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인간관계 최소한으로, 남 신경 쓰면서 내 인생 내 잣대를 보고 걸어나가는게 맞습니다. 남 말 듣고 살다간 나락가는거죠. 4,50년대생 조부모님 세대, 6,70년대생 부모님 세대 때는 가난한 촌동네에서 시작했으니 개인주의는 커녕 동물 무리처럼 사회생활을 해댔고, 그 상태에서 변하지 않은체 경제만 좋아졌으니, 덩치만 큰 어린아이처럼 혼란스러운거죠. 윗 분들은 이미 바꿀래야 바꿀 수 없으니 야생사회에서 현대사회의 과도기 시절을 보내는 8,90년생들이 잘 길을 들여야 할 것 같아요
@he-mx3cg3 сағат бұрын
부자네 공부를 하고싶을때까지 할수있었고
@skjhung5693 сағат бұрын
Thank you.
@user-yt2tg4nj8j3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user-yt2tg4nj8j3 сағат бұрын
쓸데없이 그런 것들을 왜 따져? 이때까지 노예의 삶이었네..
@user-ok9rq6hi8k3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취준비 벌려고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면서 그외 학원강사 등 1000만원 가까이 모았는데요 늘 느끼는 게 있어요... 전 늘 포기하지 않았어요 요새 많이 힘들어요 누구나 , 경제가 파탄났어요 더이상 취업 안되는게 본인 탓만은 아니예요. 좋은 중소기업도 100:1 넘는 곳도 많대요 그저 사회적 현상이라고 생각하되 지금 힘든 시기구나 생각하되 자책하지맙시다 대신 즐겁고 열심히 살구요 저는 이제 성공,돈 이런거 말하면서 불안감 조장하는 거 보기가 싫어요 각자 원하는 인생대로 살면 그게 멋진 거 아닐까싶어요 뒤에 배경이 부러워요 저도 언젠간 저런 곳을 걸어보고싶네요
@trippy-asmr3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이 선진국임에도 왜 행복지수가 낮고 출산율이 낮을까 했는데 어떤 말도 별로 설득력이 없었는데 정답이 이 영상에 있네요.평범하고 보통인 삶을 실패로 보는 문화.
@dulcejin4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잘 봤어요 ㅠㅠ 감사합니다ㅠㅠ 털게님.. 제가 영어를 필수로 쓰는 직업인데요 제가 토종으로 공부를 해서 솔직히 유창하지 못해요.. 이직 면접 보면서 영어에 대한 피드백이 좋지 못해서 자괴감이 너무 많이 듭니다. 저와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대부분 유학생이나 중고등학교를 해외에서 나와서 당연히 저와 쓰는 언어가 달라서ㅋ 저도 제 수준을 너무나 잘 아는데요 연차가 쌓인 상태에서도 극복 못 하고 면접 가서 피드백을 받으니 너무나 숨고 싶었습니다. 공부에 왕도가 없겠지만 계속 제 컴플렉스라고 따라다니는 것이 십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아요. 나름 공부해서 그나마 이 정도 된건데요.. 어쩌죠? 존버 하고 지금 처럼 더 인풋을 때려넣는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지만 늘 불안하게 내 영어실력이 구리다 이게 매일 따라다닙니다.. ㅠㅠ
@user-pp2mx6si2k5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seoeunchoi-wt2xc5 сағат бұрын
꿀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eunchoi-wt2xc5 сағат бұрын
꿀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eunchoi-wt2xc5 сағат бұрын
꿀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eunchoi-wt2xc6 сағат бұрын
존나 칼스마있어 ㅋㅋㅋㅋㅋㅋ요멘트 너무 좋아 ㅋㅋㅋㄴ
@seoeunchoi-wt2xc6 сағат бұрын
어쩜 이리 진지한 상황을 잼나게 얘기하실까 ㅋㅋㅋㅋㅋㅋ 개그맨들 반성해
@seoeunchoi-wt2xc6 сағат бұрын
털게 너무 좋다 ㅋㅋㅋ 삶의 태도 자존감 유머 이런게 좋으니까 미뤄도 인생이 밀려지는게 아니고 잠깐 늦을뿐
@uridk946 сағат бұрын
일이 넘 빡세서 2년간 일한 직장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는데 백수 5개월차 입니다 31살이고.. ㅠ 다시 힘내서 가봅니다
@seoeunchoi-wt2xc6 сағат бұрын
이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realdouble45596 сағат бұрын
학창 시절에 공부 못 해서 부모님과 어른들에게 혼나고 맞기도 많이 맞았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난 보통 이였고 설령 공부를 못 해도 그게 무슨 잘못도 아니었네요
@username28diwmxi47 сағат бұрын
형 칼국수 먹고싶어졌어요..
