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TV] 고수비급 한무도(한무종가 배병호 종사)

  Рет қаралды 93,293

태권도장다물원

태권도장다물원

6 жыл бұрын

고수비급 한무도편

Пікірлер: 187
@ssysho
@ssysho 4 жыл бұрын
한무도에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에 모든 무술은 각자의 환경을 고민한 끝에 탄생되었기에 그 무술의 전술철학을 존중합니다. 한무도를 올린 이유는 한무도의 역사적 정통성 진위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올린 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단지 우리나라에도 이런 무술이 있고 체술과 함께 무기술까지 골고루 익힐 수 있는 체계의 좋은 무술로 보인다 입니다.
@mundle321
@mundle321 4 жыл бұрын
무술의 이유와 가치는 그걸 하는 사람이 만듭니다. 세상에서 노래를 제일 잘하는 사람이 가수가 아닐수 있듯이 세상에서 제일 잘 싸우는 사람이 무술인이 아닐 수 있고 세상에서 가장 힘센 사람이 스포츠와 관련 없는 사람 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한다 못한다의 기준은 사람의 기준과 가치 평가에 따라 다른 겁니다. 중국 무예나 몇몇 전통 무예가 욕을 먹는건 설명과 실제가 다르기 때문이고 그 부족점과 장점을 어느 누구보다 객관적 시선을 가져야 하고 자신보다 무술적으로 신체적으로 우수하다면 경력보단 객관적 견지를 가져야 합니다. 즉 무술 운동 예술 기술 등등은 가치 평가와 기준은 달라도 그 입장에서 전통과 경력 보단 능력이 우위고 그것에 대해 객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hanmoorang
@hanmoorang 4 жыл бұрын
한무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아 그리고 종사님 성함은 '배병호'입니다.
@user-cb7tn2vm6t
@user-cb7tn2vm6t 4 жыл бұрын
저 검술이 어디에서 어떻게 파생되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가족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서 오랜동안 수련하며 지켜가는 모습은 대단해 보입니다.우리의 호구를 만들자는 것도 멋집니다.
@babaraa7304
@babaraa7304 4 жыл бұрын
오늘 한무도의 새모습을 봅니다 강한한무도 기초는 어디에서 시작되는지가 조금은 아쉬운부분 다음기회에 채울수있는 기회되길 기대해봅니다. 발전 응원합니다.
@fighterinthewind1774
@fighterinthewind1774 4 жыл бұрын
한국적인줄 알고 왔으나 쥐구멍 찾았습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mysics
@mysics 4 жыл бұрын
와....다들 고수들이네요.
@x0dx0a
@x0dx0a 4 жыл бұрын
1:00 부터 나오는 저게 딱 100년전 검도 초기모습입니다. 격검중 얽으면 바로 유술로 들어가고 발로 차기도 하던 초기 kendo의 모습 그대로네요.. 일제 강점기 때 일본 고류검술이 들어온거 같은데 그게 어쩌다 사대부의 무술 어쩌고로 바뀌었는지 참 -_-...
@user-gq9rj5mm3b
@user-gq9rj5mm3b 4 жыл бұрын
그냥 전전검도에 거합을 이용해 창작한 무술인것 같습니다.
@user-dt8cl1vc9j
@user-dt8cl1vc9j 4 жыл бұрын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냥 일본의 검도 특히 거합도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조선 사대부의 무술이라니 ㅠㅠ
@Vergil06
@Vergil06 3 жыл бұрын
다행히 한국에도 정상인들이 있네요
@pusantravel902
@pusantravel902 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ㅇㅈ합니다 ㅎㅎ
@user-uy7dz2pm4b
@user-uy7dz2pm4b 5 ай бұрын
이름 부터가 이미 한국 무술이 아니네요. 무술에 "도 道"를 붙이는 건 일본에서 유도가 유술에서 유도로 개명하면서 생긴 전통이고, 그전까지는 ~술 이라던가 ~법 으로 불려졌죠. 대체적으로 중국 쪽에서는 무술의 주된 기술체계나 사용 무기를 따라 ~권, ~장, ~검 이런 식으로 붙였고, 일본은 ~술로, 한국은 딱히 무술에 대한 관심이 없던 조상님들 덕택에 체계적인 무술 체계 조차 없다가 임진왜란 때 된통깨지도 단병접전도 중요하구나 싶어서 무예도보통지 같이 3국 무술 수집해서 병법서도 남기곤 했지만, 그 이후 평화적인 시대가 오래되니 또 다 까묵고 말았죠. 솔직히 한국에 전통무술이라는게 딱히 있나요. 활쏘기, 씨름, 택견 정도나 명백이 있었죠. 그러고보면 그나마 남은 무술들 명칭조차 "도"자는 안붙는군요. ㅋㅋㅋㅋ 도자 붙는 무술들 원류 따지고보면 대다수 일본 무술이라고 봐도 무방함.
@user-rn7yo2fo7y
@user-rn7yo2fo7y 4 жыл бұрын
대종사님의...처음 영상을 보니... 발도를 함과 동시에 칼등을 손끝으로 가다듬으시는데요... 접전 초기에 적의 타이밍을 빼았는 페이크 동작인지요...???
@user-rn7yo2fo7y
@user-rn7yo2fo7y 4 жыл бұрын
칼날보다 반박자 늦게 땅을 밟는 검술의 발동작을 보니.. 상당한.실력자들이시군요... 아마도 이 무술을 처음 만드신 분은...실전 경험이 있으셨거나...아니면..실전경험자로부터 훈련을 받으신것 같습니다... 왜군 칼잡이 1명은...얇고 가벼운 일본도를 사용해서... 대략 사방 4m정도를 제압하면서 나아갔다고 하는데요... 진주성 박물관에는 임진란때 노획한 왜검이 있습니다. 마치 서양의 팬싱처럼 얇고 가느랗더군요..그걸 보고 놀랐습니다... 이 무술은 아마도...왜검과 대적해본 전투경험이 있으신 분이... 정리해서 만드신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user-ut2ud1rj1s
@user-ut2ud1rj1s 3 жыл бұрын
아핫 그러면 일반 삼각도도 아니고 현재 베기 코스프레할때 쓰는 엄청 얇은거랑 거의 흡사하겠네요 제 가검이 850그램인데 그거랑 무게가 같을거예요 당시 왜소한 일본인 신장과 근력 따른 무기의 차이, 대형커터날과 비슷한 검을 선호하던 당시일본문화,날카롭긴 하지만 무게가 없어서 둔기로써의 위력과 쎄게쳤을때 절삭력증가가 없다는점,결국 그 긴칼을 잡아도 방검갑옷이 있는 명나라 편곤대열을 칼로 두들겨봤자 이기진 못한이유, 몽둥이같이 두꺼우면서도 짧은 조선환도로 당시일본검을 못이긴 이유 참 많을걸 이해할 수 있을거같네요 ㅎ 그칼 한번 잡아 보고싶습니다ㅋㅋ
@user-db1hn2bg2b
@user-db1hn2bg2b 3 жыл бұрын
칼보다 반박자 늦게 땅을 밟으면 중심을 잡을 수 없는데, 그게 실력자라니.... 하체의 중심을 잡고 칼을 휘둘러야 안정된 칼질이 되지요
@_Tidian
@_Tidian 2 жыл бұрын
06:50 오 리즈시절이시네요 ㅋㅋㅋㅋㅋ
@law469
@law469 4 жыл бұрын
애들 칼 장난도 아니고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user-jz5xc7vq6f
@user-jz5xc7vq6f 4 жыл бұрын
요즘 검도나 모든 격투기가 스포츠화 되어서 실전성이 없어 보이는데, 한무도는 정말 실전 무술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보호구 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영상을 끝까지 보지 않은 사람들 같네요.. 마지막 영상에서 보호구 개선에 대한 내용 나옵니다. 제대로 보고 와서 이야기 하시길.. 저는 한무도 응원 합니다. 제 아들 지금 검도 학원 보내고 있지만, 어느정도 검도술 익히고 나면, 복싱이나 합기도 같은 맨손 호신술 관련 학원 보낼려고 생각 중인데, 만일 한무도가 근처에 있었다면 한무도만 보냈을 것 같습니다.
