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퍼플 #명작영화 #결말포함 컬러 퍼플 (The Color Purple) / 1985년 작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주연 : 우피 골드버그 / 대니 글로버 / 오프라 윈프리 / 마가렛 에이버리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의 인생영화로 남아있는 명작. 원작소설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시나리오까지. 대중적인 영화만 만든다는 평가에 드라마도 잘 만들 수 있다며 작정하고 만든 영화 입니다.
Пікірлер: 415
@user-vy1hv2oj9y3 жыл бұрын
당차던 소피아가 저렇게된게 가슴아프다ㅠ
@user-gg4zl5rt4d3 жыл бұрын
이영화 진짜 명작임...중학교때 단체관람으로 봤던 영화... 당시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수많은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으나 또다른 명작 아웃오브아프리카 때문에 상은 하나도 못타고ㅜㅜ 그때당시 흑인영화라 상을 안줬다고 말이 많았음.. 상업영화만 띵작을 만들던 스필버그가 이런장르의 갓띵작 영화를 만든것에 충격도 받았고 스필버그는 정말 천재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세월참 삐르네요...
@emptyroom22903 жыл бұрын
스필버그가 상업영화 감독으로 찍혀 있어서 상을 안줬다고도 해요. ^^ 그래서 스필버그가 정말 약올라서 독기 품고 만든 영화가 쉰들러리스트. ㅎ 이 영화를 보고 상을 안줄래야 안줄 수 없었답니다.ㅎ 그해 쉰들러리스트가 아카데미를 완전히 씻어버렸죠.ㅎㅎ
@badbird20053 жыл бұрын
아웃 오브 아프리카면....ㅇㅈ...
@wjwnqkedmfwldjek3 жыл бұрын
상업영화에 가려져 있어서 그렇지 밀레니엄 시기에는 세계최고의 감독이라는 타이틀도 가졌었습니다
@user-gg4zl5rt4d3 жыл бұрын
@@wjwnqkedmfwldjek 역사적으로 보면 지금 생각해도 스필버그는 최고의 감독이 맞습니다...
@emptyroom22903 жыл бұрын
@@user-gg4zl5rt4d 작품들 하나하나 버릴 게 하나도 없죠. 스필버그는 최고입니다.
@user-ij9gy9vn4r3 жыл бұрын
차별과 고통, 슬픔을 그린영화가 아니군요 강인함을 그린 영화로군요
@kdyu178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단순히 피해자로서 흑인차별문제를 다룬게 아님. 그 안에서 가부장적 세계라는 이중고 속에서 여성이 얼마나 착취당했는지가 더 중요, 토미 리 존스 홈즈 맨 에서도 보면 초창기 미국에서 여자의 삶이란 고난속의 고난. 국딩 때 어머니랑 주말의 명화에서 이거 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Hehekitt4 ай бұрын
이건 누가봐도 차별문제가 아닌데요;; 흑인들의 이야기이고 다른 인종은 나오지도 않는데 뜬금없이 무슨 흑인차별…
@gkehdgh18 күн бұрын
@@Hehekitt ???? 다른 인종이 안나오다니...? 백인한테 "hell no"라고 말해서 바로 권총으로 쳐맞고 깜빵가서 8년 있었다고 나오는게 인종차별이 아냐? 와우 칭챙총짱깨 취급당해도 인종차별이 아닌 분이시네?
@gkehdgh18 күн бұрын
@@Hehekitt 또 이미 단순피해자로서 흑인차별문제를 다룬게 아니라고도 적혀있네. 즉 가해자로서의 흑인문제도 다룬거라는 얘긴데 거기다가 흑인차별을 주제로 한듯이 얘기를 하면 어떻게 함?
@NOKMANtube3 жыл бұрын
성선녀씨가 우피골드버그, 유해무씨가 대니 글로버 더빙한 버전으로 kbs에서 아홉살땐가 어머니와 방에서 TV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어머니가 대구분인데 인천 시월드에 혼자 오셔서 어릴때 할머니한테 밥하나 못한다고 구박받으며 엄청나게 고생하셨는데 밤에 이 영화 TV로 보시면서 조용히 우시더라구요. 이제 세월이 지나서 그 못되게 굴던 할머니도 돌아가신지 십수년이 흘렀는데, 그때 그 할머니를 본인이 이해하신다고 말씀하시는거 보면,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알고 있고 저도 지금 40이 넘도록 그걸 뼈저리게 느끼는데, 아프고 가슴아픈 추억을 딛고 꿋꿋히 버티며 본인이 집안의 커다란 안주인이 되어서 그 사랑을 저랑 제 처자식에게 나누어 주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언젠가 영화속 우피 골드버그처럼 저렇게 될 날을 본인이 그때 상상하신걸까요.
@user-zl1xt1mx6m6 ай бұрын
@@lingolinga2017 넌 사람이기는 한 거냐?
