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몸무게 134kg 누나를 배려할 수 없어요!" 왜?! [모던 패밀리 23회] 다양한 형태의 가족 이야기! '모던 패밀리' #이수근#가족#모던패밀리#수영#정다래#백일섭#필립#미나#배달음식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Пікірлер: 4 100
@Jang_puyol5 жыл бұрын
누나를 걱정하는게 아니고 누나자체를 부정하고 본인 밑으로 보고있는거 같은데 누나를 아는게 아니고 누나 몸만보고 걱정하는척 하는것같은데 진짜 누나를 위한다면 같이 이끌어 주세요
@user-si8sb7vu1r5 жыл бұрын
잘못 알고 계신게 환자가 처방을 들을 줄 모른다면요? 답은 그냥 사는겁니다. 나중에서야 본인이 깨달아도 그땐 두배로 노력해도 힘듭니다. 10배는 더 힘들어야할텐데 그러면 누구 마음이 제일 병들까요?
@Jang_puyol5 жыл бұрын
@@user-si8sb7vu1r 남을 두고 말하는게 아니라 가족을 두고 말하는 겁니다. 누나를 방치하고 말로만 케어 하려는 태도가 위험하는거구요 환자를 방치하고 말로만 치료하는 의사는 필요 없다는 겁니다.
@kangjina965 жыл бұрын
필립이랑 미나안나왔음좋겠다.보기싫어.말하는수준도 넘짜증
@kangjina965 жыл бұрын
필립니가 심각하다
@k.5624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레알
@user-zl6wc5kk8e5 жыл бұрын
미나님이 "자기 그냥 앉아 왜 오자마자 잔소리야~" 이렇게 말하시는게 뭔가 수지씨 민망할까봐 배려해주시는 것 같은 느낌 ㅜㅜ
@ttrr76155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미나님이랑 필립님 너무 이쁘게 잘 만나서 보기좋아요
@user-skdkqodkwodkdoeoej5 жыл бұрын
미나 착함 ㅠㅠ
@user-si8sb7vu1r4 жыл бұрын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생각이 깊으신분이죠.
@ehyet9033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럴 때 아내가 딱 정리해주면 너무 좋죠. 현명한 분 같아요
@Bo-tr5yx11 ай бұрын
근데 필립 엄마도 미나 오자마자 잔소리 모전자전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어머니도 미인이고 아들도 잘생겼고 누나도 살이 쪄서 그렇지 길쭉길쭉하고 얼굴도 이쁘네 키가 171cm
@user-is2ns7eq1b2 жыл бұрын
필립이 하는 말들을 누나분이 모르고있는게 아님. 알면서도 충동적인 조절을 못하는 본인이 가장 속상할텐데 저렇게 본인도 아는 소리를 충고랍시고 계속 하고있으니 누나는 엄청난 스트레스에요...
@space95405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상처가 많이 생겨서 힘들어 하네요 마음의상처 부터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user-bh3mz6ql4q4 жыл бұрын
근데 난 이 편 보면서 미나 다시봄.. 오자마자 잔소리냐고 필립한테 이야기해주고 필립 누나 이야기에 같이 눈물 글썽거리고 운동하는데 일반 여자들보다 훨씬 잘한다고 응원해주고 패널들이랑 이야기할때도 필립 누나 엄청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임. 나이를 떠나서 왜 필립이 미나랑 결혼했는지 알것같음. 말 한마디를 해도 상대방 배려하면서 이쁘게 말하더라.
@JS-if9ix4 жыл бұрын
나이 차이 많이 나도 여자분이 아까워요ㅠㅠ
@user-mw7gi8zt6g4 жыл бұрын
난 미나언니가 좋트라
@user-xy5fg8gn1p4 жыл бұрын
필립은 백수 예요 ㅋㅋ 미나 카드로 살아요 ㅋㅋ
@yummylife2754 жыл бұрын
@@JS-if9ix 격공
@user-kx8on5vl3o4 жыл бұрын
이가을 그럼너도 이쁘게 말해주는 영감 만나 ㅋㅋㅋ
@loverarely5425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와이프도 있는데 누나한테 너무 앞에서 대놓고 저러는건 아니지..
@heel16842 жыл бұрын
누나는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겁니다. 몸이 저렇게 되는게 누가 좋겠어요 저렇게 망가질만큼 힘든거에요. 지금 누나 챙피해하고 당황해하는거 안보이나요 저렇게 마음이 다칠수록 먹어서라도 의지하지 않으면 미쳐버릴지도 몰라요. 마음부터 들여다봐주세요
@user-bw6rf3sx7e2 жыл бұрын
이말 너무 좋다ㅠㅠ
@wooahh8902 жыл бұрын
챙피할듯 힘내셔요 ㅜㅜ 스트레스를 먹는데푸시는듯
@SonDaddy12 Жыл бұрын
필립이 잘못한건 맞지만 저게 최선을 다해 산다는건 너무 말도안되는 거같네요
@user-jx5zu7mt9d11 ай бұрын
@@SonDaddy12 예전에 생리대도 앖고 먹ㅇ,ㄹ기 값싼 도너츠만먹어서ㅓ 살쪗엇데요
@user-py1py3bw7j6 ай бұрын
@@SonDaddy12최선을 다한다는게, 상대적인거고 우상향이라 지금 저분의 현재로썬 최선이라는거죠 최선의 퀄리티가 점점 높아질거고요
@user-rd9ni6zo3e5 жыл бұрын
이 와중에 안녕자두야 보고 있는 거 깜찍하다 ㅋㅋ
@user-nb7ss5zj3x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안녕자두얔ㅋ
@sjsmsrhaxld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진짜 안녕 자두야네ㅋㅋ성인이봐도 재밌나보다
@user-nb7ss5zj3x5 жыл бұрын
@@sjsmsrhaxld 은근 성인되서 어렸을 때 보는 만화 다시보면 줄거리 꿀잼이예여... 다만 혼자봐야 눈치안보임ㅋ
맞아요..이 편보고 저도 공감이 가서 너무 답답하고 화가났어요..가족이라면 저렇게 하면 더 역효과예요 경험자로써..
@user-mw7gi8zt6g4 жыл бұрын
마져요ㅜㅜ진짜ㅜㅜ어련히알아서하는데 상처주는말안했으면좋겟다ㅜ
@user-y37dFj82eS58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누나입장에서 얼마나 무참하고 비참하겠음…모든 사람들이며 본인들 지인들이나 아니면 저정도면 학창시절부터 비만이었을 가능성 높은데 자기 놀리던 사람들이나 그런 부류들도 다 본다고 생각해보면 말이죠. 참 외로웠을거같습니다. 부모님이나 동생인 가족까지도 보자마자 반갑게 인사하고 사랑하는 눈빛으로 우리딸 잘 지냈어? 이런 것도 아니고 표정으로도 느껴지는 가족의 벽에서 어떤 동기와 희망으로 다이어트가 될까요.
