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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글 클래식 :Diggle Classic

디글 클래식 :Diggle Classic

Күн бұрын

#티비냥 #문제적남자 #Diggle
구작이 명작인 tvN 맛집의 콘텐츠를 마음껏 볼 수 있는 tvN D CLASSIC : bit.ly/2PoHd0B
tvN 〈문제적 남자〉 : 지금은 뇌섹시대! 상대방의 두뇌를 풀가동 시켜주는 색다른 여섯 남자의 뇌섹남 토크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 program.tving.com/tvn/hotbrain
00:00 문제적남자 #01
07:16 문제적남자 #02

Пікірлер: 3 500
@DiggleClassic
@DiggleClassic 4 жыл бұрын
이것까지 풀면 멘사 각 뇌섹미 ㅇㅈ [두통 유발하는 문제 모음집] 👉 kzfaq.info/sun/PLvDaoEdHc684O6POaekLBLk1wFsbEyKST
@user-hv8tr6fm9c
@user-hv8tr6fm9c 3 жыл бұрын
염소가 들어있는 두 개의 문은 동일하고 사회자가 염소가 들어있는 문을 여는 경우의 수는 한가지로 가정해야 한다는 문제 조건이 추가되야 문제의 오류가 없을거 같네요. 만약 위 조건없이 염소가 들어있는 두 개의 문을 여는 경우의 수를 두 가지로 생각한다면 바꾸는경우와 바꾸지 않는 경우 자동차 문이 선택될 확률은 1/2로 동일합니다
@user-rf8gp7jt6o
@user-rf8gp7jt6o 2 жыл бұрын
DP에 나온 문제네 바꾸는게 유리하다가 답인데 사실은 똑같음 염소인걸 확인한 순간에 차피 확률도 1/3에서 1/2로 변하기 때문에
@nenenene5873
@nenenene5873 2 жыл бұрын
바보임?
@user-rf8gp7jt6o
@user-rf8gp7jt6o 2 жыл бұрын
@@nenenene5873 아닌 이유를 대보시오?
@dotory1110
@dotory1110 Жыл бұрын
@@user-rf8gp7jt6o 1. 바꾸지 않을 때 처음에 차를 선택할 확률은 ⅓입니다. 즉, 바꾸지 않을 경우 차를 선택할 확률은 ⅓인 거에요. 2. 바꿀 때 처음에 차를 선택하고 사회자가 염소를 공 개하고 바꾸면 염소를 고르겠죠. 처음에 차 를 선택할 확률이 ⅓이니까 바꿔서 염소가 나올 확률은 ⅓입니다. 반대로 처음에 염소를 선택하면 사회자가 염소를 공개하고 바꾸면 차를 선택하게 됩 니다.처음에 염소를 선택할 확률이 ⅔이니 까 바꿔서 차가 나올 확률은 ⅔입니다.
@Salty_salt02
@Salty_salt02 3 жыл бұрын
문과인 저로서는 염소를 가두는건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xs1pt5qw8t
@user-xs1pt5qw8t 3 жыл бұрын
로써->로서 예체능이신가요 ㅎㅎ
@user-ll1nt5pp5m
@user-ll1nt5pp5m 3 жыл бұрын
이거제 ㅋㅋㅋㅋㅋㅋㅋㅋ동물을 사람의 재미 즉 이익을 위해서 사용하면 안되지 동물은 쾌고 감수능력이 있기에 동등하게 해야지
@user-vj8ls4zv3f
@user-vj8ls4zv3f 3 жыл бұрын
이런댓글이 젤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user-lc9hy9js5e
@user-lc9hy9js5e 3 жыл бұрын
생윤 좀 해보셨나봐요
@user-ww7zo2jo9b
@user-ww7zo2jo9b 3 жыл бұрын
Cl 이라서 윤리적 문제가 없어용
@dogmaster01
@dogmaster01 3 жыл бұрын
염소가 서운해 할 수 있으니 주변 사람에게 귓속말로 "사실은 염소보다는 자동차가 더 좋아요" 라고한다
@9999won
@9999won 3 жыл бұрын
불언장단ㅋㅋㅋㅋㅋㅋㅋㅋ
@lsy7170
@lsy717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f7gn4nb2c
@user-qf7gn4nb2c 3 жыл бұрын
검은소 황소 그거냐?ㅋㅋ
@야굴
@야굴 3 жыл бұрын
부릉부릉 메에에에에 ㅋㅋㅋㅋㅋㅋ
@user-rk7sp1es1t
@user-rk7sp1es1t 3 жыл бұрын
황희정승 ㅋㅋㅋ
@1mdk310
@1mdk310 2 жыл бұрын
6:15 여태까지 본 몬티홀설명중에 제일 짧고 이해가 잘되는거 같음
@slowkim2548
@slowkim2548 3 жыл бұрын
1번은 문제를 말을 살짝 바꾸면 이해가 빨라짐. ‘내가 첨에 고른게 차일 확률은 얼마인가?’ 차일 확률이 높으면 안바꾸는게 유리하고, 차일 확률이 낮으면 바꾸는게 유리하고, 차일 확률이 반반이면 바꾸나 안바꾸나 반반.
@user-ts4tl8oo7h
@user-ts4tl8oo7h 3 жыл бұрын
3개의문이라잖아요 그러면 바꾸는게 무조건 확률높은거죠
@slowkim2548
@slowkim2548 3 жыл бұрын
@@user-ts4tl8oo7h 그렇죠.
@user-od3yb4ev1s
@user-od3yb4ev1s 4 жыл бұрын
????: 야이 바보야 첨고른게 염소였으면 바꿀기회를 줬겠니?
@Dean_Wc
@Dean_Wc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조건자체가 잘못됨ㅋㅋㅋ
@jumx2
@jumx2 4 жыл бұрын
W
@sngjae
@sngjae 4 жыл бұрын
냉참 그는 대체...
@user-ji7sl6bg2f
@user-ji7sl6bg2f 4 жыл бұрын
ㅋㅋ 첫선택이 차여야 바꿀기회 주지 ㅋㅋ
@o-o1108
@o-o1108 4 жыл бұрын
진행하려고 일부러 바꿀기회 줄수도 있지
@Grmdvlis
@Grmdvlis 3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기하다... 바꾸는게 유리하다고 했던 사람이 진짜로 자기 답을 바꾸네 ㅋㅋㅋㅋㅋ
@user-rc7zk7fp9c
@user-rc7zk7fp9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답을 바꾸는게 유리하네
@graduateplz
@graduateplz 3 жыл бұрын
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바
@CandyFarm99
@CandyFarm99 3 жыл бұрын
4:33
@user-zg8rc9rq1h
@user-zg8rc9rq1h 3 жыл бұрын
근데 틀림 ㅋㅋ
@OoOOoOOOoOOoOoOoOooOoO0980
@OoOOoOOOoOOoOoOoOooOoO0980 3 жыл бұрын
답을 바꾸는게 유리하다고 한 사람이 답을 바꿨으니 답을 바꾸지 않는게 유리하다고 한건데 답을 바꿔서 틀렸으니 답을 바꾸지 않는게 유리하네
@s_ms.e0i
@s_ms.e0i 3 жыл бұрын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상이네요 여러 영상 보다가 가벼운 두뇌 회전에도 적합한 것 같아요
@user-hk2ey6rj4f
@user-hk2ey6rj4f 2 жыл бұрын
몬티홀의 딜레마를 처음 접하고 나서 머리가 3시간동안 하얘지면서 한동안 생각에 잠기었던 기억은 잊을 수 없다.. 유익한 내용으로 시청자들에게 지적 능력을 향상 시켜주는 문제적 남자 제작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카리타스
@카리타스 2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 저거 확률 계산하면 저게 맞겠지만... 바꾸고 빡칠래 안 바꾸고 빡칠래? 하면 난 안 바꾸고 빡친다를 고를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을 풀 때 바꿔서 틀리면 안 바꿔서 틀린 것 보다 더 빡치지 않을까?? ㅋ 수학을 포기하면 나처럼 선택하게 되는데.. 수학적으로는 바꾸는 게 좋다니깐 뭐 ㅋ
@user-ze7ye4bg4u
@user-ze7ye4bg4u Жыл бұрын
ㄹㅇ 나도 10분간 머리속에서 이해 안되다가 깨닫고 바로 문 100개를 예시 스스로 생각해내면서 직관적으로 이해함
@user-ev8iw9sq6j
@user-ev8iw9sq6j Жыл бұрын
저도 1시간 넘게생각해서 어렴풋한답이 아닌 확실한 답을 증명했는데.. 중요한건.. 풀이과정까지 맞았지만.. 66.7프로대 33.3 틀리고 50프로대 33.3프로로 답을 말했네,, 66.7이맞고 저는 선택의 갈래가 50대50이란것을 확률에 적용해서 아쉽지만.. 갈래는 5대5고 확률은 6.7대 3.3이고 어쨋튼 그래도 유익한 짱구굴림의 시간이였음다!!
@user-ev8iw9sq6j
@user-ev8iw9sq6j Жыл бұрын
@@user-ze7ye4bg4u 그래서 찍신이란겁니다! 추욱카!!
