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드립니다 공자 3천 제자중 72명만 通했다는 대목이 참 놀랍습니다 3년 成...^^ 10년 不成...^^ 3년은 죽자사자 해봐야~ 10년 해도 안되면 全一하게 매달리지 않은것이니 평생 해봐야~ 가장 안타까운것은 죽을때까지 하다 맛도 못보고 죽는것... 3년을 全一集中해서 通하고 나머지 인생을 通한 삶으로 지복하게 살아야~ 道는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닌데 人事修身은 안하고 감나무밑에 누워있는 사람들이 그때도 많았는가 봅니다^^
@user-co6dq5fv1m2 жыл бұрын
고 지식인들 만 이해할수 있는 도울의 강의? 너무 다가가기 어려움
@user-eo3lh2uj2e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user-wy6fi3xn6u2 жыл бұрын
노자나 공자나 수운 이야기보면 백년전이나 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가봐요...뭐가 비슷하냐면 사람들 하는 그 같지 않은 짓하는 것 말입니다.......공자 손제자가 패도를 지향하게 했다는 ....사실 역사(시간)이라는게 인간이 인간을 착취하면서 시작되었으니..뭘 어떻게 다시끼어 맞추어도 해결될 방법은 동학???? LOVE(Freedom) and PEACE(Equality) = 인내천??
@user-tv4uy7jk2i2 жыл бұрын
세계 곳곳에서 인권침해, 난민문제, 인간소외, 반인륜 범죄, 부정부패, 자연파괴 등 많은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 모든 문제의 바탕에는 존재하는 모든것의 존엄함을 짓밟고 오직 금전적 이익과 편리함만 쫓는 인간의 욕심과 어리석음에 근본원인이 있다. 홍익민주주의나라 홍익인간들의세상 선언- kzfaq.info/get/bejne/bbRnnpRopsm3p6c.html
@TV-sy4yd2 жыл бұрын
옛 부터 유학자들이 격물치지 이치법을 참 잘배웠기에 사람이용하고 묵적으로 사기치는 도적의 으뜸이지요 물론 저역시 기초는 그들에게서 배우기도 했기에 수 많은 스승들을 겪었으니 한숨으로 더욱 다졌지요 더욱 순수 지어지선으로 명명덕을 뛰어넘는 큰공부 이루기를요 ㅎㅎ 수운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으며 이시대에 맞는 옛 방법을 쉽고 빠르고 간단하게 설명하지요!~
@user-ze9yl5sn7p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태어났다고 생각하세요...강의 전,강의 후가 똑같은 도올 아니겠읍니까?주먹과 손바닥을 움직이는 주인공이여....
@user-fl4yq9pz1u2 жыл бұрын
수운은 종교적 지도자로 표현하기보다는 정신적 지도자라고 표현하면 어떨까하는 감상입니다.
@TV-sy4yd2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오직 깨어난의식만 알리는이 이지요
@user-jk6cm2wo3z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천박한 영어를 많이 쓰는군요. 왜 아름다운 우리말을 쓸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나요..특히 수운의 생각을 전달하면서 영어를 많이 쓴다는것은 경솔한 짓이라고 봅니다..우리민족은 한글을 잘 쓰는게 수운의 뜻을 제대로 전달하는거라고 봅니다..
@user-tv4uy7jk2i2 жыл бұрын
세계 곳곳에서 인권침해, 난민문제, 인간소외, 반인륜 범죄, 부정부패, 자연파괴 등 많은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 모든 문제의 바탕에는 존재하는 모든것의 존엄함을 짓밟고 오직 금전적 이익과 편리함만 쫓는 인간의 욕심과 어리석음에 근본원인이 있다. 홍익민주주의나라 홍익인간들의세상 선언- kzfaq.info/get/bejne/bbRnnpRopsm3p6c.html
@user-ij5wq6ek6q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지적 이십니다.
@user-tv4uy7jk2i2 жыл бұрын
@@user-ij5wq6ek6q 글 남겨주어 고맙습니다. 유튜브 '홍익민주주의나라 포청천법정'의 판결에 참여하는 홍익인간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소통하는 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TV-sy4yd2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우면 그런게 조금 많이 병통이 되죠 이는 이대로 이러한 지식인들을 위한 정보통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수운이었기에 최고 밑바닥이지만 최고 무지하지만 최고 순밝의 밝은 의식의 노인들도 한글만 알든 말귀만 들을 수 있어도 그 누구나 쉽고 빨리 깨어나고 익혀 완성을 할 수있는 방법을 다 해놓았습니다!~ 세심하고 또 섬세하게 함께 동시에 느끼며 알아차려 나갈 수 있게 사십년을 일기 쓰듯 자나깨나 그 즉시 기록을 남겼으니 10년전 출판하려 했으나 지식인들은 조잡한 문장이라고 하여 못하고 있지만 최소한 확철대오 이상의 존재가 아닌 사람이 교정을 하면 망치는 일이기에 저역시 이대로 꼭 내야만 한다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세태가 임박하니 언젠간 내보낼 것입니다!~ 모두들 힘냅시다!~ 이전의 57번 수운사상의 핵, 강의 89번 댓글에 우선 급히 올렸으니 한번 보세요.
@user-bt7si6zo2l2 жыл бұрын
오늘 강의는 교재 몇 쪽인가요?
@user-ij5wq6ek6q2 жыл бұрын
시오시오란 오행에의한 몸을 보라는것입니다. 견명성 오도를 뜻합니다. 차차차차란 용.호.봉.헌무를 풀어냈다는 의미 입니다. 불경의 사성제이고 성경의 사마리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