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실TV ㅡ화엄경 재방 제39권(십지품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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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

무비스님

17 күн бұрын

라마가수 공연

Пікірлер: 30
@user-jr9hi6gd6n
@user-jr9hi6gd6n 15 күн бұры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고맙습니다
@user-mp6xt1ye3q
@user-mp6xt1ye3q 15 күн бұрын
🙏🙏🙏
@user-ew7ex3sv3m
@user-ew7ex3sv3m 15 күн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user-ew7ex3sv3m
@user-ew7ex3sv3m 15 күн бұрын
13) 모든 해탈을 다 얻다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이 지地에 머물러서는 곧 보살의 부사의한 해탈과, 걸림없는 해탈과, 깨끗하게 관찰하는 해탈과, 두루 밝게 비추는 해탈과, 여래장 해탈과, 걸림없는 바퀴를 수순하는 해탈과, 세 세상을 통달하는 해탈과, 법계장 해탈과, 광명의 바퀴 해탈과, 남음이 없는 경계의 해탈을 얻었느니라." "이 열 가지를 으뜸으로 하여 한량없는 백천 아승지 해탈문이 있는데 모두 제10지에서 얻으며 이와 같이 내지 한량없는 백천 아승지 삼매문과 한량없는 백천 아승지 다라니문과 한량없는 백천 아승지 신통문을 모두 성취하느니라."
@user-ew7ex3sv3m
@user-ew7ex3sv3m 15 күн бұрын
14. 법운지의 이름을 해석하다 (1) 여래의 큰 법의 구름을 받다 "불자여, 이 보살마하살이 이와 같은 지혜를 통달하고는 한량없는 보리를 수순하여 공교하게 생각하는 힘을 성취하였으므로 시방의 한량없는 부처님들이 가지신 한량없는 큰 법의 광명과 큰 법의 비춤과 큰 법의 비를 잠깐 동안에 모두 능히 즐기고 능히 받고 능히 거두고 능히 유지하느니라." "비유하면 사가라 용왕이 내리는 큰 비를 오직 큰 바다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곳에서도 능히 즐기지 못하며, 능히 받아들이지 못하며, 능히 거두지 못하며, 능히 유리하지 못함과 같으니라." "여래의 비밀한 법장인 큰 법의 광명과 큰 법의 비춤과 큰 법의 비도 또한 그와 같아서 오직 제10지 보살을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중생이나 성문이나 독각이나 내지 제9지 보살들은 능히 즐기지 못하며, 능히 받지 못하며, 능히 거두지 못하며, 능히 유지하지 못하느니라." "불자여, 비유하면 마치 큰 바다는 하나의 큰 용왕이 내리는 큰 비를 능히 즐기고 능히 받고 능히 거두고 능히 유지하며, 둘이나 셋이나 내지 한량없는 모든 용왕의 비가 잠깐 동안에 한꺼번에 내리더라도 다 능히 즐기고 능히 받고 능히 거두고 능히 유지함과 같으니라. 왜냐하면 이것은 한량없이 크고 넓은 그릇인 까닭이니라." "법운지에 있는 보살도 그와 같아서 한 부처님의 법의 광명과 법의 비춤과 법의 비를 능히 즐기고 능히 받고 능히 거두고 능히 유지하며, 둘이나 셋이나 내지 한량없는 부처님이 잠깐 동안에 한꺼번에 연설하더라도 또한 이와 같으니라. 그러므로 이 지地를 법운지라 이름하느니라." (2) 삼세여래의 법장法藏을 일념에 다 알다 "해탈월보살이 말하였습니다. "불자여, 이 지위의 보살이 한 생각 동안에 몇 여래의 처소에서 큰 법의 광명과 큰 법의 비춤과 큰 법의 비[雨]를 능히 즐기고, 받고, 거두고, 유지[安受攝持]합니까?" 