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들 둘을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2. 코로나 상황을 맞이하며: 변화에 유연한 아이로 키우자 3. 공부는 적당히 4. 주말에 다양한 활동 (자동차가 아닌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5.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기 위해 종이신문보기 6. 어릴 적 겪은 적당한 결핍이 큰 성장의 동력이 된다. 7. 자녀의 스마트폰 내려놓게 하고 싶으면 내가 먼저 내려놓는 모습 보여주자 8. 독서습관 만들려면 텔레비전 없애기 9. 통제하지말자 그러나 가정의 문화는 만들어야 한다. 10. 행복한 아이와 선한 영향력 이 두가지는 '관계'에서 온다. 11. 교육에 대한 걱정을 없애는 방법 = 정확한 교육정보를 알아라(옆집엄마, 인터넷커뮤니티 정보x) 12. 학교를 즐겁게 다니면 큰 문제없다(공부, 학교에 대한 긍정적 감정!) 13. 한 영역에서 노력해서 경험하는 성취감 -> 공부로 전환했을때 성장이 따라옴 14. 부모의 푸쉬로 저학년때 공부 잘한 친구들은 고학년때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 부모가 다 커버해줬기때문에, 좌절감에 익숙하지 않음) 15. 내 아이의 '정서, 감정'이 중요(돌아가는 것 같지만 이것부터 돌아보자. 차근차근) 16. 엄마는 입시정보 공부하자 17. 교육의 최종목적? 부모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 독립할 아이의 자립을 돕는 사람 최민준 소장님이 정리한 키워드 3가지 1.공부, 학교에 대한 건강한 정서 2.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처능력 3.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는 부모교육

최애조합,,,, 오늘 너무 좋은 내용이에요❤

중학생 부모 입니다..잘 봤습니다. 다시 한번 더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팁들 감사합니다❤

성장을 시키는것이 바로 사랑.. 좋은 말씀 잘 배우고 갑니다.

뜨겁게 사랑할 시간 마지막에 눈물이 핑도네요~ 부모의목표. 저도 오늘부터 실천해 보겠습니다^^책도 꼭읽어볼게요

저도 흔들릴때마다 최민준의 아들tv, 교육대기자tv, 임작가,스몰빅 클래스 들으며 마음 붙잡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눈물 콧물 콸콸콸입니다. 뜨겁게 사랑할 시간 .. 숫자로 보니 잠시 잊고 있었던 소중함이 불현듯 느껴지는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문화를 통제한다! 쿵하고 와닿았어요

좋아하는 두 분의 명대화 정말 잘 들었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뜨겁게 사랑할 시간 첫째는 6개월, 둘째는 3년6개월 남은 아들둘맘입니다. 사춘기 둘째와 요즘 신경전이 많은데 ㅋ 다시 마음 다잡고 사랑을 더 주어야겠다 마음 먹습니다^^

두분 팬입니다. 저는 영국에서 아들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두 분다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셨네요^^ 결핍도 자산. 불편함을 당연함으로. 행복하고 독립적이며 기부하는 어른.. 생각만으로 벅차네요. 저도 상기시키겠습니다. 유투브엔 각종 희안한채널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 정보를 준다는 명목하에 ㅎㅎ 하지만 객관적인정보와 신뢰성. 검증. 최민준 방종임편집장님 감사합니다.

오늘영상 너무좋았어요 댓글처음남겨봅니다 힘들때 두고두고 담아두고 보는 영상이될거같아요^^

뜨겁게 사랑할 시간🥰 편집장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세요👍

제가 꼭챙겨듣는 두채널장분이 만나시다니!!넘좋습니다~~!!!

[동기, 감정, 정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녀교육 이야기인데 굉장히 차분하고 깊이있는 시간 이었어요. 최민준 티비 자주 와주세요. 편집장님 말씀대로 지금 아이들과 있는데 평생이럴까봐 괜히 더 지치고 독박같다고 느낄때가 있었네요. 언젠간 이 아이들은 멋진어른으로 성장해서 독립할텐데.. 그때 애랑 쿨하게 헤어지기 위해 지금을 더 소중히 여기며 찐하게 사랑해야겠어요. 아들이 7살이 되어서 홈스쿨 계획하고 있는데~ 홈스쿨 하시는 분과 인터뷰하는 영상도 있으면 좋겠네요. 늘 감사합니다. 엄마들에게 힘이 되어요❤❤❤❤❤

자녀의 스마트폰을 내려놓게 하고 텔레비젼을 없애는 것이 부모에게 힘들지만 아이의 성장에 무척 중요한 것임을 공감합니다. 건강한 우리아이 발달을 위해 시도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들보다 부모님들이 더 힘들어하시는데 보통 한달이면 바뀌는 것을 많이 봅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신문은 글로된 매체 잡지 어린이 신문등으로 바꾸어 들으셔요....사실 뉴스를 같이 보는 것도 도움을 되지만 좋지 않은것을 걸러지지 않게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신문으로 표현을 하신것 같아요....