@_Tidian
@_Tidian 2 жыл бұрын
와 이걸로 이제 검도인 3명을 창술 하나로 이기는거군요 ㄷ ㄷ
@theknifemartialarts.9053
@theknifemartialarts.9053 4 жыл бұрын
일본 사무라이 무술 켄도けんどう[剣道] 로 보여집니다
@matthewkim6955
@matthewkim6955 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입 터는 애들 제대로 무술 단증 하나 딴 거 있음?
@fck1825
@fck1825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mx8un8im6v
@user-mx8un8im6v 3 жыл бұрын
한국 성인남성 대부분이 유단자 인걸요 ㅋ
@user-ut2ud1rj1s
@user-ut2ud1rj1s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태권도 도장을 놀러가서 1년이상 재밌게 뛰놀거나 운동한 사람이 많으니 유단자 숫자만으로 보면 50퍼를 넘을 수밖에 없긴해요 근데 태권도 그만둔 사람들중 일부는 권투로 가는데 권투쪽에서는 또 태권도 가드를 사실상 퇴물 취급하고 발차기 연습하면 껄끄럽게 쳐다보고 무에타이,유도나 주짓수로 가면 남들이 말 안해도 본인이 처음부터 다시해야하고 레슬링,삼보,씨름은 뉴비가 와가지고 근육단련안하고 경기 나가면 그냥 날아가고 결국 본인 정체성이 약해져서 실력을 계속 쌓아가는 평생수련은 없게됩니다 한국에선 유단자라 해도 공방기술이 다른 나라보다 저질일걸 감안해야해요 그냥 본인 분야가 아니면 그냥 듣고 있는게 제일 좋아요
@user-qc5cv6vz6o
@user-qc5cv6vz6o 4 жыл бұрын
전통무술이라기보다는 한 집안에 내려오는 무술. 근대에 각 무술의 장점들을 모아서 만든 무술. 더욱 연구하고. 기다듬어 대대로 보존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무술이 그런거 아닌가요. 후대로 내려오며 발전하며, 가다듬어지는것, 100년, 200년후에는 전통무예가 되는거.
@user-xg7fb1uh8w
@user-xg7fb1uh8w 4 жыл бұрын
에잇!
@shisco5021
@shisco5021 Жыл бұрын
배씨 가문은 우리나라의 무인집안이라 인정합니다만.. 한무도의 검법은 좀.. 예전에도 전통검법이라고 세인들을 속인 창작검법 집단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 덕분에 청춘을 내던진 '사범'들이 많았지요.. 그분들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user-ef1hr1jh9h
@user-ef1hr1jh9h 3 жыл бұрын
어설픈 전환술 손목 뒤집기 합기도 꺽기 등 짜짓기
@user-ef1hr1jh9h
@user-ef1hr1jh9h 2 жыл бұрын
뿌리를 알수 없다
@rkf3515
@rkf3515 Ай бұрын
전전검도? 일본 검도 흑백필림중 가장 오래된 기록의 그 움직임과 같은듯.. 격투술은 비숫할 수도 있으니,, 그렇게 보이는 것일 수도
@user-nt8zv6xb4p
@user-nt8zv6xb4p 4 жыл бұрын
아~~일무도~네~~~외부도~여~~
@Master_bok
@Master_bok 4 жыл бұрын
한글이야 일본어야?
@user-qx9ly1cb4b
@user-qx9ly1cb4b 4 жыл бұрын
복장 둘째치고 발걸음은 특이하긴 한대 일본 검술에도 저런 발걸음이 있음? 궁금해서 묻는거
@user-dy4uy5ib5u
@user-dy4uy5ib5u 4 жыл бұрын
참.. ㅋㅋ
@heyhyun9024
@heyhyun9024 4 жыл бұрын
칼 차는 방식도 일본 검술이네요… 일본꺼 같다는……
@user-er4yq6wk6n
@user-er4yq6wk6n 4 жыл бұрын
좋은 무술이고, 수련 체계도 좋아 보입니다.다만 일색이 물씬 풍기네요. 저도 일본 검도를 배웠기에 일본 꺼라고 배척 하진 않습니다. 일색이 만연한데 한국 전통무예라고 하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Master_bok
@Master_bok 4 жыл бұрын
미디어를 통한 일본문화는 무의식적으로 자리잡고있습니다 일본의 직선적이고 작고 섬세한 동작이 많은반면 무술의 바탕인 보법을 관찰하시면 3박자로태극을 그리는 발놀림과 좌/우 사용합니다 깊이들어가면 강약 완급 장단 볼수있습니다
@user-gq9rj5mm3b
@user-gq9rj5mm3b 3 жыл бұрын
한무도 측에서 한무도 창립 년도가 1888년 이고 1대종사에게 무술을 전승한 객승이 군관 출신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게 설득력이 없는게 조선의 군관이 어떻게 그당시에 거합과 검도를 수련했는지 의문이죠 그 당시 조선군에 검술은 개인투로 위주에 훈련법인데 검도나 거합 짜집기한 무술이라면 의심이 되죠 하지만 여전히 한무도 측에서는 아직도 일본검술과 연관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패용법만 따라했다고 하지만 거합과 검도와 유사합니다. 그리고 제일 의심 되는건 기산서숙도장의 존재 유무와 배씨집안의 독립운동 행적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한무도측 주장으로는 배성전 1대 종사가 영의정 심순택 가택에 의지하며 살다가 1888년에 기산 서숙 도장을 열고 대한 한무도라 명명하셨다 라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논란점은 일단 조선시대에 도장체계가 없었다는것 도장문화는 중국과 일본에 문화 입니다. 그리고 대한이라는 명칭을 사용 한다는것이 수상하죠 기산서숙도장 선립년도와 한무도 창시년도는 1888년인데 대한이라는 명칭이 생긴건 대한제국 수립 이후 입니다. 즉 1897년 이후에 쓰인 단어라는 것이죠 1888년에 만들어진 무술에 1897년부터 사용된 단어가 들어가는게 말이 안됍니다. 1880년대 라면 대한이 아닌 조선이라는 명칭을 써야 맞죠 즉 기산서숙 도장은 그 당시에 없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한무도측 주장중 배성전이라는 분이 독립 단체를 지원하며 친일 행각에 맞섰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솔직히 이게 말이 안돼는게 독립단체를 후원하고 일진회를 저지하고 다니는 한 조직의 수장이 역사에 이름도 안남았다는 것도 수상합니다.