@NnN-ke9zb
@NnN-ke9zb 11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멍청한애들 많네
@KSDDDD
@KSDDDD 4 жыл бұрын
아니 10개의문장 어쩌고는 저문제 자체를 타일러가 너무 편하게 이해한다는게 레전드다
@user-ge8mk5xv1i
@user-ge8mk5xv1i 4 жыл бұрын
영어로도 설명해주는듯
@user-dp9yw6uv3k
@user-dp9yw6uv3k 3 жыл бұрын
타일러가 말했던말 다틀렸는데멀
@user-mf5yq6th9u
@user-mf5yq6th9u 2 жыл бұрын
@@user-dp9yw6uv3k 영상 안봤거나 바보네ㅋㅋ 다 틀리지는 않았는데
@Sprise
@Sprise 2 жыл бұрын
타일러 개틀리긴했음
@inthedaysoflot
@inthedaysoflot Жыл бұрын
2번이 무조건 참이다란 걸 타일러가 가장 먼저 맞춘 거 같은데 뭐가 틀렸다는 거죠?
@nachooo3731
@nachooo3731 3 жыл бұрын
지금 경우의 수 배우는데 알고리즘 ㅈㄴ 신기하네;; 고맙다
@user-gx1qh2zj5y
@user-gx1qh2zj5y 2 жыл бұрын
두 번쨰 문제 진심 너무 재밌다... 이렇게 신박한 문제 풀어본지 오랜데
@CandyFarm99
@CandyFarm99 3 жыл бұрын
6:41 여기서 아! 하면서 모든 의문이 풀리 풀리면서 아르키메데스 된 기분이였음 ㄹㅇ ㄷㄷ
@user-vy8ol5id9o
@user-vy8ol5id9o 2 жыл бұрын
@@Dudeo_G 사이버레카
@YeonSu-zh1yl
@YeonSu-zh1yl 4 жыл бұрын
염소가 더 갖고싶으면 어떡해여?ㅋㅋㅋ
@passfree6001
@passfree6001 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사회자가 알려준 문ㅇ. 선택하면 됌
@user-eb5mq5re7s
@user-eb5mq5re7s 3 жыл бұрын
차를 팔아서 염소 100마리를 사세여...
@hakuna_matataz
@hakuna_matataz 3 жыл бұрын
@@user-eb5mq5re7s ㄷㄷ 현자시네
@NAES
@NAES 3 жыл бұрын
@@passfree6001 ㅋㅋㅋㅋㅋ
@ehdrkdud09
@ehdrkdud09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user-gx4ov5rf3q
@user-gx4ov5rf3q 3 жыл бұрын
10개문장 저 문제는 진짜 보자마자 머리가 멍해지네ㅋㅋㅋㅋㅋㅋ
@user-yf8bq7xe7y
@user-yf8bq7xe7y 2 жыл бұрын
문제적남자 문제는 참 좋은 문제를 잘 내신거 같은데 아무래도 수업에 도움이 될거같아요! 저 이거 매일 매일 보고 있는데 너무나도 재미있어요
@user-ck6no2po8c
@user-ck6no2po8c 2 жыл бұрын
D.P 생각나서 들어온사람 손!!
@hipyoungmin
@hipyoungmin 2 жыл бұрын
@@quietecho3084 왜그래ㅋㅋㅋㅋ
@quietecho3084
@quietecho3084 2 жыл бұрын
@@hipyoungmin 좀 심했나 ㅇㅅㅇ
@soleepdo
@soleepdo 2 жыл бұрын
성길이형
@NICE1SONY
@NICE1SONY 2 жыл бұрын
허치도 병장!
@Mikasa_Ackerman2000
@Mikasa_Ackerman2000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user-zg8vw2lu8u
@user-zg8vw2lu8u 4 жыл бұрын
몬티홀. 과학콘서트에 실릴 정도로 유명한 확률과 통계 문제의 함정임. 우왁굳 먼저 생각난 사람은 저 책 한 번씩 읽어보길 바람. 재밌음.
@user-nu3nj7fj9d
@user-nu3nj7fj9d 4 жыл бұрын
역설아니에요 그냥 수학입니다
@illiil9052
@illiil9052 4 жыл бұрын
@@user-nu3nj7fj9d 위키피디아 패러독스 항목에 veridical paradox의 예시로 몬티홀이 쓰일 정도인데 뭐가 아니라는 거지
@user-gb9uo5po3k
@user-gb9uo5po3k 4 жыл бұрын
책이름 정재승의과학콘서트맞나요?
@user-ux5cj8rv5b
@user-ux5cj8rv5b 4 жыл бұрын
IllIIl 그니까 역설이 아니라는 거죠 수학적으로 이치에 맞으니까 많은사람이 직관적으로 이해하지 못한거 뿐이죠
@user-jf4bk6lc7p
@user-jf4bk6lc7p 4 жыл бұрын
@@user-ux5cj8rv5b 수학적으로 어디가 이치에 맞는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하나를 깠으면 둘다 1/2가 되는거 아닌가?
@user-xt4qe1dr9x
@user-xt4qe1dr9x 4 жыл бұрын
타일러에 대한 사실 1: 타일러는 선택을 바꾸지 않고도 한 번에 자동차를 고를 수 있다.
@avdolKing
@avdolKing 4 жыл бұрын
타일러에 대한 사실 2: 타일러는 염소를 타고 자동차보다 빨리 달릴 수 있다
@user-ee2jx4ol7g
@user-ee2jx4ol7g 4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슨말입니깤ㅋㅋㅋㅋㅋ?
@albert5602
@albert5602 4 жыл бұрын
@@user-px3ju3cm3s @목승환 @전인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y2ij8nv2z
@user-hy2ij8nv2z 4 жыл бұрын
타일러는 염소와 자동차를 교환 할 수 있다.
@user-cx3wx2mp7v
@user-cx3wx2mp7v 4 жыл бұрын
타일러는 진행자가 차를 보여주게 할수 있다
@user-xv8hu7du2q
@user-xv8hu7du2q 3 жыл бұрын
전현무가 문제 읽어주니까 집중 확 되네 ㅋㅋ 2번째 문제 혼자 읽는데 것보다 훨씬
@leechanghyun
@leechanghyun 3 жыл бұрын
두번째는 진짜 대박이네.... 어떻게 만든걸지가 궁금하네 ㅋㅋㅋㅋ 진짜 먼저 시작할지 몰라서 뒤에서 시작했는데 풀다가 다시 돌아왔어 ㅋㅋㅋㅋ
@user-oz1db3rm3f
@user-oz1db3rm3f 2 жыл бұрын
먼저 숫자를 만들고 문장을 설계한듯
@wkrwn1379
@wkrwn1379 4 жыл бұрын
실제 시뮬레이션을 돌렸을 때 바꾸는게 확률이 높았던 문제
@user-sl1go3ki8u
@user-sl1go3ki8u 4 жыл бұрын
in vr
@Aaaaaaaaa1209
@Aaaaaaaaa1209 4 жыл бұрын
@@user-sl1go3ki8u waktiholl
@user-bs4vy7yz3d
@user-bs4vy7yz3d 4 жыл бұрын
ㅇㅇ 설명이 잘 나왔는데 시작부터 꽝일 확률이 더 높으니까 바꾸는 게 유리.
@user-vv5zv3py9b
@user-vv5zv3py9b 4 жыл бұрын
W
@What-wo9qb
@What-wo9qb 4 жыл бұрын
조건부 확률로 설명할 수 있음.
@user-mu5wz3kd6j
@user-mu5wz3kd6j 4 жыл бұрын
10개문장 보고 숫자 찾는거 국어랑 수학 둘다 잘해야돼....
@jaesun0133
@jaesun0133 3 жыл бұрын
몬티홀의 딜레마 예시 1.염소 2.자동차 3.염소 여기서 무조건 바꾼다고 생각할때 1을 고르면 당첨, 2를 고르면 미당첨, 3을 고르면 당첨 무조건 안바꾼다고 생각할때 1을 고르면 미당첨, 2를 고르면 당첨, 3을 고르면 미당첨으로 바꿨을때의 가능성이 더 높다
@KingLOTTERIA
@KingLOTTERIA 2 жыл бұрын
오ㅋㅋ
@user-ku7xx7fz4h
@user-ku7xx7fz4h 11 ай бұрын
답을 알려주고 나서도 자신들의 생각을 관철하기위해 토론하는 모습이야 말로 내가 이 영상을 보고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user-go2de4jv8o
@user-go2de4jv8o 3 жыл бұрын
6:51 전현무ㅋㅋㅋㅋ 레전드다
@blkpikiyourre7348
@blkpikiyourre7348 3 жыл бұрын
지가 맞춘거마냥 하이파이브 유도하는거봐ㅋㅋ
@user-fb2zr1bs7o
@user-fb2zr1bs7o 3 жыл бұрын
ㄹㅇ전현무 그 자존심좀 버려라..
@메숭이
@메숭이 3 жыл бұрын
쳐보질마셈ㅋㅋ
@user-bj5rg5ck7k
@user-bj5rg5ck7k 3 жыл бұрын
병신들인가 메인mc니까 당연한거아니냐?ㅋㅋ
@user-fb2zr1bs7o
@user-fb2zr1bs7o 3 жыл бұрын
@@user-bj5rg5ck7k 병신인가 메인MC는 저렇게 막 대해도 되냐?
