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티타임만 없었어도 란돌이 우승을 했지

좋은정보 감사해요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정보찾는데 고생많이했네요🤗🤑

작중에서 보여주는 경기장비와 관객수 인프라 보면 f1보다 훨씬 큰 스포츠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편집 깔끔..

이형은 진짜 덕후중 상덕인거 같음 ㄷㄷㄷ

아 대박.ㅋㅋㅋㅋ 썸네일 글자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 연봉을 알아볼 생각을 하시다니...

저의 최애 애니 ... 사이버 포뮬러인데 ... 한번도 생각해 보지않은 연봉을 다 생각해 보셨네요. 정말 재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추천 꾸욱 ~~~~~~~~~~~~~ !!!

사이버 포뮬러 관련 영상 퀄리티는 정말 넘사벽이네요 ㄷㄷㄷ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요즘같이 어중이 떠중이들이 대충만든 영상이 많은 때에 이 영상 덕분에 눈과 귀가 정화되는 느낌이예요 ㅋㅋ 다음에도 좋은 영상 부탁 드려요~~

항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건담시리즈는 나올 예정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왕! 신선하네요 ㅎㅎ 저도 나름 사포팬인데 이런 생각은 못 했네여 ㅎㅎㅎ

일단 란돌은 유니온이 자기 회사...용돈으로 샀다라는 내용이....

이런 소재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오너란돌

좋은 영상 컨텐츠 감사합니다`!.. 그리거요 사이버 머신 툭하면 크래쉬 일으켜서 망가지는데 한번 망가질때마다 수리비가 어마어마 할탠데.......

오늘도 힘내시길! 빠워빠워!

말씀하신대로 작중 중견 자동차 업계도 도전할 정도니 현 f1시장과 비교하기 애매하긴 합니다. 슈퍼카 시장에서 탑 찍는 람보르기니도 f1에선 거의 실패하다시피(경영상황 악화 등 내부적 요인이 더 컸지만) 했으니 말이죠. 그만큼 f1 시장은 웬만한 마켓에서 넘사벽인 상태죠 개인적으론 사이버포뮬러는 f2 정도 시장하고 비교하면 얼추 비슷할거 같기도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진짜 대단한 덕후십니다~

란돌 : ........ 그래이슨, 저런 걸 왜 계산하는거야?...

이것은....귀한영상이군요

사이버가 F1보다 높은 산업인게 확실한이유 1. 대기업 아오이가 고작 자동차팀 스폰에서 손을 떼는 이유 중 하나가 예산일 정도면 투자금액이 엄청난 사업임. 그럼에도 해야하는 일 2. 사람들은 항상 이보다 더를 원하고 스피드도 마찬가지다. 사이버는 F1보다 빠른단 이유만으로 인기가 많다. 3. 사이버는 각 기업의 기술을 기밀유지한 채 대놓고 광고할 수 있고 당연히 매출과 주식으로 이어진다. 이보다 더 확실한 이미지메이킹 자사광고는 없다.

F1에는 순위에 따른 상금과 보조금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이것도 수백~수천억원의 규모에요. 스고가 작은 회사라고는 하나, 저 정도는 챙겨줄 수 있을 듯 하네요ㅎㅎ 사실 제가 가장 궁금한건 클레어의 연봉..

흥미로웠어요. 란돌은 자기 회사돈으로 지급하는건가요ㅎㅎ

F1에 사포 빠돌이인데 엄청난 영상을 올려주셨군요, 감사히 보겠습니다!

스폰서는 애니니까 작화에서만 안나오는거고 공식 프라모델이나 제품들에는 스폰서 스티커 엄청 붙어있어요!!

잘봤습니다. 흠...그래도 팀자금력의 크기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돈걱정없는 유니온세이버, 애니속 일본 자동차 1위 기업 아오이, 아오이와는 격차가 있는 수고(sugo)....복합군수업체가 뒷배였던 미싱링크, 신생팀으로 발전하고 있고 자금난 때문에 고생한(란돌복귀시 머신제작에 도움준 사례) 스트롬젝터....애초에 설정자체가 없다보니....돈의 규모가 생각이 되지 않네요 ㅎㅎㅎ

포인트 부분도 보여지는 부분이 예전 포뮬러점수부여표 기준입니다.

