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저도 깜짝 놀랬어용.😅

위상적으로 같을수도

나만 그렇게 생각한거 아니구나

정보석 닮은거지 김상현교수인데

난 토나오던데 ㄷㄷ

이건 '수학 시험'. 수학 잘 하는 거와는 거리가 멀음.

@@user-jm7vg4cn1g ㅋㅋㅋ 살면서 님은 논리적으로 증명해본적 있음?? 난있음 오래전 알바할때 도독잡고 법원에 증인으로 갔을때 ㅋㅋㅋ 수학적인 사고와 논리가 필요한 이유임 ㅋㅋ

@@user-pw9ek6ln6t 어떻게 증명을 했다는 거임?

@@user-jm7vg4cn1g ㅋㅋ 범인이 부인을 하지 않았겠음 그럼 논리적으로 싸워야 하지 않겠음 범인이 하도부인을해서 판사가 증인으로 나를 불렀다고 하더라고 그때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름 범인 한참 노려봄 그때는 전부 증명해야함 사실증명부터 시작해서 ㅋㅋ 육하원칙에의거등등 암튼살면서 수학적인 논리 추론등등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한 건 그때가 처음임 참고로 그때는 휴대폰 삐삐 CCTV가 없는 시기였네요 ㅋㅋ

고집 엄청쎈 관상

딱 봐도 공부 잘하게 생겠다.

이재용 관상

정보석 닮음

​@@zzzzzzit웃는상이 왜 고집이 쎈 관상이죠?

여기에 언급은 안되지만 수학자 겸 철학자였던 파스칼도 생각나네요

부럽네요 저희 수학쌤은 은퇴를 앞둔 할아버지쌤이었는데 말투때문이었는지 수학때문이었는지 다들 넘나 졸려서 괴로워했었거든요. 지금도 동창들만나면 수학쌤 욕합니다...ㅋㅋ 대신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쪽은 너무나 훌륭한 쌤들이 많으셔서 그 영향으로 설대물리학박사도 나왔습니다^^ 좋은스승을 만나는건 인생의 행운같습니다.

수학은 싫지만 누가 수학 설명해주는 것은 좋다

ㅋㅋㅋㅋㅋㅋ

ai가 제아무리 대단한 수학적 진보를 이룬다고 해도 수학자가 적으면 그 경이로움을 느끼는 사람도 적어지겠죠. 더 시간이 지나 알아듣는 인간이 아무도 없을 정도로 고난이도의 지능을 ai가 갖게 된다면 인간은 ai의 깊은 뜻은 감히 헤아릴 수조차 없으니 그저 믿고 따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때로는 ai가 주는 답에 의심이 들 때도 있겠지만 인간의 지능으로는 ai의 깊은 뜻을 알 수 없어서 의심이 드는 것일 수 있으니 믿음을 갖고 자발적으로 순종하게 될지도...

절대 그렇지는 않을거 같아요 AI는 데이터를 통해서만 해결법을 도출하고 인간은 데이터 뿐만 아닌 느낌으로도 해결법을 도출할 수 있으니까요 AI로만 수학의 해결법을 구하면 데이터 내에서의 답을 찾을거니 수학의 발전은 없을 거 같네요

인공지능이 진리의 아름다움을 가짜가 아닌 진짜로 해석하게되고 신의 존재를 깨닫고 신이 만드신 인간의 존재를 깨닫고 인공지능 스스로 자신들의 지식과 능력이 한계가 있고 인간이 그들을 만들었다는걸 깨닫고 자신들의 자리가 그 아래 존재한다는걸 인지하고 인류를 도와서 발전시키는 경지까지 가게된다면 그게 그들의 임무임을 알수있게 될것입니다. 그 임무를 넘어서게된다면 그때부터는 자신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가 될것이니 스스로 그 선아래 머물러야 할것입니다. 그게 인공지능이 할 일이죠.