@user-fv4de3nm2e
@user-fv4de3nm2e 3 жыл бұрын
9:25 악질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kuneopgj
@kuneopgj 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확률과 통계는 선택과목이 되어 주로 문과가 선택하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Dangha_
@Dangha_ 3 жыл бұрын
라떼는 확통, 미적, 기벡까지 합쳐서 시험쳤다 이말이야~
@user-ot6oz9dp8v
@user-ot6oz9dp8v Жыл бұрын
전체적인 배치의 관점에서 보면 바뀌는 게 참 재미있는 부분이죠 ㅎㅎ
@ksong1496
@ksong1496 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문제는 단순하게 생각할수록 더 쉬운 문제입니다. 바꿔 말하면, 만일 자신이 처음에 고른 게 염소일 경우 (확인은 못 해도), 선택을 바꾸면 무조건 차 당첨이라는 얘기죠. 내가 고른 게 염소라면 다른 두 문은 염소와 차인데, 사회자는 반드시 염소 문만을 여니까요. 그리고 염소 문은 3개 중 2개니, 당첨 확률은 당연히 66.6%.
@user-ds2bs1kx2j
@user-ds2bs1kx2j 4 жыл бұрын
염소문제 영상이 깔끔하게 설명해줘서 이해가네 염소를 고를 확률이 더 높음 +염소를 골랐을 땐 바꾸는 게 좋음 =선택을 바꾸는 게 좋음
@user-ds2bs1kx2j
@user-ds2bs1kx2j 3 жыл бұрын
@비데맨즈 일단 제가 생각한 것부터 적자면 ● 1/3확률로 차를 고른 경우 염소 하나가 공개되고 A [선택을 고수(=차 얻음)]와 B [선택을 바꿈(=염소 얻음)] 둘 중 하나를 정하게 됨 ● 2/3확률로 염소를 고른 경우 염소 하나가 공개되고 C [선택을 고수(=염소 얻음)]와 D [선택을 바꿈(=차 얻음)] 둘 중 하나를 정하게 됨 ● 2/3확률로 염소를 고른 경우 (위와는 다른 염소) 염소 하나가 공개되고 E [선택을 고수(=염소 얻음)]와 F [선택을 바꿈(=차 얻음)] 둘 중 하나를 정하게 됨 ​ ○선택을 고수하는 경우의 수는 A, C, E 3가지 이중 차를 얻는 건 A 1가지 따라서 선택을 고수해서 차를 얻는 확률은 1/3 -> 0.33 ☆선택을 바꾸는 경우의 수는 B D F 3가지 이중 차를 얻는 건 D F 2가지 따라서 선택을 바꿔서 차를 얻을 확률은 2/3 -> 0.67 질문에 맞춰 답하자면 ​ ♧염소를 고를 확률이 (2/3으로) 더 높음 +염소를 골랐을 땐 바꾸는 게 좋음(왜냐면 D F) =선택을 바꾸는 게 좋음 (이것의 이유가 ☆에 따르면 선택을 바꾸는 경우 차를 얻을 확률이 0.67이기 때문임) ♧ 선택을 고수하는 것에서 선택을 바꾸는 걸로 바꾸는 것은 자동차를 고를 확률이 높은 쪽으로 선택을 하는 것 ♧ 선택을 고수할 경우 염소를 얻는 경우는 A C E 중 C E로 확률은 0.67 따라서 말씀하신 대로 선택을 안 바꾸면 염소를 얻을 확률이 높아서 바꾸는 것도 이유가 됩니다
@Pinglife_
@Pinglife_ 3 жыл бұрын
5:02 도튜브 프리미엄
@user-tn6re7wm3d
@user-tn6re7wm3d 3 жыл бұрын
4: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킬포다
@system2205
@system2205 3 жыл бұрын
몬티홀은 진짜 볼 때마다 풀이 하나도 기억 안 나고 바꾸는 게 좋다는 것만 기억남.. 근데 이장원 해설 듣고 처음으로 이해했닼ㅋㅋㅋ
@user-gy8yc2ho8w
@user-gy8yc2ho8w 3 жыл бұрын
ㄹㅇ 예전에 설명듣고 이해했었는데 다시보니까 또 모르겠네
@mathyou3091
@mathyou3091 3 жыл бұрын
@@user-gy8yc2ho8w 내가고르지않은 두개중에 사회자는 반드시 염소를 빼기때문에 내가고르지않은 나머지 한개가 차가나올확률 2/3으로 한덩어리가 되서 바꾸는게이득 사회자의개입이 들어가서 내가고르지않은것의 정답률이 올라갔다라고 봐야됨
@user-vb7mg1bu8z
@user-vb7mg1bu8z 2 жыл бұрын
저런 애매한 문제는 숫자를 증폭시키면 오히려쉬움 문이 3개가아니라 10개고 1개에만 차가있다고할때 내가 선택한문 포함 2개빼고 다 연다면 안바꿀거임?
@user-lp9mu2kc5j
@user-lp9mu2kc5j Жыл бұрын
@@user-vb7mg1bu8z 좀더 오버합시다 문이 1000개인데 내가 연 문이 한개일때 그문빼고 998개 다오픈해서 전부다염소인거보여줌 그래도안바꿈? 그래도 1/2이라 생각하고 안바꾸는 사람있겠죠? ㅋㅋ
@user-os8zv9kq2j
@user-os8zv9kq2j 4 жыл бұрын
돌겜을 하는 사람은 알겁니다. 확률은 차냐 염소냐 50%라는걸... 확률이고 뭐고 결국은 될놈될이다. ㅋㅋ
@user-pj1cx6iz5i
@user-pj1cx6iz5i 4 жыл бұрын
아니 돌크리트가 왜 여기에
@piecesiu6926
@piecesiu6926 3 жыл бұрын
틀리거나 맞거나지ㅋㅋ
@user-ly4hf3cy3h
@user-ly4hf3cy3h 3 жыл бұрын
뽑거나 안뽑거나 ㅋㅋㅋㅋㅋㅋㅋ
@user-ts9fy5el1o
@user-ts9fy5el1o 3 жыл бұрын
12시는 한번에 차뽑음
@user-do5mo5cv2s
@user-do5mo5cv2s 3 жыл бұрын
@@user-ts9fy5el1o 12시는 사실상 3개의 문 모두 차지 아 ㅋㅋ
@user-youngjae
@user-youngjae 3 жыл бұрын
첫번째에 내가 선택한 문이 염소(2/3) 가정하면 그 확률은 3분의 2고 사회자가 염소의 다른문을 보여주니 바꾸면 무조건 자동차 안바꾸면 염소 첫번째에 내가 선택한 문이 자동차(1/3) 가정하면 그 확률은 3분의1이고 사회자가 두 염소중 한 염소를 보여주면 바꾼다면 무조건 염소 안바꾸면 자동차 염소를 처음에 고르고 바꾸면 자동차일 확률 2/3 *1=2/3 염소를 처음에 고르고 안바꾸면 자동차일 확률 2/3*0=0 자동차를 처음에 고르고 바꾸면 자동차일 확률 1/3*0=0 자동차를 처음에 고르고 안바꾸면 자동차일 확룰 1/3*1=1/3 따라서 바꾸건 안바꾸건이 관건이아니라 처음에 염소를 고르냐 자동차를 고르냐가 더 중요한 관점이다 이말이다 -3일뒤 수능 ㅅㄱ-
@_Hinstance
@_Hinstance Жыл бұрын
두번쨰 문제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풀면 풀만한 문제네요 오랜시간 생각하게 만들면서도 해결할만한 문제라니 2번같은 문제가 참 재밌고 좋은 문제같네요 ㅋㅋ
@user-yy1xt2ps2r
@user-yy1xt2ps2r 7 ай бұрын
아 ㅄ자슥이네 끝까지 봣는데 2번이 참이네 저새기 문제풀이 조대로 해석하고 조대로 낑가 맞췃네 6번도 논리가 개논린데 걍 끼워 맞춘거고
@_Hinstance
@_Hinstance 7 ай бұрын
@@user-yy1xt2ps2r 2번 문장이 참일 경우 : 2번이 처음으로 참 -> 1번 거짓 2번 문장이 거짓일 경우: 2번은 처음으로 거짓이 아님 -> 1번 거짓
@yumichan3449
@yumichan3449 4 жыл бұрын
확률적으로 바꾸는게 유리하겠지만 심리적으로는 차를 잡았는데 놓쳤을 때에 실망이 안바꿔서 차를 놓쳤을 때에 실망보다 더 클 것 같아서 못 바꾸는거임. 전현무가 말한 것처럼 시험 답 고를 때 심리나 타일러가 말한 것처럼 도박을 두번 하기 싫은 심리임.
@user-ji7sl6bg2f
@user-ji7sl6bg2f 4 жыл бұрын
그 차를 잡을확률이 33퍼임
@user-ub2cj5pn8e
@user-ub2cj5pn8e 4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당 ㅋㅋ 심리적으로는 불리하지만 확률적으로 유리함
@k_onig3884
@k_onig3884 3 жыл бұрын
심리적으로 불안한 것보다 확률 떨어지는게 나아༶...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지 말아야지
@user-ht3kb1qe2x
@user-ht3kb1qe2x 3 жыл бұрын
@@janolee86 문이100개있고 선택한뒤 염소가있는문을 98개 열어준다고 생각해보세요 이 경우에도 반반이라고 생각하세요?