나중에 후속작 나온다면 주요 인물들 대부분 한번씩은 챔피언 땄던데 란돌도 따게 해주라 ㅠㅠ

저정도 첨단기술이 들어갔으면 자동차기업 뿐만 아니라 it기업도 참가해서 최첨단 기능을 자랑 할것이고 이슈화도되서 f1을 뛰어넘는 규모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현재 f1과는 달리 무조건 최고의속도를 추구한다는게 남자의로망과도 맞을거 같은데

이거보고 차에대한 로망이 폭죽터지듯 신세계가 열였죠 그리고 현실자동차 쪽으로 시선이가게 되더군요 ㅎㅎ

하야토랑 카가는 제로의영역 수당 챙겨줘야하는거아님?

스고 아스카.아오이쿄교가 TV판부터 연봉 장난아니겠죠 스폰마크 많으면 차에 낙서같아요 ㅋㅋㅋ

스고팀 자체가 아오이팀 대비 확실히 자금이 넉넉하지가 않을것 같네요... 귀니권니님 말씀처럼요..

하지만 생각보다 스고팀이 아오이나 유니온 대비 자금이 넉넉하지 못하다고 하니 하야토 대우가 생각보다 아쉬울수도 있겠다 싶어요 ㅠ

그레이슨 월급이 하야토 연봉쯤 되지않을까... 싶은 생각이ㅋㅋ

부츠홀츠는....오사무랑 친하다는 점이 왜 고려사항에 들어간거에욬ㅋㅋㅋㅋㅋ

일대장 슈마허는 그렇다치고 삼대장인 라이코넨 페텔은 있는데 알론소는 안보이네요. 해밀턴이 지금 씹어 먹을 줄 몰랐는데 말이죠.

제가 생각하는 다름 점은 1. 사이버는 세계관 상 F1보다 상위 리그로 생각되게 짜여져 있습니다. 2. 작중 대사에서 나오지만 메디컬 테스트나 머신 테스트도 있다는 대사가 있습니다. 단 알자드의 경우 바이오 컴퓨터를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서 일어난 맹점일 수 있죠. 3. 작중 아오이는 간단히 말하면 지금의 니산 수준의 자동차 메이커고 돈지랄로 유명합니다. 즉 아오이 팀 크루는 더 뛸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스고오는 첫 티비판에서 많이 보여지는 모습으로는 아오이에 비해 자금력이 딸리는 회사로 그 차이가 현져하게 나는 한국으로 치면 쌍용차 수준의 회사 정도로 묘사되죠. 거기다 카지미가 기본적으로 자기 집안 사람이다보니 더 낮게 받을 수도 있구요.

원래 있는 사람이 더한다고...란돌이 회사 인수한건 단순하게만 봐선 안됩니다...원채 부자니 투자를 얼마나 길게 보겠습니까...레이서로써의 연봉도 탑일수있습니다. 지맘대로 계약조건걸어서 ㅋㅋ

작중 사이버 포뮬러 머신의 성능을 생각하면 f1머신의 개발비와는 단위가 다를것 같은데... f1보다 아래라고 보긴 힘들 듯해요... 들어가는 자금에 비해 인기가 없다면 대회가 열릴 의미가 없을것 같네요...

제약이 없으니 리프팅턴도 가능한것이군요

애니 연봉알려고 23분을 까먹는 능력도 레전드다

사이버포뮬러도 좋지만 건담은 언제 볼수 있나요?

스고하고 아오이는 규모 자체를 달리하는 그룹이에요. 스고에 스폰서 아무리 덕지덕지 붙여도 아이오보다는 연봉 낮을 거고, 사이버 포뮬러 묘사를 봐도 돈 밝히는 카가가 신죠보다 고액연봉 받을 거라는 건 딱 보이는데

16:23 란돌 개존잘이다

지금은 맘만 먹으면 알자드가 현존할 수 있겠네요..