@U_R_Mom_is_gay5 ай бұрын
내자식이 살 저렇게 찌면 줘패서라도 운동한 몸으로 바꿔놓음
@user-lo7lp5zk6r3 ай бұрын
내가 빼봐서 아는데 가족들이 저렇게 무시라도 해줘야 그나마 경각심 느껴서 다이어트 시도함
@user-xb8bk8lg5j27 күн бұрын
@@user-lo7lp5zk6r ㄴㄴ오히려그냥 안봄
@user-kj4nx4rg3b Жыл бұрын
누나가 마음이 아픈거 같아요 마음에 상처부터 치료가되어야 몸도 회복하는데요,,, 이럴때 가족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같이 지지해줘야합니다 배려가 무조건 필요할것 같아요,,, 누나 모습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00_n714 жыл бұрын
부인 보는 앞에서 누나한테 저러는 거 진짜 아닌 듯 누나 쪽주는거 아니냐
@_septemberkim32154 жыл бұрын
누나분 체중계 올라가서 몸무게 보고 와하하 웃는게 난 왜 이렇게 불안하지 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엄청 스트레스 상황인데 반대의 극적인 반응으로 감추려는 거 같아서 넘넘 속상함 ㅜㅜㅜㅜㅜ 엄청 우울한 사람이 익살스런 표정 짓고 장난치듯이 ...
@qwerty-jk5xw4 жыл бұрын
햄자Hamja 거의 스트레스 극치로 참을려고 저러는 거 거의 끝임 저기에서 더 건드리면
@user-em5ky4kw3n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분명 민망하고 창피해서 웃은거임 분위기때문에
@user-fg6qv6pq3k4 жыл бұрын
진짜 난 와하하 웃으시는 그부분에서 왠지 울컥했다 ㅜㅜ
@i_know_im_loser4 жыл бұрын
띠용..그런건가요? 제 주변에도 곤란하거나 화나면 웃는 친구가 있는데 긍정적인줄 알았더니 아닌가보네요 조심해야겠네
@user-dr5yh2to7q4 жыл бұрын
ㅇㅈ 진짜
@parkj.h69755 ай бұрын
0:24 미나가 해맑게 손님 왔나봐 하는 게 킬포 ㅋㅋ
@user-wv9xd6gn3p3 жыл бұрын
저정도 살찌신거면 단순히 의지의 문제가 아닌 호르몬같은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몸의 문제일수도 있어요 그러니 주변에서 더 세심하게 도와주셔야지 약간의 과체중이신 분들과 같이 대하시면 안되는 상황인데. . 마음 아파요
@sjuiopewrdf2852Ай бұрын
먹는거 못봄???
@user-qw5hr7fg8l5 жыл бұрын
날씬할땐 몰랐는데 살이 쪄보니까.. 좀 알겠더라.. 일반적으로 생각할수 있는것들이 .. 쬐금 어려워.. 그냥 막 뭐라고만 하지말고.. 차근차근 할수있도록 가족들이 도와줬으면.. 마음의 병이 들었는지.. 더 들여다 봐줬으면..
@user-ve3uj1gf6n5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하고 보듬어 주어야되어요 비만은 병 이어요
@merryjjang77025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생각할수있는 것들 ⍤⃝𓂭 어려워진다는 말 ⍤⃝𓂭 공감되네여ㅠㅠㅠㅠㅜ
@ppopie-__-4 жыл бұрын
뭔가..슬프다..
@jjjjjiwoo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비만은 마음에 병과직결되는거에요 살이자꾸찐다 이유없이 식욕이 느는것또한 잘들여다보면 마음이 허한거거든요...
@user-py1py3bw7j6 ай бұрын
맞음,. 살찌면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어렵고 피해망상? 이 있어서 마음이 힘든 상태 그래서 자기가 결심해서 스스로 차근차근 나아가야해요
@hyun94945 жыл бұрын
필립남매 어릴때 받은 상처가 큰거 같은데..수지라는분은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는 거같아요. 마음의 상처부터 치료하시고 차차 건강챙기시는게 좋을것같아요ㅠㅠ
김주희 응 몰아붙여야될 상황이야 언제 죽을지 몰라 하루하루가 촉박해 ㅎㅎ 좋게 말로 안바뀌니 계속 쪼으는거지
@user-jc8rl1wd6x4 жыл бұрын
본인 먹성을 누구의 탓이라고 본다는게 좀 아닌듯 세상 모든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저리 미련스레 먹지않음 본인 건강 알아서 신경쓰고 관리해야지 생각자체를 바꿔야 되는듯 필립 누나는 성격이 그리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onewhosails Жыл бұрын
@@user-jc8rl1wd6x 비만은 마음의 병이다 저렇게 사람들 다 보는데 몰아붙이고 망신주면 사람은 더 망가진다. 속상한건 알겠지만 저렇게 사람 몰아붙이는 방법은 진짜 아니라고 본다. 진정으로 누나를 생각한다면 저런식으로 말하지 않았을거다 저건 누나가 창피하고 만만해서 개무시하는거임. 본인 아내, 남편이 님 살쪘다고 저렇게 말하면 어떰? 류필립은 아내가 살쪄도 저런식으로 막말할듯. 누나가 성격좋고 착해서 망정이지 보통은 집개판남
@user-nm6fh8bb1o5 ай бұрын
@@onewhosails 비만이무슨 마음의 병임? 짐승마냥 먹는쾌락 주체 못해서 살찌는거지 ㅋㅋ
@user-uw5rx3vl2b2 ай бұрын
그럼 누나 그냥 실명당하고 투석하게 내비두냐? 알아서하게? 운동도 안하고 오히려 살쪘을 줄 알았다고 하는데 저게 노력을 안한거지 노력한거로 보임?
@user-iq6zb9sj7x5 жыл бұрын
근데 누나입장이면 애초에 방송 나오기도 싫었을건데 동생때문에 나와서 이게 무슨 짓이야 이러고 있을 듯
@user-si8sb7vu1r4 жыл бұрын
근데 본인은 무슨짓을 하고있는지 모르시는듯.
@user-xp6hu6mh7f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ㄹㅇ
@user-be1kr1ng4w4 жыл бұрын
장재혁 이미 누나집에 카메라 설치되어있었는데
@znfkeow21304 жыл бұрын
살안빼면 신장기능 마비에 실명올수있다는데 포인트를못짚고 쿵쾅대는 멧퇴지들 한심스럽네
@user-tl1hz9pw8m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저게 처음이고 발전이 어느정도 있는상태에서 좋게 말할수있는거지 노력은 개뿔 하지도 않는노력에 자기딴에 했다고 저러면 더 방법이 없지 제일 가까운 가족이 저렇게 뼈 아프게 말하는게 맞음 가족이라도 팩트를 말해야지 안그러면 누가 쓰게 말하고 듣겠어
@bibi6164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열받네 ㅋㅋㅋㅋ저정도로 싸가지없게 말할거면 걍 신경 꺼라 진짜 아 누나입장 이해돼서 스트레스받네
@user-wr4ig4eo2g Жыл бұрын
집에 가자마자 타박하고 선물이랍시고 체중계들고 가고, 진짜 걱정되면 시간내서 같이 운동하든지 말로는 걱정된다면서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행동은 하지않는게 좋겠네요. 누나분 뭐든 동기가 제일 중요해요. 힘내시길!