@lingolinga20176 ай бұрын
@@user-zl1xt1mx6m 잘못을 말해 줘도 인정하고 고칠 생각은 없고 사람이냐? ㅇㅈㄹㅋㅋ 엄마는 해 줬는데 쒹쒹 이러는 수준 ㅋㅋㅋ 엄마가 힘들었으면 다음 세대는 안 그러게 힘을 보탤 생각은 않고 아름다운 모습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해병대, 국방의 의무 3년씩 하는 사람들 보면서 멋지더라, 너네도 10년 해서 멋져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nghwamoon40063 жыл бұрын
저 영화를 처음 접했을 땐 배우들이 유명인들인지도 몰랐어요. 지금보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33corea3 жыл бұрын
넘 어릴때 봐서..지루하게만 느껴졌는데..성인이 되고 다시 보니 참 다르게 와 닿던 영화..
@user-yc3fg5wp7s3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릴때 봤는데 화가 치밀어 오르던데
@boryNzero_mom3 жыл бұрын
내 20대 감수성을 온통 뒤흔들었던 명화.. 여운이 너무 오래 남아 괴로울 정도였지..
@hanajo37303 жыл бұрын
85년에 이런영화... 멋지다..저런상황이 지금도 다른 형태로 계속되고 있다는게 안타까울뿐이다.
@jihyeyun96853 жыл бұрын
인생영화에요. 30년전쯤...아직 국민학생일때 봤었는데 너무 좋은 영화죠.
@user-od5sp3ze7d3 жыл бұрын
자매간의 우애가 넘흐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나네요~~^^
@yisuah2 жыл бұрын
진짜 명작이죠.최고//그중 샐리송은 알 수 없는 슬픔과 위로가
@mu_dang3 жыл бұрын
참.. 어릴때 보고 많이 울었던 명화인데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lovefom11333 жыл бұрын
네티~샐리~ 진짜 연기 잘하네요 눈물나...
@andyseo9880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때 티비에서 보고 정말 슬프고 감독적으로 봐서 영화제목과 우피골드버그라는 키워드만 기억하고 있다가 인어공주 주인공이 리메이크작에 나온 다는 말에 봤습니다. 다시 봐도 정말 더 벅차오르고 감회가 새롭네요. 근데 정말 놀란 게 소피아가 오프리 윈프리였더니ㅎㄷㄷ 다시 한번 놀라고 영화 원본을 조만간 다시 봐야겠네요.영상 고맙습니다.
@user-sl4lf1mo1y4 ай бұрын
오마 그랬네요! 오프리네!!!!
@ooo50013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mbc주말의 명화에서 보고 많이 울었던 영화.그땐 영화들이 하나같이 명작들이 참 많았던 시기였네요.지금봐도 울컥하고 명작이네요..음악도 참 좋았어요.너무 마음이 아픈 내용이지만 중간중간 흐믓한 코믹한 요소들도 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초중반부에 하퍼가 데리고온 여자에게 때려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제 친구 일화가 떠오르네요..제 세대는 부모에게 맞고 자란 세대인데,친구가 친오빠에게 심하게 맞고 자랐었어요..지금은 친오빠와 연끊고 살지만..근데 이런 남녀관련 문제가 나오면 저런여자는 맞아야돼 패야돼,여자가 잘못한거 아냐?내생각엔 여자가 잘못했구만 뭐. 라고 무의식중에 말하는 모습에서 아 맞고자라서 그런거구나 생각이 들었던적이 있엇습니다..참고로 이영화 못보신분들은 꼭보세요.크리스마스시즌에 보면 더욱 좋은거같아요.진짜 명작입니다.온갖 고난 역경이 다 나오지만 어느정도 긍정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da-eunkim12603 жыл бұрын
컬러 퍼플이랑 인생은 아름다워는 학창시절에 문학 시간에 꼭 봐야 합니다...
@user-hu7tp1lk2m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이 영화 리뷰를 깊게 다룬 영상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hellodanbi3 ай бұрын
저는 왜 태어났을까요. 늘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며 울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제가 걸어온 길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까싶고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자유롭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저도 누군가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bm2pz9ww9v3 жыл бұрын
전쟁보다 더 더 잔인한 영화네요. 무담시 중간중간 눈물도 나고 분하기도 하고 안타까운... 리뷰,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flyingp37873 жыл бұрын
흑인, 백인 이런 게 나쁜 게 아니라 그냥 나쁜 사람들이 나쁜 거에요.
@sfeca99723 жыл бұрын
백인들이 흑인을 노예로 부리면서 몇백년동안 재미봤는데 나쁘지 않다뇨. 식민지 지배를 했던 일본이 나쁘지 않다는거랑 같은 얘기임
@user-dw1yr3sm5m3 жыл бұрын
@@sfeca9972 백인의 인구 전부가 그런게 아니니 그냥 인종 성별 상관없이 나쁜 사람은 나쁘다는 거겠죠..
