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열이 38도 이상으로 아팠는데 보채지도 않고 조용히 잠든 체리가 안쓰럽네요. 그리고 잠시 동안이지만 아빠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나봐요. 아빠 보자마자 같이 놀려고 했던거 보면 😊

초코만 먹는거봐 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저 나이 애기들은 다 똑같구나 ㅋㅋㅋ

올리버쌤 한국에 다녀가시느라 영상이뜸한거였네요...^^ 늘 마님과 체리가 함께였다가 혼자오셔서 무척쓸쓸하셨겠어요~체리의 정확한 의사표현에 계속 따라간다고 울면어쩌지 했는데 다행히 울지않고 이해하는모습에 저도 안심이됐어요...아빠와 떨어져본적이 없어서 많이보고싶었을텐데 대견하네요😊

올리버샘 너무 좋은 아빠네요. 긴 비행으로 피곤할텐데도 2시간이나 놀아주다니 대단합니다.

4:11 사랑해요(이해해줘서 고마워요)에 체리가 아니에요~하는게 한국어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 같아서 대단하네요ㅎㅎ

3:20 나도 가고 싶어 할때 거의 다 큰 어린이 발음이네욯ㅎㅎ

7:38ㅋㅋㅋ 체리 초코송이 초코만 발라먹었네. 과자는 아빠주려고 하는 효녀 ㅠ.ㅜ

오.. 신선하네요. 한국 예능에서 유부남 연예인들이 혼자의 시간을 갖게되면 해방이니 자유니 엄청 행복해하고 ㅋ 이런 영상들이 대부분인데 한국방문은 휙지나가고 ㅋㅋ(당황함) 가족을 그리워하는 모습이라 참 신선했네요. 올리버가 참 따뜻하고 가족적인 사람이구나 느낍니다.

악 체리 숨소리❤😊❤😊❤😊❤ 넘 사랑스럽고 귀여움 이런 귀한 소리 감사합니다 올리버쌤❤

ㅋㅋㅋㅋㅋㅋ체리가 초코송이의 초코머리만 골라먹나봐요😆😆😆체리는 뭘하던지 귀여워죽겠네❤❤❤❤❤

왕자는 볼 수록 어쩜 저리 점잖고 믿음직스러울까? 품위가 느껴지는 게 정말 왕자님 같아요 공주도 이쁘고 가족들에게서 많은 사랑 받은 티가 납니다

애기때부터 체리영상보면서 말문트이면 얼마나 예쁠까..상상했는데..상상보다 훠~ㄹ 씬 더 똑똑하고 러블리한 어린이로 자라고 있네요. 아버지랑 놀이방에서 노는 모습도 가슴 뭉클하구요. 마님이 질투하시지 않나 몰라요.ㅎㅎ 그 와중에 초코버섯송이과자의 초코렛만 쏙 빼먹는 체리가 귀엽단건 안 비~밀!ㅎㅎ

체리가 점점 애기에서 어린이가 되어가는구나 😍

근데 진짜 저 나이대에 아빠랑 저만큼 놀자 조르는 것도 결국 아빠가 그만큼 체리를 잘 놀아주셨다는 반증임 아빠 밖에서 일하시고 넘 피곤한거 아는데 우리도 놀아주고 맨날 날 좋으면 드라이브 가고 어디 데리고 가고.. 그게 크니까 결국 추억으로 남아서 남은 삶들을 살아가는데 지탱해주는 큰 힘이 됩니다 ㅎㅎ 작년에 외할아버지 먼길 가셨는데 제가 첫 손녀였고 외갓집 첫정이라 (외할머니(큰딸)-엄마(큰딸)-저(큰딸)) 외갓집안 자체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아빠도 아빠지만 외할아버지가 너무 잘해주셔서 3주 후 기일인데 넘 보고싶네요 ㅠㅠ 어쨌던 어릴 때 집안 가족들의 사랑이 기억에 남는 것 자체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체리공주 어릴때 많이 놀아주세요 나중엔 남자친구랑 놀아요 ㅋㅋ 힛

1:54 비밀전호 다섯번 틀려서 한국가야 했던 올리버쌤ㅠㅠㅠㅠ 하 눙물.... 8:10 체리 아빠랑 영상통화하며 웃는 모습 진짜 티끌 없이 맑다ㅠㅠㅠ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이예요 정말.. 보는 사람도 행복해지네요

체리가 많이 큰게 느껴지네요. 이제 눈에 안보이는게 없어지는게 아니라는걸 잘인지하고 무서움이 그리움이 됐나봐요. 하루하루 예쁘게 커가는게 괜히 뿌듯하고 감동입니다!