@DefenderofLibery0824
@DefenderofLibery0824 Жыл бұрын
국뽕그만
@12yun36
@12yun36 4 жыл бұрын
거합도 1년 수련해온 제가 볼땐 거합도+검도+합기도네요. 겨드랑이에 끈 묶는건 일본영화에서 많이 보는거네요 진검으로 베고 피터는 동작도 거합도랑 똑같네요
@Master_bok
@Master_bok 4 жыл бұрын
당신또한 일본의 젓가락질과 똑같은 방법일꺼요 당신은 일본인이요?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말해보시요?
@user-jh7ek5zy4n
@user-jh7ek5zy4n 4 жыл бұрын
부산턱고 독도는 내 땅
@gwLee-xw2bl
@gwLee-xw2bl 4 жыл бұрын
검도 1년하고 거합도랑 타무술이랑 같다고 정의내릴만큼 될까요? 한.중.일 검도는 베고.찌르고.피터는 동작이 다있어요. 좀더 열심히 수련하시고 무도인으로 타무술도 인정하는 아량을 가졌으면합니다.
@user-hl5kd7oo7o
@user-hl5kd7oo7o 4 жыл бұрын
@@gwLee-xw2bl 피터는 동작이 다 있다? 출처가 어디인지요? 칼을 터는 부위 이름이나 알고 그런 소릴 하는지? ㅋㅋㅋㅋ
@user-gq9rj5mm3b
@user-gq9rj5mm3b 3 жыл бұрын
한무도 측에서 한무도 창립 년도가 1888년 이고 1대종사에게 무술을 전승한 객승이 군관 출신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게 설득력이 없는게 조선의 군관이 어떻게 그당시에 거합과 검도를 수련했는지 의문이죠 그 당시 조선군에 검술은 개인투로 위주에 훈련법인데 검도나 거합 짜집기한 무술이라면 의심이 되죠 하지만 여전히 한무도 측에서는 아직도 일본검술과 연관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패용법만 따라했다고 하지만 거합과 검도와 유사합니다. 그리고 제일 의심 되는건 기산서숙도장의 존재 유무와 배씨집안의 독립운동 행적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한무도측 주장으로는 배성전 1대 종사가 영의정 심순택 가택에 의지하며 살다가 1888년에 기산 서숙 도장을 열고 대한 한무도라 명명하셨다 라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논란점은 일단 조선시대에 도장체계가 없었다는것 도장문화는 중국과 일본에 문화 입니다. 그리고 대한이라는 명칭을 사용 한다는것이 수상하죠 기산서숙도장 선립년도와 한무도 창시년도는 1888년인데 대한이라는 명칭이 생긴건 대한제국 수립 이후 입니다. 즉 1897년 이후에 쓰인 단어라는 것이죠 1888년에 만들어진 무술에 1897년부터 사용된 단어가 들어가는게 말이 안됍니다. 1880년대 라면 대한이 아닌 조선이라는 명칭을 써야 맞죠 즉 기산서숙 도장은 그 당시에 없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한무도측 주장중 배성전이라는 분이 독립 단체를 지원하며 친일 행각에 맞섰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솔직히 이게 말이 안돼는게 독립단체를 후원하고 일진회를 저지하고 다니는 한 조직의 수장이 역사에 이름도 안남았다는 것도 수상합니다.
@user-no1ix2nm8x
@user-no1ix2nm8x 4 жыл бұрын
왜이리 웃 기냐 ㅋㄱㅋㅋㄱ 일본 무술 짬뽕 인데 그리고 용어는 뭐 그럴싸 하게 ㅋㅋ 딱 봐도 사 짜 느낌 인데
@user-cl7zu9mj8d
@user-cl7zu9mj8d 4 жыл бұрын
복장이나 이런것은 일본식 같은데.. 하긴 조선의 무예도보통지 자체가 한국, 중국, 일본의 무술을 집대성한것이라 우리 전통 무술이 아니라면 아닐수 있겠지만 통합되서 우리식으로 변형이 되었다면 우리것이지요.. 시작은 일본것이라도 세월에 따라 우리식으로 정형화되었다면 우리것이라 인정해야지요..
@user-gq9rj5mm3b
@user-gq9rj5mm3b 4 жыл бұрын
우리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에 창작 무술이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무술이 아니라는 겁니다.
@user-wf5wo9wo1r
@user-wf5wo9wo1r Ай бұрын
​@@user-gq9rj5mm3b19세기말 만들었으니 조선맞습니다
@user-dr1zv8dc4r
@user-dr1zv8dc4r 3 жыл бұрын
기냥.. 붙으면 무조건 조패네.. 실전성을 강조한 무술같음
@dcj4570
@dcj4570 3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정통무술이라기엔 너무 일본식이고 배씨가문 가전무공으론 훌륭해보임
@user-tu2ek1gy5e
@user-tu2ek1gy5e 2 жыл бұрын
일제시대를 관통하며 유지해온 무예이기에 복식과 동작에서 일본 검술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외형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기법과 정신을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수련해보시면 한무도는 우리 민족의 몸짓이 들어간 전통무예이자 많은 수련과 연구를 통해 발전하고 있는 살아있는 무술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dynamozx00
@dynamozx00 2 жыл бұрын
한무도에서 밝히는 한무도 역사의 시작이 구한말/일제시대에 겹쳐지니 외형적으로 보이는 모습은 일본식 검도복식및 무기와 비슷한 모습이 보일 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무도의 기법영상이나 (검,창,맨손)겨루기 이종무기술 교류전 등의 유튜브 영상이 굉장히 많이 올라오고 있는 추세라 많이 보았는데 타무술에서 볼수 없는 한무도만의 특징이 있고 꽤나 실전능력이 뛰어난 무술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외형이 아닌 내면의 모습으로 판단해야 할 무술인것 같네요^^
@labosisa9971
@labosisa9971 2 жыл бұрын
발도, 착검에서 진짜 허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무도? ㅋㅋㅋㅋㅋ
@user-xs2oy8ei7r
@user-xs2oy8ei7r 4 жыл бұрын
이게시바무술이고고수들이지그망할중국놈들때문에동양무술자체가낮개평가돼
@jylee857
@jylee857 3 жыл бұрын
합기도+검도 같군요...