금강장보살이 말하였습니다. "불자여, 산수로는 능히 알 수 없나니, 내가 그대를 위하여 비유로써 말하리라." "불자여, 비유컨대 시방에 각각 열 개의 말할 수 없는 백천억 나유타 부처님 세계의 작은 먼지 수와 같은 세계가 있고, 그 세계들 가운데 있는 낱낱 중생이 모두 듣고 지니는 다라니를 얻고는 부처님의 시자侍者가 되어 성문대중 중에 많이 듣기로 제일인 것이 금강연화상金剛蓮華上부처님 처소의 대승大勝 비구와 같지마는 그러나 한 중생이 받은 법을 다른 이는 거듭하여 다시 받지 않는다고 하면, 불자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모든 중생들의 받은 법이 한량이 있겠는가, 한량이 없겠는가?" "해탈월보살이 말하였습니다. "그 수효가 매우 많아서 한량없고 그지없겠나이다." "불자여, 이 법운지 보살이 한 분의 부처님 계신 데서 한 찰나 동안에 즐기고, 받고, 거두고, 유지한 큰 법의 광명과 큰 법의 비춤과 큰 법의 비인 삼세의 부처님 법장法藏을, 앞에 말한 그러한 세계의 일체 중생이 듣고 지닌 법으로는 백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며 내지 어떤 비유로도 능히 미칠 수 없느니라." "한 부처님 계신 데서와 같이, 이와 같이 시방에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은 그렇게 많은 세계의 작은 먼지수 부처님보다 더 많은 한량없고 그지없는 부처님이 계시거든, 그 낱낱 여래의 처소에 있는 법의 광명과 법의 비춤과 법의 비[雨]인 삼세의 부처님 법장法藏을 모두 다 능히 즐기고, 능히 받고, 능히 거두고, 능히 유지하느니라. 그러므로 이 지地의 이름을 법운진라 하느니라." (3) 일체 중생의 미혹을 다 소멸하다 "불자여, 이 지위의 보살이 스스로의 원ㅇ력으로 크게 자비한 구름을 일으키고, 큰 법의 우레를 진동하며, 육통六通과 삼명三明과 두려움 없음은 번개가 되고, 복덕과 지혜는 빽빽한 구름이 되어, 여러 가지 몸을 나타내어 가고 오며 두루 돌아다니면서, 잠깐 동전에 시방으로 백천억 나유타 세계의 작은 먼지 수 국토에 두루 하여 큰 법문을 연설하여 마군과 원수들을 꺾어 굴복시키느니라." "다시 또 이 숫자보다 더 많은 한량없는 백천억 나유타 세계의 작은 먼지 수 국토에서, 모든 중생들의 좋아하는 마음을 따라서 단이슬 비를 퍼부어 일체 온갖 번뇌의 불을 소멸하느니라. 그러므로 이 지地를 법운지法雲地라 하느니라." (4) 일체 미진국토에 다 수생受生하다 "불자여, 이 지위의 보살이 한 세계에 도솔천으로부터 내려오며 내지 열반에 드시도록 제도받을 중생들의 마음을 따라서 불사를 나타내느니라." "두 세계나 세 세계로 내지 위에서 말한 작은 먼지 수 국토에 이르며, 또 이보다 훨씬 많은 한량없는 백천억 나유타 세계의 작은 먼지 수 국토에서도 그와 같이 하느니라. 그러므로 이 지地를 법운지라 하느니라."
@user-ew7ex3sv3m
@user-ew7ex3sv3m 14 күн бұрын
15) 신통에 대하여 밝히다 (1) 신통의 총상總相 "불자여, 이 지地의 보살이 지혜가 밝게 통달하고 신통이 자재하므로 그 생각을 따라서 능히 좁은 세계를 넓은 세계로 만들고, 넓은 세계를 좁은 세계로 만들며, 더러운 세계를 깨끗한 세계로 만들고, 깨끗한 세계를 더러운 세계로 만들며, 어지럽게 있고, 차례대로 있고, 거꾸로 있고, 바로 있는 이와 같은 한량없는 모든 세계를 다 능히 서로서로 만드느니라." "혹은 생각을 따라서 한 먼지 속에 한 세계의 수미산과 같은 모든 산과 강을 넣더라도 먼지의 모양이 본래와 같고, 세계도 감하지 아니하느니라." "혹은 또 가장 작은 한 먼지 속에 두 세계와 세 세계와 내지 말할 수 없는 세계의 수미산과 모든 산과 강을 넣더라도 저 작은 먼지 모양은 본래와 같고, 그 속에 있는 세계도 다 분명히 나타나느니라." "혹은 생각을 따라서 한 세계 가운데 두 세계의 장엄과 내지 말할 수 없는 세계의 장엄을 나타내기도 하고, 혹은 한 세계의 장엄 가운데 두 세계와 내지 말할 수 없는 세계를 나타내기도 하느니라." "혹은 생각을 따라서 말할 수 없는 세계에 있는 중생들을 한 세계에 두기도 하느니라." "혹은 생각을 따라서 한 세계에 있는 중생들을 말할 수 없는 세계에 두더라도 그 