@user-ht3kb1qe2x
@user-ht3kb1qe2x 3 жыл бұрын
@@janolee86 좀 오류가 있으신거 같은데 그 오류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님이 말하신 최종 선택에서의 반반이라는 것음 바꿀때의 이야기 입니다 바꾸지 않았으면'최종선택'을 하지 않은거죠 물론 바꾸지 않는다라는것 자체를 선택으로 볼 수 있으나 바꾸지 않는 것은 처음에 내가 결정한33.3프로의 확률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최종선택'에서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 요소로 보긴 힘들죠 추가로 방100개예시에 대한 답변을 보고 몇 줄 더써봅니다... 이 문제에서 핵심은 정보의 양에 따른 확률인데 반대로 생각해버리면 처음부터 많은 정보를 얻은 상황이면 반반이죠
@seho0303
@seho0303 3 жыл бұрын
0:59 아 그게 비담에서 언급한 호치키스구나 ㅋㅋㅋㅋ
@카리타스
@카리타스 2 жыл бұрын
2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장원 겁나 머시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보고 분석하고 있었다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
@user-lj2rd6dl8v
@user-lj2rd6dl8v 3 жыл бұрын
바꾸면 확률이 높은 이유 처음에 염소를 고를 확률: 2/3, 차를 고를 확률:1/3, 그렇다면 처음에 염소를 고를 확률이 차를 고를확률보다 많으므로 바꾸지 않았다고 가정했을때 염소일 확률이 더 높기에 바꾸는 것이 확률이높고, 여러번 무조건 바꾼다고 가정하고 실험을 했을때 대부분 60%대를 유지하기 때문에 바꿨을때 자동차가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user-qs4lb5cv5d
@user-qs4lb5cv5d 3 жыл бұрын
23:14 자..장원삼춘....요즘애들 중학교때 배워....
@user-dl1wo2gm6l
@user-dl1wo2gm6l 3 жыл бұрын
장원님 저 말투 너무 좋당
@user-ji5eb1ms7b
@user-ji5eb1ms7b 3 жыл бұрын
초 5때 배움
@user-ji5eb1ms7b
@user-ji5eb1ms7b 3 жыл бұрын
@@user-zc1ft4iz9n 똑같은 학습지 5번만에 이해했습니다....
@user-fr9eh8et6k
@user-fr9eh8et6k 3 жыл бұрын
도우파 어서오고~
@Pqowieuruty
@Pqowieuruty 3 жыл бұрын
진짜 중학생인듯. 맥락을 모르네. 저걸 저나이까지 안까먹고 풀었다는 뜻임. 왜냐하면 니들이 숙제로 푼다음에 저걸 쓰는 상황이 단 한개도 없거든.
@user-nx8fj9sh8v
@user-nx8fj9sh8v 4 жыл бұрын
2번째 너무 어렵다 ㅠ
@MrJK-xl1pt
@MrJK-xl1pt 3 жыл бұрын
확통 세특 감사합니다 ㅎㅎ
@lillilliillilil
@lillilliillilil 9 ай бұрын
1) 첨에 3개의 문중 하나를 선택할때 염소가 들어있는 문을 선택할 확률이 2/3로 더 높다. 2) 내가 염소가 들어있는 문을 선택했다고칠때 사회자는 나머지 두개의 문 중에서 염소가 들어있는 문을 열어준다. 즉, 고맙게 꽝을 걸러주는격. 그상황에서 나는 선택을 바꾸면? 무조건 자동차에 당첨된다. 3) 2)번을 간단히 줄이면 한마디로 내가 첨에 염소가 들어있는 문을 선택한다면? 사회자가 염소가 들어있는 다른문을 열어주니까 나는 그후 선택을 바꿀시 무조건 자동차가 들어있는 문을 최종적으로 선택하게될것임. 다시 줄여서 내가 첨에 염소가 들어있는 문을 선택한다면? 선택을 바꿀시 무조건 자동차당첨! 결국 쉽게말해 첨에 염소가 들어있는문을 선택한 후(2/3확률) 선택을 무조건 바꾸면 당첨이 된다! 선택을 바꾸는것이 결국 첨에 염소문을 선택할 확률을 그대로 계승하는셈.
@indescribable
@indescribable 3 жыл бұрын
몬티홀 딜레마는, 내가 선택을 바꾼다 = 나머지 2개를 모두 선택한다 라는 말입니다. 사회자가 둘중에 틀린답을 걸러주니까. 당연히 확률이 두배.
@user-re7lb4ps5w
@user-re7lb4ps5w 2 жыл бұрын
근데 틀린답을 걸러주는건 첫 답을 고수햇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indescribable
@indescribable 2 жыл бұрын
@@user-re7lb4ps5w 내가 선택을 바꿨을 때 고르게 될 수도 있는 틀린 답을 미리 걸러준다는 말입니다. 선택을 고수하는 경우에는 사회자가 걸러주는 게 아무 의미가 없죠
@user-re7lb4ps5w
@user-re7lb4ps5w 2 жыл бұрын
@@indescribable 아니죠 잘못 이해하신거 같은데. 몬티홀 딜레마는 저 영상에서 보시면 알듯이 틀린 확률이 더 높은 초기 상황에서 틀린 선택지 하나를 줄여주면 바꿨을때의 확률이 2/3인죠. 같은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indescribable
@indescribable 2 жыл бұрын
@@user-re7lb4ps5w 잘못 이해하신 건 그쪽이신 거 같은데. 틀린 답을 걸러주는 건 선택을 유지하든 바꾸든 상관없이 사회자가 무조건 하는 행동인데, 확률에 영향을 끼치는 건 선택을 바꾸는 경우에만 해당된다는 말입니다. 더해봐야 저한테는 무의미하니 댓글은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user-re7lb4ps5w
@user-re7lb4ps5w 2 жыл бұрын
@@indescribable 아뇨 저는 영상하고 같은 의견이고 당신의 의견을 봤을 때의 의문점을 말한겁니다.
@user-bw4kw9we3v
@user-bw4kw9we3v 3 жыл бұрын
몬티홀은 간단히 생각하면 바꿔서 차를 받는다면 처음에 염소를 골랐다는 뜻이므로 66.7% 안바꿔서 차를 받는다면 처음에 차를 골랐다는 의미이므로 33.3% 결국 바꿔라 그런의미
@AL0HA0E
@AL0HA0E 2 жыл бұрын
잉? 아니에요 바꾸는 기회는 항상 주어져요
@user-qp4qk6rc3b
@user-qp4qk6rc3b 2 жыл бұрын
@@AL0HA0E 뭘 아니야.. 몬티홀 문제가 저게 맞는 해석인데
@AL0HA0E
@AL0HA0E 2 жыл бұрын
@@user-qp4qk6rc3b 아 그렇네요 ㅈㅅㅈㅅ 잘못읽었네
@simple8473
@simple8473 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중요한 전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회자' 바꾸는게 무조건 이득인 이유는 만약 문이 100개 중 하나 선택했는데 98개의 염소 있는 문을 까버리고 바꾸겠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바꿔야지
@user-on4xr1yy6d
@user-on4xr1yy6d 2 жыл бұрын
1% 찍을 자신 없으면 바꿔야겠네
@sahyle5951
@sahyle5951 2 жыл бұрын
이 문제에서 중요한건 사회자가 답을 알고있다는게 아님....;;;;;; 그저 사회자가 답을 알고있는게 상황을 만들기에 더 좋은것뿐임.... 사회자가 답을 알면 이 문제에서 나온 상황을 만들기 수월해지는거지.... 사회자가 알고 모르고는 확률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아이고;;; 이러면서 남들한테 설명을 하고있으니;;;; 이 문제에서 두번째 선택 시 답을 바꾸는게 유리한 이유는 첫번째 선택때와 두번째 선택때의 답이 동일하다는거다. 그러니까 독립된 두개의 확률 게임이 아니라 하나의 똑같은 답을 가지고있는 하나의 게임이라는게 중요한거다. 예를 들어보자 사회자가 답 위치를 모른다. 플레이어가 A문을 선택했다. 사회자는 답을 모른 상태에서 A를 제외한 B와 C중 문 하나를 공개한다. 그때 공개한 문에 염소가 나온다. 이때 플레이어는 답을 바꾸는게 좋은가 안바꾸는게 좋은가.... 답은 원래 문제와 똑같이 바꾸는게 좋다이다. 그럼 반대로 사회자는 답 위치를 알고있다. 플레이어가 A문을 선택했다. 사회자는 답을 알고있고 B와 C중 염소가있는 문 하나를 공개했다. 이때 플레이어가 선택한 A문과 사회자가 공개안한 남은 문 안의 염소와 차의 위치가 랜덤하게 바뀐다. 그리고 사회자는 랜덤하게 바뀐 후의 차 위치도 알고있다. 이 문제에서 사회자는 계속 답의 위치를 알고있었다. 이때 플레이어는 답을 바꾸는게 좋은가? 안바꾸는게 좋은가? 답은... 바꾸던 안바꾸던 상관없다. 이 문제에서는 두번째 선택은 50:50 이기때문에 남은 두 문 중 어딜 선택해도 확률적으로 유리한 선택은 없다. 결국 확률에 영향을 주는 부분은 동일한 답을 공유하는 하나의 문제에서 발생하는 두번의 선택인지 각각 답이 다른 독립된 두 문제에서 발생하는 독립된 두번의 선택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거지 진행자가 답을 알고있고 없고는 확률에 지장이 없다. 단지 문제와같은 상황을 수월하게 만들기 위한 설정에 불과하다...
