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남겨진 장소가 제일 공포였겠네 ㄷㄷ 하필 밤시간대라 어후... 생각만해도 오싹

여자친구랑 성수기에 예약도없이 간게 개무섭다

설거지하면서 틀어놨다가 웃으면서 춤추는거 보고 소름 쫘악하면서 집어던지고 댕댕이한테 달려감.. 심야괴담회는 연기자분들이 정말 나이불문하고 다 명연기!!!

웃는귀신, 춤추는 귀신이 젤 무서운 귀신인데...완전 공포 콜라보 그 자체네 ㅠㅠ

숙소미리안잡았다는사실부터 소름돋 ㅋㅋ둘다준비성무엇ㅋㅋㅋ천생연분인듯ㅋㅋ

와 빨간원피스 여자 연기한분 귀신분장 딱히 한게 없는데도 분위기만으로 무서움을 자아내시네 남녀 둘 다 홀렸다는거 자체가 너무 소름돋음ㅜ

스토리 자체는 레전드로 무섭다 이건 아닌데 솔라가 생생하게 잘 얘기하고 의상을 잘 입은듯ㅋㅋㅋ

진짜 젤 소름 ,,,,, 다른 게스트들 다 대사 못 외워서 화면 보고 하는 거 다 티 나서 집중 잘 안됐는데 솔라 이 분이 얘기도 잘 전달햐줘서 더 소름이엇음

컨셉에 진심인 울 용이.. 스토리 텔링도 너무 잘하고 너무 이쁘다 ㅠㅠ

솔라 원래 무서운얘기 하는거 좋아함 ㅎㅎㅎ 무무들 한테도 조명끄고 이야기해줌 ㅎㅎ

반전이었던 결말 근데 훅 들어온 괴심파괴가 더 반전 남친이 헤어지려고 짠거라는.......

서로 기억이 다르다는게 신기하다 ㄷㄷ 귀신이 서로 홀렸나보네

심야괴담회 보면서 이 이야기가 제일 소름 돋음. 귀신 나오고 놀래키는거 보다 이런게 더 무섭더라

ㅋㅋㅋ내가 사는 지역에 집이 해수욕장 근처라 보았네요 ㅎㅎ 숙박시설이랑 식당은 머리를 굴러봐도 감이 안잡히지만 진짜 최악의 그리고 공포스런 일이네요....두분다 트라우마가..ㅠㅠ

이번꺼는 진짜 무서운것도 있고 소름돋기도하고

솔라님 사연 진짜 잘 읽어주시네요... 전달력은 다른 아이돌분들도 좋았지만 뭔가 노련미랄까? 이야기에 집중되게 하는 게 있으신듯

이건 남자 혼자 미친거 같음 여자친구 입장에선 미친남자친구지... 여자분 얼마나 무서웠을지..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각방잡은거보고 개빡쳐서 개꿀몰래카메라로 갔다 버리려다가 여자친구반응이 생각보다 너무 심각하니깐 귀신봤다고 신의한수 뒀을거란게 학계의 정설

귀신도 솔로였구나 그래서 커플 깨지게 하려고 이간질을 시킨거였구나 귀신이 남친 모습, 201호 여자 모습에서 웃은게 드디어 커플 깨지겠구나 싶어서 기뻐하는거였네

인트로 김구라 한몫.. 몰입도 최고!!!!!솔라님.. 자꾸 보게되넹ㅋ

여자 친구와 헤어지려고 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쌩쑈를 했다고 무용담처럼 늘어놓은 직장 동료의 이야기가 TV로 재연되어 나온게 소름...

솔라 완불 축하해! 배우 김용선 연기 진짜 잘해. 소름

진짜 세상무섭다!!! 전 이사가기전 집터가 안좋아서 계속 악몽꾸고 초등학교 때 얼마나 무섭던지요!!! 이사가기전까지 진짜 잘때마다 괴로웠는데 그 충격은ㅜㅜ 평생가는 것 같네요!!! 30살인 지금도!!! 깜깜한 밤에는 무조건 불을켜놓아야하구요!!!

