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pub/5FVM3UDHyG lock.pub/P10ezHLdl0 pf.kakao.com/_awixkxj *어휘집 4차 공구는 6/29(목)에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pf.kakao.com/_CkxmTV 아들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민준의 아들TV팀입니다.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보셨나요?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늘 영상은 어휘집 단톡방에서 진행되었던 어휘집 활용 라이브 강의의 일부입니다. 논의 끝에 2차 단톡방을 여는 대신 어휘집을 구매하신 모든 분들께 과 강의에 나오는 을 무료로 오픈합니다. 아래 링크는 어휘집을 구매하신 분들에게만 오픈되는 자료로 링크에 비밀번호가 걸려있습니다. 비밀번호는 어휘집 추리편 첫 번째 단어를 한글로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무량대수 좋아한다는 말에 핵공감..다른 아들 다 똑같군요ㅎ

사회화시키는 데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듦...

아둘도 없는데 재밌어서 보는 대학생..ㅋㅋㅋㅋㅋㅋ

얼마전 제주도 강연에서 질문했던 엄마에요. 말 잘듣는 순둥이 6살 아들인데 눈치를 너무 봐서.. 내가 육아를 잘못하고 있는건지 기질이 그런건지.. 앞으로의 양육방식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그날 소장님께서 좋은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무엇보다 육아를 떠나 한 인간으로서 위로를 정말 많이 받았어요.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소심하고, 눈치보고, 순응하는 .... 내가 너무 싫어하는 내 모습을 아이를 통해 보는걸 괴로워했다는 걸 깨닳은 것 만으로 많은 것이 바뀌었어요. 타고난 저의 기질을 바꾸려 하지 않고, 인정하고 존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물론 아이도요. "넌 상대방의 기분을 살필 줄 아는 사려깊은 아이야" 라는 핵심신념을 심어주라고 하셨지요. 저에게 해주신 말씀 같아서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 몰라요. 소장님께 인생상담을 받은 느낌이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 그리고 추가로 아들의 한글 학습지 진짜 최고에요. 아이가 한글에 재미를 붙였습니당 ^^

애도 없고 결혼도 안한 사람이지만 정말 통찰력이 뛰어나신 것 같아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곧 인간에 대한 이해로 이어져서 배울 점이 많습니다 ㅎㅎㅎ

아들셋 키우는데 무량대수 극 공감합니다ㅎㅎㅎㅎ 본론만 말하는 아들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들의 특징중 하나였네요 들으면서 너무 공감됩니다 책은 많이 보는데 말은 앞뒤 다 잘라먹고 말하고 글씨쓰는거 싫어하고 맞춤법도 틀리는데..덕분에 아들을 이해할 수 있겠어요ㅎㅎ

이 영상 이제봤는데요 너무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어휘집 당장 사고 싶은데 ㅋㅋㅋㅋ 공구 언제 다시 하나요😂😂😂 너무 늦게 봤어 ....

제 아들램은 아직 어휘집 쓸 나이는 아니지만~~재미있게 시청했네요~~ 아들의 정서, 특징, 성향 두루 파악하고 공략한 어휘집 활용영상!! 감사합니다😊

아들이 평소에 독서량도 적고 본인이 좋아하는 스케이드보드 채널’만‘ 찾아 보는게 걱정이었는데,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평소 저의 솔직한 평가와 조언들이, 알게 모르게 아들의 정서를 다치게 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영상 특히 감사드려요. 아들티비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오 강의 요약본이네요. 3차 강의도 정말 기대됩니다!!😊👍

전 왜 최민준 선생님에게 빠지는 걸까요?ㅎ 아들을 이해하고 설명하시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ㅎㅎㅎ 전 아들을 너무 재미나게 행복하게 다 키웠고 지금은 26살 멋진 친구 같은 아들이 되었지요. 지금은 남학생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찾아 보게 되네요. 어머님들~ 최민준 쌤이 하시는 설명이 구구절절 옳으네요~~ 아들 엄마들은 이 채널 보며 공부하시면 도움이 정말 많이 될거 같아요 화이팅 하세요

