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306보충대

  Рет қаралды 346,792

WorldTheMilitary

WorldTheMilitary

12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73
@user-ow2po5ny8c
@user-ow2po5ny8c 7 жыл бұрын
보충대 앞 식당 아줌마들ㅋㅋㅋ존나 맛도 없는 음식 팔면서 개창렬 같은 가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인을 호구 돈줄로 보는 아줌씨들ㅋㅋㅋㅋ보충대 없앤다고 했을 때 식당 망해서 좋았다 ㅎㅎㅎ
@user-jw1iy8wp2v
@user-jw1iy8wp2v 6 жыл бұрын
언더아머엄마 홈플이나 롯데마트 안에잇는 푸드코트를 갓엇어야지 ㅋㅋㅋㅋㅋㅋ
@user-jw1iy8wp2v
@user-jw1iy8wp2v 6 жыл бұрын
언더아머엄마 ㅈㅅ합니다
@user-jw1iy8wp2v
@user-jw1iy8wp2v 6 жыл бұрын
언더아머엄마 지금은 상당한 발전이 이뤄졌습니다 석동은 엄청난 번화가로 성장했고 경화시장 일대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용원이랑 청안동 주변도 말할것도 없구요
@user-ri1vp2pp5f
@user-ri1vp2pp5f 3 ай бұрын
그게 한국 현실임
@hayoungjung4871
@hayoungjung4871 5 жыл бұрын
살면서 아버지의 눈물을 3번봤습니다. 1.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2.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3. 저 군대가는 날 대전 집앞에서 저를 배웅하실때
@user-zf5yj1sq4r
@user-zf5yj1sq4r Жыл бұрын
전 5번 봤습니다 어머니랑 싸웠을 때 제가 가게 일 안 도와줄 때 2번 큰아버지 돌아가실 때 2번
@user-vm5lo3wg6j
@user-vm5lo3wg6j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user-bs2tz7oi1e
@user-bs2tz7oi1e Жыл бұрын
대전 어디인가? 으흐흐흐
@nyangnyang534
@nyangnyang534 9 ай бұрын
@@user-bs2tz7oi1e반갑네 자네 으흐흐흐
@user-bs2tz7oi1e
@user-bs2tz7oi1e 9 ай бұрын
@@nyangnyang534 어서오게 으흐흐흐
@nyangnyang534
@nyangnyang534 9 ай бұрын
306보충대 앞 갈비집 타이어 씹는거 같았음... 와 군대 전역 어케했냐
@10azae
@10azae 4 жыл бұрын
늦은 새벽 폰으로 뒤적거리다 우연히 이 영상 봤는데, 입대할때 생각나서 괜시리 눈시울 붉혔네요 말 못하시고 하염없이 우시던 엄마. 스무살이 넘어서야 제대로 처음 만져봤던 아빠의 손. 그때의 기억은 10여년이 다 된 지금도 왜이렇게 생생한가요. 부모님 인터넷 편지 받고 태어나서 제일 많이 울었던 그 밤도 너무 또렷하네요..
@sdfa5
@sdfa5 6 жыл бұрын
08년도에 306보충대 들어가서 연병장에서 이상한 제식훈련받으며 멀리서 보이던 아파트보며 집가고 싶었는대 3일 캠프 끝나서 집에 가는줄알았다가 신병교육대에서 한번 구르니 실감나더라ㅋㅋ
@wvnd8517
@wvnd8517 4 жыл бұрын
뷁뚥 현대아파트 아닌가요? 저도 그생각함ㅠ
@user-iw6rb2kk2c
@user-iw6rb2kk2c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나도ㅋㅋ심지어 야간에 아..존나뛰면도망갈수있을거같은데 후폭풍두려워 참았음ㅋㅋㅋㅋ
@user-rc5ls9fn5r
@user-rc5ls9fn5r 2 жыл бұрын
12년 4월군번인대 공감된다 ㅋㅋ 첫날 저녁에 주변 아파트에 불빛나는거 보고 집냄새 진짜 그리웠었음 ㅋㅋㅋ
@kkn8506
@kkn8506 5 ай бұрын
08군번 306 동기님ㅜ
@user-ib5jf7uo5e
@user-ib5jf7uo5e 6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쳐 맛이없지 ㅅㅂ ㅋㅋㅋㅋ 입대첫날 좉같은기분에 어케 밥이 맛잇게넘어가냐 ㅋㅋㅋㅋㅋㅋ
@user-ef4cw1fd2x
@user-ef4cw1fd2x 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래서 그랬던거 같다
@gsa5529
@gsa5529 6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잠잘때 잠깐틀어주는 라디오가 어찌좋던지..
@GSSSSSG
@GSSSSSG 3 жыл бұрын
우리 알동기랑 난수 같이 불렀는데..9사단 떨어지고 306에서 만난 우리동기 같은 부대까지 가서 전역도 같이하고 정말 잊지못하겠다.
@LeeLee-yy3lv
@LeeLee-yy3lv 11 ай бұрын
지금도 연락하시나요?
