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서해 교전에서도 k-6중기관총 사수였던 해군 한분은 적탄에 맞아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지만 방아쇠만큼은 놓치지 않고 있었다는 얘기도 들은적 있습니다... 전사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0년 서해수호의날 언론에서 난입할머니라는 말도 안되는 기사로 소개된 분입니다. 이 나라의 영웅이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

난 K3 사수였는데 어느날 훈련 나가는데 우리 중대 진지는 490 고지에 있어서 대대에서 출발해서 그 가파른 산길 올라가면서 욕을 엄청했지.대대장이 또라이라서 아침마다 한시간씩 산악구보를 시켰는데 그 성격대로 엄청 몰아치길래 거의 뛰어가듯 완전군장 매고 기관총 매고 490 고지까지 올라가니까 오죽 힘들어?근데 우리 진지 앞에 도착해서 잠깐 앉아서 쉬는데 중화기 중대 K4 애들이 올라오는데 팔뚝이 내 허벅지만큼 굵은 이등병이 K4를 매고 오더라.걔네들도 너무 힘드니까 중대장 지시로 우리 진지 앞에서 잠시 쉬어가는데 그 이등병이 그 무거운 K4 몸체를 내려놓더니만 펑펑 울더라.무게가 가벼운 것도 아닌데 이게 쇳덩이다 보니까 몸에 밀착이 안되니까 더 무겁게 느껴졌겠지.그 몸 좋은 이등병이 펑펑 서럽게 울어대는데 중화기 중대 선임들이 야단치기는 커녕 등을 토닥거려주며 안아주더라.그거 보면서 생각했지.평소에 K4 애들 차타고 다니는거 부러워했는데 내가 K3기관총 매고 다니는건 참 행복한거였다고.

326 기관포는 언제 들어도 뭉클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K4였습니다... 저거 메고 지나갈때, 소총 중대 애들이 건담 지나간다고 (특히 삼각대 메고 가는 분대원들은 보며..) 놀리던 게 생각나네요.....

4:57 여성부가 싫어합니다.

오케이 땡큐 좋은영상 최고최고!!!!!!!!!!!!!!!굿굿.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진심 한국이기에 가능한 요청이닼ㅋㅋㅋㅋ 'K4 운용해보신분 댓글 달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근래에는 K시리즈 특집인가 보네요 여담이지만 영상에나온 사진(7:10)의 S&T motiv 는 제가알기엔 모회사는 같으나 K6를 만든 S&T dynamics 와는 다른 회사로 알고있습니다. S&T motiv는 전신이 대우정밀이며 S&T dynamics는 전신이 말씀해주신 통일중공업인걸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2사단 17연대 3대대 K-4소대장출신입니다.. 올만에 K-4보니 넘 반갑네요..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잘 보았어요. ^^

오늘도 밀덕지식 쌓아갑니다

3:25 도수운반 중인 저 병사에게 경의를..,ㅠ

아 또 속았어 업로드 페이크가 거의 하루세컷급인데

크~ 렘후니님 목소리에 취한다~

좀 있으면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포격전 8주년입니다 K9자주포에 대한 소개영상이 있다면 연평도 포격전에 대한 내용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4 k6운용하신 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어요ㅠㅠ 저는 상륙장갑차부대서 근무 했었는데 장갑차 1대에 k4, k6 1정씩 거치했드랬죠. 한번은 훈련전에 중기검열 한다고 중대에 있는 장갑차 16대 전부에 거치되있는 중기를 전부 내렸어요. 근데 그때 인원이 적어서 8명에서 했는데 이게..장갑차가 높아서(한 3m?) 최소 두명에서 해야합니다. 같이 중기빼서 장갑차 선수쪽에 놔두고 한명은 내려가서 위에서 내려주는거 받고.. 이렇게 하니까 중기 다 내리고 검열셋팅 하는데 오전과업 빡빡하게 다 채우고 검열받고 다시 올리는데 오후과업 풀로.. 그날은 피곤해서 바로 곯아떨어졌죠. 영상에서 보다시피 k4, k6가 정말 무거워서 고생했었습니다ㅋㅋ

재미있네요.