이 괴담의 포인트는 남자분 여자분의 기억이 새벽 3시 기준으로 완전히 다른 기억이라는 건데... 와...이해를 하고 보니 진짜 소름이네 완불 나올만 하네요 ㅎㄷㄷ😱😱

다락방 이후의 완불 이야기인데 진짜 소름돋았다.... 그 여자친구가 "니가 버리고갔잖아" 했을때...

i got goosebumbs everytime i watch this even tho i don't understand every word she say but by just her way of telling story and the roleplay itself that's really scray story

무서운 이야기는 이렇게 담백하게 이야길 전달하듯이 해야 더 무서운듯 특히 재연해주는 영상같은 경우는 나레이션같은 느낌의 텔러가 어울림

와 소름돋는다...ㅠㅠㅠ 근데 넘 재밌어

Yongsun is amazing, she is good at everything

완전 무서워…ㄷㄷ 완불 축하해 솔라언니🥰

얘기도 이해가 안 되고 완불도 이해가 안 되고 내가 저 남친이면 여친을 혼자 놔두고 처음보는 여자를 밤에 외진 관광지에서 태워주는 일은 없음 밖에 나오면 위험한 일이 가득한데 어떻게 믿고 아무나 태워주나

새벽에 저런부탁들어주는 남자분도 대단하네요

밥까지 맛이없다니 존나 무섭네...

밥 맛없는게 제일 무섭다;;;; 미리미리 호텔 예약하고 밥집은 미리 체크하는건 필수..!

솔라가 연기도 잘하고 이야기를 잘 전달한 거 인정👍👍👍 그래서 더 무서웠음 ㅋㅋ

용선 언니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더 소름돋음 못하는 게 뭐야...

솔라 언니가 이야기를 너무 잘해요. 그녀의 묘사는 생동감을 준다.

저 심야보면서 이거 역대급인거 같아요 뭔가 실제로 일어나면 진짜 무섭겠다 싶은게 홀리는게 진짜 무서운거네요!!

여자친구보다 귀신이 너무 매력적이자나...이건 반칙이지

완불 축하드려요 솔라님💕

와.......... 진짜 역대급 소름이네요 심야괴담회 전체 에피소드 중에서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모야모야..... 무섭긴했는데 저번 완불것만큼은 아닌데... 안본영상이 없는뎅.. 근데 솔라언니가 빨간옷입고있어서 더무서웠음ㅠㅠ

솔라 딕션 진짜 좋다

고기가 왠만해선 맛이 없을 수가 없는데...

이렇게 커플을 갈라놓은 솔로귀신🤣

이야기는 개무서운데 김용선 얼굴은 개잘생겼고 목소리는 개스윗하다 언니 사랑햏

홀린거같네요..

심야괴담회 최고

차량 블랙박스도 같이 올렸으면 더 대박일텐데

아니 애초에 누가 하루 묵을곳을 예약을 안 하고 멀리 놀러가냐....

와 이건 무서운것보다 소름 돋앗다;; 역대급

미띤 심야괴담회 요근래 현생에 찌들어서 못봤는데 울 솔라언니가 나와짜낭~~~♥ 이번꺼 하나도 안무섭고 언니 미모바께 안보여용ㅜㅜ 애 재우고 1일 1마마무....😍

모르는여자 밤에 집데려다주는게 주작같음

묘한 일이네요. 저도 속초에 살았었지만 정말 이상한 일을 많이 겪었었는데.. 산쪽이면 혹시 속초 ㅡ 고성 쪽 산 길인가…? 저도 거기서 이상한 일 겪었었거든요.