@GSSSSSG
@GSSSSSG 11 ай бұрын
그럼요 ㅋㅋㅋ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요^^
@nyangnyang534
@nyangnyang534 9 ай бұрын
싀 발 306에서 유일한 강원도 철원 6사단 갔는데 ㅋㅋㅋ
@lawliet3217
@lawliet3217 7 жыл бұрын
입대 했던 때 생각난다. 엄마가 그렇게 울고 계시길래 그모습 보면 나도 울어버릴것 같아서 뒤도 안(못)돌아보고 앞만 보고 입장했었지. 울 아버지는 웃으면서 잘 다녀와라 하시길래 아 역시 군대 갔다온 아버지는 아무렇지 않나보다 할만한건가보다 이러고 나름 안심했었지.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일주일간 내 걱정에 밥을 제대로 못드셨다고 한댜. ㅎㅎ
@user-zo5wq7nv9q
@user-zo5wq7nv9q 5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내색안하셨는데 보름동안 우울하고 잠도 안오셨대요...
@loverorange7
@loverorange7 5 жыл бұрын
하 완전 똑같네요..ㅎㅎ
@user-rz4wk4vf2k
@user-rz4wk4vf2k 5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 군생활은 인권이 없었을겁니다. 중대별로 한해에 두명씩은 의병전역할 정도로
@user-ke4qq3ng2l
@user-ke4qq3ng2l 5 жыл бұрын
제부모님은 두분다 울으셧다해서..ㅠ
@user-il6gb2op3b
@user-il6gb2op3b 4 жыл бұрын
아마 아버님은 겉으론 웃으시지만 속으로 걱정하셨을것같아요
@polo4720
@polo4720 6 жыл бұрын
0:39 대목이라고 함박웃음 짓는 식당 아줌마 지금쯤이면 장사 접었겠지.. 군인들, 그 가족들 상대로 바가지 장사하는 장사치들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
@user-lk3ro2lu7e
@user-lk3ro2lu7e 6 жыл бұрын
진짜 수료식땨 논산에서 6평 남짓한 방 5시간 빌리는데 12만원 내고 ㅈ도 맛없는 버섯불고기 5만원주고 먹은거 생각하면 너무 화난다 ㄱㅅㅆ들 나라 지키러 가는데 등골을 그렇게 빨아처먹냐
@gss8188
@gss8188 5 жыл бұрын
진짜 존나게 씨발 맛없고 개비싸기로 소문났었던 군인상대로 등쳐먹던 보충대앞 식당들 보충대사라지고 참교육 당하고 있을런지 모르겠네
@taldarim-monarch
@taldarim-monarch 5 жыл бұрын
맛이라도 있으면 그러려니하는데 맛도 ㅈ같았음 진짜 보충대 없어져서 ㄱㅇㄷ
@user-zp3mh1rp9f
@user-zp3mh1rp9f 5 жыл бұрын
sa c 이미 벌어둔 돈으로 빌딩 건물주 등극
@user-gw2jf8km1t
@user-gw2jf8km1t 5 жыл бұрын
팩트지림
@user-ll3jg6vg4y
@user-ll3jg6vg4y 5 жыл бұрын
정말 태어나서 울어본 기억이 없을정도로 운적이없습니다 하지만 입소할때 딱 뒤돌아서 엄마얼굴을 보는순간 눈이 찡해지면서 그순간을 잊지못합니다 내가 군대를 가야한다는 슬픔보다 그동안 어머니의 고생 과 노고가 생각나며 이제 어머니의 손을 떠나 사회에 나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에 군제대후 성격도 긍정적으로 바뀔정도로 군대가 굉장히 도움이 됬습니다
@hounpeter5184
@hounpeter5184 8 жыл бұрын
84년 1월초에 입대....열차 타고 306 도착하면 동네애들 건방 달라고 우르르 몰려 오면 열차 선임 하사관 절대 주지 말라고.....이틀 대기 후에 각 부대별 배치...가슴이 조마 조마...그 때가 엊그제 인데...벌서 32년이 흘렀네....
@user-up3mg6sz8g
@user-up3mg6sz8g 7 жыл бұрын
지나면 추억은 개뿔 걍 아찔함. 그래서 난 직장생활 짜증나면 저때 떠올림.
@LeeLee-yy3lv
@LeeLee-yy3lv 5 жыл бұрын
08년 11월 말 군번인데 첫 날 오줌매려운데 화장실을 못가게 해서 ㄹㅇ 바지에 지릴뻔함
@user-il6gb2op3b
@user-il6gb2op3b 4 жыл бұрын
12:20 저것이 진정 솔직한 군대밥에 대한 평가
@TigerMan0915
@TigerMan0915 9 жыл бұрын
울컥한다... 엄마들의 눈물
@ryuryu6090
@ryuryu6090 6 жыл бұрын
진짜 21개월도 끔찍한데 옛날3년씩 햇던 분들은 얼마나 힘들엇을까 ㅜ
@user-pz3os3cu3b
@user-pz3os3cu3b 2 жыл бұрын
요즘 18개월도 끔찍한데.. 21개월은.. ㄷㄷ
@philiphsuful
@philiphsuful 7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엔 군인들이 위협적으로 보였지만... 제대하고나니 군인들이 애들처럼 보임...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진 모르지만..전역만이 살길임...
