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방문 횟수 어느정도가 적정한가요? 시댁스트레스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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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해결사 정다원

부부해결사 정다원

Жыл бұрын

#정다원 #부부상담 #고부갈등
부부문제,부모자녀문제,시월드 문제
가족문제가 어려운 이유는 가해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잘못한 사람은 없고 힘든 사람만 존재 하는 가족 갈등!! 현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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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78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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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onghahn1188
@jaewoonghahn1188 Жыл бұрын
문제는.이.영상을 시어머니와 남편이 봐야하는데 이미 지친 부인들이 보고 있음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정작 봐야할 사람들은 안보죠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flowergold3626
@flowergold3626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ho8lq2ny6t
@user-ho8lq2ny6t Жыл бұрын
며느리이면서 시어머니인 50대에요. 각자의 삶을 잘사는게 서로 행복한거라 생각하기에, 부르지도않고 가지도 않아요. 시어머니입장에서도 며느리는 어려워요~
@user-sl4pb9uy9y
@user-sl4pb9uy9y 9 ай бұрын
저도 50대 시어머니 인데 며느리 어려워서 가까이 살지만 오라소리 안합니다 밥도 맛집 가서 사주구요 저는 며느리 한테 전화도 안해요 손녀가 보고 싶어도 사진 만 쳐다보고있어요 며느리 스트레스 받을까봐 아무소리 안하고 최대한 남처럼 지냅니다
@user-vd2nv8sn3w
@user-vd2nv8sn3w 8 ай бұрын
요즘 며느리 시엄마가 배려해도문제 안해도문제 때론불편함도 감수하는게인생사인데.. 본인이 중심잡아야하는데 주위와 비교 부추김이 문제
@user-go8lz2tu7h
@user-go8lz2tu7h 3 ай бұрын
결혼초반에 시댁 연락, 방문 문제로 이혼할뻔했건 사람으로 너무 공감합니다... 주1회는 시댁이랑 밥먹자하고, 2분거리 사는데 매일오길 바라고, 자주 가더라도 연락 받길원하시는 시댁과 중간역할 못하는 바보남편 때문에 홧병걸리고 우울증왔어요. 참고참다가 이제 할말 하고삽니다. 시댁은 저한테 싫은 소리 다 하는데 며느리는 못하라는법이 있나 싶어서요. 확실히 네네 하니까 하대하고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강하게 내 할말 하니까 막 대하지 않으시네요. 이제 시댁가서 억지로 웃지않고 싫은 소리하면 정색하고있네요. 님편은 서운하다는데 자기엄마가 저한테 했던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irene-lx5qi
@irene-lx5qi 2 ай бұрын
법륜스님이 그러시더군요 남편이 시댁편에서면 부부사이가 나빠지는것도 문제지만 더심각한건 자식들 망친다고요 아내 마음이 편해야 자식들이 온전히 잘큽니다.
@beaky0523able
@beaky0523able Ай бұрын
노인들 임영웅 말은 잘듣던데 임영웅이 이런말 해주면 좋겠다ㅎㅎ
@user-tr8st4gj2p
@user-tr8st4gj2p 6 ай бұрын
할말도 없는데 매일 전화하길 바라고 매주 방문하길 바라는 시댁들~~~~제발 정신 차리세요 그러다 진짜 남남됩니다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5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rw9wo6ol2b
@user-rw9wo6ol2b Ай бұрын
저희집은 매주오려고 해서 맬 핑게 되요 결혼식간다 모임간다 힘들고 불편하고 그냥 싫던데 튀집 잡을까봐
@user-jh2wr8ls3m
@user-jh2wr8ls3m 20 күн бұрын
유감스럽게도 죽을 때까지 정신을 못 차립니다.엄마가 아들 집 방문하는 게 뭐가 잘못된 건지 모릅니다. 이거 아무리 가르쳐도 모릅니다.가치관 사고방식의 차이는 영원히 해결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셔야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느긋하게 기다립시다😂도저히 기다릴 수 없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시간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갈라서는 게 좋습니다.
@mouse752
@mouse752 12 күн бұрын
​@@user-rw9wo6ol2b그러게요 우리가 가면되는데 왜자꾸 반찬핑계대면서 신혼집으로 오려하는지모르겠어요 거리도 차로10분 가까운데 집으로 오시는게 너무불편해요 오신다하면 청소부터등등 너무신경쓰이고 내집에 편하게 널부러져있자쫌!!!!
@user-vu6vt5lj8g
@user-vu6vt5lj8g 6 ай бұрын
저는 아들1명을 둔 엄마지만, 시가의 갑질로 인해 우울증과 번아웃으로 너무 힘들었어요..시가와의 갈등으로 인해 저는 제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 했지만, 돌이켜 보니 불안정한 저의 감정상태로 인해 아들도 힘들었을테고, 무엇보다 자기 부모와 와이프의 갈등을 중간에서 지켜 보는 남편또한 저 못지 않게 힘들었을가란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저는 효도라는 명분아래서 독립한 자식을 놓아주지 못하고 아들이 가정까지 쥐고 흔들고 싶은 부모라는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밖엔 안보이더라구요.. 정말로 자식을 사랑한다면...내 아들이 결혼해서도 행복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게 부모의 마지막 도리와 의무가 아닌가 합니다. 자식이 결혼하고 나면 그아이들은 오롯이 그 가정에 충실해야 해요.부모는 효도를 해야하는 부담스러운 의무의 대상이 아니라...자식이 세상을 살다가 힘들어지거나 기대고 싶을때 찾아 올 수 있는 편안한 등대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명절,생일..이런날에 안오면 좀 어떻습니까? 아이들이 오고 싶을때 오고 바쁘면 못오는거고, 1년에 아니 2년에 한번만 와도 싫은 표정 짓지 말고 더 반가이 맞아 주어야, 내자식을 자주는 못보더라도 오래동안 볼 수 있지 않을까요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4 ай бұрын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불편하지 않고 든든한 부모가 되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새로운 세대가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지 않을까 합니다.
