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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딴짓까지 하면서
어떻게 시간과 에너지가 남아나냐구요?
물론 한 가지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여러가지 일을 하려고 의욕만 앞선다면 문제겠죠
하지만 그건
‘프로페셔널함’의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딱 6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저희 프로젝트 제목은
회사에서 요구되는 내 몫은 똑부러지게 해내면서!
회사가 책임져줄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나 스스로 내 살 길과 자리를 마련하겠다! 하는
당찬 선언인 셈입니다.
책에 더 자세한 이야기를 열심히 담았습니다.
책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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