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노래모음 kpop 韓國歌謠 1. 강지민 - 길 (원곡가수: 조관우) 2. 함현숙 - 이제는 이별 3. 이미영 - 지금은 늦었어 4. 양하영 - 영원한 사랑인 줄 알았는데 5. 박강수 - 마지막 편지
Пікірлер: 758
@user-hw9cf6gg2q26 күн бұрын
인생은 바람속의 먼지일뿐 영원한것은 하늘과 대지밖에 없다
@inchelkim71433 жыл бұрын
젠장...이제 시절이 많이 지나서 중년이 지나간다...엇그제 코흘리며 동네 한바퀴 뛰어놀던 시절이었는데 어느덧 내 머리카락은 은빛으로 변하고 머리숱이 얼마남지 않은 친구들을 보자니 헛웃음만 나온다. 소주 채 한 병을 다 못마시고 취해버리는 거울에 비추는 내 자신을 보자니 억울하다는 한마디가 목구멍에 덜컥하니 맺힌다. 씁쓸한 웃음 짓고 그렇구나...그렇구나 뒤돌아선다.
@user-xm4vu5sb8x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그러게요 😂 😢 세월이 야속합니다
@user-wj8rw8cm8q2 жыл бұрын
내얘기 😭
@Sharala10042 жыл бұрын
절대 공감 하면서ㅠㅠ 늙는다는거 순응 하면서 하루 하루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1인 이지만 멜로디가 더 슬프네요
@Sharala10042 жыл бұрын
바로 제얘기 입니다
@user-wx1iq9re5k2 жыл бұрын
@@Sharala1004 나의 초라한 모습은 세월을 피해가지 못하는데 내 마음은 왜 아직 그때 그 시절에 머물러있나
@user-fe4kr8rn3o3 жыл бұрын
그냥 소리없이 울고싶은데 어디를 보고있는지 모르는 내자신이 미워집니다. 그냥 눈만 감아도 외롭고 가슴이 먹먹한지 모르겠네요. 어디론가 하염없이 떠나고 싶지만 그마저도못하는 나의 소심함이 미워지네요. 어디서부터 비롯된 외로움인지 알수가 없네요. 조용한 음악으로 달래보려 들었습니다. 잘듣고갑니다.
@user-kj8jl5fn7h3 жыл бұрын
똑같네 요 꼭내가 갈지자로 걷고있는 신세같군요 몌꿔지는것이 없는것 같아요
@user-wg4ph8ms1y2 жыл бұрын
멍멍해지네요
@user-pw9vd7yc2z2 жыл бұрын
소심함이란 단어에 공감이가네요 저도 늘 용기를 내지 못하고있는지라...ㅠ
@user-ys6hj5xf7x2 жыл бұрын
울고싶지 않지만 한순간 둑에 물이 넘치듯 흘러 내릴때가 있어요. 부정하고 싶지 않지만 속상합니다. 외로움을 달래려 깊은밤 공원 벤치에, 맑은날 바닷가에 가지만 노을을 바라본후 차에 올라탑니다. 소심함에 어딘가 못가는게 아니라 더이상 갈데가 없을때, 마음 둘 곳이 없을때가 속상합니다. 외로움은 내 벗이요, 나에 일부 같다고 느낄때 난 어찌해야 할까요?
@k-junma13122 жыл бұрын
@@user-kj8jl5fn7h 힘내세요~~! 멀지않은 주위에 도움주실 분도 계실겁니다
@user-xy4ti1hs2f2 жыл бұрын
그냥 한없이 울고 싶었어요 20년이 훨씬 넘었네요 이노래 예전에 주부가요열창에서 제가 2승했던 노래였는데~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사흘전 마지막 인사도 없이 주무시다가 홀로 쓸쓸이 하늘나라로 간 엄마를 화장하고 납골함에 모셔두고 왓어요 ㆍ 너무 기가막히고 믿어지지가 않아 세상에서 오직 유일한 안식이엇던 엄마를 잃고 나니 길잃어 엄마찾아 울고 헤매는 어린아이처럼 앞이 캄캄하고 심장을 도려내는 슬픔만이 저를 에워싸고 잇어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엄마 가지마 못보내 보낼수가 없어 나를 두고 가면 어떻게 살아라고 엄마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 엄마 가는길을 다적셔 젖어서 갈수가 없어 가지마
@user-mr6po2nj1e4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푸지만 시간이 답 입니다 나 또한 5년전 어머님 보내드리고 날마다 보고 싶어서 아니 볼수없어서 그리워합니다
@user-yp1sg9du7o4 жыл бұрын
@@user-mr6po2nj1e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로써 한달째인데 겨우 맘추스리고 댓글을 봣네요~ 엄마잃고 자신감이 바닥을 치고 무기력과 무의미함이 저를 에워싸고 잇는듯 합니다
@user-zb5tp8dj3z4 жыл бұрын
@@user-yp1sg9du7o 저도요.엄마.잃어.저세상으로 보내고 아무도모르게이렇게밤마다거리를헤매이다눈물감추고이별을받아들이지만.너무힘드네요.아품은같이하는입장이라뭐라위로말씀드릴수가없네요.울고울고그러다보면이겨낼수있으리라생각.이오만,.힘들더라도이겨내시리라믿습니다.
