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6 #아이오닉5 #테슬라 #모델3 안녕하세요. 오늘은 EV6를 타고 전주를 다녀왔습니다. 장거리.... 라고 하기엔 애매한 거리인데요. 주행보조장치, HUD, 승차감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차 좋네요. 재밌게 봐주세요!
Пікірлер: 13
@user-jd3iz7cr8o Жыл бұрын
테슬라는 오토 파일럿 빼곤 장점 하나없는 장난감차 같아. 승차감도 거지같고. 시내 잔잔발이가 많으면 여러옵션기능 많은 EV6나 아이오닉이 나음.
@roychoice5 ай бұрын
ㅋㅋ 내친구 급발진차량 탔다가 돈받고 입꾹닫
@user-rf4bq5mn6y10 ай бұрын
제가 그린카에서 ev6 각각 다른차 2대를 타봤는데 그중에 한대는 고속도로에서 had2작동시 핸들을 안잡은 상태에서 핸들을 잡으라는 멘트가 거의 5분동안 안뜨고 자율주행을 기가막히게 해주면서 5분정도 그이후에 잡으라고 멘트 뜨더라구요.. 그리고 나머지 한대는 지금 영상에 보이는것처럼 자주뜸.. 핸들을 잡으라는 안내 시간 간격을 늘려주는 그런 설정이 따로 있나요?
@hitdown.2 жыл бұрын
부족한 주행보조 시스템 빨리 좀 개선이 필요합니다. 내비게이션은 아는 길도 돌아가기 기능 ㅋ
@kbsla2 жыл бұрын
핸들잡고 있는데도 잡으라고 하는건 테슬라도 똑같더라구요;; 차선 변경은 FSD가 있는 차로 체험만 해봤는데.. 아주 안정적으로 실사용하는데 문제 없이 잘하더라구요. 하지만.. 천만원 가량의 추가비용이 든다는게 함정... 다른 차들의 반자율 주행도 궁금했는데 영상 잘봤습니다. 구독 좋아요~
@KINGtheK2 жыл бұрын
테슬라 핸들은 한쪽손으로만 무게가 살짝 쏠리게 잡아줘야 경고가 안떠요. 양손으로 잡으면 오히려 균형이 맞아서 경고가 뜨죠. 문제는 자율주행시 핸들강직도인데 다른 브랜드는 핸들이 헐렁해서 자칫하면 차가 한쪽으로 쏠릴 위험이 있는데 테슬라 오토파일럿은 운전자 개입이 힘들정도로 핸들을 꽉잡고있어서 그럴 위험은 없는데 아이러닉하게 이게 또 어떤경우엔 위험할수가 있다는..