아들들이 확실히 자존심이 센거 같아요.... 잘못 바로잡는 것 뿐만 아니라 뭐 새로운거 알려주는 것도 싫어함 ㅠ

완전공감입니다

아들의 한글 1일 1공룡ㅎㅎ 7살때 효과 좋았어요~ 관심있어하는 공룡이름은 길어도 잘쓰고ㅋㅋ 카드모으기도 좋아했구요ㅋ 이제 초딩이 되었으니 요괴 잡으러 가야겠네요ㅋ 아들에게 딱 맞춘 눈높이 학습이네요! 최고 👍👍

크게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너무 재밌어요! 아들만큼 엄마에 대해서도 참 잘아시는 듯ㅋㅋ

2탄 또 해주세요 ❤❤❤❤❤

오늘 어휘집 배송 와서 그냥 보여주기만 했는데 알아서 한 문장 딱 쓰는거 보고 감탄했어욬ㅋㅋㅋㅋ글쓰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거 보고 역시 아들은 아들만의 교육법이 따로 있구나 라는걸 느꼈어요ㅋㅋㅋㅋ소장님 책도 사서 열심히 정독해서 적용해봤더니 입씨름 안해도 잘 알아듣고 알아서 잘 고치더라구요!! 평소에 말 잘 듣는 아들이긴 한데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게 보여요ㅋㅋㅋ

어휘집 품절이네요 ㅠㅠ 얼른 재입고 해주세요~~

최고네요~ㅎ평소아들이 게임캐릭터그리고 쓰는거 좋아하는데 이렇게 활용하면 되겠네요^^~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감사합니다~❤

대박... 7살때 마이너스 무량대수 외치고 다녔어요😂

진짜 현실육아 최고봉 👍👍👍👍👍👍

열심히 웃었어요 😂 사춘기같은 7살아들인데 문제는 제가 게으른거였어요~ 포켓몬을 잘모르거든요~😅

녹화본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어휘집 구매했는데 단톡방에 들어가고싶어요 단톡방도 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준선생님 ♡

애는 없지만 아이들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동심리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으로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배틀하러 간다는거에서는 찐웃음 터졌네요 ㅎㅎ

엄마 배틀하러 가야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면 먹다가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를 여러번 눌러주고 싶은데 한 번밖에 못눌러 아쉬울 정도네요!!!

두번째 보면서 복습하고 있는 동네 논술쌤입니다.ㅋ 어떻게 해도 안쓰는 남자친구들 때문에 한숨 푹푹 쉬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교재와 영상 올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ㅠㅠ 그런데.. 게임캐릭터 개발이 안먹히는 6학년 남자친구들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ㅠㅠ

어휘집 너무 구매하고 싶네요. 다시 재입고 되면 알려주세요

즤집아들은 다르다 생각했어요~ 근데 7세 되니 와.. 어쩜 말씀하시는 하나하나 공감되는지 ㅋㅋ 저 글쓰기 연습시킬랬거든요? 최근에 글자예쁘게 쓰자고 지적하고 있었거든요? 다 스톱해야겠어요 ^^; 포켓몬부터 공부해야겠어요 ㅋ

두 아들꺼 구매하러갑니당. 왜 내가 설레죠..엄청난 요괴를 만들어서 아들들의 존경을 받아보겠습니다. ㅋㅋ기

딸 낳고 싶어지는 채널😂😂 ㅋㅋ쌤말씀하시는 것도 재밌고 아들들도 영상으로 잠깐보니 귀엽고😂😂 어머님들 파이팅..

한번 해봐야겠어요ㅋ

정색하고 칭찬하기!

무량대수에서 뿜었어욬ㅋㅋㅋㅋㅋ

배틀 리뷰 궁금해요 아이도 너무 궁금하고 보여주고 싶은데😂 단톡방 참여나 따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원헌드레드 좋아해요… 허허

아직 아이없는데 재밌당ㅎㅎ

악~~~안그래도 엇그제 독서록 써가는 숙제하는데 이런걸 왜 쓰냐며 책은 읽기만하면 되지 ... 울고불고 난리난리 .. 그래서 냅뒀더니 한참 뒹굴뒹굴 머리 쥐어뜯더니 짧게 쓰고 끝내더라구요..보지도 않고 암말 안했어요.😅😅한걸로 되었기에...😂😂😂근데 민준쌤 말처럼 좋아하는 게임얘기는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모르는 얘기를 해대고 스스로 책을 만들어서 엄청 소중히 들고 다녀요~~ㅎㅎ남자아이들은 다 비슷한거였군요ㅎㅎ노력해볼께요~~~🤣🤣🤣

아 왜케 웃겨요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들한테도 해보고 싶네

왜 제가 아들 셋을 키울땐 이런 영상이 없었을까요? 소장님! 사춘기 아들은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알려주세요ㅠㅠ

공구는 또 언제 하나요?