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 신문활용법도 생각하지 못했던 좋은 읽기법이네요 요즘 인쇄활자보는일 많이 없어지는데 읽기훈련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오늘 내용 너무 좋아요

너무 좋네요 ~~ 늘 궁금 했던것들에 대한 답변. 감사해요

평소 믿고 애정하는 교육대기자tv 방종임님을 여기서 뵙네요~ 발간하신 책도 소장하고 싶어 주문중입니다~^^ 두분의 합도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잘 보았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뜨겁게 사랑할 시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아들 둘맘 추가요 ㅜㅜ 좋은말씀 감사해욧!

행복한아이~선한 영향력~대공감이네요~~~^^ 언제나 팩트만~!! 이게 제일 중요한거죠~^^

인터뷰하시는것만 보다가 당하시는것 보니 색다르네요. 멋진 두분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한 영상 ^

구구절절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편집장님 나오셨네요♡ 잘봤습니다^^

저도 기자님처럼 10살5살 아들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키우면서 아들들 키우는것이 어려운부분이 많은데 들으면서 기자님 말에 너무공감가고 도움이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영상감사합니다 ~~

영상의 내용이 그렇게 욕먹을만한 것이 없는 듯한데 오늘따라 유난히 눈에 띄네요. 영상을 다보고 쓴 댓글들인지 아쉽네요.

제가 육아하면서 가장 크게 의지하는 두 분이 이야기를 나누시는 것만으로도 고개 끄덕이면서 끝까지 잘 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벌써 끝나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ㅜ 하고싶으신 말씀 보따리중 하나씩만 던져주시고 끝난듯ㅜㅜ 어쨌든 너무 잘 봤습니다!!♡

진짜 댓글 잘 안다는데… 방종임 편집장님 이야기에 너무 너무 공감해서 댓글 남겨요~! 불편함을 어느정도 주는게 좋다라는 말씀,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는 방향으로 교육을 하라는 말씀 너무 너무 맞는 말씀이고 공감합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유연하고 긍정적 생각을 할 수 있는 아이로! 주말 다양한 활동체험시 대중교통 이용! 신문 많이 읽기! 행동으로 교육하기! 방종임님 가훈 : 밥 잘 사주는 사람, 밥을 같이 먹고 싶은 사람/ 교육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아는 것(객관성, 사실 검증 철저히), 성취감 성장지향, 교육의 목표 : 아이가 자립하도록 돕는것 까지가 부모의 역할이다. 내 페이스대로 아이의 감정,정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깊게 사랑할 시간이 10년에서 길면 15년이라는 것 언젠간 끝난다는 것을 기억하자!

금과옥조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선한영향력 너무 좋은말씀입니다. 어느정도의 결핍도 아이에게 필요하다. 부모는 아이의독립을 돕는 사람이다. 뜨겁게 사랑하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뜨겁게 사랑할시간.. 설거지하다 울컥.. 울어버렸어요 너무 좋은내용이였습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편집장님, 소장님 응원합니다^^♡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

방종임편집장님의 마지막 정리멘트 적어놓고 매일 생각해야겠어요! 10살 5살 두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고나서 아직도 안읽고 있네요! 오늘 바로 읽어야겠어요!

민준쌤이 정리를 참 잘 해주시네요~!!

'성장 지향' 너무 좋은 말씀인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왜 제목이 "결국 아무것도 시키지말라는 것은 다 뻥이었어요"이죠? 영상 내용 좋은데 위에 제목이 내용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보입니다. 제가 뭘 잘못 이해한걸까요?

뜨겁게 사랑할 시간 첫째는 15년 둘째는 20년 🥲 좋은 말씀, 육아에 지친 한 엄마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시간날 때 종종 몰아서 보는 교육대기자tv 아들tv 두 채널에 감사합니다. 들어 주시는 것도 잘 하시지만 말씀도 참 잘 하시네요 방종임 편집장님!