@user-rx6uo6kb7b
@user-rx6uo6kb7b Жыл бұрын
우리세대는 이러지 말자 진짜!!!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제 바뀔 때죠~그리고 그러지 않는 시부모도 많습니다.
@user-nj9nb9nq6z
@user-nj9nb9nq6z 9 ай бұрын
자식들 알아서 잘살길 바라면서 온갖 간섭 다하는 부모들 지겹네여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8 ай бұрын
그르게요. 의외로 많습니다.
@user-zk2fs3gl4w
@user-zk2fs3gl4w Жыл бұрын
저도 시댁과 제 걸음 기준 7분거리... 결혼하고 1,2년은 진짜 직장다니는데 맨날 끝나고 시댁 갔어요 저녁 다 해주니까 뭐가 문제냐 그렇게 남편도 얘기해서 정말 스트레스 엄청 받고. 정작 남편은 이해 못하고.. 제가 한 번 뒤집었어요.. 어머님이 반찬 준다고 불쑥불쑥 오셔서 사실 진짜 불편하기도 했고. 출근 안하는 주말엔 아침에 9시쯤 전화해서 밑에 왔다고 반찬 가져가라고. 신랑은 12시까지 자니까 깨우면 안된다며 저는 일어났을거니까 전화했다고 하실때도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그것도 3년째 되니까 확실히 좀 덜해지더라고요. 하지만 지금도.. 제가 쉬고 있는 요즘도 일주일에 두 세번은 안 가면 괜히 눈치보이고. 아니 대놓고 뭐라고 하진 않지만 되게 불편한 거 있죠. 집에서 쉬는데 안오냐는 시선의 신랑 볼때마다 아직도 짜증이 나네요.. 말로는 너 불편하면 자주 오지마. 괜찮아 하는데 제가 불편한 거.. 하... 멀리 이사가려고 몇 번 말해도 말만 이사 가자 하면서 결국 이 동네 안 떠나는 신랑때문에 지금도 답답하네요 ㅎㅎ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에공;;고생이 많으시네요~조금 단호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어요~눈치를 주면 눈치를 반사할 힘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남편입니다. 잘 대처해줄 남편이 필요한데 문제로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해결이 잘 안되지요. 남편을 내 편 만드는 방법과 안 갈 용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토닥토닥 위로를 보냅니다.
@julielee3075
@julielee3075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한 경우이네요. 저도 신혼초에 그 부분이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그래도 4,5년 꾹 참다가 애기 낳으니까 많이 좋아졌어요. 애가 낳으니까 일단 뭐 챙겨가야할 것도 많으니 안가게 되고 또 가면 나 밥먹을때애봐줄 사람 있으니 저도 이전보다는 좋더라구요. 그리고 시어머니도 애까지 데리고 가면 그 시간동안 육아를 해야하셔서 그런가 점점 힘들어 하시면서 오라는 말이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이랬으면 결혼하고 바로 애낳는건데.. 왜 그렇게 늦게 낳았나.. 후회할 정도입니다.😂
@user-fm1et6mz5u
@user-fm1et6mz5u 10 ай бұрын
꼭 이사가세요 집 가까우면 절대 못 살아요
@user-ke5zk3gy1k
@user-ke5zk3gy1k Ай бұрын
전안가요 신랑만보내요 첨엔 좀그렇지만 이렇게 익숙해지는게 필수임을 명심하세요 나중엔 늦어요
@beaky0523able
@beaky0523able Ай бұрын
저는 매주 일요일 시부모님과 함께 다니는 교회가고 마치면 시댁가서 저녁 먹고오는 삶을 10년을 했음 첨엔 뭣모르고 그냥 했더니 아주 당연시하고 그동안 우리가족끼리 외식한번 한적도 없더라 내가 일을 다시 하고부터 서서히 안가기 시작함 생각하면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user-yi6ng1vr4v
@user-yi6ng1vr4v Жыл бұрын
결혼을 함으로써 부모와 단절아닌 단절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양가 부모님, 부부 총 세곳의 집안이 상호 협조가 필요하죠.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단절까지는 아니어도 부부가 새로 만든 가정이 안전해질 때까지 거리두기가 필요하지요~
@yonsuhroh7968
@yonsuhroh7968 Жыл бұрын
참 아이러니하다. 결혼에서 부부에 관한 것보다 배우자의 원가족과의 관계에 대한 문제가 왜 이렇게 언급이 많은지, 현실에서 느꼈던 결혼관의 차이를 또 한번 느낀다. 아들이 며느리를 구하는 꼴이니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그르게요. 결혼 하면 부부 생활이 중요한데 원가족 문제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앞으로 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user-hq9yb2wu9s
@user-hq9yb2wu9s 6 ай бұрын
한국은 가족에선 어른들이 바껴야 하고 회사에서는 윗사람들이 바껴야 합니다. 아직 갈길이 멉니다. 한국의 기본으로 해야 하는 부분이 대부분 약자에게 강요하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생각을 좀 바꿉시다. 저는 50대 중반인데 저부터 노력해야겠습니다.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4 ай бұрын
좋은 글 감사합니다.^^
@0user658
@0user658 9 ай бұрын
노인들! 결혼한 자식 오라마라 하지말고 제발 내버려 두세요. 진짜 힘들고 그것땜에 아들과 싸우는거 노인들만 모르죠. 아들이 말을 안해주니. 결혼하자마자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갔고, 심지어 만삭때도 빠짐없이 갔고, 여름휴가도 당연하다는듯 같이 다녔고, 심지어 큰아이가 태어나서 중2 때까지 아빠랑 동생이랑 매주 토요일오후에 차로 10분 거리인 시댁 가서 자고 일요일 오후에 왔답니다. 아빠의 강요로 억지로. 그래서 저랑 대판 싸우고 더이상 안가게된 거죠. 아이들은 해방됐지만 그 부작용으로 차로 한시간반 거리인 외할머니집 에서도 못자게 합니다. 속좁은 인간..이기적인 노인네들과 그의 아들. 참 나쁘고 배려없는 사람들. 그러나 결코 자기들이 그런지 모르는 사람들. 타인의 자유를 아무런 죄의식없이 빼앗는건 아주큰 죄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용서가 안됩니다.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8 ай бұрын
에공 세상에 그렇게 노력했는데;;;안타깝네요~토닥 토닥 위로를 보냅니다.
