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생때 직접 촬영했던 촬영본입니다. 당시에는 크게생각이없었는데 이제와서 다시보니 뭉클합니다.

박완서 선생님, 그곳에서 편안하신지요? 요새 다시 선생님의 소설 수필을 읽고 있습니다. 치유가 필요할 때 선생님의 말씀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큰 위로를 받습니다. 남겨주신 말씀들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립습니다.

한국 최고의 소설가, 다시 없을 시대 감성의 증인

존경하는 박완서 작가님의 돌아가시기 몇 개월 전의 모습이시군요. 작가님의 너무나 귀한 육성 잘 들었습니다.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

그리운 너무나 그리운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와 ‥제가 좋아하는 박완서 작가님이시네요·감사합니다

귀한박완서님 다시멈춰서 제삶을돌아보게되고 정돈케하는 시간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굉장히 귀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박완서선생님이 마음속에 쌓여있던 한을 진솔하게 말씀하셨네요. 역사자료입니다.1930년대,1950년 한국전쟁기의 우리사회를 이해하는데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증언이시네요.

보고 싶어요 엄마의 말뚝 넘 좋아해요 영원히 행복하세요 이 세상 저 세상에서도

귀한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할머니 같고 우리 어머니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박완서 작가님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박 완서 작가님! 정말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세상만상에나 ㆍ!!!!!!!!!!! 어찌 이런 호사를 ᆢ 반갑고 반가워서 눈물이 핑 돕니다ㆍ열열팬 입니다 눈가 사르르 미소는 얼마나 우아하신지 ᆢ대1 때 여성동아 연재 을 얼마나 재밋게 읽었는지요ㆍ선생님 작품은 거의탐독ㆍ정말정말 고맙습니다ㆍ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ㆍ그립습니다ㆍ사랑합니다ㆍ♥♥♥♥♥♥

요즘 퐁당 빠져버린 작가님이네요~

박완서 작가님은 따뜻 냉소적 깔끔 그러면서도 차갑고 까칠 모든게 느껴져요 소설 속에서 들려주신 재밌는 이야기들에 사람사는 끔찍한 힘듦에 대단한 위로 치유 가 됬었어요 그 어떤 글보다요 제가 읽은 가장 따뜻하고 재밌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이야기 였어요 그많던싱아 그산이 엄마의 말뚝 그남자 집까지 지금도 사는게 너무 외롭고 막막할때 책을 펼쳐서 한구절만 읽어도 박완서 작가님이 아니 할머니가 옆에서 얘기를 해주시는것같아 옆에 두기만 해도 큰위로가 되요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아들 남편만나 평안하세요 작가님 할머니

쉽고 잘읽히기 위해 인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걸작품들 덕분에 한번 펴면 몰입하게 되는 박완서 작가님작품 덕에 행복했고 앞으로도 행복할겁니다❤❤

귀한 영상 보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완서작가님의 소설은 읽었으나 이런 영상 강연은 처음인데요. 너무나 친근하고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 좋아합니다 ᆢ한권도 빠짐없이 다 챙겨봤습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귀한 영상 ..박완서 선생님 그립습니다...ㅜㅜ

사랑하고 존경했던그분 그립고뵙고싶읍니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뵜습니다~

고 박완서 선생님. 어찌할 수 없는 슬픔... 귀한 아들을 잃으신 아픔... 가슴이 저리고 저립니다. 평안하소서. 독자 올림.

박완서 작가님 항상 웃으시는 모습 참 아름다웠어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와.. 이런 귀한 영상이 있었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전 " 그많던 싱아를 누가 다 먹었을까" 를 읽고 한참동안 박완서 앓이를 한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 살아 생전 꼭 뵙고 싶었었는데.. 같은 세대를 살다간 게 고마우리만치 특별한 기억을 제게준 분입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멀리 캐나다에서....

박완서작가님 정말그립습니다

박완서 작가님 영상으로뵙게되서 감사드리고 감동입니다 작가님의 일대기를 담담하게 얘기해주시니 참좋습니다. 책속에 간간히 나온얘기도있지만 직접들으니 실감나고 더감동적입니다 천국에서 사랑하는아드님 남편 만나셔서 재미난얘기꽃피우시길 기원합니다

이때 강의 때문에 못갔었는데 그게 마지막일지 몰랐습니다 선생님...

귀한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귀한강의입니다 밥이되어라 ~

돌아가시기 불과 몇달전 모습이시네요. 2011년 1월에 소천하셨으니....

소설같아요 말씀하시는것도요~~~❤❤

우리 완서 치녀떄는 귀엽고 귀엽고 귀엽고 귀엽던 치녀가 저 처럼 할머니가 되었다니,,

정혜 엘리사벳 박완서 선생님의 칼럼 글이다. 오래 전 글이지만 현실의 세계는 그 현실이나 이 현실이나 변한 것이 없다. 쓰레기를 통한 소재로 신변잡기, 사회현실, 정치, 종교의 역할까지 말한다. 박완서 선생님의 소설은 만연체로 길지만 읽기 편하고 주변 이야기로 풀어내는 장점이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칼럼 역시 소설과 닮았다.kzfaq.info/get/bejne/fdGDnbmQ0quyaJc.html

이게 몇년도에 찍은 영상인가요?

요즘 푸욱 문학 세계에 빠졌어요

오빠,삼촌이? 사형,,, 외동아들이 빨갱이?? 진짜 힘든 삶이였네요

좋은신 분 다만, 조선일보가 불편

대구라는 말에서 거부감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