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정말... 눈물 없이는 못 봐요!!ㅜ 오늘도 잘자요 :) 0:00 1. 사나다 54:19 책 소개 및 후기 58:21 No Bgm :)

진짜 이 소설 넘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소설 잘 안읽는데 .. 넘 좋았습니다. 현준님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일욜을 현준님 영상으로 마무리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별일 없으신 거 같으니 다행이에요! 커스터드.. 도시락 책이 재밌었는데 스핀오브라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수도꼭지가 되지 않도록 조금은 마음을 다잡아야겠어요. :-) 오늘도 굿밤되세용🌙

죽고 싶을때 읽는책 읽어주세요 진짜 부탁 할께요. 그리고 동영상보고 힐링이 됩니다. 우울할때 많이 보는거 같아요 😢

와... 현준님 목소리 진짜 좋으시네요.. 이전에 '여기는 커스터드~' 이 책 내용도 너무 좋아서 현준님 채널에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ㅠㅠ 이 책 내용도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현준님~ 자주 올려주세용! 내용 재밌어보여서 책 사러 갑니다~ㅋㅋㅋ

목소리너무 좋아요:) 책도 좋구요

죄송해용..다듣고 잠들고싶은데 늘 도입부쪽만 듣고 잠이드네요😅 덕분에 꿀잠자요!!

다 듣질 못해서 울질 못합니다.. 듣는와중에 잠들어서.;;

늦은시간 공부할때면은 적적할때가 있곤합니다.. 그럴때마다 현님 영상을 들어요....즐거울때나 외로울때나 슬플때나...같이 지내는 현님....정말 최고에요...( ˃̣̣̥᷄⌓˂̣̣̥᷅ )❤ 항상..고맙고 사랑합니다 흑흣...

현준님 목소리 오랜만에찾아뵙네요 😊 잘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준님😋맞아요 엄청 기다렸다구요..!! 그래도 이렇게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ω｀*) 전 특히나 현준님이 소설책 읽어주실 때 너무 재밌고 몰입이 잘 되더라구요ㅎㅎㅎ 뒤내용이 궁금해서 서점에 가면 마저 읽곤 합니다☺ 현준님도 잘자요 !

오늘부터 ❤구독과 좋아요 ❤꾸~욱

연꽃. 행복하길

저도 커스터드 엄청 재밌게 읽어서 이거도 나오자마자 읽어봤는데!!!ㅋㅋㅋㅋㅋㅋ 더 재밌더라구용!!! 이렇게 들으니까 더 좋네요!!!

오, 귀가 쫑긋! 참으로 모를 일이외다 진짜 몸이 오싹해지네요. 후덜덜ᆢ 재밌게 들을께요. 😂😂

현준님 늘 감사합니다❤ 뭔가 현준님 목소리로 정말 슬픈 이별 에세이나 이어지지 않은 첫사랑 에세이 듣고싶어요

커스터드 책 재밌게 읽었는데 로터스 택시도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일 것 같아요 얼른 주문해서 읽고 싶네요ㅠㅠ!!

끔찍해요. 귀신의 집념이 되단하녜요.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과사랑이 충만된 은혜로운나날 되셔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좋은 목소리로 책 읽어주셔서, 라디오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가 사실 조울증 병이 있어서 잠잘 때 요즘 힘든데 이 라디오 틀어놓고 들으면서 자면 잠이 솔솔 잘 와서 너무 행복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요!!❤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추천드립니다!!

ㅎ ㅏ~ 녹아내리다가 또 스르륵😴

현준님 오랜만이에요 😊 잘 들어볼께요^^

현준님의 목소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재밌는 특별한 선물 같아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잘자요.😊😊 어느 비가 부슬부슬 나리는 자정쯤 공동묘지가 있는 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머리를 풀어헤치고 소복을 한 여자가 차를 가로막았데요. 어디까지 태워달라고 해서 태워줬답니다. 목적지에 도착을 하고 집에 가서 요금을 가져오겠다고 했죠. 30분을 기다려도 나오질않는거예요. 기다리다지친 기사님이 그 여자의 집으로 들어갔데요. 어떻게 오셨어요? 저기 사진에 있는 저분이 차비를 가져오겠다고 들어가서는 무소식이라 어쩔수없이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어머님의 흐느낌을 감지했겠지요? 오늘이 저 사진에 있는 딸의 제삿날이랍니다. 그 택시기사는 택시비는 커녕 혼비백산해서 도망치듯 택시를 몰았지요. 다시 그 여자가 택시를 가로막으며. 택시를 탔던 그곳까지 다시 태워달라고 요청을 어쩔수없이 그 여자를 태우고 끌려다보니 새벽이 가까워오더래요. 그 여자가 하는 말. 시간이 더 늦기전에 그곳으로 돌아가야하는데, 밤새도록 끌려 다니던 택시운전사는 몰골이 아니었데요. 그 이후 그 운전사의 종적은 누구도 알수가 없었데요. 그러니 비가 부슬부슬 나리는 날엔 공동묘지가 있는 그 도로를 피해서 거리가 멀어도 돌아서 간답니다. 정말 귀신이 있는걸까요?ㅎㅎ 공동묘지를 지키고 있는 산지기의 증언이었어요. 밤에는 귀신들이 같이 놀자고도 한대요. 입이 포도청이라 술기운이으로 버틴다는 그 아저씨의 이야기는 실화예요. 그러니 왠만하면 위험하니 이길은 피하라구요. 고마운 이바구 재밌게 들었습니다. 사모님 그냥 들어넘기지마시라는 그분께서는 당부까지 하셨지요. 고마운 아저씨였지요. 믿거나 말거나 자신이 판단 할 이야기였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현준작가님의 사실감나는 멋진 낭독 목소리를 듣다보니 언뜻 뇌리를 스쳐지나가겠지요. 사실감나는 리얼한 목소리 연기에 몰입하다보니 몸이 오싹해져요. 무섭지만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그럼,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맥을 끊은건아니었으면 합니다.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 1:54:21

일단 기달려바여 기말고사 치고와서 울라니까..... 난 반드시 울겁니다...

맨날 듣다가 잠들어서 못울겠어요…

뒷내용이 궁금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AI인가봐요 아니면 삶의 너무 고되 감정조차 매말라서 일지도요...😢

다 듣기 까지 일곱번 걸렸네요 불면증으로 다 들었는데 최근 코로나 걸려서. 코로나 약 때문인지. 걸린 내내. 끝까지. 못 듣다가 이제 다 들었네요 고양이에. 길들여진게 아니라 현준님 목소리가 없으면 잠들기 힘드네요 빨간머리앤 뒷편도 들려주세요^^ 감사해요~~~~~잠들게 해주셔서요♡

🫂🫂🫶🏻🫶🏻

저도 모르게 AI가 되어버렸네요ㅠㅠㅋㅋㅋ 아무튼 너무 슬프긴해요 음주운전은.. 절대 용서받을수없죠 부디 하늘에서 잘 만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