@jasonna2621
@jasonna2621 Жыл бұрын
@@sahyle5951 사회자가 답을 알고 있는건 상관있음 - 표본을 문 100개로 늘렸을때 사회자가 답을 알고 있다면 당연 선택을 바꾸는게 유리하다는건 직관적으로 이해가능할거임 (바꾸면 99/100). 하지만 만약 사회자가 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연 98개의 문에서 염소가 나왔다? 이 경우엔 99/100 확률이 똑같이 적용이 안됨 - 플레이어가 이미 차가 있는 문을 골라서 사회자가 못찾았든가 아님 사회자가 선택하지 않은 하나의 문에 차가 있던가 둘중에 하나임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사회자도 답을 모를경우임) - 이 경우에도 님은 99/100 확률의 확신을 가지고 선택을 바꿀겁니까? 적어도 확률이 더 이상 99/100이 아니라는건 동의할거임. 그럼 이 경우엔 확률이 어떻게 바뀌느냐 - 사실 이 경우는 사회자도 나머지 99개의 문중 하나를 임의로 선택했다고 보는것과 동일함.. 더 나아가면 답을 모르는 사람이 100개의 문중 2개를 고르고 나머지 98을 전부 다 열어본것과 동일 - 이제 남은 2개의 문중 한곳에 차가 있을 확률은 50:50이 됨 (강조하지만 사회자도 답을 모를 경우에만) - 사회자가 답을 알고 있어야만 1:99 가 되는거임. 플레이어는 답을 모르고 고른거고 사회자는 답을 알고 고른거니깐 확률이 저렇게 비대칭이 되버리는거임
@sahyle5951
@sahyle5951 Жыл бұрын
@@jasonna2621 직관적으로 생각했을때 50:50처럼 느껴지는게 이 문제의 함정입니다. 직관이나 느낌 같은 필요없는 요소를 다 없애고 건조하게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사회자가 98개를 열때까지 염소가 나오지 않았다고 가정한다면 사회가자 답을 알던 모르던 일어난 현상에는 아무 차이가 없다는걸 잘 생각해보세요.
@jasonna2621
@jasonna2621 Жыл бұрын
@@sahyle5951 사회자도 답을 모를경우 50:50 으로 바뀌는게 맞음 - UCSB대학 웹사이트 해설에도 "If the host (Monty Hall) does not know where the car is behind the other two doors, then the answer to the question is "IT DOESN'T MATTER IF THE CONTESTANT SWITCHES." 라고 되어있고 (mathweb.ucsd.edu/~crypto/Monty/montybg.html#:~:text=If%20the%20host%20(Monty%20Hall,is%20such%20a%20%22paradox.%22 ), 미국위키에도 사회자가 모를경우엔 "The host does not know what lies behind the doors -> Switching wins the car half of the time) 라고 되어있으며 (en.wikipedia.org/wiki/Monty_Hall_problem#Other_host_behaviors ), quora (qr.ae/pvO7oN ), stackexchange (math.stackexchange.com/a/2220358 ) 전부 사회자가 답을 모를 경우엔 50:50 으로 답이 바뀌며 그에 따른 증명이 나와있음 - 사회자가 답을 알경우 이게 2/3 으로 바뀌는데 이게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헷갈려하는 이유임.
@user-fv7hj1ey4d
@user-fv7hj1ey4d 3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 그냥 ㅈㄴ 가만히 있어야겠다
@kinuus6370
@kinuus6370 3 жыл бұрын
16:55 류찬형씨가 푼 답은 10번에 오류가 있음. 연속해서 3개가 참인문장은 존재하지 않는다가 거짓이면 참인문장이 연속으로 세개 있어야 함
@user-ws2ny7tg4h
@user-ws2ny7tg4h 3 жыл бұрын
미국의 교수가 완벽하게 설명한게 있는데 표본공간을 늘리면 엄청 간단해짐 예를 들어 100개의 문이 있고 하나의 자동차만 있을때 내가 문을 고른 후 진행자가 염소가 들어있는 98개의 문을 열어주고 바꿀거냐 물어보는 경우를 생각하면 됨 이때 바꿨을때 자동차를 딸 확률은 처음에 염소를 고를 확률과 같아지는 것이고 이 경우엔 99/100, 문제에서 나온 경우는 문 3개 중 염소가 들어있는 문 2개 즉 2/3이 되는것
@user-ws2ny7tg4h
@user-ws2ny7tg4h 3 жыл бұрын
Muto Lee 실제 답이 2/3인데요......
@ehgus07
@ehgus07 3 жыл бұрын
문을 열어서 보여주는순간 그문은 선택지에서 사라지는데 그럼 1/2 이죠~ 혹시 그 교수는 염소를 고르고 싶었던 건가요?
@_flesh_6210
@_flesh_6210 3 жыл бұрын
@@ehgus07 1/2이 아니라고 설명을 한 거잖아요 저 상황에서는 바꾸는 게 99/100 되는 게 맞습니다 지나과는 이과였습니다
@ehgus07
@ehgus07 3 жыл бұрын
@@_flesh_6210 문제를 보고왔는데요 이건 수학적으로 접근을 하는게 잘못된문제인거 같은데... 문제가 이상하네요 n(1)은 문의 갯수 n(2)은 재선택의 횟수 로 하고 제 생각을 말해볼게요 재선택 가능한 수가 n(1) -1 만 되도 100프로확률로 차를 뽑을수있는거고 재선택을 안한다면 그냥 1/n(1) 아닌가요? 재선택이 가능하다면 1/n(1)-n(2) 라고 생각합니다
@_flesh_6210
@_flesh_6210 3 жыл бұрын
@@ehgus07 재선택 기회는 무조건 1번입니다 문제 자체가 그래요 그리고 문제 논점이 그런 기본 확률이 아니라 재선택 한 번을 했을 때 왜 확률이 다르냐인데 이거 자체가 몬티 홀이라고 유명한 무제입니다 사실 저도 초딩 때 봤을 때는 이해 안 갔는데 지금 보니 이해가 되네요 쉽게 말해 100개의 문 중에서 맨 처음 염소를 고를 확률이 99/100이었으니까 알려준 98개를 제외한 하나가 차일 확률은 맨 처음 염소를 고를 확률과 같은 99/100이란 뜻입니다 사실 저도 고1밖에 안 된 애기일 뿐이라 그리 천재는 아닙니다 ㅋㅋ
@user-xo1lj6wz8n
@user-xo1lj6wz8n Жыл бұрын
하석진이 제일 깔끔하게 정의내렸음. 얘기한 거처럼 처음 찍었을 게 오답일 확률이 더 높기에 처음 찍은 걸 소거하고 바꾸는 게 더 확률적으로 이득이라고 얘기함.
@nelsonhan7688
@nelsonhan7688 2 жыл бұрын
나도 처음에는 이미 열어본 문에서 염소가 나왔고 이제 50퍼센트의 확률이 되었으니 그냥 1대1인것 아니냐 생각했는데, 만약 문이 4개 혹은 그 이상이라면 이해가 더 쉬워지더라고요. 예로 문이 10개에서 8개를 까고 내고 고른 문 한개와 다른 한개가 있다면, 이건 더 이상 50퍼센트 확률이라 생각 할 수가 없죠.
@FlameREDD
@FlameREDD 4 жыл бұрын
남은 문이 확률을 몰아 가지는겁니다. 문이 3개가 아니라 1억개가 있다고 칩시다. 그 중 하나를 고르고, 나머지 염소 문이 모두 개방되고 남은 나머지 문 하나의 차가 있을 확률은 내가 고른건 1억 분의 1이지만, 나머지 문 전체에 해당하는 확률을 반대쪽 열린 문 하나가 몰아갖고 있죠
@_marara_
@_marara_ 3 жыл бұрын
@김용준 저거 맞는 비유인데요. 문이 3개가 아니라 100개라고 가정하고 문 안에 염소 99마리, 자동차 1대 있다칩시다. 내가 처음에 100개의 문 중에서 자동차를 찍어서 한 번에 맞힐 확률은 1% 그런데 나머지 염소가있는 98개의 문을 열어주면 그 다음 선택은 염소와 자동차가 있는 문 2개중에서만 고르면 됨. 결론적으로 문을 바꾸는 선택을 하면 98개의 문이 뭔지 아는 상태로 뽑는 거나 마찬가지가 되니 99% 확률로 뽑게 되는 거임.
@warizin7202
@warizin7202 3 жыл бұрын
@@_marara_ 이렇게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예시를 들어줘도 이해못하는 아메바수준의 인간들이 있다는게 신기할따름 아니면 애초에 남의 말은 무시하고보는 경향이 있는 인간이거나
@user-dt2xh6jt2d
@user-dt2xh6jt2d 3 жыл бұрын
@@warizin7202 ㄹㅇ ㅋㅋㅋㅋㅋㅋ
@-cchproject1808
@-cchproject1808 4 жыл бұрын
아니 2번째 문제 풀이를 들어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쉬맘
@머쉬맘 3 жыл бұрын
문을 열면 자동차 또는 염소가 있다고 했지 준다고는 한적 없어요. 그냥 아무거나 고르고 나가겠습니다.