목소리랑.영상 분위기 좋네

형 오늘도 알찼어

Gp에서 근무 했고 k4 k6 57mm를 다 쏴봤고 k4는 고폭탄 이중목적고폭을 몇발쏘고 연습탄으로 사격을 합니다 k6 사격시에는 예광탄 + 보통탄을 사용 했고 57mm는 고폭 사용했습니다

K6 훈렴갔었는데... 무겁죠...무거워요... 훈련소까지 두돈반 못간다고 대대장이 징징거려서 들고가다가 쓰러질뻔한게 기억나네요

더빙이 나른하고 차분해서 듣기 좋은거 같습니다.

화력 최강!

전차 시리즈나 러시아 무기 시리즈도 부탁해요😍😍

K6는 mg50 기관총과 일부 부속이 호환될 정도로 흡사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사격하면 대포소리가 납니다. 탄착지점을 보면 후덜덜 할만큼 쏘는맛이 좋고 위력이 엄청납니다. 다만 mg50은 부속이 노후되어 국내에서 일부 제작하면서 규격이 약간씩 차이가 나는지 걸림현상이 심각할 정도로 많이 납니다. 아무리 정비해도 고쳐지지 않는 고질병....

렘후니님 나레이션 옛날보다 늘으셧네용😁

캬 추억돋네 물론 k4 k6 들어본 건 아니지만.. k3 사격 때 연발로 땡기던 이등병 생각나네요 ㄷㄷ

M2기관총의 두격조정은 총과 총열의 노후 정도에 따라 2클릭에서 4클릭까지도 풀게됩니다

개인적으로 루이스 기관단총을 시작으로 dp28같이 위에 원반형태의 탄창을 쓰는 총기를 리뷰해주셨으면 합니다...

k6사격 준비과정은 좀 피곤해도 쏠때는 진짜 재밌었던거 같아요. 총알 흙에 퍽퍽 꽃히는게ㅋㅋㅋ 저는 281장갑차조종수라 81미리사격도 봤던....

올만에 보니까 재미있네요 군생활때 K-6사수였기에 잘알고있는데 혹시나 제가 사용했던 K-R6나K-R4가 나오지 않을까생각했는데 안나오니 안타깝내요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우리나라에서 만들고있는 자동화 무기들도 소개해주시면 재미있을꺼같아요 ㅎㅎㅎㅎ

ff 승조원으로 근무할때 병기직별은 아니였지만 해체작업할때 옆에서 많이 도와줬었습니다. k6 참 무겁더군요 ㅎㅎ 해상사격할때도 바다에 사격해봤는데 둥둥둥둥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사족하나 달자면 K9 자주포 부무장으로 K6 중기관총을 달아 운용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포상 창고에 총열을 분리한 상태로 시건장치를 달아 보관하고 있다가 훈련 및 전시상황땐 포탑 상부에 달아야 하는데 그 무거운걸 포탑까지 올린다고 매번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수색중대 GP타던 k4 사수입니다. 저희부대는 대대 공용화기 사격장에서 GP투입전 공용화기 실사격을 진행하였는데 그때당시 사격장까진 차량으로 이동하고 사격장 올라가는 얼마안되는 낮은 고지 조차(단독군장 + K4파지상태로 약 40분정도) 망할 K4를 메고 가면 진짜 지옥이였습니다.. 실사격은 대략 15발~30발 미만으로 사격한걸로 기억하고 생각보다 명중률 , 사거리 진짜 좋습니다 ... 무엇보다 가장 좋은건 역시 사격음이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ㅎ 둥둥둥 날아가서 펑펑펑 터지는게 그 뭐지 ... 폭팔하는 모습을 눈으로 먼저보고 조금뒤에 소리가 들리는데... 어우야 ... 아주 재밌엇어요 ㅎㅎ

K6 K4둘다 사격해본 경험으로 쏘는맛은 K4가 좋습니다 특히 야간 사격때가 좋아요 퉁퉁퉁 쏘고 조준경으로 표적부근을 보면 섬광이 탓탓탓 보이더니 쾅쾅쾅 그 쏠때의 떨림이 아주 일품이죠 반면 K6는 사격할때는 잘 못느꼈는데 사격하려고 대기할때 앞에 사람이 사격하는데 사격소리가 저의 느낌으로 찢어지는듯 했습니다 귀에 그냥 때려박아버리죠

5:50 K6 중기관총 시작

유탄을 연발로 한번 드셔보세요~

군에서 k4였는데 정말 좋은 무기 입니다 사격나가면 정확도도 높고 탄이 터지면서 수류탄 같은 역할을 해서 살상반경도 넓고 빠른 시간에 초토화시킬수 있죠 미군무기 배낀거라 좋아요 좋아 ㅎㅎ

