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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장거리 운행에는 큰차를 따로 두거나 아니면 대중 교통을 이용하고 주차장 좁은 도심을 다니는 차는 저런 미니 전기차를 두는것도 좋은거 같네요 어차피 도심에서 속도를 100키로 낼일도 없고 그냥 마트나 외식 영화관 카페 가는데 큰차 타고 가는것도 부담되고 도심에서는 어차피 50키로 제한도 있으니 어쩌면 미래에는 도심에서 자기 할 일이 다 해결되서 저런 미니 전기차만 도심안에서 타고 1년에 1~2번 장거리를 가야하는 사람은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큰차 타고 다니면 될듯

다른것보다 김한용기자님 이야길듣다보면 진짜자동차, 그 자동차산업자체를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좋다.

그렇죠 . 전기자동차시대를 맞아 많은 것들이 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마지막 말씀에 너무 공감되네요!! 다양성이 있어야 변화가 있는건데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말씀하신대로 외형만 바뀌고 다른종류는 없네요

350만원에 에어컨, 히터 다 달려있고 고속도로도 달릴 수 있었던 티코가 그립네요ㅎㅎㅎ

저가 전기차가 정말 필요한데 국내 대형메이커에서도 다들 나와주면 좋겟네요. ami는 스펙적으로 에어컨만 빼곤 좋은거 같네요.

일단 신호가 있는 도로에 나올려면 면허가 있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과속으로만 사고나는게 아닌데 속도가 낮다고 해서 면허도 없이 도로에 나온다는건 정말 위험한... 그냥아무나 공도에서 운전할수 있는 권한을 줄거면 운전면허 필기시험이 의미없는 행위가 되어버리죠... 자유도 좋지만 최소한의 기준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옛날 자동차보다 지금의 자동차가 내부의 편의장치나 여러 옵션들이 좋아지기는 했죠 하지만 그렇게 옵션을 추가하다보니 자동차회사들이 모두 고급화전략으로 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한번쯤은 정말 AMI처럼 저렴하고 도심 내에 이동에만 특화된 차량이 나와서 자동차회사들에 충격을 안겨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 본연의 이동수단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게만드는 것 같네요

진짜 혁신적이네요^^ 단거리 통학, 출퇴근, 소풍 등 레저용으로도 짱이겠어요~

내연기관차를 전동화 모델로 변경하는 사업을 우리나라에서도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와. 마지막 국내 자동차 시장이 나아가야될 방향을 정말 통쾌하게 짚어주셨네요. 공감 100%.

그런데 안전 문제외에는 참 좋아보이네요. 도시내에서 생활용으로 사용하기 참 좋고. 1인가정이 많은 시대에 딱 맞긴한듯.

하차감은 롤스로이스급 일듯해요 ㅋㅋㅋ;

7:45 시내 도로 속도 제한을 비판하네! 안그래도 비좁은 도로 불법주차와 난폭운전으로 보행자들 엄청 위험한 나라인데 시내도로 속도 제한 비판은 불편하네요

아이들 등하교 시켜줄때나 동네 마트용으로 딱이네요. 시속45km라 출퇴근은 힘들듯하구요. 오토바이 대용으로 보면 알맞을듯 싶네요. 도심보단 시외나 전원생활 하시는분들한텐 참 좋을듯. 비상금 털어서 하나 사고싶네 ㅎㅎ

와 미친듯이 사고 싶다 한국에 언제 나오냐 ㅜ.ㅜ

이런게 자동차 문화 겠죠? 안전상 필요한것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자유롭게 감사합니다.

동네 장보러갈때 딱 좋겠다 지붕있는 사륜바이크!

쎄보와 트위지를 몰았던 경험으로 보면 그런 니즈가 생기는거 같아요. 완성차 수준의 조향감각과 부품의 디테일을요. 트위지의 조향감에 캐스퍼정도의 실내 내장재의 마감 디테일(고급감을 말하는게 아니라 완성도를 말함)을 가진 뛰어난 디자인의 초소형전기차 말입니다. 마이애미가 그정도인지 모르겠지만 기대되는 이유죠.

