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스타크래프트" 하면 스타크래프트1을 가리키지만, 해외에서는 "스타크래프트" 하면 스타크래프트2를 가리킵니다 2024년에도 가끔씩 패치를 하고, 래더 맵을 새로 제작하는 것을 보면, 아직 죽지는 않은 것 같네요

지금 가장 그 무엇보다도 거대했던 똥 '모던3'

우와 진짜 그랬네 사당들도 퍼즐인듯하지만 결국 기능들 활용법 매뉴얼인가 싶은 사당도 많았음

코인사건이 미수로 끝나서 다행이지 진짜 대참사날뻔

스타2 아직도 명작입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드맆 제작자는 3년전에 나온 이영상을 꼭 시청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0:07 기.습.숭.배

주작관련해서 유독 CJ출신선수들이 연루가많이된거같습니다 스2때도 그선수도그랬고

원종서 마재윤 누가 더 나쁜놈인가

이영상을 보면서 야숨의 고인물이었던 나는 원피스를 발견한 조이보이처럼 ㅈㄴ 쳐웃고있었다

난 빡대가리라 시커스톤 찾는데 20분 걸렸는데..

유비식 오픈월드 게임의 진짜 큰 특징은 이러나 저러나 해도 결국 평타 이상은 친다는거임. 워낙 출시 간격이 짧아서 매 타이틀을 걸작으로 뽑진 못해도, 적당히 수작 정도로 쭉쭉 뽑아내는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함ㅋㅋㅋ 실제로 1년마다 새로운 후속작이 나오던 어크가 충분히 기모으고 터트린 어크:오리진은 상당한 호평을 받았던 걸 생각하면 능력이 없는것도 아닌듯.

난 저 이상한 구조물 발견 못 했는데..ㅋㅋ

0:43 젤다라고 하셨다가 아? 링크 라고 하신건 혹시 게임의 주인공이 링크라서, 개고생을 하는건 젤다가 아니라 링크라서 그런건가요?ㅋ

지금 나오는 모던워페어도 사팔뜨기 프라이스랑 할로윈 코스튬 고스트만 빼도 반은 성공함

일단 고증부터 날아가 버렸는데. 모던워페어1하고 2가 성공한건 일단 스토리부터 느끼하지 않았고 실제 작전하는것 같은 체험을 제공한거 그게 성공 요인이였음

굳이 걷거나 뛰지 않아도 다양한 방식으로 길을 개척할 수 있고 마을이나 특정 장소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게... 게임도 명확한 단 한 가지 목표만 제시하고 모든 걸 자유롭게 하게끔!!... 진짜 미친 갓겜

나만 할배 만나서 구운 사과 훔치고 다른 사과 굽고 보코볼린한테 공격당하면서 피 채울려고 사과 다 먹었나

절대로 알려주는 방향대로 안가고 반대로 가면서 템부터 찾음 ㅋㅋㅋ

대한민국 게임회사는 이런거 못난드나요?? 리니지 이런거 말고 쫌~

하 내가 저 돌맹이를 못발견해서 나중에 돌로 죽이는 애들을 하나하나잡으며 나중에 신수 4개 다 깨고 발견했다는 사실에 깊은 빡침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면서 게임을 안해봐서 제대로 된 게임 젤다로 처음해본 유전데 진짜 딱 저대로 생각하고 저대로 행동햇음 소름;;; 딱 하나 다른건 오프닝에 풍경 비추면서 시작될때 와 이게 뭐야 이쁘다 하고 경치보러가다가 절벽에서 떨어짐 시작하자 마자 바로 죽음 ;;;

저 의도대로 안하는 사람들은 차고 찼음 내가 플레이 할땐 저렇게 했는데 아내와 아들한테 하라고 했을땐 저런 장치들은 전혀 도움되지 않았고 2시간이 넘도록 처음 얻은 나무가지가 부러지고 난뒤 새로운 나이템을 얻지도 페러세일도 얻지 못하였다

요즘 콜옵은 ㄹㅇ 뒤졌음...요즘 나온거 보니까 내가 알던 싱글이 아님...옛날 콜옵이 진짜 좋았는데...슈비두발

결론 : 액티비전과 슬렛지해머는 좀 쳐 맞아도 싸다

승부조작 하는 ㅅㄲ들도 나쁜 ㅅㄲ지만, 선수에게 협박하는 자들도 범죄자 공범자에 해당된다!

