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역을 울산역으로 명칭 변경 해야함

울산역 이용하기가넘불편합니다 태화강빨리 추진하는게 울산시민들을위한것

울산역 위치는 진짜 답이 없어요

울산역 가는 리무진 버스 배차 시간 ㅈ같음. KTX 늦을까봐 리무진 버스 빨리타면 시간 붕 뜨고 넉넉히갈려고 나서도 차막히면 못 탈까봐 똥줄 타고 자차 끌고가자니 주차 할때 없고 식당도 선택지가 없어도 너무 없고 주변에 구경 거리도 없고 역사 내려서 버스 가면 다음꺼 기본 20~30분 대기해야하고 일반 시내버스 타면 뺑뺑이 ㅈㄴ 돌고 택시타면 기본 1~2 나오고ㅋㅋㅋ 동구에서 울산역 1시간 울산역에서 서울역 2시간20분 실질적 으로 3시간20분 ㅈㄴ토나옴

야간에 울산역 까지 차타고 이동해봤냐 가로등 하나 없는 캄캄한 길에다 소요시간도 허벌이다

울산역이 언양으로 간 건 정말 큰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이용하기가 너무 불편해져서 솔직히 버스 이용이나 다른 역에서 탑승을 먼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서울은 시간과 서울안의 도착지 위치 고려하면 비행기를 생각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롯데엔 기대 안 하는 게 좋지요. 부산에서 일으킨 패악질만 봐도 악성 기업인데 저런 기업이 하는 말은 믿을 게 못 된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에 KTX 역 생긴다고 좋아했는데 위치 보고 한동안 멍 했던 기억이 떠올려지네요. 순간 누가 저기다 땅 사놨나 싶더군요..ㅎㅎ

저딴데 일단 울산역이 박힌거부터가 에바였음. 아무도 인정안하는 "울산"에 있다는 울산역. ktx타고와도 울산역에서 울산시내 들어오는데 한시간 가까이 걸리는 등 위치가 너무 쓰레기라 진짜 다 욕하면서 다님.

태화강역 동구민은 편리합니다. 누리로 타고 신경주까지 26분 걸리고 동대구역 까지는 1시간18분정도 걸리니 울산역 가는것보다 일반열차타고 환승하는게 편하죠. Srt 도 들어왔으면

울산 토박이로서 말하자면, 애초에 울산역이 언양역으로 낙점되었을때 부터 말이 많았다. 인근에 이른바 고위공직자 소유의 땅이 지금의 울산역 부지에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리고 지금은 더 잘나가는 정치가가 되었지. ㄱㄱㅎ 이 뿐만아니 거기에 빌 붙어사는 시의원, 구의원까지. 구린내가 풀풀나는 KTX울산역 부지선정이다.

당연히 태화강역에서 서울가는 고속열차 지금 당장 신경주역 경유해서 개통해야 한다.2025년 까지 기다릴 필요 없다 태화강역 이름도 다시울산역으로 회복하고 언양은 언양역으로 하면된다.롲데가 환승역 안하는것은 당연하다. 울산시는 서부권을 억지로 도시를 만들라고 하지 마세요.그리고 시외터미너널 고속터미널도 태화강역근처 조그만하게 간이터미널 만들고 그자리에 도시중심을 만들어야 합니다.지금 울산 중심지가 부산영도 보다 못하고 부끄러울 정도다 그리고 동구주민 북구주민 남구주민 중구주민 울주동부 주민 시민운동 데모를 해서라도 빨리 태화강역에서 신경주 거쳐서 서울가는 노선 개통 해야 한다는 대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울산이 발전되고 충분히 신경주 거쳐서 서울노선 어럽지도 않고 경제성도 있고 노선도 다되어 있는데 울산시청은 뭐 하는지 왜시민들 골탕먹이는지 모르겠다.

울산역 거의 뭐 울산 끝자락에 있어서 불편하긴함..

울산역 = 울산 안에 있지만 울산 시민이 이용하기 싫어하지만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역 전국적으로 대학 앞이라고 하지만 절대 대학앞이 아닌 역이나 정류장들이 수두룩하지. 이건 그냥 싸그리 다 갈아엎는거 아니고서야 편의성이라곤 없음

서부발전 침체 때문에 울산시민 대부분이 피해를 봐야하나

태화강역 너무 편하고 좋아요

서부권 침체는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서부는 서부나름대로 발전하면 되요 괜히 남들 피해주지말길;;;

ㄹㅇ 뭔 차를 타고 고속도로 30~40분을 달려가야하는지..;; 너무 멀어

모든 지역을 다 살릴 수는 없습니다.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지요.