예전부터 관심있게 보던 차를 다뤄주셨네요 다양한 차가나와서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시트로엥 브랜드답게 신박한 디자인의 차를 내놨네요 ㅎㅎ 여러 자동차소식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용님 궁금한게 있는데 경사로 주차에서 n-사이드-브레이크때고 다시밟고 p가 맞나요 그냥 브레이크 계속 밟고 p넣고 사이드가 맞나요 논쟁되서 궁금하네요

오늘은 깔끔한 진행.굿

이 정도면 골프리조트랑 큰 공장 구내에서 돌아다니는 용으로는 딱인듯!! 아니면 시골에 도로 좀 잘 되어 있는 곳

한국에도 얼릉 들어왔음 좋겠네요

프랑스에 무면허 자동차 새그먼트가 있어서 그런듯 해요 ^^ 뭔가 스쿠터엔진이 달린듯한 꼬마차들이 있어요. 처음엔 전자제품가게 darty에서 전시하더니 이유가 있었네요...220플러그 ^^

와아...진짜 나왔으면 좋겠다

우와 무족건 국내도입하면 사고싶네요 너무이쁘당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어요!! 저는 짧은 거리 왔다갔다 할텐데 그런 걸 생각하면 굉장히 실용적인 거 같네요.

좋은정보네용 나온다면 사고싶어요!

속도 우리나라현주소 확 와닿네요

시티카로써는 최고같네요 그러나 사고나면 나의 안전은 장담할수가 없을것같아요

20 여전 전에 미래에 자동차는 가전체품이 될 거란 소릴 들었는데 이게 이제 와서 실현되는 것 같군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백이면 전 농장용으로 삽니다. 10년 전에 농사용 전동차 그때도 8백정도 주고 구입 했었는데 220으로 충전하여 지금도 사용하지만 이젠 바꿔야 할 듯 하네요.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너무 이쁘다 국내도 들어오면 좋겠다

난 좀 비싸더라도 현대기아에서 지금 ev제타같은 고속도로도 달릴수있고 완충시200km이상 달릴수있는 2인승 초소형 전기차 만들었으면 좋겠음.. 초소형 전기차가 서울시내 돌아다니긴 딱인데 중소기업 제품은 중국산 제품 들여와 조립만해서 팔아서 하자도 많고 그래서 불안함..

이런 재미난 차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3만원에 구독이라는게 제대로 땡기네요... 회사 출퇴근용으로 쓰고싶다는...

아미 차량(차체와 디자인 외)과 그 서비스(온라인 판매, 배송, 3만원 구독 서비스, ...)에다가 마이브의 일부(총 4개 배터리 충전 및 교환 방식, 미니닮은 디스플레이)를 합친 초소형 전기차가 한국에서 나왔으면 합니다. 거기에 애프터마켓과 데칼 등의 튜닝샵들이 활성화되는...

출퇴근 거리가 1키로 정도인데... 정말 사고 싶네요... 나만의 자동차로 튜닝도 하고...ㅋ 인스타 갬성~

전기차 부품이랑 배터리를 판매한다면 사서 조립해보구 싶네요 ~~

서울에서 트위지 1년 반정도 타고 다니는데 제가 주로 다니는 동선이 짧아서 운용 자체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승차감이야 당연히 개ㄸ..) 대략 60~80 키로정도 운행 가능 하니까 어지간한 경기권도 다 갈 수 있구요~ 근데 히터랑 에어컨 둘중에 하나 선택하라면 저는 무조건 에어컨입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속도 45는.... 출퇴근 시간이야 괜찮을 수 있겠지만 너무 빡쎄긴 할듯요.... 저는 애미랑 트위지랑 둘중 하나라면 그래도 트위지 탈것같네요ㅋㅋ 트위지 전폭만 가능한 틈새 빠져나가기, 주차공간, 좁아도 좌우로 고개를 내밀 수 있어서 그냥 봐서는 안될것 같은곳도 빠져나갑니다. 일단 중고 시세 300정도... :)

자동차 보단 마실용 4륜 전기 스쿠터 같은 느낌인거 같네요 자동차 운전 연습용도 가능할듯 뭐 우리나라에 나온다면 면허 있어야 운전가능 할꺼 같지만 ㅎ

트위지와 모하비 두대 운용하는데 얻 갈일없으면 트위지만 타게되요 진짜 작은차에 전기차가 합쳐지니 편리하고 가속좋고 너무만족중입니다

티빙 '몸값' 재미날 듯. 그건 그렇고 '마이애미' 실용적으로 보이고 생김새도 이쁘네요! 동네 산책용과 출퇴근용으로 완전 딱인 듯.