@user-yp1sg9du7o4 жыл бұрын
@@user-zb5tp8dj3z 아쉽지 않은 이별은 없다고ㅠ 전 막내로 엄마 연세가 90이엇는데 엄마가 천년만년 살거라는 정말 어리석고 큰착각을 하고 잇엇네요 ~ 그런엄마가 평상시에 자던잠에 가는게 소원이라 하시더니 그렇게 잠을자듯 갓는데 9월20일이면 석달이 되네요~ 두달동안 죽음에관한글과 음악만 들으며 이제 겨우 억지로 엄마를 보내드렷네요~ 어느분이 위로로 다시는 못볼곳으로 먼저 가서 기다리는거라고 다시 만나는그날까지 최선 다해 열심히 살아서~ 엄마 만나게 되면 당당하게 얘기할수잇도록 힘내서 살아라는 조언을 해주셧네요~ 아직도 엄마가 애틋하고 그리워 꿈에라도 볼수잇을까 잠을 청하기도 하다 말은 없어도 꿈에서나마 그리운 엄마를 몇번 봣네요~ 차마 보낼수가 없어서 두달여일을 밥알을 세어먹고 넋나간 사람처럼 지내다 이제 겨우 부디 좋은곳에 가서 극락왕생하고 담세상에도 당신의 딸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 살아생전 사랑한다는 표현도 제대로 못해서 때늦으나마 나의 안식처 수호천사 엄마 ~ 부디 편하게 잠드시고 이 불효한 딸을 용서하세요~ 엄마 사랑해
@user-ye1cb5qp9t4 жыл бұрын
죽지마라 태어나는게 괴롭다.태어나지마라 죽는게 괴롭다.
@djunknownsingernr86232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슬픈노래네요 길 ᆢ이제는이별 ᆢ이란노래가 너무 슬프네요 지금은 늦었어 ᆢ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마지막편지 모든곡이 좋읍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들이네요 눈물까지 흐르는 정말 가장슬픈 곡들이였읍니다 감상 잘했읍니다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많이받으세요
@ost229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 너무 좋아요💃🍃🌹
@hosikokim74482 жыл бұрын
이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 지치고 비극의 슬픔속에서 묻혀 눈물을 안고 살아야 하는 수많은 사연들 저역시 그중에 한사람 그누구의 따뜻한 말로도 위로가 될수 없는 그무엇으로도 해결이 되질 않는 슬픔 나에겐 이세상에서 무엇보다도 소중한 아가를 만날수 없는 찌기는 아픔으로 눈물이 마를날 없이 같은 하늘 그 어디인가 지라고 있을 아가야 이할미는 매일같이 미안 하다고 눈물로 외치고 있을수 밖에 없는 이 찢기는 아픔과슬픔의 고통을 안고 만날수 있는 날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간절히 기다리며 오로지 이할미의 단한가지 간절한 소원은 나의 소중한 아가의 건강과 행복만을 빌고 또 빌면서 하늘만 쳐다보고 눈물로 호소한단다 꼭 꼭 다시 이할미의 품에 안겨 그동안의 참고 견디며 어린아기가 그 어느누구 보다 더 견디며 이겨내며 자라고 있으며 이할미와 같이 할미를 만날날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나의 아가야 할미의 알고 있어 품안에 안아줄 예전 같이 품안에 꼭 꼭 안아주고 쓰담아 주고 어루만져 줄 날을 기다린단다 너를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고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사랑한다고 아가야 ㅡㅡ 이할미는 아가 너를 보낸것도 아니고 버린 것도 아니고 이세상 잘못된 사람들이 억지로 강제로 띠어 끌고 갔다는 것을 그렇지만 할미는 미안 하다고 통곡을 하면서 울수 밖엔 없구나
@user-qb6vf3on5f2 жыл бұрын
참~~세월빠르다. 좋은음악 너무감사합니다.