@GoB_Lin
@GoB_Lin 4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관점 자체가 검도랑은 많이 달라 보이지 않나요? 먼저 눕거나 발로 걷어차는 모습은 적어도 제가 아는 유파들에서는 보이지 않았거든요 검을 패용하는 방법은 1800년대 무술이 일본 영향 안 받았으면 이상한거고, 단은 워낙에 효율적이어서 여기저기서 차용했고요 기술적으로 닮은 부분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user-gq9rj5mm3b
@user-gq9rj5mm3b 3 жыл бұрын
한무도 측에서 한무도 창립 년도가 1888년 이고 1대종사에게 무술을 전승한 객승이 군관 출신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게 설득력이 없는게 조선의 군관이 어떻게 그당시에 거합과 검도를 수련했는지 의문이죠 그 당시 조선군에 검술은 개인투로 위주에 훈련법인데 검도나 거합 짜집기한 무술이라면 의심이 되죠 하지만 여전히 한무도 측에서는 아직도 일본검술과 연관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패용법만 따라했다고 하지만 거합과 검도와 유사합니다. 그리고 제일 의심 되는건 기산서숙도장의 존재 유무와 배씨집안의 독립운동 행적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한무도측 주장으로는 배성전 1대 종사가 영의정 심순택 가택에 의지하며 살다가 1888년에 기산 서숙 도장을 열고 대한 한무도라 명명하셨다 라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논란점은 일단 조선시대에 도장체계가 없었다는것 도장문화는 중국과 일본에 문화 입니다. 그리고 대한이라는 명칭을 사용 한다는것이 수상하죠 기산서숙도장 선립년도와 한무도 창시년도는 1888년인데 대한이라는 명칭이 생긴건 대한제국 수립 이후 입니다. 즉 1897년 이후에 쓰인 단어라는 것이죠 1888년에 만들어진 무술에 1897년부터 사용된 단어가 들어가는게 말이 안됍니다. 1880년대 라면 대한이 아닌 조선이라는 명칭을 써야 맞죠 즉 기산서숙 도장은 그 당시에 없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한무도측 주장중 배성전이라는 분이 독립 단체를 지원하며 친일 행각에 맞섰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솔직히 이게 말이 안돼는게 독립단체를 후원하고 일진회를 저지하고 다니는 한 조직의 수장이 역사에 이름도 안남았다는 것도 수상합니다.
@vilterkrcorp
@vilterkrcorp 3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자랑스런 한국의 무예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전수되길 바랍니다. 우리 민족의 얼이 녹아 있는 듯 합니다.
@user-ts7wh6lh5q
@user-ts7wh6lh5q 2 жыл бұрын
이게 어딜봐서 전통이야?
@user-fw5jp7br3f
@user-fw5jp7br3f 4 жыл бұрын
조선은 임진왜란이후 실전적 무술을 익히기위해 중국과 일본의 여러병장기무술을 수입하여 군사무술로 집대성하여 '무예도보통지'란 책도 만들어 냈는데, 원래 일본검술도 고구려,백제,신라에서 전해진 검술을 자신들의 형태로 만들었다고 봅니다. 저도 한때 전통이다 일본이다 하는것에 갇혀서 생각이 유연하지 못했죠. 영상으로 봐도 대게 실전적인 무술인것이 느껴집니다.
@gwLee-xw2bl
@gwLee-xw2bl 4 жыл бұрын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임란이후 왜검에 잔혹함을 본 무인들이 왜검과 검법에 연구가 분명있었습니다.
@san-js9zq
@san-js9zq 3 жыл бұрын
공감하고 갑니다
@parkbomgsu
@parkbomgsu 2 жыл бұрын
일본도 백제나 고구려 무술의 영향을 받았지만 일본은 임진왜란전 100년의 내전을 격어서 실전무술의 장점이 갖추어 졌죠
@user-ij8xe2cc7j
@user-ij8xe2cc7j 2 жыл бұрын
무예도보에도 일본검술 나옴
@wix633
@wix633 7 ай бұрын
도대체 무슨 근거로 삼국시대 검술이 일본으로 넘어갔다는건지... 삼국시대 때에도 일본이 국내총생산량 다 높고 그들 문화도 따로 존재했음
@hyonjinlee4577
@hyonjinlee4577 Жыл бұрын
어라 이거 타이도 인거 아무도 눈치 못 챈거임?ㅋㅋㅋ
@user-wi4pj4hk4z
@user-wi4pj4hk4z 3 жыл бұрын
팔다리 2개씩 달린 인간들이 서로 죽이기 위해 만든 무술이 각 국가별로 달라봐야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심지어는 서양 전통 롱소드 검술도 일본 고류검술과 많이 비슷하다는 데 바로 옆나라인 조선과 일본의 검술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복장이니 검 패용법이니 하는 것도 결국 서로서로 영향을 주고 받고 하게 될테지요. 비슷한 예로 한국 중국 일본의 복장도 비슷한 복식이 많이 보이는데 이런 거 또한 상기한 내용과 같은 이유라 봅니다. 태권도와 가라데가 서로 비슷한 거 처럼 결국 무술은 무술로서 통합되기 마련인 법입니다. 결론은 한무도가 잇는 정신이 조선의 무술이라면 이 또한 조선의 무술이라 할 수 없지 아니하니, 타국의 무술과 복식이 비슷하다 할지라도 문제가 없는, 한무도는 조선의 무술이라 하겠습니다.
@user-jt9vr4dx5r
@user-jt9vr4dx5r 4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우리 조상님들은 수련하면서 저런 복장은 아니었을 듯...복장에서는 일본 스러움이 있어 거부감이 드는게 저만 그런가요?
@user-gq9rj5mm3b
@user-gq9rj5mm3b 4 жыл бұрын
@@SDK_Telecom 한무도 복식이 계량 한복은 맞는데 조선시대 한복이 저런 이미지는 아닙니다. 그냥 어설프게 한복 이미지만 약간 조합해서 만들어진 현대식 계량한복 이죠
@user-rm6bv5qb5y
@user-rm6bv5qb5y 5 жыл бұрын
조선말기에 일본에서 들어온 무술인듯
@user-wl3nc9gg9w
@user-wl3nc9gg9w 4 жыл бұрын
그런거같음.120년전이면 딱 구한말...
