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265화 내일의 삽화 | (198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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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티비 : KBS Archive

옛날티비 : KBS Archive

4 жыл бұрын

▶ TV 문학관 265화 내일의 삽화
- 방송일: 1987년 6월 27일
- 연출자: 김현준
- 출연자: 송용태, 임병기, 김영배, 장미자, 윤문식, 백윤식, 차기환, 신원균, 김동완, 유순철, 조재훈, 장순국, 이문환, 원석연, 윤효영, 박상대, 이수연, 서학
- 원작: 오영수
- 극본: 김운경
- 줄거리: 인민군보충대에 편입된 의용군 전사인 주인공은 중부전선에 투입되었다가 낙오된다 공포아 불안속에서 본대를 찾아 헤매던 주인공은 인민군 패잔병들의 무리를 발견해 소대에 편입되는데
#TV문학관 #옛날티비 #내일의삽화
▶매주 월요일~금요일 밤 10시 옛날티비 채널에서 최초공개합니다. 구독 눌러주세요.
▶ KBS 아카이브는 시청자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신 옛날 TV 녹화본을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bsarchive.com 을 참고해주세요."

Пікірлер: 88
@user-bw4qs4fz2p
@user-bw4qs4fz2p Ай бұрын
tv문학관 저녁 늦게 즐겨 보던 프로인데 정감있는 만남이네요
@user-lq2op6xc5i
@user-lq2op6xc5i Жыл бұрын
이념을 떠나서 인간의 고뇌를 잘 그린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user-jz3zz1zp6o
@user-jz3zz1zp6o 11 ай бұрын
좋은작품 재밌게 잘봤습니다 윤문식배우님 정말 감칠나게 찰떡같은 배역입니다. 연기 참~~잘하셨네요
@gghh-pr7sj
@gghh-pr7sj 4 жыл бұрын
생활의 활력소 티비 문학관 즐감합니다
@smch4538
@smch4538 8 ай бұрын
87학번입니다. 옛날 그립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user-oi5ps7ck6o
@user-oi5ps7ck6o 4 жыл бұрын
진짜보통인간들의 내면심리를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잘묘사한작품이네요~지금 우리가사는 현실세계와도 너무나 유사합니다~👍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저 고1때 제 눈치없는 짝궁놈이 제가 스승의 날 편지 쓴거 빼서 읽어보다가 그게 우리반 깡패한테 넘어가서 저 그것때문에 찍히고 매번 바보짓 강요당하고 정말 바보취급 받다가 정신병에 걸려서 몇년 고생한 적이 있었거든요. 정말 그때 그 협박 당해가지고 바보짓을 하는데 정말 제가 원하던 제 자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user-oi5ps7ck6o
@user-oi5ps7ck6o 4 жыл бұрын
@@user-vs3hu6ie9f 많이힘드셨겠네요~~지금은 괜찮으신지~좋은사람들과 좋은일가득하길 바랍니다~^^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user-oi5ps7ck6o 대신 배운것도 많자요.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жыл бұрын
재밌겠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Gongza
@Gongza 4 жыл бұрын
백윤식님 역시 멋지심
@user-hm8hj4lh8b
@user-hm8hj4lh8b 3 жыл бұрын
엄청 슬픈이야기ㅠㅠ
@user-ju8ze1tr4d
@user-ju8ze1tr4d 4 жыл бұрын
단독강화 다음으로 잘봤어요.
@user-rb9rh8ht3i
@user-rb9rh8ht3i 4 жыл бұрын
국군 아저씨 👍
@user-oi5ps7ck6o
@user-oi5ps7ck6o 4 жыл бұрын
백윤식선생님 저때도 카리스마 쩌시네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연기를 해오신 베테랑이신데요~ 암요~
@user-hj7zw5cu5o
@user-hj7zw5cu5o 2 жыл бұрын
니끼하게 연기도잘혀요 ^^
@user-lq2op6xc5i
@user-lq2op6xc5i Жыл бұрын
저때도 연기력은 신의경지에 이른듯
@koreanlanguageschool6318
@koreanlanguageschool6318 4 жыл бұрын
기대됩니다
@hmk4101
@hmk4101 4 ай бұрын
이소룡 묘지가 미국에 있다는것을 오늘 이영상 보고 알았읍니다
@user-bw5rp6fm1o
@user-bw5rp6fm1o Жыл бұрын
반공사상을 숨기고싶은 인텔리와 반공사상을 드러내고싶어하는 인텔리의 심리싸움.