개꿀잼

첫째 두돌 딸이고 둘째(성별모름) 임신중인데 사고싶어요ㅠㅠㅜ.. 나중에도 판매하실꺼죠??ㅠ

딸만셋이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이번에 의정부 강의도 신청햇어요~ 기대되용!!❤

참 유쾌하게 부모교육 해 주시는 능력자시네요^^ 한가지 팁으로 덧붙이자면, 칭찬할때 "이렇게 힘든걸, 어려운걸 어떻게 했어?" 이런 표현보다는 "와 이렇게 잘 할수 있었어? 해보니까 어때 할 수 있겠지, 재밌지,..." 이런 표현이 더 지속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앞의 표현은 무의식중에 '이건 힘들고 어려운것이구나' 라는 배경을 깔아주는 것이고, 뒤의 표현은 ' 이건 생각보다 재밌는거구나 내가 할 수 있는 것이구나' 라는 무의식의 배경을 깔아준다고 합니다ㅡ 내면소통 저자이신 김주환 교수님 말씀

아직 자기이름밖에 못쓰는 여섯살까막눈인데 만들기로 무슨 강한 어찌구를 그렇게 만들어와요. 그러고선 얘는 어떻게 공격하고 설명을 엄청하거든요. 그때는 호응을 많이 해주긴 하는데 이걸 좀 제가라도 수첩만들어 정리해줘야겠네요. 나중에 글로도 표현할수 있게.

👍

7세 남아인데 하원후에 매일 좀비얘기에요ㅜㅜ 어찌할지 걱정입니다. 반반유치원, 레인보우 프렌즈 등등요. 근데 선생님은 제가하고 있는말을 다하면 안된다하셔서 너무 찔리네요 ㅎㅎ

젤 센거 좋아한다는 말이 넘 웃기네요ㅎㅎ 저희아들의 모든 숫자관련 질문에 대한 답은 "인피니티 앤비욘" (infinity and beyond: 무한을 넘어) 입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요 ㅋㅋㅋ

17:40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괴잡는 어휘집은 구매 더이상 못할까요??^^

어휘집 구매 가능한가요?

강의영상 2탄3탄은 아직인가요?

울 아덜 글이 왜 여기에ㅜ독서기록장에 온통 냥코만 그리는 ㅜㅜㅜ 뭘 획득했다느니 대가리군?요런거만 써대서 엄마인 제가 챙피하더라구요.

어휘집은 어떻게 구매하고 사연신청같은건 어찌하나여

중성적인 딸 키우는데, 아들 연구소에서 팁 많이 얻어갑니당 😂 딸도 이런 과인 아이들이 있답니다🥹😂😂

왜 이런 내용을 전 요즘에서야 느끼는걸까요? 울아들 지금 중1인데 초 1,2때 제가 못참고 계속 맞춤법과 글씨체 지적을 주구장창 했더니 글쓰기정서를 완전 망쳐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중딩인데도 여전히 본인생각을 글로 정리하는걸 힘들어하네요. 에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ㅜㅜ

문한계수 ... 매일 이야기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렇게만되면 좋겠지만 막판에 무효야 하는 순간 옆아이가 별 더 많은 순간 소리지르고 구겨버리고 화내고 그런 경우도 있어요 5분후에 다른엄마? 다 통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 . 뛰쳐나가고 소리지르고 들은척만척 하면 무슨 소용 있겠어요. . . 다만 부모님의 끊임없는 지속되는 일관적인 태도의 노력은 꼭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에게 기대기보다