@nemo6557
@nemo6557 4 жыл бұрын
내용을 보면 확실히 제대로 된 무술인데 일본무술이라도 도데체 원류가 어떤 무술인지 짐작이 안됨
@user-rj6mv9fn7c
@user-rj6mv9fn7c Жыл бұрын
ㅎㅎ 일본도를 사용하고 일본식 복식에 일본식 소매걷이 일본식 도 패룡에 발검 착검 뭐하나 잔통인게 없네 맨손기도 ... 아이키도 아녀?
@hsb6673
@hsb6673 6 ай бұрын
왜 한국무술인데 일본복식을 따르나요??
@user-mp1sw4je8h
@user-mp1sw4je8h 4 жыл бұрын
그냥봐도 일본에서들어온것임 한국전통이라하기엔
@Master_bok
@Master_bok 4 жыл бұрын
한.중.일.문화는 닮은 부분이 많아요 그냥보지말고 자세히 봐주세요
@hyun6257
@hyun6257 4 жыл бұрын
일본의 검도네,
@user-gq9rj5mm3b
@user-gq9rj5mm3b 3 жыл бұрын
한무도 측에서 한무도 창립 년도가 1888년 이고 1대종사에게 무술을 전승한 객승이 군관 출신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게 설득력이 없는게 조선의 군관이 어떻게 그당시에 거합과 검도를 수련했는지 의문이죠 그 당시 조선군에 검술은 개인투로 위주에 훈련법인데 검도나 거합 짜집기한 무술이라면 의심이 되죠 하지만 여전히 한무도 측에서는 아직도 일본검술과 연관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패용법만 따라했다고 하지만 거합과 검도와 유사합니다. 그리고 제일 의심 되는건 기산서숙도장의 존재 유무와 배씨집안의 독립운동 행적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한무도측 주장으로는 배성전 1대 종사가 영의정 심순택 가택에 의지하며 살다가 1888년에 기산 서숙 도장을 열고 대한 한무도라 명명하셨다 라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논란점은 일단 조선시대에 도장체계가 없었다는것 도장문화는 중국과 일본에 문화 입니다. 그리고 대한이라는 명칭을 사용 한다는것이 수상하죠 기산서숙도장 선립년도와 한무도 창시년도는 1888년인데 대한이라는 명칭이 생긴건 대한제국 수립 이후 입니다. 즉 1897년 이후에 쓰인 단어라는 것이죠 1888년에 만들어진 무술에 1897년부터 사용된 단어가 들어가는게 말이 안됍니다. 1880년대 라면 대한이 아닌 조선이라는 명칭을 써야 맞죠 즉 기산서숙 도장은 그 당시에 없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한무도측 주장중 배성전이라는 분이 독립 단체를 지원하며 친일 행각에 맞섰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솔직히 이게 말이 안돼는게 독립단체를 후원하고 일진회를 저지하고 다니는 한 조직의 수장이 역사에 이름도 안남았다는 것도 수상합니다.
@user-cl7zu9mj8d
@user-cl7zu9mj8d 4 жыл бұрын
일본의 "아이키도"가 우리의 합기도가 되었듯 우리가 하여 우리식으로 바뀌었다면 우리것이지요.. 일본에서 "아이키도"를 배운 최용술씨가 처음 합기도장을 대구에서 연후 발차기가 약했던 합기도에 최용술씨의 제자인 지한제씨(?)가 안동의 "태껸" 발차기를 합쳐 새롭게 변형시켜 오늘날 일본 "아이키도"에서는 보기 어려운 화려한 발차기가 포함되어 발전된 우리의 합기도가 되었듯 말입니다..
@user-cl7zu9mj8d
@user-cl7zu9mj8d 4 жыл бұрын
@Jay Park 한국식 전통스시를 안먹어봐서 모르지만 일본 아이키도에서는 한국 합기도를 자기들과 다르다고 아이키도라고 인정을 안한다고 합디다..
@user-oj6yg8ov1s
@user-oj6yg8ov1s Жыл бұрын
최용술 아이키도 안배웠는데 머래 잘못알고 헛소리
@lamhfhada
@lamhfhada Жыл бұрын
@@user-cl7zu9mj8d 최용술씨는 아이키도 배운적이 없고 국내합기도랑 아이키도는 완전 다른 무술이니까 인정을 안하죠
@jchangsuk
@jchangsuk Жыл бұрын
최용술도주는 대동류합기유술을 배웠죠. 우에시바 모리헤이도 대동류합기유술을 배우고 아이키도를 만들었고, 최용술도주는 합기도를 만들었죠. 즉 대동류합기유술+일본무술=아이키도, 대동류합기유술+한국무술=합기도.....두가지 특이사항 최용술도주가 사형격인데 당시 시대배경이 일제시대여서 그런지 우에시바가 인정을 안하는거하고, 대동류합기유술의 기원이 남아있기를 신라삼광 원광의라는 인물이 있어서 흑자들은 한국이 기원이라고 하는사람들도 있죠. 각설하고 대동류합기유술의 다케다 소우카쿠는 일본전역을 다니면서 차별없이 무예를 가르쳐줬다고하니 아마 그는 합기를 술의 정점으로 가르친것 같습니다. 그러니 아이키도와 합기도는 다른무술이 되는거고, 각각의 창시자는 우에시바와 최용술도주가 되는거죠. 그리고 한무종가가 일본고류의 형식이라는거는 일본 유튜브의 고류검술 찾아보시면 유사성이 금방들어납니다. 딱히 한무종가에서도 연원을 밝히고 있고, 구한말 한국군대를 일본인이 훈련시키기도 했었으니 한집안의 양반가에서 전해내려왔다고해도 틀린말도 아니고, 전통무술의범주를 몇백년 몇천년으로 잡으면 정확한 사료에의한 확정적 무예는 아무것해당사항이 없으니, (택견도 구한말문헌 제물보에서 기록됨) 구한말부터 전해내려온 전통무예라는 말도 틀린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일본의 고류검술의 한갈래가 전해내려온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네요.
@user-oh9px1zp4u
@user-oh9px1zp4u 11 ай бұрын
최용술도주는 다께다 소가꾸 에게 대동류 를 배웠고 또한 아키도 도주 모리헤이 스승도 다께다소가꾸 ~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 4 жыл бұрын
근데. 조선의 지리적 특성상. 중국. 만주. 일본의 무술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듯. 친입도 많이 당하고, 그만큼 귀화한 타국인도 있을테니. 무예통보도 중국 무술 재편성 한거 잖아. 나는 잘못 됬다고 생각되진 않음.
@user-lr2ty4gv3y
@user-lr2ty4gv3y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스스로가 인정하면 상관이 없는건데, 본인이 그 뿌리를 한국의 것이니 전통이니 헛소리를 하니 역하게 느껴지는듯.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 3 жыл бұрын
@@user-lr2ty4gv3y 뿌리는 한국것 일 수도 있어요. 한반도도 수 년간 여러국가가 있었고, 그 무술들이 무예통보로 남지 안아서 그렇지. 기초나 그런건 전통무술에 타 무술을 접붙인거 일테니까요
@yuhyunbyul
@yuhyunbyul 4 жыл бұрын
이때는 몰랐지 한무도가 인정받는 mma를 배츨할지
@hjl4532
@hjl4532 4 жыл бұрын
임낭독하는 냥이 선수를 배출했다는 뜻인가요?? 누구..?