해군 참수리 고속정에는 K6가 부포로 사용됨니다 지금도 기억나는대 사격훈련시 아주가끔이지만 K6총열이 사격중에 빠져서 바다에 빠지는 바람에 군생활 전부먹을욕을 하루에 다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좋은 추억거리지요

K4 사격해봤는데 진짜 잘 맞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범위 사격이라 더 그렇게 느껴진 것도 있겠지맘요 ㅎ

K-6도 사용자부대에서는 두격조정을 안하지만 정비부대에서는 두격조정합니다 M2는 사용자가 늘 두격을 맞춰서 두격에 문제생겼다는 말이 안맞지만 K-6는 두격문제 발생시 정비를 보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무기관련이나 여러가지 미국 도움 엄청 받은건 팩트인듯 그리고 천암함 용사들 존경합니다.

전하 오랜만입니다

아....마지막 내용은 몰랐던 건데....씁쓸하고 짠하구만...

쓱을 왜 알람이 안와 ㅠㅠ

하늘에 계실 그들의 명복을 빕니다

군생활 동안에 k4훈련을 전부한 결과 기름을 깔끔하게 닦아놓고 사격을 하면 걸리기때문에 사격시 기름을 흥건하게 발라놓는게 팁입니다. 그리고 끊어서 쏠시에 잘걸려서 기능고장 외치고 도망친기억이 있네요ㅋ

군시절 주특기 k-4였습니다 할말도 많고 참 잊지못할 기억이네요

와 k4 ㅋㅋㅋ 들고다니는게 일상이였는데 차량 지원 진짜 잘나오는 부대 부러웠는데

수색중대 출신이라 둘 다 오질나게 쏴 봄....기계에 연결한 KR-4 도 쏴봄 둘 다 정말 잘 맞고 좋은 무기

나도 군대때 K4였는데... 영상이지만 오랜만이네

저는 M2중기관총을 운용해봤네요 두격조절은 인식표로 조절하라고 교육하기도했네요 후방이라 저때는 K6는 경기도 이상 부대만 있었다고 했죠

k4 저때는 보통은 거의 구형연습탄으로만 1600두고 사격하고 1년에 1~2번만 분대장 사수급만 고폭탄 사격했어요 이중목적은 구경도 못해본

400미리가 아니라 40미리입니다. K200의 주포x K200의 주요 기관총

K4와 k201의 탄은 동일하나 장약의 용량차이로 인해 호환사용이 불가합니다. 호환사용이 발사는 되나 제대로 된 사거리를 가지지 못하죠. K6의 경우 맥시멈 600발/분 이지만 멜트다운 현상우려 등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 실질적 사격훈련 시 그렇게 사격하진 않습니다. 또한 일부부대에선 k3,k4,k6에 자체 가늠쇠가 아닌 별도의 스코프를 장착합니다. 추가로 k6예비총열의경우 단가가 200이 되지않죠.

와우 우리나라 기관총이랑 유탄발사기는 외형만봐도 미국산 총기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K6중기관총... 구축함 근무하면서 병기병은 아니지만 가끔 도와준다고 분해한걸 같이 옴기기도 했는데 총열이든 몸통이든 진짜 무겁습니다. 특히 좁은 함내의 사다리 같은 계단으로 옴기면 진짜 아오... 그리고 바다라는 환경에 맞게 기름을 떡칠해 두는데 이게 또 끈적이고 난리라서 취급이 어려웠던게 기억나네요. 그래도 실탄훈련 시 사격할 기회가 있어 200여발 사격을 했는데 진짜 손맛이 크...

전 주특기가 81밀리 박격포였는데 중대 5소대중 하나가 k4였었어요.치질이나 평발 비슷해서 오래 걷기 힘든 병들을 k4로 보내졌던 기억이 있어요. 차량 운용하는 소대라 비교적 차량에 탈수 있어 그랬을거예요..