와~ 편집장님 나오셨네요👍👍

좋아하는 두분이 이야기하시니 마음이 편하네요~ 이 영상 좋아서 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 두분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자녀 양육과 교육의 궁극적인 방향성에 깊은 울림 있어서 감사드립니다!!독립적이고, 행복하고, 행복을 주변에 나눌수 있는 사람으로!!❤️그런 우리 대한민국 된다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머릿속에 새겨넣고 싶을 정도로 주옥같은 말씀들이 많이 나오네요. 올 봄 초등입학을 압둔 아들 엄마로서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아이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저의 가장 중요한 숙제가 되겠네요. 방종임 기자님 여기서 인터뷰이로 나오시니 또 새롭고 반가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 분 이야기는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기위해 종이신문 헤드라인 함께 보자는 이야기인데 ... 교육대기자 티브 보면 언론 이야기는 전혀 안 나옵니다. 색안경 끼시고 선입견 가지고 보시는 듯해서 안타깝네요. 인터뷰 내용 너무 좋아요. 두 아이 고등 다 지나고 보니 두 분 말씀이 정말 최종정리네요..감사해요

말씀을 조리있게 잘하시는 모습 배우고 싶네요. 밥을 잘 사주는 사람에서 배우고 갑니다.

우와 정말 멋진 유의미한 말들이 굉장히 많이 나왓네요~~~

두분다 너무 훌륭한 인터뷰어이자 인터뷰이 같아요- 아들티비 사랑합니다🥹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는 정상적이고 건전한 종이 신문이 있다면 좋겠네요. 😊😊😊😊😊😊😊

최민준님, 늘 좋은 교육 정보와 자녀 교육의 지혜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 분인데 어찌 그리 지혜롭게 말씀을 하는지 감탄하게 되네요. 공감 능력이 대단하신 분 같아요. 두 분 너무 감사합니다..

내공있는 두 분의 멋진 콜라보는 한말씀 한말씀이 다 보물이네요 ^^ 감사합니다

수다 떨는듯 한 분위기로 알찬 대화가 너무 좋네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오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뜨겁게 사랑할 시간... 저도 기록해둬야겠어요. 최민준님 질문이 참 좋네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기간... 많은 울림을 받았어요. 항상 새기며 아이를 대해야겠어요. 아이가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도록이요. 영상 감사합니다^^

다이어리에 나온말씀들 적으면서 봤어요..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자립을 키우는 사람 - 부모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희 아이 대안학교가 강의가 없는데 대신 아침마다 신문 보는게 있는데 너무 좋은 거였네요^^ 😊

방종임 편집장님 최근 인터뷰에서 하신 얘기가 그대로 나오네요ㅎㅎ 잘봤습니다~

제가 구독하는 두분의 만남!! 진짜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분 책도 소장하고 있는데요 교육 대기자 채널보다가 알았어요--^ 앗;; 대기자티비 편집장님 책이구나ㅋㅋㅋ 그래서 요즘 다시 정독하고 있죠~ 저도 신문을 문자가 아닌 그림을 보는 해드라인 정도만 아이랑 이야기나누고 있는데 너무 좋은 거 있죠. 대중교통에 대한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요~ 핑퐁 대화형식의 인터뷰 너무 좋네요. 새해기념으로 저희집도 가훈을 만들어야겠어요.

몇 달 전 어린이 신문을 구독했는데.. 다는 못 읽어도 처음엔 헤드라인, 관심 있는 주제는 몇 줄 읽게 되고, 전전두엽 활성화가 되겠지요?^^;; 구독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찐이네요..진솔한 대화 감동입니다~~^^

방종임 편집자님을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부정적인 댓글이 안달릴텐데...댓글보고 안타깝네요😭😭 방종임 편집장님 진심이 한분이라도 더 닿기를 바랄뿐입니다

어릴때 좌절을 많이 겪어야 된다는 내용을 책에서 봤는데 그런 내용인것 같네요. 요즘은 완벽한 환경에서 오냐오냐 키우니까 아이가 어른이되고 사회에 나갔을때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힘이 부족한것 같아요.

방종임님 보니 넘 좋아요.^^ 공부도 잘하셔서 부유한 집안에서 크신 따님인 줄 알았어요. 열심히 사신 것 같아요.^^

행복은 관계에서 온다고 중간에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했습니다. 최근 잠시 미국에서 살면서 동네 좋은 이웃들과 많은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데. 그들과 소통하면서 서로 좋은 이웃이 되어 가는 과정을 자녀들이 보고 배우는 것 같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가지는 것이 행복의 비결이고, "관계"라는 키워드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많은 지식을 쌓고 배우는 것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유연성"(flexibility)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도 공감합니다. 여러가지로 좋은 말씀해주셔서 다시금 깨닫고 배우게 되네요.