@user-ym3pj8yn9n
@user-ym3pj8yn9n 3 жыл бұрын
@@hjl4532 한무도측에서 국내대회 꾸준히 출전중입니도 최근에 엔젤스파이팅도 나왔고 예전에 스피릿엠씨에도 출전했습니다
@user-ff5bo3bw5s
@user-ff5bo3bw5s 3 жыл бұрын
소리없이 영상만 보면은 일본인들이 일본복장으로 일본무술 하는 영상이라고 하겠네 1876년 개항이후에 일본에서 들어온 일본무술을 배워 자기스타일 대로 해석했나보내 근데 복장부터 너무 일본스럽다
@user-db1hn2bg2b
@user-db1hn2bg2b 3 жыл бұрын
칼질을 많이 안해보신듯....
@blue6372
@blue6372 4 жыл бұрын
이건무... 복장부터 해서 일본검술인데 ㅋㅋㅋ
@wlh856
@wlh856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 나온 아드님(한무도계승자)이 최근 '고수를 찾아서2'에 나와서 말했죠. 한무도는 전통무예가 아니라 근현대 무예라고.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시니 그냥 영상이 잘못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user-gq9rj5mm3b
@user-gq9rj5mm3b 4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아직도 구한말 무술이라는 근거가 없슴에도 아직도 조선말 조상 가전무술 이라는 변명을 하고 있더군요.
@user-dt7rm7eq5q
@user-dt7rm7eq5q 3 жыл бұрын
@@user-gq9rj5mm3b 창작무술이라기엔 꽤나 깊이가 있는 기술들입니다. 그리고 아마 한무종가 내에 19세기 말~20세기 초에 쓰여진 친필 서적이 여러 권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한무종가 뿐 아니라 한문으로 쓰여진 국내의 많은 사료들이 아직 연구되지 못함을 감안한다면 한무도에서 보유중인 자료만으로도 역사적 배경을 뒷받침하는 데엔 무리가 없을 겁니다.
@user-gq9rj5mm3b
@user-gq9rj5mm3b 3 жыл бұрын
@@user-dt7rm7eq5q 꼭 깊이가 있다고 해서 창작무술이 아닌건 아닙니다. 창작무술 중에서도 깊이 있고 잘 만들어진 무술도 많습니다. 그리고 아마 한무도 측에선 친필 서적 공개 같은거 안할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공개 할거라면 한무도를 인터넷 메체에 알리기 전인 막 한무도 도장을 선립했을 80~90년대에 차라리 공개하지 그걸 지금 와서 공개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 친필 서적이 한무도측 무술 유래를 증명주는 무예와 관련된 서적일지는 의문입니다. 저 책이 옛 무예에 관한 기록을 한 책이라면 저 책의 내용을 시중에 공개하여 본인들의 무술은 구한말 무술이라고 증명 했겠죠 그리고 한무도 측에서 한무도 창립 년도가 1888년 이고 1대종사에게 무술을 전승한 객승이 군관 출신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게 설득력이 없는게 조선의 군관이 어떻게 그당시에 거합과 검도를 수련했는지 의문이죠 그 당시 조선군에 검술은 개인투로 위주에 훈련법인데 검도나 거합 짜집기한 무술이라면 의심이 되죠 하지만 여전히 한무도 측에서는 아직도 일본검술과 연관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패용법만 따라했다고 하지만 거합과 검도와 유사합니다. 그리고 제일 의심 되는건 기산서숙도장의 존재 유무와 배씨집안의 독립운동 행적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한무도측 주장으로는 배성전 1대 종사가 영의정 심순택 가택에 의지하며 살다가 1888년에 기산 서숙 도장을 열고 대한 한무도라 명명하셨다 라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논란점은 일단 조선시대에 도장체계가 없었다는것 도장문화는 중국과 일본에 문화 입니다. 그리고 대한이라는 명칭을 사용 한다는것이 수상하죠 기산서숙도장 선립년도와 한무도 창시년도는 1888년인데 대한이라는 명칭이 생긴건 대한제국 수립 이후 입니다. 즉 1897년 이후에 쓰인 단어라는 것이죠 1888년에 만들어진 무술에 1897년부터 사용된 단어가 들어가는게 말이 안됍니다. 1880년대 라면 대한이 아닌 조선이라는 명칭을 써야 맞죠 즉 기산서숙 도장은 그 당시에 없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한무도측 주장중 배성전이라는 분이 독립 단체를 지원하며 친일 행각에 맞섰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솔직히 이게 말이 안돼는게 독립단체를 후원하고 일진회를 저지하고 다니는 한 조직의 수장이 역사에 이름도 안남았다는 것도 수상합니다.
@user-gq9rj5mm3b
@user-gq9rj5mm3b 3 жыл бұрын
@@user-dt7rm7eq5q 그리고 많은 사료들이 아직 연구되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자료를 의미하는건지 궁금합니다.
@user-dt7rm7eq5q
@user-dt7rm7eq5q 3 жыл бұрын
@@user-gq9rj5mm3b 연구가 안 된 한문으로 쓰여진 친필서적인데 당연히 일반에 공개를 안하지 않을까요? 따지고 보면 가보와 같은 기록물일텐데 말이죠. 그리고 도장 체계가 없었다는 것도 근거가 있는 주장인가요? 그리고 19세기 말은 흔히 생각하는 조선시대가 아니라 많은 것들이 변해가고 혼란스러운 시대였을 텐데, 일반인들이 무력을 키우려고 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한이라는 명칭이 대한제국 수립 전에 쓰여진게 이상하다고 하셨는데 韓 이 글자는 건국에 맞춰 고종황제 머릿속에서 툭하고 튀어나온 게 아닙니다. 대한제국 이전에 쓰여졌다고 해서 이상할 건 없죠
@qwer4k4096
@qwer4k4096 3 жыл бұрын
아쉽다 일제를 거치면서 옛 선조들이 쓰던 무예나 검술은 다 일본의 색이 얹어져 버렸다 일제의 민족 말살 짓거리로 어쩔수 없다는거 너무 잘 이해하지만 슬프다...
@user-rz3br8tf1h
@user-rz3br8tf1h Жыл бұрын
가장 대표적인게 투석전이죠!!!동네 별로 투석전을 했는데 왜정시대때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user-lx5yq1pr4s
@user-lx5yq1pr4s 4 жыл бұрын
딱 봐도 가라데 비스무리한 것과 일본 검술이네요...