기다림은 쓰지만 열매는 달아도 기다리긴 싫다는것이 퍀뜨입니다

K4 분대였엇는대... 한때 진지에서 다른진지간다고 시간없어서 3명에서 완전체 옴긴기억이있내요...ㅠ

400mm유탄ㅋㅋㅋㅋ 아이오와급 주포를 기관총마냥 쏘네

K4 탄약, 부사수, 사수, 분대장 다 해봤습니다. K4는 꿀빤다와 불쌍하다라는 소리를 같이 듣습니다. K4 차량이동하면 81 mm소대와 90 mm 무반동총 분대에 꿀빤다소리를 듣죠. 도수운반 명령 내려오는 순간 타 소대, 분대의 부러움의 눈빛이 연민의 눈빛으로 변합니다. 우리도 신형 연습탄으로 탄착위치 확인 후 구형으로 쐈습니다.

k4 삼각대의 무개는 29kg이 맞지만 사실상 도수 운반시 삼각대와 전륜기 뭉치 등 총기와 삼각대를 연결하는 부품을 같이 운용하기에 무개는 32kg이 넘습니다. 게다가 무개중심이 밑으로 쳐지기 때문에 34kg의 총보다 더 운반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81 군장이랑 다른 군장을 사용합니다. 비교적 사격시에 탄착군 형성및 명중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포상이 붙은 사격시에는 모두다 사격하고 싶어하는 총입니다. 보통 군생활에서 k4라면 분해결합 시합으로 px내기 했던거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K4메고 고지 중간정도에 도착하니 상황종료. 다시 메고 고지 밑으로 내려오니 아무도 없고ㅠㅠ. 보급이 잘안되어 연습탄도 없었으며, 매일 중대 사역 소대로 일한 기억이.. 중대는 81mm박격포가 넘버원 시대에 있었던 시절..

K6...전차정비병이라 탈부착 많이 했는데 자대배치 받아서 힘 검증받으려고 혼자서 들어보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옛기역이 ㅎㅎ 재가 분대장이였을때 k4 고속유탄 발사기 보급 되었는대 저거들고 행군해라 해서 일반 보병과 같이 한여름에 행군했어요 분대원 6명이서 2기 들고 행군했는대 분대원 한명 퍼지고.. 이러다 다퍼질것 같았지만 끝까지 걸어준 분대원들 보며 가슴 불타오르던.. 결국 편도만 들고 대대장이 추진해주었어요 우리분대만 아닌 다른 중대 분대도 다퍼졌나봐요.. ㅎㅎ 우리분대는 화기소대였음에도 유격마지막 행군대회에서 전체 2등한 막강 분대였습니다..

10:44 천안함 피격 사건은 10월26일이 아닌 3월 26일입니다

07해병 케이포임다 연습탄구경도 못해보고 탄약남는다고 엄청 실탄쏴대며 연습했는데. 탄이 옛날탄....노후되기전에 쏴서 소비하라고... ㅂㄷㅂㄷ. 추억이네요 ㅋㅋ

400mm...? 거의뭐 사우스다코다급 전함급 화력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군번 8사단 k-4분대장이었는데 큰훈련때는 차량이 지원되지만(대대급 무기지만 차량과 운전병이 연대소속이라) 대침투훈련때(96 강릉잠수함 무장공비 이후 생긴 훈련)는 작계지역이 가깝다는 이유로 산에 있는 벙커까지 도수운반했죠...ㄷㄷㄷ k-4전용 배낭도 아니라서 무게중심도 엉망이었는데 발한번 삐끗 잘못하면 허리를 심하게 다칩니다. 그리고 벙커까지는 차량진입이 어렵고 급박한 훈련상황에서는 배낭에 묶을 시간도 없어서 총기분해포를 어깨에 깔고 짐어지고 교통호를 이리저리 뛰어다녔죠. 그리고 탄걸림도 은근히 있었고 불발탄 났을때 긴 일자드라이버로 불발탄을 조심스레 아래로 밀면서 처리할때는 식은땀이 나죠...공이는 때렸는데 나가지 않으니... 아시겠지만 저게 한발에 수류탄 위력이라서....