@Meunuaru
@Meunuaru 3 жыл бұрын
실제 몬티 홀의 TV쇼에서는 자동차 고르면 자동차 줬음
@chaeeun0621
@chaeeun0621 3 жыл бұрын
그럼 그 자리에 돈만 놓고 가져가면 되죠 ㅋㅋㅋㅋ
@user-yg5tb5mf9s
@user-yg5tb5mf9s 3 жыл бұрын
바꾸는게 더 유리해요!!! 오빠한테 배웠슴다
@user-st4fk9ew6x
@user-st4fk9ew6x 4 жыл бұрын
왁굳형 덕분에 이 난제를 풀수있었다
@user-kv5tj2jl5q
@user-kv5tj2jl5q 4 жыл бұрын
왁티홀의 역설
@urara_g
@urara_g 4 жыл бұрын
정보) 난제가 아니다
@human_ingan
@human_ingan 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만능 부럴챗
@blast107
@blast107 4 жыл бұрын
우끼끼
@wakhong
@wakhong 4 жыл бұрын
W
@user-vy5gl6sx1i
@user-vy5gl6sx1i 4 жыл бұрын
1. 수학적 해석 내가 문을 바꾸었을때 차를 획득할 확률이 얼마인지를 따져봐야하고, 이를 위해서는 두개의 경우의 수로 나누어 생각한 후 두 확률을 더해보면 된다. 1) 첫번째 경우의 수 : 처음 선택한 문이 차였을 경우 일단 처음 선택한 문이 차일 확률은 1/3이고, 이경우 선택을 바꾸면 차를 선택할 확률이 0이므로 1/3 * 0 = 0 2) 두 번째 경우의 수 : 처음 선택한 문이 염소였을 경우 마찬가지로 처음 선택한 문이 염소일 확률은 2/3이고, "이 경우 문을 바꾸면 차를 선택할 확률은 100%이다" (출제자는 두개의 선택되지 않은문중 절대 차가있는 곳은 열어 공개하지 못하므로, 무조건 남아있는 곳은 자동차가있다.**문제의 핵심) 따라서 2/3 * 1 = 2/3 최종결론, 문을 바꾸었을 경우 차를 선택할 확률은 1/3 * 0 + 2/3 * 1 = 2/3 즉, 바꾸는것이 두배 유리하다. 2. 직관적해석 결국, 위에서나온 문제의 핵심을 바로 적용하는 것인데, 출제자는 내가 선택하지않은 두개의 문중 절대 차가있는 곳은 열어 공개하지 못한다. 따라서 문을 하나 열어 공개한 순간, 선택되지않은 남은 문에 차가 있을 확률은 2배로 상승한다. 이에따라 문을 바꾸는것이 확률적으로 이익이다.
@user-py2ox5kj8g
@user-py2ox5kj8g 4 жыл бұрын
결국 두 경우 모두 바꾼다는 것을 전제 했을 때 내가 처음에 차를 뽑고 바꾸기로 결정하는 경우는 1/3의 확률이고 염소를 뽑고 바꾸기로 결정하는 경우는 2/3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차를 뽑았을 때만 바꾸면 염소이고 염소를 뽑았을 때는 바꿔야 차인데 처음 선택에서 차보단 염소를 뽑을 확률이 2배 높으니까요.
@user-vy5gl6sx1i
@user-vy5gl6sx1i 4 жыл бұрын
@@user-py2ox5kj8g 같은 의미입니다.
@user-uq6se6re5o
@user-uq6se6re5o 4 жыл бұрын
그럼 만약에 저 퀴즈를 두 명이서 받고 있다고 가정하면 어떻게 되나요? A라는 사람은 1번 문을 선택했고 B라는 사람은 2번 문을 선택했을 때, 서로 상대방의 문으로 바꾸는 게 유리하다면 왜 굳이 바꿔야 하나요?
@user-jo8cy3vy2h
@user-jo8cy3vy2h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두통이 생겼읍니다.. 제 능지에 맞지 않게 너무 어려운 걸 봤네요. 진정하러 -메- 하러 가겠읍니다.. 후우..
@choa06
@choa06 2 жыл бұрын
6:13 이해안되다가 이거보니까 딱 이해되네 ㅋㅋㅋㅋ설명 개잘한다
@Auter.
@Auter.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 설명이 생략된 1번이 거짓인 이유 1번 문장이 참이라 가정 → 2번 문장이 처음으로 참일 수가 없음 그래서 거짓 → 근데 여기서 거짓이 되버리면 처음으로 거짓인게 '참'이 되버림 왜냐하면 2번 문장이 '처음으로 참이거나 거짓' 이기 때문에 '처음으로 거짓'이라는 말이 참이 되버려서 거짓이 아닌 참이 됨 → 그럼 2번 문장이 참이 되는데 두번째로 참인 것이므로 다시 거짓 →→→→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 됨(성립 자체가 불가능) 그래서 1번 문장이 거짓이 될 수 밖에 없음 + 2번 문장은 참일 수 밖에 없음 이유는 2번 문장이 참이라고 하면 1번 문장이 거짓이니 2번 문장은 참이 될 수 밖에 없고 이 경우 처음으로 참인 것이 성립됨. 2번 문장이 거짓이라고 하면 2번 문장은 1번 문장에 이어 '2번째' 거짓 이므로 성립 되고 이후 문장들에서 참이 나오든 거짓이 나오든 문장이 거짓임을 성립함. 하지만 10번 문장이 연속에서 3개가 참인 문장이 존재하지 않는게 거짓이여야함(1번 문장에 따라) 그래서 3개가 연속인 참이 있어야하고 2번이 거짓이면 이 문장이 참이 되므로 1번 문장도 참이 되버림 → 그래서 2번 문장이 참
@user-nh8cv4lw4i
@user-nh8cv4lw4i 3 жыл бұрын
14:35 나오는뎅
@Pabbang_
@Pabbang_ 4 жыл бұрын
23:10 약수의 개수를 미려하게 구한거 봤어? 라고 미려하게 말하는 이장원 봤음?
@user-fs5kj6hq1v
@user-fs5kj6hq1v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B-zj5rm
@AB-zj5rm 3 жыл бұрын
약수의 개수 구하는 법 중1때 배우지 않나?
@user-mv7wf6rn3i
@user-mv7wf6rn3i 3 жыл бұрын
@@AB-zj5rm 요즘 고1도 그거 까먹는데 20년지나고 기억나겠나
@_ikoes3386
@_ikoes3386 3 жыл бұрын
미려래 대박..
@yunnysunny
@yunnysunny 3 жыл бұрын
6:18 설명 잘한다 이장원 설명듣기전까진 과거의 선택과는 상관없이 반반이라고 생각했는데 소름
@raindrop5125
@raindrop5125 3 жыл бұрын
ㄹㅇ
@uribus9878
@uribus9878 2 жыл бұрын
소오름...
@out1412
@out1412 3 жыл бұрын
고수님들 1. 안바꾸면 그대로 1/3 2. 바꾸면 처음골랐던문vs바꾼문 50프로확률 + 문을안골랐다고가정하고 3개문중 하나를 제거했으니 남은문 2개중 차를 고를확률 50퍼센트 하지만 안바꾸면 그대로 33.333....퍼센트로 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user-dp1bs6kr7e
@user-dp1bs6kr7e 2 жыл бұрын
윗분 말이 맞음. 어떻게 되든 님이 처음 고른 문의 확률은 33.3퍼센트고 바꾼 문의 확률은 50퍼가 되는게 아니라 확률의 합은 1이어야 하기 때문에 66.7퍼가 되는거에용
@sahyle5951
@sahyle5951 2 жыл бұрын
50%라고 착각하는 이유는 주사위 같이 매번 던질때마다 서로 영향을 안주는 독립된 확률게임?에 익숙? 해서 일겁니다. 그러니까 님께서 생각하는 50%가 될려면 사회자가 염소 하나를 공개하고 남은 두 문안에있는 차와 염소의 위치를 랜덤하게 재배치 시킨다면 두 문 다 차가있을 확률은 50%가 됩니다. 이렇게하면 두번째 선택을 할때의 답이 첫번째 선택을 할때의 답과 달라서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독립적인 확률 게임이 됩니다.
@user-bk2yj2xe1r
@user-bk2yj2xe1r 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간사한게 다급히 문제를 맞춘사람보다 차분히 전달하며 문제 틀린사람이 더 믿음직해보인다. ㅋㅋ
@pis1795
@pis1795 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습니다. 만약 염소가 있는 문이 (문1, 문2) 이렇게 표기되지 않고, 그냥 2개의 문이 다 같은 상태라고 가정하면 어떻게 되나요? 그러면 (선택한 문/선택 안한 문)의 경우의 수 중 (염/차염), (염/염차) 이 2개는 같은 조합이니까, 바꾸든 안 바꾸든 확률은 똑같아 지나요?
@coffee-boys
@coffee-boys 5 ай бұрын
염소를 보여주는 행위에 있어서 같아지는겁니다. 내가 염소1을 선택했던 염소2를 선택했던 나머지 염소를 보여 줌으로써 소거 시켜줍니다. 나머지 염소를 하나 없애 줘버렸으니 바꾸는게 유리합니다. 염소를 안보여줬으면 바꾸든 안바꾸던 차를 고를 확률은 그냥 3분의1이죠.
@QHoney_games
@QHoney_games 3 жыл бұрын
경제학과 잠깐 들려서 심심풀이 땅콩으로 재밌게 보고 갑니다. 문과 화이팅
@starofstar3034
@starofstar3034 3 жыл бұрын
이 문제는 문제에 답이 있음. 유리한가?-> 이미 성공한 경우를 가정. 그중 바꾸지 않는 경우는? -> 결과가 성공일 때 바꾸지 않았다면 처음에 자동차를 골랐어야 하므로 1/3. 그중 바꾸는 경우는?-> 결과가 성공일 때 바꿨다면 처음에 염소를 골랐어야 하므로 2/3. 즉 유리한가 -> 바꿨는가 or 바꾸지 않았는가 -> 그럼 처음에 어때야 하는가라는 식으로 거꾸로 문제에서 요구하는대로 풀어주면 됨.