스고나 아오이 유니온 등의 자산 규모를 알 수 없는 게 너무 크다 머신 개발 경쟁에 설 정도의 소속팀들일텐데 그 경쟁에 얼마나 쏟아 붓고 얼마나 dc할지를 감안이 안되니

주인공인 햐야토의 경우는 당연히 주인공 버프를 받음셈이죠 그냥 오토바이좀 타고 차좀 몰아본 어린애가 대타라고는 하지만 갑자기 사이버에 급하게 뛸수 있는거 자체가 억지죠 게다가 주 케릭터들이 죄다 부자라서......하야토의 경우 여친이 소속사 사장이고 란돌은 아예회사를 자기 용돈으로 샀다고 하니 연봉이 무의미 하죠

급료는 오너가 주는것일 텐데 팀 오너가 선수로서 뛰면 그돈은.....그 해 번 돈에서 자기몫으로 따로 떼나? 기업이 벌어들이는 돈이 자기거인데 드라이버 연봉까지 따로 챙기면.....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작중 f1을 넘은 인기라는 부분이있다고 봤었는대 이에 mlb와 nfb만 봐도 경기수차이때문에 연봉과 관련되어하는건 아닌듯 싶습니다.

광고가 제일 문제인데.. 스폰서 쉽이 어마어마하니까요. 다만 기체 가격이 f1보다 더 비쌀듯해서... 작중에서도 모터스포츠 양대산맥이 사이버랑 f1인걸로 아는 데,....

하야토는 이외로 연봉이 저기 말한 s급에 비히면 상당히 낮을거 같다. 스고가 그렇게 자금이 많은데가 아니기도하고 저기가 친정이잖아. 거의 자기 드라이버 이전부터 키워준 가족아님?

에이 ~머신개발비용만 봐도 F1보다 몇배는 더 들어가지 싶은데 몸값 생각하면 영상제시가보단 배는 더 받겠죠

얼핏 주워들은바로는 F1레이싱카 한대가 상업적가치가 한화로 대략 1조원이라고 들었는데....... 형 그런걸 사려고???

90년대 당시에는 F1도 10전 12전 정도만 치루었을 겁니다. 지금같이 20전을 하는 시대가 얼마되지 않았을 겁니다.

6:48 본격적으로 시작

현실에서 포뮬러1 과 변신자동차 중 어떤거 볼거냐 하면 닥후지 ㅎㅎ

음 제생각은 사이버포뮬러 OVA방영 시기와 비교해야 맞다생각합니다 당시가 90년대말이니 이기준 그시절 스포츠 선수들이 얼마나 연봉을받았는지 비교해야하지않나생각댑니다 일단 사이버뮬러는 연간 겨우 10회라 관중수익과 광고수익 TV중계권료가 높긴하겟지만 그렇게 크진않을것으로보입니다 보통 스포츠 선수들 연봉은 그리그의 규모도규모지만 이 광고수익 크게 차지하거든요 즉 TV시장에 얼마나 이 스포츠가 노출이대고 얼마나 이사람들이 이스포츠를 많이보는지가 크게중요합니다 유명 선수들이 해당 브렌드 로고 노출시키면서 해당 선수의 인기에가 결국 연봉으로 다가오는데 사이버포뮬러는 아무래도 이 중계권 광고수익이 좀 그렇게 높은편으로는안보입니다. 그래서 각팀에서 드라이버들에게 천문학적인 연봉을 주지는않을것으로 생각댑니다 TV중계권수익 광고수익 관중수입생각하면 각팀들에서 쏟아붇는 머신개발비용과 각팀에서 쓰는 돈생각하면 오히려 적자인거같거든요.. 오히려 항상 2위성적꾸준이내는 선수를 나구모는 그냥짤라버리죠 (아무리생각해도 애니라니만 매시즌 2위성적꾸준이내는 탑급선수를 해고시킨다는건 이건 말도안댐)그정도로 선수들 연봉은 그리 높은편은아닌가생각댑니다 필프리츠는 예외라고 치더라도 레온같은 어이없는선수가 드라이버로 활약할정도니 사이버세계는 드라이버 연봉은 별로 높지는않을꺼같습니다 그래서 각팀마다 자주 이적이 원할하게 이루어지는거같구요 아무리애니라지만 신에서 수소엔진이쓰이고 수소엔진이쓰이면 일반적인 연료는못쓰겟죠 사가에선 메탈 합금이 쓰이질않나 머신개발비용과 투자금액생각하면 각팀의 후원사들은 적자를 보고있지않나 그리생각이댑니다 아오이에서 알자드사태로 사이버에서 철수할려는건 그냥 그걸명분으로삼아서 진심으로 사이버에서 철수하고싶어서가아닌가 생각댑니다