@user-vd2nv8sn3w
@user-vd2nv8sn3w 8 ай бұрын
본인이야기 같네요 남편한테 속좁고 이기적이라는지적
@user-jf8di2it3y
@user-jf8di2it3y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들이 이영상을 꼭 보길...
@heatherlee8499
@heatherlee8499 Жыл бұрын
토욜마다 오라해서 아침10시부터 밤10시까지 매주 갔었네요 그때만큼 우울한 시절이 없었던듯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힘든 시간이었겠네요~과거형인 듯하니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으신가 봅니다. 앞으로는 싫은 것은 싫다 말할 수 있는 힘이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heatherlee8499
@heatherlee8499 Жыл бұрын
@@jeongdawon_healing ㅎㅎ 지금은 편도 4시간 거리로 이사를 왔거든요 천국이 따로 없다는요
@Kai-wl2cn
@Kai-wl2cn Жыл бұрын
@@heatherlee8499 저희는 다섯시간 걸리는데 자꾸 오라고하시네요….
@heatherlee8499
@heatherlee8499 Жыл бұрын
@@Kai-wl2cn결혼 하고 바로 식사자리서 토욜마다 오라하니 거절할수가 없었지요 매일해라해서 했던 전화도 이사한 후엔 전화하라하면 예하고 안하고 그렇게 넘어가니 어쩔수 없는거를 그제서야 알게 됐다는 .. 님도 네 하고 대답하고는 가끔 가보시길
@heatherlee8499
@heatherlee8499 Жыл бұрын
@@user-rw9wo6ol2b 그런거 같아요 아버님은 매번 식사약속이 있어서 집에 점심때부터는 안계시다는... 그러니 어머니랑 놀아드리러 갔드랬어요 신혼때인데 토욜마다 1년반동안 어머니랑 산책 식사 마트 ... 참 짜증나는 신혼이었드랬어요
@user-mt8br8ko6g
@user-mt8br8ko6g 10 ай бұрын
그놈의 밥..밥먹다 체하겟다고 .. 가면 4-5시간 기본 있어야되고ㅠㅠㅠ그냥 각자 알아서 잘 살면 좋겎는건 진짜 바람일 뿐이죠..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9 ай бұрын
에공 시댁 방문이 힘드신가보네요~토닥 토닥 위로를 보냅니다. 알아서 잘 살고 있는 것이 효도인데..
@hwuxg8285
@hwuxg8285 Жыл бұрын
시댁근처에삽니다 두분이이혼하셔서한달에한번 각각 총2번봅니다 전이건 괜찮다봅니다 그런데 어머님은 어머님 친척들오면 이럴때아니면언제만나니하면서 만나기로약속하지않은날 갑자기 만나게하려하고 시간이안되서 만나기힘들다하면 남편한테화내고하네요우리가 어머님네가족들만 보는것도아니고 말도안통합니다 힘들다하면 연끊자등 해결법이없어요 둘이서여행간다하면 너넨왜이렇게자주여행가니하시고 여행중에또전화오시고 .. 너무힘듭니다 남편이다신이런일없게하겠다해서믿는데 어머님만생각하면화가나요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에공;;힘드셨겠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남편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네요~남편 분이 잘 해내실 수 있을 거에요~남편을 믿어주시면 좋겠어요~^^
@user-xe3ph6ng2z
@user-xe3ph6ng2z 24 күн бұрын
전 드디어 연끊고 삽니다요 하하 버티니 이런날 오네요^^ 적당히 욕심부리고 감사할 줄 아셔야지 아들까지 등돌리게 만드는 화법과 행동과 인성. 지옥에서 건져준 남편께 그저 감사드립니다.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22 күн бұрын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토닥토닥 위로를 보냅니다. 우리 남편분이 결단해주셔서 좋네요~
@user-rw9wo6ol2b
@user-rw9wo6ol2b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친정가고 아들은 본가가면 된다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ㅎㅎ가족이 되었으니 조율이 필요한 일이지요~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p3xl1ou5d
@user-vp3xl1ou5d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beaky0523able
@beaky0523able Ай бұрын
솔직히 친정도 불편함 내집이 제일 편함
@user-rw9wo6ol2b
@user-rw9wo6ol2b 29 күн бұрын
@@beaky0523able 저도 내집이 편하더라구요
@user-rw9wo6ol2b
@user-rw9wo6ol2b 18 күн бұрын
@@beaky0523able 맞아요 진솔한 당신 멋져요
@user-cx6fr6yt9g
@user-cx6fr6yt9g 13 күн бұрын
그러고보니 전화 드린지 3,4달이 지난 게 생각 나네요. 이 영상 다 보고 안부전화 드려야 겠네요.ㅋ 저도 곧 시어머니가 될 입장인데 제 마인드는 이렇습니다. 성인이 되면 각자 알아서 사는 인생. 1년에 적게는 2번이나 많게는 3번 정도 얼굴 보며 살지 싶네요. ^^
