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대 앞 식당 아줌마들ㅋㅋㅋ존나 맛도 없는 음식 팔면서 개창렬 같은 가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인을 호구 돈줄로 보는 아줌씨들ㅋㅋㅋㅋ보충대 없앤다고 했을 때 식당 망해서 좋았다 ㅎㅎㅎ
@user-jw1iy8wp2v6 жыл бұрын
언더아머엄마 홈플이나 롯데마트 안에잇는 푸드코트를 갓엇어야지 ㅋㅋㅋㅋㅋㅋ
@user-jw1iy8wp2v6 жыл бұрын
언더아머엄마 ㅈㅅ합니다
@user-jw1iy8wp2v6 жыл бұрын
언더아머엄마 지금은 상당한 발전이 이뤄졌습니다 석동은 엄청난 번화가로 성장했고 경화시장 일대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용원이랑 청안동 주변도 말할것도 없구요
@user-ri1vp2pp5f3 ай бұрын
그게 한국 현실임
@hayoungjung48715 жыл бұрын
살면서 아버지의 눈물을 3번봤습니다. 1.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2.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3. 저 군대가는 날 대전 집앞에서 저를 배웅하실때
@user-zf5yj1sq4r Жыл бұрын
전 5번 봤습니다 어머니랑 싸웠을 때 제가 가게 일 안 도와줄 때 2번 큰아버지 돌아가실 때 2번
@user-vm5lo3wg6j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user-bs2tz7oi1e Жыл бұрын
대전 어디인가? 으흐흐흐
@nyangnyang5349 ай бұрын
@@user-bs2tz7oi1e반갑네 자네 으흐흐흐
@user-bs2tz7oi1e9 ай бұрын
@@nyangnyang534 어서오게 으흐흐흐
@nyangnyang5349 ай бұрын
306보충대 앞 갈비집 타이어 씹는거 같았음... 와 군대 전역 어케했냐
@10azae4 жыл бұрын
늦은 새벽 폰으로 뒤적거리다 우연히 이 영상 봤는데, 입대할때 생각나서 괜시리 눈시울 붉혔네요 말 못하시고 하염없이 우시던 엄마. 스무살이 넘어서야 제대로 처음 만져봤던 아빠의 손. 그때의 기억은 10여년이 다 된 지금도 왜이렇게 생생한가요. 부모님 인터넷 편지 받고 태어나서 제일 많이 울었던 그 밤도 너무 또렷하네요..
@sdfa56 жыл бұрын
08년도에 306보충대 들어가서 연병장에서 이상한 제식훈련받으며 멀리서 보이던 아파트보며 집가고 싶었는대 3일 캠프 끝나서 집에 가는줄알았다가 신병교육대에서 한번 구르니 실감나더라ㅋㅋ
@wvnd85174 жыл бұрын
뷁뚥 현대아파트 아닌가요? 저도 그생각함ㅠ
@user-iw6rb2kk2c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나도ㅋㅋ심지어 야간에 아..존나뛰면도망갈수있을거같은데 후폭풍두려워 참았음ㅋㅋㅋㅋ
@user-rc5ls9fn5r2 жыл бұрын
12년 4월군번인대 공감된다 ㅋㅋ 첫날 저녁에 주변 아파트에 불빛나는거 보고 집냄새 진짜 그리웠었음 ㅋㅋㅋ
@kkn85065 ай бұрын
08군번 306 동기님ㅜ
@user-ib5jf7uo5e6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쳐 맛이없지 ㅅㅂ ㅋㅋㅋㅋ 입대첫날 좉같은기분에 어케 밥이 맛잇게넘어가냐 ㅋㅋㅋㅋㅋㅋ
@user-ef4cw1fd2x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래서 그랬던거 같다
@gsa55296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잠잘때 잠깐틀어주는 라디오가 어찌좋던지..
@GSSSSSG3 жыл бұрын
우리 알동기랑 난수 같이 불렀는데..9사단 떨어지고 306에서 만난 우리동기 같은 부대까지 가서 전역도 같이하고 정말 잊지못하겠다.
@LeeLee-yy3lv11 ай бұрын
지금도 연락하시나요?
@GSSSSSG11 ай бұрын
그럼요 ㅋㅋㅋ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요^^
@nyangnyang5349 ай бұрын
싀 발 306에서 유일한 강원도 철원 6사단 갔는데 ㅋㅋㅋ
@lawliet32177 жыл бұрын
입대 했던 때 생각난다. 엄마가 그렇게 울고 계시길래 그모습 보면 나도 울어버릴것 같아서 뒤도 안(못)돌아보고 앞만 보고 입장했었지. 울 아버지는 웃으면서 잘 다녀와라 하시길래 아 역시 군대 갔다온 아버지는 아무렇지 않나보다 할만한건가보다 이러고 나름 안심했었지.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일주일간 내 걱정에 밥을 제대로 못드셨다고 한댜. ㅎㅎ
@user-zo5wq7nv9q5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내색안하셨는데 보름동안 우울하고 잠도 안오셨대요...