쌔근쌔근 천사다~~ 아.. 아팠구나 ㅠ

체리도 많이 서운하겠지만 예쁜 너를 두고 혼자 한국에 오신 아빠도 많이 속상하실거야 4월에 파랑이 태어나면 파랑이 손잡고 또 한국에 와서 예쁜 추억 많이 만들자 그때까지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올리버? 올리버는 말이죠~ 오랜세월 연륜이 쌓이고 많은생각을 하고 각고의수련을 해야만 만들어지는 훌륭한인격을 그냥 기본장착하고 태어난 사람같아요 엄청난 축복입니다 ㅎㅎ

7:14 체리 초코송이 초코만 빨아먹은흔적 ㅋㅋㅋㅋㅋㅋㅋ졸귀ㅠㅠㅠ🥰🥰🥰😍😍

부녀간의 애틋한 사랑이 느껴져 가슴이 뭉쿨해집니다 떨어져 있으면 가족의 소중함이 크게 느껴지지요 만날땐 기쁨이 두배가 되지요

둘째도. 딸이라고요 ?? 축하. 해요 자매가 둘이면. 부모님 과도 훨씬. 친근감이. 좋아요. 가정도 분위기가. 부드럽고. 포근 할겁니다

저희 언니가 뉴욕에 있어서 가끔 가는데 조카가 3살인데 열이 자주 난다고 해서 한국 콜대원키즈나 약국에서 구입할수 있는 약 항상 많이 사서 가져갑니당 ㅎㅎ 심하게 아플때 말고 초기감기에는 콜대원 같은것도 좋더라구용 ㅎㅎ

ㅋㅋㅋ 체리 숨소리가 귀엽네요.ㅋㅋ 아빠껌딱지 체리 ㅋㅋㅋ 사람들이 왜 딸바보가 되고싶어 하는지 알거 같네요 ㅋㅋ

체리, 어쩜 이리 또렷또렷이 한국어를 잘 할까!! 놀랍구나, 너무 놀라워요. 사랑스러워요. 체리는 너무 행복한 아이란다^^♡

꺄 체리 킥보드도 성공하고 너무 멋지다! 께끼는 가족들과 유대관계가 단단해보여요 동물들과도요 앗 그리구 께끼 침대가 바뀌었네요 아마도..미국할아버지 솜씨인거같아요? 😊 의젓한 께끼 오늘도 행복해 체리야🍒

우리도 체리가 🍒 보고 싶은데 왜 안그렇겠어요 . 체리를 태어나서 부터 보았습니다. 한번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육십년대 유학생 으로 와서 Salt Lake City ,,에서 결혼을 했고 현제는 New Jersey 에서 살고 있습니다. 취미로 자연을 사랑 💕 하고 새들을 사랑 💕 하며 길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것. 꽃을 가꾸고 꽃밭에서 삼니다 . 계속해서 체리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잘 자라기를 기도 🙏 함니다 감사합니다 💐

엊그제 태어난걸 본거 같은데 저렇게많이 커읍니다 너무귀워읍니다

체리 넘 사랑스럽고 🥹 딸바보 아빠의 심정을 대변해주는 영상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리버쌤 많이 피곤한데도 체리랑 놀아주시다니..쉽지 않은 일이죠 아빠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느껴집니다. 얼굴에 초코 묻히고 해맑게 웃는 체리 넘 사랑스러워요^^♡

아빠가 딸 아이를 많이~~ 보고싶다고 말하고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사랑이 아이에게 중요한 자존감으로 자리잡는 것을 보게됩니다.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

체리 많이 컸다 점점 더 예뻐진다 그리고 9:14 체리가 병원을 벙영이라고 발음을 하는데 미국인인 아빠가 발음 제대로 고쳐주는 거 너무 대단하고 좋다고 생각했어요.

3:11 ㅋㅋㅋㅋㅋ 놀란거 왤케 귀엽냐 ㅎㅎㅎㅎ 께끼도 가고 아빠도 간대 ㅋㅋㅋ

체리공주님 너무예쁘고똑똑해지네요❤ 너무귀여운아가😊

맞아요. 그런일로 한국 오시는 한국분도 많답니다^^

체리가 혼자 간다 했을때 투정부리고 울며 보채는줄 알았는데 쿨하게 보내주네요..😂 그새 또 성장했나봐요.. 얼마나 반가웠는지 아빠를 또 끌고가는게 귀엽네요..😄 피곤하셔도 놀아주시고.. 한국에 갔다오느라 영상이 뜸했던 거군요.. 늘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스런 체리가 점점 어른과도 대화가 가능하네요~? 똑똑하고 따뜻하고 예쁜 체리와 올리버쌤 가정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게요~~

아빠 현관 밖으로 나갔다고 울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아빠 없이도 의젓하너 체리~