내생각엔 저기서 1.5~2배 정도하면 맞지 않을까 싶음

하야토가 아무리 벌어봐야 아스카짱은 스고 딸이고 카가가 아무리 벌어봐야 쿄코이모는 아오이 무남독녀..ㅜㅜ

F1보다 위 클래스 기술력으로 봤을때 두세배는 더 될듯 싶은데 라고 어릴때부터 생각하곤 했음 신조나 카가는 왜 저렇게 살까 ㅋㅋ 저렇게 연봉이 많은데 ㅋㅋ

주인공은 어중이떠중이였지만...데뷔하자마자 챔프...ㄷㄷ

사포 차량 규정은 랠리 그룹B랑 섞은 느낌ㅋㅋㅋ

2002년 2003년 당시에 사이버포뮬러 드라마 cd에서 엔화로 연봉 이야기가 나오는데 하야토가 사가 이후 가랜드에서 아스라다로 돌아가는 시즌에 이미 121억 엔을 받고 있다고 신죠 나오키 성우랑 카가 성우가 우리 회사는 돈도 많은데 여왕님이 짠돌이라 그렇게 못받죠 광고도 그렇고 라고 하는 화가 있어요, 121억엔화면 이미 올해 900억 넘게받는 해밀턴보다 많게 받고 있다는 것. 신 드라마 cd에서는 컨스트럭터 순위가 더 오르고 지오에서의 엔진 납품을 위해 카자미가 연봉을 자진 삭감 해줘서 살았다고 하는 클레어 포트란의 이야기도 있어요! 다들 얼마 받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수치가 나온건 하야토는 천억 이상의 연봉을 받았다는것

애니메이션 초기에 신죠는 거의 S였을거임. 이전까지의 레이스 경력으로 연봉협상을 중견선수 이상으로 했을거고, 아오이 소속이라는 이유 때문에. 란돌은 연봉을 따질 이유가 없지만, 굳이 따지자면 영원한 S일거임. 무한에 가까운 자본력을 가진 배경의 선수이기 때문에. 하야토는 D에서 A까지 성장했을거임. 애니 후반부에서 하야토가 괴물급인건 맞지만, 나이가 어려 연봉을 쌓아올려나갈 시간이 적음. 우승도 여러번 하긴 했어도 단번에 S급이 될 정도로 줄줄이 챔피언만 한 것도 아님. 애니의 재미를 위해서였다고 해도 하야토는 계속 불안정한 성적을 보여줬기 때문에 실력은 정상급이어도 연봉은 정상급으로 쑥 올라갈 정도는 아닌 듯. SUGO라는 팀도 란돌이 엔진 안주면 남들보다 쳐지는 팀이었으니 포뮬러 한정으로 중상급 정도 위치가 있지, 자본 규모가 대단하다 볼 수 없음. 애니 극후반 가서야 스폰서도 꽤 붙는 모습임. 나이트 슈마허 스고 오사무 정도의 경력과 경험이 있는 선수여야 S급 고정일 것 같고, 에델리 부츠홀츠 정도면 성적이 좀 부진해도 A일 듯. 눈이랑 팔을 기계로 달았어도 그 나이까지 레이스를 계속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경력과 경험으로 쳐줄거임. 부츠홀츠도 순위권은 아니어도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는 드라이버임. 전광판에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린다는 것 자체로 가치가 있음. 부츠홀츠를 잇는 레온 앤하트는 D일거고. 프란츠 하이넬은 자회사를 차리기 전까진 A였을 것 같음. 그 역할이 레이서만이 아니라서 투잡이나 다름 없었을 듯 하고 경험, 경력을 무시할 수 없어서. 꽤나 상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잭키 구데리안도 A일 것 같음. 앙리는 신인인만큼 챔피언 후에는 B가 맞는 것 같고, 카가는 경력으로 인정하기 어려운 크래시 레이싱 위주로 했지만 실력을 인정받아 새 연봉협상 테이블에서 A는 됐을 것 같음. 그런데 카가의 떠돌이같은 성격상 그저 달리고 싶을 뿐이고 어느정도의 연봉으로 만족하고 협상도 잘 할 것 같지는 않아서 실제론 B였을 것 같기도.

