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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것만 최소 5건.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점은 간호사들의 연이은 죽음이었습니다.
서울의료원의 서지윤 간호사와 서울아산병원의 박선욱 간호사 사망 사건 등을 비롯한 몇몇 이야기는 널리 알려지기도 했지요. 하지만 그 이후에도, 간호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움직임은 아직 미미합니다. 새로운 정책이 추진되고 뒤늦게 예산 지원이 시작되었지만, 현장의 간호사들은 전혀 와닿지 않는 수준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병원은 오늘도 같은 모습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안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고통 받고 있을 간호사들의 모습도 아마 비슷할 테지요. 그냥 이렇게, 이대로 돌아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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