@user-dc3bp3ub1e
@user-dc3bp3ub1e 10 ай бұрын
추석 또 설 제사 어버이날 생신 지겨워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9 ай бұрын
일이 많은 직업을 가지고 계신가보네요~몸도 몸이지만 마음의 에너지를 잘 채워준다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서로의 대한 이해를 가져보시면 좋겠어요~가까운 상담센터에서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user-pq4px2fy4j
@user-pq4px2fy4j 4 ай бұрын
지겨우면 달리 방법이 없잔어 혼자살아가기는 겁나고 신랑이 벌어온돈은 쓰고싶고
@user-xl2fi3js7v
@user-xl2fi3js7v Ай бұрын
왜 결혼해서 지옥을 보나요 저도 글치만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한번씩 핑계대고 빠지기도 하고 그러삼
@user-iw1bt4qm8d
@user-iw1bt4qm8d Жыл бұрын
정다원님의 영상들은 결혼전에 봐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는건 결혼식, 집, 혼수가 아니라 결혼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듯요~^^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오~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30대에 결혼을 하면 최소 60년 이상을 살아야 하는데 우리는 서로를 너무 모르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고 결혼하는 경우가 많지요~
@jisunlee5300
@jisunlee5300 8 ай бұрын
전 결혼 4년이 돼가는데 일주일에 몇 번 지금은 줄어서 황금같은 토요일에 밥을 먹자고 포기하지 않고 말씀하셔요 ㅠㅠ 이번주 일요일은 아기랑 남편만 보냈네요 갈때마다 잔소리 듣고 지적받고 평가 받는 느낌이라 힘들어요 ㅠ
@user-nr9eq9bi3c
@user-nr9eq9bi3c 7 ай бұрын
헐..그러고 어떻게 살아요..대단 하신듯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6 ай бұрын
고생 많이 하셨네요. 잘 하셨어요~남편과 아이만 보내셔도 됩니다.
@yep9998
@yep9998 6 ай бұрын
저도 갈때마다 혼만나니까 너무 지치더라구요 그렇게 맘에안들면 결혼자체를 반대하지 실컷 가만히 있다가..... 결혼하니 왜이렇게 난리인지
@user-cr6ty7em2d
@user-cr6ty7em2d Ай бұрын
자주 안만나야 좋음 만나면 외식 집에서는 다과만.....
@user-md6zn8nh8z
@user-md6zn8nh8z 2 ай бұрын
살아가는것도 힘든데 맞벌이에 아이들 키우면서 살림도 해야 되는데 어른들을 꼭 자주 봐야 되는건가 진짜 부모 챙기다가 며느리 수명 줄어 들겠네요 생신 어버이날 명절 정도만 봐도 충분하지 않나 싶어요 대충 그래도 분기별로는 보게 되지 않나요 저는 양가 다 말씀 드리는거에요
@yt-ww2zr
@yt-ww2zr 6 ай бұрын
시부모도 자식 내외가 자주 오면 불편합니다 내 집에왔으니 챙겨먹여야하지 약속있으면 미뤄야하지 가끔씩만 찾아가세요 시부모님도 자기 나름대로 스케줄이 있답니다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5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ks5qc2bu6x
@user-ks5qc2bu6x 17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오면 반갑고 좋은데 힘들어서 볼일있다 거짓말 한적 있네요.
@anniej8849
@anniej8849 3 ай бұрын
시댁이 5시간 거리에 있는데도 못가면 못간대로 안온다고, 가면 간대로 자주 안온다고 빨리 안왔다고 타박에 눈흘김에 못된 말들에 병아리 며느리 시절 보내고 50넘은 지금은 아예 안가요 가고 싶을때 갑니다 남편을 맘 속에서 버리면 이심전심 다 전해져서 시짜 갑질 사그러들어요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잘 하고자 하는 마음이 문제입니다 잘 고민해보고 남편을 잘 버리세요 그게 해답입니다
@mouse752
@mouse752 12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가슴팍 때리는 댓글이네요 마자요 남편을 맘에서 버리니 세상 무서울거없던데요 나도 내가소중해 행복하지않다면 더이상 안살아도된다 그렇죠 어른들 눈치백단인데 아시겠죠 늘 사표를 품에지니고 다니는 직장인 같습니다
@hwahwa2404
@hwahwa2404 Жыл бұрын
소리가 넘 작아용ㅠㅠ 조근조근 말씀하시는건좋은데 소리를 좀더 크게해서 올려주세용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ㅎㅎ네~앞으로는 조금 더 큰 소리로 말씀드리도록 할게요~감사합니다.^^
@user-ks5qc2bu6x
@user-ks5qc2bu6x 17 күн бұрын
저만 그런게 아닌듯 답답해서 다 못 듣겠네요.
