해 안되고 아침에 들어오고 할 일이 있나요?? 이런 정황이 사례자가 결정적으로 의심하게 된 계기인 것 같은데요? 남편의 집착과 의심 존중해주지 않는 남편에 대한 반감 등으로 여자가 변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신령님 말씀은 현재 다른 남자는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외간남자나 불륜도 없는 여성이 밤새도록 혼자 밖에서 뭐하다 아침에 들어오는 일이 많은 걸까요?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없네요.
@TV-bw2lx4 ай бұрын
짝 짝 짝~ ❤
@user-kj9dr9rq5z6 ай бұрын
다령 개예뻐 저장 완료 본방사수. 아예 공중파 ㅊ닌 채널 중 에 한 개정도 내ㄴ놔주세묘😊
@kim_ryeong3186 ай бұрын
남자나 여자나 귀가 너무 얇아도 문제입니다.없던 문제도 생기구요 서로 의심하기 시작하면 서로 지키고 힘들어요.그러다보면 서로 마음만 아프고 멀어지고 정떨어지면 결국 이혼입니다...자신 눈으로 보기전에는 절대 남의 말 듣지 마세요..누구든지 조언은 조언뿐이고 그걸 다 듣고 그런 확신도 없으면 서로 어떻게 같이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