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세요. 생각은 끊임없이 일어나지만 마음은 더없이 평화로워요… 그리고 수많은 생각들 대신 이제는 제가 선택해서 잠깐씩 명상하는게 가능해 졌어요.. 더이상 생각에 갖혀살지 않고 내자신을 우주끝까지 날려보내고 내가 전체라는것을 느끼면서 더없이 자유로워졌어요.. 사랑합니다 화이트레빗님 감사합니다..!!!

고요하란것은 다만 말을하지말라는게 아니라 머릿속 생각에 따라가지말고 머리를 비우란말이다.

처음 글 올립니다. 저도 신체적 아픔이 있어서 명상한지 2년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느끼고 경험하고 있는 것을 오래전부터 해오셔서 놀랐습니다. 그 깊이에 감사하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리쉬 "네가 보는 세상은 존재하지않는다" 감사합니다.^^

마음가짐이 올바르지않으면 온전히 고요하기어렵다..온전히 고요하려면 온전히 받아들임이다..저항하지말고 온전히 내려놓음과 내맡김으로 맡겨야한다..항복하고 완전 수용하는것이다.현재를 잇는그대로 받아들이는것이다..받아들이면 평가을 할수가 없늠것이다..그러면 내머리속의 소리가 들리지않는다..

중얼거림은 현재에 저항하는것이다.ㅜㅜ 이러고 살아왔네요. 영상을 들으며 레빗님은 사랑이세요💛💛💛💛💛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온전히 내맡김을 합니다.

간단한게 진리네요 그저 고요하라 신성이 드러나리 ♥

"침묵은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한 완전한 항복 그리고 신께 내맡기는 신뢰, 침묵하면 나의 본성이 들어남", "우리는 침묵하고 그 나머지는 신성께 맡겨라!" " 참나는 그저 있음이다.♥(24.04.25) 신제품 런칭으로 많이 바쁘네요! 제가 할 일만 최선을 다하며 결과는 신성께 맡깁니다.

계속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네가 신임을 알라.

그런다면 내가 선순환 상태가되면 참나는 저절로 들어나게된다. 내 개별성이 사라지고 참나가 들어나고 진정한자유를 경험하게된다 그럼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된다

번뇌가 떠오를때 "고요하라, 잠잠하라" 명령을 하여 복종케 하라! 생각과나는 별개임을 또 가끔 잊고 있었네요!고맙습니다.(23.04.27.목)

Surrender to what is. 좋은 말입니다. 삶이 저보다 더 현명하니까요.

너무나 귀한 말씀에 감겼던 눈이 떠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침묵은 완전한 받아들임이다. 신에게 맡기는것이다. 모든 염려는 신에게 맡기는것이다. 번뇌가 떠오르때 고요하라..잠잠하라 명령하라 번뇌가 복종하는것을 경험해보자 침묵은 온전한받아들임.온전한 항복.

오늘도 감사합니다~ ()

침묵, 그것으로 참나와 신성을 만나다. 감사합니다 :)

분주한 일상에 정신없이 이리저리 끌려 다니다가~~~### 선생님 말씀을 듣고 다시 평온함을 찾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양한 내용이 많은데... 그리고 찾고 찾았는데요. 너희는 고요히 있으라. 2주전 저에게 영상으로 접했고.. 저는 다음날 책. 구입 했습니다. 장말! 고맙더라구요.... 그냥 . 고마웠어요!

정말 유익하군요 머니 머니 해도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성경으로 설명해주시니 더 잘 다가오는듯 합니다

섬세하고 깊이있는말씀에 큰공부가되고있습니다

2년전 알려 주셨는데... 전 최근 발견하고 감사했습니다, 다음날 책을 구입하고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했습니다

와. 어제 질문 드린 후에 어떻게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뜰 수가 있죠? 너무 신기하네요, 저항하지 말고 내려놓고 받아 들여라. 제게 꼭 필요한 영상이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과의 합일을 이렇게 명확하고 쉽게 말씀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 알지도 못하면서 왜이렇게 모른다하기가 어려울까요 왜 내려놓고 맡기기가 힘들까요 고요하라 잠잠하라 오늘도 벌벌 떨리는 마음에게 명령해보지만 나는, 왜 두렵기만 하는걸까요

감사합니다!

축복 있으시길! 축복 있으시길! 적멸의 축제를 가르쳐 주시는 분께!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것

신인 참나를 만나는 방법은 고용하게 가만잇는것이다

성경으로 또 영상 만들어주세요~^^

래빗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을 실천하면서 확실히 생각이 줄고 마음이 평안한것은 느낍니다. 제가 처리해야할 것들에 대해 너무 막맏하고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내가 너무 나태하거나 무책임한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될대로 되라'의 분위기와 약간 비슷해서 제가 노력안하고 무책임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 둘 사이에서 갈등을 한답니다. 제가 믿음이 부족한가요? 제가 아떻게 하면 좋을까요?

침묵과 수용 강의를 들을때마다 동물들의 의식이 떠오릅니다. 동물도 사람처럼 수많은 생각을 하나요? 제가보기엔 놓아버림의 상태같은데 그렇다면 동물은 참나로 살고있는것일까요? 또 참나로 고요히 있으려면 현생이 무슨 의미일까요? 일하고 공부하고 먹고 놀고를 무아의 상태로 가능한지 궁금해요. 부처님 예수님의 경지에서도 직장 사회 현생이 가능할까요?

화이트래빗님 하나님 자녀라고 말씀하셨는데 혹시 예수님도 믿으시는가요?

위에서 말하는 침묵과 나의 일상 처리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을 않고 무시하는 것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모른다

침묵의 관찰자인 참나

명상으로 생각을 하지 않는 오랜수행이 필요하답니다. 신을 찾아가는 수행은 쉽지 않지요! 그길은 지금까지의 삶에서의 모든 노력을 합한 것보다 더 힘들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