@user-vt9hs6qx2h7 сағат бұрын
유투브 하기전에는 누구에게 이렇게 말하셨나요?? 아내분?? 아 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 등장씬 이랑 마지막 인사 ㅋㅋㅋㅋ 미치것다
@2biorap3087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알고 친구도 알고 모두가 암. 근데 아무것도 바뀌지 않음. 망하는 게 답.
@user-fl2yz6mk8l7 сағат бұрын
최고입니다
@Aura95lsy9 сағат бұрын
👍🏻👍🏻👍🏻
@seun87619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늘 영상기다리고 있어요.
@rollbear3279 сағат бұрын
어느때보다 평화롭고 풍족한 시대이지만, 지구 역사상 가장 불행한 시대를 살고 있는 한국인들. 자살율과 출산율이 증명한다.
@DungDung2nuna10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절 이렇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해여...! 어릴땐 아빠 트럭타고 다니는게 창피한적이 있었어요. 근데 커서 아빠랑 이야기 많이 나누고 아빠가 일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는 걸 알고나선 아빠 트럭타는게 너무 좋습니당! 아빠 예쁘게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랑해요❤
@user-xn3kc5oy6p10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요며칠 뉴욕털게에 꽂혀서 3년 전 영상부터 정주행했다니까요 이게 웬일이야... ㅈㄴ 카리스마
@forejino-yd2re10 сағат бұрын
뇌잘못 ㅋㅋㅋㅋㅋㅋㅋ
@user-ef9rw7zl8k10 сағат бұрын
지옥에서 숲을 만든 사람
@user-ef9rw7zl8k10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떻게 10분 한마디 한마디 버릴개 없네요 한 5년전에 들었더라면
@user-cc1jz3qy4t10 сағат бұрын
와아..진짜 오아시스 같은 분... 왠지 유퀴즈에서 만나뵙게될거 같은 분이다.😊
@user-lu1lf2sh3w10 сағат бұрын
매력잇다.. 이분
@AU-wm5kx10 сағат бұрын
말씀에 에너지가 느껴지네요..감사합니다.
@user-qw9fy2yt3h11 сағат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hf7yi6ic9m11 сағат бұрын
대박 새로운 접근
@user-nj3dy9we3d11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두려움 때문에 미뤘습니다 ㅋ
@user-hf7yi6ic9m11 сағат бұрын
헐.. 대박
@shailajoe275511 сағат бұрын
살펴서 들어가십쇼😂 이렇게 꾸밈없는 유튜브는 첨이네🤭
@lanioh590312 сағат бұрын
와 4:52 안에 팩트, 통찰, 전망이 다 있네 위로 1마디 없이 얼었던 심장을 녹이는 마법 😢
@hiiiiiiiiii233412 сағат бұрын
왘ㅋㅋㅋㅋㅋㅋㅋ엄청 웃었어요 일안하고 계속 말하셬ㅋㅋ
@username28diwmxi412 сағат бұрын
털게형 저 칼국수 좋아하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형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칼국수집 알려주실 수 있나요?
@user-vl2gr3pt5j12 сағат бұрын
갑자기 칼국수 먹고싶네여
@hiiiiiiiiii233412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연봉협상 어떻게 되셨어요??
@jamess148113 сағат бұрын
어려운 얘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Iwanttobefreee13 сағат бұрын
우왕 제가 눌렀더니 1.2천에서 1.3천으로 좋아요수가 바뀌었네요!! 이것이 운명인가.. 너무 좋아서 소중한 친구에게 공유했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user-dm9gm6pu7n13 сағат бұрын
걷는 길이 그림같네요 날씨도 좋아보이고 평화 그 자
@juliek345213 сағат бұрын
뭔가를 원하는 것보다 뭔가가 싫은 게 있는 거다.. 미국은 굉장히 예측 가능한 거다<대학을 가면 어느 정도 직장에 어느 정도를 가게 되는지 정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