@user-xy5el4jo2l
@user-xy5el4jo2l 3 жыл бұрын
검같고 지랄하는거는 걍 일본 검도지. 무슨 전통이아ㅋㅋㄱㅋㅋㅋㅋㅋ
@MMA-eo8fh
@MMA-eo8fh 4 жыл бұрын
도복이 우리 전통이 아닌거 같은데.
@user-ce2rv4il2l
@user-ce2rv4il2l 4 жыл бұрын
일본같다...
@tpkts8632
@tpkts8632 4 жыл бұрын
100년?? 지금 만든것이라면 징역가냐??? 구라치지말고 만든거라고 해라
@user-ri9vu4hc6h
@user-ri9vu4hc6h 3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gg2fw1fh2w
@user-gg2fw1fh2w 3 жыл бұрын
내가 이상한 건가 저분 입으로 직접 '한무도는 한국 전통 무술이다'라고 한 적이 있음?? 애초에 해설부터 120년 전에 만들었다고 말하는데 검술이 일본풍이니 뭐니 하고 있네 ㅋㅋ 우리나라보다 일본 검술이 더 실전성이 좋아보여서 만들 때 따왔나보지 그게 잘못인가? 애초에 검도랑 차이점이 뭔지 후반부에 설명해주고 있는데도 뭐라 하고 있네 나랑 같은 영상 본 거 맞냐?
@parkbomgsu
@parkbomgsu 2 жыл бұрын
120년전에 만들어 진것이 아니고 그때 어느 스님으로 부터 전수 받았다고 하잔아요 그 스님에게 전수된 경로는 위로 위로 올라가면 고려나 신라때로 볼수도 있고...조선시대 임진왜란 이후도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부분적으로 닮았다고 해서 일본것이라 할 수도 없는것이죠 아프리카 토인들 막대기 싸움도 중국의 소림사 봉술과 같은점이 많더라구요 무술은 공격과 방어하는 과정에서 효율적이것을 취하다 보니 그것이 기술이 되고 전승되니 분명 닮은점도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user-wn5be1st4u
@user-wn5be1st4u 4 жыл бұрын
누가 봐도 일본 거합도와 너무나도 비슷한데요?? 이게 전통무술이라고요??
@Master_bok
@Master_bok 4 жыл бұрын
독도는 한국땅이라 말해보시요?
@pinkpinkpink
@pinkpinkpink Жыл бұрын
@@Master_bok 독도는 한국땅 고류검술 거합 비슷함
@Master_bok
@Master_bok Жыл бұрын
@@pinkpinkpink 네 ㅎㅎ
@RapierDuello
@RapierDuello 4 жыл бұрын
이제 레이피어 11개월차인데, 교류해보고 싶다.
@RapierDuello
@RapierDuello 4 жыл бұрын
@@user-cl4ni5ev7j 당신은..?
@user-we2bo5pl9m
@user-we2bo5pl9m 5 жыл бұрын
검이나 기술을할때 베는데찌러는데마음을모으고힘을써야지 칼이나팔의흐름에맞추면 기술은익혀도 마음이모이지않는다 정신이모이지않는다
@user-dd4oy7zi7b
@user-dd4oy7zi7b Жыл бұрын
내가볼땐 검도에서 파생되었거나, 영향을 받은건 분명한거같음. 죽도대련도 과거의 검도와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유사하고, 진검도 일본의 검술과 유사함. 특히 한국에는 없던 패용법을 사용하는것을 보면 절대적으로 일본의 검술 영향을 주었다는걸 알 수 있음. 즉, 전통무술이 아닌 여러 무술과 검술이 변형되어 합쳐진게 한무도라고 보는게 맞고, 현대무술이라고 보는게 현명한듯. 계승자인 배관구 또한 근현대 무술이라고 언급하기도 했고... 애초에 진검대련도 하는거같던데 죽도대련이 왜 있는지도 의문이고 하니 한무도는 앞으로 설명하고 풀어가야될 숙제가 많은듯
@user-bz2zg9bc1r
@user-bz2zg9bc1r 4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검술 배운 인물도 있는데...왜 일본칼 쓴다고 비판인지 몰겠네...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 4 жыл бұрын
그냥 일본하고 관련되면 까고보는듯.
@user-gq9rj5mm3b
@user-gq9rj5mm3b 3 жыл бұрын
한무도 측에서 한무도 창립 년도가 1888년 이고 1대종사에게 무술을 전승한 객승이 군관 출신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게 설득력이 없는게 조선의 군관이 어떻게 그당시에 거합과 검도를 수련했는지 의문이죠 그 당시 조선군에 검술은 개인투로 위주에 훈련법인데 검도나 거합 짜집기한 무술이라면 의심이 되죠 하지만 여전히 한무도 측에서는 아직도 일본검술과 연관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패용법만 따라했다고 하지만 거합과 검도와 유사합니다. 그리고 제일 의심 되는건 기산서숙도장의 존재 유무와 배씨집안의 독립운동 행적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한무도측 주장으로는 배성전 1대 종사가 영의정 심순택 가택에 의지하며 살다가 1888년에 기산 서숙 도장을 열고 대한 한무도라 명명하셨다 라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논란점은 일단 조선시대에 도장체계가 없었다는것 도장문화는 중국과 일본에 문화 입니다. 그리고 대한이라는 명칭을 사용 한다는것이 수상하죠 기산서숙도장 선립년도와 한무도 창시년도는 1888년인데 대한이라는 명칭이 생긴건 대한제국 수립 이후 입니다. 즉 1897년 이후에 쓰인 단어라는 것이죠 1888년에 만들어진 무술에 1897년부터 사용된 단어가 들어가는게 말이 안됍니다. 1880년대 라면 대한이 아닌 조선이라는 명칭을 써야 맞죠 즉 기산서숙 도장은 그 당시에 없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한무도측 주장중 배성전이라는 분이 독립 단체를 지원하며 친일 행각에 맞섰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솔직히 이게 말이 안돼는게 독립단체를 후원하고 일진회를 저지하고 다니는 한 조직의 수장이 역사에 이름도 안남았다는 것도 수상합니다.
@user-xx4kq9uk7k
@user-xx4kq9uk7k 6 ай бұрын
예의모르는 놈 들 에게 딱 ㅋㅎ
@user-kt4vc6rs1c
@user-kt4vc6rs1c 3 жыл бұрын
그냥 전통 거짓말 안하고 창작무술이라고 솔직히 말하면 더 보기 좋을거 같습니다.
@metalsword.
@metalsword. 4 жыл бұрын
혈계 계통으로 내려오셨네요 와... 쉽지 않은 길을 걸으셨네요. 선대님이 왜구을 이길수 있는 힘을 배워오신게 어디입니까? 한무도 실전도법 실전무예
@user-kg4nj2rn5y
@user-kg4nj2rn5y 3 жыл бұрын
우리 전통무술 한무도 최고 최고...