@loverorange75 жыл бұрын
하 완전 똑같네요..ㅎㅎ
@user-rz4wk4vf2k5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 군생활은 인권이 없었을겁니다. 중대별로 한해에 두명씩은 의병전역할 정도로
@user-ke4qq3ng2l5 жыл бұрын
제부모님은 두분다 울으셧다해서..ㅠ
@user-il6gb2op3b4 жыл бұрын
아마 아버님은 겉으론 웃으시지만 속으로 걱정하셨을것같아요
@polo47206 жыл бұрын
0:39 대목이라고 함박웃음 짓는 식당 아줌마 지금쯤이면 장사 접었겠지.. 군인들, 그 가족들 상대로 바가지 장사하는 장사치들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
@user-lk3ro2lu7e6 жыл бұрын
진짜 수료식땨 논산에서 6평 남짓한 방 5시간 빌리는데 12만원 내고 ㅈ도 맛없는 버섯불고기 5만원주고 먹은거 생각하면 너무 화난다 ㄱㅅㅆ들 나라 지키러 가는데 등골을 그렇게 빨아처먹냐
@gss81885 жыл бұрын
진짜 존나게 씨발 맛없고 개비싸기로 소문났었던 군인상대로 등쳐먹던 보충대앞 식당들 보충대사라지고 참교육 당하고 있을런지 모르겠네
@taldarim-monarch5 жыл бұрын
맛이라도 있으면 그러려니하는데 맛도 ㅈ같았음 진짜 보충대 없어져서 ㄱㅇㄷ
@user-zp3mh1rp9f5 жыл бұрын
sa c 이미 벌어둔 돈으로 빌딩 건물주 등극
@user-gw2jf8km1t5 жыл бұрын
팩트지림
@user-ll3jg6vg4y5 жыл бұрын
정말 태어나서 울어본 기억이 없을정도로 운적이없습니다 하지만 입소할때 딱 뒤돌아서 엄마얼굴을 보는순간 눈이 찡해지면서 그순간을 잊지못합니다 내가 군대를 가야한다는 슬픔보다 그동안 어머니의 고생 과 노고가 생각나며 이제 어머니의 손을 떠나 사회에 나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에 군제대후 성격도 긍정적으로 바뀔정도로 군대가 굉장히 도움이 됬습니다
@hounpeter51848 жыл бұрын
84년 1월초에 입대....열차 타고 306 도착하면 동네애들 건방 달라고 우르르 몰려 오면 열차 선임 하사관 절대 주지 말라고.....이틀 대기 후에 각 부대별 배치...가슴이 조마 조마...그 때가 엊그제 인데...벌서 32년이 흘렀네....
@user-up3mg6sz8g7 жыл бұрын
지나면 추억은 개뿔 걍 아찔함. 그래서 난 직장생활 짜증나면 저때 떠올림.
@LeeLee-yy3lv5 жыл бұрын
08년 11월 말 군번인데 첫 날 오줌매려운데 화장실을 못가게 해서 ㄹㅇ 바지에 지릴뻔함
@user-il6gb2op3b4 жыл бұрын
12:20 저것이 진정 솔직한 군대밥에 대한 평가
@TigerMan09159 жыл бұрын
울컥한다... 엄마들의 눈물
@ryuryu60906 жыл бұрын
진짜 21개월도 끔찍한데 옛날3년씩 햇던 분들은 얼마나 힘들엇을까 ㅜ
@user-pz3os3cu3b2 жыл бұрын
요즘 18개월도 끔찍한데.. 21개월은.. ㄷㄷ
@philiphsuful7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엔 군인들이 위협적으로 보였지만... 제대하고나니 군인들이 애들처럼 보임...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진 모르지만..전역만이 살길임...
ㅅㅂ 인권 무시하자 마자 단체로 밖으로나가서 민원 너허야되 ㅈ같게 욕을 왜해 끌려온거도 빡친대 ㅋㅋ
@akagi42 Жыл бұрын
91년 306입대... 그때 연단에서 지휘하던 한 중령이 부모님들한테 하던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부모님들 생각하시기에 요즘군대 잘 먹인다 하니 먹는거야 걱정안해도 되겠지. 근데 고참들이 두들겨패지는 않을까 걱정하실분들이 더러 계실거로 압니다. 확실히 말씀드리지만 절대 못패게 되있습니다. 패면 바로 때린놈은 잡아가고 맞은놈은 다른 좋은부대로 전출보내줍니다. 걱정 전혀 안하셔도 됩니다." 그말듣고 한때나마 안심한 기억이 난다.
