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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리뷰인줄 알고 봤는데 정말 이것저것 준비를 많이 하셨네요.. 이정도 비교 자료를 찾아 이 만큼의 영상을 만들려면 적지않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을 텐데 ... 고맙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는게 좀 죄송할 뿐입니다..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좋아요는 서비스~!!

전부터 만화는 상상력+불편함을 개선 한거고 그걸 보고 자란 사람들이 미래에 과학으로 현실을 만든다고 생각해서 만화 자체가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함...

애니에서도 사이버와 포뮬러는 따로 나눠져 있죠 f1은 규제가 엄청 심합니다 기술개발이 특정부분에서만 머물러 있고 예전 처럼 새로운 시도를 하는건 상상도 못하죠 동일한 조건에 드라이버의 실력으로 경기한다는건 나름 좋은 취지이지만...그러다보니 결국 엔진 메이커 싸움 항상 신기술로 우승쓸어담으면 다음시즌은 그 기술은 규제가 되고 신기술을 허용하면 예산부족한 팀은 도태된다는 핑계 FIA가 아니라 새로운 단체로 사이버 애니와 같은 레이싱 경기 가능할 날이 오겠죠 차를 못 만드는게 아니고 만들지 못하게 막고있는거만 풀어도 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포 매니아를 자처하는 입장에서 참 나이스한 영상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퀄리티 미쳤네요 잘되시길 바랍니다

너무재미나게봤습니다!ㅎㅎ

빠진 설정 몇개 추가 하자면 사이버 펴뮬러는 저공해 , 무공해 차량으ㅏ 대회입니다. 아스라다는 수소엔진 란돌이 모는 차량은 수소엔진+전기 슈틸은 연료 전지 타입이죠 부스터는 터빈이나 제트엔진이 아니라 슈퍼 또는 터보 차져 개념입니다. 만약 터빈이면 슬립스트립에서 뒷차는 눅아 내리죠. 슈틸은 전기 차량이니 휠을 돌리는 모터에 전압을 일시적으러 높여서 속도를 올리는 방식이죠, 아스라다와 오거의 2단 부스터는 부스터시 발생하는 배기 연소 가스를 일정 압력 모아서 쁨어내는 방식입니다. 예전에 나온 비비탄 공기총 생각하면 됩니

F1에서 2단 부스트를 구현하려면 상대 뒤에 붙어서 DRS를 켜고 ERS까지 켜서 출력 상승과 공기저항 감소를 동시에 받으면 가능할 것 같네요. 그리고 2022년에 레드불이 혼다PU를 이어받는 건 어떻게 알아낸 건지 참...ㄷㄷ

개인적으로 전기로 움직이는 머신을 만든 것이 지금 현실에서 가장 구현이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수소 연료전지와 수소엔진은 구별 되어야 됩니다. 수소엔진은 이미 개발되고 있습니다. 국내 또한 대학과 두산엔진에서 수소엔진 개발에 착수했고 내구시험 중에 있는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수소의 화석연료보다 열이 높고 불이 잘붙는 성질 때문에 연료공급시스템으로 불이 역화되는 일이 잦고 엔진이 터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되었습니다. 따라서 연료량을 극히 줄이게 되어 동일한 엔진에서 화석연료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출력을 갖게 되었습니다.(영상과 같이 잘 안나감...) 사이버 포뮬러에서 초반 수소엔진이 불붙고 하는거 보면 상당히 현실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후에 수소엔진이 안정화 되는거 보면 현실에서도 수소엔진이 환성될 가능성을 높게 볼 수 있겠네요.

오토뷰에서 따로 나오신건가용?

사이버포뮬러같은 차는 가능하지만 드라이버의 안전과 돈이 문제라 건담을 만들수 있지만 그 안에 파일럿의 안전이나 돈이 없어서 못만드거랑 정확히 같은 문제죠

아무리보고 또보고 또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ㄹㅇ 몇 번을 본 건 지

사포와 비슷한 차들이 나오다니 진짜 미래에 살고있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훌륭한 분석이다.

애니 더블원에서 사이버 서포트 시스템이 단순 네비게이션 기술이 아님을 보여준 장면이 있죠. 하야토가 그걸 off하겠다고 하는 순간 주변에서 난리가 나고 실제로 off후 악셀 밟자마자 급발진하고 크래쉬까지 났죠. 구체적인 시스템의 설명은 없지만 그 기술 정체와 구현이 가능할지 제일 궁금하네요. 대체 무슨 서포트 시스템이길래 700km/h를 상회하는 머신을 조정할 수 있게 만드는건지 ㅎㅎ

다른건 몰라도 이 애니처럼 차 형태가 확 확 변하는 가변 시스템은 할수있어도 못하지 당장 수백킬로 달리는 차가 가변한다고 외장이 막 갈라지는데 가변하는데 무게 중심이 흐트러져서 차가 날아가며 뒤집수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옆에서 차가 치고 갈려는데 외장에 걸리면 바로 초대형 사고지

부스터랑 비교되긴 어렵겠지만 현대의 N 라인업에는 스포츠 모드, 스포츠 모드 플러스, N 부스터 같은 기능이 있지 않나요? 그리고 벤츠의 EQXX인가, 그 차는 윙처럼 뒷면 하단부가 늘어납니다!