@user-rz4wk4vf2k
@user-rz4wk4vf2k 6 жыл бұрын
아재요. 지금 병역자원이 모잘라서 면제받는 친구들도 군대오는 추세요..
@notfound7364
@notfound7364 4 жыл бұрын
보충대갔을때: 집에가고싶어..ㅠㅠ 훈련소갔을때: 어. 보충대가 그립다..ㅠㅠ 자대갔을때: 훈련소가 그래도 편한거었네ㅠㅠ 전역할때: ㅅㅂ병장짓만 계속하고싶다... 예비역일때: ㅋㅋ저길내가 어캐 버텼냐ㅋㅋㅋ 민방위일때: 다시 예비역하고싶다..... 하 인생......
@roz0717
@roz0717 Жыл бұрын
01군번, 화장실 똥탑, 꽁보리밥에 날계란, 간장, 똥국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user-vt8vh8si3h
@user-vt8vh8si3h 8 жыл бұрын
306 추억 돋네 부모님 가자마자 저 강당에서 욕짓거리 졸라 한
@user-cv8he4tk3w
@user-cv8he4tk3w 5 жыл бұрын
ㄴㄴ 코너 꺽는순간 욕날라옴
@user-ke4qq3ng2l
@user-ke4qq3ng2l 5 жыл бұрын
저도 306나왔는데 딱 코너돌고 강당같은곳드가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
@disasteryangsanmoon
@disasteryangsanmoon 5 жыл бұрын
@@user-ke4qq3ng2l 102보는 대놓고 중대장이 느끼하게 쌍욕하던데 ㅋ
@user-fo5ii1kk7v
@user-fo5ii1kk7v 4 жыл бұрын
들어가자 마자 머리박어 삼선에정렬 끝순에 정렬
@user-hw4hq8ul3g
@user-hw4hq8ul3g 4 жыл бұрын
ㅅㅂ 인권 무시하자 마자 단체로 밖으로나가서 민원 너허야되 ㅈ같게 욕을 왜해 끌려온거도 빡친대 ㅋㅋ
@akagi42
@akagi42 Жыл бұрын
91년 306입대... 그때 연단에서 지휘하던 한 중령이 부모님들한테 하던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부모님들 생각하시기에 요즘군대 잘 먹인다 하니 먹는거야 걱정안해도 되겠지. 근데 고참들이 두들겨패지는 않을까 걱정하실분들이 더러 계실거로 압니다. 확실히 말씀드리지만 절대 못패게 되있습니다. 패면 바로 때린놈은 잡아가고 맞은놈은 다른 좋은부대로 전출보내줍니다. 걱정 전혀 안하셔도 됩니다." 그말듣고 한때나마 안심한 기억이 난다.
@kgi4648
@kgi4648 6 жыл бұрын
여자도 군복무 해야한다고봄 ... 분단국가인데 왜 부사관,장교는 되고 .......... 기초군사훈련이라도 ....
@user-ob7pj1go7u
@user-ob7pj1go7u 6 жыл бұрын
권구일 권구일 여자는1년해야함 가스실존나 체험시키고싶다
@user-em5zy5wj3o
@user-em5zy5wj3o 5 жыл бұрын
최소한 존경심이라도 보이면 이런소리안함 군인들을 미러링 랍시고 놀림감으로 쓰는련들 졸라많음
@gwl3697
@gwl3697 5 жыл бұрын
할거면 똑같이해야지. 기초훈련갖고 뭘알겠음
@user-rg4sp3fe5c
@user-rg4sp3fe5c 5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은여자들다군생활하드라
@user-bu5bo2ky5z
@user-bu5bo2ky5z 5 жыл бұрын
기초군사라도 하는게 어디겠음. 안가도 좋으니까 제발 군대갔다온 남자들 딴지라도 걸지말고 고생했다고 한마디라도 해주자
@user-qh8fk6hu4v
@user-qh8fk6hu4v 7 жыл бұрын
저기서 먹는밥은 밥이 아니다.
@user-pz2kk5ph6c
@user-pz2kk5ph6c 4 жыл бұрын
11:49 쓰레기 밥 12:19 이게 맞는 말이지 ㅋㅋㅋㅋㅋ
@user-iy4og6xc8o
@user-iy4og6xc8o 6 жыл бұрын
2000년 7월 4일 화요일 306 보충대 입소자입니다. 신병교육대는 30사단 신병교육대, 자대는 30사단 90여단 116기계화보병대대 입니다.