@kgi46486 жыл бұрын
여자도 군복무 해야한다고봄 ... 분단국가인데 왜 부사관,장교는 되고 .......... 기초군사훈련이라도 ....
@user-ob7pj1go7u6 жыл бұрын
권구일 권구일 여자는1년해야함 가스실존나 체험시키고싶다
@user-em5zy5wj3o5 жыл бұрын
최소한 존경심이라도 보이면 이런소리안함 군인들을 미러링 랍시고 놀림감으로 쓰는련들 졸라많음
2000년 7월 4일 화요일 306 보충대 입소자입니다. 신병교육대는 30사단 신병교육대, 자대는 30사단 90여단 116기계화보병대대 입니다.
@assalee455 жыл бұрын
10:48 군대에서 처음 먹는 커피 ㅋㅋㅋㅋㅋㅋ
@zonett15806 жыл бұрын
아 306 여름에 갔는데 물 먹을때가 없어서 목이 말라서 고생 했던거 생각나네요. 그때 밥먹으러 간다고 했는데. 떡국인지 떡죽인지 하고 와 아이스크림 나옴. 목이 엄청 마른 상태에서 와 먹으니까 얼마나 좋던지. 아 끔찍히네요.. 그러고서 수기사 훈련소 가서 물 6컵정도 엄청 마시고. 306 시설 구림
@user-js5sh3hj7e6 жыл бұрын
07년 306갔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보충소 훈련소 자대생활.. 잘 기억도 안난다..시간이 지나니까 힘들었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음.. 나이만 먹어가는거 같아 그게 더 슬프다.
@user-ug1yx4bb4j5 жыл бұрын
앞:어머님들 걱정마십쇼 충성충성^^7 뒤:연병장내 모두 엎드려 뻗쳐
@user-cl6vy2tl3k5 жыл бұрын
ㄴㄴ 2015년 버전 앞 : 훈련병들 자~ 이쪽으로 따라옵니다 ㅎㅎ n제대는 이쪽으로 갑니다 뒤 : 야 너임마 입 닫어 너 말이야 인마 너
@user-my7mb9hp3z8 ай бұрын
이때가 초등학교때였고 군대 먼 미래일줄만 알았는데 지금 자대입니다 하하....
@sadadsdaerik24636 жыл бұрын
오 306보충대다ㅋㅋㅋㅋㅋ 우리아빠도 저기있다가 훈련소가셨는데ㅋㅋㅋ 의정부살때 회룡역갈때마다 저기 지나갔었는데ㅋㅋ
@namssi555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보충대까지는 진짜 천국이다. 자대배치 받고 버스타고 자대에 내리는 순간부터가 진짜다. 온갖 욕설에 강압에 고함에.. 아 이제 시작이구나 ㅋㅋㅋㅋ
@user-rz4wk4vf2k5 жыл бұрын
버스에 내려서 줄맞추는데 10초.... 시벌 ㅋㅋ
@user-qi5pu9jd6n4 жыл бұрын
비슷한군번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앞에 철모쓴새끼 ㅋㅋㅋ 앉아 일어서 앉아 일어서 뒤로취침 앞으로취침
@skyuu557 жыл бұрын
하나만 말한다 저기서 회의나 간부가 부드럽게 말하는거 쇼다
@wongun19846 жыл бұрын
TV니까 그렇게라도 보여줘야죠~...
@user-ry8rw1ce6s5 жыл бұрын
저기회의할때~소령단간부놈 35년지기 제친구인데요~~ 평소에는더부드럽게 말해요~~ㅎㅎ
@commentno31534 жыл бұрын
저 상황에서 목소리 높이고 내리갈굴 일이 없잖......
@goldsom.7 жыл бұрын
회의시간이 너무 가식적인데..ㅋㅋㅋㅋㅋㅋㅋ
@kgi46487 жыл бұрын
별거있겟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_commonarknightsdoctor_u93597 жыл бұрын
가식적일수는 있습니다. 부대마다 다릅니다만.. 회의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방송에 안나와도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내 친구놈도 306보충대대에서 있다가 백골 신병교육대대로 갔을때 더힘들어했었지..ㅋㅋㅋ 본인 말로는 보충대 구대장이 천사였다고.