@jooncat1
@jooncat1 Жыл бұрын
결혼한지 1년된 신혼인데 결혼후 첫 일년은 매주 시댁에 갔어요.. 어쩐지 너무 지치더라구요. 참고로 제 친정은 외국에 살아서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 해요. 지금은 시댁 2주에 한번씩 가고있어서 조금은 편해졌지만 역시 다녀오기만 하면 맘이 지치더군요.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속이 시원해요! 남편이랑 의논해봐야겠어요 ☺️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꼭 의논하시는 것이 좋겠어요~2주에 한번도 많습니다. 자주 봐서 좋은 부분도 있겠지만 결혼 초기에는 두 사람 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영상이 도움 되시면 좋겠습니다.
@Iamloveari
@Iamloveari Жыл бұрын
왜 그렇게 자주가야하나요???! 😮저도 신혼이지만 이해가 안 갑니다. 결혼을 해서 독립해 가정을 꾸렸는데 아직도 분리되지 않은 느낌입니다. 매주 가다니..
@user-lw5cj8zx8x
@user-lw5cj8zx8x 11 күн бұрын
2주에 한 번도 많아요
@user-bu3cv6uq3m
@user-bu3cv6uq3m 3 ай бұрын
@5:00
@user-bu3cv6uq3m
@user-bu3cv6uq3m 3 ай бұрын
@4:50
@angel-yc6pc
@angel-yc6pc Ай бұрын
완전 내이야기
@Kai-wl2cn
@Kai-wl2cn Жыл бұрын
안온다고 안온다고 계속 눈치줘서 안그래도 시댁이 멀기도 먼데 새벽부터 준비해서 갔는데 미리 몇일전부터 간다고 약속을 해놧는데도 시부모님들 본인일만 보시고 (하루종일 종교활동하심,평일에도 바쁘심 그러면서 자꾸 오라고..) 결국 저녁만 먹었네요….. 장거리였고 간김에 근처 구경도 가고 산책도 하고 드라이브도 하려했는데 .. 앞으로는 그냥 안가야 할까봐요 김새고 짜증나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남편은 별 불만없어요
@user-rw9wo6ol2b
@user-rw9wo6ol2b Жыл бұрын
있는집 일수록 며느리 오는거 싫어한다 없는집 일수록 오라구징징대요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먼 길 가셨는데 서운하셨겠네요. 어른들은 그 잠깐 보는 걸 원해서 오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이라면 어른들이 하루 시간 내실 수 있을 때 가겠다 말씀 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토닥토닥 위로를 보냅니다.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ㅎㅎ
@user-vu6vt5lj8g
@user-vu6vt5lj8g 6 ай бұрын
이젠 적당히 핑계대시고 본인 삶에집중하세요~ 언제까지 맞출순 앖어요...인정받고 싶단 생각을 버리면 답은 보여요
@user-ke3dj9ri6m
@user-ke3dj9ri6m 3 ай бұрын
결혼 초반에 시어머니와 남편이 그렇게 편하게 잘 놔둬주시면 참 좋을텐데 한국은 오히려 초반에 기싸움에서 이겨야한단 생각으로 결혼하자마자 많은 것을 요구하시죠..안타깝습니다ㅠ
@user-zl4fu7cp9k
@user-zl4fu7cp9k 22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도 아들만 오는걸 더 좋아해요~~~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22 күн бұрын
ㅎㅎ그죠. 아들 보는게 좋겠죠~
@user-lj2lz4oh7p
@user-lj2lz4oh7p 6 күн бұрын
아들은 편한데 며느리는 조심스럽고 불편하던데....그래서 둘다 못오게함.
@ywj2899
@ywj2899 4 ай бұрын
결혼10년차..애핑계로 집안행사때만 무조건당일치기 합니다
@user-rt5bp5ge1m
@user-rt5bp5ge1m 2 ай бұрын
이영상 보여준다고 전남편이 바뀌진않을듯 2년을 시가문제로 참고살다 이혼했는데 아직도 정신못차렸음... 시엄니 치마폭에서 사는건 여~전해서 뭐...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더니ㅠㅠ 진짜 아니였습니다
@yoyomomo90
@yoyomomo90 9 күн бұрын
전 차로 십분 거리 살아요. 결혼하고 일년정도는 일이주에 한번씩 가서 무조건 밥 먹었어요. 그런데 시모가 남편 안볼때 저한테 막말을 참 많이 했어요.(욕이라기 보다 상처주는 말들.) 꼭 신랑앞에서는 저를 세상 위하는것처럼 굴더니 잠깐이라도 신랑이 자리를 비우면 어찌나... 하... 게다가 어찌나 본인 삶 신세한탄을 하는지.... 제 기준엔 제 친정엄마가 훨 고생하면서 사셨거든요... 전 저희 엄마 얘기도 잘 안들어주는데 억지로 웃으며 비위맞추다보니 현타가 오더군요.. 진짜, 싫다는 감정을 너머 혐오감도 들었어요. 일년 꾸욱 참다가 터져서 신랑한테 쏟아부었고, 이혼얘기까지 오가다가 지금은 두달정도에 한번 봅니다. 그것도 사실 유쾌하진 않지만, 의무감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중이예요.
@user-lg4dz6cq5u
@user-lg4dz6cq5u 11 күн бұрын
신혼때 직장다니는데 평일 제사에 모두 참석하라고 하셔서 직장상사 눈치보며 연차 썼더니 직장에서 눈칫밥먹고 미움받았습니다 그 스트레스를 남편한테 푸니 부부관계가 좋지못해 아이 갖는데도 오래걸렸어요 시댁에서 매일 통화를 원하시는데 회의중에도 전화가 와서 급한일인가하고 받으면 밥먹으러 오라는 내용이거나 직장 근처니 얼굴보고 가겠다는 일이었어요 직장을 그만두고 멀리 가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제 인생에 집중을 할수가 없어서 남편을 쥐잡듯이 잡았습니다 결과는 남편이 탈모가 왔어요ㅋㅋㅋㄱ시댁에서 안부 전화하라고 서운하다고 할때마다 남편한테 히스테리를 부렸더니 이제 남편이 철이 들었는지 중간에서 컷트해주더라구요..