@assalee45
@assalee45 5 жыл бұрын
10:48 군대에서 처음 먹는 커피 ㅋㅋㅋㅋㅋㅋ
@zonett1580
@zonett1580 6 жыл бұрын
아 306 여름에 갔는데 물 먹을때가 없어서 목이 말라서 고생 했던거 생각나네요. 그때 밥먹으러 간다고 했는데. 떡국인지 떡죽인지 하고 와 아이스크림 나옴. 목이 엄청 마른 상태에서 와 먹으니까 얼마나 좋던지. 아 끔찍히네요.. 그러고서 수기사 훈련소 가서 물 6컵정도 엄청 마시고. 306 시설 구림
@user-js5sh3hj7e
@user-js5sh3hj7e 6 жыл бұрын
07년 306갔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보충소 훈련소 자대생활.. 잘 기억도 안난다..시간이 지나니까 힘들었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음.. 나이만 먹어가는거 같아 그게 더 슬프다.
@user-ug1yx4bb4j
@user-ug1yx4bb4j 5 жыл бұрын
앞:어머님들 걱정마십쇼 충성충성^^7 뒤:연병장내 모두 엎드려 뻗쳐
@user-cl6vy2tl3k
@user-cl6vy2tl3k 5 жыл бұрын
ㄴㄴ 2015년 버전 앞 : 훈련병들 자~ 이쪽으로 따라옵니다 ㅎㅎ n제대는 이쪽으로 갑니다 뒤 : 야 너임마 입 닫어 너 말이야 인마 너
@user-my7mb9hp3z
@user-my7mb9hp3z 8 ай бұрын
이때가 초등학교때였고 군대 먼 미래일줄만 알았는데 지금 자대입니다 하하....
@sadadsdaerik2463
@sadadsdaerik2463 6 жыл бұрын
오 306보충대다ㅋㅋㅋㅋㅋ 우리아빠도 저기있다가 훈련소가셨는데ㅋㅋㅋ 의정부살때 회룡역갈때마다 저기 지나갔었는데ㅋㅋ
@namssi555
@namssi555 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보충대까지는 진짜 천국이다. 자대배치 받고 버스타고 자대에 내리는 순간부터가 진짜다. 온갖 욕설에 강압에 고함에.. 아 이제 시작이구나 ㅋㅋㅋㅋ
@user-rz4wk4vf2k
@user-rz4wk4vf2k 5 жыл бұрын
버스에 내려서 줄맞추는데 10초.... 시벌 ㅋㅋ
@user-qi5pu9jd6n
@user-qi5pu9jd6n 4 жыл бұрын
비슷한군번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앞에 철모쓴새끼 ㅋㅋㅋ 앉아 일어서 앉아 일어서 뒤로취침 앞으로취침
@skyuu55
@skyuu55 7 жыл бұрын
하나만 말한다 저기서 회의나 간부가 부드럽게 말하는거 쇼다
@wongun1984
@wongun1984 6 жыл бұрын
TV니까 그렇게라도 보여줘야죠~...
@user-ry8rw1ce6s
@user-ry8rw1ce6s 5 жыл бұрын
저기회의할때~소령단간부놈 35년지기 제친구인데요~~ 평소에는더부드럽게 말해요~~ㅎㅎ
@commentno3153
@commentno3153 4 жыл бұрын
저 상황에서 목소리 높이고 내리갈굴 일이 없잖......
@goldsom.
@goldsom. 7 жыл бұрын
회의시간이 너무 가식적인데..ㅋㅋㅋㅋㅋㅋㅋ
@kgi4648
@kgi4648 7 жыл бұрын
별거있겟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_commonarknightsdoctor_u9359
@ko_commonarknightsdoctor_u9359 7 жыл бұрын
가식적일수는 있습니다. 부대마다 다릅니다만.. 회의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방송에 안나와도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user-ld8ih8ex5v
@user-ld8ih8ex5v 6 жыл бұрын
머가 가식적이라는거지 ㅂㅅ새낀가 군대회의하는거 다저런데
@gsa5529
@gsa5529 6 жыл бұрын
회의하는게 뭔 가식적이지..
@SUPAK1
@SUPAK1 6 жыл бұрын
한명 담배피고 야 뭐부족한거있대? 이러면서 이런게필요합니다 그럼 그렇게해 안돼 이러고 회의끝남 ㅋㅋㅋ개인적으로 당직설때 간부들 행정반에서 회의하는거봤는데 행보관은 담배피고 중대장은 무게잡고있고 나머지 간부들 개판 ㅋㅋㅋ
@user-wk4oh8hm8u
@user-wk4oh8hm8u 3 жыл бұрын
개구리 군복 형님들..! 도대체 어떤 생활을 하셨던 겁니까
@tjgure00
@tjgure00 6 жыл бұрын
00군번이고 도중에 하사 지원해서 군생활도 오래했는데 나이 먹고 지금 생각해보니 참 미스테리하다. 저 정도 희생을 아무 댓가 없이 어떤 불평도 없이 그냥 그려러니하고 군대 다녀오는 게 .