@user-sn1bl5ob4x3 жыл бұрын
1995년 10월 중순에 306보충대에서 처음으로 양배추로 만든 김치인가 겉절이를 먹은 기억이 나는데 나머지는 방송에 나온 내용하고 차이가 없습니다
@SANDPlE6 жыл бұрын
둘째날 각종 특기병뽑혀가고 나혼자 덩그러니 남겨져서 동네형말대로 운전병으로 지원했어야 했나 했었는데 갑자기 jsa 면접보라길래 깝놀.... 자알 다녀왔습니다! 단결! 사랑합니다
@goethe794 жыл бұрын
애틋함, 아련함, 불안함, 막막함, 호기심, 절망, 슬픔, 기쁨, 전우애, 사랑.. 여러 감정이 뒤섞인 저 공간이 이젠 실존하지 않고 기억속에만 남아있다는 게 슬프다. 10년 7월이면 내가 상병달기 전일 땐데, 얼마나 많은 애들이 쳐맞고, 자살생각에 잠 못이루고, 부조리 당했을까 생각하면 슬프기도 하지만 또 얼마나 많은 애들이 저기서 자신을 발견하고 인생의 황금기를 보냈을까 생각하면 부럽기도 하다. 이건 그 시절 군대를 겪은 사람만 공감할 수 있을 듯하다. 우리보다 윗 세대의 군시절을 우리가 모르는 것처럼.. 여자로만 구성되어 있는 간호학교에 여자 신입생이 자기 혼자 60여 명의 여자선배들 있는 곳으로 들어가서 2년여 동안 쳐맞고, 이간질 당하고, 표정 관리 해야하고 등등의 것들을 겪고 나면 졸업하고 무슨 생각이 들까? 남녀간의 싸움은 이제 그만두고, 억지도 끌려 갔다가 뒤지게 고생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잘해주자. 자살충동을 느끼게 하는 사람과 먹고 자고, 같이 일어나고 이게 얼마나 힘든 건지 알긴 할까.
@sja262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난논산입대해서 주특기 훈련 받고 자대가기전 잠깐 1~2박이일정도 있는데 식판ㅋㅋㅋㅋ개미끌....와 1차충격 화장실 똥쌀수있는곳 한군대빼고 다고장 ㅋㅋㅋ2차충격...
서울 거주했던 07년 충청도 증평 37사 훈련소 입대했던 사람입니다. 난수로 처음 50사 대구로 떨어지고 거기서 또 로또 걸려서 울진으로 날아감.. ㅅㅂ 진짜 지금 생각해도 이가 갈립니다..ㅋㅋㅋㅋ 대전 대구 울진ㅠㅠ 와.. 이때 대구에서 사단버스타고 울진가는 그길이 얼마나 암울했는지.... 정말 느낌은 무슨 해외로 유학가는?? 너무 멀어지는게 느껴졌네요 . 부모님도 너무 멀어서 외박 한번 오실수 없으셨구 .. 에휴.. 어떻게 잘버텨서 지금은 30대 아재입니다.ㅠㅠ 푸념 한번 해보았네요~~~~~~~~~~~~
@user-zq2ol1iq8v Жыл бұрын
후방에서 얼마나 쳐놀았노
@Kleshas_ Жыл бұрын
@@user-zq2ol1iq8v 후방도 후방 나름 해안경계부대 한달에 보름이상 소초근무 매복지 산타고 최소 8시간을 고참이랑 있는데 짬 안될때 고참들한테 갈굼 당하고 후방이라고 다 꿀이 아닙니다
@user-gq9yq3zf9f7 жыл бұрын
어후 저 조교의 특유의 목소리는 어디가나 다 똑같구나. 소름 돋는다 으....
@kgi46486 жыл бұрын
15:39 제일 짜증날때.... 나는 누구 여긴 어디 ???
@WT62212 ай бұрын
12년 8월달.. 306보충대 입소했던거 기억나네.. 그때도 부모님에게 갔다 올게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왠지 조금 후에 다시 볼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기게 2년이 될줄이야;;
@hounpeter51847 жыл бұрын
84.1.14 저곳을 거쳐 군대 갔음....세월이 많이 흘렀네
@user-de6lb1ti4c4 жыл бұрын
306 옛날 생각나네ㅎ 부모님과 마지막 인사 후 강당으로 대리고 들어가더니 쌍욕부터 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
@user-ne5yp5ub5h6 жыл бұрын
306에서 식기세척반하다가 화장실 급해서 혼자 밖으로 나갔는데 화장실 어딘지 몰라서 삐까뻔쩍한 군인 아저씨 있길래 아저씨 화장실 어디에요하고 물어 봤는데 그때 나때문에 부대 난리남ㅋㅋ 삐까뻔쩍한 아저씨는 모자에 별두개가 있었음ㅋ
@namutnipp5 жыл бұрын
으아아악
@zuma7624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5circle9077 жыл бұрын
논산에서 교육 끝나고 후반기 교육 받고 이곳에서 3일대기 했는데 훈련소 후반기 교육 총 12주 받는동안도 안걸린 무좀 여기서 걸리고 화장실 아직 생각 해도 토나옴;; 싼데 또싸고 변기 막혀서 여기서 변비도 걸림 진심 개드럽워던 기억이 17년전 이야기긴 하지만;; 안좋은 추억이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