부스터, 리프팅턴, 인공지능, 저런 변신기계장치에 저 경량무게 빼곤 거이 다 될듯, 투자만 없을 뿐 그리고 수소에너지와 크로이츠 슈틸 같은 머신의 전기 급가속장치 같은거 빼면... 음 언젠가 실현 될것만 같은 느낌... F1의 그 한계를 넘어선 무언가가 나와줘야 할 듯요 사이즈는 규격화 시키되 디자인 자율화 해야하고, 연료종류도 자율화, 부스터 등을 사용할 수 있게 허용해준다고 하고 상금만 걸리면 안할 자동차 회사가 있을까? 내 생각엔 로터스부터 뛰어들것같은 느낌 ㅋㅋ

리프팅턴만 놓고 보면 극복 가능한 기술임 하지만 제로영역과 함께라면 얘기가 달라짐 상대가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제로로 예측하고 대응 하기에

브리드카카가 찐 주인공 ㅎ 오우거 간지 그자체 ㅎ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 전부 소장 중임 생각날때마다 가끔 보네요 ㅎㅎㅎ 보다보면 착각을 하게 되는...^^;;;

크~ 저 엔진의 항공기 소리 ㅋㅋㅋㅋㅋ

전 아직도 웨이브에서 ㅣ가끔 보고있습니다! "체커" 캬~~~~~

오토뷰 피디님 목소리 같은데...

수소엔진이 실제로 개발되고 있다는게 가장 흥미롭네요 솔직히 전기차는 감성도 좀 떨어지고 배터리나 충전을 위한 전력 확충등 많은 문제가 있는데 수소엔진이 개발되어 보급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봐도 봐도 리프팅턴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억지 느낌 ㅋㅋㅋ 저걸 계속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의 차체가 과연 있을까

오랜만에 사포 정주행 하고 싶지만...사포의 꽃이라는 OVA버전은 전부 제휴포인트로만 다운이 가능하네요....

사포 협회인 픽시는 차가 날아다니고 애니의 스토리 정식 후속게임에선 800으로 달리는 머신이 나와도 머신개발에 거의 제재가 없음ㅎㅎ f1은 하도 머신 규칙이 까다롭게 규정되있고 하물며 환경단체까지 간섭을하니 차량규격이 좀더 프리했으면 애니처럼 다양하고 성능도 괴물같은 머신이 나왔겠죠?

제 생각에는 전기차베이스에 제트부스터를 사용하면 현실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가 에너지 밀도가 있고 폭발적인 에너지는 제트엔진이 박진감을 넘치게하겠죠

만화 "사이버 포뮬러" 0:08 , 0:46 , 0:57 2022년까지의 시기 ㅎㄷㄷ... 아스라다 (인공지능) 빼고 거의 다 실현됨 , 1:14 , 1:25 , 2:51 , 5:14 , 7:13 , 8:08 , 9:40 F-1 KERS 에 가깝지 않나요? , 11:02 "리프팅 턴" 은 기계적인 발전이 아니고 드라이버 개인의 운전 기술 아닌가요? , 11:55 가변 차체 , 13:06 아스라다(인공지능) 빼고 거의 다 실현됨

11:28 이 정도면 한 바퀴 돌고 바퀴 갈아야되는 거 아닌가

오토뷰의 김선웅기자님 인가요?

제발 후속작 나와줘!!!!!!!!!!!!!!!!!!!!!!!!!!!!!!!!!!!!!!!!!!!!!!!!~

고분자화학기술에 혁명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상 사포의 수많은 기술은 언감생신일듯요 ..휠락 한번만 생겨도 타이어가 제구실 못하는 현실에서 드리프트....?

레어메탈은 말그대로 희토류죠. 금속의 변형은 형상기억합금이나, 통전 유무에 따라 변형되는 금속이 있다고 본 것 같기도....

갓 애니

부스터는 전투기 애프터버너 응용하면 될거같기도...

기획자체가 말이안된다 그냥

RC 제트터빈으로 비슷하게 부스터 구현은 가능하겠는데 추력이..ㅜ.ㅜ

정말 재밌게 보긴 했지만 암걸리는 주인공은 진짜 아직도 생각나는 작품 ㅋㅋ

사포 인생 최애애니......