중생들에게는 시끄럽거나 해로움이 없느니라." "혹은 생각을 따라서 한 모공毛孔에 모든 부처님의 경계와 장엄한 일을 나타내 보이기도 하느니라." "혹은 생각을 따라서 잠깐 동안에 말할 수 없는 세계의 작은 먼지 수의 몸을 나타내고, 낱낱 몸마다 저러한 작은 먼지 수의 손을 나타내고, 낱낱 손마다 항하의 모래 수 같은 꽃바구니와 향香 상자와 화만華鬘과 일산日傘과 당기幢旗와 번기幡旗를 들고 시방으로 돌아다니면서 부처님께 공양하느니라." "낱낱 몸마다 저러한 작은 먼지 수의 머리를 나타내고, 낱낱 머리에 저러한 작은 먼지 수의 혀를 나타내어, 순간순간 동안에 시방으로 다니면서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느니라." "혹은 생각을 따라서 잠깐 동안에 시방에 두루 하어 바른 깨달음을 이루며, 내지 열반에 드는 일과 국토를 장엄하는 일을 보이기도 하느니라." "혹은 그 몸이 세 세상에 두루 함을 나타내는데, 몸 가운데 한량없는 부처님과 부처님 국토의 장엄한 일이 있기도 하고, 세계가 성취하고 파괴하는 일을 다 나타내느니라." "혹은 자신의 한 모공毛孔에서 온갖 바람을 내지마는 중생에게는 시끄럽지 아니하느니라." "혹은 생각을 따라서 그지없는 세계로 하나의 큰 바다를 만들고, 그 바닷물 속에서 큰 연꽃이 나타나는데, 광명이 아름다워 한량없고 그지없는 세계를 두루 덮으며, 그 가운데 큰 보리수를 장엄하는 일을 보이기도 하고, 내지 갖가지 지혜를 성취함을 보이기도 하느니라." "혹은 그 몸에서 시방세계를 온갖 광명으로 나타내는데 마니구슬과 해와 달과 별과 구름과 번개의 빛으로 모두 나타내느니라." "혹은 입으로 바람을 토해서 시방의 한량없는 세계를 흔들지마는 중생들을 놀라거나 두렵게 하지 아니하느니라." "혹은 시방의 풍재나 화재나 수재를 나타내느니라." "혹은 중생의 마음에 좋아함을 따라서 형상을 나타내는데 장엄함이 구족하니라." "혹은 자기의 몸에서 부처님의 몸을 나타내고, 혹은 부처님의 몸에서 자기의 몸을 나타내고, 혹은 부처님의 몸에서 자기의 국토를 나타내고, 혹은 자기의 국토에서 부처님의 몸을 나타내느니라." "불자여, 이 법운지 보살이 이와 같은 신통과 그 외에 한량없는 백천억 나유타의 자재한 신통을 나타내느니라." (2) 문답으로 신통에 대한 의심을 끊다 그때에 회중에 있는 모든 보살과 천신과 용과 야차와 건달바와 아수라와 세상을 보호하는 사천왕과 제석천왕과 범천왕과 정거천淨居天과 마혜수라의 모든 천자들이 다 함께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만약 보살의 신통과 지혜의 힘이 능히 이와 같다면 부처님은 다시 또 어떠하시겠는가?" 이때에 해탈월보살이 모든 대중들의 생각을 알고 금강장보살에게 말하였습니다. "불자여, 지금 이 대중들이 보살의 신통과 지혜의 힘을 듣고 의심의 그물에 떨어졌습니다. 거룩하십니다. 어지신 이여. 저들의 의심을 풀기 위하여 보살의 신통한 힘과 장엄하는 일을 조금만 나타내 보여 주십시오." (3) 선정에 들어서 신통을 나타내 보이다 그때에 금강장보살이 곧 일체 부처님 국토의 자체성품 삼매[一切佛國土體性三昧]에 들었습니다. 이 삼매에 들었을 적에 여러 보살과 모든 대중들이 자기의 몸이 금강장보살의 몸 속에 있음을 보았으며, 그 속에서 삼천대천세계에 있는 갖가지 장엄한 일을 보는데, 억 겁을 지내면서 말하여도 다할 수 없었습니다. 또 그 가운데서 보리수나무를 보는데 그 밑동은 십만대천세계가 되고, 높이는 백만 삼천대천세계가 되며, 가지와 잎으로 덮인 것도 또한 그와 같으며, 나무의 형체에 알맞게 사자좌가 있고, 그 사자좌 위에 부처님이 계시니 그 명호는 일체지통왕一切智通王이시었습니다. 모든 대중이 보니 그 부처님이 보리수 아래에 있는 사자좌에 앉으셨는데 갖가지 모양으로 장엄한 것은 가령 억 겁을 두고 말하더라도 다할 수 없었습니다. 금강장보살이 이와 같은 큰 신통을 나타내 보이시고는 다시 모인 대중들로 하여금 각기 제자리에 있게 하였습니다. 그때에 대중들이 전에 없던 일을 보고 기이하고 특별한 생각을 가지고 잠자코 있으면서 금강장보살을 일심으로 우러러보았습니다.