@cjp07725 жыл бұрын
우선 심리상담 받아보셔야할 것 같아요ㅜㅜ
@user-hl1uh2by4h5 жыл бұрын
가족들 맘 이해되긴 하는데 진짜로 누나분을 생각한다면 티비에서 저러면 안 되지 않을까 ㅜㅜ 뚱뚱하다고 얼굴 팔리면서 저런 수모 당해도 되는거 아니잖아
@user-ci5zp3dr6c5 жыл бұрын
jeongha Song 뚱뚱해서도 있지만 건강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고혈압에 당뇨까지 있는데
@user-iv1gn8he2e5 жыл бұрын
kana L 그렇다고해서 뭐 해줄거아니잖아 옆에서 운동해줄것도아니고 얼굴안보인다고 키보드로 아주 사람 후드려패야 속시원하다 이지랄하는것보다ㅋㅋ
@user-si8sb7vu1r5 жыл бұрын
저런수모 중요한데 진짜로 누나분을 위한다면 못할게 있어요? 과거를 바꿀 수 있습니까. 동생분 말하는 내내 피눈물흘리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제일 답답한사람이 잘못한사람입니다. 그게 동생분이던 누나분이든.
@kangjina965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동생이란게 생각드럽게없어.마누라앞에서 비아냥거리는게 뭔 누나를 위하는것마냥
@user-yt7bn6si2c5 жыл бұрын
오죽답답하면 저럴까.. 백날 천날을 얘기해도 몸무게는 커녕 기분좋게 집갔더니 또 배달음식 천지면.. 시청자들은 저날의 저 모습만 보겠지만 저 가족들은 몇날몇일 혹은 몇년이었을지도 모르는데.. 백번 천번 저 누나가 잘못한거죠 그냥;;
@sheshebbbb Жыл бұрын
필립씨 나만 이상한 거야? 하면서 남에게 같은 생각을 요구하는 거 잘못 된거고 무례한거에요.. 누나 집에 와서 셋이 서서 구석구석 감시하듯, 동물보듯 보는데 당연히 기분나쁘죠..안그래도 누나 딴에도 위축되어 있을텐데..가족들 사이에도 선이 있는 거예요
@Faker-is-God-05077 ай бұрын
쿵쾅
@leemr86046 ай бұрын
@@Faker-is-God-0507공감
@What_isyourname6 ай бұрын
여기서 공감은 하나도 도움 안될듯
@user-xh9ld9qh1x6 ай бұрын
곧 뒤지겠는데 보듬어야하냐
@user-nk3sj3nx9h5 ай бұрын
그거도 초기일때나 그러지 저렇게 내일 가도 이상하지 않을땐 강제로라도 해야지
@user-jp7vb9mz6z3 жыл бұрын
격려와 칭찬이 필요한듯해요
@user-yh4jg9rt8e5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이 심했던 적이 있어서 가슴이 아프다 나라면 다들 나를 비난하고 타박하는데 그게 방송 타고까지 타고 있는 상황을... 견딜 수가 없을 듯 오히려 자기혐오가 심해져서 더 도망치고만 싶어할 것 같다
@user-cs4tf9jp6q5 жыл бұрын
짐승해라 그냥
@user-yh4jg9rt8e5 жыл бұрын
@@user-cs4tf9jp6q 그대로 두라는 게 아니라 방법이 잘못됐다는 걸 얘기하고 있는 건데요
@user-jp9cs4gy3l5 жыл бұрын
남일이라고 막말하는것들은 지자신은 얼마나 잘사는지보고싶네
@user-cw8eb2kj6t5 жыл бұрын
그럼 방송에서 134인데 칭찬하랴?
@user-cw8eb2kj6t5 жыл бұрын
방법이 어떻게 잘못됐는데? 134갈동안 좋은 방식으로도 대화안해봤을꺼라 봄? 이래저래 해봐도 안통하니까 미운 말이 나오는거지.
@user-gd3rs2ln4z5 жыл бұрын
필립씨 마음은 알겟지만 방법이 틀렸다 잔소리했다고 다 살뺄거면 다 살빼지 상처만 주고 받을뿐..
@user-vs3hu6ie9f4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들의 심리가 뭔지 아세요? 자기가 잔소리하는 재미의 그 순간이 영원해지도록 상대방이 영원히 저 모습으로 남아주기만을 바라고 있는거예요.
@user-hi1he1yh8r4 жыл бұрын
@@user-vs3hu6ie9f ..?너무가셨네요ㅎ
@smf55774 жыл бұрын
@@user-vs3hu6ie9f 음, 그건 사이코 아닌가요..?
@user-vs3hu6ie9f4 жыл бұрын
@@smf5577 정확한 곳을 찔리니까 몸둘바를 모르시네.^^
@doobu6914 жыл бұрын
@@user-vs3hu6ie9f 님이 그런 사람만 만나본듯ㅋ
@user-rg4ru9fw5s3 жыл бұрын
저건 걱정이라기보다 깔아뭉개고 자기잘난맛에 심취하는것같아보이는데.. 진짜 걱정한다면 진지하게 마음터놓고 대화하고, 진짜 다이어트할 수 있게 행동으로 도와주는게 맞지않나요.. 말만으로 타박이 아니라..
@juragonlake695 ай бұрын
방구석 게임폐인 30대가 코앞인 백수아들이 매일 게임만 하면서 "나도 일하려고 준비중이니까 알아서할게 내버려둬" 하는거랑 완벽하게 같은 상황이네..
@user-dm4dg1we8v5 жыл бұрын
가족들끼리 싸울게 아니라 전문가의 도움을받는게 좋을듯해요 감정상해요 부부끼리도 운전 안알려주는게 좋은것처럼
근데 저 상황이면 필립님이 누나 걱정이 되고 그래서 그러는 거 이해하는데 차라리 말할 거면 방송 안할 때나 아내 없을 때 말하는 게 맞는 것 같고 저러면 더 스트레스밖에 안 될거라고 생각해요
@user-ob9ew4xk1i5 жыл бұрын
쪽 주려고 일부러 저런거 같네요 충격요법이라고 생각한건지. 과식은 정신의학이 필요한데..
