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의 정확한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황기 선생님은 관동군 장교 출신이 아니라 교통과 운수부 출신의 역무원이셨는데요... 그리고 당시 가라테가 오키나와에서 일본으로 건너간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연구중이었는데 만주국에 가라테 책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수박도란 이름은 미국으로 건너가기 전에도 사용했었어요. 황기 선생님의 무예이력은 만주, 조양천(?)역에서 근무하면서 양국진이란 무술가에게 태극권, 소림장권 등과 같은 무술을 교습받았다고 합니다. 다만 배움의 기간이 짧은 탓에 당시 유행하던 가라테의 카타를 책으로 독학하여 지도한 것이구요. 아무튼 중요한 것은 자료의 출처인것 같습니다. kzfaq.info/get/bejne/r6yon7WJxLGohGg.html

황기관장은 출신이 상당히 불분명한 사람임... 노병직 최홍희가 황기의 출신(무술)을 알수 없고 무덕관은 가라테 형을 그대로 답습한다 증언 그리고 화수도 당수도 교본이란것도 후나코시 기친의 가라테 교본을 베껴서 냈다고 혹평까지 당했죠 그리고 본인이 협조거부 하고 스스로 미국건너간게 아니고 무예도보통지 가지고 본인이 수박을 부활시켰네 마네 하면서 자기가 가르치던 가라테 이름 바꾸고 통합 기류 생길때마다 자리싸움 하려고 겐세이 놓고 깽판치다 제자들한테 추방당한겁니다. 그 추방당한 세력은 수박도, 당수도로 나뉘는데 공통적인건 가라테 따라하면서 전통무술이라고 속이는 단체죠

@@ssysho 1922년에 후나고시 기친이 일본 본토에 카라테를 전파할 때 최초의 카라테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ㅎㅎ 전형적인 기만행위죠.

태권도 자체가 일제 시대 가라테를 배운 양반들이 도장 한두개씩 차려서 장사하던중, 해방후 유사단체 통합 명령으로 "태권도"라는 간판하에 모인겁니다. ㅋㅋ 5천년전 전통무술로 둔갑한것도 참 코메디구요.

우리 조상들이 만든거 아닙니다 가라데 배우고 사기쳐서 전통 팔아먹는겁니다 한국 전통 맨손 무술중 유일하게 검증된 우리 무술은 택견뿐입니다

@다와다와 그건 아닌데요? 고쿠센은 또 뭐야 ㅋㅋ 쿄쿠신이겠죠 ^^:; 방구석 ㅈ문가 제발 들어가시죠? 애초에 극진은 가라데에서 파생된 무술이고, 태권도의 큰 틀도 가라데니까 둘 다 품새,카타,틀 등의 동작이 있는거겠죠 ㅋㅋ 틀에있는 동작과 그 의미가 무술마다 다 제각각인데 뭔소리야 ㅋㅋㅋㅋ

@다와다와 고쿠센이 아니라 쿄쿠신이라고 정정을 해줘도 정신 못차리고 ㅋㅋㅋㅋㅋㅋ

@다와다와 심지어 난 단한번도 태권도와 극진이한국 전통무술이라고 한적 없고, 오히려 둘 다 가라데에서 파생됐다고 내가먼저 언급했다 정신차리고 졸리면 자라 ㅋㅋㅋ

@다와다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와다와 고쿠센이 아니라 쿄쿠신가라테가 맞는말이고 저 수박인지 멜론인지는 내알빠 아님 태권도의 태극장이 극진의 카타라는 어처구니없는 논리를 펼쳐놓고 맞다고 우기는건 안쪽팔림? 둘 다 동작도 다르고 의미도 다르다고 분명 말했음 ^^

택견은 민속놀이지 무술이 아님.

sub zero 수발도 임

cimpc 영상에서도 잠깐 나왔듯이 수박도는 무덕관에서 수련하던 무술이고 이 말은 일본의 공수도를 송무관 창립자분이 수련하면서 당수도로 개명 하셨고, 당수도를 연마하셨던 무덕관 창립자 분이 한국 전통 무술 수박희를 수련하시면서 당수도를 수박도로 바꾼것임.

@@user-ck6cs2ot4p 관련근거는요?? 삼국시대까지도 필요없고, 기록덕후 유교텔레반의 나라 조선시대에는 온갖 것들이 죄 기록화되어 남겨져 있습니다. 심지어 동양 3국 무술 종합한 무술서 까지 간행했던 나라가 조선입니다... 그런데 왜 조선시대 전통 무술이 기록되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씨름, 활쏘기, 태껸은 멀쩡히 살아 남아서 지금도 전승됩니다. 없던 무술 자꾸 가져다가 우리 전통 무술이 가라테랑 혼합되어서 태권도가 되었네 같은 소설은 자제합시다. 그리고 살아남아 내려고 있는 태껸하고 태권도 보면 전혀 다르죠? ㅋㅋ 태권도하고 가라테는 붕어빵 수준으로 비슷한데 말이죠. ㅋ

쓰레기입니다

쓰레기가 아니라 날조로 봐야죠. 전통무술에 대한 환상이 심어낸.. 한민족 전통무술이 최강의 무술도 아니구요, 멀쩡히 살아남아 전승되고 있습니다. 씨름, 활쏘기, 태껸... 놀이네 무술이네 말 많은데... 레스링, 유도만 봐도 무술이 스포츠화 된거고, 양궁이나 펜싱도 마찬가지로 무력집단이 사람 죽이기 위한 무기술이 스포츠화 된거죠. 그렇다고 보면 씨름, 활쏘기, 태껸도 비슷한 맥락으로 봐서 무술의 범주에 당연히 들어갈수 있죠. 단지 전통무술타령하면서 현대 창작된 무술에 역사왜곡을 하고 있는 것이 한심할뿐. 그리고 한국 전통 무술에 대한 신비주의 역시 버려야 하고요.. 결론. 한민족 전통무술은 딱 3개만 현대까지 전승됨. 씨름, 활쏘기, 택견(태껸), 나머지는 죄 현대 창작. 그리고 전통무술이라고 절대무림비공이자 최강무술이라는 환상도 좀 버려야함.(즉 과도한 국뽕좀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