제가 세상을 살아보니...머리로 세상을 열고 우주를 품고 살았는데 실제 육체로서의 한계를 느끼는 시점에서는 수시로 우주를 가두고 그 단순노동과 인간관계에서의 갭차이때문에..세상이 싫고 사람을 피하게 되더라구요.글이란것은 감정을 세세하게 생명과 감정을 실어 살려내는 작업인데..그 아주 초미세한 감정까지도 살려내는사람이 물질적인 단순적인 노동을 할수가없는거같아요. 보통사람이 열개의 감정선을 소화할때 미세한감정선을 가진사람은 백개 천개로 쪼개서 내면을 창조해내기때문에 그 차이에서오는 현실과 타협할수가없어요..그러다보면 둘중하나가 되지요..사회부적응자가 되거나 작가가 되거나..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단순반복과 무감정을 가르치는 학교수업만으로 경쟁해서 그냥 평범하게 살라고하고싶네요..ㅜㅜ 세상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다 받아줄만큼의 넓은 놀이터가 되지않고 ..우리의 이상과 다른 자본주의의 현실이 지금의 엠지세대를 낳는거같습니다.좋은세상에 가장 아름다운꽃을 피우기위해 부모세대들은 빡세게 몸으로 버티고 본인의 아이들에 날개를 달아주었지만..막상 문을 열고 나간세상은 날개를 펼칠세상이 아니란겁니다

어휘집구매 어떻게 해야하나요

무량대수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대화가 레벨로 통합니다. 이거 하면 레벨 2되? 99되? 레벨무량대수야? ㅋㅋㅋㅋ 에효

남들이 모르는 거 까진 아니더라도 남들이 아는거만큼은 쎄야하니까 여섯살 아들은 무조건 무한+천백이십천만 ㅋㅋ 파워어찌구 쏘고 봅니다.

아들같은 딸에게도 도움됩니다

지금은 못사는 건가요? ㅠㅠ

아들같은 여아 키우는데 선생님 모든 설명에 아이의ㅡ행동이 적용되어서 웃기기도 하고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아들같은 여아....

아이(초6아들)가 무기력하고,어떤걸 (모든걸)하자 말하면 쉽게 저는 포기할래요.한다고 담임선생님게 걱정된다고 연락이 왔네요~답답한 마음에 글 남기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도움이 될만한 영상 없을까요~ㅡㅡ 영상 좀 만들어 주세요~ 이 영상이라도 보고 갑니다~

우리 아들은 2학년때 시키지 않아도 특출나 보이고 싶었는지...먼지...하루도 안뺴 놓고 일기를 썼어요..칭찬받고 싶었던 걸까요? 그리고 일기를 쓸때 - 자기가 좋아하는 걸 쓰게 했습니다.- 몇장씩 넘어가게 썼구요...이 놈이 쓴걸 읽으면 머리속에 그려졌어요. 말도 무지 잘하는 아이였고요...앞에 나가서 말하는 것도 좋아하고..... 이런 남자아이는 뭐에요???? 지금은 고1입니다.

성별 고려없이 한 공간에 몰아넣고 똑같은 교육시키고 평가하는 교육정책. 사회화와 지식교육에 따른 성적의 굴레에 같혀 자신 고유의 특성을 발달시키기는 커녕 거부당하는 아이들. 어른은 아이를 돕는존재지 통제하는 권력자가 아닌데 휴. 동영상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무튼 잘 보고, 배웁니다~~ 👍

00:47 (*** /남 37세) ???

♡오

아ㅋㅋㅋ 아들이 scp061? 그런말 할때마다 "아~~그게 뭔데~~ 유투브,게임 얘기하지마 현실로 나와!!!" 라고 말했었는데 여기서 SCP 나오니까 빵 터졌어요😂 아 포켓몬도 잘 모르고 관심없는 엄마인데 배틀하러 가야되나요ㅎㅎㅎ 감사합니다 ❤

눈마주치며 나쁜말만 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1년에 천권정도 독서(글밥많은책&비문학 포함) 하며, 좀 빠른 아이입니다. 맞춤법도 따로 안 가르쳐도 알아서 잘 쓰는데, 글쓰기를 너~~~ 무 싫어하고 글씨체도 엉망이네요😅 호기심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아서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일기조차 안 쓰는 아이(전에 여행일기라도 써보라 했더니 뭘했는지 시간순서대로 서술을 몇장씩 씀, 절대 못 쓰는게 아님),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 어렵네요

왜 엄마티비는 없을까요..딸둘이라 슬픈 엄마네요.....

딸하나 엄마는 이걸 왜 집중해서 보고있나요

7세 남아인데 하원후에 매일 좀비얘기에요ㅜㅜ 어찌할지 걱정입니다. 반반유치원, 레인보우 프렌즈 등등요. 근데 선생님은 제가하고 있는말을 다하면 안된다하셔서 너무 찔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