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새이

저런건 면전에 대고 말해야됨 너같은 인간이 사회생활 고달프게하는 암적인 존재라고, 쪼잔하고 마음도 못되쳐먹어서 사람퇴근도 못하게 인계도 안듣고 갈거면 가라며 눈치주고있냐고 일할거면 프로패셔널까진 바라지는 않는데 인간답게 하라고 해야됨 신규라 아직 일못해도 그런소리 듣는다고? 그럼 나같음 이렇게 물어봄, 이렇게 하시면 신규가 갑자기 일 잘하게되나요?ㅋㅋ

간호사 인원 늘리면 뭐하나 대학 병원 인원이 늘어야지 젊은 사람들만 탈탈 털기위한 악법이다 인원이 늘어나면 환자들이 좋은게 아니라 대학만 좋은 것 같다 사회는 좋아지는데 의료쪽만 환경이 변하지 않은 것같아 안타깝네요 스스로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절대 만들어 주지않아요 힘들고 위험한 직업이라고 봅니다

훌륭하셔요~ 일하며 식단조절 어려우실 텐데... 응원합니다. 그리고 오래오래 일하시는 모습 기대할께요~

저래서 얻는게 뭔지 너무 궁금함

오프 때 후딱 가는군요 홧팅

계 집들의 문화는 꽤나 재미있다

얼마나 만연해 있음 태움이란 고유한 이름이 있을까 학폭 태움 진짜 법적으로 처벌좀 해야지 없어지지 저런못된것들 감방간다면 쫄아서 못하지

아직도 이러다니ㅜㅜㅜㅜ

군대보다 더하노ㅋㅋ

경력직으로 이직했었는데 나보다 한참 연차 낮은 애가 완전 벽에 기대서 인계 듣고 발 다리에 딱 올려서 (다리 꼬는게 아니라 발목을 허벅지에 올리는거)인계 듣지도 않고 다리 덜덜 떨고.. 볼펜으로 책상 탁탁탁 계속 치면서 지 마음에 안든다는 표현하길래, 인계주다가 개 빡쳐서 말 멈추고 아무 말 안하고 쳐다봄. 그제서야 제대로 자리 잡고 인계 듣는데 진짜 개뺨싸다구 날릴번함. 그 뒤로 한번만 걸리면 진짜 컴퓨터 뒤집어 엎으면서 소리 지르려고 했는데 그 뒤로 눈치보면서 분위기 파악하더라. 그 전에도 개싸가지 없어서 다른 멤버들도 다 싫어하고 심지어는 다른 직종들도 걜 뒤에서 욕하더라구. 꼴에 뭐라도 되나 봤더니 경력도 허접하고 학력도 허접.. 진짜 뭐 되는줄 알았음. 학력, 경력 떠나서 진짜 인성 제대로 된 사람들이 찐사람임. 학력 높다고 잘난척 하는 인간이나,. 경력 높다고 태우는 인간이나, 경력도 학력도 뭣도 안되면서 먼저 자리 잡았다고 텃새 부리는 인간이나 하등 마찬가지. 앞에 말한 내가 개시러하는 잉간은 마취과가서 놀고 있는데 그래도 한때 몸 담았던 부서 사람들이 뭔가 실수하면 감싸주고 해줄텐데, 꼭 전화해서 쳐물어봄. 지들이 잘못한건 전화 안하고 ㅋㅋ우리가 잘못하면 걔가 무슨 담당인것 처럼 전화질함 ㅋㅋㅋ 그리고 "선생님 ㅇㅇㅇ안내려주셨어요 내려주시겠어요?"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선생님 ㅇㅇㅇ이 어디있다는 거죠?" 라고 말하는데 진짜 면상 보면 이빨 빠질때까지 주먹으로 치고싶은 충동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잉간은 어디가서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을듯함.

인성 안좋은 은 것들은 다 도태되어야 한다. 실력조아도 필요없다

ㅆㄹㄱ네요 ㅎㅎ

내일은 또 뭘 먹지🤔

저따구심보로 무슨 환자를 케어한다고! 못되쳐먹은것들

널핏 사야하는데 진짜 좋은가요?!

홧팅

홧팅입나다. 선생님

볼록나온 뱃살눈바디 잘보고가요😊

첫 댓글인데 배눈바디가 너무 이쁘세요😊 구독하고 자주소통해요!