롯데는 신망이 없습니다.상술에 희둘리지 말고 원안대로 즉각 시행하고 지연 부담금 청구하길 바랍니다.

울산역은 솔직히 너무 멀어서..

원래 지방은 집중화해서 모이는게 필요하다 태화강역 중심으로 했어야 하는데 인구도 없는곳에 너무 흩어져 있었음...

역세 권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ㅋ8년째 허허벌판이다. 할것도 없고 열차 시간도 ㅈ같아서 일찍 가면 역사 안에서 시간 때워야됨. 할것도 없어...쇼핑몰도 없고

태화강역에서 서울가는거 시행해라

누구를 위한 울산역인가? 허허벌판 왜 그곳으로 정했나? 도심근처 편리한곳두고 ㅠㅠ

신세계한테 당하고 롯데한테 당하고 LH한테 당하고 질질끌다가 주차장엔딩

롯데 혼이덜났음 부산에서도 부산시민들 가지고 장사하더만 이제는 울산역에도 주상복합으로 엑시트 하려고 또 울산시민 우롱하내요 시민분들 이런 롯데 그냥 가만둬야하나요?

이름부터 바꿔라 태화강역 ->울산역 울산역->서울산역 울산 처음 오는 사람들 헷갈린다

울산역은 말만 울산이지 다니기 너무 불편함.

울산시내와 울산역을 연결하는 트램을 진즉에 만들었어야 울산 공무원들 수준이 광역시증 촤악

태화강역에서 서울가는 고속열차 개통하면 울주군지역(천상.구영쪽등)을 제외하곤 동구 남구 중구는 전부 태화강역 이용할듯. 지금도 태화강역->경주쪽경유해서 서울가지만

실제로 훗날 서울역발 고속철이 신경주역에서 분기해서 태화강.신해운대 방면 노선 추진된다면 태화강역은 수요 배이상 급증할듯

울산역 넘 멀고 ㅋㅋ차 막히면 열차 못 탐ㅋㅋ순간 이동 해야 가능

태화강역 정차하는 ktx는 중앙선ktx고 울산역 정차하는 ktx는 경부선ktx라서 종착지만 같음 그리고 중앙선ktx는 편도30회정도임 아마 큰 차이는 없을거임

솔직히 태화강역 이름 변경한거 자체부터 마음에 안듦 울산역 이름 그대로 놔두고 KTX역을 서울산역으로 뒀어야함. 그래야 KTX이음이 들어올때 울산역 이름이 딱 붙어서 평생 안잊어먹지 그리고 애초에 KTX울산역 입지 자체도 졸라 마음에 안듦 언양사람 편한거 밖에 더 되나 정작 많이타는 울산시민들은 개불편 하다못해 범서까지라도 땡겨왔었어야함

서부권 개발을 굳이 우리가 걱정해야하나 거기가는것만 해도 너무먼데 불편하게 저기에 굳이 만든이유를 모르겠음

서부권 ktx는 원래 울산 시민의 것이 아니었다. 언양 촌 동네용이었지. 다시 중심으로 돌아오는게 정상임.

처음부터 저기다가 KTX가 가면 안됐던건데. 돈이 따불로 드네.

분명 저 허허벌판에 울산역을 지은 이유가 있을건데... 울산역으로 하여금 이득을 본 놈들을 다 때려 죽이면 될 일.

이제 울산역으로 안가도 되겠다. 너무 멀어요 교통도 불편하고

울산역 시내서 너무멀어 상당 불편합니다. 대도시는 역이 다 시내 있습니다. 서부권 개발이 우선이 아니라 인구가 많은 시내 사람들의 편의가 우선 아닌가요ᆢ 태화강역ㅡ청량리역 불편한 점도 있겠지만ᆢ 그리고 역명도 태화강역ㅡ울산역 울산역ㅡ서울산역으로 바꿔야 합니다.