f1카는 100억원 정도 하더라구요 엔진이 50억 이상 정도 하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란돌은 '연봉? 필요없다' 라고 할거 같아요

란돌은 의미가 있을까 싶다.....

키미라이코넨은 가성비 최고봉이네

크~ 크로이츠 슈틸!

일딴 헤밀턴 치고나오면 끕니다..... 2위 3위끼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너무 벌어짐......

포인트가 0이어도 일반인은 비비질 못하는구나... 아마도 생명을 담보로 하는 직업이라 그런듯...

란돌은 연봉값만큼 지갑굳는구나

스고오사무는 카자미하야토를 매제로들일 설계를했으니 연봉도400억으로 책정하네요!

애니지만 억소리나게 부럽구만요 머신가격은 몇척억에서 몇백억 하겠죠 부스터라는게 있잔아요 기리고 위기탈출 할수있는 기능이 있으니까 그쯤 받을거같네요

용돈으로 유니온을 사버린 란돌에게 연봉은 무의미 하겠지

포뮬러의 가장 상위리그는 사이버라고 작중에도 나오지않나요?ㅋㅋF1은 비빌게 아닌거같은데ㅋㅋ그리고 경기수는..관련없어요ㅋㅋNFL만 봐도 알수있죠. 경기수 제일많은 MLB가 최대시장은 아닌거처럼.. 심각하게 따지는건 아니고 나름 재미있는 분석이었어요ㅋㅋ

연간 경기수가 적기 때문에 시장이 더 작다? 이게 무슨 기적의 논리임? 이 논리는 주 5회 방영하는 6시 내고향의 광고효과가 주 1회만 방영하는 무한도전 보다 크다는거나 마찬가지임. 다른 스포츠 종목을 보더라도 경기수와 시장의 크기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

하야토는 정말 사기케릭이라... 포뮬러라는거 자체가 규정이 있어야하는데 사이버포뮬러는 어디에 규정이있는지가 의문이 드는데요 2단부스터를 써도 규정위반이 아니니... 그리고 애니상으로는 F1이 따로 존재하는거 같던데요 나스카도 물론이고....