그저,,씹 갓겜,,,진짜 이거 넘어선 게임은 다신 나오지 않을거라 장담할 수 있음..

할배한테 갈때까지 40분쯤 걸림. 시작하는 동굴에서 어디 아이템 숨겨놨을거 같아서 상자위에서 뛰고 별짓을 다함

젤다2년차인데 나도 저럼

최근 야숨 입문해서 완결봤는데 하는 내내 진짜 게임 잘 만들었다싶음 내 생에 넘버원 게임인듯

노인 따라가지 않고 절벽으로 기어서 내려가도 벽타기/채집/전투(나뭇가지), 무기소모/수상한 구조물 등 다 준비되있던게 신기하더라구요

6:16 박성준이면 골든마우스도 받고 팀에이스였지.. 그에 준하는 선수는 아닌 듯

시이붕 시커스톤 맵 처음 켰을때 아무 생각없이 a눌렀다가 목적지 사라져서 시작의 탑도 못열고 30분 해매다가 리셋했던 기억이...ㅠㅠ

승부조작이 잘못됬던건 맞지만 환경 탓도 없다고 할 순 없음 당시 스타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선수들은 한달에 30 40이였음 완전 유명해서 억대연봉 이 아닌이상 맨날 연습실에서 궂은일 다하고 나이는 점점 차가는데(솔직히 30넘어서는 못하잖아?) 그딴 연봉 받으면서 겜할 맛이 나겠음?

어......어라?

잉어 주작 안해씀 ㅠㅠ

저 오프닝 너무 강렬했음

인정ㅋㅋㅋㅋ 처음시작에서 온갖거 다 던져보고 옮겨서 올라갈곳있나 보곸ㅋㅋㅋㅋ

하.. 나란놈은 시점변화 노인보여준거 건너뛰고 왼쪽부터 맵열어야징~ 이러고 절벽타고 올라갔는데

감독과 동료들은 주작 쳐하면서 지고도 뒤에서 웃는 동안 어떻게든 이겨볼려고 안간힘 쓰던 장현우 선수만 불쌍해진 사건이었죠.

똑같이 했지 ㅋㅋㅋㅋ

아니..난 저렇게 안하고 뛰어내리거나 산 타다가..계속 죽어서 몇달간 접었음. 이런 방송이나 공략보고 아하~하고 했지. 즉 튜터리얼은 필요함

첨에 나오는 겜이름이 뭐죠?

그래서 초록옷이 젤다죠?

닌텐도가 유저에게 주입식 교육을 시키는게 아니라 생각하면서 게임을 하도록 유도하는 걸 잘하죠 마리오 1-1 맵만 봐도 딱 느껴집니다.

나: 시작하고 오프닝이 끝난 후 바로 할배한테 가고 말 안걸고 횃불 가져감, 횃불로 불을 붙여서 몬스터 처치, 코로그얻음, 탑 부활

야숨의 미친 제작자 의도는 장비 내구도에 있음. 처음 사냥 적응하는데 난이도가 있다 보니 내구도 안닳았으면 사냥 하지도 않았을건데 내구도가 닳으니 싸워서 뺏어야 하고. 뺏다보니 내구도가 닳아서 또 사냥해서 새장비를 채워야함. 자유도를 준 대신 "사냥도 재밌어 얘들아. 해봐." 하는 느낌. 나중엔 라이넬 잡는게 재밌어서 잡는건지 무기 때문에 잡는건지 무한굴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