해병대에서 상륙장갑차에도 쓰지만 해안방어용 지역화기로 많이씁니다

QCB 가 꼭 좋지많은 않았는데 이게 해드스페이스 타임잉 이고정되다 보니깐 기관총에 마춘 배럴 두개만을 써야하고 다른기관총하고또 호환 안되고요 사용할때는 꼭 주기적으로 배럴교환해서 서로 같은 스펙으로 달아야 되죠. 고정 타임잉은 사용 용도에 따라 바꿀수도 없구요 동축이나 원격 거치때 타임잉을 느춰서 사거리 증가와 배럴 교환 시기를 늘릴수 있는 이점이 없어져서 범용으로 사용하기 어렵고요. 배럴교체 마다 두격 마출때는 두격만 제대로 마추면 아무 베럴이나 써두 되지요

Gop 시정 소대 공용화기가 k4였습니다 개인화기로는 유탄수였구요 덕분에 개인소총 유탄, k4, k6까지 실탄 사격을 해봤는데 나중에 보니 흔한기회가 아니더라구요ㅋㅋ

역시 중화기 크고아릅다네요

M2지만 한국재식명은 mg50으로하여 운영하였고 군생활하신분들은 mg50으로 알고계신분들이 많을겁니다 부연설명 추가하시면 좋을거같아요

한국군의 미국 의존도에서 벗어나야 겠네요 모든 군수장비 물품들이 미군과 나토군의 호환성때문에 완전 독자 군수품 물자 생산이 어렵겠네요 결국 미국과 외국의 방산기업 배만 불려주는데 자주국방 독자생산기술이 왜 중요한지 알거같아요 그래두 지금까지의 기술축적과 발전만봐도 한국은 대단한거같아요 자부심두 느껴지구요 일반적인 개도국이 우리처럼 선진국 반열과 기술력을 보유하기는 정말 어렵다는데 째튼 대한민국 화이팅 한국군 Forever so i love 🇰🇷👍👀❤

미군도 스프링필드 M1903이 마우저 볼트액션 라이플(당시에는 최신식)을 '참고'해서 만든다는게 그만.... 너무 똑같이 만들어서 배낀게 들통이 나는 바람에 생산이 중지될 때 까지 1정당 얼마씩 라이센스비를 지급했던 일화가 있죠. 심지어 1차대전 참전중에, 그러니까 독일군과 싸우는 와중에도 꼬박꼬박 지급했습니다. ㄷㄷㄷ

46용사 잊지 않겠습니다

병기병이었습니다. M2, K-6 정비 많이했습니다. 두격게이지 오랜만에 보네요.

MG50 대공사격파견 갔을때 반대편 산 표적지 에 정확히 꽂히는거보고 놀라고 영점사격때 사격장 타이어 날아다니는 위력에 또 한번 놀라고 ㅎ

K1 전차 포수석 머리 위에 전차장용 K6가 달려있는데 사격할때마다 포수 머리 울립니다ㅋㅋㅋ 훈련때 탄 크기보고 기겁하고 사격때 전차 포탑이 다 울리는거 느끼고 또 기겁했었습니다.

K4들고 훈련나갔다가 부대 복귀하면 어깨에 빨갛게 실피줄 터져있던게 기억나네요

허리가 띵★

K4들고 산좀탔습니다. 상병때 치질이생겼어요.... 군의관님이 무거운거 들지말래요... 치질은 끊임없이 절 괴롭힙니다.. 수술 후엔 치핵이란 친구도 대려왔네요^^

해병대에서도 대대급에서 k-6 k-4사용하고 있습니다!

2000m 50mm 관통이라니. 일반 고폭탄이 아니군요. 멋진데요? ^ ^

9사단 직사화기 소대 출신 입니다. 저희는 연습탄 비싸다고 바로 고폭탄 사격했습니다. K4 가장 짜증나는게 프레임이 너무 아픔 무식하게 무거운것도 슬픈데 아파서 더 힘듬

내 군대생활은 암껏도 아니다. K4를 메고다닌 현역과 예비군 여러분 존경!

P - 47도 해주세요!!

K-6(그 때는 MG50으로 불렀음.)를 사격해 본 적은 없지만, 군시절 AOP 근무설 때 사수가 총기 손질전에 안전검사하다가 실수로 격발했던게 기억 남. 소리가 어마어마했었는데...

3:30 경악 ㅡ ㅡ ㄷㄷㄷ

Kctc 에서는 2인1조로 운용했는데 포 한명 다리에 총기거치대뭉치 결합해서 들고다니는데 ㄹㅇ다리 아작났다

저는 공군본부 나왔는데 경무장 구보 or 행군이 가장 힘든 훈련이었어요 ㅋㅋ 육군애들은 유격을 하더라구요 좀 빡세 보였습니다. ㅋ

400mm 유탄!! 아이오와급!!

K55 조종수라 k5, MG50 써봤는데 MG50두격 조절할때 많이들 군번줄 넣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