@user-fi8pi1mh8f
@user-fi8pi1mh8f 4 жыл бұрын
작가가 김운경 선생님이시네요. 서울의달, 옥이이모, 파랑새는있다 작가님..
@HG.P282
@HG.P282 3 жыл бұрын
나 중3 ... 응답하라 6월 27일 난 모했지...
@user-ku3tx5in4c
@user-ku3tx5in4c 4 жыл бұрын
잼나겠네용
@user-pq3bj7qf9i
@user-pq3bj7qf9i 10 ай бұрын
시대가 80년대인데 모험을 걸고 찍었네 공산주의 이제 북한만 남았네 슬픈 현실이다
@albertlee4232
@albertlee4232 4 жыл бұрын
북한에도 백윤식같은 인민군 소대장이 있어야 한다.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저는 사실 '기록된 일들'그 이외에 '기록되지 않는 일들'을 이제는 알고싶은 거예요. 제가 대학시절에 몇년 정신병을 겪다가 낫기는 나았는데 세상물정을 몰라서 제가 가입하고 활동했던 선교단체에서도 무시 당하고 따돌림을 당하고 나중에 탈퇴했거든요. 제가 말 안하고 있다가 간사,고순장들에게 그것을 따졌는데요. 그것이 밖으로 알려지면 자기들 선교단체가 선교.전도하는데 지장을 받을까봐서 은폐해버리고요. 제가 강력하게 따지자 저를 제명시켜버리더라고요. 참 그러고도 밖으로는 후광은 있어가지고 사람들은 그 선교단체가 선전하는 그 명성대로 다 믿더라고요. 저 그때부터 알았습니다. 세상에는 기록될만한 것만 기록된다는 거 말입니다.
@user-pi2jt8hp2m
@user-pi2jt8hp2m 4 жыл бұрын
전쟁드라마 보니 예전 전우도 보고싶네요
@user-cb5dz6jq4y
@user-cb5dz6jq4y 4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너무많아 집중하기 힘듭니다
@plineworld1521
@plineworld1521 5 ай бұрын
그럼 돈내구 봐라
@user-bl6td6fb1i
@user-bl6td6fb1i 4 жыл бұрын
인민군이 주인공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세상에 나오기 쉽지않은 작품이었을것 같습니다.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 당시만 해도 저 국5였는데 맨날 반공포스터,반공표어 공모전이나 하고 교실에 학급문고에 반이상이 반공문고(어느 석공이야기,자유찾은 공진표,붉은허수아비의 춤)만 읽히게 하던 시기였으니까요. 그런 반공문고의 삽화에는 공산당들이 생긴것부터 악독하게 그려져있잖아요. 사실 저 시기에 6.25때 어땠는지를 말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을거잖아요. 인민군과 공산당이 6.25당시에 악랄하기는 악랄 했지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저시기에 나오는 공익광고들 보면 "북에서 밀파된 대남 공작원! 그들은 혈육의 정도 저버립니다!"하는 이중적인 모습과 경각심만 키워줬잖아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피아골'이란 영화가 그래서 개봉이 안되었다지요? 공산당을 너무 인간적으로 그렸다고요.
@user-oy8ng3hd6n
@user-oy8ng3hd6n Жыл бұрын
6 25 이틀뒤 방영된 작품인데 이작품은 무슨의도였을까요.
@user-fc3cf8mi9g
@user-fc3cf8mi9g 7 ай бұрын
실제 공산당에는 저런 인간적인 사람 없다 아가들아..😂
@user-ig8nk8pj8j
@user-ig8nk8pj8j 4 жыл бұрын
손창민 주연의 겨울나그네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user-cl8sg1zl4o
@user-cl8sg1zl4o 4 жыл бұрын
1950년대에 슬레이트 지붕?
@user-iw7nc4vf7r
@user-iw7nc4vf7r 24 күн бұрын
시대적배경과.사회주의인민군의몰락
@user-bz5gw1ub9m
@user-bz5gw1ub9m Жыл бұрын
공산주의의 가장 큰 문제는 서로를 믿지 못하게는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믿음, 신뢰가 사라지는 생활은 공포 그 자체다. 인간이 믿지 못하면서 함께 산다는 건 정신을 파괴시킨다.