전 지금도 봅니다...^^

제로의 영역이 빠져있는데... 사실 운전하면서 다들 특정 순간에 제로의 영역을 사용하잖아요. (농담 ㅋ) 앞차가 달리는 속도, 각도, 쌔함(?)을 바탕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하다가 생각대로 앞차가 움직여주면 재밌어요 ㅋ * 이건 그냥 농담입니다 ㅋ

사이버 포뮬러 시대 내에서 실력은 필요 없이 성능으로 깡패짓했던 전기모터 차량은 이미 현실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술적으로 가능하더라도 저런 엄청난 성능의 머신을 다룰수 있는 사람이 없음..

“이 경고등은 왜 켜졌어?” 횬다이 : “그르게나 말입니다”

사포 현재기술중 부스터 변형 인공지능 수소엔진 가능해요 생산가능 실제사용 가능하지요 돈이 문제입니다 부스터기능 F1머신 최신엔진 하이브리드(내연+전기모터)로 뒤에 빨간LED로 일정압력을있어요 짤지만 가속이 가능 대신 코스중 가능한 코스가 부족해요 F1머신 350+로 속도가 가능해요 나머지 영상자료 추가 자동차 무게 500-600키로 정도 경량이 필요 소재개발 사포 현실있다 F1머신을 성능을 넘어가요 비용 운용 너무 비싸고요 사이버 포뮬러 가까운것 하이퍼카 550-570키로 가능한 모델이 아닐까요 도로가 가능하면 말이에요

2050년 또는 2080년에나 가능할듯 물론 기술을 총동원해 갈아만든다면 말이지

혹시 이거 보면 다음 부터는 소리좀 크게 올려 주세요 소리가 너무 작아요

오거 : 체커..!

소형위성쏘는거 빠졌네요. 이번 우크라이나전에서 드론으로 실시간 지형정보 얻는모습을 볼 수 있었죠

딴건 몰라도 제로영역은 실존함 만화처럼 필요에 따라 온오프는 불가능 하지만

나라면 님 목소리가 오토뷰 김선x기자님과 같으신거 같아요.

레귤레이션 없는 f1경기보고싶다. ㅋㅋ

오토뷰에서 듣던 목소리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리 날개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력으로 이륙하것다 ㅋㅋㅋㅋㅋㅋ

와 미친 ㅋㅋㅋㅋ 눈 뜨고 배 까는 차체는 처음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토뷰??

사실 어느정도는 구현할수 있을거 같은데..제일문제가 타이어네요..

시속 500KM로 내달리는데 부스터 쓰면 더 빨라지는 차를 만들어도 사람이 운전할 수 있을지.......

한번씩 미친척 고속도로에서 가속할때 부스터온~~하는데ㅋㅋㅋ힘내 삼둥아(k3)

거진 다 구현 된게 개웃기네 ㅋㅋ 30년전에 어케 맞춘겨 ㅋㅋ

저걸 비디오가게에서 1500원주고 본게 벌써 30년은 지난것같네

저런 속도 구현은 지금도 가능한걸로 알고있음

터미네이터도 2020년 미래에서 왔는데 지금 2022년

으아~~~씨버~~~포뮤라아~~

일단 저정도 속도에서 가변이 안됩니다 실제였다면 박살이 낫겠죠 지금도 가변이 되는차들은 정지상태나 아주 느린 속도에서 컨버터블 같은 차만 뚜껑이 열리거나 하죠

네비게이션기능

전 맘에 안드는게 레이싱에 rv차량을 왜쓰는지 모르것네요 그리구 음성인식은 드라이빙에 전혀..

아스라다 가는길에 물리법칙 따위는 필요없다.

인공지능 빼고는 거의 다 구현했죠. 아이언맨도 자비스만 못할 뿐이고.

85여자도 엄청 팬이었습니다

하지만 리프팅턴이랑 미라쥬턴은 재현 불가능하였다고 한다

수소연료전지 주식 바닥을 치는 중...

기술적으로는 안되는 것도 있고 많은 부분에서는 가능하기도 하지만.. 레이싱에서는 제약 때문에 안되고 양산차에서는 가격문제로...ㅋㅋㅋ

제가 잘보는 오x뷰 채널 김x웅 기자님 목소리랑 똑같지ㅡ.ㅡ

사이버 포뮬러의 최고의 발견은 주인공이 저렇게 찌질할 수 있다는 것 보여준 것이다 하야토 ㅈㄹ병 날때마다 저거 사고나서 안죽나? 생각했는데 ㅋㅋㅋ

사이버포뮬러 .. 일본애들.. 도대체 몇수를 앞서간거냐..

난 이디셜디보다 사이버가 설정중에 말이 안되는부분있지만 사이버 포뮬러가 더 좋트라구요 이디셜디는 솔직히 현실에서는 불법레이싱 그래서 그닥

6륜을 금지시킨게 왜그런거죠?

제로의영역

전혀 1%도 똑같지안은데요 만화는 만화일뿐

사람이 못버팀

저 시대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단 한가지. 중2병 ㅉㅉ

소리가 많이 작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