@user-xn9xg4ii7o
@user-xn9xg4ii7o 4 ай бұрын
이젠 그런갈등십년동안 살면서 이혼을하려구요
@beaky0523able
@beaky0523able Ай бұрын
노인회관이나 노래교실 같은곳에서 교육 좀 해줬으면 좋겠다
@tifsuo
@tifsuo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이런건 왜 맨날 며느리들만 고민함? 사위들은 처가댁 방문횟수 이런거 고민따위 안하는데ㅋㅋㅋ
@user-vh7lc2rt2c
@user-vh7lc2rt2c 26 күн бұрын
남자들이 처가가서 밥을 하나요 매번 남자들도 처갓집 가서 식사 한끼라도 한다면 여자 마음을 잘 알텐데 처남식구 오면 밥상도 한번더 차리고 밥이 그리 중요하냐고 하는데 한끼 밥 안해본 사람은 그냥 말 하지마세요
@Terryyy07
@Terryyy07 9 ай бұрын
금전적인 도움을 받았을땐 어떻게 하나요 .. 방문도 자주하시고 너무가깝게 지내는 시댁이 저는 너무 힘듭니다...어머님의 직설적인 말들로 상처도 많이받고 종교도 강요하시고... 금전적 도움을 받았으니남편도 제가 어느정도 부모님께 맞춰주었으면하는 것같은데 남편과 이문제로 많이 싸우게되네요 ㅠㅠㅠ 어찌해야 하나요 ㅠㅠ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8 ай бұрын
금전적 도움을 받았다고 불편한 것을 감수하면서 살 수는 없습니다. 아내분이 직접 그게 잘못됐다 애기 하면 남편이 받아들이지 않을 거에요.가까운 상담센터에 도움을 청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때 남편에게 시어머니 때문에 힘들어서 상담 가자 하지 말고 당신과 잘 살아가고 싶은데 그럴 려면 서로를 알면 도움이 된다고 애기하고 함께 가시면 좋겠습니다.
@JimiS-ff9bt
@JimiS-ff9bt 8 ай бұрын
저희 경우와 상황이 너무너무 비슷해요. 전 제가 서서히 우울해지는것도 모르고 언제부턴가 그냥 제 성격인 줄 알았어요. 참지마시고 다 받아주지 마세요. 절대 시어머니는 아니 누구라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더 심해지면 심해져도 절대 착해지거나 스스로 뉘우치며 나아지지 않습니다. 선을 넘다넘다 별 짓을 다합니다. 집사준거요? 때되면 손주들 용돈이나 학비 대준거요? 그거 본인이 좋아서 주는거고 당신아들이 무능해서 이래저래 준겁니다. 그거 줘놓고 또 갑질 비슷하게 하는거구요. 당해주지 마세요. 시댁어른 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user-vu6vt5lj8g
@user-vu6vt5lj8g 6 ай бұрын
돈을 받았으면 더 잘해야 한다면 돈을 줄수 없는 부모는 업신여겨도 되는걸까요? 경제적인 지원을 감사히 받지만 그렇다고 해서 쥐어짜서 비위를 맞춰야 하는건 좋지 않다고 봐요. 돈과 효도?는 별개로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noname7381
@noname7381 4 ай бұрын
도움을 더 이상 받지않고 경제적으로 독립하면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요? 필요한건 받으면서 내 편한대로 간섭을 거부하는 것도 이기적인거 아닐까요?
@keumhoyu9219
@keumhoyu9219 3 ай бұрын
경제적 독립 못하면 , 지배 받는거예요.너무 힘들면 돌려드리고 독립하세요
@user-mr2im5gs4e
@user-mr2im5gs4e 9 күн бұрын
잘해주니깐 틈만 나면 가더라 애기 봐주며 힘들다고 재우고 먹이고 하니 주말마다 가던데…
@anjellaH
@anjellaH Жыл бұрын
1:54
@healthy_and_lucky
@healthy_and_lucky 6 ай бұрын
이래서 혼인 신고 안하거나 위장 이혼까지 하는구나 ㅡㅡ 에휴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5 ай бұрын
안타까운 일이죠..
@user-ut2zv9bj7l
@user-ut2zv9bj7l 8 ай бұрын
20년 동안 거의 한달에 2번이상 시부모님과 함께....ㅠ 30분거리. 왜 이러고 살았는지..효자남푠 때문에.불편함을 얘기해도 안먹히는 사람들. 며느리만 불편하지 아무도 시누이든 누구든 불편하지 않음.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6 ай бұрын
에공 고생 많으셨네요.지금도 같은 상황인지 궁금하네요. 이제는 좀 거리 두고 사시길 응원합니다.