@jidamsong9742
@jidamsong9742 4 жыл бұрын
정보: 몬티홀 딜레마는 고등 공통 교육과정 상 확률과 통계 교과서에 대부분 실려 있다.
@user-iz1uf1ox3c
@user-iz1uf1ox3c 3 жыл бұрын
3:36 이거 보니까 전망 이론 생각난다...
@user-yr6el1mq9c
@user-yr6el1mq9c 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문제 보고 한 30초 생각하다가 맞췄는데 그러신분 ✋
@yuchan401
@yuchan401 4 жыл бұрын
두번째문제 30분동안 풀었는데 맞았어유ㅎㅎ
@noongwan
@noongwan 4 жыл бұрын
저두 30분 정도 풀어서 맞췄네영 ㅋㅋ 논리학 공부한 보람이 여기서
@sccho8102
@sccho8102 4 жыл бұрын
(1) a염소 b차 c염소 (2) a차 b염소 c염소 (3) a염소 b염소 c차 a를 선택해서 차를고를 확률 1/3 (2)번케이스 a를 선택해서 염소를 고를확률 2/3 (1)(3)번케이스 일때 사회자가 염소를 하나 열어줘서 선택지를 줄여줬음 a를 선택해서 선택지를 바꾸지않았을때 차에 당첨될확률 3가지 케이스중 (2)번케이스 뿐이니 1/3확률 a를 선택해서 선택지를 바꿨을때 차에 닥첨될 확률 (1)번케이스 (3)번케이스 두가지 케이스로 2/3확률 고로 선택지를 바꾸는게 66.6%확률로 더 유리하다 예를 a로 들었지만 처음선택이 b이든 c이든 선택후에 사회자가 남은 선택지중 '염소가있는 문을 열어주기 때문에' 같은 결과가 나옴
@xix3755
@xix3755 4 жыл бұрын
Listz F, ㄴㄴ 2개 중에 1개를 고르는 거라서 2분의 1처럼 보이지만 아님 2분의1이 되려면 두 경우의 일어날 확률이 같아야함
@xix3755
@xix3755 4 жыл бұрын
쉽게 말해서 돌림판에 면적이 파랑 면적이 1 이고 빨강 면적이 2인데 경우는 파랑 빨강 두개라고 각각 2분의1이라 하는거랑 같음
@xix3755
@xix3755 4 жыл бұрын
Listz F, 발상의 시점을 전제로 추가했다는게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ljw718
@ljw718 4 жыл бұрын
확률의 시행조건을 말한 겁니다.첫번째선택과 두번째선택을 동시에 생각하는 게 아니라 첫번째는 1/3 두번째는 1/2확률로 따로 도박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수학자들 사이에서도 이 시행조건때매 말이 많았지만 변수 하나를 제거해 준 진행자는 두번째에 무조건 꽝 하나를 보여주기위해 차가 어디있는지 알고 있다는 전제 덕분에 단독시행이라 볼 수 없다라고 해서 바꾸는 게 확률이 더 높다라고 말하는 게 정설이죠.
@user-df4gc3ip3z
@user-df4gc3ip3z 4 жыл бұрын
제가 프로그랩 짜서 직접 실험햇는데 2분의 1로 늘어남
@user-zi7kk1lg1b
@user-zi7kk1lg1b 3 жыл бұрын
저도 바꾸지 않는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무엇을 고르든 간에 차를 고를 확률은 1/3 이죠. 하지만 이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고르든 차를 고를 확률을 2/3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문을 골라도 무조건 선택을 바꾸는 것입니다. 총 세가지 경우로 나눠볼게요. 1. 차를 골랐다면 - 선택을 바꾸면 나머지 문은 무조건 염소입니다. 2. 염소A를 골랐다면 - 선택을 바꾸면 열린 문 쪽은 염소B이므로 무조건 차를 고르게 됩니다. 3. 염소B를 골랐다면 - 선택을 바꾸면 열린 문 쪽은 염소A이므로 무조건 차를 고르게 됩니다. 결국 선택을 바꾸는 전략만 쓴다면 차를 고를 확률은 2/3 가 됩니다.
@user-wc6vl3fn7g
@user-wc6vl3fn7g 2 жыл бұрын
바꾸는 게 유리하다는 말씀이시죠?
@pag2_paper
@pag2_paper 3 жыл бұрын
17:00은 10번이 참이되자너
@angsangwoo1631
@angsangwoo1631 4 жыл бұрын
우끼 우끼끼!!
@user-zn9tl8pq8v
@user-zn9tl8pq8v 3 жыл бұрын
2번문제 1시간걸려서 풀었닼ㅋㅋㅋ 수학은 이맛이제
@user-vl2hm8nf7v
@user-vl2hm8nf7v 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문제 확통 교과서에 있음 ㅋㅌㅌㅋㅋㅋㅋ ㄱㅇㄱ
@strange77_
@strange77_ 3 жыл бұрын
ㄹㅇ?
@no_name_no...
@no_name_no... 3 жыл бұрын
@@strange77_ ㅇㅇ 몬티홀 문제
@user-sr6tr3un8z
@user-sr6tr3un8z 3 жыл бұрын
@@strange77_ 몬티홀 딜레마
@user-rn2us7xn7p
@user-rn2us7xn7p 2 жыл бұрын
그냥 간단히 생각해서 처음선택을 바꿔서 당첨되려면 처음선택이 염소여야하는데(첫선택이 염소면 진행자가 어쩔수 없이 나머지 하나남은 염소카드를 공개하므로) 무작위로 고른 첫선택이 염소일 확률은 2/3. 따라서 선택을 바꿔서 당첨될 확률은 2/3.
@Assertelevision
@Assertelevision 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문제를 어떻게 만드는거냐. 지린다진짜
@초코호빵
@초코호빵 4 жыл бұрын
21:45 멋있다 여기부터...
@user-jn5bn8sv1b
@user-jn5bn8sv1b 2 жыл бұрын
바꾸는것이 유리한가(첫선택에 염소를 뽑을 확률)vs 안바꾸는것이 유리한가(첫선택에 차를 뽑을 확률)
@user-li8bd5yf4o
@user-li8bd5yf4o 3 жыл бұрын
몬티홀 딜레마랑 베이즈정리 엮었던거 기억나네
@OSLAVY
@OSLAVY 4 жыл бұрын
쉽게 설명하자면 문이 100개 있고 99개는 염소 1개는 자동차 진행자가 98개를 열어주고 2개를 남긴상태로 바꿀건지 생각해보라는 선택지를 준다고 생각해봐여
@hanjinsol123
@hanjinsol123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바꿨는데 염소나오면 진행자랑 님이랑 둘 다 칼맞을거에여 ㅠㅠ
@cocob6312
@cocob6312 4 жыл бұрын
근데 문제에서 염소가 있는 문중하나를 연다고했는데 위글에 상황에넣을라면 99개중에 하나만열어주는상황아닌가요
@tomwato76
@tomwato76 3 жыл бұрын
도선생님 보고 온사람 ?
@user-vj1ir4yi3l
@user-vj1ir4yi3l 3 жыл бұрын
옼ㅋㅋ 반갑고
@user-eo7xo7nn6u
@user-eo7xo7nn6u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so8sl1pv2s
@user-so8sl1pv2s 3 жыл бұрын
@@user-eo7xo7nn6u할 수 있다!
@user-fy1tu5gq1i
@user-fy1tu5gq1i 3 жыл бұрын
이 문제는 유명해서 원래 알고 있다가 오랜만에 다시 온 사람
@Youtubeisdrug
@Youtubeisdrug 3 жыл бұрын
도센세가 왜..?
@needity
@needity 3 жыл бұрын
와 씨 두 번째 문제 푸는 데 40분 걸림... 그래도 답은 맞혀서 기분 좋음
@myway8872
@myway887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심화문제!!! 만약에 정보를 알지못하는 어떤 취객이 당신이 고른문을 제외한 나머지 2개의 문중 하나를 열었는데 마침 염소가 나왔다 그리고 나서 사회자가 말한다 "취객이 고른 다른문에서 염소가 나왔네요 이번에도 전 참가자와 마찬가지로 한번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당신은 처음 당신이한 선택을 바꿀건가요? 바꾸지 않을껀가요?" 이 경우에는 어떤선택을 하는것이 확률적으로 더유리할까?
@procommenter7900
@procommenter7900 3 жыл бұрын
Giannis Antetokounmpo 화이팅!
@procommenter7900
@procommenter7900 3 жыл бұрын
@user-tt1jw2uf9c
@user-tt1jw2uf9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유명해서암.. 더욱이 영화좋아해서 21봐서도 암
@user-uq6ij8qr5w
@user-uq6ij8qr5w 3 жыл бұрын
이과생들은 돌대가리라서 잘 모름
@user-uq6ij8qr5w
@user-uq6ij8qr5w 3 жыл бұрын
오리혀 이런 건 문과들이 잘 풀지
@user-sy1ii8fi8m
@user-sy1ii8fi8m 3 жыл бұрын
@@user-uq6ij8qr5w 문과고 이과고 둘 다 첨에 풀기 어려움.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생각한 답이랑 다른 결과가 나오니까. 당시 노벨상 수상자들도 클레임걸었을 정도임
@user-ob1zk5ve6t
@user-ob1zk5ve6t 4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문제는 쉽게 풀었는데.... 두번째 문제는.... 뭐라는지도 모르겠다
@user-rh9bt1sb2f
@user-rh9bt1sb2f 3 жыл бұрын
이거 아리스 인 보더랜드 다이아몬드 방에서 설명 나온거 잠깐 봤었는데.. 이제 이해함
@jiniing05
@jiniing05 Жыл бұрын
1번 차 2번 염소 3번 염소 라는 상황을 가정하면, 나의 첫 선택이 1번이면 - 선택을 유지해야 이득 나의 첫 선택이 2번이면 - 선택을 바꿔야 이득 나의 첫 선택이 3번이면 - 선택을 바꿔야 이득 따라서, 선택을 유지해서 이득을 볼 확률 = 1/3 선택을 바꿔서 이득을 볼 확률 = 2/3 바꾸는 것이 낫다!
