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벤트 당첨자] @gwacheoncat @user-kd3rp5pz8r @Yoon_00 @user-wx2ic8ow6g @user-ul9jo3op3k @JH__P @user-nm6zk6xw5f @kimdj3070 @user-qp7rh6sg3v @user-ft3gm6vi9v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래 카카오 플친으로 하단의 형식대로 작성해서 보내주세요! [퇴사한 이형 댓글 이벤트 당첨]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 주소 / 수령을 위한 개인 정보 활용 동의 문구 (ex. 개인 정보 활용에 동의합니다) 책은 2/1(목)까지 당첨자 정보를 취합 후 일괄 배송되며, 2/1(목)까지 정보를 보내지 않으시면 전달이 불가하니 꼭 기한에 맞게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개인 정보는 상품 배송에만 사용됩니다) *트래커스 카카오 플친 : pf.kakao.com/_YRLbK

어떠한 방법론을 쓰던 철학이 없으니 추구하는 방향과 가치가 없으니 OKR 쓰면 다 되는 줄 아는 멍청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OKR 이 전에 근본적인 것이 필요하고 어떤 사람이 있냐도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실제로 OKR을 개인 차원에서 성장 계획으로 활용하면 효과적입니다. OKR 도서의 원제이자 핵심 정신은 “measure what matters(의미 있는 건 측정하라)”입니다. 실제로 정량화해서 평가할 수 없다면 성과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입니다. 예를 들어 “올해 1분기 유의미한 독서를 하겠다”는 목표(O)를 설정한다면, 핵심결과(KR) 지표는 “1주일에 10시간 독서하기”, “이형님 추천도서 3권 읽기”, “읽은 책 내용 1페이지로 요약정리하기”로 측정 가능한 과제를 설정하는 식입니다. 객관적으로 달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해당 과제들을 모두 달성한다면, 자연스럽게 목표가 이뤄진다는 컨셉입니다. 물론 OKR은 조직에서 활용할 때 더 효율적인데요. KPI와 가장 차별화되는 포인트는 여러 부서간에 공동 목표를 설정해 팀간 사일로를 완화하고 투명하게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하면서 더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목표를 추진하는 점이라고 봅니다. 이형님 말씀처럼 OKR 정신에 대한 기본 이해와 공감이 바탕이 돼야하는 것은 필수조건입니다. 껍데기뿐인 프레임만 도입한다면 비단 OKR뿐 아니라 어떤 시스템도 한계가 있을 겁니다. 이형님 추천도서는 정말 좋은 내용 담은 책인데 많은 분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오타 정정표기] 11:19 ‘경력‘이 아닌 ’격려‘입니다! 똑똑한 리더로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2월 북클럽 : 존도어 OKR] 👉bit.ly/3OcPHaV [퇴사한이형 구독자 댓글 이벤트] ~1/27(토)까지 영상 시청 후 똑똑한 리더로 성장하는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 혹은 여러분들의 다짐을 남겨주세요! 댓글 중 10명을 추첨하여 세계적인 기업들의 성공 방정식을 다룬 을 보내드립니다! *당첨자 발표일 : 1/30(화) 오전, 해당 영상 댓글로 발표 *당첨자 배송정보 전달기한 : ~2/1(목)까지

혼란스러울 때마다 찾아와서 영상을 보고 정신을 가다듬고 마음을 가라앉히게 되는 채널이에요. 오늘도 한 해가 가고 심난해서 찾아왔는데 딱 바라던 내용이 있네요. 중간관리자 아닌 관리자인데 소통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어요. 다 단절할까 아니면 시도를 해야하나. 소통이냐 탑다운이냐.. MZ들과 맞추어야 하나 어르신문화를 맞추어야 하나. 요즘은 황희정승의 너도 옳고 너도 옳다..가 너무 공감이 되네요. 그보단 스스로 발전도 하고 싶은데 답답한 마음이였는데.. 좀 해소가 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혹시 작년에 과천 오신적 있으신가요. 반가운 사람을 만난줄 알고 인사를 할 뻔 했다가 긴가민가 하다 지나쳤어요 😅)