@user-vb5sg5pq8o
@user-vb5sg5pq8o 28 күн бұрын
결혼안하고 사는게 젤 편함 결혼하는순간부터 저런 일들때문에 마음지옥이네 ~~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22 күн бұрын
결혼하면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행복이 존재하니 결혼을 하는게 아닐까요~ㅎㅎ
@noname7381
@noname7381 4 ай бұрын
보면 시댁만 화제가 되는데 그럼 친정도 똑같은 입장으로 접근해야되는거아닌가요? 친정식구는 수시로 보고 수시로 같이 밥먹고 수시로 연락하고 지내고 시댁이 그러면 그게 나쁜걸까요? 그냥 결혼은 햇지만 서로를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서로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요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4 ай бұрын
요즘 처월드 갈등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는 시월드 갈등 이슈가 더 큰듯합니다. 상담센터에 처월드 갈등으로 상담 오는 사례가 많지만 아직까지는 시월드 갈등이 상대적으로 더 많답니다. 말씀처럼 친정식구와는 가깝게 지내고 자주 보면서 시월드는 멀리 하고 있다면 마음이 상할 수 있지요. 조율이 필요해 보이네요~
@WORLDPEACE2402
@WORLDPEACE2402 Ай бұрын
전 시어머니 덕분에 이혼했습니다 ㅎㅎㅎㅎㅎ
@user-ox4yq1pj9g
@user-ox4yq1pj9g Ай бұрын
오죽하셨으면 .. 고생하셨습니다 더 좋은 날들이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user-ny6nh8of7s
@user-ny6nh8of7s 13 күн бұрын
난 서울 사는 아들이 집에 오는 것도 구찮아서 오지마라 하는데 그러다보니 1년에 한번 보나? 투덜거리는 아들보고 야 장가가봐라 엄마같이 오지마라는 게 얼마나 좋은지 아냐고... 뭐하러 오라 하는지들 돈들고 몸고생하고 욕얻어먹고
@user-ez6xq7qd9b
@user-ez6xq7qd9b 2 ай бұрын
조부모 제사도 참석해야하나요?ㅠ
@user-sf7xi3ed5x
@user-sf7xi3ed5x Жыл бұрын
시댁도 시댁인데. 친정 엄마가 너무 간섭하고 자기집 드나들듯 하고 이래라저래라 하는것도 큰 문제임.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맞아요~결혼 후에는 양가 어른들과 안전거리를 확보하는게 중요하답니다.
@user-rw9wo6ol2b
@user-rw9wo6ol2b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 친정 엄마랑 밀착 되있는 집서 며느리보면 골치덩어리
@koonsickgreen6272
@koonsickgreen6272 13 күн бұрын
여기 다 시부모님이 재산이 없나보네
@user-vc8su3ij9k
@user-vc8su3ij9k Жыл бұрын
이웃이웃 매일왕래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매일 왕래;;힘들죠... 조금씩 거리두는 연습을 해가시길 응원합니다.^^
@user-bz9nx6dz4z
@user-bz9nx6dz4z 6 ай бұрын
저는 남편인데 연말, 연초 인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나 부모님은 사는 곳이 가깝기도 하고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게 예의라 생각하는데(물론 처가에도 방문드려서 인사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와이프는 카톡이나 전화로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user-rp3tl2mt5r
@user-rp3tl2mt5r 6 ай бұрын
전화로 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매년 만나서 챙기나요 하나하나 의미 부여해서 만나려면 끝도 없습니다.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4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강요하시나요? 살아가다 보면 꼭 만남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마음이 중요하지요~인사로 부부가 갈등하고 있다면 먼저는 부부갈등 없이 사는 것이 우선순위 입니다.
@irene-lx5qi
@irene-lx5qi 2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배우자 의견을 존중하고 물어보는게 예의에요 배우자와 갈등생기면 아이들에게도 영향이갑니다. 훗날 아이들 결혼하면 전화는 예의가 아니라고 지적하고 피곤하게 하실 분이네요 결혼은 효도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겁니다.
@heejinkim4365
@heejinkim4365 Ай бұрын
사서 고민 말고 결혼을 하지 마요 이런게 걱정이면 아이도 낳으면 안돼요 혼자 회사 다니면서 성형하고 명품사고 여행다니면서 맛있는거 사먹으면서 재밌게 사세요 ㅋㅋㅋ
@user-lg8vw2kd7g
@user-lg8vw2kd7g Ай бұрын
님이남자분이라면~말슴참고 잘하세요!!!^^
@megpark5516
@megpark5516 10 ай бұрын
시댁 같은도시에 있고 매주 방문하는데 아들집에 자라고 안한다고 엄청 욕하시네요. 참고로 맞벌이이고, 차로 20분 거리에 시댁이에요.
@user-yt5sc3iq6u
@user-yt5sc3iq6u 10 ай бұрын
매주 방문이라니 끔찍하네요!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9 ай бұрын
가까운데 사시는데 꼭 자고 가고 싶은 마음은 뭘까요;;
@megpark5516
@megpark5516 9 ай бұрын
@@jeongdawon_healing 영토 확인 같은 걸까요?