@user-rc9rd2eg3o2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정확히 백인이 나빴어요. 제일
@user-ts5pq5ds7k3 жыл бұрын
너무 눈물이 나네요
@equinox1470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보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찍었다는 걸 알고 더 놀랐고 너무 잘 찍어서 놀랐던 기억이 남.. 명작이에요
@monica78203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인데 새삼 그 때가 생각나네요. 젊고 두려울 거 없었던 날들이. 오프라를 그땐 몰랐어요. 다시 보니 깜짝 놀랐네요.
@user-ih6rv8lz8p3 жыл бұрын
저두 저두요^^
@willowg83443 жыл бұрын
이런 장르의 80-90년대 빈티지영화 많이 리뷰해주세요~ 훅 빠져드네요
@acratis3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봤는 데 아직도 면도날 장면이 기억나요. 그거랑 가수 딸이 목사님 마차에 소리지르는 거랑..오랜만에 다시 기억나네요ㅎ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ㅎㅎ
@mmmnf3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학교에서 단체 관람으로 극장에서 봤다.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고 아빠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내용에 충격이 컸다. 아빠의 물컵에 침 뱉을때 통쾌했던 기억이 난다. 습관적 무기력에서 벗어나기란 생각보다 많이 엄청 어렵다.경험 하기 전엔 모를것이다. 영상 감사합니다.
@TV-fi4dt3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 눈탱이 밤탱이 된 사람이 오프라 윈프리라는 놀라운 사실!!! 지난주에 이거 봤는대ㅋㅋ
@user-qx3gi8qo2h3 жыл бұрын
스티븐형 작품보면 남다른 마력이 뿜뿜함....몰입감 만랩
@user-nt1be9hi9g3 жыл бұрын
돌로레스.컬러퍼플.프라이드그린토마토.환생..잊지못할 영화들입니다..너무 오랜만에 다시 기억하게하네요..감사드려요~~
@underestimated117115 күн бұрын
빌러브드와 브루스터 플레이스의 여성들 역시 오프라 윈프리가 시작한 영화이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Alex Haley의 뿌리는 확인해야 할 또 다른 영화입니다.
@user-om1od4rm7n3 жыл бұрын
재개봉해도 흥행할듯.
@user-lq2vm9um6c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계속 났어요.
@christinayoo1190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DVD로 처음 보고 충격받았던 영화인데 나중에 알고보니 스티븐 스필버그작에 엄청난 명작이었다.
@user-kt5bc5np8s3 жыл бұрын
이런 명작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nia-dr9sd3 жыл бұрын
영화도 좋지만...원작 소설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전에도 소설번역본은 있었지만 최근본 보다는 2004년작이 좀 더 샐리 시선에서의 번역이 잘되었다고 생각해요. 소설을 보고 영화를 보면 그 담담한 문체를 얼마나 영상화를 잘 했는지 감독인 스필버그에 대한 존경심이 절로 들 정도에요. 어린 시절의 우피 골드버그, 오프라의 모습을 보는 것도 참 흥미로웠구요. 인상적인 부분은 당시 시대상으로 가장 타락했다 평가 받은 셕의 신에 대한 가치관 이었네요. 그 시대 가장 약한 존재였던 흑인이자 여성이 당당히 살아내는 삶을 담담히 그려낸 좋은 영화이자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user-qx2nc3gd6j3 жыл бұрын
코끝이 찡해지네요 눈물이 펑 터져버렸어요 컬러퍼플 이런 느낌이었나... 세월이 보는 시각을 바꿔주네요
@user-ym3ei4mp7u3 жыл бұрын
감명깊게 봤던 영화~ 20대 때 지금은 오십 중반 다시봐도 명작이네요
@hahahahasung3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sue46783 жыл бұрын
분명 어렸을 때 본 영화인데도 처음 본 영화처럼 잘 봤습니다. 풋풋한 우피 골드버그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좋은 영화 보며 오랜만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user-hk5iu2en9g3 жыл бұрын
아~컬러 퍼플 고2때 개봉했던 영화. 이루 말할 수 없는 감흥으로 깊이 각인된 시나리오, OST, 영상미도 압권이었다 스필버그가 만든 최고의 영화
@jcl9663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casia09283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JiyeonCho-lg3bp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어렸을때 봤는데, 지금 보니 완전히 다른 것을 보게되네요.... 영화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hea-coco51503 жыл бұрын
넘 감사합니다♡ 아 너무 울었나봐요~♡
@user-bf3sk4nc5f2 жыл бұрын
흑인노래 은근 중독성 있어요 감동적으로 보고갑니다
@user-xl2hz4jm7w Жыл бұрын
명작들만 소개하는 비디오키드! 정말 감사해요~
@munchen-yf1ti3 жыл бұрын
제 인생 영화입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seeyouinswiss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본 영화...까맣게 잊고 살다 다시 보았네요 ..감동 감동 감동 👏👏👏감사해요👍👋🇨🇭🙏❤️
@user-hh8sh3yj9m3 жыл бұрын
스필버그는 진짜 천재네요... 진짜로...