@plineworld1521
@plineworld1521 5 ай бұрын
ㅋㅋ 😅그럼 짜번주의는 믿음으로 편집된 할렐루야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가만있자.?? 저기 저분은 김영배씨('한지붕세가족'의 봉수친구 봉팔이,서울의 달'의 홍식이의 춤선생,한번 '남자답게'라는 노래도 한곡 냄.)네요. 그리고, 저기 주인공인듯한 저 남자분은 사극에서 주로 의로운 정치인이나 선비로 잘 나오시는 분이시고요.('천둥소리'에서 허균의 둘째형 허봉역,'왕의 여자'에서 박승종역)
@user-tl3qo5td6e
@user-tl3qo5td6e 2 ай бұрын
김일성 속은거지
@pogenman78
@pogenman78 4 жыл бұрын
백윤식이 공산군이네
@user-wt6vv7jk2j
@user-wt6vv7jk2j 4 жыл бұрын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거 보니까 생각나네요. 사실 국2때 학교에서 이승복어린이의 반공항거에 대한 영화를 강당에서 틀어줬는데요. 우리 조그만 아이들에게 극단적인 반공교육을 시켜줬지요. 더구나 그 앞해에 버마암살폭파사건이 나서 더더욱 그랬고요...
@user-we4rw2dr5s
@user-we4rw2dr5s 4 жыл бұрын
공산당의 빨강 별만 봐도 소름 돋고 무섭네요...으~~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user-we4rw2dr5s 원래는 공산주의가 저런것이 아니었는데 스탈린이 저렇게 변질 시켰잖아요.
@anemoneyang3850
@anemoneyang3850 4 жыл бұрын
@@user-vs3hu6ie9f ㅋㅋㅋ 이승복 어린이....그런사실이 없었다네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anemoneyang3850 그건 또 무슨 말이에요? 그때 죽을뻔 했는데 트라우마을 갖고 살아남은 승권이란 형도 있고 그런다는데...
@user-jj7rl5em7z
@user-jj7rl5em7z 4 жыл бұрын
북한에,도,인,민,군소,대,장,있,어,야,한,다
@user-jj7rl5em7z
@user-jj7rl5em7z 4 жыл бұрын
북한에도인민군소대장이있어야,한다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작가가 오영수라고요? 저기 '아저씨'는 있나요? 형이가 화약총으로 "꼼짝마!"하는 장면이 유명한...
@user-dx9os9ey4n
@user-dx9os9ey4n Жыл бұрын
국딩 때 국어책에 실려있어서 배웠던 소설로 기억합니다. 저와 비슷한 세대인 거 같네요. 난 75년생 토끼띠입니다.
@innovator108
@innovator108 Жыл бұрын
요람기 라고있었죠...😂
@innovator108
@innovator108 Жыл бұрын
​@@user-dx9os9ey4n 요림기 라고 있었죠...저는 60년대 출생입니다😊
@user-dx9os9ey4n
@user-dx9os9ey4n Жыл бұрын
@@innovator108 그건 중딩 때 국어책에 실렸던 소설로 기억합니다. 중1 때인가~???
@user-dx9os9ey4n
@user-dx9os9ey4n Жыл бұрын
@@innovator108 요람기죠. 그 소설에 나왔던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춘돌이라는 김초시네 머슴이 있었다. 나이는 동네 애들보다 배는 더 먹었는데도 늘 조무래기 애들하고만 어울려 놀았다" 라는 구절~^^.
@sungkim1596
@sungkim1596 4 жыл бұрын
충남 홍성!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백야 김좌진장군의 고향이지요. 73년도에 대지진이 난 곳이기도 하고요. 가만있자 무슨 대학교 있지요? 라디오광고에서 '서울과 가까운 충남홍성에 있습니다!' 라는 대학교광고를 하던데....
@sungkim1596
@sungkim1596 4 жыл бұрын
@@user-vs3hu6ie9f 집안이 좌우로 갈려 서로 죽이고 살리던 이야기를 듣고 자라서요. 전쟁이 끝났을 때,남한인구의 반은 패배자식구였고,북한인구의 반도 정권의 소수자였다고 생각됩니다. '양천법'에 의해,같은 아버지인데,노비어머니를 두었으니,해방후 '사촌들이 서로 대립할 수 밖에요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sungkim1596 오랜 계급사회가 만들어낸 신분제가 6.25때 편이 갈라지는 원인이 되기도 했잖아요. 초기장면에 나오는 붉은완장을 찬 사람요. 분명히 머슴 살던 남자였을 거예요.