작년 업무 성과 평가가 좋지 않게 나와서 의욕이 상실된 상태입니다.. 좀 더 회사 전체를 보는 안목으로 업무를 해달라는 피드백을 받았는데 2월 북클럽을 통해 원인과 돌파구를 찾아서 한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로 삼고 싶어요!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고 싶어서 이형님 영상 꼬박꼬박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꼭 당첨되어서 좋은 리더가 되고 싶어요 🙏✨

1년동안 팀장으로 있었는데 저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이란 생각이 많이 드네요.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느낌니다. 조직의 방향과 개인의 성장 그리고 팀원의 성장까지 고민하며 방향을 세워보겠습니다^^

최근 퇴사를 하고 직무전환을 하는 과정 중에 다시 이형님 채널의 컨텐츠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항상 커리어 측면에서 성장과 방향성에 대한 좋은 기준과 관점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달 초에 작년 한 해를 피드백 해봤는데 ’내가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그것에 집중해서 하는 역량이 많이 부족하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요즘 최대 관심사가 시간관리, 생산성, 목표들의 우선순위 설정하기 등인데요. ㅎㅎ 그러다보니 특히 슈퍼파워 1번 - 우선순위에 대한 설명 중 ‘한 두 개에 집중하지 않고 모든 것을 사방팔방 하고 있다‘ ‘성과가 나지도 않고 성장했다는 느낌도 없고.‘ 라는 말에서 굉장히 공감을 했습니다. 현재는 직장에 다니지 않고 있지만, OKR에서 제시하는 관점를 바탕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될 커리어에서 우선순위에 따른 목표를 잘 설정하고 달성하는 일잘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ㅎㅎ

새롭게 배우고 도전해보고 싶어요

아직 리더의 직급은 아니지만 직장생활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게끔하는 영상이었습니다. OKR을 새로 배우면서 제 커리어적 방향성에 대해서 진지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다시 들었고요. 구글 같은 대기업에서 일하는 방식을 알고 제가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은데, 지금 읽고 있는 책 다음에 꼭 한번 읽고싶네요! 항상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담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회사에서 한번꼭적용해보고싶네요

면접왕 이형 보면서 신규입사하고 퇴사한 이형 구독합니다 ㅋㅋㅋ

아래에 어떤 분이 써놓으신 내용에 정말 공감하는데, 요즘 채용시장에서 새로운 인재풀인 MZ세대의 마인드에 맞춰야 할지, 기존의 경험치와 행해져 오던 가치관에 맞춰야 할지 대표자는 아닌 관리자 입장에서 너무나 충돌되는 요소들이 많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각종 미사여구를 빼놓고 각자의 입장에 따라서 누가 더 많이 자신의 자원을 제공할 것인지의 저울질이 본질이라고 보이기도 하는데, 이 책이 양쪽 모두의 이해관계를 중재할 수 있는 어드바이저가 되면 좋겠습니다.

북클럽신청했습니다! 퇴사한이형보면서 이직성공하고, 만 2년만에 관리자 직급이 되었네요. 이제는 제가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리더쉽역량도 중요한것같아서요. 이벤트 당첨되었으면 좋겠네요!

인사과의 기조는 점점 더 얼마나 많이, 자주 괴롭혀서 성과를 뽑아내느냐 정도인 같네요... 그게 A든 B든 C든.. 방법론만 새로워질뿐 개개인 스스로가 필요성을 느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해외쪽 담당자들과 소통부터 내부 저의 팀원들, 제 상사분들 많은것들을 챙기고, 성과를내고 2월부터 같은 회사안에서 새로운 pjt가 시작하는데 그 시작의 팀장을 또 맡게되었습니다. 사람도 일도 새로운것을 시도하는 2월인데요! 보다 더 똑똑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늘 채널 잘 보고 있어요!