뭔가 잘못된게 란돌은 유니온팀 돈주고 인수 했기때문에 오너임 연봉은 없는거 라고 봐야하지않음 그냥 자사 수입이 자기 돈아닐까요

란돌 : 풋~연봉?ㅋ

뒷북으로 진지빨고 써보는 댓글 의견 ' F1이 사이버포뮬러 세계관에서도 지금과 같은 위치에 있다고 가정하면 경기의 숫자나 미래지향적이라는 개념에서 Formula E와 비슷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상에서 드라이버들의 셀러브리티로써의 인기와 영향력 그리고 관중을 보았을때 Formula E보다는 높고 F1과 비슷한 수준의 인기와 상업성을 가졌을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SUGO’나 ‘AOI’가 일본의 굴지의 자동차 회사로 묘사되는 것을 볼 때, ‘AOI’가 일본의 도요타 ‘SUGO’가 닛산 정도의 포지션은 되어보이며 카자미 하야토가 SIN에서는 ‘SUGO’의 양산차 모델에 심지어 키우는 강아지인 V8까지 광고에 등장하는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는 메뉴펙쳐러 팀의 상용차 광고 메인 모델로 해당 레이싱팀 드라이버와 그의 애완견을 쓸 정도의 인지도를 드라이버가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인기가 연예인과 비교해도 지지 않을 정도라는 것이니 드라이버들의 인기는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의 가치에 대한 평가에서 포인트 제도를 통한 랭크 시스템을 현재의 포인트 제도를 한 것은 좋았으나 이를 시즌 전체 순위로 매긴것은 여러모로 드라이버의 가치 평가에 오류가 있습니다. 해당 포인트 시스템은 레이스당 포인트 제도이고 이는 우승과 포디움피니쉬가 어려운 F1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사이버포뮬러가 제작되던 당시엔 1-6위까지만 포인트 획득이 가능했고 사이버포뮬러는 이를 그대로 차용하였는데 F1이 보통 20명 내외의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것을 감안하면 포인트 득점으로도 엄청난 성적이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10위까지 포인트를 주는 현 제도에서도 포인트 획득이 목표인 팀이 있을 정도로 F1에서 우승과 포디움피니쉬는 소수에게 허락된 성적입니다. 따라서 드라이버의 연봉과 능력평가는 얼마나 꾸준히 포디움 피니쉬에 근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와 우승의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번 영상에서 카가가 하이넬보다 낮은 랭크에 있는 것이나 2018년 챔프인 앙리가 우승을 단한번도 해보지 못한 부츠홀츠보다 낮게 랭크되어 있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죠. 따라서 정확한 드라이버들의 능력을 알기위해서는 전경기 획득한 드라이버 산정포인트를 모두 합쳐서 비교하거나 포디움 피니쉬 횟수와 우승 횟수를 비교해서 랭크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연봉은 해당 드라이버의 커리어 전반과 스폰서쉽의 유무 해당 팀의 자금력등이 오히려 주요하며 키미라이코넨같은경우 2007 챔프지만 현재 최연장자로써 커리어 황혼기인점이 연봉이 낮은 주요 원인이며 세르지오 페레즈같은 경우 당시 멕시코 스폰서쉽을 통한 팀에 자금조달을 위해서 데리고 있는 드라이버라는 인식이 많았기때문에 연봉에서 불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리카르도 같은경우 레드불에서 르노로 넘어갈때 대폭 향상된 연봉과 퍼스트 드라이버를 보장하는 등의 협상의 요소가 많이 있었고 반대로 맥스 베르스타펜은 주니어팀부터 올라온 드라이버로 연봉인상이 꾸준히 되지만 큰 폭의 인상이 적었던것이 원인이기도하지요. 사이버포뮬러상에는 신조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이 이적을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연봉이 큰 폭으로 오를 여지가 적고 이는 드라이버의 능력이 연봉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이런점을 생각할때 사이버포뮬러 드라이버의 연봉은 드라이버들의 영향력과 경기수를 감안했을때 F1드라이버와 비슷하거나 80%정도의 연봉을 받을것이라 예상하며 금액은 계산이 안되나 드라이버에 대한 개인적 평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마리 알베르트 루이자는 슈틸편대를 기반으로 사이버포뮬러를 잡아먹었던 적이 있는 일종의 신생 명문으로 현재의 Red Bull과 비슷하거나 사이버 포뮬러가 1명의 드라이버 2개의 팀으로 운영하는 독특한 체재임을 감안할때 Red Bull의 주니어팀인 Alpha Tauri의 루키급 드라이버와 비슷한 연봉을 가졌을것으로 예상됩니다. 