@user-ul4wq1wx1g3 жыл бұрын
아주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user-kg9pw7ng7p3 жыл бұрын
와~~제가 30년전에 주말명화로 너무 감명 깊게 본 영화를 이렇게 다시보게 되네요.. 그 시절 여운이 너무 강했던 영화라...
@user-lp5uz5vg2q3 жыл бұрын
우피골드버그 오랫만에 보네요 재미있게 잘봤어요
@jennyroo65243 жыл бұрын
우와!! 이런 고전을👍어릴적 영화광이셨던 할머니손에 이끌려 보았던 영화. 나중에 고딩때 다시보아도 수작이엇고 내맘속 띵작으로 남아있는 영화. 감사합니다~~🙏
@user-gk8mi1wy2j3 жыл бұрын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w3ym2dk2d4 ай бұрын
컬러피플❤명작이죠 우연히 떠서 보는데 옛날생각도 나고 넘 조으네요
@ariesyun00733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봤는지 셀수도 없는 최고의 영화. 감정선을 챙겨서 잘 편집하신것 같아요. 주말에 다시 꺼내 봐야겠 습니다.리뷰 감사합니다.
@user-wd3hp2sz3f3 жыл бұрын
백인 한대 때렸다고 감옥에가서 8년.......
@skylarkpark8867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시장집 하녀일 시키죠 시장와이프 진상임
@user-yc3fg5wp7s4 ай бұрын
맞아 죽거나 길거리에서 목이 안 매달린게 다행일 정도죠 저 당시에 그런게 흔했어요
@user-ls6jl6kg5u3 жыл бұрын
컬러퍼플 아 너무 감동적인영화입니다
@shin-ek2tw3 жыл бұрын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user-fn3li3uj6n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보면서 눈물이 다나네요 감사합니다
@user-hr9ht6pb9q3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잘봤습니다.
@user-jq2my6th4b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 어릴때 영화가 뭔지 ..감동이 뭔지 모를때 .. 이 영화를 보고 엉엉 울었었어요 다커서도 한번씩 생각나서 보고싶었는데 제목을 몰라서 못봤는데 이렇게 보게되네요^^ 김사합니다
@salm_unni3 ай бұрын
또봐도 울컥...가슴울리는 영화 고맙습니다
@barcitybusan3 жыл бұрын
떠날 때 알버트한테 법규라도 날려주지 착한 샐리...
@Vbyun3 жыл бұрын
더컬러퍼플 아주 좋은 영화에용 뮤지컬 노래도 너무나 좋죠~
@user-ql2li6kn3y4 ай бұрын
수십 년 전에 감명 깊게 봤던 영화 ~~ 짧은 영화로 또 만나니 다시금 가슴이 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
@khisuh3 жыл бұрын
먼 옛날 봤던 이 영화~ 감동입니다
@eunson55033 ай бұрын
아주 오래전에 감명깊게 보았던 영화인데...비디오키드를 통해 다시한번 좋은 목소리로 리뷰를 해주셔서 잘봤습니다 ❤😊❤😊❤😊❤
@user-wu6mv5dp7n Жыл бұрын
주말아침에 잠깐 본 영화이지만 감동입니다..흑인여성들의 삶이 얼마나 고되고 상상이상의 힘든 삶이라는걸 보여주네요
@user-xj1xu3ow2e3 жыл бұрын
비디오키드님 영상보고나면 마지막 멘트가 나중에도 맴돌아요. 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vdokid3 жыл бұрын
으흐흐 노린겁니다 ^^
@wezeblee67523 жыл бұрын
우리만 인종차별 당하고 우리역사만 힘들었다는듯이 행동하는 흑인들의 드라마가 더이상 감동적으로 다가오지가 않는듯 더욱이 오프라 윈프리가 마이클잭슨한테 한짓을 생각하면 돈많이벌고 유명해진 후에 인생이 포장된 느낌
@user-il9mu3fw8w2 жыл бұрын
너므 감동이였어요 잘 봤어요
@janeehhan24323 жыл бұрын
좋아 하는 영화 중에 하나 입니다 . 감사합니다
@sinamo3484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주말의 명화인가서 봤던게 생각나네요. 지금 다시보니 인간의 인권에 대해 진심으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user-wz6js8vd4u2 жыл бұрын
어려서 봤을때와 감동이 다르네요~~배우들의 연기가 넘 좋아서 엔딩씬에 눈물이 나네요 좋은 영화예요 리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