솔라 설명을 기깔나게 잘하네

솔라님 목소리가 이야기에 엄청 집중시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소오름 ...! 뭔가 중간에 내용이 예상이 가긴 했는데 예상이 돼도 소름 돋는 내용이었다

Please have her as a guest again or better yet a permanent member juseyo!!!!😊💙😊

올만에소름끼치게봤다

계속해줘서 고마운 프로

연말에 새해에 어디 안간다구 투덜거리는 여친과 집에 있는게 최고 행복인듯

Solar is always good in storytelling, my sister love her story as well…. My sister is 9 years old. She also watched all horror stories in her Solarsido yt channel.

내가 겪고 적어서 아주 예전에 네이트판 베스트글까지 갔던 "속초에서 생긴 일" 제목만 같고 내용은 조금 다른데 살짝 비슷하기도하고 .. ㅎㅎ 하여간 생에 첫 기이한 일을 겪은 속초를 바탕으로 제목도 같으니 뭔가 더 잼있네요 잘봤습니다아

우리 용선이누나 무서운얘기 좋아하는 쫄보인데 안쫄고 잘하시넹 ㅎㅎㅎ

Solar is always the best at storytelling... especially horror since she loves it so much !!!

시나리오가 너무 좋다~ 공포영화급이네

Solar is best at telling stories ❤️🥺

역시 솔라 대단하다! 짱 매력이다 우리 용선 언니!

Solar has been preparing for this moment since debut, all of her efforts finding scary stories to entertain the rest of Mamamoo has payed off 😭👏

hope, there would be English subtitles ☺️ She is such a good storyteller

대박 소름

와 밤에 야산에 홀로남겨지다니 진짜 무섭던데

The best storyteller. Getting a perfect score is so Solar.

심야 괴담 👍

우아 ㅜㅠㅠ 소름

솔라 누나 완불 뭐냐고~~~ 용왕 무덤이다 여기가

이야기꾼은 정말 무섭게 만들고 그녀의 복장에 포인트가 있습니다. 마치 내가 안에 있었던 것처럼 소름이 돋습니다.

13:44 너무 멘트 정리하겠다는 목소리여서 너무 웃기넽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여자 집까지 태워주는데 여친이 안따라가는게 주작이지ㅋㅋㅋㅋㅋ

저 지역 바가지 요금이 귀신보다 더 무섭다.

Congratulations again solar to getting the full payment, with 44 candles lighting up. The audience was fully immersed just as I was, all thanks to Solar's wonderful delivery in pacing this story in a way I thought the guy was really seeing a ghost (though I think he was possessed by something). The scariest thing is the girl being left alone in the mountains. Solar delivered the girlfriend's anger really well with her acting skills. I want to see her as a voice actress in an animation. Her voice is just so expressive and animated.

ㄷㄷ 무서워요

솔로천국 커플지옥을 실현한 커신님 ㅋㅋㅋ

두사람의 기억이 교차되다니 색다르다.. 완불인정....

Congratulation ❤️

귀신 연기 하시는 분에게 박수를 ㅜ 춤으로도 이렇게 무섭다니

참 안돼지만 두분,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불운 콤보 + 귀신 등장=역대 최악의 여행.

너무 소름돋는다…

속초해수욕장이 바로뒤면 번화가인데.... 인트로에서 허구라고 인정하니 무서운 분위기가 반감됨

기억조작 학교에서의 하룻밤 에피소드 이후로 두번째로 나왔군요. 생각해보니까 괴담들 중에서 기억조작을 다루는 괴담은 드물었던 것 같아요.

솔직히 무섭진 않은데 재밌긴 함!

솔직히 제일 무서웠던부분:네가 날버리고 갔자나!!!!! 그리고 빨간원피스입은여자가 은지였던부분 제일무서웠다..

Solar is such a great storyteller!!! I love you Solar unnie! Even though I'm so scared of ghost stories, I still managed to watch all of it QQ

2번째 완불 와 ㄹㅇ

사연도 재밌는데 둘 시점을 각각 보여줘서 더 재밌고 소름인 듯

솔라가 무서운 얘기를 잘하네 ㅋㅋ

우리 쏠라 201호 귀신이랑 빨간원피스 맞춰 입은 센스 모야모야~

뭔가..있을법한 일이라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