울체리 많이 컸네요 ❤❤ 😊 ❤

ㅋㅋㅋ 체리가 초코송이 초코만 먹고 과자는 널부러져 있어ㅋㅋㅋㅋ

체리 너무 많이 컸다😢😢하지만 너무 귀욥고 사랑스러운 체리😊😊

체리 볼때마다 정말 신기해요~ 어쩜 이리 쑥쑥 크는지요. 😊 세금, 은행...해외거주하니 그런점이 매우 불편하네요. 뭔가 합리적인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올리브쌤 은 항상 한국인처럼 친근감이 느껴져서 정이가고 기다려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체리 동생 스카이의 탄생 축하드려요 ❤❤❤❤❤

얼마나 평소도 잘 놀아줬음 며칠만에 본 아빠 보자마자 놀이방 끌고 갈까요~^^ ㅎㅎ

아이구 너무 기엽잔아 체리ㅜㅜㅜ

체리가 너무 예쁘고 영리해요. 언어 이해 능력을 보니 너무너무 영리해요. 체리만큼 영리한 아이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너무나 영리하고 예뻐요. 또 올리버가 너무 행복한 가정으로 잘 이끌어서 부러울 지경이랍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을 누리는 삶을 살기만을 빌어요.

비번 5번…빼박이네요ㅜㅜ 햐~먼 타국이시라 정말 볼일 맞네욤ㅠ 근데 체리가 커갈수록 외양적 아빠 유전 발현 비율이 점점 높아지나 봅니다ㅋ 올리버쌤 붕어빵이 되가고 있는 체리양입니당~ㅎㅎ

한국까지 오셨다 다시 돌아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ㅠㅠ체리가 아빠를 많이 사랑해서 아빠가 한국 가신동안 많이 그리웠던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사랑이죠❤ 항상 사랑 넘치는 체리네 🍒 너무 보기 좋아요

피곤함이 뚝뚝 묻어나는데도 체리에게 피곤한 기색도 안내고 잘놀아주는 올리버쌤 진짜 자상하고 좋은 아빠네요!!이런 사랑을 받고 자라는 체리가 넘 부러워요ㅠㅠ

체리가 점점 이뻐지네요 올리버는 애국자 감사합니다

우리 체리 자는 모습이 천사같아요❤️❤️🥰🥰

체리를 많이 봐서 이젠 옆집 애기같네 ㅎㅎㅎ 이쁘고 귀엽다 ..^^.

체리 말 많이 늘었네~! 이뽀...

체리 아빠 저 인격은 하루 이틀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체리 할아버지 할머니 그 위의 조상들로부터 내려온 전통과 가치관 그리고 본인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제 추측으로는 독서를 많이 하셨을 겁니다.

너무너무 귀여워 ㅠㅠ 쫑알쫑알 말하는게 너무너무 귀엽구나 체리야 ❤

어쩜 체리는 엄마얼굴도 아빠얼굴도 가지면서 저렇게 예쁜지...마님이 이쁘기는 한데...아이고 어렸을때도 귀엽고 이쁘더니.지금도 이쁘네용!~~

귀엽고 사랑스런 체리가 있어 즐겁지요. 건강하렴. 물론 체리 가족분들도요🌹🍀👍

에고고우~~~ㅠ 아까운 돈을 그렇게 지출하게 되셨구나 ㅠㅠ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체리를 볼때마다 느낀 바이지만,같은 또래의 어린이들보다 많이 어른 스러워요. 이해를 나름대로 하고 받아 들이는거 대견 합니다.

빨리간다아아아아~~~~ 아체리 너무 귀엽네요♡ 올리버님이랑 대화하는것도 너무 이쁘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 체리야!!

체리 말이 하루 하루 늘어가네요. 역시 아이들 흡수속도가 빠르네

쎄근쎄근 숨소리 천사다❤😊근데 아프는건 안돼ㅔ...ㅠㅠ 아빠가 사랑해요 하니까 아니에요~ㅋㅋㅋㅋ어떡하면좋아 이 사랑둥이 체리🍒😘

한국말을 어쩜 저리 잘해요? 넘 기엽고 예쁜 체리, 동생도 순산하세요. 마님도 좀 보여주세요 😅

매일 보고...또 보고 있습니다 7번째 😀😀😀 체리보면....힘이나요 한국말로 표현을 너무 잘하고...하루가 행복해져요 👍👍👍👍

ㅋ 엎드려 자는 모습~ 졸립고 아파서 바로 쓰러진 모양새가 안타까우면서도 귀여워요~

올리버쌤 마음이 완전 공감 합니다 ㅎㅎ아빠 엄마는 아이가 아플때 제일 힘들고 마음 아픈거 같아요 ㅎㅎ 체리 진짜 너무 똑똑하다 ㅎㅎ 체리는 한국말 진짜 너무너무 잘한다 ㅎㅎ