@folove51265 жыл бұрын
@@user-ob9ew4xk1i 딱가서 냉장고부터 뒤진다는건 이미 몇번이나 이런일이 있었다는거죠 그게 방송에서 나온거고
@user-we9qn9dg7m5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누나는 굳이 촬영하는데 저렇게 폭식을 해야했나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들어가 보니 온통 배달음식 원인제공은 누나쪽 같은데
@user-vz5je2cj6q5 жыл бұрын
@@user-np5jz8bf1y 이말이 맞긴함.진짜 건강에 문제가생겨서 그걸 느껴봐야 정신을 차리긴하죠
@user-lz2nu3pj5p5 жыл бұрын
진짜 누나가 착하네요 사전 약속도없이 누나 프라이버시도있지 싸가지없어ㅡ모든 ㅡ시청자와 스템이 있는데서ㅡ
@favorsthebrave1005 Жыл бұрын
누나 예쁜얼굴임. 남매가 인물좋네~
@user-ef2zk9bh5s9 күн бұрын
😊
@user-bz9nr3qy5e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충격요법준다고 일부러 말로 상처주는거 진짜 안좋은 방법이에요..저도 70키로대 찍었을때 집에서 너 왜 이렇게 살쪘냐 사람들이 뭐라 욕 안하냐 친구들이 안 창피해하냐고 상처줘서 오히려 반항심 생겨서 더 먹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진짜 최고 몸무게 찍어서 스스로 자극받고 1년 넘게 14키로 빼서 과체중~정상체중 사이 구간에 있네요ㅋㅋㅋ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다이어트는 결국 자기가 스스로 자극받아야 시작하는거 같다고요
@user-skdkqodkwodkdoeoej5 жыл бұрын
집안이 얼굴이이쁘고 피부도 좋네 수지언니 꼭 마음의병 치료 하고 건강해지세요 !
@user-neamidie4 ай бұрын
근황음 어케 됨?
@user-dt9nx4ye5x5 жыл бұрын
살쪄본사람만이 아는 저 기분. 날씬한 동생이 나를 걱정스럽게 보는것도 싫고 가족들이 하는 말 모두 잔소리로 들린다. 본인도 안다.본인의 벗은몸을 볼때 늘어진 살과 터진살.왜 내가 애인한테 금방 차이는지.다른 친구들처럼 좋다고 붙는 사람이 없는지 충분히 이해가되는 비쥬얼. 나 자기자신도 지독히 싫어지는데 가족들마저 나에대해 눈을흘기고 한심하다는듯 말하면 점점더 내 자신이 더 싫어진다.적어도 살찐 가족이 있다면,살찐 가족중 누군가를 위해 정말 도움을 주고싶다면 굉장히 조심스래 다가가야 할것이다.가족들의 걱정이라는 모진 말이 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진 사람에겐 비수가 되어 스트레스를 줄수있다. '가족이니까' 하는 말이 '가족인데도 나한테 그런말을 하다니.난 정말 가족들이 봐도 못생기고 보기싫은가보구나..'로 들리기 쉽상이다.그러기에 가족들은 살찐가족을 위해서라면 영상의 필립처럼 가족들앞에서 답답함을 토로하거나 성과를 보이지않는것에 조급해하지 말아야한다.살찐사람들의 완벽한 다이어트는 자기자신의 의지다.뻔한말이지만 완벽한말이다.살찐사람들은 본인이 뚱뚱하다는걸 모르는게 아니다.알고있으나 실천하지 못하는것.그러기에 가족들은 살찐가족을 위해 '조용히' 조력자 역할을 해주는것이 제일 좋다.그녀가 걱정된다면 그녀를 믿어주자.체중계하나 선물해주고 올라가라 명령하는게 아닌 그저 슥 건내주고 냅두면 된다. 아무도 없을때 분명 슥 하고 올라갔다 내려올것이다.내 몸무게가 몇이구나 기억을 하고 또 몇주있다 올라갔다 내려올것이다.그러면서 점점 변화하는것이다.다이어트는 어려운게 아니다.그 의지를 잡는것이 중요할뿐이지.
@user-rg4fy5dv4o4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요 백번누르고싶네요
@user-sg4uw4pm6z4 жыл бұрын
진짜 백번 천번 맞는말. 영상속 필립은 노력을 했고 안했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변화가 없다는게 중요하다고 했지만, 이미 필립의 누나는 병원에서의 검진으로 자기의 상태를 알게 되었으니 조금이라도 노력했을거다. 보통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을 노력들. 그게 140까지 찌지 않게 했을거고. 하지만 그것들이 쌓이고 나면 결국엔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데 성공할 것이다. 저렇게 영상속에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한소리 할바에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훨씬 낫다.
움직이기만 해도 숨이 차면 심각한겁니다. 3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요?부디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user-xz9zp7fv1c Жыл бұрын
누나 무시하면서 본인 우월감 느끼는구만ㅋㅋ
@hyeshin3935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음이 아프다.. 마음의병 쉽지 않다.. 마음의 병이오면 어느 순간 자기 자신을 놓게 되더라고요. 가족분들의 정신적인 교류와대화가 많이 필요해요.. 누나분 힘을 내셔요..
@user-dt1zc4fn9f Жыл бұрын
무슨놈이의 누나분???
@user-su3xd7hz9u Жыл бұрын
지가 실컷먹어서 살찌운거 동생이 잔소리했다고 마음의병이라니ㅋㅋ
@user-shooni Жыл бұрын
돼지들의 필수 변명거리 마음의 병
@user-dk2vw2tq7q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가진 마음의 병이 많이 오는 원인이 가족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user-zm1di1dl4m4 жыл бұрын
필립도 문제지만 가만히 있는 엄마가 더 문제다 뭘가르치신거죠
@user-he2ur9wp9q4 жыл бұрын
맞네요...
@user-wx1tu8si4u4 жыл бұрын
어머님도 보면 아들이 하는말에 선동되시는거 같아보임
@onm80614 жыл бұрын
누나 구박하고 아들은 우쭈쭈했을 듯 애정결핍 스트레스로 살찐걸 수도~그런가정을 너무 많이봐서
@user-hl8xu3td5u2 жыл бұрын
누나 쪽에서 듣고만 있다가 한마디 하니까 엄마 나만 이상한 거야? 아니다 뭔 말을 하냐 까지 완벽하네 그냥 ㅋㅋ 인성 개터졌네
@user-lq4lk8rm7o5 ай бұрын
필립씨 너무 착하다 진짜ㅠㅠ 누나가 저 모양이고 노력도 안하는거 보면 충분히 포기할만한데 최대한 말 이쁘게하고 진심으로 걱정해주는게 보인다🥲
@user-to4pc9ds4l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걱정되면.. 같이 헬스장을 다니겠다.. 누나도 여자인데.. 방송이고 날씬한 와이프 앞에서 저런식으로 말하면.. 상처 엄청 받을듯...
@user-bn5ek6sk8n5 жыл бұрын
그 와중에 강아지 고기인형 물고 놀아달라고 뽈뽈 쫓아다니는 거 너무 귀여워....
@khck95544 жыл бұрын
저두 그장면이 눈에 더 들어오더라구요~🤣
@utfgqq317 Жыл бұрын
아니 저건 좀 ... 너무 짜증나는 상황인데? 진심으로 걱정하는게 아니라 무시하는거지....가족이면 인격적으로 존중은해라.. 애초부터 배려를 안하는데 뭔 배려하는마음이야.. 가족들이 진짜 겁나 깐족거리네.. 하.. 충격요법한답시고 저러는거 하나도 도움안돼.. 오히려 격려해줘야 더 기분좋고 자존감이 올라가지 누나말대로 좀 기다려라...