누가 울산역 가나요? 울산역 가는시간에 북울산-신경주역 환승하는게 더 빨라 시간단축되고 가격은 가격대로 저렴해지는데. 울산시민 입장에서는 앞으로 태화강역 ktx이음이나 신경주 환승 수요가 많아 질거 같네요

울산역 가는버스 시간 ㅋㅋㅋ 대전가는시간 울산역 에서 서울역 2시간20분 조가튼거 북구나 동구에서 가려면 1시간 넘고ㅋㅋㅋ 서울까지 3시간40분 넘게걸린다고 생각해야하고ㅋ 삼산까지 택시비 2 만원ㅋㅋㅋㅋ

이제야 제대로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언양읍 으로 편입시키고 언양들먹여라 언양은 상관도 없는데 언양 언양 왜그러는겨 울산ktx역 을(언양ktx역) 태화강역을 (울산역) 으로 하는게 맞다니깐 그리고 (신화리) 는 언양읍 에 편입시키고 그게 맞음

애초에 울산역이 잘못 지어진거지…

언양은 그분의 작품이지 ㅋㅋ지금서울가있음

울산역 주차비용도 만만찮습니다. 울산시민을 위해서라면 기차를 이용하는 시민에게는 무료로 하면 안됩니까?

울산역 언양에있음 무조건 누구땅이였을듯 암만생각해도 말이 안됨 비리에 해처먹는 울산읍 15년째 발전이없어

중심부가 중요하지 서부권이 중요하나 택시비도 많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울산역은 실패작인거 아닌가요

언양도 제대로 키워지면 부산 기장느낌일텐데.. 지하철도 없고 인프라도 적은데 그 중 절반가까이 노인비중이고ㅋㅋ 방도가 없음.. 그렇다고 신축 아파트 짓는다고 사람들이 들어올거란 보장도 없고 놀거리 즐길거리도 없는데 아무도 안오지.. 할거면 삼산마냥 술집거리라도 만들등가

환영합니다 🎉🎉🎉

전 중구 혁신에 있는 본가 갈 때 마다 언양쪽에 있는 울산역 너무 불편하더라고요ㅠ 버스 너무 오래걸리고 멀어요 택시는 정말 너무 비싸고요ㅠ 그래서, 타지역가서 고속(시외)버스로 환승하거나 합니다 근데 그러면 빠른 시간이 최대 장점인 KTX, SRT를 이용하는 의미가 없더라고요.. 제가 이런데 동구, 북구, 남구 삼산쪽 주민들은 더 불편하시겠죠ㅠ 울산역, 태화강역 둘다 KTX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롯데가.. 복합환승센터 약속을 아직도 안 지키는군요? 신세계도 혁신에 백화점 및 아울렛 약속 몇년 째 안 지키고 땅만 차지하고 이익만 보는중인데.. 울산시 뭐하나요.. 제발 쫌! 시민들 위해서 더 강력하게 압박을 가하거나 해야하지 않나요? 매번 선거철에만 번지르한 말만 하지말고 일합시다!ㅠ

아직 울산시내도 부산 변두리보다 못한데 서부권 침체걱정 하나요 ? 시내라도 더 개발 해야 합니다.삼산이 울산 중심부에 위치 하는데도 개발 30여년이 소요 됐는데도 아직 다른대도시에 비해 한참 더개발 해야 하는데 서부권 언양역 통도사역 이라 할수 있는 서부에 치우처 있는 울산역 침체 걱정 하나요.태화강역 이름 울산역 되찾고 울산역을 서부역이라고 해야 합니다.인구 200만이 되어야 언양도 울산시내처럼 된다고 생각 됨니다.

울산역>서울산역 태화강역> 울산역으로 개명하시길

울산에서 강릉까지 한번에가자

추세상 침체 될 전망으로 보인다면 착각입니다. 북부산과 양산 교류가 활성화 되면서, 울산서부와의 연계도 활성화 될 수 있는 것 정도가 아니라 될 수 있도록 해야만 합니다. 울산관광에 있어서도, 동부에서 서부또 그 반대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례에 딱 주요 거점만 정차하는 시내 고속버스 도입이 있습니다.

코레일과 SRT는 지금부터라도 울산역에 KTX 정차횟수를 줄이겠네. 아니, 줄일까? 시설비 투자한게 있는데 시민들이 이용안하고 베길까? // 게다가 울산공항은 더더욱 폐항론쪽으로 기울겠네.. KTX 생기고 울산공항 이용률 확 떨어졌는데 태화강역까지 오면 누가 울산공항 이용할까??