@user-hx8fl6nq4q
@user-hx8fl6nq4q 2 жыл бұрын
일본검술을 모방한거 같음
@hailshonny
@hailshonny 4 жыл бұрын
저건.. 왜검술이 우리나라로 넘어온건가? 🤔 120년 동안 전해진 가문의 무술이라면 일본인한테 칼쓰는 법을 배워서 전수시킨거네. 흥미롭네요. 민족의 얼이니 뭐니는 좀 오바고...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흥미로울만한게 저렇게 문화교류가 이루어 진다는 거지.
@user-db1hn2bg2b
@user-db1hn2bg2b 3 жыл бұрын
거합......하시는 분들이 보면.....하.......뭐라 말할지.....한국 전통....... 전 국뽕은 아니지만 우리 민족을 사랑하는데.....솔직히 한무도의 칼질은....우리 고유의 칼 이라고 말하기는 좀 ......죄송합니다
@user-ef1hr1jh9h
@user-ef1hr1jh9h 3 жыл бұрын
많이 짜짓기 햏네
@zfkdc
@zfkdc Жыл бұрын
전통은무슨 그냥 일본검술 따라했고만
@user-ef1hr1jh9h
@user-ef1hr1jh9h 3 жыл бұрын
합기도 하셯네
@dexterkim2524
@dexterkim2524 4 жыл бұрын
좀...보기 민망하네...
@user-vv6rl4fq5q
@user-vv6rl4fq5q 4 жыл бұрын
복장부터가 왜구인데 추천하고 싶지 않다
@kimjinhyun97
@kimjinhyun97 5 жыл бұрын
이건 또 뭔 무술이냐 ㅋㅋ
@cheiranmalee
@cheiranmalee 3 жыл бұрын
검도라는게 우리나라 검술이 일제강점기때 일본으로 넘어가 검도로 스포츠화 된건데 다들 왜그러지...
@user-zq3qf5ft5m
@user-zq3qf5ft5m 4 жыл бұрын
딱 일본이네 저들 조상이 일본인가 보네
@user-nz8vo4cp4o
@user-nz8vo4cp4o 4 жыл бұрын
왜케 일본무술같다고 까는거야 그리 따지면 태권도도 공수도에서 파생된건데 120년이면 태권도 보다 오랜된 무술이다
@user-mp6ui9iz5g
@user-mp6ui9iz5g 4 жыл бұрын
한무도라고 하지 말든지, 너무 일본 냄새가 짙게 나네요.
@user-wo7iz6qr6c
@user-wo7iz6qr6c 4 жыл бұрын
일본 검도를 보는것 같아요.
@augustinjeon5966
@augustinjeon5966 4 жыл бұрын
지롤하네. 한무도라고? 저게 일무도지 한무도?
@noob2e
@noob2e 4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온무술이니까 븅아
@myeongcheolsin4552
@myeongcheolsin4552 4 жыл бұрын
뿌리도 없는 일본 아류를 한무도 라고 이름을 붙히고?어슬프구나!
@Master_bok
@Master_bok 4 жыл бұрын
넌 어설프게 생겼구나!
@user-nh9fn6yd9n
@user-nh9fn6yd9n 2 жыл бұрын
일본검술의 짝퉁버전이네
@user-sb3md6ns1i
@user-sb3md6ns1i 4 жыл бұрын
그냥 봐야하나.. 무슨 종교집단도 아니고 이게 무술인가..기가차서 잡술처럼 바뀐 합기도랑 뭐가 틀린건지.. 검술도 지금 대한검도에 견줄수도 없을거 같아보이고 족술도 태권도에 .. 에효
@qqerewrewr3636
@qqerewrewr3636 Жыл бұрын
존나 일본검술 어설프게 따라한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칼 차는 것 부터가 일본식이구만 ㅋㅋㅋㅋ
@howni777
@howni777 4 жыл бұрын
하아~~ 답답하다 걍~ 우길걸 우겨라~ 전통검술은 무슨... 왜검술 배워와서 전통검술이라니....
@ghmin01
@ghmin01 4 жыл бұрын
일본냄새가 너무 많이 나지만....뭐..중요한건 아니니...그 중이..일본중일지도 모르고..죽도를 쓰고 호구와 호면이....옛날 그래로라면..좀 웃긴듯.
@user-uq5gv5oh5e
@user-uq5gv5oh5e 4 жыл бұрын
일본무술이라고 까대는 댓글들이많은데 삼국시대부터 모두 우리가 전수해준것인데 일본것이 어디가있냐 일제시대때 문화말살 정책으로 우리머리가 병신이된거지
@user-py6md3bj7z
@user-py6md3bj7z 10 ай бұрын
대체 저 근본없는 움직임은 뭐냐
@user-ly9ty7cu4n
@user-ly9ty7cu4n Жыл бұрын
일본고류 무술인듯 일본도 검도 유술 다 통합되기전 유파가 많았는데 그중 어떤게 넘어온듯
@user-lp6ks2pk1b
@user-lp6ks2pk1b 3 жыл бұрын
일본거라는 비난글이있는데 삼국시대의 각국 무술을 계승발전시킨게 일본무도입니다 우리전통무술도 공통점이있는게 정상입니다
@user-qi8ij1ej6i
@user-qi8ij1ej6i 7 ай бұрын
일본 검도의 짝퉁😅😅😅
@csj7332
@csj7332 Жыл бұрын
뭐하는건데
@user-ky9pv1ux9c
@user-ky9pv1ux9c 2 ай бұрын
중국무술과 뭐가 다른지
한무도와 한판 붙고 오셨다구요..?
8:44
호구커플
Рет қаралды 27 М.
KINDNESS ALWAYS COME BACK
00:59
dednahype
Рет қаралды 136 МЛН
Vivaan  Tanya once again pranked Papa 🤣😇🤣
00:10
seema lamba
Рет қаралды 34 МЛН
Was ist im Eis versteckt? 🧊 Coole Winter-Gadgets von Amazon
00:37
SMOL German
Рет қаралды 36 МЛН
Looks realistic #tiktok
00:22
Анастасия Тарасова
Рет қаралды 96 МЛН
고수를 찾아서 5 - 안길원 정도술세계연합 대종사
2:34
경주에는 비범한 스님들이 있다, 골굴사의 무예들
11:54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Рет қаралды 582 М.
김재철의 민족무예 '두람' [건강과삶 #14]
14:06
한겨레TV
Рет қаралды 76 М.
Kendoka VS. Spearman (Hanmudo) | World of Weapons Ep. 4
11:32
호구커플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
일본 검도와 한판 붙었습니다. Hanmoorang vs Samurai
21:26
한무랑 클럽 Hanmoorang Club
Рет қаралды 46 М.
동이택견 수밝기 365
8:44
DTS 은산
Рет қаралды 134 М.
KINDNESS ALWAYS COME BACK
00:59
dednahype
Рет қаралды 136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