@Junefresh Жыл бұрын
저 정도 체중까지 올라가는건 하루 이틀이 아니라 몇년을 걸친 나쁜 습관이 생활에 있어서 그런거에요. 나쁜 습관은 혼자 고치는건 어렵구요. 죽으면 인격이 뭔 상관인가요? 저렇게 쌀쪄본 사람이 알아요. 저때는 지가 다 맞는줄 알죠, 엄청 노력하는거 처럼 보이고. 노력안하는 사람한테 격려는 오히려 독이됩니다, 2주가 지났는데 생활방식의 변화, 특히 먹는거에 변화가 없다면 저건 심각한 겁니다.
@azazahwaiting Жыл бұрын
방송에서 저렇게 하는 것도 지 얼굴에 먹칠하는 건데 그걸 모르네 저 가족은 누가 아파도 신경 안 쓰고 방치하고 있고ㅋㅋㅋㅋㅋ 어떻게 키우고 살았을지 눈에 훤함 부모들도 참 동생이 누나한테 함부로 하는데도 가만히 놔두고 참 잘 키우셨네
@user-fj1et3td7q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더 달래고 달래줘야함?? 가족인데 뚱뚱한걸로인해서 건강도안좋아지고 생활습관 대충만봐도 너무안좋은데 가족으로써 따끔하게 말해줄수있는거아니에요? 134키로면..진짜 마음아플정도로 심각한상태긴해요 가족들도 얼마나 답답하면 저러겠어요 오히려 남동생이 더 강하게말하고싶어도 참는것처럼보이는데..7:15초 말하는거 들어보세요 저게 무시하는태도가아니라 진심으로 위해서 해주는말같은데 참 이상하네 기다려주다가 살더찌고 건강 더안좋아져서 진짜 이상생기면 누가책임져줌? 1분1초가 급한상황에 좀 기다리라니 가족한명 죽어요 그러다가
@water_hama11 ай бұрын
@@user-fj1et3td7q안 달래줘도 됨. 그냥 잔소리말고 진짜 도움을 주면 됨. 잔소리는 도움이 안 됨. 니도 어릴적에 엄마가 맨날 게임이나 처 하고 공부도 안한다고 빈정거리면 공부 해서 성적 올랐냐? ㅋㅋㅋㅋ
@SS-ez3hl10 ай бұрын
너 초고도비만 돼지지 ㅋㅋㅋ 그래서 감정이입해서 감싸주는거잖아 돼지야
@user-ku4is8wi4tАй бұрын
난 필립씨 가족들 이해됨ᆢ
@user-zk4ge7yu2p5 жыл бұрын
폭식증환자였던 사람입니다 이러면 더 숨고 불행하고 자책해요. 필립씨와 가족이 보여주는 저 행동을 강화시키는 요인밖에 안되요. 공개적으로 저러신다고요?정말 가족을 위한 행동 맞습니까? 자신이 못고치는 상황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요. 음식 절제하면 금단증상 일어납니다. 다 머리로는 알아요. 하지만 습관을 넘어 이건 중독이에요. 가족을 위한다면 접근을 달리하시고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단식원 다이어트센터 가라는 게 아니에요. 입원치료도 고려해보셔야 할 듯합니다.
@nino6953 жыл бұрын
옳소~~~~
@user-rs4gf3uj6z5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 하고있는 사람한테 그따구로 말하면 맘잡은것도 다시 놓게됨 진짜 식단열심히 하고있고 노력하는데 2주만에 와소 살못뺐네 ㅇㅈㄹ하면소 ㅈㄹ하면 개빡침
@user-vs3hu6ie9f4 жыл бұрын
저 옛날에 정신병투병할때 처방약 부작용으로 살 많이 찐적이 있었는데요. 저한테 자꾸 쪼아대듯이 하는 사람한테 저 한번 노려보면서 그런말 한 적이 있어요. "야! 좋은노래도 세번이상 들으면 기분 나쁜거 아냐?"
@user-gd1si4zi8i4 жыл бұрын
먹는거보니까 다이어트가 아닌데
@user-ez1rf8jv5x2 ай бұрын
저거는합리화지ㅋㅋ 다이어트할거면 최소한 배달음식으로 처먹지는 말아야지
@user-mn6vf5dh6r3 жыл бұрын
필립누나분 얼굴이 너무 예뻐요~ 힘드시겠지만.... 좀 노력 하셔서 살빼시면 성형안하셔도 너무 예쁜얼굴이세요~ 화이팅~!!!♡
@user-fq1qn3ym7r3 жыл бұрын
누나가 많이 참고 있는거 안보이나 웃으면서 말하지마라 차라리 화를 내 남들앞에서 저울에 올라가라는게 말이되나.. 기본예의도 없다 이건 걱정이 아니야 마른게 벼슬이냐
@user-if7ze2zl2k2 жыл бұрын
ㅇㅈ 비꼬듯이 말하는게 더 스트레스
@user-ol3bx4ro5j2 жыл бұрын
지금 저 누나는 건강에 문제가 심해서 당장 빼야하는 상황입니다;
@user-ol3bx4ro5j2 жыл бұрын
@@user-if7ze2zl2k 저 누나분은 건강에 문제가 심각해서 당장 빼야하는 상태입니다
@user-if7ze2zl2k2 жыл бұрын
@@user-ol3bx4ro5j 아무리 어떤 상황이든간에 비꼬면서 말하는 건 아니죠 저런 상황에서 자극을 주면 더 어긋나고 마음의병만 깊어져요 오은영박사같은 말투로 들어주듯이 말해도 모자랄판에 낭떠러지 바로위에 있는 사람을 더 쑤시네
@user-fq1qn3ym7r2 жыл бұрын
@@user-ol3bx4ro5j 네 비만은 건강에 안좋은건 모든사람이 아는 상식이고 본인이 더 그 상태를 알고 있겠죠 일상생활불편도 본인이 더 잘아는거고요 근데 저건 그냥 살쪘다고 개무시하는거잖아요 동생 아니면 싸다구 백만대감
@korea21305 жыл бұрын
134kg는 심했네요. 건강이 염려되네요.
@user-yq6dt4vq4w5 жыл бұрын
같이 운동을 하자고 하든지 아님 피티를 끊어주거나 병원가서 식단조절 하는 방법을 같이 찾아보든가 해야지 저렇게 면박만 주면 살 빼는데 도움 하나도 안되고 상처만 받을것 같음...가족이라서 걱정되면 말로만 구박하지말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길
@xeox58425 жыл бұрын
주주 그것도 맞는데 스스로 운동을 하던가 피티를 끊던가 병원에 가서 식단조절 하는 방법을 찾아보던가 하는게 우선이자 최선이자 최고 아닐까?
@user-sw5jc8xe3p4 жыл бұрын
실질적인 도움을 줘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의지가있어야 도움도되는거죠... 다이어트는 혼자만의싸움이에요 옆에서 아무리뭐라해도 본인의지가없음 힘들어요
@user-mc2hx3zt6c4 жыл бұрын
@@user-sw5jc8xe3p 그게 중요한데 아님. 어쨌든 저렇게 면박을 주는게 전혀 절대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거임.