@rhj0921
@rhj0921 9 жыл бұрын
우리아들 입대한 306보충대 ...송아지같은 두눈 껌벅이며 입대한날 엊그저께 같은데... 어느듯 직장인 ㅎㅎ ...세월이 약입니다
@6lb_tv141
@6lb_tv141 5 жыл бұрын
2:10 어유 어무니~~~ 지금 군대 보면 얼마나 잘되어있는지~~놀라실껄유~?😜
@user-my6fl2ez1r
@user-my6fl2ez1r 4 жыл бұрын
내 친구놈도 306보충대대에서 있다가 백골 신병교육대대로 갔을때 더힘들어했었지..ㅋㅋㅋ 본인 말로는 보충대 구대장이 천사였다고.
@user-sn1bl5ob4x
@user-sn1bl5ob4x 3 жыл бұрын
1995년 10월 중순에 306보충대에서 처음으로 양배추로 만든 김치인가 겉절이를 먹은 기억이 나는데 나머지는 방송에 나온 내용하고 차이가 없습니다
@SANDPlE
@SANDPlE 6 жыл бұрын
둘째날 각종 특기병뽑혀가고 나혼자 덩그러니 남겨져서 동네형말대로 운전병으로 지원했어야 했나 했었는데 갑자기 jsa 면접보라길래 깝놀.... 자알 다녀왔습니다! 단결! 사랑합니다
@goethe79
@goethe79 4 жыл бұрын
애틋함, 아련함, 불안함, 막막함, 호기심, 절망, 슬픔, 기쁨, 전우애, 사랑.. 여러 감정이 뒤섞인 저 공간이 이젠 실존하지 않고 기억속에만 남아있다는 게 슬프다. 10년 7월이면 내가 상병달기 전일 땐데, 얼마나 많은 애들이 쳐맞고, 자살생각에 잠 못이루고, 부조리 당했을까 생각하면 슬프기도 하지만 또 얼마나 많은 애들이 저기서 자신을 발견하고 인생의 황금기를 보냈을까 생각하면 부럽기도 하다. 이건 그 시절 군대를 겪은 사람만 공감할 수 있을 듯하다. 우리보다 윗 세대의 군시절을 우리가 모르는 것처럼.. 여자로만 구성되어 있는 간호학교에 여자 신입생이 자기 혼자 60여 명의 여자선배들 있는 곳으로 들어가서 2년여 동안 쳐맞고, 이간질 당하고, 표정 관리 해야하고 등등의 것들을 겪고 나면 졸업하고 무슨 생각이 들까? 남녀간의 싸움은 이제 그만두고, 억지도 끌려 갔다가 뒤지게 고생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잘해주자. 자살충동을 느끼게 하는 사람과 먹고 자고, 같이 일어나고 이게 얼마나 힘든 건지 알긴 할까.
@sja262
@sja262 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난논산입대해서 주특기 훈련 받고 자대가기전 잠깐 1~2박이일정도 있는데 식판ㅋㅋㅋㅋ개미끌....와 1차충격 화장실 똥쌀수있는곳 한군대빼고 다고장 ㅋㅋㅋ2차충격...
@user-ds2mt5dp9i
@user-ds2mt5dp9i 5 жыл бұрын
저도 논산 30연대 나왔는데 수류탄 교장까지 가는데 군장 메고 2시간 30분... 생각해도 끔찍하네요 ㄷㄷ
@denisrow3908
@denisrow3908 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 코스로 대기했는데 진짜 자는데 화장실 냄새 졸라게 나고 ㅋㅋㅋ 식판 기름코팅 오지고 우유 주는건 맹물 ㅋㅋㅋ
@j.n9485
@j.n9485 7 ай бұрын
06년도 9월에 입대했는데 여기 화장실문 죄다 박살나있냐
@user-vn6cq6oy9o
@user-vn6cq6oy9o 5 жыл бұрын
0:36 진짜 웃음에 소름끼칩니다 시발
@user-wr8xl5hh6p
@user-wr8xl5hh6p 5 жыл бұрын
아.. 306. 앞 사람 어깨 손, 건물 뒤로 가자마자 날아오는 욕, 짬 사역 중대 걸려서 3일 내내 짬통 치우기, 이튿날 탈영나와서 불침번때 비상.. 그게 벌써 21년전이구나..
@user-ey7tn2gh7k
@user-ey7tn2gh7k 5 жыл бұрын
11년9월14일입대인데 아직도기억나네요ㅋㅋㅋ306지금은없어졌지만 끔찍ㅎㅎ
@user-ic8nz6bz3r
@user-ic8nz6bz3r 7 жыл бұрын
2007년 4월에 논산훈련소 입대하고 성남에 있는 종합행정학교에 헌병 후반기 교육받은 후에 자대배정되고 3일정도 306에서 대기기간 있었는데 밥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user-wx6iq5sn8m
@user-wx6iq5sn8m 3 жыл бұрын
일요일밤 위로받으러 보고갑니다ㅋㅋㅋ
@user-xt1rm1vg6n
@user-xt1rm1vg6n 4 жыл бұрын
의정부306보충대출신인데.유투브보고있네요
@user-jg6sw5hk1b
@user-jg6sw5hk1b 5 жыл бұрын
34년전에.상무대에서.후방기.교옥받고.삼일대기.그때는.구타가.얼마나.만든지.오죽하면.경례가.선봉.구타근절.그때는.정말.힘들었죠. 지금은.영상보니.눈물이.나네요..