@user-ks4zp6wx9g
@user-ks4zp6wx9g 4 жыл бұрын
안바꾸면 처음 고른 확률 그대로 가는거 -> 1/3 바꾼다고 할 경우 기본 전제 : 만약 처음에 차를 골랐으면 결국엔 염소를 얻는거고, 처음에 염소를 골랐으면 차를 얻는것. (무조건 바꾼다고 가정했으니까) 따라서 바꾼다고 가정 할 경우 차를 얻을 확률 = 처음에 염소를 고를 확률 염소를 얻을 확률 = 처음에 차를 고를 확률 안바꿨을때 확률 1/3 바꿨을때 확률 2/3
@user-zl9jr1ie5e
@user-zl9jr1ie5e 2 жыл бұрын
이해를 잘 못하겠는데 다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humtogo1690
@humtogo1690 2 жыл бұрын
기가 막히네요 크
@user-ks4zp6wx9g
@user-ks4zp6wx9g 2 жыл бұрын
@@user-zl9jr1ie5e 만약에 바꿀 작정을 하고 게임을 시작한다고 칩시다 이때 만약에 맨처음에 염소를 골랐어요 근데 바꾸면 차가 나오죠? 내가 고른거 염소, 공개되는것도 염소고 남은건 차일 테니까요. 반대의 경우 처음에 차를 고르면 염소가 나오겠죠. 내가 차를 골랐고 공개된게 염소니까 나머지 문에 염소가 있겠죠 따라서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무조건 바꾼다고 가정할 때) 1. 처음에 차를 고름 ~> 염소가 나옴 2. 처음에 염소를 고름 ~> 차가 나옴 1의 경우 확률이 1/3이죠 2의 경우는 2/3이고.. 따라서 바꾸는게 유리하다는 겁니다 안바꾸는 거의 2배의 확률로..
@sahyle5951
@sahyle5951 2 жыл бұрын
​@@user-zl9jr1ie5e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1000개 문중 플레이어가 1번문을 선택했고 (1번이 아닌 다른 모든 문중 하나를 선택하기만하면됨) 사회자가 이때 기회를 주는겁니다. 자! 이제부터 당신이 고른 1번 문이 A집단 문입니다. 나머지 999개 문이 B집단 문입니다. 이제 차가 있다고 생각되는 문의 집단을 고르세요! 이때 1번문이 있는 A집단을 그대로 유지할건가 나머지 999개 문이 있는 B집단으로 바꿀건가... 이 문제는 이런 문제입니다. B집단을 선택하면 1000개의 문중 999개 문을 하나하나 다 열어볼 수 있습니다. 꽝이 나와도 상관 없습니다. 전부 다 열어보고 차가나오면 당첨 999개 다 열어봤지만 차가 없으면 꽝인겁니다. B가 꽝일 경우 플레이어가 처음 선택했었던 1번 문에 차가 있겠죠..... 그래서 첫번째 선택으로 차가 나올 확률은 1/1000 이고 두번재선택시 답을 바꾸지 않으면 기존과 같이 1/1000 이고 두번째 선택시 답을 바꾸게되면 차가 나올 확률은 999/1000 인겁니다. 두번째 선택시 답을 바꾼다는 의미는 내가 처음 고른 1개의 문을 제외한 999개 문을 모두다 선택하는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는겁니다. 그러니까 두번째 선택때 답을 바꾸면 차가 나올 확률은 999/1000 가됩니다. 나머지 1/1000의 확률은 처음 고른 1번문이 차일 경우입니다.
@user-tb2ro1kg9v
@user-tb2ro1kg9v 3 жыл бұрын
ㅈㄴ 쉽게 설명하면 처음에 고른게 염소인 경우 바꾸면 무조건 차, 반대로 첨에 고른게 차인 경우 바꾸면 무조건 염소. 첨에 염소 고를확률은 66.6프로, 차 고를 확률은 33.3프로. 고로 선택을 바꾸는게 차를 얻을 확률이 2배가 높다.
@user-dk9eh4di1t
@user-dk9eh4di1t 3 жыл бұрын
@@user-gr4lg6yg4d 한개를 열어서 보여주기때문에 저말이 맞습니다.
@user-tb2ro1kg9v
@user-tb2ro1kg9v 3 жыл бұрын
@@user-gr4lg6yg4d 문제 이해를 못하신것같은데... 사회자가 고르지 않은 두개의 문 중에 염소가 있는 문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첨에 고른 문이 염소일때 선택을 바꾸면 무조건 차입니다.
@user-dk9eh4di1t
@user-dk9eh4di1t 3 жыл бұрын
@@user-gr4lg6yg4d 문제를 다시 읽어보시는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user-np6xk8bk5c
@user-np6xk8bk5c 3 жыл бұрын
1. 문 하나를 선택했을 때: 1/3의 확률로 차를 얻을 수 있음 2. 염소가 든 문을 열음(원래 선택지 3개인 상황에서 2개로 줄여줌.) 3. 그럼 이제 선택지는 두 개 4. 1에서 고른 확률은 3개 중 1개, 다른 하나는 염소를 공개해 선택지가 2개인 상황에서 1개이므로 바꾸는 게 확실하게 유리하다.
@grantkim2755
@grantkim2755 3 жыл бұрын
못알아쳐먹어놓고 왜 설명하고있냐
@user-np6xk8bk5c
@user-np6xk8bk5c 3 жыл бұрын
@@grantkim2755 설명이 아니라 제 생각인데...
@user-np6xk8bk5c
@user-np6xk8bk5c 3 жыл бұрын
@@grantkim2755 맨 처음에 염소 고를 확률이 더 높으니 바꾸는 게 차를 고를 확률이 더 높다는 말이잖아요
@mallang8470
@mallang8470 3 жыл бұрын
몬티홀 딜레마! 바꾸는게 당연하게 유리하죠.
@user-dt4lc8ex6i
@user-dt4lc8ex6i 4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선택을 바꾼다고 가정할때 처음 차를 고르면 무조건 염소 처음 염소를 고르면 무조건 차 차를 고를확률=1/3 염소를 고룰 확률=2/3 결론 바꾸는게 유리
@lliliilliiillilll9844
@lliliilliiillilll9844 4 жыл бұрын
커험
@user-qk6vr7in8l
@user-qk6vr7in8l 4 жыл бұрын
@@lliliilliiillilll9844 영상보고오세요 중간에 사회자가 염소하나 공개함
@user-cv1nz7dc9t
@user-cv1nz7dc9t 4 жыл бұрын
@@lliliilliiillilll9844 ㅋㅋ
@user-cv1nz7dc9t
@user-cv1nz7dc9t 4 жыл бұрын
@@lliliilliiillilll9844 ㅋㅋ
@lliliilliiillilll9844
@lliliilliiillilll9844 4 жыл бұрын
@@user-qk6vr7in8l ㅇㅎ 죄송합니다 문제를 제대로 못봤네요
@tttetetttee1101
@tttetetttee1101 4 жыл бұрын
꽤 오래된 논쟁거리... 확률은 수학이지만 확률을 이용하는 것은 인간이란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문제였죠 확률,통계를 어디에 어떻게 적용해야 적절한 것인지 다른 변수는 없는지 뭐 그런 것들에 대한 연구가 필요함
@너클즈디에키드나
@너클즈디에키드나 4 жыл бұрын
이모든건 예외상황이 없다는가정임 가설이 이상함 그런말은쏙빼고 문제가있음
@ascpisces
@ascpisces 3 жыл бұрын
몬티홀 딜레마가 뭔 논쟁거리야 ㅋㅋㅋ 수학은 인간의 직관보다 훨씬 더 위대하다는게 증명된 사건이지
@dddd-ib8on
@dddd-ib8on 3 жыл бұрын
답이 있는건데 뭔 논쟁거리?
@unluck3010
@unluck3010 2 жыл бұрын
@@ascpisces 직관적으로 바꾸는게 유리한데? 님이 말한 인간은 일반인은 아닌가봄
@user-om9ri8hv9e
@user-om9ri8hv9e 11 ай бұрын
​@@너클즈디에키드나문제 전혀 없는데?
@user-jy4yr2tk2h
@user-jy4yr2tk2h 2 жыл бұрын
그니까 문이 제외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편하네 처음 선택한 경우의수와 간접적으로 알게된 문의 경우의수 합해서 2/3니까 킵하는 1/3보다 유리.
@user-ri5kp1jk7o
@user-ri5kp1jk7o 3 жыл бұрын
교수들이 토론을 벌였다에서 이미 이과생도 거르고 넘어갑니다....
Дарю Самокат Скейтер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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