@user-vs3hu6ie9f4 жыл бұрын
평소에 다른것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저래요.
@user-xd5jt9tm4b2 жыл бұрын
저러면 스트레스 때문에 더 먹고 더 찜.
@a-society-of-common-sense4 ай бұрын
가족이 건강검진 받았는데 10년후에 이 상태가 유지되면 실명 되거나 투석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대체 어느가족이 그걸 좋게 말만하고 계속 기분좋게만 해줌 ? 지금 당장 살 안빼면 저 여자 심근경색으로 죽을 수 있음 우리야 남이고 저 여자가 힘들다고 우니까 그리고 방송이니까 다들 아무렇지 않게 힘내라는거지 2주전에 검진받고 여태까지 변한거 없이 안쪘다고 다행이네 이러고 있으면 ㅋㅋ 답 없지
@user-ok5ct2mp1u4 жыл бұрын
나 같아도 저렇게 울겠다 진짜 너무하네
@user-hb8yh9wr5p5 жыл бұрын
저건 학대에 가까움. 가족이라는 명명 하에, 저렇게 몰아부치면-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학대와 다를바 없음. 상처가 된다는 말임. 살은 빼면 되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는다우.
@user-gb8lr6ux3b4 жыл бұрын
개소리를 길게도끄적였네
@user-fz9cb7kf8h4 жыл бұрын
공감..걱정되는건 맞는데 좀 더 몰아붙이기보다는 같이 다독이며 해줬으면..본인이 심각한 것은 더 잘 알텐데..
@given7354 жыл бұрын
@@user-fz9cb7kf8h 심각한거 알면 저렇게 계속 먹을까요.남자도 100넘으면 심각한데 여자가
@user-wf2oc2dk9f4 жыл бұрын
@@given735 왜 말을 그렇게 하세요, 여자는 100kg 넘으면 이상한것처럼 말하시는거 불편합니다.
@LINDAa85584 жыл бұрын
@@os-rb2xb 그니까... 사람이 왜 자기몸을 학대하고 있겠어요 그게 좋아서? 자해를하는 가족이 있으면 약과 치료와 지지를 해주는게 가족이지 손발 묶어서 지하실에 가두나요? 그게 말이되요? 저건 필립이 잘못했어요 저렇게 한숨푹푹 셔가며 인간 이하 취급하고 왜 그따위로 사냐 는게 걱정이라고? 걱정의 대상을 후벼파서 죽이는중인데?
@user-xj8pj1kb8k Жыл бұрын
누나가 얼굴도 작고 참 예쁜 얼굴이다
@user-uw9hk3py2i4 жыл бұрын
필립... 저 실실거리면서 비꼬는거 진짜 인격모독수준이다....... 제발 거꾸로 당해봤으면
@user-xr6nn1yk2p Жыл бұрын
아짱나필립.어따대고누나한테
@user-ej4ej1dr3o5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니까 걱정하는 마음도 알겠고 다 알겠는데 저걸 왜 다른 사람들 다 있는데서 그러냐고... 방송카메라도 있고 자기 부인도 있는데.... 왜 굳이 지금 그러냐고...
@user-hg2jd3xb3o5 жыл бұрын
어가리 공감합니다
@user-rb3fg8eu2i5 жыл бұрын
동의했으니 방송에 내보내죠...;;;
@user-ej4ej1dr3o5 жыл бұрын
손정훈 방송에 동의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당사자의 동의가 "이러이러한 말을 카메라앞에서 해라. 해도된다" 까지인지 "카메라 방송촬영해도된다." 까지인지가 중요하겠네요. 당사자인 분이 진짜 참 된 연기자가 아니라면 영상만 봤을 땐 "제발 지금 그만 좀 해"로 보이는데..
@user-rb3fg8eu2i5 жыл бұрын
어가리 그럼 방송에 내보내는걸 동의 안했단 말씀임? 난리나죠 그럼
@user-vq4gh4mc2i5 жыл бұрын
134키로 찌는 동안 좋게 안 타일러봤겠니?ㅋㅋ 저렇게 노력할 생각조차 안하는 돼지들은 답은 하나야 존나 갈궈서 자살을하던가 살을 빼던가
@shlee922810 ай бұрын
류필립씨 미나님 일산 폴댄스 학원에서 와이프랑 함께온 남편입니다. 가요 잘 모르지만 필립시 사람이 너무 좋으셔서 팬이 되었습니다.
@user-dm1sb3tc2z2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가 더 살찌게 합니다
@user-nz9du9mx5e2 жыл бұрын
님 지금 저분 150키로임
@Herhimgu5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갈구면 더 반발심만 생김 스스로 하게 만들어야 함
@user-pe6xl6tx6l5 жыл бұрын
그러다 나이들면 성인병에 원콤남
@Herhimgu5 жыл бұрын
@@user-pe6xl6tx6l 건강 문제로 접근하면 안 먹혀요 이성문제가 제일 잘 먹힘요
@user-vz5je2cj6q5 жыл бұрын
스스로 안하니까 문제죠..
@user-yd8cr3nd3v5 жыл бұрын
ㅇㅈ나도20키로넘게뺏는데 옆에서 ㅈㄹ하면 더반발심생겨서 먹고 스트ㄹ스이빠이
@user-yy3qs3xm1u5 жыл бұрын
존나 뭐라하네 카메라도 있는데 미나도 있고 저사람은 무슨 자존심도 없나 다굴까고있어 당장 내쫒고싶다
@user-zv6qf1yd3i5 жыл бұрын
저 누나 사람 아니야
@user-mh1qh8fb5m4 жыл бұрын
누나를 위하는게 아니라 무시하면서 내리깎네 미나도 있는데 너무하네 누난 자존심도없냐
@haruka72493 жыл бұрын
건데 누나분 웃으실때 넘기엽따 ㅋㅋ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시는게 가족분들도 걱정안할듯하네요 ! 파아팅 ! ㅎㅎㅎ
가족끼리 있거나 둘이 있을때 상의를 하던지, 밖에 바람쐬러 가자며 자연스럽게 움직일수있게 도와주던지.. 가족이라도 입으로 채찍질한다면 되려던것도 마음의문을 닫아버리게할거에요 ㅠㅠㅠ
@user-vs3hu6ie9f4 жыл бұрын
변화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잔소리하는 재미를 느끼려고 저러는 거예요.
@youliapark50555 жыл бұрын
가족 다녀간후 스트레스로 더 먹을것 같네요 ..
@user-ku4is8wi4tАй бұрын
남은 좋은말만 할수이죠 ㆍ가족은 너무 속이 상해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user-qy2sg3fh5g3 жыл бұрын
이 집안은 사람들이 생각이 모자란것 같다..