태화강역 ktx 반갑습니다

서부권 침체로 남구를 포기하는건 말이 되는건가요 ? 애초에 도시계획부터 울산처럼 찢어놓은 곳도 없습니다 ... 결국 남구는 중심지이기에 서부권으로 차선을 선택한 노선 자체가 문제였습니다

현 ktx역으로 버스타고 1시간 가야하는 현실 너무 불편 차라리비행기 타거나 신경주가거나 어여 태화강역에 ktx를 애초부터 서부쪽에 만들지 말았어야

울산인데 울산이 아닌 ㅎ 지도만 봐도 시민을 위한게 이게 맞나 싶긴 하죠 ㅎ 요즘은 시간이 돈 아닌가요. 시내버스는 말할것도없고 시내에서 기다리는 시간 통과하는 시간 너무 길죠

너무한가지 교통에 접근합니다 고속버스도 이제는 충분히 편의를가춘 차들이 있습니다 고속버스 시외버스 신설로 더욱 많은 선택을할수있어야합니다 버스에타고 고속전철타나 고속버스로 바로 가는거나 시간은 갔다는겁니다 이제 복합적으로 선택할수있고 교통선진 울산이 되길바랍니다 고속전철 우선인프라는 한물간 구시대적생각입니다

ktx 노선은 애초에 울산도심을 지나 부산 해운대를 거쳐 부산역으로 했어야. 울산시민들 부산 해운대쪽 사람들 역까지 오고가는 비용이 얼마나 될지 생각이나 해봤는지.

환영해요

북울산역 살려라 그러면 울산으로 경주 포항에서 업청나게 올것

울산에서 부산에 가까운 양산가까이 가는 것 불편하고 교통비 너무 듭니다.

울주군 그냥 울산에서 벗어나자 그게답이다!울산은 남구 중구 북구 동구만 포함시키고 울주군은 그냥 다른데랑 합치자!울주군이 보자 s oil 삼성 sdi 오뚜기 등등 그래도 나름짱짱한대기업들좀 있잖아 중소기업들도 좀 있고 온산공단쪽도 울주군이니까 울산에서 벗어나면되겠네

에휴 롯데를 믿다니요 롯데믿고 사업하다가 사업 지연된 지자체가 전국에 한두곳이 아닌데...

방어진 시외버스터미널을 다시 재개발 하면 안됩니까? 북구는 북울산역 울주군은 울산역,남창역 남구는 시외버스터미널 or 고속버스터미널 이라도 있고 중구도 남구랑 가까운 편이라 그나마 시내버스 타도 20~30분 거리인데 동구 주민은 시외버스터미널 or 울산역 까지 거리가 너무 멀고 시간도 오래 걸려요 직통 버스도 거의 없고 배차간격도 오래 걸려요 동구 주민 좀 배려해 주세요

시에서 주차장으로 걷어 들이는 수입이 얼마인데...? 조기에 착수 할까?

처음부터 울산역 이름을 언양역에 준 또라이가 누구냐 태화강역명을 울산역으로 환원하고 언양에 있는역명은 서울산역으로 바꾸시요 언양까지 나가는 시간이 버스타도 1시간 30분 걸린다

한군데 집중해도 모자란데 울산은 다른데 침체되는거 무시하고 남구에 몰빵해야함

원전보조금 독점하면서.. 태화강역 기차 몇대서는걸 벌써 견제..

울산에 이사한지 3달안됬는데 부산살때와 다르게 ktx사용하기 너무 힘들어서 욕을욕을 했는데^^... 무궁화타고 신경주역 ktx환승 하나 알아갑니다~ 진찌 리무진버스 배차시간 뭐같고 빨리가면 빨리가는데로 시간 붕 뜨고 1분차이로 놓치면 또 시간 붕뜨고^^

그럼, 울산역은 필수 정차역이 아닌 부분 정차역으로 격하 되겠지. 그렇게 되면, 버스업체에서는 500X번 버스를 감차하든가, 후에 북울산역 개통에 맞춰서 기/종점이 울산역이 아닌 북울산역으로 바꿔야 할 것이다.

KTX의 라인 때문에 거기 지어졌을 뿐 애초에 울산을 기준으로 봤을 땐 위치 자체가 에러인데 서부권 경제 걱정까지 해야함?? 그렇다고 서부권이 발달 중인 상황도 솔직히 아니잖슴 ㅋㅋㅋ 서부권 경제까지 생각한다면 울산 시내나 태화강역에서 울산역까지 전철이라도 중간 거점 쭉쭉 만들어 가며 이어줘야 하는데 그것도 안하는 걸 보면 그쪽은 이미 투자 가치가 없다 판단하고 버린거임..