요즘차에대한 생각 까지 전해줘서 감사함니다

정말 대박!! 꼭 사고 싶음

이차량에 대해 알게된건 거진 6년쯤 된거같은데. 800만원이면 가격은 괜찮네요,. 글쎄 한국시장에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애미도 그렇고 기아의 초소형 마이크로카도 나오길 희망 합니다

오토바이나 전기자전거를 세컨카로 갖고싶었는데 얘를 사도 좋을거 같아요 ㅋㅋ

저게 가능한 이유는 저기는 도심내 갓길 주차장에도 충전 시설이 깔려있어서... ㅡㅡ 한국은? ㅋ 정해진 루트만 (집회사) 다니고 그곳 주차장에 충전 설비 사용이 문제가 없어야 그나마 쓸 수 있을듯

스마트폰과 자동차는 안전이라는 이슈의 정도가 다르기때문에 보수적으로 천천히 변할 수 밖에 없는 점이 있어요~~ㅠㅠ

실구매가 500 이하면 구입할 용의 있음. 출퇴근이나 장보기용 정도로만 써도 매리트 있지. 우비 입고 스쿠터 타는 것보다 백번 낫잖어.

비 안맞는 오토바이 느낌이예요. 저런 소형으로 완전자율주행되면 시골어른들 공유차로 쓰이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기아 PBV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양은 비슷하지만 크기가 다르다고 하던데요. 스타리아 크기부터 여기나온 마이크로 크기까지.. 스타리아보다는 작고, 다마스보다는 크고 이정도 크기의 차량을 기대중입니다. 근데 전기차라고 엄청나게 비싸게 만들어 팔려나, 그게 좀 걱정돼긴 하네요. 미국의 카누나 독일의 엑스버스같은 박스형 전기차 나오면 좋을거같은데.. 카누나 엑스버스가 그나라에서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좋던데.. 우리나라에서 나오면 이런 박스형 전기차들이 많이 비싸질거같은 느낌이 있네요. 카누는 현대가 투자한 차라고 하던데..

최근 오토바이 사서 타고 다니는데 겨울에는 위험해서 못 탈거 같고 전기자동차 검색하니 딱 필요한 싸고 작은차 영상이네 집이랑 회사랑 10분거리인데 비탈길이 많아 자전거는 힘들고 절반이 시골길 비슷한 느낌이라 비싼차도 사기 싫고 나올려면 한참 기다려야하고 보조금까지 해서 500이하면 딱이네 빨리 내놔라

ami를 보니 딱 생각난게 골프카트네요. 가격을 보니 골프카트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네요. 물론 일반 도로에서 제대로 달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요 .

차의 앞 뒤가 같다는 점 도어가 반대로 열리는 점이 금형이나 제작 부분에서 절감을 위한 방식같네요 ㅋㅋㅋ

창문형에어컨...의 축소판이 있다면 에어컨도 가능할지도 ㅋ 통풍시트는 악세사리가 있으니 개조가능.

전기차에서도 아직은 제네시스가 독일 3사 대비 브랜드 평판이 낮은 것 같아요. 그래서 독일차는 내연기관 성능 대비 전기차에서는 가성비가 좋다고 인식하는 반면 제네시스는 비슷한 가격대로 형성 되어있지만 상대적로 비싸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항상 그돈씨라는 말이 따라 붙네요.

모카를 보고나면 뭔가 혁신적이고 깨어있는 마인드를 탑재하고 나오는 듯한 뿌듯함이 느껴지네요

넘 귀여워요 갖고싶네요 😍

06:56 와... 예전 기차나 전철 갬성... 좋네요 ㅋ 잘보고갑니다.

지금 트위지 운행중인데 정말 출퇴근용으로 이만한 차가 없습니다 단 에어컨 히터 없는거 빼고요...그래서 애미 나오면 충분히 고려할만 합니다 속도만...

한국에는 출시 안 하겠지만... 한국에 나온다면 보조금 받으면 400만원에 살 수 있는 차네요. 지붕도 있겠다, 날씨에 따라 타기 힘든 스쿠터 대신에 탈만하겠군요.