@Mzmmkl5 ай бұрын
강지민노래는 최고야❤❤❤
@user-ju5kh3ug7y4 ай бұрын
내나이 61 열심이 앞만보고 달려온세월이 너무야속하고 지금은 쉬어갈수 있는데 이젠 나이가 떨이지는 잎이되고 노래가 한자락 위안이 됩니다
@user-pv2se1ke4m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드니 모든것이 덫없는 시간속에 아쉬움과 회한뿐 ~취미와 하루 몇시간이라도 푹 빠져 사는 일에 집중하면 이런 슬픔도 잠시 쉬어 갈텐데~젊음을 뒤로한채 시간의 서글픔만 남은 지금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절절한 심정이네요~~
@user-vr5gk6ye5m2 жыл бұрын
우연찮게 듣게 되었네요~그냥 가슴이 멍해지고 한숨이 쉬어지는건 왜인지~
@greed6352Ай бұрын
60년의 시간을 보내 보니 누구나 자신만의 드라마 같은 인생을 살아 간다.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의 순간과 연속인 드라마 속에서.. 그래서 인생은 정답 같은 것은 없는 것 같다. 지금 숙명 처럼 밀려 오는 비극과 희극의 시간들을 그래서 끝날 때까지 온전히 느끼며 살아 가야 한다..
@user-lw2ru6zk2g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요, 소리가 아주 깨끗하고 구분이 아주 선명해요 노래가 또렷해요! 저와 같은 마음이신 분 계신가요?👍👍👍
어쩌면 난 행복한사람입니다 댓글을읽자니 모두나의이야기 한편으론 내나이에 이런감성조차 모르고 삶에쩔어 살고있을 다른이들. 떠오른다 세상모든이들이 행복했응면좋겠다
@user-qv4wn5iu6v7 күн бұрын
인생은 가늠할수없다 단지 맘펀히 쉴수있는 공간이 있냐?없냐? 차이야 우린 사랑하지말고 사랑받자
@user-kz9yb8dr1z2 жыл бұрын
나 자신을 사랑하고 살다보면 슬픔도 저멀리 보낼수 있네요. 아픔도 때론 피요하고 행복도 느끼지만 모든것이 욕심에서 비릇된 악심인거죠.. 내 주위에 있는 모든사람을 사랑할순없지만 내 자신스스로써 참된사랑을 알수있다면...얼마나 감사 할까요""~~
@dddp302 жыл бұрын
왜 그때는 몰랐을까 이렇게 세월이 흐르고 나면 너무나 그립고 너무나 보고싶은 사람 이란걸 왜 그걸 이제서야 느낄수 있는지 그 시절로 되돌아 갈수만 있다면 내 영혼 이라도 팔아서 돌아가고 싶은데 그저 이건 제발 꿈 이기를 꿈에서 깨면 그 시절로 제발 돌아가 있기를 돌아 가고싶다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그 사람들 곁으로......
@user-xm3gn9vs1q2 жыл бұрын
그시절로 돌아가신다면 가장 무엇을하고싶으신가요? 어떻게 다르게 사실껀가요?
@user-vu7xc1vs6k20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그때 우울증이 심해서 20대를 통째로 날려버렸답니다 너무 후회되고 다시 돌아간다면 정말 멋지게 젊음을 보낼것 같아요 ㅠㅠ 하기야 다시 돌이킬수 없지만요 ㅠ
@user-np2nf1dh8w2 жыл бұрын
큰수술하고 요양중 인데.... 우울증이란 나쁜친구가 힘들게 하내요.. 잘... 이겨내겟죠 마음에..평안을 주는 음악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려 봅니다 고운 노래들이 발길을 잠시 머물게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누군가의 소리가 생각날때 또 들리겠습니다
@user-py7dp3rh7d17 күн бұрын
저도 60십되고보니 모던댓글 공감하고 공허한마음뿐이네요 허허
@dy4638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user-lm9zw6ls1q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아 소녀를 기억해주세요 ..32년전 옛생각이 나네요 시간이흘러 오랜세월이 흘러갔지만 문득문득 생각이드네요 어디서든 아프지말고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게 ....연실아 ^^
@user-zn8wq2sv3p4 жыл бұрын
'길'이란 노래 좋다 조관우님의 버전도 좋지만 강지민님 버전도 좋네요 강지민님 영원히 응원하며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홧~팅
@user-zb7wh9nm3x Жыл бұрын
저도 듣고 눈물이나네요
@yeonsukseoung32822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습니다 나이 들수록 슬픈 감성을 ㅡ 추억을 먹고 산다더니 눈속에 파묻힌 고향이 넘 그립습니다
@user-in5ve8nv7v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ㅡ
@user-sg1iz5gw4c2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드네요 눈물만 계속 나오고
@user-nq2yj1bj3qАй бұрын
그때 시절 20대아니였지만 분위기 좋네요 배경도 어울립니다
@user-mc8bf5nd7p Жыл бұрын
함현숙은 목소리 자체가 슬퍼요.