KTX 아직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걱정도 팔지다. 에라이~

울산역 KTX 위치 잘못된거 인정 근데 그 산골로 들어갈 수 밖에 없던 이유는 시내까지 선로를 무리하게 끌어들이면 미친 커브때문에 속도도 안 나서 시간 더더 길어지고, KTX 계획단계에 애초에 울산역은 없었음. 그러면 울산은 ktx 울산역 만들 때, 언양쪽에 더 크게 신도시 계획 만들어서 가는게 더 낫지 않았나 싶음

태화강 역 이름 바꿔라 원래대로 울산역으로 울산역은 서울산역(언양역)으로😂

댓글들 보면 태화강역에 KTX나 SRT 들어왔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불가능합니다. KTX나 SRT 정차 시킬려면 저상 플랫폼에 20량 댈 수 있어야 합니다. (산천 or SRT의 중련도 고려하면...) 근데 지금 태화강역 보면 저상 6량, 고상 8량이거든요? 공사를 또다시 대대적으로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합니다.

뭐가 문제야 KTX역이 언양에 있고...진정한 울산역이 시내 중심인 태화강역 이제 바란스가 맞는거지

수요많은곳으로 제자리 찾아오는게 정상이지

서울 한번 가려면 2시간 조금 더 걸리려나? 웃기는건 집에서 울산 통도사역까지 가는데 1시간넘게 걸림

재발 하루라도 빨리 태화강역에서 기차타도록 해주세요. 언양까지 너무힘들어요. 이참에 역 이름도 바꿉시다. 울산시민이 이용하는 역이 울산역이 아니라는게 좀 그렇잖아요.

시내교통이 개판인데 이걸 먼저 개선했어야지 ktx이음열차가 태화강역 오는데 뭘 하고 있나?

문화 공간이랑 시설 투자부터 해라 뭔 맨날 쓸떼없는 교통탓만 자꾸 하니까 울산 할꺼 없어서 부산으로 다 도망치잖아

울산역 이전한건 울산시민들 의견 아니었나요?? 도심 발전저해 한다고 외곽으로 빼놓고 이제와서 불편하다고 하면 웃긴 일이죠 늦게 나마 태화강역을 키우면 좋겠네요

서부권이 왜 침체가 되나? KTX열차타러가는 것외에는 울산시내사람들이 갈 이유가 없는 데 언양 통도사 일대를 울주군이 신시가지로 개발하면 되지

아니 이럴꺼면 애초부터 울산역을 거기다가 짓지를 말던가... 이러다가는 전 국토에 다니는 기차가 KTX가 되겠음.

서부권이 침체되고 뭐고 그건 울산시 정책들이 잘못된 것입니다. 태화강역 KTX 정차를 뭐라고 하는 건 아니라고 봄. 지금이라도 울산역을 신울산역이나 언양역으로 바꾸고 태화강역을 울산역으로 이름을 환원해야 합니다.

이놈의 롯데는….

그쪽에 땅 많은 시장 국회의원 있었겠지.. 생각하면 의문이 싹 해소됨.다 알면서 다들 모른척하기는..

울주군이 침체되면 답은 하나지 뭐 특별자치군으로 빼는 방법 말고는 있나?

울산역 위치부터 잘못되었고 리무진은 불편해요😡 이름도 통도사역이 왠말? 이해할수 없음! 태화강역을 울산역으로 이름 변경하고 ktx 정차 대환영 입니다!

인구수도줄어드는판에 서부권은 개발해서뭐하게?

북구 주민인데 리무진타고 KTX까지 1시간 걸립니다. 북울산역에서 대구 가는게 훨씬 빠릅니다. 그리고 리무진 버스 노선도 너무 적고 운행시간도 많이 없는데다가 기사 아재들은 얼마나 불친절한지 특히 5005번 버스는 추운 겨울에 대기하지도 않아서 승객들이 추위에 얼어죽을 판 5001-5004번 버스는 출발 15분 전에 대기하고 문 열어주는데 이제 KTX울산역은 영원히 작별 👋🏼

울산시장은 뭐하는 자시기냐? 특히 버스때문에 KTX 놓친게 몇번이나 되는줄아냐?

진작에 ktx가 남구로 왔어야 했다. 처음 만들어 질때 부터 위치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결국 이래됐네 울산시민 95%가 동쪽에 사는데 서 쪽 저 끝에 지어서 반대 했는데 왜 저기에 지은건지 ;; 에휴

지방도시 소멸없앨려면 교통비. 통일해야한다

저녁10시30이면 리무진버스 마감함...택시타야함...시내까지 몇만원씩 나옴...태화강역ktx역 생기면 언양ktx역은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