초코송이ㅣ 머리만 먹는거 너무 귀여ㅜ웤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는 완전 보물이네요👍👏 에궁~~~~~ 저런 손녀 한명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체리 오늘ㄷㅎ 귀여웡ㅅ ❤❤ 아프지마 ㅠㅜ 😘

체리 의젓하게 아빠 기다리는 모습 ^^ 넘 예뻐요. 초코송이에서 쵸콜렛만 먹는 체리~~~ㅋㅋㅋ

5:37 너무 귀엽다~❤

체리 원래 예뻤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예뻐지는게 너무 사랑스러워용❤❤❤ 올리버님은 피곤해보이세요 ^^

오늘 조금 힘든 날이었는데 의젓하고 사랑스러운 체리의 모습을 보니 힘듬이 덜어진거같아요. 고마워요~ 체리야~

체리가 많이 컸네요. 너무 대견해요. 아빠랑 떨어져있어도 울지않고 의젓하네요.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체리가 열감기가 왔었나보네요 ㅜ 체리야 아픈만큼 성숙해진거야? 점점 더 예뻐지는구나🤍 더는 아프지않길 바래~ 세상 가장소중한 선물은 서로를 그리워하는 가족💗이란걸 느끼고 갑니닷

체리.ㅋㅋ쵸코만먹고 막대는 ㅋㅋㅋ패스하는모습 넘 귀여워요

체리는 웃는 모습이 이쁘다 아주 크게 활짝 웃을 때 정말 매력있게 이뻐요~!!!

쌤 나흘동안 바삐 한국 다녀가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만삭이신 마님도 😢 아팠던 체리도 🥹🤍

체리는 언제나 이뻐….체리야. 사랑해 부산에서 할머니 …우리 체리 이뿐 천사체리…

언제나 사랑스런 체리~ 체리 부모님 부럽습니다~!!

4:13 아니에요~ 너무 귀엽다😂😂

귀여운 체리...마님 순산하시고, 텍사스 올리버쌤 가족의 행복한 영상을 앞으로도 계속 봐야죠!

역시 어린꼬맹이들은 귀엽지만 애교하면 딸네미죠! 이렇게 사랑스러운 딸을 보면 올리버쌤도 딸바보가 될수밖에.^^ 오늘따라 아빠~라고 부르는 발음이 참 듣기 좋네요. 이제 출생예정이 한달 정도 남으셨을텐데 부디 무사히 건강히 출산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장난감 버스 세차하는것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운 가족, 늘 응원합니다!❤

체리 초코부분만 쏙 빼먹는게 넘 귀엽네요 ㅋㅋ

갈수록 성장해가는 체리의 모습들이 너무너무 흐뭇하면서도 예뻐서 웃게 돼요ㅠㅠ 킥보드도 멋지게 타구 의젓하게 보고싶은 아빠도 기다리면서 사랑의 표현도 가득하고 아이구 영상으로 살짝씩 보는 체리네 가족의 일상은 항상 힐링이에요 🫶🫶

왕복이400만 이라면 ㄷㄷㄷ

체리야 사랑해!

너무사랑스런 체리❤~~ 모두건강하세요^^😊

올리버쌤 볼때마다 너무 좋은 아빠라고 느껴져 체리가 진짜 행복하겠다.. 여겨져요.. 너무 이쁘고 행복한 가정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전달되네요..

*_한국 갔다와서 영상이 안올라있던거군요 텍사스 관련 뉴스 나오면 올리버쌤 가족이 먼저 생각납니다_*

아 비행기 타야된다니깐 당황하면서 파들대는거 너무 귀엽다..ㅠㅠ

체리 너무 사랑스러워🫶

사람심리가 그렇습니다 ㅎ 현명하시고 자상하시고 체리 인성교육 잘 시키시는 아빠는 위대하십니다~❤

체리공주 너무 귀엽고 똑똑하네요😆..조렇게 이쁜딸하나있으면 좋겠넹~~ㅎㅎ😂

아빠가 돌아 올거라는걸 100% 믿고 알고있서 불리불안이 전혀 없는것 같아요. 멋져요.. 아빠 돌아오는 것도 잘 기다리고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하네요.

울 애들들도 초코송이 머리 녹여먹고 과자만 남겼었는데 넘 귀엽네요 체리

올리버쌤 진짜 좋은 아빠같아요.😊 체리는 올리버쌤 같은 아빠가 있어서 참 행복할것같아요

체리가 성장해가고 우리는 또 즐거움으로 행복한 미소를 띄며 영상을 봅니다.. 체리가 커가는 모습이 참 좋은데 우리는 또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네요~ 그럼 어떻습니까~ 곧 파랑이도 빛을 볼텐데요 항상 응원합니다~~

크 ㅜ 가족이 너무 귀여워요 도란도란 귀여워서 미소짓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