@user-hk2xl4ir1g
@user-hk2xl4ir1g 15 күн бұрын
대방광불화엄경 🙏 화엄경공부실천합시다 🙏 대방광불화엄경 🙏
@user-de4up3hw4i
@user-de4up3hw4i 15 күн бұрын
대방광불화엄경에 귀명합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od5lo7pq3n
@user-od5lo7pq3n 15 күн бұрын
아름다워라 환희로워라 대방광불화엄경~()()()
@user-qi2we8sn8l
@user-qi2we8sn8l 15 күн бұрын
아름다워라 환희로워라 거룩하여라 나무대방광불화엄경 🙏 거룩하신 큰스님께 🌸대자비의 대방광불화엄경 법문에 귀의합니다 🙏 십지품6 🍀선정에 들어서 신통을 나타내 보이다🍀
@user-kf6wm2gg7q
@user-kf6wm2gg7q 15 күн бұрын
무상심심미묘법 법운지 대승보살아난 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 나무대방광불화엄경 🎉
@user-fi2hv2ou1p
@user-fi2hv2ou1p 15 күн бұрын
아름다워라.환희로워라.감사하여라.대방광불화엄경()()().
@user-br9tx6el1n
@user-br9tx6el1n 15 күн бұрын
大法明 大法照 大法雨 ~法雲地 내리는 비가 모든 이들에게 법우가 되기를 발원합니다 大心衆生 大心凡夫 아름다워라 세상이여 환희로워라 인생이여 감사하여라 오늘이여 훌륭하여라 법석이여 대방광불화엄경 아 이대로가 화장장엄세계요 이대로가 청정법신비로자나불인것을 나무대방광불화엄경
@user-sm1ic2lm9k
@user-sm1ic2lm9k 14 күн бұрын
어른 스님 비소리와함께 설한 화엄경 또다른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근념하셨습니다()()()
@user-wz2dc9kl7v
@user-wz2dc9kl7v 15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MPark-mu8tx
@MPark-mu8tx 15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큰스님. 오늘은 캐나다 벤쿠버 ㅇ서 인사드립니다.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user-li3tb9jf9y
@user-li3tb9jf9y 15 күн бұрын
화엄경 십지품 제10 법운지 환타지 같기도하고 과학 같기도하고 강하고 아름답고 미묘한 법문이 큰스님의 설명으로 더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마침 오늘도 장마로 내리는 비가 더욱 반갑습니다(())(())(())
@user-sgk68
@user-sgk68 15 күн бұрын
()()(). 다녀갑니다
@MPark-mu8tx
@MPark-mu8tx 15 күн бұрын
세계 화엄학인님들과 함께 공부합니다
@user-bu9ce4mb6f
@user-bu9ce4mb6f 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l4tc1pz6y
@user-tl4tc1pz6y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
@user-gs7et3qs9o
@user-gs7et3qs9o 15 күн бұрын
"혹은 그 몸에서 시방세계를 온갖 광명으로 나타내는데 마니구슬과 해와 딜과 별과 구름과 번개의 빛으로 모두 나타내느니라.나무대방광불화엄경 감사합니다 🙏🙏🙏
@user-sm1ic2lm9k
@user-sm1ic2lm9k 14 күн бұрын
어른스님 삼배올리고 오늘 도 복습합니다()()()
@mkkang486
@mkkang486 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_()()() _
@user-sx9jc2kq3w
@user-sx9jc2kq3w 15 күн бұрын
무착송후종
@user-sx9jc2kq3w
@user-sx9jc2kq3w 13 күн бұрын
무착 3:02 송후종 3:55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14 күн бұрын
🙏🙏🙏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15 күн бұрын
🙏🙏🙏
@user-sc9vq7rt1o
@user-sc9vq7rt1o 14 күн бұрын
🙏🙏🙏
@user-sc9vq7rt1o
@user-sc9vq7rt1o 14 күн бұрын
화엄성중 화엄성중 화엄성중
염화실TV ㅡ화엄경 재방 제39권(십지품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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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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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how money comes into ou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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