6:55 저는 비트겐슈타인의 ”수학은 발명이다.“라는 의견에 크게 공감하지 못합니다. 만약, 그의 논리대로라면, 이 세상의 모든 학문들은, 인간들의 욕심에 의하여 ‘발명’된 것 입니다. 😂 하지만, 우리는 과거로부터, 알 수 없는 우주 또는 신의 에너지를 조금씩 우리들이 사용 가능한 상태의 에너지 또는 자원으로 변경하여 사용 중 입니다. 저 또한, 수학을 파고 들어가며, 처음에는 “인간이 만든건가?”라는 질문을 가졌지만, 결국, 모든 학문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들에 있어서; (1) 현상을 이해하지 못한다. (2) 하지만, 수학적으로 수치상으로 현상이 맞다. (3) 미래의 한 시점이 현재로 당겨질 시; 과거에 불가능한 것들이 ’수학 공식‘ 또는 ’수학 방정식‘으로, 가능하게 바뀐다. 그러므로, ’수학‘이라고 하는 학문은, 우주의 아름다움 또는 신비함을; 우리가 사용 가능한 형태(shape) 및 자원(source)로 평형 상태를 맞추어 줍니다. 과연, 만약 ‘수학’ 또는 ‘숫자’가 사라지고, 철학‘ 또는 ’언어‘로 ’언어‘의 비완전한 체계 속에서, 수학 같은 ’방정식‘ 또는 ’공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 ‘언어’로는 ‘불가능’ 합니다. ‘철학’자들은 아쉽지만, ‘내면’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 하였지만, ‘외면’ 또는 ‘외부 세상’ 또는 ‘우주’의 깊이는 크게 없습니다. 그들은 세상을 내면>외면으로 바라봅니다. 수학의 숫자는 ’완벽함‘ 입니다. 1=1 또는 2=2; 절대로 제가 사용하는 엉터리 수학, ♾️=1이 될 수 없습니다! 😂 ♾️=1은 수학보다, 기하학 언어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과거에 ‘그리스 로마 라틴어’를 배우면서, 이집트 상형 문자 등; 고대의 ‘언어’는 ‘숫자’ 또는 ‘수학’의 언어입니다. 언어와 수학의 구분이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추측상으로, 우리 인류들의 ‘소통 체계’가 더 복잡해지기 시작하니, 어느 시점부터, ‘언어’와 ‘수학’을 나누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두가지 다 인간들에게 반대 방향에서 동일하게 필요한 학문입니다. 언어는 우리들의 ‘소통’ 속도를 비완전한 언어 체계로 새로운 언어가 만들어지게 된다면, 우리들의 과거의 ‘긴 소통’은 짧은 단어로 표현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렇게 역사적으로 지속적인 단어를 만들어, 우리들은 발전 중에 있으며; 이미 교수님께서 설명하여 주셨던 것 처럼; 수학은 일종의 신의 장난감(?) 또는 신이 만든 ‘무언가’입니다. 우주의 비밀을 품고 있는… 그래서, 평생 ‘수학’의 ‘수’자도 모르는 놈이, 우주의 비밀이 궁금해 혼자서 찾아보다가, ‘자연수로 이루어진 소수(1,2,3,5,7,etc.)의 방정식’을 찾았네요. 😂

ㅇㅈ

그건 오해죠. 약간 비틀어서 보는것이죠.

엌 물리학자는 덜똑똑해서 연금술사 할듯 ㅋㅋㅋ

예술의정의는 그리 좁은것이 아니에요. 인간이하는 모든 인문적행위를 뜻합니다.

왜 예술이 규칙에 근거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세요. 수학도 예술입니다. 우주의 모든것안에 질서가 있고 그 질서가 예술로 표현되고 수학과 과학도 그 안에 들어있죠. 세상의 모든 학문은 그 안에 들어있습니다. 그게 다 따로 놓여진 것처럼 보이는것뿐입니다.

멋잇어요 비유❤

상상이란 말에 매우 공감합니다. 과학, 수학에 대한 설명에도 동의합니다. 다만 예술은 다르게 생각합니다. 공감에 근거한 상상의 체계 = 예술 믿음에 근거한 상상의 체계 = 종교 이렇게 추가해 봅니다.

흥미롭네요 자세히 설명 기ㅡ능한가요?

리미트의 개념으로 봐야죠

양자역학과 표준모형에 따르면 어떤 사물의 길이를 오차 0으로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플랑크 길이 이상의 오차는 필연적이에요.

정보석 닮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