@user-xn3uu6bz8b
@user-xn3uu6bz8b 9 ай бұрын
저희는 앞동에 사는데 자꾸 만나면 밥먹으러 오라하시고.. 1주일에 한번 만나는 것도 오랜만에 보는거라고 눈치주세요.. 갑자기 저 혼자 있을 때 연락없이 방문하신거 불편하다고 남편 통해 말했더니 말조심하시라고 하시네요;
@user-yt5sc3iq6u
@user-yt5sc3iq6u 9 ай бұрын
@@user-xn3uu6bz8b 남편이 말조심 하라고 했다구요??헉이네요 정말😡
@user-gj5pm8kn2p
@user-gj5pm8kn2p Ай бұрын
시앱이 이럼 돌아버림
@user-lo1zq8jc7n
@user-lo1zq8jc7n Ай бұрын
하아 진짜 각자 부모 만나면 안되나?ˀ 넘스트레스
@user-ke6jv8lv8i
@user-ke6jv8lv8i Жыл бұрын
저는 차로10분 거리에 사는데, 어머님 혹은 아가씨가 제게 개인적인 연락은 월 4회 정도, 얼굴뵙는건 월1~2회정도 에요.. 시댁식구들 저한테 잘해주는편이지만 안그래도 맨날야근하고 주말에도 퇴근후도일하면서 힘들게 돈벌고 신경쓸게 너무많은데 퇴근하고 연락오고, 주말에 뭐도와달라연락오고, .심적으로 체력적으로 힘들고 벅찹니다..ㅜ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에공 가까운 곳에 살 때 많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갑자기 태도가 바뀌면 이상하니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거리를 둬 가시길~
@user-alwivjuquh3glj
@user-alwivjuquh3glj 4 ай бұрын
저두..차로 25분 거리라 한달에 1-2번 가야됨. 가면 간섭, 막말.. 홧병에 불면증까지 생김ㅜㅜ 웃긴건 본인은 쿨하고 좋은 시어머니인줄 앎. 성격이 오죽 유별나면 사촌 시누이가 첨봤는데 시모 괜찮냐고 묻더라ㅋㅋ그때 도망갈걸 휴 말로 사람 죽이ㄹ수도 잇단걸 알게 해준 시모. 퇴근하기가 너무 싫어짐ㅜ
@mouse752
@mouse752 12 күн бұрын
​​@@user-alwivjuquh3glj 걍 신랑만 보내면 안되나요? 한달에 두번 많구만
@user-ff2wt6mv1f
@user-ff2wt6mv1f 11 ай бұрын
모두가 싫어하는 시에미 입니다 전형적인. 홀시어머니 외아들. 힘든 시절 보내고 이제. 좀 쉬고픈데 며느리를 보았더니 고달픈 세월이 배가 되네요 일주일. 꼬박손주 보아야지 금요일은 아들 며느리 손님도 그런손님 없어요 지쳐서 주말에도 친구 하나 못 만납니다 시어메 입장에서 제발 안만나고 살고프네요 명절에도 친정 가고안와도 된다고해도 꾸역 꾸역오면 차례상 차리기도 전부터 친정 부모님 기다리시니 서두르라고. 독촉하죠 시어미들도 아들 며느리 손님 참 힘들어요 자주 만나자는 시어머니들 천사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그런 시어머니 별로 없어요
@user-gf6gn7ob8c
@user-gf6gn7ob8c 11 ай бұрын
애는 안 봐주겠다고 하는게 그 때는 어려워도 그게 내 살 길 만드는 겁니다 애는 부모가 어떻게든 둘이 키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11 ай бұрын
좋은 시어머님이시네요~잘 해주시니 자주 오지. 불편하면 안오겠죠~너무 버거우면 안되니 힘들 때는 친구들 만난다고 하고 자신의 시간도 가지시길 바랍니다.
@user-nj9nb9nq6z
@user-nj9nb9nq6z 9 ай бұрын
자주 만나자고 사는 시어머니들은 애는 안봐주고 간섭 지적만 하시니까 본인들 편해서 자주 만나자는거예요 힘든쪽은 자주만나기 싫은 법이지요
@user-gc9sf1ok9i
@user-gc9sf1ok9i Жыл бұрын
한달에 한두번 멀면 1년에 3~4회 우리도 시어머니가 될건데 너무 가기싫어하는건 좀 아닌듯 돈가지고 스트레스 안주시는 시어머니 만났으면 정말 잘 해드렸을텐데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돈 가지고 스트레스를 주시나 보네요. 시월드 문제는 참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되네요. 잘 하려 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안전 거리를 확보하시는 것이 더 중요하답니다. 응원해요.
@flowergold3626
@flowergold3626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친정에 많이 안가는데요......솔직히 좀 그럼....
@hyungjinsung
@hyungjinsung 13 күн бұрын
본가 가는 만큼 처가 가기
@user-mt6zr7qm4q
@user-mt6zr7qm4q 3 ай бұрын
난 처가가 그랬음
@sue8692
@sue8692 8 ай бұрын
오는자식들과 손주 한테만 넉넉한 용돈 주면 소문듣고 오란 말 안해도 옵니다. 시댁이 교도소인가 뭔 적당한 횟수를 따져~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6 ай бұрын
ㅎㅎ용돈 보다 마음 편하게 해주면 자주 오겠죠. 말씀처럼 횟수가 중요하지는 않지요~
@skfhrhalsk
@skfhrhalsk 4 ай бұрын
용돈 안주셔도 되니까 결혼한 자식들 볼 생각 마시고 인생 즐기며 사세요!
@user-zl4fu7cp9k
@user-zl4fu7cp9k 22 күн бұрын
너는 니네집 나는 우리집
@user-or4oy1ce3x
@user-or4oy1ce3x 12 күн бұрын
중간역할 못하는 바보남편도 문제.. 여자를 너무 모름
@bya-ir7ut
@bya-ir7ut 13 күн бұрын
여기 댓글들을 읽어보니 심각한수준이네요. 본인들은 애기들 안낳고 기르나봐요.
@kaqe6449
@kaqe6449 13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ᆢ
@bya-ir7ut
@bya-ir7ut 13 күн бұрын
@@kaqe6449 그래요.시어머니면서 며느리죠.
@kaqe6449
@kaqe6449 13 күн бұрын
@@bya-ir7ut 50대 이상 시어머니시죠! 좋은 시부모님도 있지만 안좋은 케이스가 더 많아요. 결혼하고 알았습니다ㅜ
@user-zl4fu7cp9k
@user-zl4fu7cp9k 22 күн бұрын
고민 할거 없이 결혼 하지 마셔요
@jeongdawon_healing
@jeongdawon_healing 22 күн бұрын
그르게요. 안 하면 답인데,그게 참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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