@user-sd5zt6yz1j
@user-sd5zt6yz1j 6 жыл бұрын
ㅋㅋ 첫날 새벽4시에잤음ㅋㅋㅋ 집생각 친구생각에 잠을설쳤던 기억이ㅠ
@user-ge8fu
@user-ge8fu 4 жыл бұрын
씨발ㅈ나도 09년8월 저기로 입대했는데 좆같엤는데 진짜 울엄마 울고
@ena5316
@ena5316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속지마세요 집에서먹는거랑은 질 자체가다릅니다
@user-ce3no1hs7i
@user-ce3no1hs7i 5 жыл бұрын
와~ 05년도 7월 306보충대 입대자 입니다.이 영상보고 뭐 달라진게 없나 유심히 봤는데 식당하고 미끄덩식판이 바꼇군요..나머진 그대로고 ㅋ..뭐 이제는 없어졌지만 추억이네요~
@user-oc6kd3jh2p
@user-oc6kd3jh2p 2 күн бұрын
7월5일입대자입니다 ㅋ
@user-ps6th6lh5d
@user-ps6th6lh5d 3 жыл бұрын
306보충대 짬밥먹으려고 식판잡았을때 느꼈던 그 기름기에 경악했었는데 그게 벌써 10년도 넘었네 ㅋㅋ
@user-seegui
@user-seegui Жыл бұрын
11-730***** 큼지막한 일들만 기억에 남아있는 군생활. 처음 본 아버지눈물. 잊지못한다. 사소함의 행복.
@keithkim8777
@keithkim8777 Жыл бұрын
이상준씨 표정은 거의 인생 2회찬데요...? 모든걸 통달한 여유로운 얼굴이시네
@kkdj0312
@kkdj0312 10 ай бұрын
306보충대 91년4월2일 입대했었는데 없어져서 아쉽네요. 군버스 오전에 타서 한밤중에 젤 마지막으로 내렸네요
@Kleshas_
@Kleshas_ 5 жыл бұрын
서울 거주했던 07년 충청도 증평 37사 훈련소 입대했던 사람입니다. 난수로 처음 50사 대구로 떨어지고 거기서 또 로또 걸려서 울진으로 날아감.. ㅅㅂ 진짜 지금 생각해도 이가 갈립니다..ㅋㅋㅋㅋ 대전 대구 울진ㅠㅠ 와.. 이때 대구에서 사단버스타고 울진가는 그길이 얼마나 암울했는지.... 정말 느낌은 무슨 해외로 유학가는?? 너무 멀어지는게 느껴졌네요 . 부모님도 너무 멀어서 외박 한번 오실수 없으셨구 .. 에휴.. 어떻게 잘버텨서 지금은 30대 아재입니다.ㅠㅠ 푸념 한번 해보았네요~~~~~~~~~~~~
@user-zq2ol1iq8v
@user-zq2ol1iq8v Жыл бұрын
후방에서 얼마나 쳐놀았노
@Kleshas_
@Kleshas_ Жыл бұрын
@@user-zq2ol1iq8v 후방도 후방 나름 해안경계부대 한달에 보름이상 소초근무 매복지 산타고 최소 8시간을 고참이랑 있는데 짬 안될때 고참들한테 갈굼 당하고 후방이라고 다 꿀이 아닙니다
@user-gq9yq3zf9f
@user-gq9yq3zf9f 7 жыл бұрын
어후 저 조교의 특유의 목소리는 어디가나 다 똑같구나. 소름 돋는다 으....
@kgi4648
@kgi4648 6 жыл бұрын
15:39 제일 짜증날때.... 나는 누구 여긴 어디 ???