@ssj80895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 모든게 시시하고 무딘감정들이되지요. 영혼이맑고 순수할때 사랑많이하셰요
@user-lo6om9lo8o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bz4dc9dj7t3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들었어요 맑은 목소리가 선물이네요 감사합니다
@rheem50475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를 들었습니다.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너무 늦어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부질없는 일이 되어 마지막 편지로 당신에게 눈물 안보이 려 노력 하며 이제는 정말 이별을 고합니다. 우리 다음세상에 다시 만나 못다한 사랑 마음껏 합시다. 사랑하는 당신 안녕~~~
@NareushaJeong5 жыл бұрын
Rhee M님!~제가 이 글을 읽고 답글을 드린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답글이 없어요~ㅠ 실컷 쓰고나서 취소를 했는지...제가 이렇게 가끔씩 허당짓을 합니다~ㅠㅠ 보내주신 댓글을 읽어보니 Rhee M님께서 많이 아파하는 사랑이 있으셨던것 같아요. 이 곡들이 조금은 위로가 되셨기를 바라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rheem50475 жыл бұрын
Nareusha Jeong 40고지가 보일때 누구나에게 안일어나는 일을 주님은 저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 일이 오늘 의 저를 있게 했네요. ~님이 허당이라니오? 그에 정반대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가정일(자녀 교육,요리,청소,...)은 물론 부군께 빈틈없는 내조에 사회활동까지 완벽한 분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user-xx5jw6vw4p29 күн бұрын
아 옛날이여 노래 하나만 들어도 그때 기억들을 끄집어 내도 희미해지네요 왠지 가슴만 두근두근 돌아가고 싶다
@TV-lu7kq Жыл бұрын
함현숙노래 너무 좋아요 이분은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실까요? 내일로가는우리들... 그 내일이 이리 빨리 지나가고 있네요...
@user-zi2ti9hd7n5 жыл бұрын
7080세대이지만 항상 내면에는 슬픔.외로움.고독등이 참 많이잠재 되어있는지 조용하고 슬픈 노래를 좋아해요 그래서 노래방에 가면 분위기가 별로지만 그냥 나만 위로받지요 좋은곡 감사 합니다
@NareushaJeong5 жыл бұрын
네~여기 올린 노래들이 순만님께 위로가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종종 오셔서 즐감하세요~^-^
아가야! 엄마, 아빠가 보고플땐 거울을 보렴. 그안에 널 사랑해준 사람들이 있잖니. 딸이 기억 해주는 한 영원히 널 지켜 봐주실거야. 부모는 그런 존재니까!
@user-et3xx1sk1i4 жыл бұрын
제가좋아했던 배우가 세상을떠났어요 너무가슴이아파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user-sm6wk6nj1j4 жыл бұрын
아..제가 전주살아서.. 알꺼같네요..ㅎ
@nono-xm2hv4 жыл бұрын
ㄴㄱㅇ?
@user-nr8pf2fd4b4 жыл бұрын
이미영님 달콤한 노래 슬퍼도 아름다워 감사합니다
@K-mumu4 жыл бұрын
나르샤님...^^ 깊어가는 밤 나르샤님의 따뜻한 음방에서 마음의 치유하고 갑니다...^^ 좋은곡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annevise53064 жыл бұрын
k뮤뮤 , à bientôt et bienvenue à Verviers en Belgique p-g visé
@K-mumu3 жыл бұрын
@@annevise5306 Hello^^ I accidentally listened to the song I see it now^^ Nice to meet you^^~🤗 Be healthy and happy💖🍀
@annevise53063 жыл бұрын
K뮤뮤 , Hello i m un proche met sœur Maria cho met opération terre des enfants Représentant off the association in belgium end the chouchou met the vierge Maria Pierre - Gilles visé
@user-sg5br4id4o3 жыл бұрын
부디 행복하길.. 마지막으로 목메어 울어봄니다 노래 감사해요
@user-ej2xc6tt5z2 жыл бұрын
우을할때..듣고있으니 ..넘 좋네요~!!