배눈바디가 너무 이쁘세요😊

오늘부터 오프닝 추가 이 번 한 달 동안은 이 오프닝 넣고 영상 올려 볼 예정!

분명 같은 사람인데 나태움 역할하는 분 왜이리 저를 태우던 쌤이랑 분위기가 비슷한건지... 트라우마가 떠올려지네요

ㅎㅎ 내표정 보는줄.. 현실과.. 똑같다..

감사합니다 24살 남자인데 내년 간호학과 들어가기 너무 늦은 나이인가했는데 덕분에 답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어떤 간호사가 그랬지. 간호사들은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에 항상 긴장을 해야하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태움문화가 발생한다고... 근데 저 상황을 보라. 오히려 인수인계자 말을 더 경청해야 하고 잘 설명해주려는 사람한테 고마워 해야하는거 아닌가? 딴 짓 했다가 실수라도 하면 그 피해는 누구한테 가는가?

ㅠㅠㅠ서럽뎌…경력을 바라지만 신규대하듯 하는게 찹😢

ㅡㅡ. 저런건. 일 못 하는 고인물, 뒷방 노인네들이 하는 행동이죠. 개무시 하세요. 욕나와요. 퇴출1순위

참😂😂ㅋㅋㅋㅋ맞아요 얼탱이 없져 사람 취급도 안하고

그래도 한달했다!

뭐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직 준비나 공부하면서 다니긴 좋은듯 대병에 비하면 꿀이긴함

와 난 간호사도 아녔는데 지각했다고 인사 안받아주던 여직원이 나보다 6살은 어린애였음

첫 영어자막 후훗 내일은 다이어트 한달째

인사 안 받음 끝까지 귀에 대고 안녕하세요 외쳐버리고싶고 인계 못 들은척 하면 타이핑한거 프린트 해서 앞주머니에 꽂아주고싶겠다

<찐간호사 출신이 만든 널핏 널싱화 구매 이벤트 안내> *널싱화 이벤트 기간 : 6.26-6.28(3일) *해당 기간 내 널싱화를 구매하는 사람들 대상으로 1분을 선정하여 #해외여행왕복티켓 선물을 드립니다! 🙂 *베이지 널싱화 & 핑크 널싱화 한정판이 함께 출시됩니다. 한정판 색상은 소량으로 빠르게 품절 될 수 있으니 얼른 겟하세요! www.nurfit.co.kr/event/?cafe_mkt=ue_influ_off2

에휴 참 피곤하게 산다.. 진실되게 살아도 짧은 인생ㅉㅉ

인성문제...저런식으로 태움? 주는사람은 그 사회무리 아닌 다른무리에서도 저런식으로 산다..

어린이집도 똑같음.. 다그런건 아니지만

저도 3n세 3학년입니다. 내년이면 졸업반이고, 대병을 목표는 못하겠지만 어딘가 제자리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미래에 어떠한 다른 길로도 충분히 갈수있다고 생각해요. :) 해외로도 갈수있고 이직도 있을테니. 도전해보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아픈 환자 대상인데 저러는것들 고발하면 당장 짤리게 제도 만들어야됨.. 일도 힘들다던데 다같이 서로 힘주면서 일해야지 ㅉㅉ

이러지마 왜그래진짜 못됫다진짜 다들 좋거일하면 서로 좋잖아

몸도 맘도 힘든 이틀

아직도 저런 선임이…세상이 변했는데….

PTSD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

사람목숨다루는 일이라는 핑계로 인권유린은 그냥 기본이지... 초등애들 왕따시키는것처럼 하나 찍어서 바보만드는건... 조무사들 한테도 저러는것들은 진짜 인간 이하 쓰레기들

어제랑 몸무게 , 옷 , 자세까지 똑같음 썸넬이라 개민망

그렇게 태워대는데 어딜가나 당했다는 사람만 있고 태워봤다는 사람은 없는게 미스테리.. 희안하네ㅋㅋㅋ

낼은 또 뭘 먹어야하나🚬

가족모임+결혼식으로 너무 쳐먹음 ㅜㅜㅋㅋㅋㅋ 양조절한다고 했지만 뭐 여튼 주말 나가리~~ 낼부터 포기없이 킵고잉

아니 연기 빡치게 잘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