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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의 다른말 유채
이맘때 유채는 아삭하고 고소합니다.
이럴때 만들어서 봄기운을 느껴보세요.
{ 하루나 겉절이 만들기 }
[재료]
유채 450G(한봉지 반), 양파 반개, 댱근약간, 통마늘 2개
양념: 국간장 3스푼, 멸치액젓 2스푼, 식초 3스푼
설탕 2스푼, 고추가루 2와 1/2스푼.
[조리방법]
1. 유채 450g 다듬었어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굵은 줄기는 반을 갈라주세요.
누런잎은 뜯어내구요.
3번정도 깨끗히 씻어서 체반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2. 양파 반개는 살짝 굴게채썰고 통마늘 2개는 다져주세요.
당근약간도 0.2센티 두께로 채설어주세요.
3. 양념은 국간장 3스푼, 멸치액젓 2스푼, 식초 3스푼
설탕 2스푼, 고추가루 2와 1/2스푼을 잘섞은후
유채는 물기를 잘털어내고 양파, 당근, 마늘넣고
뭉개지지않게 살살~ 버무려줍니다.
4. 접시에담아서 통깨를 살짝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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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는 상큼하고 고소합니다.
잃어버린 입맛이 돌아옵니다.
맛있네요. 도전해보세요.^^
강쉪 블로그: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