@christianahan65114 жыл бұрын
표정이.......대박......필립.. .. 말하는방법과 표정,행동 모든것이 잘못되었다
@user-ln8qu1oe2n4 жыл бұрын
다알겠는데 집에카메라단거 진짜싫을것같은데 그리고 내가족이그러는것도싫은데 생판남인 자기동생와이프앞에서ㅋㅋㅋ 그리고 저건자극주는게아니에요ㅋㅋㅋ 제생각엔 누나분 마음의병도있는것같은데 저렇게얘기하면.. 너무싸가지없음 다상관없는데 굳이카메라앞에서 누나분 눈물나시는거다이해가요ㅜㅜㅜㅜㅜ
@user-vs3hu6ie9f4 жыл бұрын
우리 사촌여동생중에 장미란선수 닮았다고 불리우는 그런 뚱뚱한 애 있거든요. 그런데, 하루는 제가 이모댁에 갔을때 그애 오빠가 자기 친척삼촌 누가 자극을 주라고했다면서 자꾸 잔소리를 해대거든요. 그러니까 뚱뚱한 사촌여동생이 울면서 "야! 니는 똑같은 말이라도 그렇게 하면 좋냐?" 하더라고요.
@user-ek2en4xz8d3 жыл бұрын
엄청 많이 먹어서 더 찐 줄 알았는데...더 찌지 않아서 일단 안심...그리고 웃음 왜들 그래?
@user-xj8pj1kb8k Жыл бұрын
미나님이 착하고 좋은분 같더라구요 마음도 여리고
@Melbourne1004.5 жыл бұрын
마음의 병이라 먹는걸로 푸네요 감정조절도 안돼고 모든걸 먹는걸로 풀어 살찌고 우울증에 살찌니 더 우울해지고 아무것도하기싫고...가까운사람이 이해해주길바라는 마음인데 당연히 주변에선 모르고 보이는거에 타박하죠... 외향보다는 마음에 병이난거예요 그건 주변에 사람들로인해바뀝니다 저또한 마음의병으로 폭식을하고 잘 안나가고 살이쪘는데...주변에서 이해해주고 응뤈해주기에 조금씩 움직이고 운동하고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user-yo2nu5je6t5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렇게 그랬는데 강하게 타박한다고 될일이 아니고 옆에서 넌 할수있다 라고 계속해서 응원해주는게 오히려 맘먹기 좋은데. 사람들도 많이있고 할텐데 저렇게 몰아붙이는건 아닌거같아요 경험상 옆에서 응원해주는것만큼 힘나는건 없어요
@user-wc7kt6ip3b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정도로 폭식하고 아무것도 안한다면 배려해줘야하는 단계는 지난것 같습니다. 쓴소리를 계속 해야 그 소리 듣기 싫어서라도 노력하지
@user-uu1ye2xz3e5 жыл бұрын
@@user-wc7kt6ip3b 우울증 있는 사람은 쓴소리듣기 싫어서 시키는데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자기 학대로 표출되죠
뭐짜고하는거겠지만 아무리 동생이더라도 저렇게 카메라에..가족만있는것도아니고 아프지않은사람이더라도 빡칠듯
@user-oq9se6yr7g5 жыл бұрын
욕쳐해먹어도싸지 저런거름뱅이년들은
@user-jq1nx3yd7c4 жыл бұрын
박동건 글을 쓸때 한번씩 더 생각해보고 쓰셨으면 좋겠네요.
@lemonaDBA4 жыл бұрын
@@user-oq9se6yr7g 네 다음2시방향 한남콘. 잘생긴남자들은 얼굴따라 성격도좋아서 리플도 착하게 달던데
@user-dc9wg1np7y3 жыл бұрын
누나가 방송에 저렇게 공개되는것도 누님입장에서는 큰 용기라고 생각되는데..??
@user-ju2sr1ef3c4 жыл бұрын
남동생 부인 앞에서 진짜 창피였을 듯 무시 당하는 거
@jisukim38944 жыл бұрын
아니 애도 아니고 엄연히 다 큰 성인인 누나집에 저렇게 다 같이 찾아가서 저러는게 정상임? 아무리 남매라서 솔직하게 말하더라도 선은 지켜야죠..
@user-ft2pd7wm3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선지키게 생겼냐 ㅋㅋㅋ 딱봐도 고지혈증 혈관막힘 각종 성인병 등등 하... 화이팅
@Chloe-ol9we4 жыл бұрын
완전 비정상임. 저건 아니지. 아무리 가족이래도 상처되는말하면 안되는거에요.
@mevioustabacco45904 жыл бұрын
@@Chloe-ol9we 처음에 고분고분하게 달래가면서 잘했겠죠.. 근데 하루 이틀 몇년을 해도 달라지는 건 없고 살은 계속 불어나니까 친동생이 화가 안나겠어요? 저정도면 누나랑 연을 끊을 각오해야죠.. 그정도로 모진말과 치욕스러운 말을 안하면 절대 안 달라집니다. 남의 누나라고 너무 편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본인 누나나 언니가 140kg에 육박하는데 몇년동안 살이 빠지기는 커녕 더 불어만 나는데 고분고분한 말이 입에서 나올까요? 상처줘서 걱정인 단계는 이미 한참 지났습니다. 친동생한테 상처되는 말을 듣는 고통 보다 살이 뒤룩뒤룩 쪄서 받는 고통이 결과적으로 더 큰 겁니다. 동생이랑은 안보고 살면 되지만 저 상태로 가다간 성인병한테 질거니까요..
@Chloe-ol9we4 жыл бұрын
@@mevioustabacco4590 남에 누나라고 편하게 말한다는거..혹시 저 아세요 ? 제 언니가 고도비만이있는지 없는지 모르시면서 그런 가족이 없다고 단정짓지마세요. 남에 누나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제 언니도 고도비만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고도비만이었습니다. 아무리 가족이 달래도 바뀌지않습니다. 본인이스스로 무언가를 깨닫지않은이상 바뀌지 않습니다.저런타박은 서로에게 상처만되지요. 그리고 고도비만인 사람은 스트레스받아서 더 먹어요. 악순환이죠.
@chonsil8814 жыл бұрын
가족이라 걱정이 돼서 그러는 거죠...남이라도 건강 걱정되는구만...
@betty66303 жыл бұрын
수지씨 이쁘고 동안이심 성격도 좋으신듯!!! 건강할만큼 성공하실거예요
@user-fi1vo1uj6c2 жыл бұрын
아니 얼굴이 너무 예쁘심 살쪄서 저정도 얼굴이라면.. 살이 쫌만빠져도 엄청 예쁘시겠어요
@user-gt3ug3od2o4 жыл бұрын
가족중에 비만인 사람 있다면 다들 알지 않나..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상처를 받았으면 받았지 의욕이 끓어넘치지 않음... 본인이 정말 해야겠다 하고싶다고 할때까지 기다려주고 주변에서 자신감 올려주는게 훨씬 나은방법이에요
@SJ-kd7cv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래서 됐을 거 같으면.. 변해야 함 저렇게 사는데 행복하면 괜찮은데 본인도 행복하지 않고 주변도 보기 그렇고.. 가족은 얼마나 더 하겠음..