@WT6221
@WT6221 2 ай бұрын
12년 8월달.. 306보충대 입소했던거 기억나네.. 그때도 부모님에게 갔다 올게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왠지 조금 후에 다시 볼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기게 2년이 될줄이야;;
@hounpeter5184
@hounpeter5184 7 жыл бұрын
84.1.14 저곳을 거쳐 군대 갔음....세월이 많이 흘렀네
@user-de6lb1ti4c
@user-de6lb1ti4c 4 жыл бұрын
306 옛날 생각나네ㅎ 부모님과 마지막 인사 후 강당으로 대리고 들어가더니 쌍욕부터 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
@user-ne5yp5ub5h
@user-ne5yp5ub5h 6 жыл бұрын
306에서 식기세척반하다가 화장실 급해서 혼자 밖으로 나갔는데 화장실 어딘지 몰라서 삐까뻔쩍한 군인 아저씨 있길래 아저씨 화장실 어디에요하고 물어 봤는데 그때 나때문에 부대 난리남ㅋㅋ 삐까뻔쩍한 아저씨는 모자에 별두개가 있었음ㅋ
@namutnipp
@namutnipp 5 жыл бұрын
으아아악
@zuma7624
@zuma762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5circle907
@5circle907 7 жыл бұрын
논산에서 교육 끝나고 후반기 교육 받고 이곳에서 3일대기 했는데 훈련소 후반기 교육 총 12주 받는동안도 안걸린 무좀 여기서 걸리고 화장실 아직 생각 해도 토나옴;; 싼데 또싸고 변기 막혀서 여기서 변비도 걸림 진심 개드럽워던 기억이 17년전 이야기긴 하지만;; 안좋은 추억이 있는곳
@user-ze5xk1di5j
@user-ze5xk1di5j 7 жыл бұрын
김원호 우리때 소원수리 터짐 ㅋ 당한만큼 못돌려주고 전역 이게 제일 억울하네요 ㅅㅂ
@user-ts6js2tk5e
@user-ts6js2tk5e 5 жыл бұрын
가장 힘든게 뭐냐고 다 입대한 순간부터 다
@6lb_tv141
@6lb_tv141 5 жыл бұрын
6:06 너도 결국 갔자낭ㅋㅋㅋㅋㅋ ㅠㅜ
@user-ii8si2kj4p
@user-ii8si2kj4p 5 жыл бұрын
저도 306부대에서 9사단 훈련소갔는데 주변에 원체 바가지심하다고해서 서울친척집에서 밥먹고 갔죠 저녁에 회먹고 ㅋㅋ 306앞에선 시계하나사갔음 ``그거 2년씀 ㅋㅋ
@117hippo3
@117hippo3 Жыл бұрын
주특기 통신으로 논산훈련소 -> 대전 육군통신교를 거쳐 306 보충대에서 보름정도 대기 한 기억이 나네요...ㅎㅎ 당시 추석이 겹쳐서..추석 지나고 좀 늦게 자대 뱌치되었습니다. ㅎㅎ
@user-zy4lo5ep4m
@user-zy4lo5ep4m 8 жыл бұрын
나도306보충대출신 마지막날에 담배 피워는데 그리고 버스타고 육군 1사단 신병훈련소입소 자대도 1사단 출신ㅋㅋ
@hya3289
@hya3289 7 жыл бұрын
자대배치가 투명ㅋㅋㅋ 개가웃지요
@user-qh8fk6hu4v
@user-qh8fk6hu4v 7 жыл бұрын
저기서 취침할때 너무 추웠음. 그때가 초겨울이고 게다가 창문바로앞 생활관임.
@sml834
@sml834 2 жыл бұрын
10:56 꼬우면 빨리 오던가요 ㅋㅋㅋ 난 이분 근황이 너무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verload8989
@overload8989 7 жыл бұрын
나도 306첫날 밥처먹는디 식판죄다 개더러워서 존나 세숟갈만뜨고 못먹음 ㅅㅂ 최악이었슴
@kimchunsoup
@kimchunsoup 25 күн бұрын
논산에서 훈련 마치고 자대가기전 306에서 3일정도 머물렀는데, 관물대 아래에 ㄹㅇ 역사가 적혀있더라..
@out6844
@out6844 Жыл бұрын
국가는 무슨 권리로 한남들에게만 저런 고통을 주는건지 모르겟네
@user-mq2nd6cq9d
@user-mq2nd6cq9d 8 жыл бұрын
306 현재는 없어지고 다른 대대가 들어와있죠 ..ㅎㅎ 우리 대대라던데 많이 달라졌겟죠?
@naist935
@naist935 4 жыл бұрын
입대할때 볼때는 정말 뭐같앗는데 저번달에 전역하고보니 정말 재밋네요
@difrion27
@difrion27 Жыл бұрын
개꿀잼이죠 02군번인데 아직도 재밌어요.
@taldarim-monarch
@taldarim-monarch 7 жыл бұрын
12:20 리얼 팩트 폭격이다 ㅋㅋㅋㅋㅋㅋ 뒤에서 구대장한테 얻어 터지지 않았으려나
@user-wz2jd6ny9k
@user-wz2jd6ny9k 7 жыл бұрын
김지훈 저사람이 맞는 말 하는거임ㅋㅋ
@user-wk6ix1fe5d
@user-wk6ix1fe5d 6 жыл бұрын
군생활중 이때가 가장 편할때지 보충대있는 3일 ㅋㅋ
@shithuman
@shithuman 9 ай бұрын
3일만 있다 보내서 그런지 진짜 보충대밥 개 맛없음 ㄹㅇ 개도 안먹음
@mili_neer
@mili_neer 9 ай бұрын
ㅇㅈ
@korea2130
@korea2130 5 жыл бұрын
306보충대 들어갔다가 20사단 신교대로 갔었는데~ 벌써 10년이 넘었네
@joahaseyo
@joahaseyo 4 жыл бұрын
2010년 7월군번 추억이네.. 벌써 옙군8년차..
@jayjeong3465
@jayjeong3465 5 жыл бұрын
자대배치 결정되있는지는 모르겠구.... 누가오는지는 다 파악하고있는듯 10군번인데 보충대 대대장님이랑 아버지랑 선후배인가 암튼 보충대 이틀차에 대대장실에서 커피인지 코코아마시고 집에 전화했던 기억이... 그러구서 전방으로 배치~ 공정성 인정 ㅋㅋㅋ
@leopard27393
@leopard27393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보통은 연대나 큰곳가지않나??