오 좋은체널 알게되어 신나요 감사합니다 교육대TV

종이신문 , 대중교통 실천해봐야겠습니다.^^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공감이 많이 갑니다. 성적보다는 성장을 지향해야 한다는 것, 아이에 대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도 와닿습니다. 아이 키우는 방법과 생각에 대한 두분의 이야기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교육에 대해 깊은 생각을 갖고 계신 두 분이라 질문과 대답이 너무 예리하고 군더더기 없고 알찼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모두 너무 좋아합니당🎉🎉🎉

제목은 좀 자극적이고 낚인 기분이지만ㅎ 내용은 몇번이고 들어야 할만큼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주 멋진 어머님이세요!

대중교통 이용 좋아요! 전 초딩때 부터 한시간 거리 버스 타고 다녀서 성인 되어서도 장시간 가는것에 대해 거부감도 없고 오히려 좋아하는데 요즘은 엄마아빠가 데려다 주고 차가 웬만하면 있으니 10분도 길게 느끼는거같더라고요 그래서 저 즤아들 뛰댕길때 부터 친정집도 2시간 이상여도 지하철 버스 타고 다녀요 인내심도 생기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니 사회성도 좋은거같아요

성적보다는 성장을 지향한다는 말씀 정말 공감가네요

학원 가기 싫대서 혼자 공부해보랬더니 초4인데 초6 수학까지 혼자 선행 다하고 있네요. 어릴적부터 아이가 학원 원치 않으면 안보낼거라 했더니 저보고 엄마들이 오만하다고 했는데... 모든건 본인이 해야 한단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가이드는 해주되 끌고 가고 싶진 않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유익한 인터뷰 였습니다.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좋았습니다. 신문, 뉴스 등 좋은 내용을 선별해서 같이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들이 웹툰, 드라마 보는것보다 신문, 뉴스 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힘이 되었습니다.

자립!! 서로 자립 할수 있도록…

어떤 편견 하나에 치우쳐서 사람을 보고 맥락을 잘 캐치하지 못하는 현상들이 아쉽네요 고립된 생각으로 사람을 보는 관점은 곧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하나의 잣대로 사람을 판단하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누군가.. 꼭 깨우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최근 신문사들의 정치적 경향이나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지만 그 타이틀 하나로 사람을 이리저리 판단하려고 하는 태도가 그들과 얼마나 다른 건지 가늠이 잘 안가네요 신문의 속성 그 자체로, 현 시대의 동향을 알고 넓은 세상을 공부해가면서 정보에 대한 분별력을 기르는 것도 아이가 자라면서 꼭 도움될 만한 요소인 것 같아요 여러모로 좋은 이야기 공유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저는 좋았어요.

넘 좋은 얘기가 많아서 도움이 되네요🥰

편집장님 옆모습 단아하시네요 대기자tv에서 매번 앞모습만 보다가 아들연구소에서 이렇게 만나니 반가워요!!

마지막에 뜨겁게 사랑할 시간이란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나네요ㅠㅠㅜ 너무 중요한걸 까먹고 잇엇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한 강의였습니다 ㅠㅠ 저도 신문 보여주고 싶은데 ~ 일반적인 신문을 구독하면 될까요? 어린이신문 아니구요?

5살 10살이면 공부 안 시켜도 될 나이긴 해요 ㅎㅎ

대박😆 편집장님이 왜 여기서 나와 👍👍👍👍👍

초등 아들 키우는 엄마인데, 교육의 본질과 최종 목표를 명료하게 정리해주시네요! 머릿속의 막연했던 걱정과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가 구체적이고 정교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방종임 편집장님 댁 가훈 정말 멋져요!!!😍

매사에 감사 ❤🙏 부모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자녀에게 주는 강력한 교육 !! 감사합니다 😊

👏🏻👏🏻👏🏻👏🏻❤️

다른것이 틀린건 아니지요. ^^ 현실에 직면한 고등맘으로.. 성적이 아닌 성장이란 단어에 꽂히고 갑니다. ^^

편집장님 이번 책 너무 좋더라고요. 대기자티비에서만 뵙다가 다른 채널에서 봬니 신기 ㅋㅋㅋ

싫어요가 한개뿐인 영상은 진짜 첨이네요 ㄷㄷ 내용 감사합니다.

독박육아라는 말을 누군가 만들어 아이 키우는 것을 마치 형벌처럼 느끼게 되어버린 슬픈 현실입니다. 그러나 편집장님 말처럼 뜨겁게 사랑 할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있고 그 시간은 흘러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후회없이 많이 사랑해주며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아이들에 도움이 되려면 교육정보도 필요하다는 말씀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앞으로 방종임편집장님 유튜브 잘 챙겨봐야겠어요. 두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