@user-nw9iq3zl4x11 ай бұрын
@SS-ez3hl10 ай бұрын
응 다음 초고도비만녀의 자기위안
@ryuri006 ай бұрын
95kg → 63kg 감량한 다이어터로써 너무 공감되네요😍 맞아요~ 자신감 유지시켜주는게 정말 중요해용
@leemr86046 ай бұрын
위급한 상황이라고 이미 병원에서도 나왔고 언제 갑자기 죽어도 모를 정도로 안 좋은 건강인데, 기다려주다가 갑자기 뇌졸증이나 심근경색이나 심정지와서 죽게 두고 싶을까?
@nana_coco_4 жыл бұрын
듣보잡이 가족사 팔아서 유명해지려고 방송출연시키는거 같은데, 더 비호감되는거 같네요. 뭘 위한 방송인가요? 누나가 가족고발을 위해 자진해서 출연하고싶다고 한건가요?;; 저정도의 초고도비만은 대부분 심리적인 문제도 함께 동반합니다. 자존감과 우울감 무기력함 그리고 인간관계등에서 이미 고통받고 있을거에요. 겉으로 밝아보인들요. 가장 지지해주고 응원해줘야할 가족들이 저런식으로 상처를 준다면 더 무기력해지고 의욕을 잃을것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moondudlee3 жыл бұрын
와.. 알고리즘 타고 어쩌다 클릭해서 봤는데.. 사람들 다보는 리얼 티비에서 과체중 누나한테 저렇게 막대하는 동생.. 눈살찌푸리게 되네요.. 누가봐도 지금은 잔소리 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것 같은데..
@user-bd8lj1wd4x3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이 속상해도 본인만 하겠나!?^*^
@user-vw2jt1ms1g5 жыл бұрын
필립씨 말투좀 고치세요 그러다 큰일나요
@user-sv2gt8yo8z4 жыл бұрын
님 말투나 좀 고치세요 그러다 큰일나겠음?
@hey69744 жыл бұрын
@@user-sv2gt8yo8z 그러다 큰일난다는게 자존감낮아진 누나의 자살을 의미하는건데 님은 희안하게 받아들이시네요?ㅋ 댓글쓴분이 계속그러면 필립씨를 위협할거란 뜻으로 받아들이신것같네요ㅋ
@user-mt2gv1fp9d4 жыл бұрын
Put your hands up? 미국 경찰들은 보통 show me your hands 아님 freeze? 라고 하는데
@user-st2zi4lt9f4 жыл бұрын
주니니 넷상 일진 ㅋ
@user-th3jw3gf6b4 жыл бұрын
님 돼지죠?
@user-td5zn8iw8c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봐서 아는데 가족들과 주변사란들 걱정이랑 말로써 상처주는 말 서슴치않게 뱉는거 본인에게는 충고가 아닌 다 마음의 상처가됩니다 저도 살 많이 쪄서 자존감 떨어지고 히키코모리처럼 운둔생활하다가 어떠한 계기로 독하게 마음먹고 1년 반만에 40kg빼고 자존감도 많이 회복되고 무엇보다 옷살때 마음편히 사도된다는게 제일 좋더군요 그러니 너무 본인에게 상처되는 말하지마세요 무엇보다 본인의 상태는 본인이 제일 잘 알고있을테니 거친말보다는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나 식단 등 관심과 따뜻한 응원이 필요한거같아요
@my__all_these_years_5 жыл бұрын
나은 진짜 너무 인정
@k.56245 жыл бұрын
공감
@SpiderMan-ww5od2 жыл бұрын
저도 30kg뺐는데 댓글 모든 문장 공감합니다. 상처주면 자극받기 보단 그냥 한으로 남더라고요.
@user-cf1nt2es9u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계기가 언제인지 알 수가 없으니…ㅠ
@user-jn6si6ug5m3 жыл бұрын
누나분은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길.. 분명 잘하실거라..홧팅합니다
@user-dp4uv1hc3b3 жыл бұрын
저두남매인데… 현실.남.매늘보는것같아서 전양쪽다 백퍼이해가요 ㅜㅜ 가족을위한.마음,걱정,화남 다 너무걱정된맘.에 원래좋게안 나와요 속상하니 그렇게라도좀자극 받았음하는거겠조ㅜㅜ 다 가족을 누나늘 위해서 인거지 그것맣고뭐겠어요 ?ㅜㅜ 너무걱정.이되서그러는걸거에요 애정없는형제들은 신경도안써요 자기한테.피해만안주길바랄뿐이져 ㅜㅜ 두분다의입장.세서전충분히공감합니다 ㅠㅡ
근데 저기 누나 집 아니냐? 아무리 가족이라도 아무리 걱정이 되어도 선을 넘었네. 이건 배려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기본의 문제다. 서로 감정이 나빠서 싸우는 것도 아닌데 기본은 지키면서 말과 행동을 해야지.
@ssuni76755 жыл бұрын
둘이 있을때 얘기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사람많은데 굳이ㅠ
@jkw11085 жыл бұрын
이미 귀를 닫고 사시는거 같은데 둘이 이야기 해봤자 안들을거 뻔합니다 헬스보단 심리치료가 시급한거같은대
@user-lt5zd8nj5h5 жыл бұрын
걱정이 되는건 맞는데 그래도 방송에서 까지 저렇게 꼽을 줘야하나.. 그렇게 걱정되면 심리치료를 받게 같이 가주고 그러면 되는거지 꼭 방송하는데 저렇게 꼽을 줘서 저 프로그램 보는 사람이 다 저 상황을 알게 해야하나 ..
@folove51265 жыл бұрын
@@user-lt5zd8nj5h 본인입으로 운동하질 않았다면서 자신의 노력을 아냐하고 있잖아요 우울증은 한번 병원간다고 되는게 아니라 꾸준히 심리치료를 하는건데 2주간의 운동도 안했다는분이 그걸 과연 하실 수 있을지부터 의문이네요
@user-lt5zd8nj5h5 жыл бұрын
FGO Love 그럴수도있겠네요 ㅎㅎ
@user-ty8ys8bi6t5 жыл бұрын
본인도 많이 답답하고 힘들텐데 오빠도 아니고 동생이 너무 다그치면 ,,, 더구나 올케 앞에서 좀 그러네요 ㅠㅠ
@user-my2xz8fc2d4 жыл бұрын
홍진영이랑 진짜 비교된다 홍진영은 자기 언니한테 저런식으로 비꼬거나 자기 밑이라고 생각안하고 건강 걱정해서 살빼라고 하는게 눈에 보이던데 같이 운동도 다니고......근데 저 필립이라는분은... 비꼬고 상처주고...그게 다 인것같아서 안타깝다 가족이 걱정되는 마음은 알겠는데 저런식으로 말하면 상처 평생남음...
@user-tl1hz9pw8m4 жыл бұрын
발전이 없는데 상처라도 주면서 건강해지게 도와줘야죠 가족 아니면 쓴 말 아무도 못해요 상처가 되는 말 아니면 더더욱 변화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