@user-kn7lj4bo3v
@user-kn7lj4bo3v 7 жыл бұрын
ㅋ제다음이306마지막기수였죠전2014.11.25일에갓는데
@user-lp6qd8jb9r
@user-lp6qd8jb9r 10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08 4.29 운전병 306 입대했었습니다 ㅋㅋㅋㅋ
@AeJeongDin
@AeJeongDin 6 жыл бұрын
07군번. 기름식판,더러운 내무실 다 참을 수 있었지만 배수 제대로 안되서 발목까지 물차오르던 화장실은 도저히 못갔다 ㅜ
@user-rq3dy3gn7p
@user-rq3dy3gn7p 2 жыл бұрын
요즘 군대 좋아젰다 몸 싸이즈에 맞춰서 피복등을 지급하는데 예전엔 그냥 하나씩 주어 옆사람과 바꾸든 그냥 그것으로 끝이었다 그래도 맞는것이 없을때 이야기 하면 ㅇ ㅅ ㄲ 그냥 몸에 맞춰 그러면 더 말할수 없었다 참 군대 좋아졌다
@fkldh22
@fkldh22 7 жыл бұрын
시발 식판 상태가 아주 가관이엿지 ㅋㅋㅋㅋㅋㅋ
@BJ-qc9tu
@BJ-qc9tu 3 жыл бұрын
ㄹㅇ기름떼가 안져서 집으면 미끌미끌 거렸죠 ㅋㅋㅋㅋㅋ
@user-xj2bt6xd8p
@user-xj2bt6xd8p 7 жыл бұрын
2012.3.20. 저기 들어가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다..
@user-mm4lf8hp5q
@user-mm4lf8hp5q 5 жыл бұрын
96군번이고 아들이 곧 입대합니다....
@nurihan
@nurihan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마지막 306 보충대 마지막 기수였는데 시설 저 때랑 똑같았음 생생하구만
@user-nw2np2br8j
@user-nw2np2br8j 4 жыл бұрын
00년도 군번인데 306보충대 기억난다. 화장실 변기에는 똥탑으로 똥 쌓여있어서 변을 볼곳도 없었고 식판에는 기름이 질질 흘러 더럽던 기억이ㅜ
@sungkim4612
@sungkim4612 4 жыл бұрын
306 보충대만 옛날 101 보충대인가요 ? 망월사 역 앞에 75 년에 내가 101 보충대에서 대기하다 5사단 으로 갔는데. 35 개월이 넘었었는데...
@user-qy3rc9ff8k
@user-qy3rc9ff8k 7 жыл бұрын
네 306 102 없어짐
@user-nx6xb1tt7y
@user-nx6xb1tt7y 2 жыл бұрын
97년 나는말이야. 306입소후 2일차 불침번때 꼼쳐논 담배 뒷문으로 나가 몰래 피웠는데. 아마 걸렸으면 졸라 욕먹었을듯. 편지를 저렇게 길게 쓰네. 난 딱 3마디. "살려줘" 아마 부모님도 보고 웃었을듯.
@wongun1984
@wongun1984 6 жыл бұрын
10:04 문제 장정의 옷차림부터가 예사롭지 않네. 남들이 운동화 신었을 때 슬리퍼를 신고 입영한 쌘쓰~ 일단 20~21은 아닐테고...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본인보다 나이어린 구대장의 행동에 격앙된다면 나이어린 신교대 조교나 나이어린 자대 고참들과의 생활도 힘들텐데~... 이럴 때 하고 싶은말...'억울하면 일찍 입대하지 그랬어'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청년 군대에서 길을 묻다'
51:10
옛날 군시절 병영생활 모습들 | [그땐그랬지 : 옛날 군대 편]
15:31
옛날티비 : KBS Archive
Рет қаралды 3,9 МЛН
Slow motion boy #shorts by Tsuriki Show
00:14
Tsuriki Show
Рет қаралды 9 МЛН
Clowns abuse children#Short #Officer Rabbit #angel
00:51
兔子警官
Рет қаралды 79 МЛН
Sigma Kid Hair #funny #sigma #comedy
00:33
CRAZY GREAPA
Рет қаралды 37 МЛН
[다큐3일]'청춘의 가장 빛나는 순간 논산육군훈련소' / KBS 20110722 방송
41:29
병사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80년대군대) | 1985년 6월 24일
1:06:24
옛날티비 : KBS Archive
Рет қаралды 2,3 МЛН
신병교육훈련 현장 /수/료/식/
14:31
KFN
Рет қаралды 815 М.
신병교육훈련 현장 /행/군/
9:12
KFN
Рет қаралды 238 М.
Korean Combat Training Center :KCTC
50:07
koreatube3
Рет қаралды 867 М.
백골부대 신병 교육대 01부
25:20
낮과밤
Рет қаралды 29 М.
Slow motion boy #shorts by Tsuriki Show
00:14
Tsuriki Show
Рет қаралды 9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