회사에서 OKR 을 사용하도록 바뀌었는데, 무엇일까하면서 따라가질 못했었네요ㅠㅎ! 요번 기회에 세계적인 기업들이 OKR 을 통해서 어떻게 회사, 개인이 성과를 내게 했을지를 엿보고 싶네요! OKR 만큼 허심탄회하게 피드백 주고받을 수 있는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도 인상깊었어요

성장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대한 핵심지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루어 감으로써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영상을 통해 알수 있었어요. 1년 목표 세우기가 힘들었는데 분기별로 업무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핵심목표를 주말 동안 정리해 보아야 겠어요. 2월 존 도어 OKR 북클럽 신청을 했는데, 영상을 통해 어떻게 일해야 이 시대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갈 수 있을지, 그리고 어디서나 인정받고 스카웃되는 인재가 될수 있을지를 북클럽을 통해 나누게 될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연봉계약 앞단부터가 중요하단걸 영상을 보고 알았네요... 현재 퇴사하고 직무전환 이직을 준비하며 그 사이에 스스로 어떻게 더 성장할 것인지 고민이었는데, okr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그것을 정렬하고 책임을 규정하고 추적하고 도전하며 이에대해 피드백을 해봐야겠습니다. 이전에는 너무 생각 없이 일했던 것 같아 반성하게 되네요. 앞으로 Okr을 통해 어디서나 일을 잘하는 인재가 되고 싶네요!

KPI와 OKR의 차이점을 몰랐었는데, 표로 정리된 비교를 통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현재 제가 참여 중인 프로젝트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요구사항이 빈번하게 변경되고 상황 또한 빠르게 변동하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에서 KPI를 수립하는 것이 어렵다는 핑계로 미룬 것 같습니다. 그런데 OKR을 사용하면 변동하는 상황 속에서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꼭 적용해서 프로젝트의 OKR을 수립해보고 싶네요!

스타트업에 들어오면서 okr의 프로세스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높은 직책을 주셔서 더 의지가 생겼습니다 또한 협업툴을 사용하면서도 알게됬지만 okr의 툴을 잘 몰라 생각보다 활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okr을 잘 활용하면 내부업무 선순환이 잘 돌아갈게 보이지만 그걸 못하고 있는게 답답해 이 교육을 계기로 좋은 영향력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회사에서 연봉협상이라는게 연애랑 비슷한거 같아요. 나는 이회사 아니더라도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언제든지 이직할 준비가 되어있다. (일은 당연히 열심히 하고 그만한 실력이 당연히 있어야죠) 라는 마인드를 갖고 그게 행동에서 드러나면 협상을 굳이 안해도 알아서 만족할 만큼 오르더라구요 . (7년차 과장,이직 2년차)

OKR은 쉽게 말해 '크게 생각하고 작게 일하기'의 실천을 도와주는 툴입니다. OKR이 잘 설계됐다는 기준은 OKR을 달성하게 되면 자연스레 우리가 지향하는 미션에 근접해질 것이란 기대가 있느냐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KPI와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실행은 영상에서 얘기해주신 것처럼 정해진 양식을 채우는 게 아니라 면대면 대화를 통해 상호작용하면서 이뤄지는 것이 맞습니다.

Ai와 4차 산업 혁명에 대체되지 않을 성과를 내는 지식 노동자가 되려면 결국 한 가지 일에 몰두해야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한 가지는 더 나은 일하는 방식인 OKR(CFR)으로 목표에 도달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 입니다. 회사와 직원 개인이 함께 설정한 목표에 도달할 때 분기와 주별로 소통, 피드백, 경력을 기반으로 점검하고, 만약 환경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스스로라도 점검하는 점이 중요하구나 알았습니다. 3년 동안 성과 관련 피드백이 부족한 회사에서 일하며 '내가 정말 성장하고 있는가?' '우리가 하는 일이 정말 도전적인 일인가?' '회사의 목표에 맞게 나아가고 있는가?' 자문한 적이 많았는데, 책을 읽으며 더 멋진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회사의 동료, 상사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리라 기대가 됩니다.

😎

1빠입니다^^❤❤

똑똑한 청년.

이거 구글이 사용하기전 맥도날드가 가장먼저 사용한 매니지먼트 스킬이었음 좀 알고들 쓰시길 구글창업보다 맥도날드가 2배는 역사가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