@sungkim1596
@sungkim1596 4 жыл бұрын
@@user-vs3hu6ie9f 지금 한국 사회의 갈등의 시작!
@user-ks9gl2gx4n
@user-ks9gl2gx4n Жыл бұрын
오징어게임의 아이디어인가?
@user-cu4nb6sb9o
@user-cu4nb6sb9o 4 жыл бұрын
윤문식 이구만 이라우?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고영근이란 목사님은 6.25때 어머니께서 남으로 탈출하려면 인민군에 입대하라고 해서 입대했다가 중간에 도망가려고 했다가 도망쳤다가 엄청나게 얻어맞았다고 하는데 두번째 탈출은 성공하여 미군부대에 스스로 항복을 했는데 미군들이 인민군복을 입은' 자신을 안믿었다고 해요. 그래서 일단 영창에 갇혔는데 그안에 먼저 포로로 잡힌 인민군인들이 얼차례를 시키고 그랬다네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가만있자..?? 불멸의 이순신'의 신립장군으로 나오신 분 아니신가요?
@user-nv8ec4et9h
@user-nv8ec4et9h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2022년12월24일,문학관사업
@user-jp8ef6vd4p
@user-jp8ef6vd4p 4 жыл бұрын
평경장 과거ㅡ.ㅡ
@user-nv8ec4et9h
@user-nv8ec4et9h Жыл бұрын
예쁜것 본적없는눈깔 이창현
@user-ki8ub7bn7e
@user-ki8ub7bn7e 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광고를 몇번넣습니까 축소좀해주세요
@user-nv8ec4et9h
@user-nv8ec4et9h Жыл бұрын
사람 겪었다고?사람 겪었다고했니 내가?
@user-gt9nq5oc1v
@user-gt9nq5oc1v Жыл бұрын
시놉시스 출연진:홍유,신덕,소팔복,윤지임 마누라,이런 네가지 없는 것들이?,피똥좌,신립,무염,태봉국 어의,사채업자,임춘길,장수장,도우,야인시대 이익흥
@paradigm759
@paradigm759 4 жыл бұрын
인민군의 인간적인 고민과 고뇌를 그렸다고 해서 박정희 정권 때 불온서적으로 찍혔던게 바로 이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혁명은 휴머니즘에서 출발하지만 막상 혁명이 시작되면 사람목숨은 휴지조각으로 전락해버리고 상황에 때라서는 같은 편끼리 서로 죽이고 죽이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피아골'이란 영화의 경우에는 공산당을 너무 인간적으로 그렸다고 개봉이 금지되었다네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저도 나중에 커서야 알았어요. 어릴적에는 학교에서 또 대중매체에서 반공교육만 받는 통에.... 저 어릴적에 만화영화부터 '똘이장군'이나 '우주전사홍길동' 등등이었으니.... 사실 6.25때는 정말 나름대로의 사연이 많은 사람들이 많았을거잖아요. 몰라서 가담한 사람들도 있고 설움 받다가 가담한 사람들도 있고 또 협박을 당해서 가담한 사람들도 있고 그런데, 가르치기는 처음부터 다 잔인하고 악독해서 그런것처럼 묘사되니까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저 고교시절에 제 눈치없는 짝궁놈때문에 우리반 깡패한테 찍혀가지고 저 매일 협박당하고 맨날 바보된 시절이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정신병에 걸렸는데요. 그때요. 정말 제가 원치않던 제모습이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진짜로 바보가 아닌데 말입니다.
@user-el5ub5qm2j
@user-el5ub5qm2j 4 жыл бұрын
@@user-vs3hu6ie9f 아직도 아픈 사람 같어
@user-ed7qm2fy5i
@user-ed7qm2fy5i 4 жыл бұрын
@쑤-많이아픈거같어!이런댓글하지말고 치료부터!
@user-nv8ec4et9h
@user-nv8ec4et9h Жыл бұрын
어 나를제발좀싫어해줄래?어?
@user-gw8uy2hm8o
@user-gw8uy2hm8o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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