히요시 아키라는 오래전 우승도 하고 명문이있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은것으로 보아 Williams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보며 히요시 아키라가 2015년부터 꾸준히 사이버 포뮬러에서 중간급으로 활약한점을 볼때 Williams의 드라이버의 퍼스트 드라이버 연봉과 오랜시간 F1에서 꾸준히 출전한 로만 그로장의 연봉의 사이정도로 생각됩니다. 앙리 크레이토는 일단 사이버포뮬러의 원탑 팀의 세컨드라이버로 2018 챔프이기도 한점을 들 때 현 기준으로 Mercedes팀을 비유할 수 잇을거같으며 큰 자본력과 챔프라는 점을 감안해서 비탈리 보타스정도의 연봉 또는 니코로즈버그의 은퇴전 마지막 시즌 연봉정도를 기대할 수 잇을것으로 보입니다. 부츠홀츠같은 경우는 시즌 최연장 드라이버로 실력은 있으나 사실상 포디움 피니쉬를 기대하기 쉽지 않고 커리어가 황혼에 접어들어서 사실상 노장으로써 팀에 서포트를 한다는 점에서 이전의 루벤 바리첼로나 필리페 마싸 현재는 키미 라이코넨과 비슷한 포지션이라고 보입니다. 블리드 카가는 사실 F1에서는 가장 힘든 케이스인데 블리드 카가가 참전했을때 보여준 임펙트들을 고려햇을때 이 선수가 언제든 포디움 피니쉬를 기대할 수 있으며 떄에따라서 우승 또한 기대할 수 있는 드라이버로써 꽤 고액의 연봉이 측정되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떠돌이라는 점에서 팀에 제대로 정착되지 않는 점은 팀에서 계약시 불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프란츠 하이넬같은 경우 드라이버로써 큰 활약은 티비판시절에 언급을 제외하고는 구데리안에 못미쳤으나 슈틸편대시절을 감안하면 Red Bull의 세컨 드라이버나 맥라렌 시절의 페르난도 알론소, 현재 맥라렌의 다니엘 리카르도 정도의 연봉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란돌같은 경우는 카가와 비슷한 느낌으로 이렇게 잘하는 드라이버가 티타임때문에 점수를 갉아먹는 말도 안되는 설정이기때문에 확신할 수 없지만 천재적인 드라이빙 센스와 언제든 포디움이 가능한 드라이버라는 점에서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챔프 경험은 없지만 비슷한 포지션으로 세바스티안 베텔 정도의 연봉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데리안 같은 경우 2019년 월드 챔프이고 우승이 가능한 전력이기는 하나 노장에 속하는 점을 감안하면 이전에 Red Bull에서 활약했던 마크 웨버나 2009년 챔프였던 잰슨 버튼의 맥라렌 시절 연봉정도를 받을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신죠같은 경우는 2017년 챔프이고 포디움 피니쉬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로써 비탈리 보타스가 다른 팀에 퍼스트로 갔을때 정도의 연봉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타스 연봉의 대략 20~30%인상된 느낌이거나 신죠가 유니온 세이버의 란돌 세컨드라이버로써 사가에서 등장하는 점을 들때 유니온 세이버를 페라리로 가정하고 베텔이 페라리에 있던 시절 샤를 르클레어의 연봉 정도를 들 수도 있겠네요.하지만 샤를이 루키시즌에 가까운 커리어 초기이기때문에 신죠같은 경우 이미 사이버 포뮬러에 안착한것을 감안하면 2008년 챔피언쉽 2위를 한 필리페 마싸의 연봉과 비슷한 수준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야토같은 경우는 앞서서는 Red Bull의 세바스티안 베텔 지금은 Mercedes의 헤밀턴과 같은 존재로 2명의 드라이버 연봉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생각하는 연봉 순위는 하야토 > 란돌 > 브리드 카가 > 신조 > 구데리안 > 앙리 > 하이넬 > 부츠홀츠 > 히요시 > 마리