@user-qh2zx5cq5o4 жыл бұрын
길 노래가 이리 가슴 저리는 노래인줄 몰랐어요.. 마음에 와 닷는것이 넘 좋아유.. 잘 듣고 있습니다
@user-wi6sg9bm5z3 жыл бұрын
조관우님께 더 슬퍼요 ㅡㅠ
@user-ne3ii6zf2e3 жыл бұрын
귀하고 귀한 내 자식들아 아빠없이 고사리 같은 손을 불며 고생하고 그래도 잘자라 줘서 고맙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웃으며 일어서야 한다 가진건 없어도 건강하고 순수하고 맑은 영혼으로 잘 살아 주길 바란다
@user-ri5xr4zz4j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지요
@user-rm5my2gs1o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좋아요^*^
@Blues_m273 жыл бұрын
80년대 서로에게 전해주던 크리스마스 편지지에 그려져있던 배경이 여기에 있네요. 그땐 되게 몽환적으로 이쁜 그림 많았었는데 영상 클릭하는 순간 앗 크리스마스 !!!
@user-ru1vj2kr8u3 жыл бұрын
눈 내리는 영상이 일품입니다
@lumpen72729 күн бұрын
쓰고 또 지우고 쓰고 이젠 손이 아프다. 오십이 그냥 가네. 누가 안 늙는다했나... 너무 빨라서 그렇지.. 아니 이젠 의미도 없지 ㅎ
@oreo_Eunsol2 жыл бұрын
과거는그립고 미래는두렵고 현재는복잡하다.
@user-il9sj7gi4j2 жыл бұрын
회상할 그리운 과거래도 있으니 한없이 부럽습니다
@dawngwak15902 жыл бұрын
과거는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미래는 불확실한 것이며 현제는 선물임. 프레젼트
@olgaprimo2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노래 와 목소리! ♡👑🎶🎧🎶💜♡
@user-rh5mt2dh3r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좋은 노래를찾아서 행복하네요. 슬픔이 몰려와 가슴 한켠이 먹먹합니다. 지금은 너무 늦은 지난 순간들~~
@user-vz1nn5tb8h3 жыл бұрын
아버지랑 짧은 시간이 왜 이리 추억이 많을까. 아님 그 추억 기억못할만큼 치열하게 살다 인제 꺼내 보는건지.그래서 추억이 아직 남아있는건지...추억에선 떠나지 마세요,
@user-hm8gu4ct1p3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 듣고갑니다 노래들 하나하나가 슬픈것보다는 마음을 아리게 하네요 진짜 슬픈노래 듣고싶음 보현스님 노래들어보세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줄겁니다
@user-ki8kf4iu2q3 жыл бұрын
2021년1월입니다 벌써 새해 맞이 여러날이 지나갑니다 우연히 이거리로 들어서고 싶어 들어섯더니 가슴아련한 노래소리에 잠시멈춰서있어요 늦은밤 가로등불빛에 어제내린 눈이 반짝여요 그때 그나이는 아니지만 감성은 그때못지않음 입니다 갬성곡들 좋아요 이거리 자주들려볼께요💘💃💃💃
@user-sc6my8os3v7 күн бұрын
짧은 인생 무엇을 붇잡으려 허공에 손아가리를 쥐락 펴락 헤집고 있나니~~~
@Kim-jm7cb3 жыл бұрын
26에 만나 49에 헤어진 아무개야.. 같이살땐 그렇게 밉고 원망스럽더니..이제는 다른인생 살다보니 그 모든 맘이 가물가물 잊혀지고.. 그져 잘먹고 잘살길 바라뿐이야^^
@user-hn4nx9mk4h3 жыл бұрын
여친이 25살때 만나 45에 헤어진 여자가 있었네요 전 30에 첨 만났구요.. 아직도 어제같은데 ...
@Kim-jm7cb3 жыл бұрын
@@user-hn4nx9mk4h 옛어른들이 세월 참 빠르다..했던게 몸소느껴집니다 ^^
@user-hn4nx9mk4h3 жыл бұрын
@@Kim-jm7cb저처럼 오래만나다가 이별해서 너무 공감이되서 댓글달았네요 세월 빠르지요 너무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