클로징 멘트가 넘 맘에 들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시속 55에 주행거리 100km이면 도심형으로 딱일 것 같아요

30/50 제한에 고속도로에 오토바이도 못가게 하는 규제천국에서 너무나 많은것을 바라고 계십니다.

제주도 이런데서 쉽게 마실용 렌트 하면 좋을거 같음!!! 또는 지방 마실용 마트용 좋을듯

관광지나 그런곳에 대여용으로 쓰면 좋을거 같네요

천만원이하면 진짜 사고싶다

미국처럼 튜닝등이 가능하게 해주고 개인개발한 모빌리티도 신고만 하면 도로에 다닐수 잇게 하면 좋겠어요. 그럼 기발한아이디어와 함께 자동차 산업의 디테일이 발전할텐데 말이죠.

운동갈때 걸어가자니 멀고 차타자니 가까워서 애매했는데 국내에 나온다면 사고 싶네요

시골에서 밭에 가거나 논에 갈때 타고 다니기 좋겠어요~

이야 단가 절감 대단하다. 차를 오른쪽 문이 달려있는 반쪽만 생산해서 둘을 앞뒤로 붙인거네. 생산라인 단순해지고 속도도 올라가겠네요.신박하다 신박해

저거 한국에 오면 고속도로타고 나오는 사람 100퍼 있다고 봅니다.

우도에서 나오면 괜찮을 수도 있겠네요

출시한다면 타고싶네요..^^

시속 45면 시내만 다닌다는 조건으로 (고속도록X, 자동차전용X) 춭퇴근 용으로 문제없을까요? 시내에서도 50이상은 밟을듯 한데...

저 차 없으면 애미 없는건가요.

다양한 차들이 많이 나오네요

구독했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참, 여기도 전력반도체는 들어간다고 봐야겠죠...^^

면허는 전동킥보드도 있어야하고 심지어 자전거도 있어야한다 생각해요 편의성을떠나 사고시 손해배상을 해야할 능력이 있는사람 책임을 질수있는 사람만 이용할수있어야 한다고생각해요

스파크 수동 깡통으로 작년에 각종 할인 다받아서 880만원에 샀는데 그닥 싼거 못느끼네요 더싼차가 국내에서도 나오면 좋겠네요

아이디어가 좋네요! ㅎㅎㅎ

규모가 큰 전원주택 단지내 초소형 전기차가 유용해보이더군요. 그거 타고 아빠랑 초딩 아들이 강아지 찾아다니는거 봤는데 찰떡 궁합처럼 보였음.

티코 진짜 전기차로 만들어야 하는데.

킥보드는 면허 문제보다는 기본적으로 도로에서 달릴려면 차량등록하고 번호판 달고 보험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엽다. 루프렉 달면 미스터 손 & 삼장법사가 타던 자동차랑 똑같은데?

우리나라 도로환경, 문화에서는 아무거나 다 도로주행 가능하게 되주면 킬링필드가 되어버릴 확률이 높죠...

와우~~~~~ 진짜 신박하네요. 출퇴근 4키로 도로제한이 50.30 진짜 갖고싶네요.

아미고!알리바바에서 전기차를 저렇게 팔아서 탈수있다는데 그거 생각나네요

우리집 현관에서 대문까지 이용하면 딱이내요 ㅎㅎ

초소형 전기차를 바라보는 올바른 자세 ㅡ 전기차다! ㅡ (이게 무슨 차야! 주행거리는 왜이렇고 창문은 수동이야!? ) 사륜 전기 오토바이다! ㅡ ( 이야 넘어지지도 않고 바람도 막아주고 헬멧도 필요없고 둘이탈수있고 선녀다 선녀! )

전기킥보드나 다른 모빌리티에 면허가 필요한 이유는, 면허가 없으면 도로의 운행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상식이 없기때문이다. 기본 개념이 없기에 뉴스에 나오는 개념없는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하는 것이다. 블박 제보보면 면허 있어도 어이없는 사고가 많은데 면허 시험이 개념이 없어서다.

기술의 발전 속도에 행정 속도가 뒤쳐지는 안타까운 현실이죠

출퇴근용 전용이면 진짜 꿈의 차네 ㄷ

시속 60정도까지 나가는걸로 만들면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