경기 숫자 제일 적은 NFL이 전세계 모든 스포츠 다 따져서 전체 연봉, 시장규모 1등이에요. 뭔가 잘못 생각하신 듯

11:51

한돌은 부모님이 용돈 준걸로 하는건줄 알았는데 ㅋㅋ

란돌은 월래 그런놈이니 그렇다 처도 하야토는 스고 사위이니 란돌처럼 연봉에 의미가없을듯 .. 나중에 오사무만 밀어내면 사장도 할수있기때문에 ... 카가는 아오이만 잘꼬셔서 결혼만하면 아오이사장 확정인데 ㅎㅎㅎㅎ

생각해보면 중소기업이 뛰어들 정도의 리그니까 규모가 f1이랑은 비교할 수가 없갰네;;;

하야토 연봉의 절반을 아스라다옹에게 과외+기술료로 책정해줘야될듯

하야토는 스고의 딸래미 남편이란 말이죠.. 연봉이 많기는 많겠지만 의외로 적을수도...

ㅋㅋ 그런데 마치 머신성능이 다가 아니라는듯이 말하는거 같지만, 주인공포함 모든이가 슬럼프를 극복한시점을 보면 머신성능 업해서 돌아온다는건 반박할수없는 팩트였음 ㅋㅋㅋ

일본회사가 외국계 기업에 비해 연봉이 짜다는 걸 생각하면. 스고나 아오이의 연봉은 상대적으로 저렴할겁니다.

폰 리히터 란돌은 연봉이 없지 않을까요? 하여튼, 운전 하나 잘한다고 억대연봉을!!!' 드런세상~~ ㅎㅎㅎ

2022년 통합으로 해주시지 ㅠㅠ 그럼 더 재밌을꺼 같은데요 ㅠㅠ

란돌 : 취미를 즐기는데 돈을 왜 받죠????

나는 그런거 필요없다....부럽..

란돌의 포켓 머니로 사버린 유니온 세이버

하야토 다음해에 사위되요.

방송 시기인 91년도의 경우 f1의 경우 16전을 치루었습니다. 12전이 적은 레이스는 아님니다. 또한 직접적인 비교 자체는 불가능 한 것이 f1의 경우 연봉 보다는 스폰서 수입이 어머무지 합니다. 드라이버와의 계약이 이 드라이버가 가져올 스폰서쉽의 규모에 따라서도 달라짐니다. 하지만 딱 누구다 라고 하기에는 어렵지만 수많은 드라이버가 있었고 실제 f1선수의 경우 사이버 포뮬러 보다 더 만화 같은 선수들이 있고 사이버 포뮬러의 경우도 실제 선수들의 이야기를 가져온 부분도 있어 아주 비교가 불가능 한 것은 아님니다. 22년 시점 기준으로 란돌의 경우 딱 비교 가능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랜스 스트롤 딱 란돌과 같은 케이스로 볼수 있는데요. 랜스 스트롤이 약 27억에 계약을 했고 란돌의 경우에도 그정도 수준이 아니닐까 합니다. 카자미 하야토도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 하나 대뷔시즌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딴것과 루이스 헤밀턴이 대뷔시즌에 챔피언 타이틀을 딸번 했다는 것을 비교 해 보면 다시 루이스 헤밀턴이 2007년 50만불 약 7억 정도이고 2010년 1800만불 약 250억 정도로 계약을 하였습니다. 모든 스포츠 뿐만 아니라 배우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실력 = 연봉이 아님니다. 연봉의 경우 그 드라이버가 가져오는 티켓팅 파워와 스폰서쉽 등 여러가지 요소가 썩여 있어 단편적인 부분만 봐서는 비교는 불가능 합니다

연봉 꼴찌인 루이자 의 연봉이 내 연봉의 100 배가 넘네 사포 너마저......^-^ 근데 루이자 연봉이 10억에서 갑자기 3억으로 바꿨있네요

신죠 짤릴만하네....순수실력 작중에서 5위권이라는 평가인데 연봉은 하야토만큼 받으니 팀에서 짜르라고 난리칠만함

한해 쉬었는데 4등이면 란돌은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